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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와 안 친하면 자기 ‘자녀’와도 서먹해진다 (연구)

    부모와 안 친하면 자기 ‘자녀’와도 서먹해진다 (연구)

    부모와 평소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다면 나중에 본인 ‘자녀’와도 서먹해지며 이는 유전적 요인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연구진은 부모와 친하지 않은 여성은 본인 자녀와도 관계가 서먹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유전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을 통해 최근 발표했다. 연구진은 시드니 리버풀 병원에 입원해있는 임신부 668명 중 127명을 대상으로 평소 그들이 모친과의 관계가 어땠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127명 중 모친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답한 57명을 대상으로 혈액샘플을 채취, 출산 전과 출산 후 3개월로 나눠 각각의 호르몬 분석 데이터를 비교했다. 이들의 호르몬을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이들은 다른 여성보다 유독 옥시토신 호르몬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경성 뇌하수체호르몬의 일종으로 보통 자궁 내 근육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해 자궁 수축제나 진통 촉진제로 많이 쓰인다. 또한 유선 근섬유 수축 작용도 해 모유분비 촉진에도 사용된다. 또한 이 호르몬은 상대방에 대한 호감, 애정 그리고 아기에 대한 모성본능도 촉진해 일명 ‘사랑의 호르몬’이라는 별명도 함께 지니고 있다. 이 호르몬 수치가 낮은 여성들은 출산 후 자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마음보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즉, 낮은 옥시토신 호르몬 수치가 세대를 건너 유전된다는 의미다. 연구진에 따르면, 옥시토신 호르몬 수치가 낮은 여성은 자신의 아이에 대해 유독 분리불안, 우울증, 분노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발사마 에펜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유독 자녀와 사이가 좋지 않은 여성들의 악순환 유전 고리를 호르몬이라는 근본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끊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자료사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외식창업 웰빙이 대세,‘원적외선 압력식바베큐기계’ 호응

    외식창업 웰빙이 대세,‘원적외선 압력식바베큐기계’ 호응

    건강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에 외식창업업계에서도 웰빙 열풍이 한창이다. 웰빙음식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외식업체들도 이에 발맞춰 저지방 저칼로리 조리가 가능한 조리기계로 발 빠르게 탈바꿈 하고 있는 것. 주방기계 신기술 벤쳐기업 일창하이테크의 발명특허품인 원적외선 압력식 바베큐기계‘셰프스타(발명특허 제 117156호)’가 웰빙음식 조리에 탁월한 맛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일창하이테크는 1993년 12월 창설이래 업소용 바베큐기계만을 전문 생산하여, 2000년 9월 신기술 벤처기업으로 등록된 명실공히 바베큐기계 분야 최고임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셰프스타1,2,3,4,5는 원적외선방사로 식재료의 겉과 속을 동시에 익혀주기 때문에 적당량의 육즙이 보존된 채 지방질을 방출시키므로 육질을 부드럽게 하며, 양이온을 음이온화 시켜 육류의 잡취가 거의 제거되므로 향이 좋고 맛이 탁월하다. 또한 첨단방법인 컴퓨터 자동제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재료에 따라 가장 알맞은 온도와 시간에 맞춰 익히므로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다. 또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론트도어 방식인 솥문 장착으로 실제 사용상의 편리함을 높였으며, 안전밸브와 비상밸브의 이중 안전설계로 안전도에 만전을 기하였다. 원적외선 압력식 바베큐기계 셰프스타12345는 원적외선과 기체의 압력방식으로 조리시간과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여 유지비용을 절감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뛰어난 맛과 안전한 설계가 돋보인다. 외식업계의 최신 트렌트가 건강식품과 웰빙식품 열풍인 요즘,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 건강식품에 적합한 제품으로 ‘맛’과 ‘매출’을 동시에 올리는 ‘일거양득’ 바베큐기계라는 호평을 받는다. 대표상품인‘셰프스타1,2,3,4,5’는 치킨집과 호프집, 오리집, 소주방, 보쌈집, 양고기집, 바베큐전문점 등에서 사용한다. 조리 가능한 품목으로는 통닭 바베큐, 통오리 바베큐, 돼지등갈비 바베큐, 양고기구이전문점, 통삼겹 바베큐, 베이크치킨, 떡갈비 바베큐 등 구워 익히는 모든 음식에 조리가 가능하다. 현재 통닭이나 오리전문점의 프랜차이즈 업체나 기존에 고기집을 운영하는 업주가 설치를 원할 경우, 샘플기계를 차량에 장착 후 방문하여 기계성능의 직접 시연 후 설치와 조리법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식재료도 공급 가능하다. 일창하이테크 대표는 “중간 유통마진을 거치지 않고 전국직판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자본으로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많다”며“일창하이테크 임직원일동은 창업주를 비롯한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더 좋은 제품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창하이테크의 대표상품으로는 셰프스타 2002 (발명특허 제 117156호) 4종류를 비롯한, 참숯전기바베큐기 (발명특허 제 254823호) 3종류, 황토진흙 구이 (발명특허 제 240301호) 3종류, 텀플러스 진공염지기계 (실용신안 제 209396호) 2종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금 일창하이테크 홈페이지(http://www.ilchang.co.kr)를 방문하면 바베큐 기계과 압력식기계, 원적외선기계에 관한 자세한 상품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시안게임> 말레이 우슈 선수, 약물 사용으로 금메달 박탈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약물 복용이 적발돼 메달을 박탈당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AFP 등 외신은 이번 대회 우슈 투로 여자 남권·남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타이초쉔(말레이시아)이 도핑에 적발돼 메달을 박탈당했다고 1일 보도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설명에 의하면 타이초쉔의 샘플에서는 체중 감량제에서 종종 발견되는 금지 성분인 시부트라민이 검출됐다. 말레이시아 선수단은 도핑 검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문을 제기하며 메달 박탈 처분에 불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가 도핑에 적발된 것은 타지키스탄의 축구 선수와 캄보디아의 여자 정구 선수에 이어 타이초쉔이 세 번째다. 금메달리스트가 약물 검사로 추락한 것은 처음이다. 타이초쉔에 이어 남자 역도 105㎏급에 출전한 무함마드 자심 아부드 알 아이푸리(이라크)도 도핑에 적발됐다. 알 아이푸리는 대회 전에 제출한 샘플에서 근육 강화제인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검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0만원대 실속 분양가 ‘북항 신안실크밸리’, “내집 마련 절호의 기회”

