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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포로 1명 공습사망”/「인간방패」 첫 희생… 수명은 부상

    ◎이란월경 이라크기 모두 1백여대 【니코시아·워싱턴·런던 외신종합연합】 이라크에 억류중이던 한 서방 조종사가 28일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이라크군 대변인이 29일 밝혔다. 니코시아에서 수신된 이라크 관영 INA 통신은 이 대변인의 말을 인용,이 조종사가 다국적군의 폭격목표중 하나였던 이라크 산업부의 한 건물에 억류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사망조종사의 국적이나 이름 등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앞서 이라크 방송은 다국적군의 피습가능성이 높은 주요 시설물에 「인간방패」로 배치된 다국적군 포로 몇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었다. 다국적군측은 이라크 공습중 실종되거나 포로로 잡힌 조종사가 27명에 달한다고 밝히고 있다. 다국적군의 공습에 시달리고 있는 이라크의 후세인 대통령은 28일 미 CNN­TV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의 스커드미사일에는 핵·화학·생물무기를 탑재할 수 있으며 석유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맞서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화학무기 공격이 감행된다면 후세인의 목숨을 빼앗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한편 레바논 남부에 거주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 게릴라들이 29일 아침(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의 메툴라 등 5개 지역에 소련제 로켓포 50여발을 발사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안전지대」에서 발사된 로켓포 공격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에대해 보복할 것임을 시사했다. PLO 소식통들은 야세르 아라파트 PLO 의장이 이스라엘에 로켓포를 발사하도록 레바논거주 휘하 게릴라들에게 지시했다고 전했다. 영국의 군사소식통들은 지난 3일동안 약 1백대의 이라크 군용기 및 민간항공기들이 이란으로 넘어갔으며 이는 다국적군의 공격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스텔스기 첫 실전… 페만은 첨단무기 전시장

