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생방송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경마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위법 처벌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삶의 질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네티즌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28
  • ‘K팝스타6’ 김소희, 상큼 매력 터지는 완벽 무대 ‘어땠나?’

    ‘K팝스타6’ 김소희, 상큼 매력 터지는 완벽 무대 ‘어땠나?’

    ‘K팝스타6’ 이수민과 김소희가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2부에서는 이수민과 김소희가 TOP8 생방송 진출전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민과 김소희는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연습기간 동안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수민은 “정말 재미있고 저랑 소희만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높였다. 이후 이수민과 김소희는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와 도나 썸머의 ‘Hot Stuff’을 리믹스했고, 발랄한 분위기와 화려한 댄스 안무로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유희열은 “이번 선곡은 똑똑하게 잘했다. 걸그룹의 댄스 장르도 여러 가지가 있다. 일단 기분 좋아지는 무대여서 다른 느낌을 받았다”라며 칭찬했다. 박진영은 “수민 양, 이 춤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 춤은 정말 안 춰본 춤인 것 같이 보여서 아쉬웠다. 소희 양 목소리가 아직 약간 울림이 작다. 그러나 팀이라는 게 뭐냐. 부족한 점을 동료들이 메워주는 거다. 소희 양은 진짜 춤 잘췄다. ‘춤을 어떻게 저렇게 잘추지’ 이런 마음이 들 정도였다. 수민 양은 노래를 진짜 잘 불렀다”라며 조언했다. 양현석은 “지금까지 못봤던 모습을 봐서 신선하다, 재밌다, 귀엽다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박진영 심사위원하고 갈린다. 오히려 춤에 있어서도 이수민 양의 다른 모습이 훨씬 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보이프렌드, 김소희·이수민에 패배...패자부활전 행

    ‘K팝스타6’ 보이프렌드, 김소희·이수민에 패배...패자부활전 행

    ‘K팝스타6’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음에도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두고 TOP 6를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1대1 대결을 펼쳐 승기를 잡은 팀은 생방송 진출을 확정했으며, 나머지 팀들은 패자부활전을 거쳐야 했다. 보이프렌드 팀은 김소희 이수민 팀과 1대1 대결을 펼치게 됐다. 보이프렌드는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Step By Step’을 선곡했다. 김종섭의 화려한 랩 실력과 박현진의 안정적인 가창력은 무대 위 이들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맞춘 안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이 김소희 이수민 팀을 선택하면서 결국 보이프렌드는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 이에 보이프렌드가 생방송에 진출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근혜 탄핵’ BBC 방송사고 동영상, 페이스북서 3900만명 “좋아요”

    ‘박근혜 탄핵’ BBC 방송사고 동영상, 페이스북서 3900만명 “좋아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소식과 관련한 생방송 인터뷰 도중 방송 사고가 났던 영국 BBC 월드뉴스 인터뷰 동영상이 페이스북에서 3900만회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BBC는 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서 “아주 귀여운 아이, 보행기를 탄 아기, 그리고 재빠른 엄마가 끼어든 TV 인터뷰가 지금 인터넷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며 전날에 이어 동영상의 후속 소식을 전했다. 동영상의 주인공 로버트 켈리 부산대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동영상 공유해도 되나요?’라고 묻는 한 회원에게 “이게 사람들 사이에서 얘기되는, 이상한 그런 게 된 건가요?”라고 묻는다. BBC는 페이스북에서 3900만개의 좋아요를 언급한 뒤 “대답은 ‘그렇다’”라며 “아직 켈리 교수가 자신이 유명해진 걸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 동영상은 켈리 교수가 자신의 집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응한 BBC 월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앵커로부터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이 남북 관계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을 받는 순간을 담고 있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어린 자녀가 그의 옆에 다가오자 곤혹스러운 켈리 교수의 모습과 보행기를 탄 아이까지 방에 들어오자 부인이 황급히 아이들을 방에서 데려가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졌다. 곤혹스러운 표정의 켈리 교수는 ‘미안하다’는 말을 몇 차례 한 뒤 침착하게 답변을 마쳤다. BBC는 이 과정에서 안타까운 편견도 드러났다고 전했다. 아이들을 급하게 데리고 나간 여성을 엄마가 아닌 보모로 생각한 시청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BBC는 방송에 나온 여성이 켈리 교수의 배우자인 김정아씨라며 일부에서는 인종적 고정관념에 따라 김씨를 보모로 여긴 경우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 V앱 이동욱, 이상형 질문에 “잘 먹는 여자, 외모는 예뻤으면..”