    500만원대 실속 분양가 ‘북항 신안실크밸리’, “내집 마련 절호의 기회”

    연이은 전세가 고공행진으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내 집 마련을 위한 저렴한 분양가의 아파트로 쏠리고 있다. 건설사 또한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춘 파격적인 혜택을 내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양한 혜택으로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아파트가 높은 전세가의 아파트보다 훨씬 실속 있다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도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에 힘을 실어준다. 이에 신안건설산업이 선보이는 목포시 죽교동 북항 주변의 북항 신안실크밸리는 다양한 혜택과 조망권 프리미엄으로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입지를 제공하여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북항 신안실크밸리는 총 657세대로 이루어진 대단지로 66m², 84m², 110m²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으며, 목포에서 마지막 500만원대(3.3m²당)의 저렴한 분양가로 아파트를 소유할 기회를 전면으로 내세워 실속있는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저 4천만원대의 부담없는 실입주금과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무이자, 확장비 전액 무료 등 다양한 특혜로 예비입주자들의 관심이 높다. 한편 북항신안실크밸리는 저렴한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바다 조망과 목포 대표 유달산의 조망이 가능한 멀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목포 최초로 와이드분할창호를 시공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파트 인근에 씨푸드타운, 노을공원(해양친수문화공간), 생태숲(친환경시민공원) 등의 조성계획으로 개발호재를 띄며, 서부초, 서해초, 홍일중‧고, 혜인여중‧고, 목포해양대, 목포공공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목포전남중앙병원 등 풍부한 생활환경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목포수협 북항이전의 미래가치와 광주‧전남 신규 분양시장의 호조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 분양시장까지 지금이 “무주택 수요자들에게는 내 집 마련의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북항신안실크밸리(www.silkvalley.co.kr/mokpo)는 2015년 7월 입주예정으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 내에 샘플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플, 독학만으로는 목표달성이 어렵다면?

    토플, 독학만으로는 목표달성이 어렵다면?

