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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KOO-t윤미래, MAMA 홍보전령사로 나선다

    DJ KOO-t윤미래, MAMA 홍보전령사로 나선다

    DJ KOO(디제이쿠, 구준엽)와 t윤미래가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의 홍보 전령사로 전격 나선다. 디제이쿠는 28일 밤 12시, 2011 MAMA를 위해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신곡 ‘Music Makes One‘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여전사 t윤미래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디제이쿠는 지난 8월, 디제잉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로서 데뷔를 알린 첫 디지털 싱글 ‘돌아와 REMIX’를 발표, 현재 빌보드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LM FAO, 데이비드 게타 등 세계적인 음악 트렌드를 뒤따를 일렉트로닉 음악의 선두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또한 t윤미래는 최근 미국 MTV ‘iggy’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여성 래퍼 톱12에 선정돼 글로벌 아티스트에 걸맞는 실력을 인증 받은 한편, 27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곡 ‘Get In It’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휩쓸며 ‘힙합 여왕’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 디제이쿠는 “‘음악으로 하나가 되자’고 하는 MAMA의 취지와 걸맞게 전 세계 댄스음악의 애호가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곡을 만들기 위해 주력했다.”면서 “세계적 트렌드에 맞는 이번 음악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진정한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파워풀한 베이스와 자극적인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아시아인을 춤추게 할 이번 신곡은 28일 자정, 엠넷닷컴(www.mnet.com)등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2011 MAMA는 오는 11월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본행사는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성대한 개막을 알리는 레드카펫 행사는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총 6시간 동안 싱가포르 현지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류 콘텐츠 플랫폼 세계 6700만 On Air

    한류 콘텐츠 플랫폼 세계 6700만 On Air

    지난 5월 한국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신곡 발표회.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원더걸스의 신곡은 글로벌 온라인 방송 플랫폼 업체인 ‘유스트림’을 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등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유스트림은 2009년 7월 마이클 잭슨 장례식, 지난해 10월 칠레 광부 구출 36시간 실시간 방송, 트위터 생방송 서비스 등으로 전 세계 6700만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한국어 플랫폼’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다. KT는 26일 유스트림과 합작 법인인 ‘유스트림 코리아’를 설립해 내년 상반기부터 국제적으로 한류 콘텐츠 유통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합작과 별도로 유스트림에 1000만 달러도 투자한다. 유스트림 코리아 지분은 KT가 51%, 일본 소프트뱅크 계열사인 유스트림 아시아가 49%로 각각 나눠 갖는다. KT와 유스트림의 합작은 ‘한국인 2세들이 뭉친 의기투합’의 산물이다. 주인공은 유스트림 공동 창업주인 존 햄(왼쪽)과 재일 한국인 손정의(오른쪽) 소프트뱅크 회장. 존 햄은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재미 한국인이다. 그는 2003년 고국인 한국으로 와 주한 미군에서 장교로 복무했다. 유스트림은 존 햄과 육사 동기인 브래드 헌스터블이 함께 만든 사진 공유 서비스가 시초였다. 두 사람은 2006년 실시간 비디오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인 유스트림을 설립했다. 손 회장 역시 유스트림과 찰떡궁합인 비즈니스 파트너다. 매년 급성장하는 글로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장의 가능성에 매료돼 유스트림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지분 16%를 가진 2대 주주가 됐다. 손 회장은 지난해 5월 유스트림 아시아를 설립한 데 이어 올 2월에는 소프트뱅크 2분기 실적 발표를 유스트림으로 생중계해 화제를 모았다. KT의 합작사 설립도 손 회장이 다리를 놓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손 회장이 존 햄을 소개했고 KT에 직접 투자뿐 아니라 합작사 설립도 조언했다는 얘기다. KT는 한국어 플랫폼을 통해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평가한다. 특히 한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글로벌 시장에 유통할 수 있는 채널이 마련됐고, 유료로 운영되는 ‘오픈 페이퍼뷰’(PPV) 방식을 통해 국내 영상 콘텐츠의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는 유스트림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일반인이 만든 동영상도 유튜브처럼 실시간으로 방송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존 햄 대표는 “생방송과 소셜네트워크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KT, 소프트뱅크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 플랫폼을 갖게 됐다.”고 의미를 뒀다. 유스트림은 온라인 생중계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결합한 생방송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방송하며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송정희 KT 부사장은 “KT는 콘텐츠의 단순 구매자에서 탈피해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도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스트리밍 트래픽 규모는 모바일의 경우 연평균 107% 성장해 2014년 2억 9000기가바이트(GB)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슈퍼스타K3의 도대윤이 ‘벗었다’? 4번째 미션 ‘기대 상승’