    V앱 이동욱, 이상형 질문에 “잘 먹는 여자, 외모는 예뻤으면..”

    배우 이동욱이 V앱 생방송에서 이상형을 밝혔다. 이동욱은 1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2017 이동욱 아시아 투어 in 서울 4 My Dear’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이동욱은 “2011년 국내 팬미팅을 한 뒤 6년 만이다. 전석 매진됐다. 뜨거운 성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동욱은 “제작진, 작가들과 회의를 5번 했다. 저랑 같이 팬미팅을 준비했던 작가들이 ‘룸메이트’를 같이 했던 예능 작가들이다. 작가들이 새 프로그램 론칭할 때도 이렇게 회의를 안 한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동욱은 “예능감도 뛰어나고 실제로 보면 잘생겼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을 MC로 소개했다. 이동욱은 “팬미팅을 기획할 때부터 MC 없이 가자고 했다. 어차피 팬들은 나를 보러 온 것이니 제가 진행하고 게스트도 하고 노래도 했고 북치고 장구 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욱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동욱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한가지씩 가지고 있으니 걱정 말라”면서도 “잘 먹는 여자 좋아하고 지혜로운 눈을 좋아한다. 저랑 대화가 잘 통했으면 좋겠다. 외모는 예뻤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열린 이동욱의 국내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아시아 투어는 서울을 포함한 7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근혜 탄핵’ BBC 인터뷰 방송사고 낸 아이들

    ‘박근혜 탄핵’ BBC 인터뷰 방송사고 낸 아이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과 관련해 영국 BBC방송과 생방송 인터뷰 중이던 로버트 켈리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방송사고를 냈다. 정확히는 방송사고의 주범은 그의 자녀들이다. 켈리 교수는 10일 한국에 있는 자택 서재에서 웹캠으로 BBC 방송과 생방송 인터뷰를 했다. 해프닝은 켈리 교수가 탄핵 이후 남북 관계 변화를 전망하는 도중 일어났다. 어린 딸이 인터뷰 중이던 그의 서재 문을 열고 흥겹게 춤을 추며 들어온 것. 당황한 켈리 교수는 그런대로 자연스럽게 대답을 이어갔지만 해프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뒤이어 유모차를 탄 갓난아기까지 엉금엉금 서재 안으로 들어온데다 화들짝 놀라 뛰어들어온 엄마가 두 아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탄 것이다.이 해프닝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과 함께 외신과 SNS를 통해 급속히 퍼 날라지면서 화제에 올랐다. 당시 켈리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한 제임스 메넨데스 앵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표정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었다”는 글을 남겼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美 “차기 대통령과 생산적 관계 기대… 사드 배치는 불변”

