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생방송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귀국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장마철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패널조사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28
  • ‘아이돌학교’ 입학생 최초 공개…교가 ‘예쁘니까’ 군무

    ‘아이돌학교’ 입학생 최초 공개…교가 ‘예쁘니까’ 군무

    Mnet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41명의 입학생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아이돌학교’ 측은 28일 공식 네이버tv 채널에 ‘아이돌학교’ 교가 ‘예쁘니까’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모두 놀자!”고 외치는 김희철의 목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입학생들은 교가 ‘예쁘니까’를 부르며 교실, 옥상, 운동장 등 학교 곳곳을 무대로 군무를 펼친다. ‘아이돌학교’는 국내 최초 걸그룹 교육 기관을 콘셉트로,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아이돌학 개론’, ‘칼군무의 이해’, ‘아이돌 멘탈 관리학’, ‘발성과 호흡의 관계’, ‘무대 위기 대처술’ 등의 교과를 배우고 익히며 성장해가는 한 학기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1주의 교육 이후 최종 졸업시험을 통과한 최우수 학생들은 올해 하반기, 방송 종료와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아이돌학교’는 7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방송되며 전회 생방송으로 연결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TV 생방송 팔씨름 도중 “뚝” 소리…뼈 부러져

    TV 생방송 팔씨름 도중 “뚝” 소리…뼈 부러져

    한 생방송 프로그램의 인기 코너에서 근육질 여성들이 팔씨름을 벌이던 중 한 참가자의 팔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최대 민영 공중파 방송사 텔레페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된 프로그램 ‘은 께 마노 에스따?’(¿En qué mano está?)의 인기 코너 ‘라 다마 데 이에로’(La Dama de Hierro·철의 여인)에서 두 여성 참가자가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현지 TV 스타인 치노 레유니스가 대결 시작을 알리자 두 여성은 몇 초 동안 팽팽히 맞서며 대치 상대에 들어갔다. 그런데 왼쪽에 있던 한 여성 참가자의 팔에서 갑자기 “뚝”하는 소리가 나면서 상대편 참가자는 물론 진행자들과 방청객들도 놀라고 말았다. 반면 팔을 다친 여성 참가자는 침착하게 굳은 표정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붙잡았고 이내 의료진이 무대 위로 올라와 서둘러 이 여성을 데리고 나갔다. 이후 방송 진행자 치노 레유니스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불행하게도 파멜라는 팔이 부러졌다”면서 “그녀는 깁스했으며 내일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고는 정말 끔찍하고 딱한 상황이며 우리는 그녀를 조심스럽게 도울 것”이라면서 “이는 모든 관계자에게 큰 충격이었다고 난 장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제의 방송 코너는 참가자들이 팔씨름을 겨루기 전에 신체검사 등을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트와이스, 대기실 뒤 모습은? ‘상큼+발랄 걸그룹’

    트와이스, 대기실 뒤 모습은? ‘상큼+발랄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트와이스 멤버들은 V앱을 통해 드림콘서트 리허설 대기 장면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멤버들은 유쾌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생일을 맞아 하늘색 옷을 입은 쯔위 역시 밝은 모습이었다. 쯔위의 생일은 6월 14일이었다. 드림콘서트 이후 트와이스는 잠실주경기장에서의 6월 17일에서 18일까지 앵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본격 데뷔 전부터 현지 팬들과 미디어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는 오는 28일 대표 히트곡들의 한국어, 일본어 버전 등 10트랙이 수록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를 발매한다. 이어 7월 2일에는 데뷔 쇼케이스로써는 이례적으로 1만명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인 도쿄 체육관에서 쇼케이스 ‘TWICE DEBUT SHOWCASE Touchdown in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류 멸망시킬 소행성 충돌은 시간문제 일 뿐”…英학자 경고

