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생방송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오세훈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이태훈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V리그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윤미향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55
  • 탄핵심판, 이정미 퇴임 3일 전 선고…최종변론 11일 만에

    탄핵심판, 이정미 퇴임 3일 전 선고…최종변론 11일 만에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10일 오전 11시로 확정했다. 이는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퇴임 3일 전으로, 결국 탄핵심판은 ‘8인 재판관 체제’에서 종결하게 됐다. 헌재가 확정한 선고 기일은 지난달 27일 열렸던 최종변론 이후 11일 만이다. 앞선 사례인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에는 최종변론부터 선고일까지 14일이 걸린 바 있다. 헌재가 3월 13일 이전 선고 방침을 밝힌 뒤 법조계는 관례적 선고 기일로 삼던 목요일인 9일이나 이 권한대행의 퇴임 전인 10일을 유력한 선고일로 예상해 왔다. 헌재 내부에서는 최종변론 이후 14일째인 13일 오전 선고를 하고 오후에 이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시나리오도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대로 활용할 수 있던 날보다 3일을 앞당긴 10일을 선고일로 확정하면서 헌재가 ‘조기 선고’를 택한 셈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어느 방향이든 탄핵사유에 대한 재판관들의 판단이 상당 부분 진전된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현재 헌재는 인용·기각·각하 등 세 가지 선택지를 모두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는 탄핵심판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도를 반영해 선고 당일 온 국민이 지켜볼 수 있도록 생방송 중계를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만일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리면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60일 이내에 차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징검다리 휴일을 고려해 5월 9일이 유력한 대선일로 거론되고 있다. 반면 기각이나 각하 결정이 나오면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에 복귀하게 된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헌재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이정미·강일원 결정문 낭독 생중계

    헌재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이정미·강일원 결정문 낭독 생중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 선고일이 오는 10일로 결정됐다. 헌재 관계자는 8일 “대통령 탄핵사건 선고는 오는 10일 오전 11시에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선고에는 방송 생중계를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고 결정문은 오는 13일 퇴임을 앞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또는 주심인 강일원 재판관이 결정 이유 요지를 읽고, 이후 심판 결과인 ‘주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탄핵심판을 청구한 국회 소추위원 측의 주장과 이에 대한 피청구인(대통령) 대리인단의 답변, 그리고 양자의 각 변론에 대한 헌재의 판단 등을 중심으로 결정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만일 이 권한대행과 강 재판관이 결정과 다른 의견을 낸 경우에는 다수의견을 낸 재판관 중 최선임 재판관이 낭독하게 된다. 2005년 헌법재판소법 개정을 통해 소수의견도 함께 공개된다. 소수의견을 낸 재판관 중 최선임 재판관이 소수의견을 낭독할 것으로 보인다. 법 개정 이전인 2004년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때는 소수의견 내용은 물론 소수의견이 존재했는지 아닌지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후에, 선고 당시 소수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주문은, ‘탄핵 인용’일 경우에는 “피청구인을 파면한다”, 또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형식으로 쓴다. 반면 ‘탄핵 기각’일 경우에는 “이 사건 심판청구를 기각한다”고 선언하게 된다. 선고는 탄핵심판 당사자인 박 대통령이나 소추위원인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출석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선고 전 과정은 노 전 대통령 사건 때처럼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된다. 선고를 직접 방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헌재는 안전상의 이유로 현장 접수는 생략하고 전자추첨 방식으로만 방청객을 선정할 계획이다. 탄핵 인용이 결정되면 박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다. 5월 ‘벚꽃대선’이 열리게 된다. 반면 탄핵 기각이나 각하 결정이 나오면 직무정지가 해제되고 즉시 대통령직에 복귀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헌재,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인용시 5월 대선, 기각시 업무복귀

