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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벽에 매달려 하룻밤…가장 ‘아찔한’ 호텔

    절벽에 매달려 하룻밤…가장 ‘아찔한’ 호텔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호텔이 있다? 영국 노스웨일즈 해변가에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호텔이 등장했다. 바로 60m 절벽 상공에 대롱대롱 매달려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허공침대 호텔’이 그것이다. 이 호텔 ‘룸’에 머물기를 원하는 투숙객은 암벽 꼭대기까지 올라간 뒤 자일을 타고 절벽 끝 바로 아래에 매달려 있는 허공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와 수직으로 서 있는 암벽을 마주하면 등골이 오싹해지지만, 허공 침대에 앉아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룸’만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다. 일반 호텔처럼 룸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호텔 측은 식사를 원하는 투숙객에게 역시 자일을 이용해 절벽 꼭대기에서 음식을 내려다 준다. 절벽에 매달려 끝도 없는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식사는 투숙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같은 방식으로 조식 주문도 가능하다. 투숙객들이 가장 최고의 ‘뷰’로 꼽는 것은 바로 석양이다. 벨트에 매달린 천 위에 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석양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을 무릎 쓴 투숙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다만 생리현상은 반드시 ‘룸’에 들어가기 전 해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 호텔의 관계자인 샘 판스워스는 “미국의 암벽등반 기술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 높은 곳에서의 특별함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낯설기도 하지만 몇 분만 지나면 편안해지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텔 측은 이미 여름 시즌의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며, 1인 가격은 450파운드(약 73만원), 커플 기준 가격은 500파운드(약 81만원) 선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절벽에 매달려 하룻밤…가장 ‘아찔한’ 호텔

    절벽에 매달려 하룻밤…가장 ‘아찔한’ 호텔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호텔이 있다? 영국 노스웨일즈 해변가에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호텔이 등장했다. 바로 60m 절벽 상공에 대롱대롱 매달려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허공침대 호텔’이 그것이다. 이 호텔 ‘룸’에 머물기를 원하는 투숙객은 암벽 꼭대기까지 올라간 뒤 자일을 타고 절벽 끝 바로 아래에 매달려 있는 허공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와 수직으로 서 있는 암벽을 마주하면 등골이 오싹해지지만, 허공 침대에 앉아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룸’만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다. 일반 호텔처럼 룸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호텔 측은 식사를 원하는 투숙객에게 역시 자일을 이용해 절벽 꼭대기에서 음식을 내려다 준다. 절벽에 매달려 끝도 없는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식사는 투숙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같은 방식으로 조식 주문도 가능하다. 투숙객들이 가장 최고의 ‘뷰’로 꼽는 것은 바로 석양이다. 벨트에 매달린 천 위에 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석양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을 무릎 쓴 투숙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다만 생리현상은 반드시 ‘룸’에 들어가기 전 해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 호텔의 관계자인 샘 판스워스는 “미국의 암벽등반 기술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 높은 곳에서의 특별함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낯설기도 하지만 몇 분만 지나면 편안해지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텔 측은 이미 여름 시즌의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며, 1인 가격은 450파운드(약 73만원), 커플 기준 가격은 500파운드(약 81만원) 선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삼성효과’로 특수 누리는…‘평택 송탄역클래시아’ 모델하우스