    “인류 멸망시킬 소행성 충돌은 시간문제 일 뿐”…英학자 경고

    인류를 없앨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시기는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한 저명한 천체물리학자가 경고하고 나섰다. 지구 주위에는 수천 개에 달하는 잠재적 위협이 되는 천체(PHO)가 존재한다는 게 그 이유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퀸스대(QUB) 천체물리학연구소 소속 앨런 피츠시먼스 박사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세계에서 예기치 못한 소행성 충돌로 대도시는 쉽게 파괴될 수 있고 더 큰 소행성은 잠재적으로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전문가는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지구 근접 소행성(NEA·Near-Earth Asteroid)들을 탐지하고 그 위협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금까지 1800개가 넘는 잠재적 위협이 되는 천체가 발견됐지만, 앞으로 더 많이 발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천문학자들은 매일 지구 근접 소행성들을 발견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위험한 것은 아니다”면서 “하지만 앞으로 퉁구스카 대폭발 사건을 일으킨 것과 같은 소행성이 우리를 놀라게 할 수 있는데 우리는 큰 소행성을 발견하기가 쉬워졌지만, 그런 소행성을 대비할 준비는 아직 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피츠시먼스 박사는 오는 6월 30일 ‘국제 소행성의 날’을 맞아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서 영국의 물리학자 겸 BBC 방송 진행가 브라이언 콕스 박사와 아폴로 9호에 탑승했던 우주비행사 러스티 슈바이카르트, 그리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렀던 우주비행사 니콜 스토트 등 천문학자들과 함께 온라인 생방송(asteroidday.org)으로 소행성 충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국제 소행성의 날은 1908년 같은 날 오전 7시쯤 중앙 시베리아 퉁구스카 지역에 지름 60~190m 정도 되는 소행성이 5~10㎞ 상공에서 폭발해 2000㎢의 숲이 황폐해진 이른바 퉁구스카 대폭발 사건을 기억하고 소행성 충돌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자 지정된 날이다. 당시 소행성 폭발은 히로시마 원자폭탄 185개가 동시에 터진 것과 같은 위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elzloy / Fotolia(위), 앨런 피츠시먼스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자세 낮춘 리셴룽

    자세 낮춘 리셴룽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아버지인 리콴유 전 총리 자택 처분 문제로 불거진 ‘가족 분쟁’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동생들이 제기한 권력 남용과 3세 권력세습 의혹은 부인하는 대신 의회 조사를 통한 정면 돌파를 택했다.리 총리는 19일 밤 TV 생방송을 통해 “이번 분쟁으로 싱가포르의 명예가 실추된 점을 총리로서 사과한다”면서 “부모님이 살아 계셨다면 어떤 심정일지 생각하니 참담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리 총리는 동생들이 제기한 의혹을 부정하며 “다음달 3일 의회 공개토론을 통해 검증받겠다”고 선언했다. 2015년 사망한 리 전 총리의 맏아들인 리 총리는 아버지에 이어 다수당인 인민행동당(PAP)을 이끌고 있다. 리 총리는 “모든 의원들이 의혹을 조사하고 심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의회 자유투표까지 제안했다. 다수당인 PAP를 앞세워 의회에서 의혹을 털고 가겠다는 뜻이다. 리 총리의 여동생 리웨이링과 남동생 리셴양은 리 총리가 집을 허물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어긴 채 정치적 자산으로 이용할 목적으로 철거를 막고 있다고 비판해 왔다. 자택을 우상화의 거점으로 삼아 리셴룽의 아들에게까지 권력을 물려주려고 한다는 게 두 동생의 주장이다. 리 전 총리는 자택이 우상화의 장소로 사용될 가능성을 경계해 “내가 죽거든 집을 기념관으로 만들지 말고 헐어 버리라”는 유언을 남겼다. 하지만 리 총리는 “리셴양의 부인이자 로펌 대표인 리수엣펀 변호사가 아버지의 유언장 작성에 개입했다”며 자택을 허물라는 유언이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깨방정 연습생들의 웃음 가득 비하인드