    헌재,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인용시 5월 대선, 기각시 업무복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가 오는 10일 오전 11시에 선고된다. 박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이날 판가름나게 됐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를 선고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배보윤 공보관은 이날 오후 “재판관 회의인 평의를 열어 선고일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선고날짜는 당초 7일 정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으나, 헌재는 하루를 미뤄 선고 이틀 전인 이날 전격 공표했다. 이에 따라 헌정사상 두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은 지난해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 의결서를 접수한 이후 92일 만에 종국을 맞게 됐다. 헌재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도를 반영해 선고 당일 온 국민이 지켜볼 수 있도록 생방송 중계를 허용하기로 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속보] 헌재, 오는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생중계키로

    [속보] 헌재, 오는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생중계키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10일 판가름난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를 선고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선고에 탄핵이 인용되면 5월 ‘벚꽃 대선’이 열리게 되지만 기각이나 각하되면 박 대통령은 즉시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배보윤 공보관은 이날 오후 “재판관 회의인 평의를 열어 선고일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선고날짜는 당초 7일 정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으나, 헌재는 하루를 미뤄 선고 이틀 전인 이날 전격 공표했다. 이에 따라 헌정사상 두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은 지난해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 의결서를 접수한 이후 92일 만에 종국을 맞게 됐다. 헌재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도를 반영해 선고 당일 온 국민이 지켜볼 수 있도록 생방송 중계를 허용하기로 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가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이나 각하 결정할 경우 박 대통령은 직무정지가 끝나고 즉시 대통령직에 복귀한다. 반면 인용해 파면 결정을 내릴 경우 박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헌법재판소법은 탄핵심판의 선고 효력에 대해 별도로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다만 헌재가 위 헌 결정을 내릴 경우 해당 법령의 효력이 곧바로 정지되도록 규정해 탄핵심판 선고도 즉시 효력을 갖는 것으로 본다. 파면 결정과 관련해서는 즉시 효력이 생긴다는 데 이의가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특검 수사 결과 발표, TV로 지켜보는 시민들

    [서울포토] 특검 수사 결과 발표, TV로 지켜보는 시민들

    6일 서울역 대합실 TV 앞에서 시민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결과 발표 관련 생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특검 수사 결과 발표 지켜보는 시민들

    [서울포토] 특검 수사 결과 발표 지켜보는 시민들

    6일 서울역 대합실 TV 앞에서 시민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결과 발표 관련 생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조윤희, 라디오 생방송서 이동건 열애 언급 “제가 그 찬란한 불빛”

    조윤희, 라디오 생방송서 이동건 열애 언급 “제가 그 찬란한 불빛”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조윤희는 28일 오후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오프닝에서 조윤희는 “특별한 사랑은 보통 사람인 우리들이 이루어내는 찬란함이다. 어딘가에서 찬란한 사랑이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첫 곡으로 휘성과 거미의 ‘스페셜 러브(special love)’를 들은 조윤희는 “쑥스럽지만 어딘가에서 찬란한 불빛 중 하나는 내가 됐다”며 “기사로 보셨겠지만 축하와 응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조윤희는 최근 종영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동건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생방송 중 ‘못된 손’ 드러낸 남성진행자, 결국은…

    TV 생방송 중 ‘못된 손’ 드러낸 남성진행자, 결국은…

    생방송 중 비키니 모델이 ‘못된 손’을 가진 남성 진행자를 응징홰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2일 브라질 건강 관련 TV쇼 중 모델 레이사 데이셰이로 메알로(Rayssa Teixeiro Melo)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 진행자 뺨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건강한 몸매 가꾸기로 유명한 레이사는 이날 방송에 출연해 선크림 바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던 중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남성 진행자의 뺨을 때리며 화를 냈다. 배와 다리 앞 부분만 발라달라는 레이사의 요구에도 불구 그는 레이사의 엉덩이를 거듭해 만졌다. 이에 화가 난 레이사가 남성 진행자의 뺨을 때리고 그에게 선크림을 던진 뒤 세트장에서 퇴장했다. 남성 진행자는 레이사가 뺨을 때리기 전에도 한 차례 더 이 같은 행동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레이사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이 일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 Somplak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MBC 기자·아나운서, ‘빨갱이는 죽여도 돼’ 일베스님과 기념사진

