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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귀여움 폭발’ 홍자매 어린시절

    [포토] ‘귀여움 폭발’ 홍자매 어린시절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홍선영과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 홍선영-홍진영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흥 넘치는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의 어머니가 모벤져스 새 멤버로 전격 합류했다. 스포츠서울
  • ‘미운우리새끼’ 홍진영 母, 딸들 일상 공개에 “어째쓰까” 탄식

    ‘미운우리새끼’ 홍진영 母, 딸들 일상 공개에 “어째쓰까” 탄식

    ‘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어머니가 새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우리새끼’ 녹화 스튜디오에는 홍선영, 홍진영 자매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끼와 흥이 넘치는 ‘홍자매’의 어머니답게 처음부터 남다른 노래 실력까지 뽐내며 녹화장의 분위기를 잔뜩 고조시켰다. 하지만, 잠시 후 딸들의 일상을 본 홍진영 어머니는 바로 혈압이 오르는 상황과 마주했다. 녹화 전,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만만하게 “우리 딸들은 착해요” 라고 말했던 어머니가 “어째쓰까~어째쓰까” 연신 탄식을 내뱉는 모습에 박장대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특히, 하루 종일 네버 엔딩 ‘먹방’을 펼치며 말로만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털털한 매력에 스튜디오는 웃음 바다가 된 반면, 어머니만 혼자 “애가 탄다!” 라며 걱정과 분노를 동시에 발산했다. 그러나 ‘홍자매’의 먹성이 사실은 어머니를 쏙 빼닮은 것이라는 반전이 밝혀져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초 여자 미우새’ 홍진영의 어머니 등장으로 항상 찰떡 호흡을 자랑하던 母벤져스 사이에 내분(?)이 생겼다는데, 과연 어머님들 사이에 어떤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됐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23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금잔디=휴게소의 방탄소년단”...김광규 극찬에 라이브 선보인 금잔디

    “금잔디=휴게소의 방탄소년단”...김광규 극찬에 라이브 선보인 금잔디

    김광규가 트로트 가수 금잔디에 대해 “휴게소의 방탄소년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금잔디가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내 노래 ‘사랑의 파킹맨’ 쇼케이스 때 총지휘를 담당했다”며 금잔디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김광규는 이어 “휴게소에 테이프를 파는 곳에 가면 늘 나오시는 분이다. 휴게소의 방탄소년단”이라며 금잔디에 대해 설명했다. 김광규의 칭찬에 금잔디는 쑥스러워하면서도 “히트곡은 ‘오라버니’다. 선배님들의 노래를 제가 부른 메들리가 300만장 이상 팔리면서 인기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금잔디는 “작년에는 한 달에 99개의 행사가 들어왔다. 하루 평균 3~4개 했다”고 말하며 트로트 히트곡 메들리를 열창했다. 이를 듣던 출연진들은 “몸이 절로 움직이는 구나”, “기가 막히다”, “나 지금 완전 녹았다”, “끼가 장난 아니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금잔디 “연애 안 한 지 14년, 만나고 헤어지는 것 두려워”

    불타는 청춘 금잔디 “연애 안 한 지 14년, 만나고 헤어지는 것 두려워”

    ‘불타는 청춘’ 금잔디가 마지막 연애와 이상형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금잔디가 새 친구로 합류해 문경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수는 금잔디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금잔디는 “마지막 남자친구가 문경 사람이었다. 13~14년 전인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금잔디는 오랜 기간 연애를 하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너무 큰 것 같다.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닌데. 싫어서 헤어진 게 아니라 그 분이 제가 일하는 것에 대해 이해해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금잔디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나보다 무언가 하나는 똑똑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이는 상관없다. 내가 할 수 없는 분야를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서진 씨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제훈 류준열, 여행 예능 ‘트래블러’ 출연 “배낭여행 떠난다”

    이제훈 류준열, 여행 예능 ‘트래블러’ 출연 “배낭여행 떠난다”