    日 “새 정권과 협력”… 위안부 번복은 우려 中 “탄핵은 한국 내정… 사드문제는 아쉽다” CNN ‘PARK OUT’ 홈피 전면에 게재 AP “독재자의 딸, 스캔들 때문에 몰락”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 결정을 내리자 미국과 일본 등은 한국 국민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은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을 내정 문제라면서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가 늦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나타냈다. AP를 비롯한 주요 언론은 헌재의 결정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헌재 결정으로 뇌물과 정실인사로 오염된 한국의 개혁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미 국무부는 변함없는 한·미 동맹을 강조하며 안보 공백 우려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 대행은 “미국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남은 임기 동안 계속 협력할 것이며 한국민이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뽑더라도 생산적 관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방어하는 것을 포함해 동맹국의 책임을 계속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드 배치에 대해서도 영향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일본 역시 새 정권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향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한국과의 외교에서 변화가 일어날지 득실 계산에 분주했다.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한국과 북한 문제에서 연대하는 것은 불가결하다”며 “한국의 새 정권과도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중국 외교부는 “박 대통령 탄핵 문제는 한국의 내정”이라면서도 “박 대통령이 한·중 관계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사드 문제는 아쉽다는 입장을 내놨다. 관영 매체들은 박 전 대통령 탄핵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생방송을 중단하고 헌재의 결정 마지막 부분을 생중계로 연결해 결정 순간을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관영 환구시보는 “안녕 박근혜! 한국이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포털 신랑뉴스는 “황교안을 제외한 나머지 한국의 대선 주자는 사드에 대한 입장이 중립 또는 반대여서 사드를 둘러싼 양국의 갈등에 돌파구가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지지율 급감 속에 탄핵 압박을 받고 있는 대만도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자유시보(自由時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들은 헌재의 만장일치 판결을 강조해 보도하면서 한국의 대선, 사드 배치 문제 향방을 전망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한국이 정치적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위기가 기존의 한·러 (협력) 관계 수준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CNN은 ‘PARK OUT’(박 대통령 파면)이라는 제목으로 박 전 대통령 탄핵 소식을 홈페이지 전면에 올렸다. 영국 BBC, 일본 NHK 등도 정규 뉴스를 끊고 긴급뉴스로 탄핵 소식을 다뤘다. AP통신은 “한국 첫 여성 대통령의 기막힌 몰락”이라며 “2012년 대선에서 아버지에 대한 보수의 향수 속에 승리한 독재자의 딸이 스캔들 속에 물러나게 됐다”고 전했다. 미국 네티즌들은 ‘트럼프가 다음이다’는 글을 올리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같은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랑스 르 몽드는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를 훼손한 최고지도자를 평화적으로 큰 불상사 없이 권좌에서 끌어내린 한국의 성숙한 민주주의를 높게 평가했다. 서울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민주 “국민 승리의 날” 국민의당 “경이로운 시민혁명” 한국당 “진심으로 사죄드려” 바른정당 “소임 다했다”

    민주 “국민 승리의 날” 국민의당 “경이로운 시민혁명” 한국당 “진심으로 사죄드려” 바른정당 “소임 다했다”

