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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캣맘 사건, 벽돌에서 발견된 2명의 DNA 알고보니..’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벽돌에서 발견된 2명의 DNA 알고보니..’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벽돌에서 발견된 2명의 DNA 알고보니..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현장에서 수거된 벽돌에서 피해자 2명의 DNA만 검출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2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피해자 DNA만 검출된 것.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정밀감정 결과를 전달받아 주민들로부터 채취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피해자 DNA만 검출되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난 8일 오후 4시를 전후로 집에 머물던 주민이 있는지 탐문 중이다. 또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조사도 하고 있다. 벽돌의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러 반대쪽 면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경찰은 OOO동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피해자 DNA만 검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회색벽돌 한쪽만 그을린 이유는?” 충격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회색벽돌 한쪽만 그을린 이유는?” 충격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회색벽돌 한쪽만 그을린 이유는?” 충격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A아파트 18층 라인의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8일 오후 집에 머물렀던 주민 명단을 추리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해당 아파트 라인에는 주민 13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속해 DNA 채취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직 DNA 채취를 거부한 주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회색벽돌 집 안에 있었다?”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회색벽돌 집 안에 있었다?”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회색벽돌 집 안에 있었다?”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A아파트 18층 라인의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8일 오후 집에 머물렀던 주민 명단을 추리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해당 아파트 라인에는 주민 13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속해 DNA 채취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직 DNA 채취를 거부한 주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해 보니 ‘피해자 DNA만 검출’ 제3자 DNA 여부 분석중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해 보니 ‘피해자 DNA만 검출’ 제3자 DNA 여부 분석중

    용인 캣맘 사건, 벽돌 검사해 보니 ‘피해자 DNA만 검출’ 제3자 DNA 여부 분석중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이 공개 수사로 전환된 가운데, 사건의 용의자를 추정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인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며 “2차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관석 용인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보다 정밀한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정밀감정 결과를 전달받아 주민들로부터 채취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벽돌에서 이렇다할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용인 캣맘 사건’은 길고양이를 돌보던 50대 여성이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진 사건이다. 현재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난 8일 오후 4시를 전후로 집에 머물던 주민이 있는지 탐문 중이다. 또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조사도 하고 있다. 벽돌의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러 반대쪽 면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경찰은 OOO동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또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수배 전단 한가운데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담았다.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도 걸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 “2차검사 진행… 제3자 DNA 여부 정밀분석”

    용인 캣맘 사건,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 “2차검사 진행… 제3자 DNA 여부 정밀분석”

    용인 캣맘 사건,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 “2차검사 진행… 제3자 DNA 여부 정밀분석”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현장에서 수거된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서부경찰서는 “2차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라면서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다.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정밀감정 결과를 전달받아 주민들로부터 채취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벽돌에서 이렇다할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난 8일 오후 4시를 전후로 집에 머물던 주민이 있는지 탐문 중이다. 또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조사도 하고 있다. 벽돌의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러 반대쪽 면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경찰은 OOO동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수배 전단 한가운데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담았다.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도 걸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아파트 주민 명단 추리는데 수사력 집중”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아파트 주민 명단 추리는데 수사력 집중”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아파트 주민 명단 추리는데 수사력 집중”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A아파트 18층 라인의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8일 오후 집에 머물렀던 주민 명단을 추리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해당 아파트 라인에는 주민 13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속해 DNA 채취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직 DNA 채취를 거부한 주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벽돌은 대체 어디서 던졌을까?”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벽돌은 대체 어디서 던졌을까?”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벽돌은 대체 어디서 던졌을까?”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A아파트 18층 라인의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8일 오후 집에 머물렀던 주민 명단을 추리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해당 아파트 라인에는 주민 13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속해 DNA 채취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직 DNA 채취를 거부한 주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탐문수사 계속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탐문수사 계속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탐문수사 계속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제3의 DNA 있는지 정밀 분석 진행”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제3의 DNA 있는지 정밀 분석 진행”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제3의 DNA 있는지 정밀 분석 진행”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A아파트 18층 라인의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8일 오후 집에 머물렀던 주민 명단을 추리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해당 아파트 라인에는 주민 13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속해 DNA 채취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직 DNA 채취를 거부한 주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제쳤다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제쳤다