    MBC 기자·아나운서, ‘빨갱이는 죽여도 돼’ 일베스님과 기념사진

    MBC 문화방송의 김세의 기자와 최대현 아나운서가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고 쓰인 팻말을 든 정한영씨와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23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베 스님’으로 알려진 정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김세의 기자, 최대현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정씨는 “MBC 공정방송노조 농성텐트 격려 방문. 좌 최대현 앵커, 우 김세의 기자. 둘 다 공동위원장”이란 글과 함께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정씨는 2012년 12월 MBN 생방송에 나와 당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에게 욕설을 하는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2014년 9월에는 단식 중이던 세월호 유족들이 몰래 초코바를 먹는다고 주장하면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들과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초코바를 나눠주기도 했다. 정씨는 조계종 승려(성호 스님)였으나 2012년 8월 멸빈(승적 영구말소)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의 기자와 최대현 아나운서는 현직 언론인이자 ‘MBC 노동조합’(제3노조)의 공동위원장이다. 제3노조는 2012년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파업의 다음해인 2013년에 새로 출범한 노조다. 김 기자와 최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대한민국애국연합1917 등 친박·극우단체 주최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다. 최 아나운서는 김 기자와 함께 연단에 서서 “저희 엠비시 노조에, 점심 시간을 맞이한 이 집회에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기 위해 오신 국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김 기자는 “저는 2012년 언론노조 소속이었습니다. 그래서 무려 7개월 동안 파업을 한 바 있습니다. 일부는 파업을 원하지 않았지만 다들 언론노조의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여러분들 다 아셔야 합니다. 7개월 간 파업을 하는 동안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의 가정이 무너지는 광경을 목격해야만 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MBC에는 수십년 동안 언론노조 단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2013년 MBC 노조를 만들면서 이제 직원들은 노조를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기자는 “지난 4년 우리 노조는 왕따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우리 노조를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든 언론이 한쪽 방향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는 비판들, 다들 알고 계시죠? 하지만 다른 언론들과는 다르게, 우리 MBC는 진짜 공정한 방송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많이 응원해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프로그램서 가슴 노출된 호주 모델

    TV 프로그램서 가슴 노출된 호주 모델

    모델 출신의 여성 진행자가 TV 생방송 중 가슴이 노출된 사고가 또다시 회자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판 퀴즈쇼 채널 7의 ‘그 가격이 맞아요’(The Price is Right) 여성 진행자 다니엘 아킨스(Danielle Atkin)가 방송 중 가슴이 노출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가슴이 깊게 파인 빨간색 드레스 차림의 아킨스. 관객들을 배경으로 서 있는 그녀가 동료 진행자 래리 에드무르(Larry Edmur)에게 팔을 뻗는 과정에서 고스란히 그녀의 가슴이 노출됐다. 다니엘은 2003년부터 ‘그 가격이 맞아요’를 맡아 진행해 왔으며 해당 영상은 2004년에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게재돼 지금까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다니엘은 전 호주 풋볼리그(AFL) 스타 스티븐 킹(Steven King)과 결혼해 살고 있다. ‘그 가격이 맞아요’(The Price is Right)는 팬케익부터 자동차에 이르는 온갖 생활용품 가격을 맞추는 퀴즈 게임쇼로 해당 물품의 가격을 정확히 맞추는 사람에게는 현금 5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사진·영상= Channel 7 Price is Right / Everyday Updat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NS윤지 방송사고, 기침소리에 웃음 ‘빵’

    NS윤지 방송사고, 기침소리에 웃음 ‘빵’