    미국 내 아시아 출신 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유학생을 가장 많이 보내는 도시는 서울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워싱턴포스트는 브루킹스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학생 비자인 F-1 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사람들 가운데 서울 출신이 5만 6503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다. 서울 출신 유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도시는 로스앤젤레스로 7109명이 집계됐으며 뉴욕 6966명, 보스턴 2056명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의 4년제 대학교 유학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토플점수가 필요하다. 조건부입학도 있기는 하지만 일정기간 대학이 지정하는 곳에서 어학과정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유학기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토플점수를 획득해 입학하는 경우가 보다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유학길에 오르기 전 거쳐가는 토플시험은 토익보다 다소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무조건 토플독학을 고집하기보다는 오프라인 학원이나 인터넷강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보다 수월하게 목표점수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특히 오프라인 학원을 다닐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토플인강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토플공부법 대안이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외국어 교육 사이트 EBSlang이 운영하는 ‘EBS토플목표달성(이하 플목달)’은 토플인터넷강의에 최적화 된 학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토플러 사이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토플러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쉽게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검증된 강사진과 온/오프라인 학습관리, 저렴한 수강료, 환급 시스템 등을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플목달은 토플 준비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Speaking 영역에 토플인터넷강의로서는 유일하게 무료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플목달은 크게 3가지 코스로 나뉜다. 65 LC/RC 코스는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 학습자들을 위한 LC/RC 기초 다지기 강의로, 긴 지문을 쉽게 푸는 훈련과 긴 문장 듣기 훈련에 중점을 뒀다. 매주 10강씩 12주, 총 12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1월 6일에 신규 런칭한 80종합코스는 스피킹 12회, 라이팅 8회 등 총 20번의 1:1 첨삭지도를 통해 수강생들의 실전 적응력을 높여준다. 90 코스 역시 강사의 1:1 첨삭지도 20회(Speaking/Writing)를 제공하며 오프라인 학원 못지 않은 학습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각 강의별 리뷰 및 보카 테스트와 Writing 영역 강화를 위한 Writing Preparation 강좌 개설 등 철저한 학습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토플인강 플목달은 샘플 토플강의를 들어본 후 수강신청할 수 있다. 거짓 없이 솔직한 수강후기로 유명한 만큼 후기를 꼼꼼히 읽어본 후에 선택하는 것도 강좌 선택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수강료 50% 환급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확실한 학습동기부여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EBSlang 측 설명이다. 또한 플목달 강의는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해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취업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다. EBS플목달의 정확한 학습 프로그램과 수강정보는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상 바닷물 50%, 외계행성서 왔을 가능성” (사이언스지)

    “지구상 바닷물 50%, 외계행성서 왔을 가능성” (사이언스지)

    적어도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바닷물의 반은 태양계 형성 시점보다 오래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발행하는 세계적 과학전문저널 사이언스(Science)는 미국 미시건 대학 앤아버 캠퍼스·영국 엑서터 대학 연구진이 “지구상의 바닷물 중 적어도 50%는 태양계 형성 전, 다른 외계 행성에서 옮겨왔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운석 샘플 속에서 지구 태양계가 형성된 시점인 45억년 전 보다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얼음결정을 추출, 이를 현 지구 바닷물 샘플과 비교·분석했다. 결과적으로, 연구진은 바닷물 일부에서 듀테륨(deuterium) 성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듀테륨은 양성자 1개, 중성자 1개로 이뤄진 수소의 동위원소로 해당 성분이 물에 존재한다는 점은 바닷물 일부의 기원이 지구가 아닌 먼 우주공간이라고 가정해야만 성립할 수 있는 사실이라고 연구진은 주장한다. 이는 지구 바닷물 일부가 물이 가득한 외계 지구형 행성 어딘가에서 유래했을 수 있다는 화학적 지문으로 볼 수 있다.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외부행성을 찾기 위해 우주로 발사된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오늘날까지 1000개에 달하는 태양계 밖 행성을 찾아냈으며 최근에는 메릴랜드 대학 연구진이 지구에서 약 124광년 떨어져있는 해왕성 크기 외계행성 HAT-P-11에 수증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 모든 사실은 지구 바닷물이 태양계가 형성된 45억년 이전 또 다른 외계행성에 이미 존재하다가 해당 행성에서 떨어져 나간 소행성, 운석 파편에 담겨져 지구에 도착했다는 가설을 가능하게 만든다. 연구를 주도한 미시건 대학 앤아버 캠퍼스 천문학자 이시도르 클리브스 박사는 “이 시뮬레이션 결과는 지구 바닷물 모두가 자연생성된 것이 아닌 타 행성으로부터 ‘상속’ 됐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Bill Saxton/NSF/AUI/NRA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지구 ‘바닷물의 반’은 태양보다 오래됐다 (사이언스紙)

    지구 ‘바닷물의 반’은 태양보다 오래됐다 (사이언스紙)

    적어도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바닷물의 반은 태양계 형성 시점보다 오래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발행하는 세계적 과학전문저널 사이언스(Science)는 미국 미시건 대학 앤아버 캠퍼스·영국 엑서터 대학 연구진이 “지구상의 바닷물 중 적어도 50%는 태양계 형성 전, 다른 외계 행성에서 옮겨왔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운석 샘플 속에서 지구 태양계가 형성된 시점인 45억년 전 보다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얼음결정을 추출, 이를 현 지구 바닷물 샘플과 비교·분석했다. 결과적으로, 연구진은 바닷물 일부에서 듀테륨(deuterium) 성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듀테륨은 양성자 1개, 중성자 1개로 이뤄진 수소의 동위원소로 해당 성분이 물에 존재한다는 점은 바닷물 일부의 기원이 지구가 아닌 먼 우주공간이라고 가정해야만 성립할 수 있는 사실이라고 연구진은 주장한다. 이는 지구 바닷물 일부가 물이 가득한 외계 지구형 행성 어딘가에서 유래했을 수 있다는 화학적 지문으로 볼 수 있다.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외부행성을 찾기 위해 우주로 발사된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오늘날까지 1000개에 달하는 태양계 밖 행성을 찾아냈으며 최근에는 메릴랜드 대학 연구진이 지구에서 약 124광년 떨어져있는 해왕성 크기 외계행성 HAT-P-11에 수증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 모든 사실은 지구 바닷물이 태양계가 형성된 45억년 이전 또 다른 외계행성에 이미 존재하다가 해당 행성에서 떨어져 나간 소행성, 운석 파편에 담겨져 지구에 도착했다는 가설을 가능하게 만든다. 연구를 주도한 미시건 대학 앤아버 캠퍼스 천문학자 이시도르 클리브스 박사는 “이 시뮬레이션 결과는 지구 바닷물 모두가 자연생성된 것이 아닌 타 행성으로부터 ‘상속’ 됐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Bill Saxton/NSF/AUI/NRA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높은 계약률로 분양 시장 돌풍, ‘정릉 꿈에그린’ 아파트