    ‘삼성효과’로 특수 누리는…‘평택 송탄역클래시아’ 모델하우스

    부동산 시장에는 “삼성효과”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데, ‘삼성만 따라가면 손해는 보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는 대기업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삼성이 들어서면 그 일대 배후주택수요가 늘고 도시기반시설과 상권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 부동산 호재로 작용한다. 이미 삼성이 들어선 지역 또한 고용창출과 인프라구축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일명 ‘마르지 않는 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서울 강남역 인근이나 경기도 수원 및 화성지역에 자리잡은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에게 1순위 투자처로 꼽히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삼성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은 물론 인근에 협력업체 관련 종사자들까지 풍부한 인구가 유입돼 일대 오피스텔의 임대를 충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경우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수요자들이 많고 교통과 생활환경이 잘 갖춰진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투자자들 입장에서도 공실 위험 없이 꾸준한 임대수익을 바라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들어서는 고덕산업단지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경기도 평택시 송탄면 초 역세권에 들어서는 송탄역 클래시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243-3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4층~지상13층 규모로 전용 17~31m2 오피스텔 287실과 전용 19~35m2 도시형생활주택 287실, 총 574실을 분양한다. 사업지 인근에 지어지는 단지 중 가장 큰 규모와 전 실 모두 선호도 높은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탄역 창성 클래시아가 들어서는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과 미군기지 이전, 교통호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한국토지공사(LH)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가 평택시 서정동과 고덕면 일대 1743만m2 부지에 공동으로 조성중인 고덕국제신도시는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문화. 행정. 교육 등 자족기능이 강화된 도시다. 2020년까지 13만 여명, 5만 4000여가구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이후 41조원의 경제효과와 15만명의 직. 간접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진위산업단지에는 LG전자가 입주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서울 용산과 경기도 동두천 의정부 등에 있던 전국 50여개의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 계획도 잡혀있어 2016년까지 미군기지가 이전하면 평택에는 군인. 군무원 등 8만 여명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수서~동탄~평택을 연결하는 고속철도(KTX)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KTX 신평택역(현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이 한층 좋아진다. 시흥~평택~익산을 잇는 총 139km길이의 제2서해안고속도로도 구간별로 개통 공사 중에 있고, 도로가 완성되면 평택은 수도권 서남권 지역과 충남 내륙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진다. 또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한 초 역세권이며, 고덕국제신도시 초입인 서정리역까지 전철로 한정거장 거리다. 송탄역은 KTX 신평택역(지제역)과 두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시 강남구 수서까지 20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분양관계자는 “송탄역 인근에 입지한 주거시설 중 역사와 가장 인접한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574실 대규모 단지인데다가 인근 산업단지와의 인접성도 좋아 최근과 같은 저금리 기조에 소액으로 월세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투자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한다. 분양문의 : 1661-171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효과’로 특수 누리는…‘평택 송탄역클래시아’ 모델하우스

    ‘삼성효과’로 특수 누리는…‘평택 송탄역클래시아’ 모델하우스

    부동산 시장에는 “삼성효과”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데, ‘삼성만 따라가면 손해는 보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는 대기업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삼성이 들어서면 그 일대 배후주택수요가 늘고 도시기반시설과 상권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 부동산 호재로 작용한다. 이미 삼성이 들어선 지역 또한 고용창출과 인프라구축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일명 ‘마르지 않는 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서울 강남역 인근이나 경기도 수원 및 화성지역에 자리잡은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에게 1순위 투자처로 꼽히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삼성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은 물론 인근에 협력업체 관련 종사자들까지 풍부한 인구가 유입돼 일대 오피스텔의 임대를 충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경우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수요자들이 많고 교통과 생활환경이 잘 갖춰진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투자자들 입장에서도 공실 위험 없이 꾸준한 임대수익을 바라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들어서는 고덕산업단지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경기도 평택시 송탄면 초 역세권에 들어서는 송탄역 클래시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243-3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4층~지상13층 규모로 전용 17~31m2 오피스텔 287실과 전용 19~35m2 도시형생활주택 287실, 총 574실을 분양한다. 사업지 인근에 지어지는 단지 중 가장 큰 규모와 전 실 모두 선호도 높은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탄역 창성 클래시아가 들어서는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과 미군기지 이전, 교통호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한국토지공사(LH)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가 평택시 서정동과 고덕면 일대 1743만m2 부지에 공동으로 조성중인 고덕국제신도시는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문화. 행정. 교육 등 자족기능이 강화된 도시다. 2020년까지 13만 여명, 5만 4000여가구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이후 41조원의 경제효과와 15만명의 직. 간접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진위산업단지에는 LG전자가 입주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서울 용산과 경기도 동두천 의정부 등에 있던 전국 50여개의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 계획도 잡혀있어 2016년까지 미군기지가 이전하면 평택에는 군인. 군무원 등 8만 여명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수서~동탄~평택을 연결하는 고속철도(KTX)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KTX 신평택역(현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이 한층 좋아진다. 시흥~평택~익산을 잇는 총 139km길이의 제2서해안고속도로도 구간별로 개통 공사 중에 있고, 도로가 완성되면 평택은 수도권 서남권 지역과 충남 내륙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진다. 또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한 초 역세권이며, 고덕국제신도시 초입인 서정리역까지 전철로 한정거장 거리다. 송탄역은 KTX 신평택역(지제역)과 두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시 강남구 수서까지 20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분양관계자는 “송탄역 인근에 입지한 주거시설 중 역사와 가장 인접한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574실 대규모 단지인데다가 인근 산업단지와의 인접성도 좋아 최근과 같은 저금리 기조에 소액으로 월세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투자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한다. 분양문의 : 1661-1712
  • 첩보 액션 영화 ‘007 스펙터’ 티저 예고편 공개

