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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눈] ‘뒷북’ 환율대책 유감/장은석 경제부 기자

    [오늘의 눈] ‘뒷북’ 환율대책 유감/장은석 경제부 기자

    유구한 중국 역사에서는 북방 민족도 주역으로 등장한다. 원과 청 이전에 금(1115~1234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요나라를 멸망시키고 고려와 서하를 발 아래 뒀다. 송나라를 양쯔강 이남으로 몰아낸 것도 그들이다.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하수’였다. 금나라는 전쟁 준비를 위해 지폐인 보권(寶券)을 마구 찍어냈다. 자연스레 보권 가치는 폭락했다. 그러자 금나라의 부호들은 남송이 지배하던 강남으로 재산을 옮기면서 금나라는 재정 파탄에 빠지게 된다. 금나라는 남송과 몽고 연합군에 의해 멸망하지만 보권의 환율 상승에 따라 몰락이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까닭이다. 최근 우리 경제가 환율에 발목을 잡혔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달러는 강세고,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로 엔화 가치는 떨어져 ‘슈퍼 달러’와 ‘엔저’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됐다. 문제는 이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원·엔 환율은 100엔당 800원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정부가 8일 ‘엔저 대응 및 활용 방안’을 내놨다. 대일 수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환변동보험 및 정책자금 지원을 늘리는 내용 등을 담았다. 하지만 대책의 타이밍이 한 박자 늦은 감이 역력하다. 엔저의 장기화로 일본에 제품을 수출하는 중소기업은 이미 큰 피해를 봤다. 환변동보험 및 정책자금 지원 확대는 엔저가 가속화되기 전에 시행됐어야 했다. 일본 기업들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격 인하에 돌입하면 일본과 경합하는 우리 대기업의 주력 수출업종도 타격이 예상된다. 최경환 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금리 정책 엇박자로 적절한 금리 인하 시기를 놓쳐버린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정부는 대일 의존도가 높은 상품의 수출 시장을 중국, 동남아 등으로 다변화하겠다고 밝혔지만 효과는 의문이다.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 새로운 시장을 뚫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중국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다. 환율 리스크는 언제든 터질 수 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뒷북 정책’은 곤란하다. 정부는 환율 변동을 예측해 빠르고 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환율 급변에 견딜 수 있는 기초체력을 길러야 한다.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충 등 ‘단기 처방’ 대신 연구개발(R&D)에 대한 예산·세제 지원 확대 등 정공법을 선택해야 한다. ‘환율 쏠림 현상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외환당국의 영혼 없는 목소리 대신 근본적인 대책을 기대한다. esjang@seoul.co.kr
  • [인재경영 특집] 아모레퍼시픽, 유연한 출퇴근·휴가 제도로 직원 재충전 독려

    [인재경영 특집] 아모레퍼시픽, 유연한 출퇴근·휴가 제도로 직원 재충전 독려

    아모레퍼시픽은 성장동력으로 ‘인재의 힘’을 믿는다. 아모레퍼시픽은 2011년부터 ‘혜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인재 확보 및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왕오천축국전’을 집필한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인’ 혜초의 도전 정신과 기상을 이어받아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키우자는 목표다. 지난해 해외 사업장의 우수 사원을 본사로 데려와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해외 선진 기술 학습을 위한 기술 전문가 과정, 해외 인턴십 과정 등을 통해 다문화적 체험이 풍부한 인재 육성에 여러모로 힘썼다.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창의성을 도모하고자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출근 시간을 오전 7~10시 1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ABC 워킹타임’제를 2011년 도입했다. 어학·자격증 공부, 대학원 진학 등 자기 계발을 원하거나 자녀보육 등 육아를 위해 출근 시간을 조정하고자 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장 업무가 많은 영업 사원을 배려한 ‘현장 출퇴근제’를 시행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였다. 새로운 휴가 문화 도입에 힘쓰고 있다. 기존에 여름철(7~8월)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여름휴가를 연중 휴가로 확대하고, 샌드위치 데이를 지정 휴일로 정했다. 이 밖에 장기근속 근무자 특별 휴가, 생일자 반차 제도(생일 당일 오전만 근무), 자녀 입학·졸업일 휴가제 등을 운영 중이다. 임직원의 재충전 독려의 공을 인정받아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 여가 친화 기업’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이주배경청소년, 26일 마을장터서 먹거리 팔아