    ‘프로듀스 101‘ 시즌2 깨방정 연습생들의 웃음 가득 비하인드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20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 리허설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16일 방송된 최종화를 앞두고 리허설은 진행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리허설에 임하는 연습생들은 리허설이 아닌 것처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완벽한 무대 구성을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의 모습에서는 데뷔에 대한 간절함이 보였다. 마지막 방송을 앞둔 연습생들은 긴장한 모습보다는 서로에게 장난을 치고, 게임을 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마지막 방송 이후 서로를 자주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보이며 서로를 안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6일 생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A ONE) 최종 데뷔 인원이 정해졌다. 멤버로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발탁됐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찰 “DJ, 연평해전 때 축구 관람” 정규재 피고발인 조사

    검찰 “DJ, 연평해전 때 축구 관람” 정규재 피고발인 조사

    방송에 출연해 2002년 연평해전이 발발할 당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축구 관람을 했다고 발언한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고문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 김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정 고문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심우정)는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정 고문을 20일 오전 10시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경향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정 고문은 지난 1월 KBS ‘생방송 일요토론’에 출연해 박근혜(구속기소) 전 대통령 탄핵 심판의 부당함을 주장하면서 “김 전 대통령이 연평해전 당시 일본에 축구를 보러 갔다. 하지만 탄핵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연평해전이 벌어진 2002년 6월 29일 김 전 대통령은 (대구에서 열린) 3~4위전을 관람하려다 교전 발생 보고를 듣고서 이를 취소했다”면서 “이는 당시 기사에도 많이 나와있는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검찰은 정 고문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고 나서 김 위원장 측 법률 대리인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정 고문을 조사하고 나서 기소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정 고문은 현재 유튜브 인터넷 방송 ‘정규재TV’를 운영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9일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 인터뷰를 가졌던 매체가 바로 정규재TV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워너원 황민현, 데뷔 확정에도 웃지 못해..무대 뒤 눈물 포착 “맴찢”

    워너원 황민현, 데뷔 확정에도 웃지 못해..무대 뒤 눈물 포착 “맴찢”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된 황민현의 눈물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워너원 B-day 황민현’ 영상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생방송을 마친 황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비하인드 영상에서 황민현은 9위 자리에 앉았음에도 불구 웃지 못하고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뉴이스트 멤버들 중 자신만 호명됐기 때문. 방송이 끝나고 서로 축하를 나누고 인사를 하는 동안에도 황민현은 웃지 못한 채 무대 뒤 구석에서 눈물을 삼켰다.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를 비롯 동료 연습생들이 다가와 포옹하며 그를 위로했다. 대기실에서도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 있는 황민현에게 뉴이스트 김종현은 “평소에 울지도 않는 놈이. 그래도 우리 중에 한 명이라도 됐으니까 됐어”라며 다독였다. 황민현은 인터뷰에서 “너무 긴장도 많이 하고 그래서 가족들 얘기를 못했다. 엄마 아빠 누나 할머니를 언급 못해 후회로 남았는데, 6년 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응원해준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드린다”고 못다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6년 동안 같이 한 뉴이스트 멤버들한테 너무 고맙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황민현은 2018년 12월까지 워너원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그의 이전 소속 그룹인 뉴이스트는 황민현을 제외한 4인조(강동호, 김종현, 최민기, 곽영민)로 컴백을 결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jbj, 제 2의 I.B.I 되나? 탈락 연습생 7명의 데뷔를 염원하는 국프들

    jbj, 제 2의 I.B.I 되나? 탈락 연습생 7명의 데뷔를 염원하는 국프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탈락한 연습생들이 속한 일명 ‘jbj’가 화제다. ‘jbj’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생방송에 진출하지 못한 연습생 권현빈, 김동한, 김상균, 김용국, 김태동, 노태현, 타카다 켄타에게 팬들이 붙여준 그룹명이다. 앞서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도 탈락자들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국민 프로듀서들은 ‘I.B.I’(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를 결성한 바 있다. 실제 이들이 데뷔를 하게 되면서 팬들의 염원이 잠시나마 실현됐다. 이번 시즌2 종영 이후에도 탈락 연습생들이 데뷔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국민 프로듀서들은 ‘jbj’라는 이름을 붙이며 이들의 데뷔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김태동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밀의 숲 조승우, 진실게임 시작..신혜선-엄효섭 접촉 ‘반전’