    가수 NS윤지가 생방송 도중 방송사고를 냈다. NS윤지는 지난 19일 스포티비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7 NBA 올스타전 전야제’ 중계에 참여했다. 이날 중계석에는 NS윤지를 비롯해 김명정 캐스터와 박세운 기자가 앉았는데, 해프닝은 박세운 기자가 마무리 인사 도중 갑자기 연이어 기침을 하면서 비롯됐다. 계속되는 기침 소리에 NS윤지가 그만 폭소가 터졌고, 김명정 캐스터마저 웃음이 전염된 것. 스튜디오는 순간 웃음바다가 됐다.김명정 캐스터는 “라이브의 묘미죠?”라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지만, 계속되는 박세운 기자의 기침에 다시 웃음을 터트렸다. 이날 NS윤지는 중계소감과 일화를 전하고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한 1년 웃을 거 오늘 생방송 때 다 웃은 거 같아요. 시청자분들도 같이 즐거우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MWC 가는 360도 VR 생방송

    MWC 가는 360도 VR 생방송

    SK텔레콤이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초고화질 360도 가상현실(VR) 생방송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의 ‘360 라이브 VR’을 통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 이소라 마마무 전소미, 마리텔 출격..‘동안외모 비법부터 비글미까지..’

    이소라 마마무 전소미, 마리텔 출격..‘동안외모 비법부터 비글미까지..’

    모델 이소라와 걸그룹 마마무, ‘프로듀스101’ 출신 전소미가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 나란히 출격한다. 19일 MBC에 따르면 이소라, 마마무, 전소미, 김구라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대한민국 1호 슈퍼모델’ 이소라는 이번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동안 외모를 유지한 팁을 공개하며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소라는 세월이 흘러도 완벽한 보디라인과 절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소라는 최근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며 수많은 여성들의 ‘원조 워너비 언니’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는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평소 넘치는 끼와 유쾌함으로 ‘흥부자’, ‘비글돌’이라 불리는 걸그룹이다. 마마무는 레크리에이션 콘텐츠를 선사한다.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최종 1위를 차지, 최근 걸그룹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치고 예능에 출연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전소미는 클라이밍‘ 콘텐츠로 첫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김구라는 이날 여행 작가 태원준과 함께 여행 콘텐츠로 김정민과 방송을 진행한다. 한편 본 방송은 오는 25일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무대 폭죽소리에 깜찍한 외마디 비명

    레드벨벳, 무대 폭죽소리에 깜찍한 외마디 비명

    걸그룹 레드벨벳이 폭죽소리에 깜짝 놀란 나머지 생방송 중 소리를 질렀다.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레드벨벳은 ‘루키(Rookie)’로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안무 역시도 조금의 흐트러짐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복병은 예상치 못한 순간 찾아왔다. 노래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폭죽이 터졌는데 그 소리에 놀란 레드벨벳이 깜찍한 외마디 비명을 지른 것. (2분 59초) 생방송 사고가 될 수도 있었지만 레드벨벳 멤버들은 금세 안정을 되찾아 라이브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사진·영상=쇼 음악중심/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놈의 인기는~’…그녀 따라 움직이는 남성들

    ‘이놈의 인기는~’…그녀 따라 움직이는 남성들

    무용수가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Cidade do Samba에서 생방송 TV 공연에서 삼바 강습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전원일기] 강의실 맨 뒤에서 주문전화 받던 청년 ‘부추 박사’ 되다

