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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승연 렛잇고(let it go) 커버 10위…1위는 얼마나 잘불렀길래

    손승연 렛잇고(let it go) 커버 10위…1위는 얼마나 잘불렀길래

    손승연 렛잇고 커버 10위 등극 소식이 전해졌다. 손승연의 소속사는 5일 손승연 렛잇코 커버 10위 등극은 공개했다. 지난 3일 미국의 유명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발표한 ‘렛잇고(Let it go) top10 커버 영상’ 순위에서 손승연은 10위에 올랐다. ‘렛잇고’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세계 각국에서 커버 열풍이 불고 있는 노래다. 손승연이 열창한 ‘렛잇고’ 영상은 총 27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국내 가수로는 유일하게 10위 권에 진입했다. ‘렛잇고’ top10 커버 영상‘ 1위는 아프리칸 부족 버전 커버가 올랐다. 이 밖에 클래식 버전, 합창 버전, 동요 버전 등 다양하고 새롭게 재해석한 영상들과 샘 츄이(Sam Tsui)와 스팀페리(Steamfaerie) 등 글로벌 유투브 스타들의 커버 영상이 순위에 들었다. 한편 손승연은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 준비에 한창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얼짱시절, 성시경이 극찬할만하네 ‘한양대 롯데리아걸’

    남상미 얼짱시절, 성시경이 극찬할만하네 ‘한양대 롯데리아걸’

    성시경이 배우 남상미의 ‘얼짱시절’을 언급함에 따라 남상미 과거 사진이 화제다.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은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 진행 아래 패널 곽정은, 홍석천, 한혜진, 게스트 레인보우 재경이 19금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성시경은 과거 자신이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남상미가 한양대학교 햄버거 가게의 예쁜 아르바이트생으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자존심 때문에 보러가지 않았다”며 당시 상황을 회고하기도 했다. 이에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남상미 얼짱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생 복장을 입고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당시 남상미는 ‘한양대 롯데리아걸’로 유명세를 치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남상미 얼짱시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품기만 했던 배우·감독의 꿈… 이젠 레디 고!

    품기만 했던 배우·감독의 꿈… 이젠 레디 고!

    ■10대에서 50대까지… 금천구민들로 꾸린 마을극단 새달 공연 “20대 초반에 가졌던 연극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일주일 내내 연극 연습이 있는 날만 기다리고 있지요.”(이현숙·금천구 시흥동 ) 마을 주민들이 연극배우로 변신해 무대에 선다. ‘마을극단’이 다음 달 1~2일 ‘바쁘다 바뻐’(이길재 작)를 무대에 올리는 것. 금천 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이 순수 마을 주민으로 꾸린 극단이다. 어울샘에서 하루 2회, 모두 네 차례 상연한다. ‘바쁘다 바뻐’는 30년 가까이 국내 연극 무대에서 꾸준히 상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너나없이 어렵게 실던 1970년대 시흥2동을 배경으로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무료 공연이다. 하지만 전화 예약(809-7860)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칫 모처럼 만난 문화 향유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주민 참여·주도 문화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해 어울샘에서 마을 극단을 모집했을 때 74명이 오디션에 지원할 정도로 뜨거운 경쟁을 보였다. 1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최종 선발된 주민 14명은 곧바로 기초 연기 학습을 거쳐 지난 1월부터 ‘바쁘다 바뻐’ 공연 연습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직장인이 많아 퇴근 뒤 틈틈이 연습을 하며 호흡을 맞추는 어려움도 견뎌야만 했다. 특히 최근 한 달 동안에는 거의 매일 모여 새벽까지 실력을 가다듬느라 몹시 바빴다고 한다. 연극 경험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감초 연기로 영화, 드라마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연극배우 장원영씨가 연기 지도와 이번 연극의 연출을 맡았다. 장씨는 시흥동 주민이다. 동아리로 운영되는 마을극단은 곧 2기 단원을 모집해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며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촬영부터 편집까지 스스로…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관악구 청소년들이 ‘영화 제작자’로 나선다. 구는 청소년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인 영화 아카데미는 관악구 175교육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인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구는 201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175지원센터를 만들었다. 주5일 수업제 전면 실시와 더불어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175일을 알차게 보내는 것을 돕기 위해서였다. 첫해 영화 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도스토옙스키 작 ‘죄와 벌’ 등 고전 문학에 대해 공부해 각색한 뒤 연기, 촬영, 편집 작업 등을 직접 해내며 단편 영화 2편을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지난해에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방식으로 초단편 7편을 만들어 내는 결실을 맺었다. 올해 아카데미는 오는 4월부터 5개월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시나리오 각색, 연기, 촬영, 편집 등 이론보다 실습에 초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문학 작품 읽기와 영화에 대한 지도를 전문가들에게 맡겨 내실을 기한다. 프리 프로덕션에서 포스트 프로덕션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점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별도 상영회도 마련한다. 2012년에는 평생학습축제 전야제에서 상영했다. 지난해에는 연극 프로그램 팀과 함께 발표회 자리를 만들었다. 신청은 다음 달 22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추첨으로 3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영화 쪽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지원하는 편”이라며 “입시 위주의 교육에 지친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한국 비하’ 유명 골퍼 스티브 엘킹턴, 또 막말 파문

