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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미 SNL, 카메라가 자신에게 넘어왔음에도 누드로..‘어떤 사건 패러디?’

    안영미 SNL, 카메라가 자신에게 넘어왔음에도 누드로..‘어떤 사건 패러디?’

    ‘안영미 SNL’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tvN ‘SNL’에서는 지구 멸망 1시간 전이지만 마지막까지 뉴스를 진행하려 하는 앵커 신동엽의 이야기를 담은 ‘아마게돈’이 방송됐다. 안영미는 카메라가 자신에게 넘어왔음에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나체로 선릉역을 활보했다. 뉴스를 통해 안영미의 알몸이 생방송 되고 있다는 생각에 신동엽은 아찔해 하며 안영미를 몇 번이고 외쳤지만, 안영미는 무관심한 표정으로 길을 걸었다. 자신을 촬영 중인 카메라까지 지나쳤다. 안영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선릉역 알몸녀’ 영상을 패러디 한 것으로, 선릉역 공영 주차장에서 나체로 길을 걸어가는 여성을 그대로 따라했다. 한편 앞서 서울 강남 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초 유포자는 “선릉역 공영 주차장에서 지난 25일 오후 3시쯤 결별을 요구하는 남자친구와 싸우던 여성이 분을 못 이겨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화가 난 남자친구가 벗어놓은 옷을 들고 가는 바람에 이 여성이 알몸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게 됐다”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대부분 일탈 행위보다 정신 질환 등 나름의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경찰 관계자는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 되는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NS에서는 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목격담이 난무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도 젊은 여성이 알몸으로 선릉역 주변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한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았지만 당시 이 여성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선릉역 알몸녀 영상이 지난 2011년 퍼진 영상 속 여성과 동일인물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안영미 SNL 패러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진짜 정신질환이면 패러디는 좀 그렇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빵 터졌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안영미 표정이 똑같아”,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배꼽 잡았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NS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리필 돈까스 떡갈비, 6000원에 피자까지 무한리필

    무한리필 돈까스 떡갈비, 6000원에 피자까지 무한리필

    무한리필 돈까스 떡갈비 무한리필 돈까스 떡갈비가 화제다. 수제돈까스는 물론 떡갈비, 스파게티, 햄버거까지 모두 6000원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그 주인공. 29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살맛나는 맛집에서는 ‘무한리필 돈까스&떡갈비’편이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용산구 보광동의 ‘엉클크릭스’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방금 튀겨낸 따끈한 수제돈까스와 떡갈비를 6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로 제공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사용되는 돼지고기는 모두 국내산 생돼지고기로 품질 또한 우수했다. 스파게티와 햄버거 빵이 돈까스와 따로 제공돼 떡갈비 패티를 넣은 햄버거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인 오후 12~2시와 저녁시간인 오후 6시~8시 사이에는 피자로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무한리필 돈까스 떡갈비집을 찾은 손님들은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지만 돈까스나 떡갈비, 피자도 직접 만들어 나와서 맛도 품질도 만족”이라고 흡족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방송투데이 무한리필 돈까스 떡갈비, 6000원에 피자까지 무한리필

    생방송투데이 무한리필 돈까스 떡갈비, 6000원에 피자까지 무한리필

    무한리필 돈까스 떡갈비 무한리필 돈까스 떡갈비가 화제다. 수제돈까스는 물론 떡갈비, 스파게티, 햄버거까지 모두 6000원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그 주인공. 29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살맛나는 맛집에서는 ‘무한리필 돈까스&떡갈비’편이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용산구 보광동의 ‘엉클크릭스’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방금 튀겨낸 따끈한 수제돈까스와 떡갈비를 6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로 제공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사용되는 돼지고기는 모두 국내산 생돼지고기로 품질 또한 우수했다. 스파게티와 햄버거 빵이 돈까스와 따로 제공돼 떡갈비 패티를 넣은 햄버거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인 오후 12~2시와 저녁시간인 오후 6시~8시 사이에는 피자로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무한리필 돈까스 떡갈비집을 찾은 손님들은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지만 돈까스나 떡갈비, 피자도 직접 만들어 나와서 맛도 품질도 만족”이라고 흡족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강용석, 생방송 중 상의 탈의 “서울대 시절부터 바바리맨” 깜짝