    [新전원일기] 강의실 맨 뒤에서 주문전화 받던 청년 ‘부추 박사’ 되다

    불판에 지글지글 고기가 구워지면 고춧가루 팍 뿌려 버무린 부추 겉절이가 절로 생각이 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밥 위에 부추를 올려 먹으면 그 또한 일미. 음식의 풍미를 한층 더해주는 부추 덕이다. 더구나 비 오는 날이면 막걸리 한 사발에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부추 부침개 한 장이면 세상 다 가진 듯 마음까지 넉넉해지곤 했다. 이정훈(33) 친정애 부추농원 대표에게도 부추는 그렇듯 따뜻하고 정겨운 존재다. 4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부추 농사를 지어온 부모님의 삶이고 고혈이며 사랑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 이름도 친정 엄마의 사랑이 물씬 묻어나는 ‘친정애(愛)’로 지었다. 이유인즉, 누나 셋이 결혼한 후에도 지극 정성으로 딸들을 챙기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친정 엄마의 사랑’을 느꼈기 때문이란다. 어머니의 품 안, 어머니의 가슴만큼 아늑한 곳이 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평생 부추 농사를 지어 ‘부추 농사박사’라는 별칭까지 붙은 부모님의 가르침 아래 이 대표는 포항의 특산품인 부추로 가족애를 전하고 건강을 선물하는 청년 창업가이자 농업인이 됐다. “부모님이 부추 농사짓는 모습을 늘 곁에서 보고 자랐으니까요. 저에게 부추는 너무도 익숙한 가족 같은 존재죠. 지금은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는 동반자가 됐지요. 아니, 밥줄이 된 건가요? 하하하.” 이 대표가 유쾌하게 웃었다. 그에게서 진한 부추향이 났다.정직 - 만두 등 메뉴 개발로 식당 열어 아내와 정성 쏟아 단골 늘었죠 들깨부추칼국수 한 그릇이 눈앞에 놓였다. 연이어 부추비빔만두가 시야에 들어왔다. 이 대표가 운영하는 식당의 인기 메뉴들이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하지 않았는가. 정갈하게 그릇에 담겨 나온 인기 메뉴는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입안에 감도는 군침을 삼키고 요동치는 배꼽시계를 누르고 맛깔나게 음식 사진을 찍는 우리 일행을 이 대표와 그의 아내가 끌어당겼다. “부추는 향도 좋지만 맛이 더 좋습니다.” 대학생 정도로 앳되 보이는 부부는 “음식이 식는다”며 그들의 식사 자리로 우리를 안내했다. 이곳에서 나오는 모든 메뉴에는 부추가 주인공이다. 칼국수부터 만두, 전까지 부추가루와 부추를 듬뿍 넣어 겉과 속이 모두 초록빛이 난다. 식당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단골손님도 제법 생겼고,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꽤 많아졌다. “처음 3개월은 엄청 고생했어요. 음식이 맛이 없다, 짜다, 달다 하는 손님들이 많았거든요. 그때는 괜히 시작했나 하는 후회가 들기도 했어요. 그래도 계속 레시피를 바꾸면서 음식 맛을 개선하니까 손님들 반응이 점점 좋아졌죠.” 이 대표는 모든 식재료를 우리 땅에서 나온 것만 사용한다. 식당 이름이 ‘바를정’인 것도 말 그대로 바르고 정직하게 만든다‘는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좋은 예다. 부추즙으로 시작해 부추가공식품회사를 설립한 지 7년 만에 부추환, 부추건빵, 부추차, 부추국수, 부추만두, 부추크런치, 부추조청까지 개발해 연 매출 4억원을 올리는 탄탄한 회사를 만들었다. 2010년 창업 당시에는 한 해 매출이 1000만원에 불과했다. “남들과 조금만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이렇게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부추의 어원은 ‘풀이 아니다’는 뜻을 가진 ‘부초’(否草)다. 부추만큼 지역별로 다양한 이름을 가진 채소도 없으리라. 경기와 강원에서는 부추라 부르지만, 충청에서는 ‘졸’이라고 부르고, 전라도에서는 ‘솔’이라고 하며, 경상도에서는 남녀 간에 정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는 뜻으로 ‘정구지’, 제주에서는 ‘세우리’라고 부른다. “어디 그뿐입니까. 