    첩보 액션 영화 ‘007 스펙터’ 티저 예고편 공개

    ‘007 시리즈’의 신작 ‘007 스펙터’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위험에 처하게 되고, 정부와 갈등하던 M16 마저 와해될 위험에 처하는 시리즈 사상 최악의 위기를 담았다. ‘007 스펙터’는 007 시리즈의 24번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제임스 본드의 과거에 숨겨진 비밀과 거대 조직 ‘스펙터’의 등장을 암시한다. 또 ‘제임스 본드’에게 최대 위기를 안겨 줄 악역 크리스토프 왈츠의 강한 연기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새로운 본드걸로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손꼽히는 모니카 벨루치와 레아 세이두가 새롭게 합류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007 스펙터’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수익(11억 달러)을 기록한 ‘007 스카이폴’(2012년)의 연출자 샘 멘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사진·영상=UPI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리한나, 아이하트라디오 시상식서 신곡 무대 선보여 ‘화끈’

    리한나, 아이하트라디오 시상식서 신곡 무대 선보여 ‘화끈’

    팝스타 리한나가 화끈한 의상을 입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슈리네 극장에서 ‘201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iHeartRadio Music Awards)’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리한나는 자신의 새로운 싱글 ‘비치 배터 해브 마이 머니(Bitch Better Have My Money)’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가수상은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차지했다. 그녀는 올해의 노래상과 최고 가사상 등 총 3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스위프트는 마돈나와의 합동 공연을 펼치며 인상 깊은 무대를 선사했다. 그녀는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로 최고의 가사상을, ‘쉐이크 잇 오프(Shake it off)’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제57회 그래미 어워즈(2015년)’에서 신인상과 올해의 레코드상 등 4관왕의 기염을 토한 가수 샘 스미스는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또 테일러 스위프트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진 캘빈 해리스는 ‘섬머(Summer)’로 올해의 댄스상을 수상했다. 사진 영상=Youtube: Rihanna, MatheusRaulin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혜의 샘’ 깊어지는 우리 동네] 마음의 양식 나누는 문화 거리 걸어요