    SNL 강용석, 생방송 중 상의 탈의 “서울대 시절부터 바바리맨” 깜짝

    SNL 강용석, 생방송 중 상의 탈의 “서울대 시절부터 바바리맨” 깜짝 tvN ‘SNL코리아’의 강용석이 바바리맨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강용석은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 출연했다. 그는 ‘아마겟돈2’ 코너에서 뉴스룸의 한 패널로 등장, 스튜디오에 상체를 탈의하고 몸에 넥타이만 맨 채 나타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생방송 중에 뭐하는 짓이냐?”고 물었고, 강용석은 “사실 서울대 재학 시절부터 캠퍼스 바바리맨이었고, 현재까지도 짬짬이 활동을 해왔다”고 고백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SNL 강용석 너무 웃기다”, “SNL 강용석 개그맨으로 활동해도 손색이 없을 듯”, “SNL 강용석 개그감 작렬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강용석, 맨몸에 넥타이만 매고 ‘쩍벌포즈’ 파격장면 속 비밀이? ‘충격’

    SNL 강용석, 맨몸에 넥타이만 매고 ‘쩍벌포즈’ 파격장면 속 비밀이? ‘충격’

    ‘SNL 강용석’ ‘강용석’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SNL 코리아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강용석이 호스트로 출연해 바바리맨으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마겟돈2’ 코너에서 뉴스룸의 패널로 등장했다. 강용석은 상체를 탈의, 몸에 넥타이만 매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생방송 중 뭐하는 짓이냐”고 물었고, 강용석은 “나는 사실 서울대 재학 시절부터 캠퍼스 바바리맨이었다”며 “현재까지도 짬짬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용석은 갑자기 다리를 벌린 채 한쪽 다리를 책상위에 올려 신동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그 곳에 샤기컷을 한거냐”며 강용석 쩍벌포즈의 비밀을 폭로했고 강용석은 “난 이만 명동이나 광화문 아니 선릉역으로 가겠다”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SNL 강용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SNL 강용석, 어제 완전 웃겼어”, “SNL 강용석, 샤기컷이라니 빵터짐”, “SNL 강용석, 오랜만에 엄청 웃은 듯”, “SNL 강용석, 쩍벌포즈할 때 완전 놀랐다”, “SNL 강용석, 예능감 폭발”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SNL 강용석’ ‘강용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우혁, 중국 정상급 배우들과 함께 중국 최고권위 영화제 참석

    장우혁, 중국 정상급 배우들과 함께 중국 최고권위 영화제 참석

    가수 장우혁이 영화배우 자격으로 제23회 금계백화영화제(金鸡百花电影节)에 초대되었다. 중국의 오스카 영화제라 불리는 금계백화영화제(金鸡百花电影节)는 중화권에서 가장 큰 영화제로 큰 규모와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금계백화영화제는 영화황제(皇帝), 영화황후(皇后) 등의 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데 제23회 금계백화영화제에는 성룡(成龙),장쯔이(章子怡),황샤오밍(黄晓明),탕웨이(汤唯),우시우보(吴秀波)장찌아훼이(张家辉),쉬쩡(徐峥),위난(余男)등이 후보에 올랐다. 장우혁은 영화배우 자격으로 한국대표로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중국의 유명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장우혁이 등장하자 영화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고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중국중앙방송(CCTV)을 통해서 생방송으로 전달되었다 장우혁이 주연을 맡은 중국영화 ‘피지99도러브;’도 영화제에서 소개되어 장우혁은 감독님,작가님과함께 무대에 올라 영화 홍보도 잊지 않았다. 얼마 전 장우혁이 주인공을 맡은 중국드라마 <천금보모 千金保姆>가 방영된 후 중국에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장우혁은 차기 작품 선별에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수,디제이 그리고 배우로도 활동중인 장우혁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방송 뉴스중 욕설하고 스튜디오 뛰쳐나간 리포터