    초코 우유가 바나나 우유를 제치고 우유시장 ‘넘버2’에 올랐다. 흰 우유가 뒷걸음질을 치는 사이 그 자리를 색깔 우유가 빠르게 메우고 있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펴낸 ‘가공식품 마켓 리포트 우유편’에 따르면 흰 우유가 전체 우유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 70.4%, 지난해 68.7%, 올 상반기 66.6%로 줄었다. 매출액으로는 2013년 1조 3520억원에서 지난해 1조 3354억원으로 1.2% 감소했다. 올 상반기(6370억원)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6706억원)보다 5% 줄었다. 반면 초코·커피·딸기 등 색깔 우유는 잘 팔리고 있다. 특히 초코 우유의 약진이 돋보인다. 초코 우유 매출 비중은 2013년 6.6%에서 지난해 7.8%로 뛴 뒤 올 상반기 11.0%를 기록, 처음으로 10%대를 돌파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1049억원으로 2013년 연간 매출액(1276억원)의 80%를 이미 넘어섰다. 바나나 우유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두 번째 자리를 꿰찼다. 바나나 우유 매출 비중은 올 상반기 9.4%로 지난해까지 굳건히 지켰던 시장 2위 자리를 초코 우유에 내줬다. 2013년 10.9%에서 지난해 9.8%로 내려앉은 뒤 매출 비중이 계속 하강 추세다. aT 측은 기존 초코 우유보다 초콜릿 함량을 늘린 제품이 나오면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디저트로 초코 우유를 구매하는 수요가 부쩍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커피 우유 매출 비중도 2013년 5.3%에서 올 상반기 5.4%, 딸기 우유도 4.5%에서 4.8%로 소폭 늘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넘버2’ 자리 꿰찬 초코우유

    ‘넘버2’ 자리 꿰찬 초코우유

    초코 우유가 바나나 우유를 제치고 우유시장 ‘넘버2’에 올랐다. 흰 우유가 뒷걸음질을 치는 사이 그 자리를 색깔 우유가 빠르게 메우고 있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펴낸 ‘가공식품 마켓 리포트 우유편’에 따르면 흰 우유가 전체 우유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 70.4%, 지난해 68.7%, 올 상반기 66.6%로 줄었다. 매출액으로는 2013년 1조 3520억원에서 지난해 1조 3354억원으로 1.2% 감소했다. 올 상반기(6370억원)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6706억원)보다 5% 줄었다. 반면 초코·커피·딸기 등 색깔 우유는 잘 팔리고 있다. 특히 초코 우유의 약진이 돋보인다. 초코 우유 매출 비중은 2013년 6.6%에서 지난해 7.8%로 뛴 뒤 올 상반기 11.0%를 기록, 처음으로 10%대를 돌파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1049억원으로 2013년 연간 매출액(1276억원)의 80%를 이미 넘어섰다. 바나나 우유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두 번째 자리를 꿰찼다. 바나나 우유 매출 비중은 올 상반기 9.4%로 지난해까지 굳건히 지켰던 시장 2위 자리를 초코 우유에 내줬다. 2013년 10.9%에서 지난해 9.8%로 내려앉은 뒤 매출 비중이 계속 하강 추세다. aT 측은 기존 초코 우유보다 초콜릿 함량을 늘린 제품이 나오면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디저트로 초코 우유를 구매하는 수요가 부쩍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커피 우유 매출 비중도 2013년 5.3%에서 올 상반기 5.4%, 딸기 우유도 4.5%에서 4.8%로 소폭 늘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진행상황은?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진행상황은?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탐문수사 계속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진행상황은? “제3자 DNA 여부 정밀 분석 중”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진행상황은? “제3자 DNA 여부 정밀 분석 중”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탐문수사 계속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현재 수사 진행상황은?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현재 수사 진행상황은?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탐문수사 계속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범인 집 안에 있었을 가능성 높다”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범인 집 안에 있었을 가능성 높다”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범인 집 안에 있었을 가능성 높다”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일·독재”… 野의 저지 논리

    “친일·독재”… 野의 저지 논리

    교육부의 중·고교 역사 교과서 발행 체제 개편 발표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국정교과서=친일 독재 교과서’라는 구호를 앞세워 국정화 총력 저지를 선포했다. 이를 위해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해임건의안 제출, 반대 서명운동 등의 카드를 꺼내 들며 대여 투쟁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문재인 대표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경제는 나 몰라라 하고 교과서로 이념 전쟁을 벌이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표는 트위터 글에서도 “역사 국정교과서는 나치 독일과 군국주의 일본이 했고 북한이 하고 있다”며 “역사 통제를 통한 영구 집권 야욕은 오히려 국가와 정권을 패망시켰을 뿐”이라고 비난했다. 새정치연합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있어 ‘정권의 노골적인 역사 개입’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고 있다. 집필, 편찬, 수정, 개편 등 전 과정에 정권이 개입할 경우 친일·독재 미화를 시도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식민 지배와 권위주의 정권의 역사는 미화하고, 항일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역사는 무덤에 묻히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새정치연합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대부분이 교과서 검정제나 자유발행제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국정화가 세계적 추세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새정치연합이 ‘역사 전쟁’의 전면에 나선 데는 내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념 전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특히 여권의 ‘색깔 논쟁’을 통한 선거 전략에 휩쓸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유은혜 대변인은 “이념 갈등을 부추겨 총선 득실을 따지는 술수 앞에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교과서를 특정 정치 세력의 사익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키겠다는 파렴치한 작태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새정치연합은 학계, 시민단체 등과 연대해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반대 여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문 대표 등 지도부가 참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도 적극 검토 중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與 “자학·친북 역사관 위험” 黃 “알았다”… 휴일 긴박했던 당정