    슈퍼스타K3의 도대윤이 ‘벗었다’? 4번째 미션 ‘기대 상승’

    슈퍼스타K3(슈스케3)의 4번째 생방송 무대가 오늘 21일 금요일 밤 11시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투개월의 도대윤이 상의를 탈의한 영상이 전파를 타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미션은 참가자들의 표현력을 평가하는 뮤직 드라마. 예고편에는 버스커버크커의 장범준과 투개월의 김예림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놀라운 것은 평소 수줍은 미소로 누나 팬들을 설레게 한 투개월 도대윤의 상의 탈의. 도대윤은 곱상한 외모와 다른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울랄라세션과 크리스티나 역시 각자에 어울리는 배역을 무리없이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슈퍼스타K 더 비기닝’ 뮤직 드라마는 노래에 꿈과 우정을 담은 젊은 뮤지션들의 이야기로,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김원석 PD가 연출로 참여했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조성하, 조희봉, 김하균 등이 명품 조연으로 출연한 이번 뮤직드라마 미션은 21일 금요일 밤 11시에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으며, 23일 일요일 밤 11시에는 드라마 메이킹 영상과 함께 60분 분량으로 편집돼 Mnet서 방송될 예정이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슈퍼스타K3 4번째 본선 미션 공개…투개월이 드라마 출연?

    슈퍼스타K3 4번째 본선 미션 공개…투개월이 드라마 출연?

    슈퍼스타K3(슈스케3) 본선 4번째 무대의 생방송 미션이 공개됐다. Mnet 측은 TOP5에 오른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크리스티나, 김도현이 ‘슈퍼스타K 더 비기닝’이라는 제목의 뮤직드라마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뮤직드라마는 총 30분 분량의 작품으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제작한 김원석PD가 연출로 참여, 노래에 꿈과 우정을 담은 젊은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조성하, 조희봉, 김하균, 김미경 등이 명품 조연으로 출연하며, 방송인 김나영과 김성주, 시즌2 우승자인 허각과 김그림 등이 까메오로 출연하는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TOP5의 드라마 촬영 모습은 몇몇 네티즌들에게 포착돼 현장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완성된 뮤직드라마는 오는 21일 금요일 슈퍼스타K3 생방송에서 TOP5가 펼치는 각 캐릭터별 테마송 공연과 함께 첫 공개되며, 다음날인 일요일 밤 11시 드라마 메이킹 영상을 포함한 60분 분량의 방송이 특별 변성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슈퍼스타K3 측은 “가수에게 있어 무대에서 관객이나 시청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해 내는 표현력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때문에 드라마 미션을 통해 TOP5를 테스트 할 것”이라면서 “연기 경력이 전무한 TOP5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슈퍼스타K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흔쾌히 드라마 연출을 맡아준 김원석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과연 TOP5의 연기력은 몇 점이나 될 것인지, 어떤 생방송 무대가 펼쳐질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톡식 “큰 음반사 러브콜 와도 가요는 못할 것 같다”

    톡식 “큰 음반사 러브콜 와도 가요는 못할 것 같다”