    생방송 뉴스중 욕설하고 스튜디오 뛰쳐나간 리포터

    미국의 한 지역 방송국에서 뉴스 생방송 도중 마리화나 관련 뉴스를 진행하던 리포터가 욕설과 함께 스튜디오를 뛰쳐나가는 해프닝이 일어났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타임즈, 뉴욕데일리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당시 뉴스 영상을 보면, 알래스카 지역 방송국 KTVA의 뉴스 리포터 ‘칼로 그린’이 생방송으로 마리화나와 관련된 뉴스를 전하고 있다. 그런데 잠시 후 칼로 그린은 “나는 ‘알래스카 마리화나 클럽(Alaska Cannabis Club)’의 대표다”라고 폭탄선언을 한 뒤 “알래스카에서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는 자유와 정의를 위해 모든 힘을 쏟아부어 싸울 것이다”라고 밝힌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칼로 그린은 고조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욕설과 함께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사의를 밝히더니 스튜디오를 뛰쳐나간다. 칼로 그린의 이러한 돌발 행동으로 화면을 넘겨받은 앵커는 당황한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더듬거리다가 “죄송하다”면서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전한다. 한편, 뉴스를 접한 몇몇 누리꾼들은 “칼로 그린의 ‘알래스카 대마초 클럽’은 의료용으로 마리화나를 재배해 판매하는 곳인 만큼 이해가 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언론 매체와 누리꾼들이 그녀의 부적절한 행동을 질타하고 나서는 등 비난 여론 또한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영상=Alaska Dispatch 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쏟아지는 음악 드라마들 ‘하이틴 벽’을 넘어라