남자의 기를 높여준다고 해서 기양초, 힘이 넘쳐 과부집의 담을 넘는다고 해서 월담초, 부부 사이가 좋으면 집을 허물고 부추를 심는다고 해서 파옥초, 오줌 줄기가 벽을 뚫는다 하여 파벽초라고도 불러요. 부추와 그에 얽힌 이야기, 속담이 많아서 불리는 이름도 정말 다양해요.”개발 - 농대 3학년 10평 공간서 시작, 매출 늘어나니 정말 재밌었죠 “나도 부추즙 한번 만들어 볼까.” 2009년 대학 3학년이던 이 대표는 TV에서 양파즙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뉴스를 접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 당시 신종 인플루엔자로 온 나라가 들썩이던 때라 양파즙이 예방 효능이 좋아 많이 팔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생각해 낸 것이었다. 평소 부추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돼 몸을 튼튼하게 하는 여러 효능이 있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었기에 무릎을 치고 일어섰다. 그것이 바로 부추즙 창업의 시작이었다. 학창 시절부터 가업을 이어받을 생각으로 농대를 갔지만 실질적으로 식품가공을 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그였다. 일단 무작정 부딪혀 보겠다는 도전정신으로 그동안 모아놓은 돈과 부모님의 지원으로 자그마한 착즙기와 포장기부터 각각 한 대씩 구입했다. 하지만 영남대 원예생명학과를 다니는 평범한 대학생이 식품 가공에 대해 알 리가 만무했다. “식물의 생리학에 대해서만 공부했지 식품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밤마다 공부를 했어요. 부추와 궁합이 맞는 한약재를 찾아서 하나씩 첨가하면서 만들었죠. 수개월 동안 몇 백만원어치는 족히 버린 것 같아요.” 벤치마킹을 하고 싶어도 부추즙을 만드는 곳이 전혀 없었던 터라 응당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했다. 부추즙 자체도 워낙 생소해 처음에는 홍보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열 평 남짓한 크기의 제조장을 얻어 3개월 동안 부단한 단련의 시간을 보낸 결과, 드디어 2010년 3월 부추에 가시오갈피, 헛개나무, 대추, 감초, 약콩, 구기자까지 7가지를 넣은 첫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제품을 보관할 곳을 마련하기 위해 기숙사에서 나와 자취방도 구했다. 주말이면 포항에 내려와 부추즙을 만들고 월요일에 30박스씩 들고 자취방으로 갔다. “네, 친정애 부추농원입니다. 오늘 바로 택배 보내겠습니다.” 수업 도중에도 수시로 걸려오는 주문전화를 받아야 했기에 항상 강의실 맨 뒷자리에 앉아야만 했고, 수업이 끝남과 동시에 계약을 맺은 우체국으로 뛰어가 택배를 부쳤다. 낭만을 뒤로하고 땀과 주독야경으로 20대를 보낸 셈이다. 노력의 대가는 참으로 달콤했다. 온라인 광고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처음엔 하루에 두세 박스가 전부였다. 그러다 열 박스로 늘어나고 점차 주문량이 많아지자 한 달 매출이 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뛰었다. 착즙기도 한 대 더 늘렸다. “부추즙을 판매하고 남은 수익으로 학비를 내고, 생활비도 풍족하게 해결했죠. 지금 생각하면 그때만큼 재미있게 일을 한 적도 없는 것 같아요.” 판매가 급증하자 마케팅과 유통을 공부하기 위해 야간 수업까지 들으며 경영학을 복수전공했다. 그 배움을 바탕으로 재주문을 유도하기 위해 제품에 헛개나무와 가시오갈피를 100g씩 서비스로 넣어 보냈다. 겨울에는 직접 생산한 부추 중 제일 좋은 상품을 골라 200g을 더 담아 보내기도 했다. 서비스뿐 아니라 내용물에도 주력했다. 맛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사람들이 먹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좋은 원료를 쓰는 일에 더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좋은 것을 되도록 많이 넣어서 제 부추즙을 먹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만들고 있지요.”