    비밀의 숲 조승우, 진실게임 시작..신혜선-엄효섭 접촉 ‘반전’

    ‘비밀의 숲’ 조승우가 살해된 스폰서 엄효섭이 마지막으로 만났던 사람을 찾아냈다. 다름 아닌 후배 검사 신혜선. 예상을 뒤엎는 전개로 또 한 번의 반전이 일어났다. 지난 17일 방송된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 극본 이수연) 3화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기준 평균 4.1%, 최고 4.7%를 기록했다. 채널의 주요 타겟인 20대~40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2.8%, 최고 3.3%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 황시목(조승우)은 “범인을 잡을 때까진 외부인이 되지 않겠다”며 차장검사 이창준(유재명)에게 내사를 막아 달라 제안했다. 그와 거래를 하는 듯 보였지만, 시목은 막상 생방송 시사 프로에 출연 살인사건의 자세한 내막을 설명했다. 처음엔 자살한 강진섭(윤경호)이 탄원서에서 지목한 검사는 영은수(신혜선)가 아닌 본인이라고 자청해 혼자 책임을 떠안는 듯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증거조작은 없었고 부실수사였다”며 “2달 안에 반드시 범인을 검거하겠다. 만약 실패하면 파면당하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해버리면서 검찰을 곤란에 빠트렸다. 본격적으로 시목은 한여진(배두나) 형사와 공조 수사에 돌입했다. 어떤 사람에게나 마치 심문하듯 차갑게 다가가는 시목과는 달리 여진은 박무성(엄효섭)의 모친에게 진심을 다해 인간적으로 다가갔고, 결국 시목도 알아내지 못한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됐다. “무성이 협박을 받았었다”는 것. 반면 시목은 추리력을 발동시켜 사건 당일 무성이 서부지검 민원실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죽기 전 마지막으로 누군가 만났음을 파악했다. 이처럼 순조롭게 비밀이 풀려가던 찰나, 방송에서 과거 시목의 폭력성에 대해 제보한 지인으로 인해, 한 순간 시목은 기피대상이 되고 말았다. 이 시각 무성과 얽힌 검경 세력은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배후엔 진짜 실세 이윤범(이경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유력 기업인 한조그룹 회장이며, 이창준의 장인이었다. 그는 창준에게 “박사장, 니 작품이냐”고 따져 물었고, “판을 뒤집을 길은 하나다. 분칠할 놈 섭외해. 황검사란 놈이 냄새 맡게 하고 마지막에 몰린 범인은 투신”이라며 범인 조작을 지시했다. 생방송에서 진범을 찾겠다고 공표했던 시목을 국민들의 ‘욕받이’로 비난받게 하려는 것이었다. 생방송을 통해 승부수를 띄웠던 시목은 과거가 폭로되는 등 부정적인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수사를 진행했고, 무성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만났던 사람이 비로 은수였음을 알아냈다. 법무장관까지 지냈지만 이창준 때문에 억울하게 권력에서 밀려난 충격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던 아버지 영일재(이호재) 때문에 검사가 된 은수. 그런데 왜 이창준의 스폰서 박무성을 만났고, 이 사실을 숨겼을까. 이에 오늘(18일) 밤 방송될 4화에서 시목은 “영검사야 말로 용의자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사람이다”라며 은수, 그리고 아버지 영일재 전 장관을 포함한 그녀의 주변 인물을 모두 용의선상에 올리고 수사하기 시작한다. 여진은 “전과 기록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쪽, 여기 아니면 우리”라며 검경의 용의자 조작 가능성을 놓고 수사할 것을 예고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매회 새로운 용의자를 등장시키며 치밀한 전개를 이어나가고 있는 ‘비밀의 숲’. 오늘(18일) 오후 9시 제4화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포착된 강미나, 더 예뻐진 근황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포착된 강미나, 더 예뻐진 근황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종영한 가운데 마지막 방송에 포착된 아이오아이 전 멤버 강미나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16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의 최종 인원 선발 과정이 생방송됐다. 지난해 ‘프로듀스 101’을 통해 선발된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이날 생방송이 진행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을 찾았다. 그 가운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미나의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미나는 지난해 4월 아이오아이 최종 11인에 선발,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바 있다. 과거에 비해 더욱 예뻐진 강미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생방 보다가 깜짝 놀람”, “나만 이 생각한 게 아니구나”, “예쁜 건 알았지만 더 예뻐졌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소속사 내 걸그룹 구구단에 속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시즌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 1위-박지훈 2위 ‘워너원 11인 멤버 확정’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 1위-박지훈 2위 ‘워너원 11인 멤버 확정’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이 워너원의 센터가 됐다. 1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할 11명을 뽑는 마지막 생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국민 프로듀서가 직접 선택한 팀명을 공개했다. 팀명은 ‘워너원(Wanna One)’으로, 국민 프로듀서와 11명의 연습생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라인 사전 투표와 생방송 투표 합산 결과,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힘이 돼준 부모님 감사하다. 국민프로듀서 너무 감사하다. 101명의 친구들도 고맙다”며 “순위에 자만하지 않고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리는 다니엘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국민프로듀서 사랑한데이”라고 사투리로 마음을 표현했다. 박지훈이 2위를 차지했으며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 11번째 멤버로는 하성운, 정세운, 강동호, 김종현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하성운이 호명됐다.워너원은 바로 앨범 작업에 돌입해 7월 말에서 8월 초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12월까지 1년 반가량 활동할 예정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마지막 미션곡 ‘Super hot(슈퍼 핫)’과 ‘Hands on me(핸즈 온 미)’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미 러시아로 망명하면 받아줄게”...푸틴 反美 ´라이브쇼´