    이주배경청소년, 26일 마을장터서 먹거리 팔아

     무지개청소년센터(소장 강선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여는 ‘달시장’ 마을장터에 탈북청소년과 중도입국청소년들이 더치커피와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판매한다.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톡다톡카페에서 매니저와 인턴으로 활동하는 이들은 이제까지 연습한 바리스타 기술을 활용하고, 더 생생한 사회경험을 쌓기 위해 마을장터 참가를 결정했다.  지난달 장터에서는 지역 주민과 이웃 상인들의 관심과 배려로 준비한 먹거리를 모두 판매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수익을 올리며 느낀 보람도 컸지만 장터에 참여한 다른 판매자들의 모습과 역동적인 시장의 모습을 보며 실물경제 감각을 익히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준비하는 훈련생들의 리더인 김준철(가명·24·탈북청소년)씨는“지난달에는 준비가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도 손님들이 이해를 많이 해주셔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어 즐거웠다”면서 “이번에는 메뉴 선정에도 신경을 쓰고 경품추첨 등 손님들이 즐거워할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문화교육 전문가인 서덕희 조선대 교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직접 시장에서 매매행위 등 경제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장터에 참가한 손위명(17·중국) 훈련생은 “커피와 샌드위치를 파는 게 너무 재미있고, 사람들이 맛있다고 얘기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도록 더 맛있게 만들겠다”고 의지를 드높였다.  훈련생들을 지도하는 이슬아 무지개청소년센터 교사는 “장터 참가를 결정한 이후 훈련생들의 태도가 매우 적극적으로 변했고, 실물경제를 익히고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으며, 특히 마을장터는 공동체적인 배려가 있어, 다소 서툰 우리 훈련생들에게 맞춤한 학습장”이라면서 “이후 지속적으로 참가할 것이며 다른 장터로 참여를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길이 3m! 세계에서 가장 긴 고기샌드위치

    길이 3m! 세계에서 가장 긴 고기샌드위치

    아르헨티나의 한 남자가 세계에서 가장 긴 고기샌드위치를 만들었다. 공증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길이를 측정한 남자는 공인기록을 기네스에 제출해 등재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아길라레스에 사는 파블로 킨테로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긴 고기샌드위치 만들기에 도전했다. 길이 3m, 폭 60cm의 대형 고기샌드위치를 만드는 데는 쇠고기 30kg, 토마토 22kg, 상추 30kg 등이 들어갔다. 마요네즈도 30kg을 만들어 듬뿍 얹었다. 킨테로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길이 3m짜리 고기샌드위치가 완성됐다.”면서 기네스 꼭 올려 세계기록으로 공인을 받겠다고 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고기샌드위치 만들기에는 제빵사, 정육점 주인, 채소가게 주인 등이 힘을 보탰다. 아길라레스의 시장, 아르헨티나 연방상원의원 세르히오 만시야 등도 힘을 보탰다. 샌드위치에 넣은 고기는 빵가루를 묻혀 튀긴 아르헨티나의 대중적인 음식이다. 사진=카를로스 로스네르키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월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전액반환 파격분양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월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전액반환 파격분양