    “돈보다 자신감을 얻었다.” 지난 15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2인조 밴드 톡식(TOXIC)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우승 뒤 기자들과 만난 톡식은 “본능을 자극하는 밴드가 되고 싶다.”고 했다. 케이블 방송의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슈스케) 3’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톡식은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와 자작곡 ‘잠시라도 그대’를 연주,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와 자작곡 ‘폴’(Fall)을 연주한 2인조 밴드 포(POE)를 꺾었다. 다른 사람의 곡을 재해석한 카피곡 대결(478대454)에서 앞서고, 자작곡 대결(460대468)에서는 뒤졌지만 시청자 문자투표 등을 합산한 최종 결과(1515대1345)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톱 밴드’는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에 밀려 5% 안팎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지만 ‘마니아 문화’로 여겨져온 밴드 음악을 대중들의 관심권으로 끌어올리고 실력 있는 밴드들을 발굴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시즌 2’ 얘기도 나온다. 다음은 톡식과의 일문일답. →우승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방청석을 보니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 우리 음악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김정우·오른쪽·24, 보컬·기타).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도전했다. 그런데 점점 오기가 생기더라. 그래도 우승까지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김슬옹·왼쪽·19, 드럼). →자작곡 점수는 포가 더 높았다. -심사위원들이 말씀하셨듯 취향의 문제, 색깔의 차이인 것 같다(김슬옹). →경연 중 가장 위기를 느꼈던 순간은. -누가 봐도 브로큰 발렌타인 형들과 맞붙었던 16강 경연 때일 거다. 정말 그때 천 번은 연습하고 올라갔다. ‘톱밴드’를 하면서 ‘사람은 노력에 의해 성공한다’는 걸 깨달았는데, 그때도 노력한 덕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김슬옹). →우승 소감을 말하면서 (‘슈스케’의 편집 조작을 문제삼으며 자진하차한) 예리밴드 리더 한승오씨에게 특별히 감사 뜻을 표시했는데. -‘톡식’을 시작하기 전부터 승오 형한테 많은 걸 배웠다. 인간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너무 감사한 분이다(김정우). →예리밴드는 ‘슈스케’에, 톡식은 ‘톱밴드’에 각각 도전한 까닭은. -간단하다. 예리밴드는 ‘톱밴드’라는 프로그램이 생긴지 몰랐다더라(웃음). 우리는 ‘슈스케’에 밴드도 나갈 수 있는지 몰랐다. 근데 슈스케에 나갔다고 해도 잘 안 됐을 거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지 않나(김정우, 김슬옹). →앞으로도 베이스 없이 활동할 생각인가. -그렇다(두사람 함께). →상금 1억원은 어디에 쓸 생각인가. -슬옹이 할머니가 강원도에 사시는데 집을 보수해야 하고 의치도 해드려야 한다. 그러고 나선 앨범 내는 데 쓸 생각이다(김정우). →대형 음반기획사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던데…. SM·YG·JYP 이른바 ‘빅3’에서 영입 제안이 온다면.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우리 음악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다. 다만 가요를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김슬옹).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는. -‘감성을 자극하는 밴드는 많이 봤지만 본능을 자극하는 밴드는 처음’이라던 유영석 위원(작곡가)의 심사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런 밴드가 되고 싶다(김정우).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슈퍼스타K3 TOP7중 최고 시청률 기록한 무대는?

    슈퍼스타K3 TOP7중 최고 시청률 기록한 무대는?

    지난 14일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 생방송 3번째 무대가 최고 시청률 16.2%(AGB닐슨미디어, 케이블유전체가구), 평균 시청률 14.0%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갱신했다. 이날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무대는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울랄라 세션의 ‘미인’. 울랄라 세션은 매번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유쾌한 공연으로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역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연속 3주 슈퍼세이브의 영광을 누렸다. 특히 이날 ‘미인’ 공연은 심사위원 이승철과 윤미래의 극찬까지 이어졌을 만큼, 대중과 전문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역시 큰 주목을 받은 참가자는 바로 크리스티나다. ‘개똥벌레’를 본인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하는데 성공한 그녀는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슈퍼스타K3의 최대 이변으로 꼽히는 김도현의 활약도 눈부셨다. 김도현의 영향 때문인지, 그의 고향인 울산에서 이번주 20.3%의 가장 높은 시청률이 기록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버스커버스커의 자전거, 투개월의 브라운시티 등이 역시 호평을 받았으며, 신지수와 크리스는 안타깝게도 탈락해 TOP7에 머물렀다. 한편 슈퍼스타K3 3번째 생방송 시청률은 울산에 이어 부산 17.6%, 경기·인천 16%, 구미 14.8%, 서울 14.3% 순으로 집계됐다. 또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뒤를 이어 30대, 20대, 10대, 50대 순으로 나타났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홍준표 “전·월세 상한제 정기국회서 처리”