    ‘한국 비하’ 유명 골퍼 스티브 엘킹턴, 또 막말 파문

    몇해 전 한국 비하 발언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호주의 유명 골퍼가 이번엔 동성애 사실을 밝힌 미식축구 선수를 조롱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비난을 받고 있다. 호주의 베테랑 골퍼 스티브 엘킹턴(52)은 최근 커밍아웃을 한 미주리대 디펜시브 라인맨 마이클 샘을 겨냥해 “너무 당황스럽다. 이제 그가 미국프로풋볼(NFL)에서 (축구공이 아닌) 핸드백 던지기를 주도할 것”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핸드백 던지기는 미식축구 선수가 여자처럼 축구공이 아닌 핸드백을 던진다는 뜻으로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표현이다. 비난이 일자 스티브 엘킹턴은 트위터에 올린 글을 지우고 “동성애자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0승을 거둔 스티브 엘킹턴은 지난해 파키스탄인을 비하하는 단어인 ‘파키’(Pakki)를 트위터에 올렸다가 비난을 받았다. 또 2년 전에는 “한국의 많은 슈퍼마켓이 미국산 소고기 판매를 중지했다…오리발이나 눈알, 개구리, 개고기 그리고 새집은 아직 살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한국을 비하했다는 논란을 빚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벽 채워요” 당신은 작가

    “이 벽 채워요” 당신은 작가

    ‘2004.12.03 조그마한 이야기가 심각한 상상이 되고 지독한 오해가 된다.’ ‘2005.05.29 가끔 후회가 되겠지 가끔 그리워지겠지 가끔 생각은 나겠지 이젠 가끔이다. 나에게 넌 이제 가끔이다.’ ‘2011.04.09 면과 국물. 면은 생각했다. “내가 더 중요해.” 그래서 국물을 제 멋대로 가졌다. 결국 버려졌다.’ 원래 가압장이었던 금천구 시흥5동 탑골로22 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엔 24일 이런 글이 손님을 반겼다. 10여년씩이나 버려져 있던 곳을 새로 고쳐 지난해 여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곳에서 열리는 ‘빈벽 프로젝트-작가를 찾습니다’가 눈길을 끈다. 다양한 문화와 창작물을 교류하고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디딤돌을 놓는다는 취지다. 전시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과 작가, 단체에 어울샘 내부 빈 벽을 무료로 대관해 주는 사업이다. 목재로 된 1층 벽면이나 복도, 난간 사이의 벽, 산뜻하게 색칠된 지하 벽 등이 대상이다. 지난 23일 시작해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지는 첫 프로그램 주인공이 바로 오래 작가를 꿈꾼 김다올씨다. 김씨는 10여년에 걸쳐 일기처럼 써온 글들을 전시한다. ‘다올 어바웃 미(ALL ABOUT ME) ; 당신이 아는 나, 28세 김다올’이다. 매년 두꺼운 공책을 채웠던 글 가운데 작가가 겪은 세상, 사랑, 이별, 일상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글을 골라 크래프트지에 잉크젯으로 인쇄했다. 예고 없이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묻고 답을 듣는 통화 40여개도 곁들여지는 등 이번 전시는 사운드 전시까지 아우르는 복합 전시로 꾸며질 예정이다. 자신을, 자신의 작품을 다른 이에게 알리고 싶다면 어울샘(809-7860)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바타’ 샘 워싱턴, 파파라치 폭행 체포