미래 - 농장 규모 줄이고 친환경 재배, 전문회사 꿈… 부추만 생각하죠 포항 시내에 위치한 부추 가공공장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기계면에는 660평 규모의 부추농장이 있다. 기존 8000평 규모의 부추농장을 부추 가공식품에 오롯이 주력하기 위해 축소시킨 것이다. 정성들여 재배한 친환경, 무농약 부추는 생물로도 공급하지만 대부분은 가공하는 데 사용된다. “660평 규모로만 부추 농사를 지어도 제가 원하는 공급량을 충분히 만들 수 있거든요.” 이 대표는 1년에 4번 정도 부추를 수확한다고 한다. 보통 11월부터 1월까지는 휴면 기간인데, 이렇게 한번 쉬었다가 나오는 부추는 더 굵고 힘이 있단다.이 대표가 비닐하우스 문을 열자 한창 수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겨울에도 비닐하우스 안은 봄처럼 따뜻하고 습했다. 그래서 낮에는 옆쪽 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서 중간에 있는 부추들을 바람을 말려줘야 한다. “부추 농사는 물, 햇빛, 바람이 제일 중요해요. 그다음이 퇴비인 거죠. 특히 어떤 물을 쓰느냐에 따라서 수확량이 달라져요. 우리는 암반수를 개발했는데 PH(산성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8.2가 나와요. 진짜 깨끗하고 좋은 물이 나오는 거죠. 그런 물을 계속 주면 수확량도 높아지고 병해충이 없어요.” 이제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너나 할 것 없이 부추즙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친정애 부추농원의 부추즙은 한결같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아무도 시작하지 않았을 때 시장을 선점한 덕분도 있고, 오로지 부추와 관련된 가공식품 하나로 밀고 나갔던 것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부추 이외에는 다른 생각을 절대 하지 않거든요.” 그의 머릿속은 온통 ‘부추 생각’으로 가득하다.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처가에 예비 장인을 만나러 갔을 때의 일이다. 때마침 건빵을 먹고 있던 예비 장인이 그에게 건빵을 건네며 먹어보라고 권했다. 당시 신제품을 개발하고 싶어 목이 말라 있던 이 대표는 장인이 준 건빵을 보자마자 섬광처럼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일명, ‘부추건빵’. 부추즙보다 좀 더 대중적인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싶었던 찰나였기에 그는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그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처음 생산한 5000봉지는 한 달 만에 완판됐다. “농업도 자신만의 철학과 색다른 아이디어로 철저히 준비해서 뛰어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어쩌면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성공이 빠를 수 있어요.” 현재 농업이 위기를 맞고 있지만 그 어느 분야보다 창의적인 생각을 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 그는 말한다. 오로지 부추 가공 전문회사를 꿈꾸는 이 대표는 부추 농축액과 부추 천연조미료도 구상 중에 있다. 그는 부추 하면 사람들 사이에서 ‘친정애 부추농원’이 연상되는 그날을 기다린다고, 꼭 그런 브랜드로 만들겠다며 눈을 반짝였다. ‘봄 부추는 인삼,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올봄에는 풋풋한 부추와 함께 건강을 지켜보면 어떨까. 글쓴이 방송작가 한정원‘6시 내고향’, ‘생방송 투데이’, ‘주주클럽’, ‘TV내무반 신고합니다’, ‘기분 좋은 날’, ‘여유만만’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 참여. ‘지식인의 서재’, ‘CEO의 서재’, ‘명사들의 문장강화’, ‘명인명촌’ 등 출간.
  • 안철수 “탄핵 인용돼야 하지만 헌재 압박 안 돼”