    10월 개천절 연휴 및 한글날 샌드위치 연휴를 앞두고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공휴일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체공유일제 시행 시 향후 10년간 공휴일이 11일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으며, 올 추석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어 앞으로 레저 및 여가 생활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또한 올 하반기는 9,10월 등 특히 연휴가 많아 리조트 회원권에 더욱 많은 관심이 생길 것이다. 이에 맞춰 이번 특집기사를 기획하였다.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9월 특별분양을 시행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서울근교 최고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워낙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다 보니, 대명리조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빈번할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란? 1~2년 사용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30일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20평) 분양가는 2,250만~3,240만원, 스위트(30평) 분양가는 3,200만~4,61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회원권’도 내놓는다. 소노빌리지는 기존의 마감되었던 로얄(60평형)은 마감되었고, 프리지덴셜(92평형)과 골드(51평형)은 소수구좌만 진행중에 있어 빠른시일에 마감이 예상된다. 혜택 내용에 승마클럽도 포함되어 VVIP 회원권의 가치를 높혔다. 일반 리조트보다 객실내부구조가 더욱 품격있고, 내 집 같은 편안함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최저 1억 4670만원부터 형성 되어 있으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검색하기”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진행되고 있는 강원 삼척(2015~16년완공),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 등 4곳 리조트도 향후 2~3년안에 새롭게 만나볼수 있다. 신규혜택은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가입 시에는 대명리조트에서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원들에게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1대1 전담제’는 담당 컨설턴트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는 회원 수의 한계와 골프, 스키, 아쿠아월드 등 대표적인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외에 회원이 원하는 다양한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고객 불만이 생길 여지가 있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이러한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은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다. 대명리조트 에서 사무직과 컨설턴트 등 여러 부서에서 11년간 근무해온 김명헌 과장은 개인적 능력으로 볼 때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이런 시스템이야 말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부재에도 탄력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고객에게는 더욱 오랜 시간 안전하게 관리 받으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으로 회원권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저금리 시대에 남다른 레저 휴 테크(休tech), 다양한 라이프 레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한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회원 가입 시 10월 연휴예약 즉시 진행 가능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반환에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파격분양!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반환에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파격분양!

    10월 개천절 연휴 및 한글날 샌드위치 연휴를 앞두고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공휴일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체공유일제 시행 시 향후 10년간 공휴일이 11일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으며, 올 추석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어 앞으로 레저 및 여가 생활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또한 올 하반기는 9,10월 등 특히 연휴가 많아 리조트 회원권에 더욱 많은 관심이 생길 것이다. 이에 맞춰 이번 특집기사를 기획하였다.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9월 특별분양을 시행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서울근교 최고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워낙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다 보니, 대명리조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빈번할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란? 1~2년 사용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30일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20평) 분양가는 2,250만~3,240만원, 스위트(30평) 분양가는 3,200만~4,61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회원권’도 내놓는다. 소노빌리지는 기존의 마감되었던 로얄(60평형)은 마감되었고, 프리지덴셜(92평형)과 골드(51평형)은 소수구좌만 진행중에 있어 빠른시일에 마감이 예상된다. 혜택 내용에 승마클럽도 포함되어 VVIP 회원권의 가치를 높혔다. 일반 리조트보다 객실내부구조가 더욱 품격있고, 내 집 같은 편안함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최저 1억 4670만원부터 형성 되어 있으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검색하기”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진행되고 있는 강원 삼척(2015~16년완공),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 등 4곳 리조트도 향후 2~3년안에 새롭게 만나볼수 있다. 신규혜택은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가입 시에는 대명리조트에서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원들에게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1대1 전담제’는 담당 컨설턴트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는 회원 수의 한계와 골프, 스키, 아쿠아월드 등 대표적인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외에 회원이 원하는 다양한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고객 불만이 생길 여지가 있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이러한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은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다. 대명리조트 에서 사무직과 컨설턴트 등 여러 부서에서 11년간 근무해온 김명헌 과장은 개인적 능력으로 볼 때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이런 시스템이야 말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부재에도 탄력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고객에게는 더욱 오랜 시간 안전하게 관리 받으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으로 회원권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저금리 시대에 남다른 레저 휴 테크(休tech), 다양한 라이프 레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한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회원 가입 시 10월 연휴예약이 즉시 진행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화하는 PC방창업…이제 ‘샵인샵’이 대세!

    진화하는 PC방창업…이제 ‘샵인샵’이 대세!