    ‘아바타’ 샘 워싱턴, 파파라치 폭행 체포

    영화 ‘아바타’의 샘 워싱턴(37)이 파파라치를 두들겨 패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은 미국 뉴욕 웨스트빌리지에서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라라 빙글(26)과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다 한 파파라치와 몸싸움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워싱턴은 파파라치 코에 정통으로 주먹을 날려 부상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워싱턴은 경찰 조사에서 “파파라치가 내 부인을 발로 차 화를 참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며 곧바로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특히 현지언론은 폭행사건 외에도 워싱턴이 빙글을 자신의 부인이라고 말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연인이라고만 알려진 두사람은 올초 비밀 결혼을 했다는 소문이 떠돌았으나 이를 부인해 왔다. 이에대해 빙글의 친구는 “워싱턴이 상징적으로 부인이라고 말했을 뿐 실제로는 결혼하지 않았다” 고 주장했다. 한편 폭행 사건에 원인을 제공한 문제의 파파라치 역시 체포됐으며 재판은 오는 26일 열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워낭소리, 인생 삼모작의 이야기(김성훈 지음, 따비 펴냄) 김대중 정부 시절 농림부 장관이었던 저자가 국내 농업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농촌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2009년부터 최근까지 쓴 칼럼을 모았다. 416쪽. 1만 6000원. 무엇이 재앙을 만드는가(찰스 페로 지음, 김태훈 옮김, 알에이치케이코리아 펴냄)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사회에서는 작은 어긋남이 재앙을 부른다. 예일대 사회학 교수인 저자가 고도 기술의 집약체 원자력발전소, DNA 재조합, 우주탐사 등 기술이 초래한 위험을 낱낱이 분석했다. 576쪽. 2만 5000원. 샘이 가르쳐준 것들(대니얼 고틀립 지음, 이수정 옮김, 문학동네 펴냄) 자폐증을 앓은 손자 샘에게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32통의 편지를 통해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법,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법, 상처를 치유하는 법 등 인생의 지혜를 담담히 풀어냈다. 244쪽. 1만 2000원. 바람을 먹고 이슬에 잠자다(이종렬 지음, 필드가이드 펴냄) 우리나라 최전방 DMZ에서 땅끝 무인도까지, 20년에 걸쳐 담은 한국 야생동물의 기록. 아름다운 사진들을 담담한 글과 함께 펼쳤다. 287쪽. 2만 4000원.
  • 오는 봄 좋지만 가는 겨울 아쉬워