    쏟아지는 음악 드라마들 ‘하이틴 벽’을 넘어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작곡가 지망생 세나(정수정)는 일상에서 느낀 감정들을 노래로 옮기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기타 반주에 맞춰 흥얼거린 노래들을 CD에 담아 가지고 다니는데, 이 CD가 매개가 돼 자신을 지켜 줄 유명 프로듀서 현욱(정지훈)을 만난다. 지난 17일 첫 전파를 탄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다. 풋풋한 로맨스가 어쿠스틱 음악과 결합해 달달하게 다가오지만 하이틴 드라마 같은 구성과 대사, 아이돌 가수들의 부족한 연기력이 흠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드라마에 음악이 제3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요계와 음악학교 등을 배경으로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다. 다음달에는 KBS ‘내일도 칸타빌레’(13일)와 SBS ‘모던파머’(11일)도 찾아온다. ‘칸타빌레’는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클래식을 향한 열정을 키우는 음대생들의 로맨틱 코미디다. ‘모던파머’는 귀농한 록 밴드의 이야기로,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걸그룹 AOA의 민아 등 아이돌 가수들이 주연을 꿰찼다. 케이블채널 Mnet은 연말 방영될 새 음악 드라마의 배우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스타K’, ‘댄싱9’ 등을 이끈 김용범 PD가 연출을 맡았다. 음악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는 제작이 까다로운 탓에 시도가 드물었다. 쪽대본과 생방송 촬영으로 대표되는 급박한 제작 환경에서 음악에까지 공들일 여유가 없는 탓이다. 그러나 몇몇 드라마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김명민의 열연에 힘입어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tvN과 Mnet이 공동 제작한 ‘몬스타’는 1980년대에서 최근까지의 히트곡들을 피아노와 기타, 각종 타악기와 디제잉으로 새롭게 편곡해 잔잔한 반향을 일으켰다. JTBC ‘밀회’는 중년 여성과 스무살 청년의 아슬아슬한 사랑을 피아노 선율에 담아내며 드라마에 클래식 음악을 녹여 내는 데 성공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음악 드라마를 내놓는 건 음악을 활용한 콘텐츠의 연이은 성공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나는 가수다’와 ‘불후의 명곡’, ‘슈퍼스타K’ 등 음악예능 프로그램과 ‘레미제라블’, ‘겨울왕국’, ‘비긴 어게인’ 등 뮤지컬 또는 음악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실패하지 않는 장르로 통한다. 김용범 PD는 “드라마는 특정 성별과 연령대를 타깃으로 하는 데 반해 음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통한다”면서 “완성도만 높다면 일반적인 드라마보다 파급력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음악예능이나 음악영화에 비하면 시청자들의 반응은 미지근한 편이다. 음악이 크게 부각되지 않아 일반 트렌디 드라마와 별다를 게 없는 작품이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음악 드라마로 회자되는 미국 FOX 채널의 뮤지컬 코미디 시리즈 ‘글리’는 극 속의 뮤지컬 공연이 풍성해 OST가 발매될 때마다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다. 국내에선 ‘몬스타’가 매회 3~5곡 정도를 비중 있게 담았지만 지상파 드라마에서는 여전히 음악이 부수적인 소재에 머물고 있다. 김용범 PD는 “우리나라는 뮤지컬이 대중적인 문화가 아닌 탓에 뮤지컬처럼 극 속에서 음악의 비중을 키우면 대중에게 낯설 수밖에 없다”며 “음악이 들어간 장면은 하루에 한 신밖에 촬영하지 못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드는 것도 요인 중 하나”라고 짚었다. 드라마에 음악을 수월하게 결합시키려다 보니 가요계나 고등학교 밴드, 아이돌 가수가 클리셰처럼 등장하고 ‘가요계나 음악 동아리가 배경인 하이틴 드라마’라는 전형성에 갇혔다. SBS ‘미남이시네요’, KBS ‘드림하이’ 등이 대표적이다. 하이틴 드라마 특유의 ‘오글거리는’ 이야기에 아이돌 가수들의 ‘발연기’가 더해져 20대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데 실패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와 음악 모두 매끄럽게 담아낼 수 있는 고도의 기획력과 연출력이 요구된다. 김선영 대중문화평론가는 “음악과 서사를 탄탄하게 결합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작가 혼자서 대본을 만들기보다 집단작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관악구의회 상임위도 인터넷 생방송

    서울 관악구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인터넷 생방송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관악구의회는 기존에 본회의만 생방송하던 것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 4개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으로 넓혔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달 상임위원회의실 3개소에 HD고화질 디지털 영상시스템을 구축해 양질의 영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1대1 영상분할 시스템 도입으로 질문자와 답변자를 같은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일문일답 영상화면으로 개선했다.  현재 관악구의회 홈페이지(www.ga21c.seoul.kr)에서 볼 수 있는 위원회 생방송은 연내 모바일까지 확대·운영해 주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지난 방송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협소한 장소 탓에 구민들이 방청하기 불편했던 각 위원회별 회의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성심 의장은 “상임위 생방송을 통해 주민들이 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주민과 소통하는 진정한 의미의 열린 의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5분) DJ로 깜짝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라디오 생방송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11일 멤버들은 이른 오전 시간대부터 늦은 자정 시간대까지 각자 다른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로 변신해 생방송을 진행해 큰 화제를 모았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특성상 평소보다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었던 멤버들의 리얼한 모습부터 생방송 도중 일어난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까지 모두 담아냈다. 또한 라디오 생방송을 끝낸 후 멤버들의 솔직한 소감도 전하며 라디오 음성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생방송 현장을 따라가 본다. ■오늘부터 출근(tvN 토요일 밤 11시 10분) 직장생활 초짜 연예인들의 진짜 샐러리맨 체험기가 시작된다. 방송인 김성주, 홍진호, 가수 은지원, 박준형, JK 김동욱, 로이킴, 쥬얼리 김예원, 모델 이현이는 한 기업체의 신입사원으로 투입된다. 5일 동안 체험하게 될 직장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도 잠시, 빡빡한 사무실의 기운은 출연자들을 긴장하게 만드는데…. ■SBS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15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장면에서 자주 나왔던 치킨의 등장은 한류를 타고 서울 명동 거리에서 치킨을 수소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만들었다. 한반도 역시 때론 ‘치느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치킨에 열광하고 있다. 우리가 이토록 치킨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의 다양한 맛이 담겨 있는 치킨이야기를 들어본다.
  • 김부선 난방비 사건, “투사 이미지 부담스럽지만..” 부녀회장이 먼저 폭행