    “코미 러시아로 망명하면 받아줄게”...푸틴 反美 ´라이브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4시간동안 생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 제기된 러시아 제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측의 러시아 내통 의혹에 대한 불만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주요 TV 방송으로 생중계된 제 15차 연례 ‘국민과의 대화’에서 미국 의회가 추가 대러 제재안을 추진중인 것과 관련해 “이는 미국 내부 정쟁의 결과일뿐이며 아무런 좋은 결과도 가져다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다. 민주당이 지난해 대선 패배의 원인을 러시아의 선거 개입으로 돌리면서 공화당과 정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애꿎은 러시아를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주장이다. 그는 “미국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면서도 “(2014년 러시아가 합병한) 크림 반도 같은 이슈가 없었더라도 미국은 러시아를 억누르기 위해 뭔가 다른 것을 생각해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트 대통령이 해임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에 대해 “전직 FBI국장이라는 자가 선거에서 러시아의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아무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코미 전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를 기록해서 언론에 흘린 것은 러시아로 망명한 전직 국가안보국(NS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과 다를 게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미가 박해를 받는다면 그에게 정치적 망명을 제안할 준비가 돼있다”고 비아냥거렸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이례적으로 자신의 가족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했다. 2013년 부인과 이혼한 푸틴 대통령은 30대 초반의 두 딸이 있지만 가족의 신상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해왔다. 그는 손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내 딸들은 모스크바에 살면서 과학과 교육에 종사하고 있고 손자도 있다”면서 “손자 2명 가운데 1명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고 다른 1명은 최근에 태어났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4시간에 걸쳐 68개의 질문에 답변했다. 이는 4시간 47분 동안 85개의 질문에 답했던 2013년 국민과의 대화 기록을 깨지는 못했지만 65세 지도자로서는 믿기 어려운 체력과 국정 장악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화 D-day...데뷔조 11인은 누구?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화 D-day...데뷔조 11인은 누구?