    배우 이제훈과 류준열이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난다.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이제훈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에 출연한다”며 “촬영 일정과 방송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JTBC 측은 “류준열과 이제훈이 새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하며 여행과 다큐멘터리가 결합된 형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류준열이 출연을 확정했고, 그의 여행 파트너로 이제훈이 합류했다. 이제훈은 소문난 여행 마니아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따로 또 같이’ 김성은♥정조국 “단 한번도 누나로 느껴진 적 없어”

    ‘따로 또 같이’ 김성은♥정조국 “단 한번도 누나로 느껴진 적 없어”

    ‘따로 또 같이’에 배우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가 출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는 김성은-정조국, 차유람-이지성 부부가 새 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김성은은 한 살 연하인 남편 정조국에 대해 “원래 연하는 남자로 안 보였다. 근데 처음으로 연하인데 남자로 보였다. 오빠 같고 듬직했다”고 밝혔다. 정조국 또한 “아내가 단 한 번도 누나로 느껴진 적은 없다. 동생이라고 느껴진 적도 없다. 그냥 편한 친구 같다”고 말했다. 이날 정조국은 오랜만에 집으로 와 김성은과 함께 육아를 도왔다. 김성은이 요리를 하자 딸 윤하가 보채기 시작했고 정조국은 주차장으로 가 딸을 재우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에는 평소 혼자 있을때 김성은의 독박육아 모습이 공개됐고 정조국은 미안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이어서 그는 “내 직업의 특성상 아내가 독박육아를 한다 늘 미안하고 짠하다”라고 털어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경원 “연동형 비례대표제 부정적”

    나경원 “연동형 비례대표제 부정적”

    나경원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가 소수 정당들이 주장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나 원내대표는 12일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선거제도는 권력 구조와 같이 논의해야 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같은 경우에는 의원정수 확대 없이는 이뤄지기 어려워 국민 정서가 공감해주실 수 있는지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역구별로 1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기존 방식 대신 정당 득표율을 토대로 의석수를 배정하는 선거제도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군소 정당이 지금보다 의석수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지역구 선출에 유리한 거대 정당은 의석수를 뺏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대체로 부정적이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지난달 예산안과 연동형비례대표제 동시 처리를 주장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예산안만 통과시키자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단식 중이다. 나 원내대표는 “일단은 당장 연동형 비례대표제 문제를 생각하는 것보다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 시한 등의 부분부터 살펴보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몇 가지 긴급한 사안이 있기 때문에 12월 임시국회 소집의 필요성이 있다”며 “민주당의 요구나 제 정당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당내 친박(친박근혜) 세력의 지원에 힘 입어 자유한국당 첫 여성 원내대표로 뽑힌 나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원내대표 경선 이전에 (입당) 의사를 표현한 (바른미래당) 의원님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을 활짝 열어두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원내대표 경선이 끝났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의 당선으로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한국당 합류가 어려워진 게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게 보지 않는다”며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새로운 당협위원장을 공모하기 전에 입당하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민기♥’ 홍윤화, 결혼 소감 “매일 헤어지지 않아서 행복”

    ‘김민기♥’ 홍윤화, 결혼 소감 “매일 헤어지지 않아서 행복”

    최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개그우먼 홍윤화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화제다. 8년간의 열애 끝에 개그맨 김민기와 웨딩마치를 올린 홍윤화는 결혼 일주일 만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행복한 결혼 소감을 밝혔다. “결혼 전에는 데이트가 끝나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지만 이제는 헤어지지 않고 한 공간에서 재밌게 시간을 보내서 행복하다. 또 아침에 뭐해먹을까 같이 고민하는 게 너무 좋다”며 일주일 차 새댁의 풋풋함을 전했다. 이에 결혼 4년차 대한외국인 에바는 “그대로 유지하시길 바라지만, 점점 찌개 끓이는 게 귀찮아지고 서로 미루게 된다”며 현실적인 발언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홍윤화는 “부부싸움하고 어색할 땐 어떻게 해야 하냐?”며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대한외국인의 최고 연장자인 10단계 허배 선생님이 촌철 같은 한 마디를 날려 홍윤화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 한편 홍윤화와 1단계 안젤리나의 대결에 앞서 샘 오취리는 “안젤리나가 꼭 이기고 싶다고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다”며 깜짝 발언을 했는데. 왜 개인적으로 연락하냐는 출연자들의 원성에 샘 오취리는 “내가 팀장이라 그렇다”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홍윤화는 열의에 가득 차 있는 안젤리나와의 대결에서 우승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그밖에도 9회 방송에서는 법대출신 ‘EDM 노예’ 작곡가 유재환과 ‘회식의 신’ 아나운서 김현욱이 함께 출연해 한국인 팀의 두 번째 우승을 노릴 예정이다. 새롭게 전력을 보강한 한국인 팀의 도전은 12월 1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초 시민구단 대구 첫 FA컵 우승, 비결은 ‘젊은피’ 중용