    헌법재판소가 10일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만장일치로 인용하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환영하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표정 관리’에 신경쓰는 분위기였다. 여당이었던 자유한국당은 헌재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냈지만, 일부 친박(친박근혜)계 의원은 불복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바른정당은 정병국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직을 내려놓았다.박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이 생방송을 통해 흘러나오는 순간 민주당 일부 의원 사이에서는 탄성이 터지기도 했으나 환호나 박수를 자제한 채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하려 애썼다. 한국당은 시종일관 무겁고 침통한 분위기였다. 탄핵 인용 결정 발언이 나오자 곳곳에서 깊은 한숨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직 사퇴… 주호영 대행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국민 승리의 날”이라면서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자 최고 주권자임을 선포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헌재의 결정에 모두가 절대 승복해야 할 것”이라며 “무책임한 사회 혼란과 편가르기를 중단하고 무너진 헌법가치의 회복과 국정 정상화에 한마음이 돼 달라”고 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경이로운 시민혁명을 만들어 주셨다”며 “국민의 혼란과 불안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통합하는 데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헌재의 고뇌와 숙의를 존중하고 인용 결정을 중하게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당은 대통령 탄핵 인용이라는 헌재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바른정당은 정 대표와 최고위원 전원이 전격 사퇴했다. 정 대표는 “이제 바른정당의 초대 당 대표로서 저의 소임은 다한 듯하다”며 “새로운 인물에 의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탄핵 선고 시점에서 국회 탄핵 주도 세력이었음을 여론에 ‘어필’함으로써 당과 대선 주자들의 저조한 지지율을 극복하려는 용퇴로 분석된다. 대표직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대행한다.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 당 ‘대주주’인 김무성 고문에게 비대위원장이나 대표로 나서 달라는 요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김 고문의 전격 등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당 “헌정질서 바로잡은 역사적 판결”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탈선의 위기에 직면했던 헌정질서를 바로잡은 역사적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PICK ME) 퍼포먼스 영상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PICK ME) 퍼포먼스 영상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의 소개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즌1에서 화제가 된 대표곡 ‘픽미’(Pick Me)를 오마주한 곡 ‘나야나’를 선보였다. 아이돌 못지 않은 칼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화제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센터에 오른 브랜뉴 뮤직 소속 연습생 이대휘다. 지난 시즌에서는 판타지오 소속인 최유정이 센터를 맡으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유정은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가창력과 안무 점수에서 1등을 받아 첫 생방송 무대 센터에 올랐으며,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할 수 있었다. 이에 이번에 등장한 센터인 이대휘가 센터에 오르게 된 과정과 그의 최종 순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어 화제가 된 인물은 엔딩에서 윙크를 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마루기획 연습생 박지훈이다. 그는 노래가 끝난 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 화제가 됐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그룹 NCT 멤버 유타를 닮은 것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박지훈이 방송을 통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장문복 또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그는 아웃사이더 ‘스피드 레이서’를 독특한 방식으로 소화해 당시 심사위원이던 가수 이승철, 브라이언, 조성모에게 불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그는 최근 ‘힙통령’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최종 순위 또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의 인물 누구? 센터·윙크남·장문복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의 인물 누구? 센터·윙크남·장문복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의 소개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즌1에서 화제가 된 대표곡 ‘픽미’(Pick Me)를 오마주한 곡 ‘나야나’를 선보였다. 아이돌 못지 않은 칼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화제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센터에 오른 브랜뉴 뮤직 소속 연습생 이대휘다. 지난 시즌에서는 판타지오 소속인 최유정이 센터를 맡으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유정은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가창력과 안무 점수에서 1등을 받아 첫 생방송 무대 센터에 올랐으며,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할 수 있었다. 이에 이번에 등장한 센터인 이대휘가 센터에 오르게 된 과정과 그의 최종 순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어 화제가 된 인물은 엔딩에서 윙크를 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마루기획 연습생 박지훈이다. 그는 노래가 끝난 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 화제가 됐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그룹 NCT 멤버 유타를 닮은 것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박지훈이 방송을 통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장문복 또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그는 아웃사이더 ‘스피드 레이서’를 독특한 방식으로 소화해 당시 심사위원이던 가수 이승철, 브라이언, 조성모에게 불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그는 최근 ‘힙통령’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최종 순위 또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늘 ‘운명의 날’…헌재, 오전 11시 탄핵심판 최종 선고

    오늘 ‘운명의 날’…헌재, 오전 11시 탄핵심판 최종 선고

    ‘운명의 날’이 마침내 밝았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국회가 청구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을 최종 선고한다. 작년 12월 9일 국회에서 탄핵안이 의결된 이후 정확히 92일만이다. 헌재의 탄핵 인용·기각 여부에 따라 상황은 천양지차다. 헌재가 탄핵을 기각하면 박 대통령은 직무 정지 상태에서 즉시 복귀한다. 파면을 결정하면 헌정 사상 처음 탄핵으로 중도 하차하는 대통령이 된다. 탄핵심판이 처음이었던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헌재가 국회의 탄핵 청구를 기각하면서 직무에 복귀한 바 있다. 현재 헌법재판관은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월 31일 퇴임한 박한철 전임 헌재소장의 후임 인선 절차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1명의 결원이 생겼다. 탄핵 인용에 필요한 마지노선은 6표, 기각은 3표다. 재판관 6명 이상이 찬성하면 파면되고, 3명 이상이 반대하면 기각된다. 탄핵이 인용될 경우 박 대통령의 파면과 함께 정국은 60일 이내 새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차기 대선 국면으로 급속히 전환된다. 헌재가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는 극도의 보안 속에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재판관들은 이날 선고 직전 다시 모여 최종 평결을 한다. 탄핵심판 선고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헌재 안팎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탄핵 찬성 및 반대 시위가 헌재를 에워싸고 있고, 경찰은 전날부터 헌재 앞 도로를 통제하며 만일에 있을 지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선고는 생방송으로 중계돼 전 국민이 지켜볼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복귀냐 파면이냐… 朴대통령 운명 정오쯤 판가름