    [‘지혜의 샘’ 깊어지는 우리 동네] 마음의 양식 나누는 문화 거리 걸어요

    경의선 홍대입구역 일대에 책 거리(조감도)가 들어선다. 마포구는 마포애경타운과 경의선 홍대복합역사 개발사업 부지 내 책거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마포애경타운은 책거리 시설을 설치하고 구는 책거리 운영을 맡는다. 구는 다음달 공사에 착수해 경의선숲길공원이 만들어지는 내년 초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책거리는 경의선 홍대입구역 복합역사에서 와우교까지의 250m, 면적 6411㎡ 구간이다. 거리 양쪽으로 이동식 도서 판매대 형태의 책 장터길을 만들고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모아 전시, 판매하는 동화책 거리와 광장을 조성한다. 폐선된 용산선(경의선 지상 구간)의 장소성을 살려 폐객차를 활용한 열차책쉼터와 책거리 조형물을 세운다. 또 이용객이 쉬거나 찾아올 수 있는 야외 도서관도 설치할 예정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홍대 앞에 특화된 출판 인프라를 기반으로 책거리 공원을 조성하고, 이곳에서 출판되는 책을 골라 전시하는 ‘좋은 책 골목’을 만들 것”이라며 “양서들의 생명을 연장하는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에는 3740개에 달하는 출판·인쇄사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서교·동교동을 중심으로 합정, 상수, 연남동을 아우르는 홍대 지역은 1908개 출판사와 49개 인쇄사가 모여 있다.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된 홍대입구역 일대는 371개의 출판·디자인업체를 비롯해 관련 인프라를 갖췄다. 박 구청장은 “책거리는 갈수록 악화되는 출판계 불황을 걷어내고 장기적으로 합정동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로 이어지는 컬처로드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지혜의 샘’ 깊어지는 우리 동네]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노하우 모아요

    ‘사과잼 맛있게 만드는 법, 중2병에 걸린 자녀와의 대화법, 계절별 옷 수납법….’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생활을 바꿀 수 있는, 퍼뜨릴 만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양천구판 테드(TED)가 시동을 건다. 2001년 미국에서 시작된 테드가 정보 공유를 통한 사회의 변화를 추구한다면 ‘양천구판 테드’는 삶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양천구는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지식, 재능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지혜의 숲’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좀 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 같은 형식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혜의 숲 프로그램이 기존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크게 다른 점은 모두가 강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강사료가 없다. 강사료가 없기 때문에 수업료도 없다. 구 관계자는 “강사에게 실비 정도의 비용을 지급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진정한 의미의 공유를 위해 무료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능 나눔 강좌는 ‘머리핀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나만의 정리 노하우’ 등과 같이 실생활에 유용한 수업으로 채워진다. 하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거나 단체 활동 홍보와 종교·정당 활동과 관련된 강의는 제한된다. 구 관계자는 “꼭 깊이 있는 지식이 아니어도 상관없다”면서 “육아, 교육 등 생활을 통해 얻은 요령도 대환영”이라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이날 진행된 첫 강의 양말공예는 재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참여 주민을 모집한 지 하루 만에 정원이 마감됐다. 첫 재능 나눔에 나선 정인영씨는 “첫 강의를 맡게 돼 부담이 적지 않다”면서도 “주민들이 신청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혜의 숲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학교이므로 앞으로 캘리그래피, 규방공예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진짜사나이 정겨운, 카메라 앞에서 대놓고 탈의

    진짜사나이 정겨운, 카메라 앞에서 대놓고 탈의

    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에서는 생활관에 배치돼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짜사나이’에는 정겨운을 비롯해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 배우 이규한, 슈퍼주니어 강인, 래퍼 슬리피, 방송인 샘 오취리,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이 출연한다. 이날 멤버들은 15분 안에 군복으로 환복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멤버들은 카메라가 없는 세면대에서 옷을 갈아입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해 녹화 중인 생활관에서 속옷을 비롯한 모든 옷을 갈아입었다. 제작진은 이를 나뭇잎으로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정겨운, 거침없는 속옷 탈의..나뭇잎으로 가려도 ‘멘붕’ 아찔 뒤태 누구?

    진짜사나이 정겨운, 거침없는 속옷 탈의..나뭇잎으로 가려도 ‘멘붕’ 아찔 뒤태 누구?