    얼마 전 서울 시내의 한 피시방을 오랜만에 찾은 김모씨는 자신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피시방 내에 다양한 메뉴를 파는 카페형식의 테이블 바와 고급스런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공간이 구축되어 있었던 것. 그 동안 피시방을 자주 찾지 않았다는 김씨는 “어둡고 칙칙한 공간, 찌든 담배연기를 상상하고 피시방을 방문했지만 생각보다 쾌적한 실내공간, 밝은 조명으로 장식된 인테리어 등 흡사 고급 카페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며, 달라진 피시방 문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처럼 최근 피시방은 종합 멀티기능을 갖춘 카페형 편의시설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한 상점 안에 다양한 브랜드의 상점이 입점하는 ‘샵인샵’이 최근 각광받으면서 피시방의 진화를 부추기고 있다. 한 창업 전문가는 “기존 점포 사장들은 한 가지 브랜드에만 지속적으로 투자하기 보다는 끊임없이 관련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사업과 기존 사업을 연계시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샵인샵 형태는 이제 창업시장에서 대세로 굳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러한 창업시장 분위기 속에 피시방창업 전문 ‘라이온 PC방’은 샵인샵의 성공적인 사업형태를 이뤄내며 예비 피씨방 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라이온 PC방은 카페형 피시방을 표방하며 20-30대 여성들의 발길을 유도하도록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를 내세웠다. 매장별로 세계주요도시를 테마로 잡아 세련된 인테리어로 다른 PC방과의 차별화를 도모했으며, 라면과 과자 등 천편일률적인 피시방 메뉴에 돈까스, 볶음밥 등의 다양한 식사메뉴를 판매해 단순히 게임만 즐기고 가는 공간이 아니라 식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피시방을 탈바꿈시켰다. 아울러 ‘STEFF핫도그’와 제휴를 맺어 매장 내 메뉴를 다양화했으며, 계열사인 ‘cafe Mari’의 수제 샌드위치와 머핀 등도 맛볼 수 있게 했다. 라이온PC방 관계자는 “차별화된 푸드 메뉴로 인해 점주들은 게임수익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매장 내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과 샵인샵 형태의 사업제휴로 인해 최근 피시방 창업 관련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온PC방의 피씨방 창업비용은 기존의 PC방 창업 보다 저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온PC방은 외환은행과 제휴해 피시방창업비용을 1억까지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라이온FG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피씨방 창업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ionpc.co.kr)와 문의전화(1577-9133)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하이 길거리서 춤추는 진짜 ‘미스터 빈’ 포착

    ‘미스터 빈’으로 더욱 유명한 영국의 희국배우 로완 앳킨슨이 중국에서 무술, 댄스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앳킨슨은 최근 텔레비전 광고 촬영을 위해 중국 상하이를 찾아 시민들과 촬영을 마쳤다. 그는 중국에서도 익숙한 ‘미스터 빈’ 캐릭터를 고수한 채 카메라와 수많은 중국인 엑스트라 앞에 섰고, 이내 이들과 함께 중국 전통 무용이나 태극권 동작을 따라하는 등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현지 언론은 “카메라가 돌기 전 근엄한 표정으로 침묵을 지키던 ‘미스터 빈’은 촬영이 시작되자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웃음을 안겼다”고 당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앳킨슨은 오후 12시가 좀은 넘은 시간부터 무려 6시간 동안 쉬지 않고 광장에서 단체로 춤을 추는 장면을 촬영했다”면서 “저녁은 간단한 샌드위치 하나로 해결했다”며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했다. 앳킨슨이 어떤 제품과 성격의 광고를 찍는지는 베일에 가려진 상황. 하지만 이번 촬영에서는 그를 여전히 ‘미스터 빈’으로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순수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선보여 수많은 엑스트라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 방송인이 그의 곁에서 춤을 따라하고 중국어로 말을 걸었지만, 결국 그가 말을 하는 모습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앳킨슨은 2012년 ‘바보연기 은퇴’ 선언을 해 ‘미스터 빈’을 사랑한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샌드위치 점원서 수학스타로… 꿈엔 공식이 없다