    높은 계약률로 분양 시장 돌풍, ‘정릉 꿈에그린’ 아파트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들어서는 한화건설 ‘정릉꿈에그린’ 아파트가 파죽지세의 높은 계약률로 부동산 시장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1일 계약이 시작된 정릉 꿈에그린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의 단지 구성과 우수한 입지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 및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아파트이다. 전용면적 52~109㎡, 349세대 8개동 규모의 단지로 일반 분양세대 중 83%가 분양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고 인근 돈암동이나 길음동, 보문동, 미아동 일대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저렴한 수준인 3.3㎡ 당 평균 1200만원대(일반세대 기준)의 분양가로 비슷한 시기에 분양을 시작한 타 아파트와 달리 계약까지 이어지는 빈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단지 구성과 함께 눈에 띄는 점은 역시 우수한 입지. 단지 주변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정릉(태조 왕비 신덕왕후릉)과 북악산로가 위치해있어 탁월한 조망권을 자랑하는 한편 아리랑시장, 길음뉴타운, 성신여대, 한성대 근처에 위치한 대형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정수초등학교 및 숭덕초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고. 교통의 경우,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북악스카이웨이 등이 인접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길음역에 인접해있고 2016년 경전철 연장선 정릉삼거리역(가칭)이 개통된 이후엔 1호선과 2호선, 4호선, 6호선 등 서울 및 수도권을 오가는 주요 지하철 노선과의 환승도 편리한 초역세권 단지로 변모하게 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도서관, 경로당, 보육센터 등이 갖춰진 커뮤니티센터가 마련되고 홈네트워크시스템은 물론 무인택배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천장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 등의 최첨단 편의사항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이 갖춰지는 점 또한 정릉 꿈에그린의 장점이다. 정릉 꿈에그린 아파트는 성북구 정릉동 598-2번지에서 샘플하우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정릉 꿈에그린 아파트는 1차에서 5%를 납입하고 한달 후에 5%를 납입할 수 있는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60%) 무이자 혜택과 시스템 에어컨 및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26일 개막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흐름과 성과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가 26일 개막한다. 충북도, 산업통상자원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12일까지 17일간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LG생명과학, 독일 지멘스 등 국내외 바이오기업 303곳과 7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행사장은 바이오미래관, 주제영상관, 바이오건강체험관, 뷰티체험관, 에듀체험관, 인체탐험관, 산업관 등 7개의 전시관으로 꾸며진다. 바이오건강체험관에서는 소량의 혈액으로 암, 심장질환, 갑상선 등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와 우울증, 치매 등을 검사하는 생체신호분석기, 개인별 맞춤형 비타민 조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뷰티체험관에서는 피부 진단 뒤 맞춤 화장품 샘플을 받아 갈 수 있다. 학생들은 에듀체험관에서 해부학실습과 DNA 추출 등 다양한 바이오실험을 해 볼 수 있다. 산업관에서는 국내외 바이오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엑스포 기간 동안 바이오 석학들이 참가하는 2개의 국제학술대회와 5개의 국내학술회의도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문화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재벌 회장 등 거액 외화반입 정밀 검사