    안철수 “탄핵 인용돼야 하지만 헌재 압박 안 돼”

    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1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의 인용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리는 데 대해 “헌법에 따라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헌법재판소를 압박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9일 밝혔다.안 전 대표는 다만 “저는 일관되게 대통령 탄핵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인용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11일 촛불집회에 생방송 등의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안 전 대표의 발언에 비춰 보면 헌재를 압박하기 위한 촛불집회는 반대한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보수표를 의식해 촛불과 거리두기가 아니냐’는 지적을 의식한 듯 안 전 대표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헌재도 법리를 따져서 역사에 남는 판결을 해야 하지만 시기를 늦춰서 국가가 위기에 빠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다른 야권 대선주자뿐만 아니라 야 3당이 합의한 내용과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전날 헌재의 조속한 탄핵 결정을 촉구하는 데 합의했다. 국민의당 지도부를 비롯해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 야권주자들은 11일 서울 광화문이나 광주 촛불집회에 참석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베이징 수십 억 주택 17%는 20대 여성 소유…어떻게?

    베이징 수십 억 주택 17%는 20대 여성 소유…어떻게?

    중국 베이징에서 1000만 위안(약 18억원)이 넘는 호화 주택 소유자 중 20대 여성 비율이 1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여성들 중 대부분은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하는 왕홍(网红)과 온라인 유통업체를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쇼핑몰 운영자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7일 증권일보는 보도했다. 현지 부동산 전문 업체 ‘마이티엔팡찬(麦田房产)’이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20대 여성이 1000만 위안 이상의 베이징 소재 주택을 소유한 비율은 17.3%에 달했으며, 2000만 위안(약 36억원)의 초고가 부동산 소유자 가운데서도 약 5%가 20대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가장 고가의 부동산을 소유한 20대 여성 소유의 부동산 가격은 8500만 위안(약 15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이들 20대 젊은 여성들은 주택 구입 시 현금 결제를 선호했다고 해당 보고서는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2000만 위안 이상의 고가 부동산을 구입한 여성의 절반 이상이 계약 당시 현금 결제, 일시불 지급 방식으로 구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온라인 생방송, 온라인 유통업을 기반으로 신흥 부동산 재벌로 거듭한 해당 여성들이 선호하는 주택은 베이징 차오양구(朝阳区) 쯔위산장(紫玉山庄), 허셩쌰오윈루8하오(合生霄云路8号), 하이덴취(海淀区) 썅산칭친(香山清琴) 등 일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해당 지역 평균 부동산 가격은 2000~3000만 위안에 달했다. 같은 기간 최소 연령의 주택 소유자는 23세 여성으로, 베이징 차오양구 소재의 3000만 위안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해 기준 건립된 지 18년 이상 노후화된 베이징 소재 주택의 평균 매매 가격은 600~700만 위안이었으며, 부동산 소유주 가운데 가장 많은 연령층은 30대로 나타났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국민 재난안전도 ‘페이스북’으로 지킨다

    국민안전처는 재난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부터 박경련 안전처 사무관의 ‘안전톡톡’과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의 ‘안전, 인문학을 만나다’, 중앙소방본부(소방)와 해양경비안전본부(해경)가 공동 진행하는 ‘긴급 구조’ 등을 실시간 생방송한다. 지난 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안전톡톡’(월~금 오전 8시)은 박 사무관이 진행자로 출연해 10분간 방송된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 상식과 안전 정책 관련 내용을 소개한다. 10일부터 방송되는 ‘긴급구조’(금 오후 2시)는 소방과 해경이 함께 참여해 한 주간 주목할 만한 사건을 골라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제공하고 구조에 참여했던 소방·해경 직원을 연결해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13일 첫 전파를 타는 ‘안전, 인문학을 만나다’(월 오후 7시)는 정 안전정책실장이 직접 출연해 영화와 역사, 문학 등 다양한 소재로 안전 이야기를 나눈다. 어려운 안전정책 개념을 인문학을 통해 쉽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이 밖에도 안전처는 3월부터 세종시 교육청과 함께 교통, 약물, 응급처치 등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분야별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해 회원가입한 뒤 ‘대한민국 국민안전처’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AOA 민아 당황케 한 ‘설현 반려견’의 돌발행동

    AOA 민아 당황케 한 ‘설현 반려견’의 돌발행동

    설현의 반려견이 생방송 도중 돌발행동을 보여 모두를 당황케 했다. AOA 멤버 설현과 민아는 강형욱 동물 조련사와 함께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당신의 개는 행복한가요?’를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자신의 애완견을 데리고 나온 설현과 민아는 첫 등장부터 개에게 끌려다니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설현이 키우는 베어코트 샤페이 종의 ‘덩치’는 민아에게 계속 달려들며 흥분상태를 보였다. 이에 강형욱 조련사는 “정상적이지 않은 흥분이긴 하다”며 그래도 끈기있게 교육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다행히 강형욱 조련사의 지도로 덩치는 여러 가지 훈련을 소화하며 점차 안정을 찾았다. 설현과 민아는 강형욱 조련사로부터 개들을 훈련하는 팁을 하나하나 배우며 신기해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