    샌드위치 점원서 수학스타로… 꿈엔 공식이 없다

    수학은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학문인 동시에 가장 젊은 학문이기도 하다. 위대한 수학자들의 업적은 대부분 젊은 시절에 이뤄지기 때문이다. 영화 ‘뷰티풀마인드’의 실제 주인공인 존 내시는 21세에 ‘게임이론’을 만들어 냈고 다비트 힐베르트는 37세에 ‘23가지 힐베르트의 문제’를 제시하면서 현대수학의 시작을 알렸다.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메달’이 40세 이전의 수학자에게만 주어지는 것도 같은 이유다. 장이탕(張益唐) 미국 뉴햄프셔대 교수는 이런 고정관념을 깬 인물이다. 지난해 유클리드 이후 2500년 이상 풀리지 않았던 ‘쌍둥이 소수(素數)’의 획기적인 돌파구를 제시한 장 교수는 올해 58세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수학자대회 초청연사로 한국을 찾은 장 교수는 19일 “꿈은 젊은 사람의 점유물이 아니고 나이 든 사람도 꿈을 꿀 수 있고 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에서 태어난 장 교수는 1978년 베이징대에 입학해 석사학위를 마친 뒤 1991년 미국 퍼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장 교수는 수학과 관련된 직업을 구하지 못했다. 그는 “소련 붕괴 이후 뛰어난 수학자들이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구직이 어려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장 교수는 이후 뉴욕의 식당에서 계산대를 맡거나 배달을 했고, 켄터키 주에서 샌드위치가게 점원 등으로 근근이 생활했다.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낄 정도로 팍팍하고 혼자인 삶이었다. 45세이던 1999년 친구들의 도움으로 뉴햄프셔대 시간강사 자리를 얻었다. 장 교수는 “정직원은 아니었지만 수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기뻤다”고 말했다. 평범한 교양수학 강사에 불과했던 그는 지난해 4월 미국 프린스턴대 학술지인 ‘수학연보’에 쌍둥이 소수 해결법을 제안해 전 세계 수학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박사학위 이후에 고작 두 번째 낸 논문으로 스타가 된 그는 하버드대에서 초청강연을 했고 올해 뉴햄프셔대 정교수가 됐다. 스스로 “한순간 나도 당황스러울 만큼 유명해져 있었다”고 말할 정도다. 늦은 나이에 한참을 떠나 있던 분야에서 획기적인 업적을 낸 비결로는 “다른 직업을 갖고 있을 때도 도서관을 찾아 혼자 공부하면서 끈을 놓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난 똑똑한 사람이 아니지만 수학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끈질기게 생각하는 능력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을 평가했다. “‘수학은 젊은이들의 게임’이라는 관념을 당신이 깼다”고 하자 “난 육체적으로는 나이가 들었지만 정신적으로는 굉장히 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나이 70이 되고, 더 들어도 끊임없이 수학 문제만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것이 그의 소망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용어 클릭] ■쌍둥이 소수 소수는 2, 3, 5, 7처럼 1과 자신으로만 나눠지는 자연수다. 유클리드는 소수가 무한히 많다는 것을 증명했다. 소수 중 3과 5, 5와 7처럼 차이가 2인 소수를 쌍둥이 소수라고 한다. 수학자들은 (n, n+2) 형태로 이뤄지는 쌍둥이 소수가 무한히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 양복 대신 닭 껍질로 만든 옷 입은 남성

    양복 대신 닭 껍질로 만든 옷 입은 남성

    양복 대신 닭 껍질로 옷을 만들어 입은 남성이 있어 화제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플래시’(FLESH)란 이름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닭 껍질로 만든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 남성 빅토르 이바노프에 대해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에는 예술가 빅토르 이바노프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죽은 닭의 껍질로 만든 옷을 걸치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닭 껍질 조각들을 일일이 바느질해 붙인 슈트 차림의 그가 거리를 걷자 행인들이 호기심 가득 찬 얼굴로 그를 쳐다본다. 그는 닭 껍질 슈트 차림으로 전철을 타는가 하면 샌드위치 가게를 방문하거나 사람들로 가득찬 공원을 활보한다. 전신 닭 껍질 슈트의 모습에 일부 사람들이 놀라긴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의 모습이 재밌는 모양이다. 한편 빅토르 이바노프는 ‘플래시’ 프로젝트의 웹사이트를 통해 “플래시는 정체성과 쇼셜미디어를 통한 정체성의 상품화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는 실험”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Victor Ivano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사설] 현대차 노조, 제조업 위기 현실 직시하길