    재벌 회장 등 거액 외화반입 정밀 검사

    금융당국은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등 재벌 총수를 포함한 자산가들이 거액의 외화를 신고 절차 없이 국내에 들여온 것을 확인하고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반입 자금이 비자금이거나 탈루 소득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자산가 20여명이 5000만 달러(약 522억원) 규모의 ‘증여성 자금’을 국내에 반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외환거래전산망에 기록된 1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내역 중 임의로 진행된 샘플 조사에서 발견됐다”면서 “어떤 용도로 돈을 반입했는지를 면밀히 검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여성 자금은 수출입 등 정당한 거래의 대가가 아닌 무상으로 주고받은 돈을 뜻한다. 이들이 반입자금을 사전에 신고하지 않았다면 외국환거래법 위반에 해당한다. 현행 외국환거래법은 거주자가 국외 직접투자나 해외 부동산 취득, 금전 대차거래 등 자본거래를 하면 외국환 거래은행이나 한국은행에 사전 신고해야 한다. 명단에는 신격호 회장을 비롯해 이수영 OCI 회장, 황인찬 대아그룹 회장,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자녀, 이승관 경신 사장, 카지노 사업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반입 자금을 투자수익금과 임금, 부동산 매각대금이라고 밝혔지만 사전에 해외투자를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일부는 은행 측이 의심거래라며 지급을 거부하자 뒤늦게 국세청에 해외계좌신고를 하고 돈을 찾아갔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900만 달러를 송금받은 게 문제가 됐다. 일본에서 성공한 신 회장은 1970년대 한국에도 대규모 투자를 했는데 이때 일본롯데를 통해 ‘로베스트에이지’라는 투자회사를 설립, 여수석유화학(현재 롯데케미칼 지주회사)에 투자했다. 여수석유화학은 나중에 롯데물산과 합병했다. 롯데 측은 “(로베스트에이지사가) 합병으로 취득한 롯데물산 주식의 일부를 매각하면서 발생한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들여온 돈으로 알고 있다”면서 “신 회장 명의로 실제 송금받은 자금은 전액 양도소득세 납부로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황 회장과 이 회장, 김호연 회장의 자녀, 이 사장 등도 100만~150만 달러를 각각 국내로 들여왔다. 황 회장은 중국 지인에게 사업상 도움을 주고 무상으로 증여받았고, 이 회장은 외국 현지법인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할 때 받은 임금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도 조세피난처인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면서 외환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김호연 회장의 자녀는 부동산 매각대금 회수, 이 사장은 해외예금계좌 인출액이라고 각각 소명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가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면서 “조사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타운하우스 맞춤시대, 대단지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인기

    타운하우스 맞춤시대, 대단지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인기

    (주)서해종합건설은 김포시 한강신도시 5분거리 수안산성 자락에 대단지 타운하우스인 ‘김포 수안마을’을 분양한다. 1차 60세대, 2차 90세대(예정) 중소형 총 150세대 대단지 타운하우스이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3040세대 실속파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김포 수안마을은 기존 타운하우스들과는 시작부터가 다르다. 기존에 쉽게 접했던 타운하우스는 빌라형태이거나 등기상의 무리가 있는 좁은 땅콩주택들로 세대수가 너무 적어 부담스럽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은 것들 일색이었다. 30평형대 기준으로 4~5억이 훌쩍 넘는 일은 다반사이다. 타운하우스 수안마을 주택은 샘플하우스 3가지 타입은 물론, 총 12가지 타입이 선택 가능하며, 시공시 설계 참여가 가능해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분양가(토지+건물) 또한 30평형 기준 2억대~3억대여서 아파트 전세, 매매가격으로 층간소음과 답답한 성냥갑으로부터 탈출 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안마을은 전용면적 119㎡~191㎡로 방3, 욕실2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세대 남향 배치 2층 규모로 개인 정원(마당)비율이 높아 활용도가 뛰어나다. 김포 수안마을은 한강신도시 3km대 인접으로 이마트(예정) 등 한강신도시 상권은 물론, 특성화초등학교(스쿨버스운행), 수안산성 산책로, 한강도시철도 개통 특수 등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내 시설로는 어린이 수영장, 바비큐장, 체육시설, 텃밭, 유실수단지, 관리실 등이 들어선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김포 수안마을은 한강신도시 생활 인프라 및 아이들 등하교 편의성을 갖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서 꿈꿔왔던 전원생활을 누리는데 제약이 적다.” 라고 밝혔다. 김포 수안마을 타운하우스 모델하우스는 대능리 현장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31-996-74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20대 노숙인 남성, 매일 밤 다른 여성과…

    美 20대 노숙인 남성, 매일 밤 다른 여성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살아가는 한 20대 노숙인 남성이 많은 남성들이 꿈꾸는(?) 삶을 살아간다면서 영국 일간 미러가 미국 인터넷 매체 엘리트데일리(Elite Daily)의 취재 영상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숙자 조(Joe, 26)는 거의 매일 밤 처음 만나는 여성의 집에서 밤을 보내며 잠자리를 갖는다. 조는 “어떤 여성들은 술과 밥을 사주기도 한다”면서 “지난 밤에는 랍스타를 얻어먹었다”고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이어 조는 “뉴욕은 800만 명이 있는 놀라운 곳이기 때문에 원한다면 언제든지 다양한 여성들과 밤을 보낼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엘리트데일리가 취재한 영상을 보면 그도 나름의 노력을 하는 듯 보인다. 낮이 되면 노숙자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드러그스토어 같은 곳에 가서 데오드란트와 헤어젤 샘플을 바르는 등 자신의 모습을 가꾼다. 그러나 조는 자신이 이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자신감에 찬 모습에 여성들이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그는 영상에서도 아무 여성이나 붙잡고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등 당찬 모습을 보인다. 조는 또 인터뷰를 통해 “마약을 하는 것을 어머니에게 들켜 집에서 쫓겨났다”면서 “보통 일주일에 두세 번은 널빤지 위에서 잔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면서도 “절대 나처럼 되지 마라. 이런 삶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의 독특한 노숙 생활이 담긴 영상은 지난 15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현재 22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Elite Dail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초기 지구는 지옥 아닌 ‘에덴동산’에 가까웠다