    김부선 난방비 사건, “투사 이미지 부담스럽지만..” 부녀회장이 먼저 폭행

    ‘김부선 난방비 사건’ 배우 김부선이 최근 이웃주민과 난방비 문제로 갈등을 보인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에서는 김부선이 난방비 비리 관련 이웃주민 A씨 폭행 혐의에 연루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부선은 “우선 내가 피해자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라며 “앞집과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의문스러운 것들이 많았다. 그런데 나는 어쨌든 간에 피해자였기 때문에,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따지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부선은 “사실 투사처럼 보여 지는 게 부담스럽다. 나는 그냥 여자이고 인권이 잘 보장되지 않는 여배우일 뿐이다”라며 관심을 촉구했다. 김부선은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 도중 주민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 부녀회장(A씨)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 협박과 허위사실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습니다”며 “저도 진단서 나왔습니다. 증인들 넘칩니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구요? 이거 왜들 이러세요. 녹취 다 있어요”라고 말하며 입장을 밝혔다. ‘김부선 난방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부선 난방비 비리, 난 김부선 응원해” “김부선 난방비 비리, 동대표 진짜 웃기네” “김부선 난방비 비리, 힘내세요” “김부선 난방비 비리, 도대체 무슨 일이” “김부선 난방비 비리..살다보니 별 일이 다 있다고 생각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김부선 난방비 비리)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부선 “난방비 비리 폭로, 투사처럼 보여지는 것 부담”

    김부선 “난방비 비리 폭로, 투사처럼 보여지는 것 부담”

    김부선 배우 김부선이 최근 이웃주민과 난방비 문제로 갈등을 보인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에서는 난방비 비리와 관련돼 이웃주민 A씨와 폭행 혐의에 연루된 김부선이 등장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부선은 “우선 내가 피해자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앞집과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의문스러운 것들이 많았다”며 ”나는 어쨌든 간에 피해자였기 때문에,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따지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부선은 “사실 투사처럼 보여지는게 부담스럽다. 나는 그냥 여자이고 인권이 잘 보장되지 않는 여배우일 뿐이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신동욱 아나운서는 “이번 일은 국민들 모두의 문제일 수 있다”며 용기를 내 자신의 입장을 밝힌 김부선을 응원했다. 앞서 김부선은 14일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주민 일부가 17년간 난방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다른 주민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나도 맞은 것”이라고 폭행혐의에 대해 해명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서울시 감사 자료를 첨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 아메리카’ 후보 생방송 중 속옷 노출 ‘곤욕’