    대한민국 미래를 좌우할 ‘운명의 날’이 밝았다.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혼란에 빠져들었던 우리 사회가 안정과 화합을 되찾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9일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를 주재하는 등 선고 이후 비상상황에서도 국가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 헌재에 따르면 탄핵심판 선고는 “지금부터 2016헌나1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란 말과 함께 시작돼 1시간 남짓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과정은 전국에 생방송된다. 선고기일 진행은 재판장인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맡고, 강일원 주심 재판관이 결정 요지의 일부를 읽을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대통령의 권한 남용 등 5가지 탄핵소추 사유에 대한 판단을 한 뒤 국회·대통령 측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와 법리 판단,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한 헌법 위반인지 여부 판단 등으로 진행된다. 8명의 재판관 중 6명 이상이 탄핵소추안을 인용하면 박 대통령은 선고 즉시 파면된다. 반면 3명 이상이 기각이나 각하 의견을 내면 박 대통령은 즉시 직위에 복귀한다. 소수 의견을 낸 재판관의 이름과 사유도 모두 공개된다. 한편 황 권한대행은 당초 이날 오전 8시 30분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전날 헌재가 탄핵심판 선고 날짜를 못박으면서 회의 일정을 긴급하게 국무위원 간담회로 변경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는 한편 탄핵심판 선고 이후 과열될 수 있는 집회 및 시위에 대비해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권한대행은 탄핵이 인용될 경우 임시 국무회의 등을 통해 국정 안정과 안보 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국민 담화를 열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또 탄핵 선고 60일 이내인 5월 9일까지 대선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선거일 공고 권한을 가진 황 권한대행이 오는 20일까지 대선일을 확정해야 한다. 반면 탄핵이 기각되면 황 권한대행은 청와대를 방문해 박 대통령을 면담하고 그간의 국정 운영 상황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oe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탄핵심판 D-1…‘인용이냐 기각이냐’ 탄핵심판 선고 미리보기

    탄핵심판 D-1…‘인용이냐 기각이냐’ 탄핵심판 선고 미리보기

    9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0일 오전 11시 헌재의 선고에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헌재 안팎에 따르면 재판부는 이날 재판관 평의에서 10일로 예정된 선고 기일의 절차를 최종적으로 논의해 확정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0일 오전 11시 정각에 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전국에 생방송된다. 약 30분에서 1시간가량 걸릴 전망이다. 전반적인 진행은 재판장인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맡는다. 강일원 주심 재판관이 결정 요지의 일부를 읽을 가능성도 있다. 선고는 이 권한대행의 “지금부터 2016헌나1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기일을 진행합니다”란 말과 함께 시작될 전망이다. 이 권한대행은 이번 탄핵심판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그간 헌재가 공정하고도 신속하게 심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 등을 우선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국회의 청구를 각하해야 한다는 박 대통령 측 주장을 먼저 심리한 뒤, 본격적인 탄핵소추 사유를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헌재가 탄핵소추 사유를 어떤 틀에 따라 선고할지는 불분명하지만 앞서 강 재판관은 국회의 13개 소추사유를 5가지로 나눈 바 있다. 이는 △ 비선조직에 따른 국민 주권 위배 △ 대통령의 권한 남용 △ 언론의 자유 침해 △ 생명권 보호 의무 위반 △ 뇌물수수 등 형사법 위반 등이다. 헌재는 이 같은 탄핵사유를 쟁점별로 재분류해 양측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와 법리 판단을 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선고 마지막엔 탄핵 필요성이 인정되는 개별 탄핵사유를 모아 ‘대통령을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한 법률·헌법 위반인지’를 별도로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일부 사유에 대해 박 대통령이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한 법 위반을 저질렀다고 재판관들이 인정되면 탄핵소추는 인용된다. 반대로 탄핵사유가 인정되지만,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한 법 위반이 아니라고 결론이 모이면 탄핵은 기각되며 박 대통령은 그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심판의 결론인 ‘주문’은 탄핵 인용일 경우에는 “피청구인을 파면한다”나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형식으로 쓰인다. 반대로 기각일 경우에는 “이 사건 심판청구를 기각한다”고 선언하게 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생방송 도중 난입해 뿡뿡댄 소년(영상)