    초기 지구는 지옥 아닌 ‘에덴동산’에 가까웠다

    초기 지구는 뜨거운 마그마가 바다를 이루는 지옥 같은 환경이 아닌 온난한 기후의 성경 속 ‘에덴동산’ 같은 사람이 살만한 환경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월드리포트(Science world report)는 밴더빌트 대학 지질학 연구진이 “행성형태를 이제 막 갖췄던 초기 지구는 생각해왔던 것과 달리 지금과 매우 유사한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 이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본래 학계에서는 45억 4천만년 전 형성 초기 지구는 지표에 마그마가 넘쳐흐르고 수시로 화산이 폭발하는 지옥 같은 모습이었을 것으로 추정해왔다. 그리고 이런 원시지구 형태와 가장 유사한 장소로 지질학자들은 아이슬란드의 화산 지형을 지목했다. 하지만 최근 밴더빌트 대학 연구진이 아이슬란드에서 발견한 지르콘(Zircon, 황동석과 결정구조가 같은 정방정계 광물) 결정 파편은 초기 지구가 생각보다 살만한 환경이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이유는 아이슬란드 지르콘 결정이 이보다 더 오래 전에 형성된 다른 지르콘 결정보다 더욱 뜨거운 마그마 온도에서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아이슬란드 화산지형, 모래에서 수집한 지르콘 결정샘플과 지구 생성 초기부터 38억년 전까지 시기인 하데스대(Hadean eon) 형성된 지르콘 결정을 비롯한 각기 다른 형태의 지르콘 결정 1000여개를 비교·분석했다. 지르콘 결정 속 동위 원소의 조성 시기, 구조를 포함한 방대한 지질분석이 이뤄진 결과, 연구진은 아이슬란드 지르콘이 하데스대 지르콘 결정보다 더욱 뜨거운 마그마 온도 속에서 형성됐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는 적어도 지구 형성 초기부터 5억년이 지난 시점까지는 온도가 생각만큼 뜨겁지 않았다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수시로 운석이 떨어지고 마그마가 바다를 이루는 지옥 같은 환경이 아닌 아담과 이브가 행복하게 살았던 성경 속 ‘에덴동산’에 가까웠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밴더빌트 대학 케빈 밀러 교수는 “우리의 연구결과는 다분히 이성적인 추론에 기인 한다”며 “지구 형성 초기 역사를 품고 있으며 뜨거운 마그마에서 탄생된 것으로 여겨졌던 하데스대 지르콘 결정이 오히려 45억년 지구가 오늘날처럼 상쾌하고 축축한 환경이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지구·행성 과학 회보’(Journal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자고 있는 이웃집 30대男 성폭행한 20대 거구女 체포

    자고 있는 이웃집 30대男 성폭행한 20대 거구女 체포

    이웃집에 침입해 자고 있던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08kg 거구의 20대 여성이 체포됐다고 12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주(州) 시애틀에 거주하는 샹떼 길먼(26)은 이웃집에 침입한 뒤 자고 있는 30대 남성을 성폭행했다. 108kg의 거구 여성에게 눌려 성폭행을 당하다 잠이 깬 피해 남성은 내려오라 요구했지만 길먼은 오히려 조용히 하라며 이를 거부했다. 하지만 피해 남성은 간신히 길먼을 밀쳐낸 뒤 집 밖으로 내쫓았다. 경찰조사에서 피해 남성은 “길먼과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녀를 마약 중독자로 알고 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길먼은 “남성과 성관계를 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길먼은 조울증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고, 마약 남용으로도 지난 2006년 법정에 섰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길먼은 네 아이를 둔 엄마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그녀는 최근 페이스북에 “두 달 동안 술을 끊었다”면서 다섯 번째 아이의 임신 사실을 밝히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작년 6월 일어나 법정 공방이 벌어지던 이 사건의 진실은 DNA 샘플링 검사 결과가 나오면서 밝혀졌다. 검사 결과 피해 남성의 몸에서 나온 DNA는 길먼의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판명 났으며 그녀는 결국 체포됐다. 경찰은 여성 강간범이 체포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그녀의 재판은 오는 22일 열린다. 사진=Chantae Gilman/페이스북, 영상=TomoNews U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방사능 위험 ‘후쿠시마 사케’ 25t 국내유통