    ‘프로듀스 101’ 시즌2 대망의 최종화가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국민 프로듀서의 손으로 직접 선발한 보이그룹 데뷔 멤버 11인이 이날 확정된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마지막 미션인 데뷔 평가 무대에 서게 될 스무 명의 연습생이 공개됐다. 1위부터 순서대로 강다니엘, 박지훈, 하성운, 배진영, 김사무엘, 박우진, 김종현, 옹성우, 윤지성, 이대휘, 황민현, 강동호, 김재환, 안형섭, 최민기, 유선호, 임영민, 주학년, 정세운, 라이관린이 그 주인공. 이들은 각각 열 명씩 팀을 이뤄 ‘Hands on Me’, ‘Super Hot’ 두 개의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 16일 방송을 통해 연습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데뷔 평가 무대를 국민 프로듀서 앞에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상위 20명의 연습생들이 각 팀의 색깔로 꾸민 두 신곡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Hands on Me’, ‘Super Hot’ 두 곡 이외에 발라드곡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오늘 방송은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하는 첫 보이그룹의 최종 11인에 누가 들어가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 차례 진행된 순위 발표식 때마다 드라마틱한 이변이 속출했던 터라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은 생방송 전까지 온라인을 통해 매일 1명의 연습생에게 투표할 수 있고, 생방송 시 진행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합산한 결과로 최종 멤버가 결정된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화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봉준호, 손석희에 역질문 “작년 10월 24일 어떤 심정이었나”(영상)

    봉준호, 손석희에 역질문 “작년 10월 24일 어떤 심정이었나”(영상)

    최근 신작 ‘옥자’로 돌아온 봉준호 감독이 15일 JTBC ‘뉴스룸’의 목요 문화 초대석에 출연했다.이날 손석희 앵커는 넷플렉스 투자를 받은 ‘옥자’가 기존 멀티플렉스 극장과 겪는 갈등에 대해 질문을 했다. 봉준호 감독은 멀티플렉스 상영관의 보이콧 논란에 대해 “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 극장 입장에서는 몇 주가 됐든 그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영화를 제작한 넷플릭스 측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와 극장 개봉을 동시에 하겠다고 밝혔고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 극장 측에서는 “영화 산업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라며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한 상태다. 봉준호 감독은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 것 같다. 칸에서도 논란이 됐는데 홀드백 기간이 법적으로 정해진 경우이고, 우리나라는 법적인 것은 아니고 관행이나 전통에 해당된다. 극장의 문화도 소중하니까 지켜져야 할 필요도 있다. 난 배급이나 정책을 담당하는 사람은 아니다. 이번 일이 빨리 정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말미 봉준호 감독은 손석희 앵커에게 질문을 던졌다. 봉 감독은 “초대손님도 질문 하나 해도 되나?”라고 물었고, 손 앵커는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봉 감독은 “작년, 2016년 10월 24일 7시 59분에 어떤 심정이셨느냐?”고 물었고 손 앵커는 “아무 생각 안했다. 단지 준비한 것을 보도해야한다는 것 이외에는 다른 생각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봉 감독은 “그 방송을 라이브로 봤는데 짜릿한 순간이었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해 10월 24일은 JTBC가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논란의 스모킹건이 된 최순실 소유의 태블릿PC를 JTBC에서 처음 보도한 날이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상황에 ‘2016년 10월 24일’이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오기도 했다.한편 봉준호 감독은 “안 어울리는 것들, 어색한 것들을 한 화면에 밀어넣으면 이상하게 짜릿한 쾌감을 얻는다”며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손석희 앵커 태블릿PC 보도에 짜릿함을 언급한 봉준호 감독의 질문과 대답이 예사롭지 않다”며 차기작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막 내리는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빛과 그늘