    진짜사나이 정겨운, 거침없는 속옷 탈의..나뭇잎으로 가려도 ‘멘붕’ 아찔 뒤태 누구? ‘진짜사나이 정겨운’ 배우 정겨운 등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카메라 앞에서 거침없이 속옷을 탈의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에서는 생활관에 배치돼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짜사나이’에는 정겨운을 비롯해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 배우 이규한, 슈퍼주니어 강인, 래퍼 슬리피, 방송인 샘 오취리,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이 출연한다. 이날 멤버들은 15분 안에 군복으로 환복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카메라가 없는 세면대에서 옷을 갈아입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해 녹화 중인 생활관에서 속옷을 비롯한 모든 옷을 갈아입었고 제작진은 이를 나뭇잎으로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정겨운 매력 있다”, “진짜사나이 정겨운 웃음 잘 못 참더라”, “진짜사나이 정겨운 때문에 본방사수 할 듯”, “진짜사나이 속옷 탈의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짜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MBC(진짜사나이 정겨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007’ 새 영화, 멕시코 정부와 ‘은밀한 거래’ 드러나

    ‘007’ 새 영화, 멕시코 정부와 ‘은밀한 거래’ 드러나

    24번째 제임브 본드 시리즈인 영화 ‘007 스펙터’(007 Spectre)가 멕시코 로케이션으로 촬영될 예정인 가운데, 감독을 맡은 샘 멘데스 감독과 멕시코 정부간의 ‘은밀한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에는 주인공 제임스 본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역할에 멕시코 출신 여배우 스테파니 시그만(28)이 출연하며 멕시코 출신 악당이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러한 배후에는 멕시코 정부의 대대적인 세금 혜택이 존재한다는 것. 텔레그래프는 샘 멘데스 감독과 제작사인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가 멕시코 정부로부터 현지 로케이션 촬영시 발생하는 세금에 대한 혜택을 받았으며, 그에 대한 대가로 영화에서 ▲멕시코 배우 발탁 ▲멕시코 출신을 악역으로 그리지 않기 등의 약속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007 스펙터’ 감독과 제작사가 이번 ‘거래’로 얻게 되는 이익은 14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뿐만 아니라 멕시코 정부 측은 추가적인 ‘자금 혜택’을 약속하며 멕시코의 수려하고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을 담은 장면을 담아줄 것을 요구했다.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들은 영화 속 간접광고로 제작비를 줄이는 방식을 이용해 왔는데, 이번 ‘거래’는 기존 제작사들의 비용부담절감 방식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거래는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해킹으로 유출된 이메일을 통해 알려졌으며,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한편 ‘거래’를 통해 발탁된 멕시코 출신 여배우 스테파니 시그만은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여성 ‘에스트렐라’역으로 출연한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가 자신과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비밀에 쌓여있는 조직 ‘스펙터’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과다섭취’하면 오히려 나쁜 건강식품 6가지