    현대자동차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해 파업 여부가 주목된다. 현대차 노조는 여름휴가를 전후해 여러 차례 파업을 벌인 적이 있다. 그러나 올해는 과거와는 사정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통상임금과 정년 60세 연장, 근로시간 단축 등 새로운 노동 현안들을 풀어야 한다. 지난해 12월 통상임금 확대 적용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처음 실시되는 산업계의 임금·단체협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어 걱정된다. 현대차 노사는 정기 상여금 750%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문제를 놓고 현격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어 타협점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노조 측은 쌍용자동차와 한국GM의 예를 들면서 현대차도 상여금이나 복리후생비를 통상임금으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윤갑한 사장은 어제 담화문을 내고 “법 판결에 따라 통상임금이 변경돼야 한다면 현대차도 법의 판단을 받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통상임금 문제는 재판을 통해 풀자고 2012년 합의한 만큼 재판 결과를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노조 측은 대법원 판결이 나오는 등 환경이 바뀌었기에 교섭을 통해 풀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다른 자동차업체와 상여금 지급방식이 다른 만큼 동일하게 통상임금을 확대 적용할 수는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노사 모두 퇴로를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은 십분 이해하지만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서라도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아야 한다. 현대차 노사는 반드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한다. 파업할 경우 협력업체가 겪을 고통도 생각해야 한다. 한국 제조업을 이끌어 온 전자·자동차·조선·철강·석유화학 등은 중국의 맹추격과 엔저로 인한 일본제품의 가격경쟁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분기 1조 103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24.6% 줄었다. 철강·기계 분야는 중국이 수출경쟁력에서 우리나라를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진국들은 대규모 투자와 규제개혁으로 제조업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 제조업체들은 임금 문제와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샌드위치 위기’에 놓인 셈이다. 현대차의 반복되는 노사 갈등은 공장 해외 이전을 촉발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현대차는 생산직 노동자 연봉이 지난해 9900만원을 웃돈다고 한다. 통상임금이 확대되면 매출액 대비 임금 비중은 더 커지는 등 생산성은 떨어지게 된다. 그렇지만 통상임금의 범위 확대는 불가피한 만큼 노사는 임금 인상률이나 노동시간을 줄이는 등 인건비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 청주 화학공장 불…청주 봉명동 인테리어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대피

    청주 화학공장 불…청주 봉명동 인테리어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대피

    ‘청주 불’ ‘청주 화재’ ‘청주 봉명동 화재’ ‘청주 화학공장 불’ ‘인테리어 공장’ 청주 화학공장 불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모 인테리어 판재 제조공장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또 3층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 화학공장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구조공작차 등 장비 48대와 헬기 2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강하게 일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샌드위치 판넬동의 붕괴 우려가 높아 내부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봉명동 화재, 인테리어 마감재 생산공장…청주 화학공장 불로 직원 20여명 대피

    청주 봉명동 화재, 인테리어 마감재 생산공장…청주 화학공장 불로 직원 20여명 대피

    ‘봉명동 화재’ ‘청주 불’ ‘청주 화재’ ‘청주 봉명동 화재’ ‘청주 화학공장 불’ ‘인테리어 공장’ 청주 봉명동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모 인테리어 판재 제조공장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3층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구조공작차 등 장비 48대와 헬기 2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강하게 일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샌드위치 판넬동의 붕괴 우려가 높아 내부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봉명동 화학공장 불…청주 인테리어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대피