    ◎“탱크킬러” 아파치 헬기 미사일 16기 장착/12개 군사위성 이용… 이라크군 통신 교란/미국/1백52㎜ 자주포 분당 4발 화학탄 발사/이라크 페르시아만에서 전쟁이 터질 경우 미국과 이라크는 각자 보유하고 있는 신무기를 총동원해 속전속결을 노릴 것이 분명하다. 양측이 동원할 주요 무기의 종류와 성능을 살펴본다. ▷미국◁ ▲M1A1 에이브럼스 탱크=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최강의 장갑전차인 이 탱크는 지휘관·포병·장전병·운전병 등 4인승으로 최고시속은 80㎞. 이 탱크에 실려있는 주요무기는 1백20㎜ 활강포 1문,12.7㎜ 기관포 1문,7.62㎜ 기관포 2문 등이며 고성능 폭약을 장전한 활강포탄 40발,12.7㎜ 기관포용 포탄 1천발,7.6㎜ 기관포탄 1만1천4백발을 적재하고 있다. 레이저 거리측정 장치와 야간투시 장치가 돼 있는 이 탱크는 움직이면서 목표물을 향해 포탄을 발사할 수 있다. 에이브럼스 탱크는 또 방호복과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는 승무원들에게 맑은 공기를 공급하는 NBC(핵무기·생물무기·화학무기) 종합방호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AH64A 아파치 헬리콥터=「탱크 킬러」로 알려진 미군의 공격용 헬리콥터로 조종사와 부조종사를 태우고 최대시속 3백7㎞로 비행할 수 있다. 주력무기는 레이저 유도체제를 사용,한번에 적의 탱크들을 파괴하도록 설계된 「헬파이어(지옥불)」 미사일이다. 1회 출격에 헬파이어 미사일 16발을 실을 수 있다. 이밖에 1천2백발의 탄환을 장전할 수 있는 30㎜ 「체인 건」도 갖추고 있다. ▲F117A 스텔스전폭기=레이다망을 피할 수 있어 미국이 기습적으로 공중폭격을 할 경우 선두주자로 나설 항공기이다. 특수재질과 각이진 동체설계 등으로 레이다에 탐지되지 않기 때문에 전쟁 초기의 기습공격에 앞장서 적의 레이다기지를 초토화 시킨다. 현재 사우디에 40여대가 배치돼 있다. ▲패트리엇 대공 미사일=적의 공중공격으로부터 미 지상군을 방어하는 무기. 이 미사일은 이동식으로 고성능 폭약의 파쇄성 탄두를 장착,적의 항공기와 로켓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B­52G 「스트래토포트레스」=항속거리 1만2천㎞ 이상이며 2만7천2백72㎏의 재래식 폭탄,공대지 미사일,또는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적재할 수 있다. 또 후면 포탑에는 12.7㎜ 기관포 4문이 탑재돼 있다. 최고 고도 1만3천9백53m,최대 시속 9백52㎞로 비행할 수 있다. ▲A­6 「인트루더」 폭격기=미해군 항공모함의 주력 폭격기. 2인승인 이 항공기는 주야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폭격기. 이 폭격기는 내륙의 목표물을 폭격하고 미사일로 함정을 공격하며 지상군 작전을 위한 지원폭격을 하는데 사용된다. 항속거리는 1천7백23㎞이며 최대 시속은 1천36㎞이다. ▲항모 시오더 루스벨트호=CVN­71로 불리는 루스벨트는 미 해군의 최신 전면작전용 핵추진 항공모함. 승무원수는 약 6천3백명이며 약 86대의 전투기와 헬리콥터를 탑재하고 있다. 루스벨트호가 거느리는 함대는 통상 「이지스」 미사일 순양함,구축함,프리깃함,잠수함 등 5∼9척의 함정으로 이루어진다. ▲인공위성탐지=페만상공에 떠있는 12개의 인공위성을 이용,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사령부와 야전지휘관들의 교신을 포함해 이라크·쿠웨이트내의 모든 통신을 가로채 영국 첼튼함에 자리잡은 「미궁」이라는 이름의 통신본부로 전달,이를 분석해 워싱턴의 국가안보국,페만의 노먼 스워츠코프 사령관으로 보낸다. 또 사우디에 배치된 13대의 조기공중경보기(AWACS)가 고공 9천3백m에 24시간 머무르면서 공중·지상의 모든 이동물체를 탐지하면서 F16 등 작전중인 전투기를 공격목표에 인도한다. ▷이라크◁ ▲T­72탱크=소련제인 이라크군 최강의 장갑전차이나 그 기술은 20년이나 된 구식이다. 이 탱크에는 1백25㎜ 활강포 1문과 7.62㎜ 및 12.7㎜ 기관포 각 1문이 장치돼 있다. 3인승의 이 탱크는 최고시속 80㎞로 달릴 수 있다. ▲1백52㎜ 자주포=궤도차에 탑재된 이 자주포는 1분에 최고 4발의 화학탄을 발사할 수 있다. 재래식 포탄은 최대 유효사거리가 2만3천8백92m이나 로켓의 지원을 받으면 사정을 3만7천80m로 늘릴 수 있다. ▲대공 미사일=이라크군은 대공방위 무기로 3종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트랙터에 탑재된 SA­3 「고아」 미사일은 최대사거리가 28.8㎞이며 무게 60㎏의 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SA­6 초음속 「게인풀」 미사일은 최고 60㎞ 고도의 항공기도 공격할 수 있다. 손으로 휴대하는 SA­7 「그레일」 미사일의 최대 유효사거리는 10㎞이다. ▲미그29기=이 전천후 전투기는 지상목표물을 공격하는데도 사용되며 6기의 중거리 레이다 유도 공대공 미사일이나 근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갖추고 있다. 지상목표물에 대해서는 폭탄·로켓탄·30㎜ 포탄을 사용할 수 있다. ▲생화학무기=이라크는 탄저열·소시지중독·전염병·콜레라 등을 일으키는 세균에 근거한 생물 무기를 개발중인 것으로 믿어지며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화학무기중에는 겨자탄·포스겐(독)가스·트라이코테신·독극물·신경무기 등이 포함돼 있을지 모른다. 이들 화학무기는 주로 폭탄형식을 취하지만 미사일이나 포탄 또는 분무 방식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 미,페만에 핵사용 검토/뉴스위크 “전자장 펄스·중성자탄 포함”