    ‘미스 아메리카’ 후보 생방송 중 속옷 노출 ‘곤욕’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중 한 참가자의 속옷이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열린 2014년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미스 네브래스카 출신 ‘메간 스완슨’이 속옷 노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당시 중계카메라에 잡힌 메간 스완슨의 속옷 노출 장면은 고스란히 시청자들의 안방으로 전해졌고, 화면 일부가 캡쳐된 영상들이 유튜브와 SNS 등을 타고 급속도로 퍼져 나가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날 진행된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는 미스 뉴욕 출신인 ‘키라 카잔체브’가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녀는 이번 수상으로 5만 달러(약 50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1921년 시작된 미스 아메리카는 17~24세만 참가할 수 있는 미녀 선발 대회로 미스 유니버스 대회 참가자를 뽑는 ‘미스USA’와는 다른 대회다. 미스 아메리카에 선발되면 지원받은 장학금으로 미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사진·영상=nightknigh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앵커 뉴스 도중 시한부 6개월 고백…“끝까지 방송” 감동

    美앵커 뉴스 도중 시한부 6개월 고백…“끝까지 방송” 감동

    미국 일리노이주(州)의 한 지역 TV 방송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한 앵커가 자신이 뇌종양 판정을 받아 몇 달 밖에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살아 있는 한 끝까지 뉴스를 전하겠다고 밝혀 이를 시청하던 수많은 시청자들을 감동에 젖게 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리노이주의 지역 방송(WCIA-TV)에서 9년째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베테랑 앵커인 데이브 벤턴(51)은 생방송 진행 도중 동료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몇 주전 의사로부터 뇌종양 판정을 받았으며 이미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 4개월에서 6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데이브는 “하지만 비록 며칠을 살더라도 삶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라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며 “격려해주는 많은 시청자들의 힘이 나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젖게 만들었다. 특히, 데이브는 이날 생방송에서 매우 담담한 어조로 자신은 종양의 성장을 늦추기 위해 항암치료를 하고 있다며 “나는 크리스찬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나의 삶은 그분 손에 있고 그분이 나를 데려갈 것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어 매우 평안하다”고 마치 뉴스를 진행하듯 말해 시청자들은 더욱 감동하게 했다. 이에 동료 여성 앵커는 “당신의 긍정적인 태도는 암을 극복하는 데도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이에 데이브는 다시 한 번 “뉴스를 진행한 지난 9년 동안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했으며 어느 날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날이 온다면 ‘나는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희망이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더욱 가슴 아프게 했다. 데이브는 시카고 태생으로 아내와 함께 장성한 두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브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몇 주 전 자신이 뇌종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기는 했으나, 구체적으로 그가 몇 달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은 이날 처음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 방송을 통해 밝혔다. 사진=뇌종양으로 인해 시한부 삶을 살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 앵커 (해당 방송, WCIA 켑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생방송 중 갑자기 나타난 박쥐에 뉴스 중단

    생방송 중 갑자기 나타난 박쥐에 뉴스 중단

    갑자기 나타난 박쥐로 인해 생방송 뉴스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해 화제다. 11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녹스빌 TV 방송국의 ‘좋은 아침 테네시’(Good Morning Tennessee) 뉴스 생방송 스튜디오에 박쥐가 날아드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좋은 아침 테네시’의 앵커 보 윌리엄스가 말을 시작하려는 순간 스튜디오 안에 박쥐가 날아든다. 스튜디오 안을 자유자재로 날아 움직이는 박쥐의 모습에 앵커들은 화들짝 놀라는 표정이다. 예상치 못한 박쥐의 출현에 놀란 앵커들이 헛웃음을 짓는다. 결국, 스태프 중 한 명이 박쥐를 잡아 밖으로 나가면서 해프닝은 끝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쥐가 어떻게 스튜디오 안에 들어왔을까?”, “재미난 영상이네요”, “박쥐가 방송 출연을 하고 싶어 하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WATE / YouSky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체포됐던 CCTV 스타 앵커 간첩죄로 사형 임박” 보도