    청주 봉명동 화학공장 불…청주 인테리어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대피

    ‘청주 불’ ‘청주 화재’ ‘청주 봉명동 화재’ ‘청주 화학공장 불’ ‘인테리어 공장’ 청주 화학공장 불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모 인테리어 판재 제조공장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3층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구조공작차 등 장비 48대와 헬기 2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강하게 일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샌드위치 판넬동의 붕괴 우려가 높아 내부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봉명동 불, 청주 인테리어 판재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긴급대피

    청주 봉명동 불, 청주 인테리어 판재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긴급대피

    ‘청주 불’ ‘청주 화재’ ‘청주 봉명동 화재’ ‘인테리어 공장’ 청주 불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모 인테리어 판재 제조공장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3층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구조차 등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강한 불길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난 샌드위치 판넬동이 붕괴될 우려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서준, 조공 인증샷 “팬 여러분 감사해요” 얼굴보다 훈훈한 마음

    박서준, 조공 인증샷 “팬 여러분 감사해요” 얼굴보다 훈훈한 마음

    배우 박서준이 팬들의 깜짝 조공에 감사의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지난 24일 박서준이 모델로 있는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의 가을 광고촬영장에 팬들의 간식 선물이 도착했다. 선물 속에는 샌드위치와 과자, 그리고 시원한 음료수가 정성스럽게 담겨 박서준을 비롯해 촬영장을 함께하던 배우 이현우와 김소현, 그리고 전 촬영스텝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그 동안 스타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다양한 조공이 화제가 되곤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광고촬영장에까지 팬들의 선물이 배달되기는 처음인 거 같다며 놀라움과 함께 대세 박서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전했다. 박서준은 이날 팬들의 깜짝 조공소식에 촬영 중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스텝 한명 한명에게 팬들의 선물을 직접 전달해 현장의 모든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서준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마녀의 연애’를 통해 국민 연하남의 대열에 합류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영화 ’악의 연대기’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키이스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육류파문’ 스타벅스 앞, 中 할머니들 아침부터 ‘보란듯이’ 건강체조

    중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가 맥도날드와 KFC 등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 외에 스타벅스 등 다른 유명 식품 브랜드 매장에도 공급됐으며 일본에도 일부 제품이 수출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21일 저녁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문제가 된 중국 푸시(福喜) 식품과 직접 거래 관계는 없지만 스타벅스에 원재료를 공급하는 다른 업체가 푸시 식품에서 닭고기를 구매했다고 확인했다. 스타벅스는 이에 따라 이 닭고기가 사용된 ‘치킨 애플소스 파니니’를 각 지역 매장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토종 패스트푸드 체인인 디코스 역시 문제가 된 업체로부터 공급받은 고기를 사용한 샌드위치를 매장에서 철수했으며 이밖에 버거킹과 파파존스 피자 역시 해당 업체로부터 공급받은 육류를 이용한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또 이케아도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푸시 식품으로부터 공급받은 닭고기를 이용한 메뉴를 식품 매장에서 판매했다고 밝혔다. 파문이 확산하자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총국은 이번에 적발된 푸시 식품 상하이(上海) 본사 외에 중국 내 다른 푸시 식품 공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20일 상하이 동방위성TV는 푸시 식품 상하이 공장이 유통 기한이 지나 이미 변색하고 악취가 나는 육류를 재가공해 포장하는 방식으로 유통기한을 속이고 유명 패스트푸드점에 납품해 왔다고 보도했다. 미국 OSI 그룹 자회사인 푸시 식품은 상하이 외에 허베이(河北)와 광둥(廣東)성 등에도 공장을 두고 있으며 중국 내 맥도날드를 비롯한 많은 식당 체인점에 원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번에 문제가 된 공장은 홍콩과 일본 수출 허가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홍콩 식품감독당국은 상하이 푸시 식품 공장에서 홍콩에 원재료를 공급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 맥도날드측은 2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일본 내 매장에서 판매되는 맥너겟 중 20%가 푸시 식품에서 공급받은 것이라면서 전날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고 공급처를 중국 내 다른 공장과 태국 등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하루 산악회 5개·왕복 350㎞ 강행군