    홍준표 “전·월세 상한제 정기국회서 처리”

    한나라당 홍준표(얼굴) 대표가 12일 라디오 전파를 통해 시민들과 만났다. 홍 대표는 오후 여의도당사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홍준표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여당 대표로서 보다 친근한 모습을 보이며 직접 소통한다는 취지에서 자리가 만들어졌다. 가수 김흥국씨와 아나운서 출신 김경아씨가 진행한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홍 대표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 대표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 ‘반값 아파트’ 법안을 통해 20, 30대들이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했는데 정부 정책과 맞지 않아 시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얼마 전에 이 대통령을 만나 그것(반값 아파트) 좀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잘 안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월세 상한제는 현재 국회에 제출했기 때문에 이번 정기국회 중에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방송 말미에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참 똑똑하다. 서울시정을 맡겨도 아무런 불안감이 없는 분”이라고 치켜세우면서 “건국 이래 최초로 여성 서울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한편 홍 대표는 13일 인기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인 ‘나는 꼼수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씨앤앰 ‘쇼! 3시봉’ 14일 결승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씨앤앰의 지역채널 ‘C&M ch4’의 ‘쇼! 3시봉’에서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가수만들기 프로젝트가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3시 생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가는 ‘쇼! 3시봉’은 매회 노래자랑 코너인 ‘불러줘’를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 우승자끼리 월 장원전을 치렀고, 그동안 뽑힌 6~8월 월장원 3명은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결승전에서 지정곡과 자유곡 등 2곡을 불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씨앤앰은 우승자에게 녹음, 앨범 재킷 촬영 등 음반 제작, 가수 등록까지 지원해 준다. 또 씨앤앰 공개방송에 출연시켜 정식 가수로 활동할 여건을 마련해 준다. ‘슈퍼스타K’와 ‘전국노래자랑’의 장점을 한데 섞어놓은 셈. 윤병선 PD는 “오디션이 유행하는 요즘,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진솔한 이웃 중 숨어 있는 명가수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가수 데뷔 후 지역을 위해 많은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씨줄날줄] 음주방송/이도운 논설위원

    “면목 없습니다. 청취자들께서 느끼셨을 배신감을 생각하면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마음입니다.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이대로 물러나겠습니다. 다시는 그 역겨운 소리를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용서가 안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003년 7월 31일 MBC FM ‘음악 살롱’의 진행자인 DJ 이종환이 시청자 게시판에 남긴 글이다. 그는 전날 오전 9시에 시작된 프로그램에서 술이 덜 깬 듯 잠긴 목소리로 방송을 진행, 시청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게 되자 곧바로 물러났다. 지난해 6월 23일에는 SBS FM ‘두 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하는 정찬우가 음주 생방송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월드컵 경기가 열리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출장 중이었던 정찬우는 공동진행자 김태균이 전화로 연결하자 술이 덜 깬 목소리로 횡설수설하며 욕설까지 해댔다. 파문이 일자 제작진은 곧바로 사과했다. 정찬우도 26일과 27일 연달아 방송에서 사과를 했다. 결국 이 프로그램은 두 달 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음주 방송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의 높은 청취율 때문인지 정찬우는 아직까지 진행자로 남아 있다. 얼굴 없이 목소리만 나오는 라디오의 경우 음주 사실을 감추는 데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음주 방송이 이따금씩 나온다. 그러나 TV라고 음주 방송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2008년 1월 31일 MBC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던 임경진 아나운서가 평소와 달리 혀가 꼬이는 듯한 부정확한 발음을 보이자 음주 방송 의혹이 제기됐다. 임 아나운서는 마침내 술을 마시고 방송한 사실을 시인했고, 회사는 감봉 1개월의 처분을 내렸다. 임 아나운서는 결국 그해 9월에 사직했다. 한나라당의 신지호 의원이 지난 6일 밤 술을 마신 뒤 생방송 토론회에 참석해 말썽이 됐다.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의 대변인을 맡았던 신 의원은 출입기자들과의 저녁 자리에서 폭탄주를 여러 잔 마신 것으로 보도됐다. 그는 말리는 기자들에게 “술을 마시면 말을 더 잘한다.”고 말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신 의원은 결국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직을 사퇴했다.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술을 먹고 저지르는 실수에 관대해 왔다. 그런 분위기가 법원의 판결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최근에는 음주에 대한 무조건적인 관대함은 많이 사라졌다. 그러나 정치권은 아직 그런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신 의원의 음주 방송은 결국 한나라당의 ‘정신 상태’를 보여주는 빨간 신호등인지 모른다. 이도운 논설위원 dawn@seoul.co.kr
  • 임윤택 위암4기에도 후배 사랑… 시청자 눈시울 적셔