    “체포됐던 CCTV 스타 앵커 간첩죄로 사형 임박” 보도

    부패 혐의로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중앙(CC)TV의 스타 앵커 루이청강(芮成剛·37)이 간첩죄로 곧 사형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고 홍콩 명보가 11일 보도했다. 베이징사회과학원 외국문제연구소 부원장 왕궈샹(王國鄕)은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루이청강이 간첩으로 활동했다. 내용이 매우 심각해 극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에서 간첩죄는 최소 징역 10년에서 사형까지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다. 왕 부원장은 “간첩 가운데 이상주의자가 몇 명이나 있나. 성격적 결함이 있어서 이용당했거나 돈에 눈이 멀고 색을 밝히다가 간첩질을 하는 것”이라며 인신공격도 퍼부었다. 앞서 중화권 반체제 매체인 보쉰(博訊)도 루이청강이 지난 7월 생방송 직전 긴급 연행된 것과 관련, “루이청강이 2012년 11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총서기 취임을 앞두고 시 주석과 원자바오(溫家寶) 전 총리 일가의 부정축재 자료를 미국 뉴욕타임스 등 서방 언론에 넘겨 줬다”고 보도한 바 있다. 루이청강은 2003년 CCTV 입사 후 세계 유수의 정·재계 지도자 300명 이상을 인터뷰하는 등 스타 앵커로 이름을 날렸다.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을 직접 인터뷰하기도 했다. 중화권 언론들은 그가 저우융캉(周永康) 전 상무위원과 함께 사법처리설이 나오는 링지화(令計劃) 통일전선부장과 가까웠다는 점에서 단순 비리를 넘어 저우융캉 사건 연루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손석희 JTBC 뉴스 ‘뉴스룸’ 8시로 앞당기고 100분 진행 ‘친정 위협’

    손석희 JTBC 뉴스 ‘뉴스룸’ 8시로 앞당기고 100분 진행 ‘친정 위협’

    ‘손석희 JTBC 뉴스’ 손석희 JTBC 뉴스가 파격적인 100분 편성에 나섰다. 11일 JTBC는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 겸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메인뉴스가 오는 22일부터 시간대를 앞당기고 ‘뉴스룸’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100분짜리 대형 뉴스로 태어난다”고 밝혔다. 그간 오후 9시부터 60분가량 방송됐던 메인뉴스가 40분을 추가, 오후 8시부터 9시 40분까지 총 100분 동안 방송되는 것.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이 스포츠 뉴스를 제외하고 대게 40분 정도 전파를 타는 것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파격적인 편성이다. 최근 대중이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면서 방송 뉴스가 힘을 잃어가며 시청률 또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편성시간을 늘린다는 것은 지상파와는 다른 행보다. 그동안 JTBC 메인뉴스는 지상파 뉴스와는 달리 단순한 스트레이트성 뉴스에서 벗어나 심층적인 취재와 인터뷰, 토론 부분에 집중해왔다. 이는 손석희 앵커가 JTBC 보도부문을 총괄하면서 더욱 강화됐다. 특히 지난 4월 진도 세월호 참사 보도에서 손석희 앵커의 파워가 입증됐다. 지상파처럼 사고 현장의 소식을 전하는데 치중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실종자 가족과 전문가 등의 인터뷰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노력한 것. 정형화된 뉴스보도에서 벗어나 시청자들이 진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뷰와 심층취재, 여기에 인간적인 미를 더하며 뉴스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는 평이다. 시청률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상파 뉴스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은 뉴스 프로그램이 구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방식인 리포트와 현장중계, 인터뷰, 심층 탐사, 토론 등을 망라, 좀 더 밀도 있는 뉴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손석희 JTBC 뉴스, 완전 기대된다”, “손석희 JTBC 뉴스, 역시 손석희다”, “손석희 JTBC 뉴스, 손석희만 할 수 있는 방식”, “손석희 JTBC 뉴스, 생방송 진행을 100분씩 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을텐데”, “앞으로 손석희 JTBC 뉴스만 볼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손석희 JTBC 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MBC 라디오, 박명수DJ에 유재석-정준하 “실망했다” 혹평 이유는?