    與 “자학·친북 역사관 위험” 黃 “알았다”… 휴일 긴박했던 당정

    당정은 일요일인 11일 국회에서 역사 교과서 정상화 추진을 위한 첫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그만큼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전환 움직임이 긴박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당에서는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역사 교과서 개선특위 위원장인 김을동 최고위원과 특위 간사인 강은희 의원, 위원인 박인숙 의원, 조전혁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에서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장관, 김재춘 차관 등이 자리했다. 회의는 2시간가량 진행됐다. 교육부는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당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주력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좌편향 교과서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국정화 필요성과 교육부의 노력 등을 강조했다. 황 부총리는 의견을 밝히지 않고 “알았다”면서 “(교과서 국정화 발표와 관련해) 교육부에 일임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 측은 “교과서 국정화로 전환한다는 예정고시가 이뤄진 뒤 20일 동안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확정고시된다”며 향후 절차를 당에 보고했다. 당은 교육부 결정 이후 당에서 어떤 지원을 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시작부터 새누리당 측 참석자들은 국정화 추진 당위성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노무현 정부 당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의원이 북한은 자주적이고 민족주의적이며, 남한은 외세의존적이라는 기술 내용을 문제로 지적했지만 당시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색깔론으로 치부해 버렸다”면서 “이게 색깔론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역사 교과서는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고 헌법정신을 존중하며 공정하게 기술돼야 한다”면서 “지난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여론조사에서 학부모의 56.2%가 국정화에 찬성한 걸로 나타났다”며 교육 수요자층의 우호적인 여론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현행 교과서들이) 해방 이후 분단 과정과 혼탁했던 정부, 독재 체제 등을 지나치게 확대 서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와 현재 우리 국가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 전 의원은 “현행 검인정제도에서 다양성은 실패했고, 그 과정에서 제대로 경쟁이 이뤄지지 않아 교과서 품질도 엉망이 됐다”면서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 가운데 7개 교과서가 갖고 있는 역사관은 정말 자학적 역사관, 친북적 내용들이 너무 많다”고 꼬집었다. 이어 “야당과 좌파 세력은 교학사 교과서 원고도 나오기 전에 안중근 테러리스트, 유관순 여자 깡패 이런 내용까지 들어 있다고 선동을 했지만 교과서가 나왔을 때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부분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조 전 의원은 또 “(야당은) ‘군사 쿠데타’의 딸이 ‘역사 쿠데타’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폄하했다. 그러나 정작 역사 쿠데타를 하신 분은 노 전 대통령”이라고 공격했다.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국정화 추진에 대한 국민적 동의를 얻기 위한 홍보 전략과 관련한 언급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화 추진에 반감을 갖고 있는 네티즌들을 설득하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당정협의가 끝나고 2시간 뒤 12일 황 부총리가 국정화 전환 방침을 발표한다고 전격 밝혔다. 교육부 담당 공무원들은 11일 밤 늦게까지 발표 준비에 분주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노동개혁·예산안 흔드는 ‘국정교과서’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는 마무리됐지만,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노동개혁 등 휘발성 강한 이슈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진보 진영의 세 대결 양상마저 빚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 새누리당은 “물러설 수 없는 사안”이라며 정면 돌파를 공언했다. 반면 야당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해임건의안 제출을 검토하는 등 총력 저지에 나섰다. 오는 13~16일 대정부질문은 물론 이어지는 내년 예산안 심사까지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교육부의 한국사 국정화 여부 발표(구분고시)를 앞두고 새누리당은 11일 당정협의와 당내 역사교과서 개선특위 회의를 잇달아 여는 등 지원사격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당 관계자는 9일 “국감 이후 노동개혁 등 중점법안들을 다뤄야 할 시기여서 역사교과서 문제가 정무적으로 부담스럽지만 돌이킬 수 없는 이슈”라면서 “총선에 앞서 이참에 매듭지어야 한다는 게 당정의 공통된 인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국정화는 유신 역사교육 부활, 친일파 미화”란 메시지를 내세워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정부·여당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이는 본질은 내년 총선은 물론 2017년 대선을 앞둔 보수층 결집이라는 게 야당의 시각이다. 김성수 대변인은 “색깔론으로 덮어씌워 보수층 결집을 꾀하려는 의도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위험한 음모”라고 말했다.