    [커버스토리] 하루 산악회 5개·왕복 350㎞ 강행군

    지난 17일 아침 6시 18분 대전역. 이장우(대전 동구) 새누리당 의원이 잰걸음으로 서울행 KTX 열차에 몸을 싣는다. 서울역까지 가는 한 시간 동안 움직이는 열차 안에서 조간신문과 인터넷뉴스를 검색하며 샌드위치로 아침을 때운다. 서울역에 도착한 7시 26분 급히 택시로 옮겨 탄 그는 “여의도 국회요”를 외친다. 국회의원에게도 아침 시간 1분은 황금 같다. 새벽에 대전에서 잠을 깬 그는 결국 차와 KTX로 174.1㎞를 달린 끝에 오전 8시 정해진 시간에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한중친선협회 회의에 도착하는 데 성공했다. 지역구 관리를 위해 2년 이상 출퇴근을 고집해 온 이 의원은 원내대변인을 맡은 뒤로 더 바빠졌다. 이날 오후 3시 세월호 특별법 태스크포스(TF) 회의가 잡혀 있다 보니 온 신경이 그쪽으로 쏠렸다. 사흘마다 돌아오는 원내대변인 당번 날이라 실시간 언론브리핑은 그의 몫이다. 상황 파악을 위해 수시로 전화하다 보니 휴대전화 배터리를 오후 들어 두 번이나 갈았다. 이 의원은 저녁 약속 자리에 나가려다 특별법 제정 여야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다시 국회로 황급히 발걸음을 돌렸다. 저녁 6시 50분, 언론 브리핑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대전행 KTX 막차는 밤 11시 30분. 대전역에서 다시 택시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동구 효동 자택에 도착하면 새벽 1시가 넘는다. 이 의원은 “평일은 여의도에 묶여 있는 대신 주말은 지역주민들에게 오롯이 바친다”고 했다. 지난 12일엔 지역구 산악회 행사 5개가 겹쳤다. 출발을 앞둔 버스마다 돌면서 인사한 뒤 새마을금고 산악회의 전북 진안 마이산행에 동행했다. 13일 아침엔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해 신도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구청장배 축구대회 개막식, 자율방범대 모임, 지역 인사 결혼식에 참석했다. 그는 “의원이 된 이후 집에서 가족과 식사를 해 본 게 스무 번이 될까 말까 하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안전점검 나선 김희정 여가부 장관

    안전점검 나선 김희정 여가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다음날인 17일 첫 외부 활동으로 경기 파주시 영산수련원을 방문해 직접 외줄다리를 건너며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여가부는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을 사용한 민간 청소년수련시설 23곳을 대상으로 10억원을 지원, 올해 안에 보수·보강 조치를 끝낼 계획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SPC, 中 입지 탄탄… 뉴욕 입맛도 잡는다

    [다시 뛰는 한국경제] SPC, 中 입지 탄탄… 뉴욕 입맛도 잡는다

    파리바게뜨는 2004년 중국 상하이에 진출한 이래 미국·베트남·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 총 17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첫 진출 국가인 중국에서는 2대 도시인 상하이와 베이징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장해 2012년 100호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중국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파리바게뜨는 최근 미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02년 현지 법인 설립 후 2005년 10월 로스앤젤레스에 1호점을 연 이래 공격적으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핵심 상권인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인근 40번가와 미드타운 52번가에 매장을 내고 지난 3월 어퍼웨스트사이드 70번가에 잇달아 매장을 열며 뉴요커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급상권 공략에 따라 한국 대표 베이커리로서 ‘오봉팽’, ‘파네라 브레드’ 등 현지 베이커리 브랜드들과 승부를 펼치고 있다. 커피가 생활화된 미국인들의 기호에 맞춘 제품에 대한 호응이 커 맨해튼 상권에 있는 매장들은 늘 현지인들로 문전성시다. 하루 방문객 수가 1000명을 넘어서기도 한다. 3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선택의 재미’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친 것도 주효했다. 아침에는 에스프레소와 페이스트리, 점심에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저녁에는 식빵과 케이크 등 시간대별로 잘 팔리는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 하루 종일 손님들의 발길을 잇게 하고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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