    오는 봄 좋지만 가는 겨울 아쉬워

    ‘사람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 번’이라고 했다. 변덕이 죽 끓듯 한다는 뜻이다. 겨우내 춥다고 앙앙불락이다가도 막상 겨울이 가려 하니 그게 못내 아쉽다. 어딘가 느슨하고 퍼진 듯한 봄보다는 시리고 탱글탱글한 겨울을 붙잡고 싶은 거다. 여태 겨울이 갇혀 있는 곳, 어디가 좋을까. 파란 바다가 가깝고, 힘들이지 않고 돌아볼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인적 드물어 고요하고, 더불어 계절 별미도 맛볼 수 있으면 더욱 좋겠다. 시선을 먼먼 곳으로 돌려 보자. ‘등허리 긁어 손 안 닿는 곳’ 경북 울진의 덕구계곡은 이 조건을 충족시켜 준다. 이 계절 덕구계곡이 좋은 이유는 더 있다. 금강송이다. 목질이 금강석처럼 단단해 예부터 궁궐 등 건축에 쓰였던 귀한 나무다. 본래 이름은 황장목(黃腸木)이지만 표피가 붉어 적송, 줄기가 매끈하게 뻗어 미인송이라고도 불린다. 덕구계곡엔 금강송이 많다. 알려지기로는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가 앞서지만, 덕구계곡도 못지않다. 금강송은 흰 눈과 어우러질 때 더욱 빛을 발한다. 붉은빛 감도는 수피는 풍경을 한결 기품 있게 만든다. 꼭 서울의 고궁 숲을 거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겨울 계곡의 정수는 유려함이다. 이는 과감한 생략에서 비롯된다. 눈은 모든 걸 덮는다. 미추 또한 함께 사라지고 그 자리에 선과 선으로 이어진 단순한 풍경만 남는다. 그 덕에 겨울이면 계곡은 완전히 다른 곳으로 다시 태어난다. 겨울에 계곡을 찾는 이유다. 덕구계곡은 울진 북쪽, 응봉산(998m)의 품에 안겨 있다. 계곡 끝자락 덕구온천 원탕까지의 거리는 4㎞. 탐방로가 잘 조성된 데다 표고 차가 100m 안팎일 만큼 경사가 완만해 왕복 4~5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게다가 트레킹 뒤 온천욕으로 피로를 씻을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들머리는 덕구온천단지 초입의 입산통제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골든게이트(금문교)를 축소한 다리를 건너면 ‘덕구계곡 테마등산로’가 시작된다. 계곡은 온통 눈이다. 러셀(눈길 뚫기)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뜻밖에 산객들이 오간 흔적이 깊게 파였다. 사람들의 발길이 잦다는 방증이다. 눈은 성능 좋은 흡음재다. 가까운 곳에서 흐르는 계곡물 소리까지 차단할 정도다. 눈 덮인 산길은 그래서 더없이 적요하다. 계곡과 계곡 사이엔 작은 다리들이 놓였다. 한국의 서강대교와 프랑스의 노르망디교 등 세계 유명 교량들을 본떠 만든 다리다. 한여름엔 어설퍼 보였지만 눈이 덮고 있으니 설국으로 향한 다리처럼 느껴진다. 선녀탕 등 크고작은 명소들을 지나면 용소폭포다. 단단한 화강암 위로 움푹한 소가 층층이 형성된 폭포로 덕구계곡 최고의 볼거리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폭포는 물줄기만 드러낸 채 눈에 덮여 있다. 폭포 위쪽으로 독일의 크네이크교가 가로지르고 있다. 예서 굽어본 계곡은 그야말로 설국이다. 다리 위로는 눈이 무릎 높이로 쌓여 있다. 평소 허벅지 언저리 높이였던 다리 난간 또한 겨우 무릎 높이에 걸쳐 있다. 추락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원탕을 1㎞쯤 앞둔 곳에 효자샘이 있다. 안내판은 옛날 한 효자가 이 샘의 물로 중병을 앓던 어머니를 살려냈다고 적고 있다. 그래선지 유난히 맑고 시원한 물이 목젖을 적시고 달디달게 넘어간다. 곧이어 이날의 하이라이트. 산양과의 조우다. 천연기념물 제217호이자 멸종 위기종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는 녀석이다. 강원도의 비무장지대와 백두대간의 산간 지역, 그리고 울진 등 일부 지역에 1000마리 정도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눈 덮인 계곡을 찾아나섰을 때부터 내심 기대가 많았다. 눈이 많이 쌓이면 야생 동물들과 조우할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기 때문이다. 숲에 깃들어 사는 생명과 우연히 만난다는 건 정말 짜릿한 경험이다. 그게 어디서나 흔천인 고라니라도 해도 마찬가지다. 어떤 동물이건 눈 덮인 계곡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한 폭의 그림’이 된다. 