    최초 시민구단 대구 첫 FA컵 우승, 비결은 ‘젊은피’ 중용

    시민구단 대구 FC가 창단 이후 처음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 FC 안양 선수 출신인 안드레 감독이 이끄는 대구는 8일 대구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인 지난해 챔피언 울산 현대와의 대회 준결승 2차전에서 김대원과 세징야, 에드가의 연속 득점을 엮어 3-0으로 완승, 1, 2차전 합계 4-1로 창단 첫 우승의 감격을 만끽했다. 2002년 말 국내 첫 시민구단으로 창단한 지 16년 만의 처음 영광을 차지했다. 조광래 사장 취임 이후 이날 선제골을 터뜨린 김대원 등 1996~99년생 젊은 선수들을 과감히 기용해 꾸준히 성장하도록 돌본 과실이었다.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어 내년 대회에는 2위 경남 FC와 함께 K리그 시도민구단이 두 팀이나 진출한다. 시도민구단으로 대회에 나서는 것은 2014년 우승한 성남FC, 경남에 이어 세 번째이며 두 팀이 올해 함께 출전하는 것은 처음이다. 물론 울산은 K리그1 3위 팀의 자격으로 동아시아 플레이오프를 치러 통과하면 대회 본선에 합류할 수 있다. 페락(말레이시아)-키치SC(홍콩) 경기의 승자와 내년 2월 19일 홈에서 단판 경기를 치러 이기면 된다. 대신 K리그1 4위 포항은 울산이 FA컵 우승을 차지하면 K리그1 차순위팀 자격으로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었는데 물건너갔다. 대구는 1차전과 큰 변화 없이 선발진을 짰다. 스리백으로 수비벽을 쌓은 뒤 외국인 선수 세징야와 에드가를 투톱으로 세웠다. 반면 울산은 1차전에 출전한 11명 중 7명을 바꾸며 큰 변화를 줬다. 골키퍼 김용대를 비롯해 수비수 이영재, 이창용, 김창수와 미드필더 이영재, 한승규, 김인성 등 새 얼굴을 선발로 투입했다. 중원의 핵심 믹스가 1차전 때 발목을 다쳐 이날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이 뼈아팠다. 1차전을 1-2로 내줘 두 골 이상 넣어야 하는 울산은 경기 초반 라인을 앞으로 당겨 총공세를 펼쳤지만, 대구의 수비벽에 번번이 막히며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오히려 대구가 침착하게 울산의 공격을 막아낸 뒤 결정적인 역습 기회를 잡으며 내실 있었다. 대구는 전반 14분 에드가가 역습 기회에서 중원을 돌파한 뒤 골망을 흔들었는데, 심판진은 공격자 파울을 선언했다. 에드가는 전반 25분 왼쪽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했고, 1분 뒤에는 페널티 지역 왼쪽 앞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는데 울산 수문장 김용대가 몸을 던져 가까스로 막아냈다. 전반 추가시간엔 홍정운이 세징야의 프리킥을 헤더로 연결했는데 다시 김용대의 선방에 막혔다. 울산은 후반에 미드필더 이영재 대신 공격수 에스쿠데로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대구는 되레 헐거워진 수비벽을 공략해 선제골을 넣었다.후반 14분 김대원이 중앙을 돌파해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며 오른쪽으로 패스를 시도했는데, 공이 울산 이창용의 발을 맞고 다시 자신에게 흘러나온 것을 김용대 가랑이 사이로 밀어넣어 앞서나갔다. 김도훈 울산 감독은 김승준 대신 이근호를 투입해 공격을 더 강화했지만, 대구는 흔들리지 않았다. 대구는 후반 31분 세징야가 골키퍼 조현우의 골 킥을 상대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자신에게 흐르자 직접 잡아 골로 연결했다. 에드가는 후반 43분 전의를 잃은 울산을 상대로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영하의 날씨에도 1만 8351명의 관중이 찾은 대구 스타디움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세징야는 FA컵 5골을 기록해 득점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상까지 거머쥐었다. 세징야는 “대구에 입단한 뒤 새 역사를 만들고 싶다고 인터뷰했는데, 그 내용이 오늘 현실로 이뤄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마침 이날은 대구 스타디움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다. 대구는 다음 시즌부터 신축된 축구전용구장인 포레스트 아레나(가칭)을 홈구장으로 쓴다. 16년 정든 대구스타디움에서 FA컵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작별하는 뜻깊은 승리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울메이트2’ 홍수현, 마이크로닷 질문에 대답회피 “할말 無”