    대형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제조된 사케가 버젓이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후쿠시마산 사케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 3월 이후부터 지난 7월까지 총 25t 분량이 수입됐다.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는 720㎖짜리 3만 4700여병 규모다. 후쿠시마 인근 7개 현에서 수입된 것까지 합치면 4300여t에 이른다. 정부는 후쿠시마산 쌀의 경우 방사능 오염 위험 때문에 수입을 전면 금지했지만 사케는 쌀과 물이 주원료인데도 가공식품으로 분류해 수입을 허용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목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동일본 대지진 이후 수입된 후쿠시마산 사케는 2011년 1만 4176㎏, 2012년 6612㎏, 지난해 4073㎏, 올해는 7월까지 576㎏이다. 점차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양의 후쿠시마산 사케가 수입되고 있다. 식약처는 후쿠시마 지역 가공식품을 수입해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후쿠시마 인근 13개현은 수출 시 일본 정부가 발행한 방사능 검사증명서 및 생산지 증명서를, 이 외의 34개 현은 생산지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고, 이 제품들을 국내에 수입할 때마다 샘플을 뽑아 방사능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까지 세 차례 2t 분량의 사케에서 기준치(100베크렐)에 못 미치는 미량의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안전성을 완벽하게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샘플 표본을 확대해 검사한다면 더 많은 사케에서 세슘이 검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게다가 사케 대부분은 제품 표시가 일본어로 돼 있어 소비자들은 후쿠시마산 여부를 식별하기 어렵다. 이 의원은 “일본의 쌀과 지하수가 방사능에 오염돼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며 “일본 사케의 원재료인 쌀과 지하수의 원산지를 알기는 더 어려워 후쿠시마 이외 지역 사케도 안전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사케 외에 수산물가공품, 양념젓갈, 즉석조리식품, 조미건어포류, 복합조미식품, 빙과류, 드레싱 등 후쿠시마산 가공식품을 다량 수입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호텔·병원 등 대형 건물들 ‘부실 방염’

    호텔, 대형마트, 영화관, 종합병원 등 전국 대형 건물 100여곳의 실내 방염(防炎) 시공이 부실투성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건물 실내 방염 시공을 부실하게 한 오모(61)씨 등 인테리어업체 7곳의 관계자 8명과 김모(44)씨 등 11개 방염업체 관계자 13명 등 21명을 소방시설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또 방염 시공 과정을 점검하지도 않고 감리보고서를 허위 작성한 최모(48)씨 등 감리업체 관계자 9명을 적발했다. 인테리어업체들은 최근 3년 동안 다중이용시설 건물 106곳 가운데 103곳의 실내 공사 과정에서 방염업체의 등록증을 빌려 자체적으로 방염 처리를 하거나 아예 방염 시공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법의 ‘허점’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방염 성능 검사 시 관할 소방서가 현장에서 직접 샘플을 채취해 검사했지만, 2004년 법 개정 이후 현장 조사 없이 방염업체가 낸 샘플만 검사하도록 규정이 바뀐 점을 악용했다는 것이다. 방염업체들은 방염 처리비의 절반가량만 받고 인테리어업체들의 탈법을 도와준 것으로 조사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이쪼메디 샴푸/토닉, 두피 영양공급에 탈모 방지까지

    이쪼메디 샴푸/토닉, 두피 영양공급에 탈모 방지까지

    기능성화장품 전문 브랜드 ‘이쪼메디(IZZORMEDI)’가 탈모방지 및 양모에 탁월한 샴푸와 헤어토닉을 9월 초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탈모예방 및 양모, 두피영양공급 기능을 갖춘 발모샴푸 ‘이쪼메디 알로페 샴푸’와 ‘이쪼 알로페 헤어토닉’이다.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의약외품으로, 탈모방지와 양모에 도움을 주는 파이토알로-EF(Phytoalo-EF)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파이토알로-EF(Phytoalo-EF) 성분은 이쪼메디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천연복합물질로, 한방재료인 인삼, 감초, 복령, 작약, 산수유, 은행잎추출물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해 배합한 복합성분이다. 주요 기능은 두피 보호막을 약산성으로 만들어줘 손상된 두피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두피손상이 탈모, 머릿결 손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탈모샴푸 이쪼메디 알로페 샴푸와 이쪼메디 헤어토닉을 사용할 경우 이러한 모발건강도 개선될 수 있다. 이쪼메디(www.izzormedi.com)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여러 임상시험과 일반인 체험을 진행한 바 있다. 일반인 체험단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들의 휑한 머리, 빈 머리, 떡진 머리, 갈라지는 머리카락, 간지러움, 비듬 등의 두발 문제가 개선되는 것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이쪼메디 관계자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잦은 펌, 염색 등으로 인해 두피와 탈모, 모발 건강문제도 심각해 지고 있다”며 “이쪼메디의 독자적인 성분이 함유된 샴푸와 헤어토닉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쪼메디는 신제품 론칭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재밌는 사다리타기 이벤트를 통해 정품과 샘플을 제공하며 회원가입만 해도 샘플3종과 팩을 무료로 제공하고, 5천원 할인쿠폰과 적립금 1천원도 증정한다. 한편, 이쪼메디는 2002년 탄생한 피부케어 브랜드로 피부과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제품을 개발하기로 유명한 이쪼에서 2013년 론칭한 브랜드로써 천연 식물성 성분을 사용하고, 누구나 보편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젊음 유지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서 있기’