    임윤택 위암4기에도 후배 사랑… 시청자 눈시울 적셔

    슈퍼스타K3 톱7에 진출한 ‘울랄라세션’ 임윤택이 위암 4기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7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 울랄라 세션의 동료 멤버 김명훈은 “임윤택 형은 위암 3기가 아니라 4기”라며 “생방송 직전 급히 병원에 갔다왔는데 장기들이 많이 손상됐고, 생방송 스케줄을 소화하기 힘든 상태”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임윤택은 “동생들의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끝까지 무대에 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베스트 팝을 주제로 한 두 번째 경연인 이날 슈퍼스타K3에서 져니(Journey)의 ‘오픈 암스(Open Arms)’로 감동을 선사한 울랄라세션은 심사위원단의 극찬 속에 ‘슈퍼세이브’ 제도를 적용받아 톱7에 진출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3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7일 TV 하이라이트]

    ●특별기획 스토리노믹스(KBS1 밤 10시) ‘세계에서 가장 빨리 팔린 책’,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 등 화려한 수식, 그리고 수많은 마니아를 남긴 ‘해리포터’의 브랜드 가치는 15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끝났지만, 그것이 만들어낸 세상은 실로 대단하다. 상상력이 현실이 되고, 그것이 새로운 이야기를 창출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 본다.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KBS2 밤 11시 5분) 20일간 미국 하와이에서 펼쳐진 치열한 서바이벌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 최종 우승자가 될 자격을 얻은 최후의 3인, 외유내강의 여전사 김지원, 만점이 아빠 불사조 김호진,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 임미정이 함께한다. 과연 1억원의 상금과 세계일주 항공권, 그리고 대기업 취업의 기회를 거머쥘 최후의 1인은 누가 될까. ●MBC 파워매거진(MBC 오후 5시)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득 감소로 인해 서민 가계는 비상이다. 그러다 보니 외식은 큰 맘 먹지 않으면 안 되는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다. 저렴한 가격에 온 가족이 원 없이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맛 집으로 안내한다. 치킨 한 마리 가격이 1만원을 웃도는 가운데, 경기 안양에 7900원에 닭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데…. ●세계의 아이들(EBS 밤 8시 50분)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 파니올로 후예들이 산다. 4대째 목장을 운영하며 하와이 카우보이인 파니올로의 대를 잇고 있는 오나카 집안. 파니올로 집안의 타고난 재주꾼인 첫째 체이스, 용감한 소녀 둘째 헤일리, 고집불통 막내 칼리까지, 하와이의 전통을 사랑하는 오나카 집안의 파니올로 후예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세대여행(EBS 밤 10시 40분) 30년 가까이 무대 위에서 연극인으로 살아온 박상종씨. 그는 앞으로도 연극에 올인할 것이라고 한다. 예술고등학교를 다니며 연기 공부를 시작한 유명환씨. 그는 학교 선배이자 배우인 조승우처럼 뮤지컬, 영화 등 뭐든지 잘하는 멋진 스타가 되고 싶어 한다. 전혀 다른 두 배우, 두 사람의 이유 있는 경남 밀양 여행을 함께한다. ●생방송OBS 토론합시다(OBS 밤 12시 10분) 오는 26일 서울시장 보궐 선거 승리를 위해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범야권 박원순 후보가 동분서주하고 있다. 보궐 선거는 내년에 있을 총선과 대통령선거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선거까지 20여일을 앞두고 있는 지금, 대화와 토론을 통해 이번 선거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9월 마지막 주, 네티즌들의 관심은 경제·사회 현안에 맞춰졌다. 그중에서도 내년에 1인당 내야 하는 세금에 가장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내년에는 국민 한 사람당 올해보다 45만원가량 늘어난 535만원을 세금으로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우량 저축은행의 등급이 확정된 가운데 2위는 40여개의 1등급 저축은행 명단이 차지했다. 우량 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0%를 넘는 곳으로 스타(36.00%), 한신(23.99%) 등이 20%를 웃돌았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 의원의 목욕 봉사는 3위에 올랐다. 나 의원은 지난달 26일 목욕 봉사 장면을 찍기 위해 장애 남학생을 발가벗긴 채 카메라 앞에서 목욕시켜 인권 침해 논란을 야기했다. 