    ‘서울메이트2’ 홍수현, 마이크로닷 질문에 대답회피 “할말 無”

    배우 홍수현이 연인 마이크로닷의 부모 사기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마이크로닷 관련 질문에 대해선 대답을 회피했다. 홍수현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제작진 측은 마이크로닷 논란을 의식한 듯 제작발표회에 앞서 “프로그램과 관련된 질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마이크로닷 관련 질문이 나왔고 홍수현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입장은 없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그렇다. 죄송하다”고 말하고 마이크를 내려놨다. 박상혁CP는 “홍수현씨는 ‘룸메이트’라는 프로그램에서의 인연이 있어서 섭외를 했다”면서 “녹화는 10월 말 정도에 시작해서 빨리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발표회 개최를 고민을 안 하진 않았는데, 이 프로그램에 대해 말할 자리를 안 만들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홍수현씨도 고민이 많았는데, 프로그램에 관련된 분들도 많고 좋은 메이트도 있었기 때문에 그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울메이트’는 셀럽들이 집에서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하고 함께 홈셰어링을 하며 추억을 쌓아나가는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2에서는 배우 홍수현과 샤이니 키가 호스트로 합류해 메이트들과 특별한 여행을 갖는다. 오는 10일 오후 8시1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한정수X김부용, 20년 오해 청산할 수 있을까

    ‘불타는 청춘’ 한정수X김부용, 20년 오해 청산할 수 있을까

    평화로운 바닷가 고흥 장예마을에 SBS ‘불타는 청춘’ 동물 친구들이 떴다. 4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한정수의 깜찍 반전 선물로 청춘들이 동물로 변신한다. 지난 1년 동안 사람을 만나지 않고 지냈던 한정수는 이번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에 감사하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동물 잠옷’ 선물을 준비했다. 생애 최초로 동물 잠옷에 도전한 청춘들은 잠옷의 귀여움과 함께 뜻밖의 보온력에 크게 만족했다. 더불어 짝지어진 잠옷 선물로 청춘들의 자동 커플 매칭도 성사시켰다. 그 중 캥거루로 변신한 ‘보니하니’ 커플은 그들의 캥거루 아이(?) 위치 때문에 다른 청춘들처럼 편히 서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곤혹을 겪었다는 후문. 또한 20년 동안이나 묵혀 두었던 한정수의 폭로도 이어졌다. 의문의 여성을 사이에 둔 한정수와 김부용의 삼각 관계 전말이 밝혀진 것. 과거 삐삐까지 주고받았던 사이이며, 부용의 집까지 찾아간 적 있었다는 한정수는 아슬아슬 실명 거론 토크로 부용의 진땀을 흘리게 했다. 가만히 있던 최성국을 상대로 김부용의 날벼락 폭로까지 이어져 좁은 방 한 칸에서는 서로의 과거를 밝히는 불꽃 튀는 폭로전이 펼쳐졌다. 과연 이들은 20년간의 오해를 청산하고 화해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땐뽀걸즈’ 박세완부터 이주영까지 완전체 결성 ‘대회 준비 시작’

    ‘땐뽀걸즈’ 박세완부터 이주영까지 완전체 결성 ‘대회 준비 시작’