    오늘 막 내리는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빛과 그늘

    지난 주말 지하철 2호선 삼성역 내. 앳된 여중생들이 한 광고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응원 글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느라 여념이 없었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연습생을 응원하기 위한 광고판이었다. 팬들이 직접 모금한 돈으로 만들어진 광고판은 이 지하철 역에만 10개가 넘는다. 이곳에서 만난 중학생 오모(15)양은 “원래 아이돌그룹 세븐틴과 엔시티의 팬인데 ‘프로듀스 101’의 출연자들은 데뷔한 아이돌 가수만큼 잘생기고 인기가 많아 학교에서도 단연 화제”라면서 “건대입구, 잠실, 홍대입구 등 지하철 2호선을 돌면서 응원 광고판을 보고 사진을 찍는 것이 유행”이라고 말했다. 16일 최종 11명을 뽑는 마지막 생방송을 앞두고 버스는 물론 지하철 전동차, 전광판에도 시청자들의 1표를 호소하는 광고 경쟁이 치열하다.인기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배출한 ‘프로듀스 101’의 남자판인 시즌2는 경연 과정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에 요구되는 신비감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으나 신드롬급 인기로 가요계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시즌1처럼 전 세대의 인기를 모으지는 못했지만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세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이돌은 팬덤이 만든다’는 명제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팬들의 결집력과 화력은 대단했다. 첫 방송 이후 9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지수’(CPI) 1위 자리를 차지했고 본방송 및 연습생들의 ‘직캠’ 온라인 동영상 조회 수가 4억뷰를 넘겼다. 최근 컴백한 남자 아이돌 가수 소속사 대표는 “동영상 조회가 몰려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서버가 다운 직전까지 가는 초유의 사태까지 낳았다”면서 “기존 아이돌 그룹의 팬덤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실제로 팬 이탈이 많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국민 프로듀서라는 이름으로 ‘내가 직접 키운 아이돌 가수’라는 콘셉트는 자발적인 팬덤 참여를 유도하면서 온·오프라인의 열기가 뜨거웠다. 본방 사수, 현장 방청 등의 전통적인 방식은 물론 일부 팬들은 ‘좋아하는 연습생 그리기 대회’, ‘불우이웃 돕기’, ‘온라인 패러디 대회’ 등을 스스로 개최하기도 했다. 강한 팬덤은 음원 차트에도 영향력을 발휘했다. 연습생들의 팀 콘셉트 평가곡 중 하나인 국민의 아들팀의 곡 ‘네버’(NEVER)는 멜론, 엠넷, 벅스 등 7개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음달 1~2일 열리는 이들의 콘서트는 이미 전석 매진됐다. 하지만 팬덤이 과열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팬들끼리 상호 비방이나 악플이 도를 넘어서는 등 부작용도 적지 않다. 연습생 주학년(18), 김사무엘(15)은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못해 소속사가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다른 연습생의 소속사 대표는 “아직 데뷔 전인데도 사생팬들 때문에 등하교는 물론 사생활에도 제약을 받는 등 스타와 일반인의 경계선에서 발생하는 불이익과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면서 “콘서트 암표 가격이 100만원대 후반대를 호가하는 등 과열 양상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IT단신]

    T멤버십 VIP·골드 ‘맘대로 할인’ SK텔레콤이 T멤버십 VIP·골드 등급 고객이 원하는 제휴처를 선택하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해 주는 ‘내맘대로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받은 금액만큼 ‘T멤버십 두툼 포인트’로 적립해 줘 티몬, 예스24, 신라면세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T월드 홈페이지의 멤버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T, 캐시슬라이드 에디터 모집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인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는 NBT가 오는 28일까지 캐시슬라이드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대학생 ‘옐로 에디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NBT는 옐로 에디터에게 온라인 명함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콘텐츠를 제작한 에디터에겐 특별 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캐시슬라이드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받아 메일(yellow@nbt.com)로 접수하면 된다. 아프리카TV, 초보 BJ 위한 생방 아프리카TV가 15일부터 초보 BJ 대상 방송기술 지원 콘텐츠를 생방송한다. 매주 월~토요일 오후 9시에 시작하는 방송에서 실시간 Q&A, 원격·방문 지원을 통해 방송기술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아프리카TV는 밝혔다. 관련 정보는 ‘방송지원센터 내 나만의 방송팁’(infodesk.afreecat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로듀스 101’ 시즌2 투표, 16일 오전 1시 마감 ‘서두르세요~’

    ‘프로듀스 101’ 시즌2 투표, 16일 오전 1시 마감 ‘서두르세요~’