나 의원 측은 취재진 통제가 안 돼 사진이 찍혔으며 조명 장비는 해당 봉사시설에서 설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감기약 슈퍼 판매 논란은 4위를 차지했다. 약사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국회의원들이 막판 제동을 걸고 나서 비난 여론이 쏟아졌다. KBS와 MBC의 출연 금지 연예인 명단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7일 방송문화진흥회 국정감사에서 총 36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두 방송사로부터 모두 출연 금지를 당한 연예인은 MC몽, 신정환, SG워너비 김용준, 이성진 등 총 18명이다. 영화 ‘도가니’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배경이 된 광주광역시 인화학교 폐교가 검색어 6위에 올랐다. 광주시 교육청은 인화학교의 폐교를 검토 중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퇴진 관련 소식은 7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KAIST 교수협의회는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서남표 총장 퇴진 요구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총장의 독단적인 의사결정과 신의 위반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가수 타블로의 복귀 소식은 8위에 올랐다. 타블로는 학력 논란의 아픔을 딛고 대형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월에는 솔로 정규 앨범도 낸다. 지난달 28일 열린 ‘2011~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바젤의 박주호가 한국인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소식은 9위를 차지했다. 10위는 지난달 30일 케이블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슈퍼스타K 3’의 첫 생방송 무대에서 발생한 음향사고였다. 이날 공연에서 버스커 버스커의 공연 도입부에 기타 소리가 나지 않았고, 투개월의 무대에서도 비슷한 음향 사고가 이어져 제작진에 대한 시청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전현무 ‘아침뉴스 펑크’ 사과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28일 새벽 ‘생방송 펑크’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전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방송된 KBS 2FM(89.1MHz) ‘옥주현의 가요광장’에서 “어제 (밤) 10시, 11시 뉴스를 하고 숙직실에서 자다가 아침 5시 뉴스를 해야 했는데 알람 소리를 못 들었다.”며 “시말서 썼다. 다른 아나운서들의 명예까지 실추시킨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 슈퍼스타K3 “이승철 등 심사위원이 본선진출자 재선정”

    슈퍼스타K3 “이승철 등 심사위원이 본선진출자 재선정”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 제작진은 21일 “예리밴드를 대신해 본선에 오르게 될 팀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라며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 심사위원이 의견을 모아 그룹부문에서 추가합격자를 뽑을 것”이라고 전했다. 예리밴드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지만 슈퍼스타K3 제작진 측의 편집 방향에 이의를 제기하며 숙소를 이탈, 제작진의 공식 사과 등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리밴드를 대신해 추가로 합격된 팀은 9월 초부터 합숙소 생활을 시작한 다른 팀들과 함께 오는 30일 있을 생방송 무대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슈퍼스타K3 제작진은 “생방송을 앞두고 촉박한 일정이긴 하지만 심사위원들과 제작진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추가로 본선에 오르게 될 팀에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슈퍼위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자는 23일 금요일 방송에서 공개되며 30일 생방송 무대는 변동없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네티즌들은 예리밴드를 대신할 팀으로 슈퍼위크 기간 화제가 된 많은 팀들의 이름을 추가 합격자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투개월과 ‘줄리엣’을 부른 버스커버스커, 예리밴드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인 헤이즈(HAZE), 예리밴드·울랄라세션과 함께 무대에 올랐지만 안타깝게 탈락한 팻듀오(Fat Duo)등이 주로 거명되고 있는 상황. 심사위원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슈퍼스타K3의 TOP10 진출자는 오는 23일 금요일 밤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슈스케3’ 제작진, 예리밴드 이탈사태 사과