    ◎WP지선 “군부서 불사용” 결정 보도 【워싱턴 로이터연합】 페르시아만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미국의 대이라크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관해 상반된 보도가 나오고 있다. 미일간지 위싱턴 포스트는 7일 미군부 지도자들이 이라크 군사시설을 파괴하거나 이라크의 독가스·생물무기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이 핵무기나 화학무기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시사주간 뉴스위크지는 미국방부가 전쟁을 단축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명령했다고 보도하고 검토된 핵무기중에는 탄두가 지표면을 뚫고 들어가 폭발하는 「전자장 펄스」 핵폭탄이나 중성자탄 등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그러나 미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백악관의 고위 정책입안자들이 참가한 토론에서 핵무기나 화학무기 사용의 아이디어는 들어 있지 않다고 보도하고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의 생화학무기 공격에 대해 가능한 가장 강경한 수단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를 핵무기나 화학무기의 사용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페르시아만에 주둔중인 미해군함정에 핵무기가 탑재되어 있지만 이 핵무기를 사우디 아라비아에 배치하거나 교전계획속에 포함시키려는 노력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뉴스위크는 워싱턴에 있는 아랍과 유럽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페르시아만 주둔 동맹군들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해의 토대위에 대이라크 동맹에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보도에 관해 미국 관리들의 논평은 아직 나오고 있지 않다.
  • 이라크,생물무기 연내 본격생산/미 하원 군사위장

    ◎“수개월내 실전배치 가능성” 【워싱턴 연합】 이라크는 생물무기를 생산해 놓고 있으며 수개월후면 실전 배치할 수 있는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숫자의 생물무기를 갖게될 것이라고 미국의 레스 아스핀 하원 군사위원장(민주ㆍ위스콘신주)이 밝혔다. 워싱턴 포스트는 29일 아스핀 위원장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정부 보고를 소개했다고 보도하고 이라크의 새로운 생물무기는 공기로 옮겨지고 인체나 가축에 대해 출혈을 야기시키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치명적일 수도 있는 호흡탄저병을 퍼뜨리는 무기들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아스핀 위원장은 또 부시 대통령과 의회지도자들 사이에 있은 최근의 협의는 아직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행정부가 조기에 이라크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핀 위원장은 『사담 후세인은 금년말이나 내년초까지 군사적으로 중요한 생물무기 생산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는 새로운 차원으로 화학전의 위험보다 더 심각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물무기는 화학무기보다 인체에 훨씬 치명적인 위협으로 간주되고 있는데 생물무기는 탐지될 가능성이 별로 없이 은밀히 운반하는 것이 가능하고 수년간 대기속에 방치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불ㆍ서독ㆍ이집트 등 다국적군 병력 증파

    【툴롱(프랑스)ㆍ카이로 로이터 연합】 프랑스와 서독은 20일 페르시아만으로 수백명의 병력과 화학전용 최신 장비를 증파하기 시작했으며 이집트도 이번 주말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주둔군을 2만여명까지 증가시킬 계획으로 있어 페만에 배치된 다국적군의 위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징발한 9척의 민간선박들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프랑스 최대의 해군기지 툴롱항을 통해 20일 밤 외인부대를 포함한 제1진 5백명을 선두로 23일까지 4천여명의 프랑스 지상군병력을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송할 계획인데 이들이 도착하면 프랑스 주둔군의 규모는 1만3천명에 달하게 된다. 프랑스가 이같은 대규모 병력을 해상수송하기는 30년만에 처음이다.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은 이라크병사들이 지난주 쿠웨이트주재 프랑스 대사관저에 난입,프랑스 민간인 3명을 체포한 뒤 이같은 병력 증파를 명령했다. 서독도 이날 화학무기 탐지탱크 6대를 사우디로 보내는등 다국적군에 대한 군사지원을 강화했다. 불과 수초안에 어떤 독가스나 방사능,생물무기도 추적ㆍ측정할 수 있는 이 탱크들은 지난 88년 서독군에 배치된 첨단장비로 서독은 앞으로 이 탱크 60대를 사우디에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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