    생방송 도중 난입해 뿡뿡댄 소년(영상)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한 어린아이가 생방송 중인 일기예보 세트장에 난입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큰 방송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지난 4일(현지시간) 토요일 저녁 미국 ‘미시시피 뉴스 나우’의 기상캐스터 패트릭 엘리스는 시청자들에게 미시시피주의 주말 날씨를 전하려던 참이었다. 그 때 흥분한 아이가 난데없이 손을 흔들면서 스크린 앞으로 뛰쳐나왔다. 휴스턴이란 이름의 소년은 "지금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라며 날뛰었고 기상캐스터에게 방귀 뀌는 시늉을 하며 연신 장난을 쳤다. 기상 캐스터는 당황했지만 중단될 뻔한 상황을 침착하게 받아들였고 "지금 재미있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며 아이를 맞이했다. 방송을 이어가기 위해 휴스턴에게 날씨를 설명해보겠냐고 권했지만, 아이는 "경적소리와 방귀가 가득하다"며 엉뚱한 대답을 내놓다가 아빠의 손에 이끌려 카메라 밖으로 사라졌다. 휴스턴이 그 자리에 갑자기 나타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아빠가 방송 후반부에 출연 예정인 초대 손님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관련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1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방송국 측은 "너무 놀랐지만, 아이가 출연했다는 에피소드가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면서 "진짜 날씨를 소개하기 위해 아이를 정식으로 다시 초대했다"고 말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탄핵심판, 이정미 퇴임 3일 전 선고…최종변론 11일 만에

    탄핵심판, 이정미 퇴임 3일 전 선고…최종변론 11일 만에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10일 오전 11시로 확정했다. 이는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퇴임 3일 전으로, 결국 탄핵심판은 ‘8인 재판관 체제’에서 종결하게 됐다. 헌재가 확정한 선고 기일은 지난달 27일 열렸던 최종변론 이후 11일 만이다. 앞선 사례인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에는 최종변론부터 선고일까지 14일이 걸린 바 있다. 헌재가 3월 13일 이전 선고 방침을 밝힌 뒤 법조계는 관례적 선고 기일로 삼던 목요일인 9일이나 이 권한대행의 퇴임 전인 10일을 유력한 선고일로 예상해 왔다. 헌재 내부에서는 최종변론 이후 14일째인 13일 오전 선고를 하고 오후에 이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시나리오도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대로 활용할 수 있던 날보다 3일을 앞당긴 10일을 선고일로 확정하면서 헌재가 ‘조기 선고’를 택한 셈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어느 방향이든 탄핵사유에 대한 재판관들의 판단이 상당 부분 진전된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현재 헌재는 인용·기각·각하 등 세 가지 선택지를 모두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는 탄핵심판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도를 반영해 선고 당일 온 국민이 지켜볼 수 있도록 생방송 중계를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만일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리면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60일 이내에 차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징검다리 휴일을 고려해 5월 9일이 유력한 대선일로 거론되고 있다. 반면 기각이나 각하 결정이 나오면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에 복귀하게 된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헌재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이정미·강일원 결정문 낭독 생중계