    젊음 유지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서 있기’

    많은 사람들은 젊음을 지키고 노화를 늦추기 위해 다양한 미용시술과 값비싼 화장품, 고액의 피트니스 클럽 회원권 등에 돈을 투자하지만 정작 안티에이징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서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 것은 ‘텔로미어’라 부르는 염색체 끝부분의 길이다. 일명 ‘염색체 시계’라고도 불리는 텔로미어는 생물학적 노화와 중요한 연관관계가 있으며, 텔로미어의 길이가 길수록 노화가 늦고 젊음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롤린스카 대학 병원(Karolinska University Hospital) 연구팀은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69세 성인 29명 중 절반은 6개월 이상 운동을 하게 하고, 나머지 절반은 평상시 생활 습관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 두 그룹 모두에게 만보계를 착용하게 해 매일 걷는 양과 앉아있는 시간, 서 있는 시간 등을 철저하게 기록하게 했다.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혈액샘플을 채취해 텔로미어 길이를 측정한 결과 운동 시간이나 도보수 등은 텔로미어 길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반면 앉아있는 시간에 따라 텔로미어의 길이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말단부가 풀어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부분인데,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말단부가 점점 풀리면서 길이가 짧아지고, 동시에 세포가 노화된다. 연구팀은 “오래 앉아있는 사람일수록 텔로미어 길이가 짧았으며 이는 수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대인들은 건강을 위해 운동시간을 늘이는 한편 동시에 앉아있는 시간도 길어진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저널인 스포츠 메디신 저널(journal of Sports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 있는’ 시간 길수록 천천히 늙는다

    ‘서 있는’ 시간 길수록 천천히 늙는다

    많은 사람들은 젊음을 지키고 노화를 늦추기 위해 다양한 미용시술과 값비싼 화장품, 고액의 피트니스 클럽 회원권 등에 돈을 투자하지만 정작 안티에이징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서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 것은 ‘텔로미어’라 부르는 염색체 끝부분의 길이다. 일명 ‘염색체 시계’라고도 불리는 텔로미어는 생물학적 노화와 중요한 연관관계가 있으며, 텔로미어의 길이가 길수록 노화가 늦고 젊음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롤린스카 대학 병원(Karolinska University Hospital) 연구팀은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69세 성인 29명 중 절반은 6개월 이상 운동을 하게 하고, 나머지 절반은 평상시 생활 습관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 두 그룹 모두에게 만보계를 착용하게 해 매일 걷는 양과 앉아있는 시간, 서 있는 시간 등을 철저하게 기록하게 했다.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혈액샘플을 채취해 텔로미어 길이를 측정한 결과 운동 시간이나 도보수 등은 텔로미어 길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반면 앉아있는 시간에 따라 텔로미어의 길이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말단부가 풀어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부분인데,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말단부가 점점 풀리면서 길이가 짧아지고, 동시에 세포가 노화된다. 연구팀은 “오래 앉아있는 사람일수록 텔로미어 길이가 짧았으며 이는 수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대인들은 건강을 위해 운동시간을 늘이는 한편 동시에 앉아있는 시간도 길어진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저널인 스포츠 메디신 저널(journal of Sports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자기 PR을 위한 셀프 명함 제작 쇼핑몰 ‘셀프랜드’

    자기 PR을 위한 셀프 명함 제작 쇼핑몰 ‘셀프랜드’

    면접뿐 아니라 자기 PR은 현시대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이런 의미에서 명함은 작은 종이 하나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PR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얼굴인 명함은 현시대 흐름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엔 명함 디자인과 그 제작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 역시 함께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명함제작, 인쇄업체들은 보다 더욱 돋보이는 명함 디자인과 고품질의 명함을 제작, 인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짜맞추어진 디자인이 아닌 직접 편집까지 가능한 명함이라는 희귀성이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업체들 중 ‘셀프랜드’는 직접 제작이 가능한 명함업체로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셀프랜드의 명함제작은 직접 디자인이 가능하며, 디자인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각종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셀피라는 셀프랜드만의 편집도우미를 이용하여 어렵지 않게 셀프명함을 제작할 수 있다. 셀프랜드는 명함을 비롯한 청첩장이나, 스티커, 전단지 등 홍보성을 띌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에 고급 재질과 퀄리티있는 셀프랜드만의 디자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셀프랜드 관계자는 “셀프랜드만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의 인쇄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셀프랜드의 제품에 관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lf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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