    무한도전 MBC 라디오, 박명수DJ에 유재석-정준하 “실망했다” 혹평 이유는?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개그맨 박명수가 MBC라디오 FM4U 일일 DJ를 마친 가운데, 개그맨 유재석과 정준하가 박명수 라디오를 혹평했다. 11일 오전 7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개그맨 박명수가 일일 DJ로 나서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교통상황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경에 나가 있는 유재석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유재석은 “서울시경에 나와있는 유재석 리포터다”라며 “72년생 마흔셋이고 유재석이다. 압구정에 거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유재석은 오늘 방송이 어땠는지 묻는 박명수에게 “아침부터 긴장을 했는지 제작진과 리포터가 많이 실망했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코너 중 ‘정총무와 암산대결’에 등장한 개그맨 정준하 역시 “라디오를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그렇게 오래 라디오를 했던 분도 이렇게 못할 수 있구나 생각했다”고 전하며 박명수 라디오를 혹평했다.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너무 재밌고 신선해”,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오늘 하루종일 들어야지”,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듣는 맛도 참 좋다”,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계속 깔깔대고 웃었다”,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앞으로 이런 특집 많이 해줬으면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9월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편성시간은 박명수를 시작으로 낮 12시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 오후 2시 ‘2시의 데이트 노홍철입니다’, 오후 6시 ‘정형돈의 음악캠프’, 오후 10시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 밤 12시 ‘푸른밤 하하입니다’가 예정돼 있다. 사진=MBC(‘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연예팀 mingk@seoul.co.kr
  • SNL 조영남, 유세윤에게 “네 여자친구 29마리와...” 발언...유세윤 “지나치다”

    SNL 조영남, 유세윤에게 “네 여자친구 29마리와...” 발언...유세윤 “지나치다”

    SNL 조영남, 유세윤에게 “네 여자친구 29마리와...” 발언...유세윤 “지나치다” 가수 조영남이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7일 인터넷포털에서는 ‘SNL 조영남’이 주요 검색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조영남은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NL코리아 ‘자수구찌’ 코너에서 개로 분장한 유세윤과 토크배틀에 가까운 입심 경쟁을 펼쳤다. 조영남은 “지금 여자친구가 얼마나 있나?”고 유세윤이 묻자 “29명 정도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그건 우리(개) 세계에서도 지나친 거야. 우리도 그렇게는 안 해”라고 황당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 조영남은 이에 대해 “편견 갖지 마라. 네가 29마리 여자친구 아는 것하고 내가 29명 여자친구 아는 것하고 뭐가 다르냐. 같은 것”이라고 응수했다. 조영남은 “29명이 서로서로 친하다”고 하자 유세윤은 “개판이네. 특이한 척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하라. 소통이 안 되니 형이 개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조영남, 여자친구 29명 자랑...유세윤에게 “너희 29마리와 똑같다”

    SNL 조영남, 여자친구 29명 자랑...유세윤에게 “너희 29마리와 똑같다”

    SNL 조영남, 여자친구 29명 자랑...유세윤에게 “너희 29마리와 똑같다” 가수 조영남이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7일 인터넷포털에서는 ‘SNL 조영남’이 주요 검색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조영남은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NL코리아 ‘자수구찌’ 코너에서 개로 분장한 유세윤과 토크배틀에 가까운 입심 경쟁을 펼쳤다. 조영남은 “지금 여자친구가 얼마나 있나?”고 유세윤이 묻자 “29명 정도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그건 우리(개) 세계에서도 지나친 거야. 우리도 그렇게는 안 해”라고 황당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 조영남은 이에 대해 “편견 갖지 마라. 네가 29마리 여자친구 아는 것하고 내가 29명 여자친구 아는 것하고 뭐가 다르냐. 같은 것”이라고 응수했다. 조영남은 “29명이 서로서로 친하다”고 하자 유세윤은 “개판이네. 특이한 척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하라. 소통이 안 되니 형이 개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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