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황 부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을 포함해 12일 국회 본청 앞 장외집회 개최, 법안·예산 등 의사일정과의 연계, 외부 시민사회단체 등과의 연대 강화 방안 등이 보고됐다. 여당은 내심 역사교과서 논란에 노동개혁 법안 처리가 휘말릴 것을 우려한다. 당 핵심 관계자는 “사안의 본질이 다른 만큼 야당에서 역사교과서와 연계해 법안 처리를 보이콧한다면 이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압박했다. 반면 야당은 쟁점법안은 물론 예산안 처리 연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장외투쟁은 여론의 역풍을 우려해 후순위로 미뤄 둔 상황이다. 여당이 제출한 노동개혁 5대 법안 중 실업급여 지급을 50%에서 60%로 늘리는 ‘고용보험법’과 산업재해 범위 확대를 다룬 ‘산재보상보호법’에는 동의하지만 ‘기간제 사용기간 2년 연장 조항’ 등 나머지는 합의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與는 ‘포털 때리기’ 野는 ‘고영주 성토’ 이면엔 총선 셈법?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8일까지 새누리당은 ‘포털 편향성’ 지적에, 새정치민주연합은 ‘고영주 퇴출’에 당력을 모았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미래창조과학부 국감에서 “포털이 자신에게 불리한 기사를 날짜를 바꿔 다음날 0~3시 사이에 게재했다”며 노출 시간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은 전날 문화체육관광부 국감에서 ‘포털뉴스 유통이력제’ 도입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포털이 언론사 기사를 배열할 때 기사 접수 시간과 노출 시간, 기사 선정 담당자의 실명을 공개해 유통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여권이 포털에 대한 비판 수위를 점점 높이는 것과 관련해 야권은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에서 인터넷 뉴스 환경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포털 길들이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반면, 새누리당은 “포털 길들이기가 아닌 정상화가 옳은 표현”이라며 선을 그었다.  “문재인 대표는 공산주의자” 발언으로 파문을 빚은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에 대해 야당에서 사퇴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것 또한 총선과 무관치 않다. 공영방송 MBC의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장의 발언이 총선을 앞두고 ‘색깔 공세’, ‘종북 프레임’으로 옮겨붙는 것을 우려한 것이다. 한 재선 의원은 “고 이사장은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면서 “종편은 기대도 안 하지만 공영방송인 MBC의 수장이 야당 대표에게 공산주의자 낙인을 찍는다면 종북 프레임에 걸려 내년 총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편 방문진의 야당 추천 이사인 유기철·이완기·최강욱 이사는 이날 ‘이사장 고영주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다. 결의안은 1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안건으로 상정되며 다음 이사회에서 표결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이사회는 시작부터 야당 추천 이사들이 고 이사장 발언을 성토하면서 여당 측 이사들과 공방을 벌이다 퇴장하는 등 파행을 빚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與는 ‘포털 때리기’ 野는 ‘고영주 성토’ 이면엔 총선 셈법?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8일까지 새누리당은 ‘포털 편향성’ 지적에, 새정치민주연합은 ‘고영주 퇴출’에 당력을 모았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미래창조과학부 국감에서 “포털이 자신에게 불리한 기사를 날짜를 바꿔 다음날 0~3시 사이에 게재했다”며 노출 시간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은 전날 문화체육관광부 국감에서 ‘포털뉴스 유통이력제’ 도입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포털이 언론사 기사를 배열할 때 기사 접수 시간과 노출 시간, 기사 선정 담당자의 실명을 공개해 유통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여권이 포털에 대한 비판 수위를 점점 높이는 것과 관련해 야권은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에서 인터넷 뉴스 환경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포털 길들이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반면, 새누리당은 “포털 길들이기가 아닌 정상화가 옳은 표현”이라며 선을 그었다. “문재인 대표는 공산주의자” 발언으로 파문을 빚은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에 대해 야당에서 사퇴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것 또한 총선과 무관치 않다. 공영방송 MBC의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장의 발언이 총선을 앞두고 ‘색깔 공세’, ‘종북 프레임’으로 옮겨붙는 것을 우려한 것이다. 한 재선 의원은 “고 이사장은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면서 “종편은 기대도 안 하지만 공영방송인 MBC의 수장이 야당 대표에게 공산주의자 낙인을 찍는다면 종북 프레임에 걸려 내년 총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편 방문진의 야당 추천 이사인 유기철·이완기·최강욱 이사는 이날 ‘이사장 고영주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다. 결의안은 1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안건으로 상정되며 다음 이사회에서 표결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이사회는 시작부터 야당 추천 이사들이 고 이사장 발언을 성토하면서 여당 측 이사들과 공방을 벌이다 퇴장하는 등 파행을 빚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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