    ‘프로듀스 101’ 시즌2 투표가 16일 오전 1시에 마감된다. 15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파이널 투표 마감안내’ 지금 엠넷닷컴과 티몬에서 당신의 소년에게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마감 공지 이미지가 올라왔다. ‘프로듀스 101’는 시청자들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자신이 원하는 연습생에게 투표, 최종 11인의 데뷔 인원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그만큼 시청자들의 투표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표를 가장 많이 받은 11인이 16일 방송을 통해 공개, 데뷔조로 구성된다. 현재 Mnet 공식 홈페이지와 티몬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투표는 16일 오전 1시에 마감된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16일 생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데뷔평가곡 선공개..반응 보니 ‘호불호’?

    ‘프로듀스 101’ 시즌2 데뷔평가곡 선공개..반응 보니 ‘호불호’?

    ‘프로듀스 101’ 시즌2 데뷔 평가곡 일부가 선공개됐다. 15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데뷔 평가 Track 1분 미리듣기 (Center Hidden V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데뷔 평가를 앞둔 20인의 연습생들이 데뷔 평가곡 ‘Super Hot’, ‘Hands On Me’ 음원이 담겼다. 이는 센터를 제외한 버전의 음원으로, 데뷔 평가조의 센터는 16일 생방송에서 공개된다. 음원을 들은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듣다보니 괜찮은 듯”, “노래 좋은데?”, “생각보다 괜찮은데ㅋㅋ 중독성 대박일 듯” 등 호평을 했다. 반면 일부는 “와 노래 진짜 별로다”, “차라리 콘셉트 평가곡이 더 나은듯”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남미] 언론탄압에 맞서는 청년들…움직이는 ‘버스TV’

    [여기는 남미] 언론탄압에 맞서는 청년들…움직이는 ‘버스TV’

    언론 탄압이 있다는 베네수엘라에서 청년들이 버스TV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버스TV는 말 그대로 버스에 올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TV다. 시청자는 버스에 탄 승객들뿐이지만 청년들은 진지하게 방송을 진행한다. 요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뉴스다. 버스TV는 매일 그날그날 시위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종이로 만든 검은색 TV(?)를 앞에 두고 화면자료나 자막도 없이 청년앵커가 전하는 엉성한 뉴스지만 베네수엘라 정부의 통제나 감시를 받지 않는다는 게 큰 매력이다. 베네수엘라의 비정부기구(NGO) '공공의 공간'은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을 탄압하고 있다"고 고발한 바 있다. "취루탄 1개 값이 40달러입니다. 우리나라(베네수엘라) 돈으로 20만 볼리바르죠. 최루탄 1개가 터질 때마다 1달치 최저임금이 날아가고 있는 겁니다." 뉴스는 이렇게 명쾌하고 시원하다. 그래선지 시청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버스TV의 뉴스를 봤다는 글렌다 게레로(68)는 "깔끔하게 사실을 전하는 버스TV 뉴스를 보고 놀랐다"며 "국민의 눈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 원더풀 방송"이라고 극찬했다. 익명의 한 남자승객은 "청년들의 용기에 감탄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청년들이 버스TV를 시작한 건 지난달 28일이다. 기자, 아티스트 등으로 역할을 맡은 청년 6명이 방송을 개국(?)했다. 청년들은 버스에 오르면서 버스기사에게 양해를 구한다. 뉴스를 전하고 싶다는 말에 기사 대부분은 요금을 받지 않겠다고 한다. 종이TV를 앵커 앞에 세우면 뉴스가 시작된다. 뉴스시간은 3분이다. 버스TV 뉴스는 시위소식과 함께 그날의 이슈, 경제, 세계, 연예, 날씨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뉴스가 끝나면 광고 대신 시청자들(승객)의 박수가 터진다. 청년들은 "앞으로도 계속 뉴스를 진행하겠다"며 감사로 뉴스를 마친다. 한편 인터넷에는 "정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진실은 결코 감춰지지 않는다" 등 버스TV 뉴스를 진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응원이 꼬리를 물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