    ‘슈스케3’ 제작진, 예리밴드 이탈사태 사과

    출연자들이 방송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합숙소를 무단이탈하는 등 다양한 말썽을 빚고 있는 케이블방송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슈스케3) 제작진이 결국 시청자들에게 사과를했다. 제작진은 19일 오후 홈페이지 게시판에 ‘슈퍼스타 K3에 보여주신 관심과 금언들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최근 예리밴드의 이탈 사태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시청자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생방송 진출자들은 9월 30일에 있을 첫 생방송 무대를 위해 열심히 트레이닝 중에 있다.”면서 “그동안 그래왔듯이 모든 참가자를 공정하게, 그리고 본인의 개성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할 것이며 저희 제작진도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의 방송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더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수많은 시청자와 참가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새로 뽑히게 될 새로운 톱10들과 함께 멋진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앞서 ‘슈스케3’의 생방송 진출자(톱10) 중 한 팀인 예리밴드의 리더 한승오씨는 18일 밤 인터넷 팬카페와 트위터 등을 통해 ‘제작진의 편집 조작을 참을 수 없어 합숙소를 무단 이탈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저는 40세의 늙은 나이로 다른 경연자들을 윽박지르며 그 누구와도 협력하지 않고 자신의 욕심만 차리는 인간 말종이 되어 있었다.”면서 “슈스케3가 유전자 조작보다도 더 정교한 영상조작 기술을 뽐내며 ‘조작’을 ‘편집기술’로 미화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스트로스칸 “도덕적 실수 후회…佛대선 안 나갈것”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로 귀국한 뒤 처음으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뉴욕 호텔 여종업원과 성관계를 가진 것을 후회하며 내년으로 예정된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는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트로스칸 전 총재는 이날 오후 8시 프랑스 최대 민영 방송인 TF1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호텔 여종업원과의 성관계 사실을 시인하면서 “도덕적인 실수로, 정말 후회한다.”며 아내와 자녀, 프랑스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다만 성관계 과정에서 어떠한 폭력이나 강압도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여성 작가 트리스탄 바농이 8년 전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며 고소한 것에 대해서도 어떠한 폭력도 없었다면서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년 대선에 대해서는 자신이 더 이상 후보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했다. 그는 사회당 경선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계 복귀 문제에 대해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겠다. 지금은 먼저 휴식을 취하겠다.”며 즉답을 피하면서도 “그러나 평생을 공공의 선에 바쳐 왔다.”며 가능성은 열어 놨다. 한편 이날 20여분간 진행된 생방송 인터뷰를 앞두고 여성단체 회원들이 TF1 방송사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스트로스칸은 지난 5월 뉴욕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뉴욕 경찰에 체포된 뒤 기소됐지만 법원이 증거 불충분으로 공소를 기각하면서 지난 4일 프랑스로 귀국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슈퍼스타K3 심사위원 이승철이 눈물을? 네티즌 관심 폭발

    슈퍼스타K3 심사위원 이승철이 눈물을? 네티즌 관심 폭발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오디션 응시자들의 눈물을 쏙 뺐던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 심사위원 이승철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도전자들을 무대 위에서 한 명씩 꼭 끌어안고 있는 그의 모습은 지난 슈퍼위크에서 보였던 모습과 사뭇 달라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슈퍼스타K3 슈퍼위크 기간동안 예상치 못했던 반전의 순간들이 많았던 탓에 이 같은 궁금증은 점차 커지고 있다. 슈퍼스타K3 제작진은 “공개된 사진 3장은 16일 방송되는 내용 중 일부”라면서 “꿈을 노래하던 도전자들의 탈락에 결국 이승철씨가 눈물을 흘렸다. 지금까지의 이승철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의 지인으로 알려진 신지수가 합동미션 중 다소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춰져 장시간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이기적이다.”“편집의 희생양일 뿐”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신지수가 속한 팀의 성공실패 여부는 16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3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서 방송되며, 본선 생방송은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11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슈퍼스타K3 신지수 리더십 논란?…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달성