특히나 암벽지대에서 고졸하게 살아가는 산양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진기한 경험이 될 터다. 오래전 강원도 최전방의 깊은 계곡에서 산양과 마주친 적이 있다. 당시 녀석의 크고 선한 눈망울을 여태 잊을 수 없다. 덕구계곡에서 만난 산양도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진한 회색빛 털로 몸을 감쌌고, 둥근 눈 위로 검은 뿔 두 개가 불쑥 솟았다. 녀석들을 만난 건 산행 끝자락인 온천 용출구 계곡 어름이었다. 앞서 가던 울진군청의 장현호 주무관이 몸을 낮추라는 수신호를 보냈다. 덕구계곡의 맨 마지막 다리인 포스교에 올라 계곡을 굽어보니 어미와 새끼로 보이는 산양 두 마리가 눈 쌓인 바위 위에 서 있다. 겨울철 먹이를 구하지 못해 위험을 무릅쓰고 계곡 아래까지 내려왔을 터. 녀석들은 사람의 출현을 감지하자마자 이리저리 겅중대며 뛰어다녔다. 하지만 좌우는 눈 덮인 급경사의 계곡. 산등성이 타고 오르기를 포기한 녀석들은 계곡 아래로 짓쳐 내려갔다. 그러고는 홀연히 시야에서 사라졌다. 채 10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녀석들이 안겨준 감동은 길었다. 포스교 바로 위는 온천 용출구다. 노천 족욕시설 등이 갖춰졌다. 뜨거운 물에 발 담그고 산행의 피로를 풀기 맞춤하다. 신선계곡도 온천을 겸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울진 남쪽의 백암산 자락에 깃들었다. 울진 주민조차 모르는 이가 있을 만큼 덜 알려진 계곡이다. 계곡 양옆으로 늘어선 금강송과 크고 작은 폭포가 어우러져 절경을 펼쳐낸다. 탐방로 곳곳에 나무 데크가 깔려 있어 노약자도 쉽게 돌아볼 수 있다. 계곡 끝까지 편도 6㎞지만 대개는 용소까지만 돌아본다. 이 경우 천천히 걸어도 왕복 세 시간이면 충분하다. 백암온천에서 88번 지방도로를 따라 영양 쪽으로 가다 보면 왼쪽으로 이정표가 나온다. 들머리 구실을 하는 백암온천은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유황온천이다. 용출 온도가 53℃나 되기 때문에 데울 필요가 없다. 한화리조트 백암 등 대부분의 숙박시설들이 온천탕을 겸비하고 있다. 글 사진 울진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지역번호 054) →가는 길 수도권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강릉에서 동해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7번 국도를 따라가는 게 간명하다. 일반적으로는 중앙고속도로 풍기나들목을 나와 36번 국도를 타고 봉화를 지나 불영계곡을 끼고 간다. 이 경우 거리는 다소 가깝지만 길이 구절양장이어서 운전자가 쉬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신선계곡 쪽을 먼저 둘러보겠다면 중앙고속도로 풍기나들목을 나와 36번 국도를 타고 영양을 지나 구주령을 넘으면 된다. →잘 곳 덕구계곡 초입에 덕구온천관광호텔(782-0677)이 있다. 구수곡 자연휴양림(783-2241)도 주말이면 방을 구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다. 신선계곡 쪽에선 한화리조트 백암이 첫손 꼽힌다. 리조트 뒤편 온천학습관 마당에선 온천수가 솟는다. 마실 수도 있다. 무료 족탕 시설도 갖췄다. 787-7001. →맛집 요즘 울진의 대표적인 먹거리는 단연 대게다. 초겨울에 살이 오르기 시작해 이맘때부터 초봄까지 다리마다 살이 포실하게 들어찬다. 28일~3월 2일 후포항 일대에선 대게축제도 열린다. 대게와 붉은대게(홍게)를 맛볼 수 있는 자리다. 올겨울 유난히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대게잡이 배들이 출어를 제대로 못했던 만큼, 축제기간 중 날씨만 좋다면 어느 해보다 토실한 대게를 맛볼 수 있을 듯하다. 대게 원조마을을 찾아가는 요트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죽변항 일대에도 대게 전문집들이 많다. 축제집행위원회 787-1331.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도 1박 2일 코스의 대게 탐방단을 모집 중이다. 12만 9000원. 서울시청에서 버스로 출발해 죽변항에서 대게를 맛보고 백암온천 등을 돌아본다. 사동횟집은 잡어물회로 이름났다. 울진군청 앞에 있다. 783-9585.
  • 애향심 키우고 기억력도 쑥~ 동네명소가 보드게임 속으로