    ‘과다섭취’하면 오히려 나쁜 건강식품 6가지

    열량(칼로리)이 높거나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이 좋지 않게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알려진 식품 중에서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다음은 미국 CNN 방송과 폭스 뉴스 등 해외 언론을 통해 소개됐던 것 중 일부를 정리한 것이다. 혹시 자신이 지나치게 섭취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1. 시금치=영양학적으로 뛰어나며 잎이 많은 채소를 대표하는 존재라고 해도 좋은 시금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실은 옥살산도 포함한다. 이 옥살산은 체내에서 칼슘과 결합해 옥살산 칼슘되고 결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결석이라고 하면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무서운 질병. 결석이 생기기 쉬운 체질의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2. 콩=한국인 대부분이 자주 먹는 콩과 이를 가공한 두부는 이제 세계적인 건강식품을 대표한다. 그 원료가 되는 콩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또한 대두 아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유사해 콩의 다량 섭취는 자궁암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참고로 콩 섭취에 관한 표준 권장 섭취량은 정해져 있지않지만 하루 2인분까지는 괜찮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3. 저지방 고기=고기는 지방이 적은 부분​​이라면 건강하다고 알려졌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비계가 붙은 고기보다는 닭가슴살이나 지방이 없는 부위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기는 역시 고기일 뿐인 듯하다. 세계적 학술지 셀(Cell)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동물 단백질은 인슐린과 같은 성장인자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으며, 이를 통해 암 세포를 증식시키거나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4. 참치통조림=고기보다 생선이 더 몸에 좋다고 생각하고 의식적으로 ‘참치 샌드위치’, ‘참치 샐러드’ 등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확실히 참치는 좋은 단백질원이지만, 몸에 해로운 수은을 포함한다. 참치로 불리는 다랑어뿐만 아니라 새치류도 마찬가지로, 미국 마운트시나이 병원 지나 샘 박사는 “참치캔 소비는 많아도 주당 3~5캔 이내로 권장한다”고 말했다. 5. 견과류=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한 견과류.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는 등 장점이 있으며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문제는 열량가 높은 것.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하루에 한 줌 이내'가 이상적이다. 6. 오렌지=새콤달콤함이 특징인 오렌지에 포함된 산은 식도를 자극하고 위산의 분비를 촉진하기도 한다. 그것이 역류성 식도염을 초래할 수도 있다. 위식도역류는 가슴이나 불편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오렌지뿐만 아니라 토마토 등의 산성 식품도 마찬가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감동 뉴스] ‘팔자 눈썹’ 고양이 샘, SNS 세상 강타하다

    [감동 뉴스] ‘팔자 눈썹’ 고양이 샘, SNS 세상 강타하다

    마치 한자 '팔'(八)자를 연상시키는 특별한 '눈썹'을 가진 고양이가 온라인 세상을 강타하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등 해외언론은 무려 수십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고양이 샘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13년 국내에도 보도된 바 있는 고양이 샘은 특이한 '팔자 눈썹'을 가져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물론 샘에게 실제 눈썹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마 부위 일부 털이 검은색이라 마치 눈썹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현재 미국 뉴욕에 살고있는 샘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무려 15만명을 거느리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무려 53만 '좋아요'를 기록할 만큼 온라인 세상에서는 이미 최고의 스타 고양이다. 이 때문에 하루종일 팬들과 소통하느라 정작 자신의 눈썹은 다듬을 시간조차 없다는 것이 주인의 즐거운 비명. 샘의 주인 아만다 콜라도(26)는 "3년 전 처음 미디어에 소개된 이후 정말 셀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이메일 등이 전세계에서 쇄도하고 있다" 면서 "샘의 근황을 사진으로 올리고 답변하느라 정말 가족과 직장에 신경 쓸 틈도 없다" 며 웃었다. 다소 놀라운 점은 샘이 원래는 유기묘였다는 사실이다. 콜라도의 모친은 "과거 집 앞에 한 아기 고양이가 버려진 채 놓여있었다" 면서 "입양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마침 딸이 키우고 싶어했다" 고 털어놨다. 결과적으로 마음씨 좋은 주인을 만난 샘은 무럭무럭 성장해 이제는 '고양이의 보은' 의 실제 주인공이 될지도 모르겠다. 콜라도는 "전혀 예상치 못하게 온라인에서 샘의 유명세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면서 "향후 샘을 캐릭터로 만들어 머그컵, 포스터,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애플 애플워치, 미국 IT매체 분석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 애플워치, 미국 IT매체 분석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 애플워치 애플 애플워치, 미국 IT매체 분석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미국 IT매체 분석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미국 IT매체 분석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미국 IT매체 분석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애플워치, 직접 써보니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 애플워치, 직접 써보니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 애플워치 애플 애플워치, 직접 써보니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미국 현지 반응 보니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미국 현지 반응 보니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미국 현지 반응 보니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미국 전문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미국 전문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미국 전문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미국 IT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미국 IT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미국 IT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엇갈리는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엇갈리는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엇갈리는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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