    헌재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이정미·강일원 결정문 낭독 생중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 선고일이 오는 10일로 결정됐다. 헌재 관계자는 8일 “대통령 탄핵사건 선고는 오는 10일 오전 11시에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선고에는 방송 생중계를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고 결정문은 오는 13일 퇴임을 앞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또는 주심인 강일원 재판관이 결정 이유 요지를 읽고, 이후 심판 결과인 ‘주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탄핵심판을 청구한 국회 소추위원 측의 주장과 이에 대한 피청구인(대통령) 대리인단의 답변, 그리고 양자의 각 변론에 대한 헌재의 판단 등을 중심으로 결정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만일 이 권한대행과 강 재판관이 결정과 다른 의견을 낸 경우에는 다수의견을 낸 재판관 중 최선임 재판관이 낭독하게 된다. 2005년 헌법재판소법 개정을 통해 소수의견도 함께 공개된다. 소수의견을 낸 재판관 중 최선임 재판관이 소수의견을 낭독할 것으로 보인다. 법 개정 이전인 2004년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때는 소수의견 내용은 물론 소수의견이 존재했는지 아닌지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후에, 선고 당시 소수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주문은, ‘탄핵 인용’일 경우에는 “피청구인을 파면한다”, 또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형식으로 쓴다. 반면 ‘탄핵 기각’일 경우에는 “이 사건 심판청구를 기각한다”고 선언하게 된다. 선고는 탄핵심판 당사자인 박 대통령이나 소추위원인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출석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선고 전 과정은 노 전 대통령 사건 때처럼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된다. 선고를 직접 방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헌재는 안전상의 이유로 현장 접수는 생략하고 전자추첨 방식으로만 방청객을 선정할 계획이다. 탄핵 인용이 결정되면 박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다. 5월 ‘벚꽃대선’이 열리게 된다. 반면 탄핵 기각이나 각하 결정이 나오면 직무정지가 해제되고 즉시 대통령직에 복귀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헌재,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인용시 5월 대선, 기각시 업무복귀

    헌재,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인용시 5월 대선, 기각시 업무복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가 오는 10일 오전 11시에 선고된다. 박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이날 판가름나게 됐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를 선고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배보윤 공보관은 이날 오후 “재판관 회의인 평의를 열어 선고일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선고날짜는 당초 7일 정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으나, 헌재는 하루를 미뤄 선고 이틀 전인 이날 전격 공표했다. 이에 따라 헌정사상 두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은 지난해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 의결서를 접수한 이후 92일 만에 종국을 맞게 됐다. 헌재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도를 반영해 선고 당일 온 국민이 지켜볼 수 있도록 생방송 중계를 허용하기로 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속보] 헌재, 오는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생중계키로

    [속보] 헌재, 오는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생중계키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10일 판가름난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를 선고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선고에 탄핵이 인용되면 5월 ‘벚꽃 대선’이 열리게 되지만 기각이나 각하되면 박 대통령은 즉시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배보윤 공보관은 이날 오후 “재판관 회의인 평의를 열어 선고일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선고날짜는 당초 7일 정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으나, 헌재는 하루를 미뤄 선고 이틀 전인 이날 전격 공표했다. 이에 따라 헌정사상 두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은 지난해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 의결서를 접수한 이후 92일 만에 종국을 맞게 됐다. 헌재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도를 반영해 선고 당일 온 국민이 지켜볼 수 있도록 생방송 중계를 허용하기로 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가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이나 각하 결정할 경우 박 대통령은 직무정지가 끝나고 즉시 대통령직에 복귀한다. 반면 인용해 파면 결정을 내릴 경우 박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헌법재판소법은 탄핵심판의 선고 효력에 대해 별도로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다만 헌재가 위 헌 결정을 내릴 경우 해당 법령의 효력이 곧바로 정지되도록 규정해 탄핵심판 선고도 즉시 효력을 갖는 것으로 본다. 파면 결정과 관련해서는 즉시 효력이 생긴다는 데 이의가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특검 수사 결과 발표, TV로 지켜보는 시민들

    [서울포토] 특검 수사 결과 발표, TV로 지켜보는 시민들

    6일 서울역 대합실 TV 앞에서 시민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결과 발표 관련 생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특검 수사 결과 발표 지켜보는 시민들

    [서울포토] 특검 수사 결과 발표 지켜보는 시민들

    6일 서울역 대합실 TV 앞에서 시민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결과 발표 관련 생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조윤희, 라디오 생방송서 이동건 열애 언급 “제가 그 찬란한 불빛”

    조윤희, 라디오 생방송서 이동건 열애 언급 “제가 그 찬란한 불빛”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조윤희는 28일 오후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오프닝에서 조윤희는 “특별한 사랑은 보통 사람인 우리들이 이루어내는 찬란함이다. 어딘가에서 찬란한 사랑이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첫 곡으로 휘성과 거미의 ‘스페셜 러브(special love)’를 들은 조윤희는 “쑥스럽지만 어딘가에서 찬란한 불빛 중 하나는 내가 됐다”며 “기사로 보셨겠지만 축하와 응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조윤희는 최근 종영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동건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