    애향심 키우고 기억력도 쑥~ 동네명소가 보드게임 속으로

    동네 청년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알아가며 기억력도 높이는 보드게임을 내놔 눈길을 끈다. 17일 서울 금천구에 따르면 청년 공동체 ‘오렌지드림스’가 지난해 말 이 같은 보드게임 ‘금천구를 만들자!’를 제작했다. 처음에 20대부터 40대 초반까지 5명이 뭉쳤다. 독서 모임을 하는 등 친분을 쌓다가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금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놀랍게도 어떤 기관이 있는지, 어떤 시설이 있는지 아는 게 별로 없었다. 문화생활 공간이 많지 않아, 또는 있어도 잘 알지 못해 다른 지역으로 나가는 일이 잦은 점도 아쉬웠다. 그래서 금천을 제대로 공부해 알리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지역 문화를 만드는 등 금천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자고 의기투합했다. 지난해 6월 작은 사무실도 얻고 관련 자료도 수집하며 마을공동체 사업에 공모하는 등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첫 프로젝트가 ‘보드게임 만들기’였다. 청소년들이 가볼 만한 곳들을 토대로 게임을 만들어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을 갖게 하자는 취지였다. 답사팀이 한 곳 한 곳 발로 뛰며 탐방한 끝에 구청, 청소년 휴(休)카페 ‘꿈꾸는 나무’, 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 시흥도서관 등 13곳을 골랐다. 제작팀은 육각형 조각을 뒤집어 밑에 적힌 기관이 말이 올려진 원형 조각의 기관과 일치하면 말을 움직이게 하는 방식의 게임을 완성했다.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쏠쏠하다는 후문. 주민과 호흡한 프로젝트는 또 있다. 어린이가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돕기 위해 ‘꿈북 만들기’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노인 대상 프로그램도 빼놓지 않았다. 노인들이 다루기 어려워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강좌와 구에서 육성한 웃음 코디네이터를 경로당으로 초빙해 우슬래 공연을 열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여성 대상 영어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오렌지드림스의 백승현씨는 “지역 청소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중장년층과 함께 마을을 가꾸며 어르신들과도 호흡하는 금천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진짜사나이’ 헨리, 선글라스+키 높이 깔창까지..‘개그콘서트 인줄’

    ‘진짜사나이’ 헨리, 선글라스+키 높이 깔창까지..‘개그콘서트 인줄’

    진짜사나이 헨리가 화제다. 가수 헨리가 샘 해밍턴과 손진영을 넘어서는 신개념 ‘구멍 병사’로 등극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가수 헨리, 케이윌, 배우 박건형이 백두산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헨리는 샘 해밍턴을 잇는 외국인 병사 2호로 문화적 차이 때문에 순탄치 않은 군 생활을 예고했다. 헨리는 군대에서 총을 살 생각에 현금을 챙겨 오기도 했고 선글라스, 요가 매트, 깔창 등을 커다란 캐리어에 담아와 조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그는 “빨간 모자 쓴 사람(조교)은 매니저”인줄 알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MBC (진짜사나이 헨리 구멍병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형도 복고열풍? 달걀주사 관심 늘어

    성형도 복고열풍? 달걀주사 관심 늘어

    ’건축학 개론’, ‘피 끓는 청춘’, ‘응답하라 1994’까지 복고 열풍이 한창이다. 대중음악에서부터 패션 스타일까지복고는 편안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성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큰 눈과 오뚝한 콧날, V라인의 갸름한 턱선을 강조한 일명 강남녀 스타일이 각광을 받았다면, 최근에는 복고 스타일처럼 자연스러움이 살아있는 성형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즉 성형을 통해 과도하게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보다는 자신의 얼굴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정하는 정도의 안전함과 자연스러움이 강점된 비수술적 방법인 시술 또한 선호하고 있다는 얘기다. 샘스킨성형외과에 따르면 달걀주사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 달걀주사는 달걀형 얼굴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비수술적 주사요법으로, 사각턱보톡스와 지방용해술, 리프팅 주사로 구성됐다. 근육과 지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피부의 탄력을 증대시켜 두툼한 턱선과 퍼진 얼굴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시술시간이 짧고 안면윤곽수술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도 달걀주사의 장점이다. 또한 수술적인 방법에 비해 부기와 멍이 거의 없어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용이하다는 특징도 있다. 샘스킨성형외과 김삼 원장은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성형”이라면서 “양악 또는 안면 윤곽수술의 부작용과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성형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달걀주사로 얼굴의 숨어있는 라인을 찾고 세련된 얼굴형을 만들 수 있다”며 “다만 주사적인 시술이라고 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시술받는 주사에 대한 안전성 여부와 함께 시술자가 자격을 갖춘 전문의인지 정확히 따져보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샘스킨성형외과는 달걀주사 관련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홍수’ 英마을 한 가운데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 英마을 한 가운데 ‘노아의 방주’가?