    슈퍼스타K3 신지수 리더십 논란?…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달성

    더욱 치열해진 경쟁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의 슈퍼위크가 지난 9일 밤 공개된 가운데.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날 5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13.2%(AGB닐슨미디어, 케이블유전체가구), 평균 시청률 11.5%(AGB닐슨미디어, 케이블유전체가구)등을 기록하며 5주 연속 지상파 프로그램을 포함해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10대와 20대 뿐 아니라 40, 50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Mnet 황금산 편성기획 팀장은 ”전 국민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점, 노래 경연에 이웃들의 소소한 스토리들이 적절히 어우러지며 어린 친구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폭 넓게 인기를 끈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5회 방송은 독특한 개성과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도전자들이 대거 탈락하거나 예상 밖의 난항을 겪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허각의 지인으로 알려진 신지수는 당찬 리더십과 허각 못지않은 실력으로 관심을 모았고, ‘국민 귀요미’로 등극한 손예림은 탈락의 아픔 뒤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기해 다시 한 번 재능을 뽐냈다. 박정현에게 극찬을 받은 외국인 도전자 크리스는 경연을 앞두고 잠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해 무사히 슈퍼위크의 첫 번째 미션을 통과했다. 대국민 오디션 Mnet ‘슈퍼스타K3’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본선 진출자들의 화려한 생방송 무대는 오는 9월 30일부터 펼쳐진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9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7:00 생활의 달인 09:00 특종수사대 안테나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6:00 생활의 달인 18:30 시네마 스토리 19:30 TV 쏙 서울신문 21:30 샴페인 23:30 별순검 01:00 천일야화 02:00 생활의 달인 ●OBS 06:00 생방송 OBS 1, 2부 08:55 2011 MLB 클리블랜드:시카고 W 13:10 전격 TV소환 14:40 즐거운 학교 17:10 군대재발견 17:40 으라차차 우리동네 19:45 OBS 뉴스 M 21:30 독특한 연예뉴스 22:00 인간대자연 ‘극한에서 살아남기’ 23:00 전기현의 씨네뮤직 ●EBS 06:30 성공 재취업 10:00 최고의 요리비결 10:30 60분 부모 15:30 수학특공대 우미주미 17:00 치로의 클래식 동요 18:00 꾸러기 천사들 18:30 한국사 시간여행 19:50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 20:50 세계의 아이들 21:30 낭만한국 22:40 세대여행
  • 손예림은 결국 탈락? ‘잔혹한’ 슈퍼스타K3, 오늘 공개

    손예림은 결국 탈락? ‘잔혹한’ 슈퍼스타K3, 오늘 공개

    지난 시즌보다 더 치열해진 경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의 마지막 예선, 슈퍼위크가 9일 밤 11시 전격 공개된다. 각 지역에서 예선 3차까지 총과한 150여 팀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본선 생방송 무대에 오를 수 있는 TOP10 자리를 두고 ‘잔혹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도전자들이 많았던 탓에 오디션 응시자들은 물론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 3인의 심사위원들까지도 쉽지 않은 예선이었다는 후문. ‘슈퍼스타K3‘ 제작진은 “이제부터는 시청자 역시 또 한 명의 심사위원이 돼 도전자들의 실력 면면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 “시청자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은 심사위원들이 전문가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 공개되는 슈퍼위크는 가장 많은 탈락자가 발생한 예선 첫 날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미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대로, 슈퍼위크 첫 날부터 예상을 깬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심사위원 이승철이 “내가 지역예선에서 극찬했던 도전자를 직접 탈락시키게 됐다.”는 안타까운 소감을 전했을 정도. 특히 삼촌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새로운 ‘국민 귀요미’ 손예림의 합격여부가 가장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예고 영상에서 탈락한 듯 아쉬워하는 소감을 전하는 손예림의 모습이 전파를 탔기 때문. 이른바 ‘악마의 편집’이라 불리는 재미요소까지 더해 날로 인기를 더해가는 ‘슈퍼스타K3’ 슈퍼위크 편은 9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볼 수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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