    248년만의 이례적인 겨울 폭우로 큰 홍수피해를 겪고 있는 영국에서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만든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잉글랜드 남부 서머셋 주 거주민인 샘 노타로다. 샘이 거주하는 마을 전체는 한 달이 넘도록 계속된 비로 큰 침수피해를 겪었다. 물에 담긴 집들은 폐허가 된 채 버려졌고 주민들은 모두 대피했다. 그러나 샘의 집은 예외였다. 몇 년 전, 샘은 6피트(약 1.8미터) 높이의 벽에 둘러싸인 요새와 같은 집을 지었다. 그가 쌓은 벽은 기록적인 홍수에도 끄떡없어 마치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켰다. 샘이 공개한 집 내부 모습은 깨끗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마을과 달리 철저하게 밀봉된 집안은 다른 세상 같았다. 샘의 아버지인 조 노타로(62)는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넓은 창가에서 차를 즐기는 여유까지 보여줬다. 사실 샘은 지금 보다 더 높은 벽을 쌓으려 했지만 환경청의 제재를 받아 현재 높이에 머물렀다. 하지만 홍수를 겪은 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환경청은 샘의 증축을 허락한 상황이다. 현재 마을에 들어찬 물 수위는 지면으로부터 5피트(약 1.5미터) 정도다. 샘은 안전을 위해 굴삭기와 불도저를 동원해서 집을 둘러싼 벽을 더 높이 쌓아올리고 있다. 피자, 빵, 와인과 같은 음식과 함께 옷도 더 구입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철저한 준비성이 가족을 지킨 듯”, “지구 멸망 하루 전이라도 이렇게 대비한다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김수로·박형식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김수로·박형식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캐스팅 대박이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어떻게 달라질까”,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요즘 지루해졌는데 새로운 모습 보여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환상의 캐스팅”,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기대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어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 어찌 되나?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 어찌 되나?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악마조교 천정명이 막내라니 웃기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샘 해밍턴과 박형식 떠나면 안되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손진영 류수영 장혁 재밌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샘 해밍턴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샘 해밍턴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천정명 악마 조교 본성 드러낼까”,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박형식 하차 안해서 다행이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손진영이 재밌었는데 왜 하차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김수로는?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김수로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새로운 멤버들 어떤 팀웍 보여줄까”,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식상한 군대 먹방은 이제 그만”,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지나친 애국주의에서 탈피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헨리, ‘진짜 사나이’ 합류…박형식 뒤 잇는 ‘아기 병사’ 될까?

    헨리, ‘진짜 사나이’ 합류…박형식 뒤 잇는 ‘아기 병사’ 될까?

    가수 헨리가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의 새 멤버로 확정됐다. 7일 헨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헨리가 ‘진짜 사나이’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 박건형·천정명, 가수 헨리·케이윌이 새 멤버로 합류된 ‘진짜 사나이’는 이달 말 또는 오는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헨리는 지난 2008년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로 데뷔해, 타이틀곡 ‘트랩’과 ‘1-4-3’ 등을 발표했다. 한편 기존 ‘진짜 사나이’ 멤버 교체에도 관심이 쏠리다. 현재 배우 류수영과 장혁, 가수 박형식과 손진영 등 4명 멤버의 하차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따라서 남은 멤버는 배우 김수로, 개그맨 서경석, 방송인 샘 해밍턴 등 3명이다. 이들은 방송에서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어 헨리 등 ‘신병’들의 선임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 떠난다더니?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 떠난다더니?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새로운 예능 샛별이 태어날 듯”,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위기의 진짜 사나이 새로워질 수 있을까”,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박형식 잔류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헨리, 진짜 사나이 투입…박형식은 어쩌라고

    헨리, 진짜 사나이 투입…박형식은 어쩌라고

    가수 헨리가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의 새 멤버로 확정됐다. 7일 헨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헨리가 ‘진짜 사나이’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 박건형·천정명, 가수 헨리·케이윌이 새 멤버로 합류된 ‘진짜 사나이’는 이달 말 또는 오는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헨리는 지난 2008년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로 데뷔해, 타이틀곡 ‘트랩’과 ‘1-4-3’ 등을 발표했다. 한편 기존 ‘진짜 사나이’ 멤버 교체에도 관심이 쏠리다. 현재 배우 류수영과 장혁, 가수 박형식과 손진영 등 4명 멤버의 하차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따라서 남은 멤버는 배우 김수로, 개그맨 서경석, 방송인 샘 해밍턴 등 3명이다. 이들은 방송에서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어 헨리 등 ‘신병’들의 선임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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