    ‘땐뽀걸즈’ 박세완의 험난한 땐뽀걸즈 프로젝트와 함께 여상 아이들의 유쾌한 성장기가 시작됐다. 오랜만에 보는 청정 힐링 드라마에 시청자들도 “인생 드라마 예감”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 연출 박현석, 제작 MI)에서는 김시은(박세완)과 박혜진(이주영), 양나영(주해은), 이예지(신도현), 김도연(이유미), 심영지(김수현) 등 거제여상 2학년 6인방이 땐뽀반에 입성하며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최소인원으로 땐뽀걸즈 완전체가 결성됐다. 그러나 시은의 계획대로 댄스스포츠 대회에서 수상할 수, 아니 대회에 나갈 수 있긴 한 걸까. 시은은 영화과 대학생 남자친구 이태선(연제형)의 영화를 보기 위해 서울에 가려 했지만, 엄마 박미영(김선영)의 반대에 부딪혔다. 몰래 서울행 버스 티켓도 끊어봤지만, 엄마의 집요한 감시에 “안타깝게도 내 10대는 이미 망했다”며 어쩔 수 없이 학교로 향했다. 등굣길 버스엔 왕따가 되기 싫어 함께 다니는 가짜 친구 예지, 사랑받을 수 없는 관종 나영, 핵폐기물급 쓰레기 혜진, 그냥 미생물 도연과 영지, 그리고 거제남부고 승찬(장동윤)이 함께 타고 있었다. 그러나 시은의 뜻대로 되지 않는 하루는 이제부터가 시작이었다. 진로상담을 하던 임시 담임교사인 동희가 서울권 대학 진학을 원하는 시은에게 “그냥 취업하는 게 낫지 않냐? 집도 잘 살지도 못하는 놈이”라며 부정적인 말만 늘어놓더니, 자신을 대학에 보내줄 리 없는 엄마를 모셔오라고 한 것. 이에 시은은 혼자서 대학 진학 계획을 세우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생활기록부(생기부) 작성부터 막히기 시작했다.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 도무지 채울 수 없는 조항들로 가득했기 때문. 막막하고 답답해 죽겠는데, 나영과 예지는 옆에서 자꾸만 실없는 질문을 해댔고, 시은은 급기야 실수로 속마음을 밖으로 내뱉고 말았다. “사생활 공유 극혐”이라고. 그동안 친구인 척만 했던 시은, 그러나 “아무리 가장을 해도, 결국 들키고야 마는 순간이 왔다.” 그때 눈에 들어온 땐뽀반 공고. 3학년 부원들이 댄스스포츠 대회 당일 취업하기로 한 회사에서 실습을 나오라고 하는 바람에 참가가 불가능해졌고, 이번에도 수상하지 못하면 땐뽀반은 없어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땐뽀반 이규호(김갑수) 선생님이 부원 모집공고를 냈고, 시은에겐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 생기부 항목을 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시은은 나영과 예지를 온갖 사탕발림으로 설득해 오디션에 함께 참석했다.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이 오디션을 보러 온 학생들인 줄 알고 앞에서 불합격을 외치던 규호쌤의 착각 때문에 운 좋게도 땐뽀반에 입성하게 됐다. 여기에 힙합부 선배들의 지시를 받은 도연과 영지도 합류했지만, 대회 참가 최소인원인을 채우기엔 1명이 모자랐다. “나머지 한 명은 쌤이 무슨 수를 써서든 구해올게”라며 나선 규호쌤이 데려온 학생은 바로 퇴학이 결정된 혜진이었다. 혜진의 등장으로 혼란스럽던 연습실에 또 한 번의 파란이 일었다. 시은의 동네 친구였고, 현재 거제남부고에 다니는 승찬이 연습실 캐비닛에 숨어있다 발견된 것. 옷 갈아입는 것을 몰래 훔쳐보고 사진을 찍었다는 오해를 받게 된 억울한 승찬은 외쳤다. “땐뽀 때매 들어온 기다”라고. 그리고는 시은의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화려한 댄스스포츠 실력을 공개했다. 각자 다른 이유로 땐뽀반 연습실에 모인 땐뽀걸즈 6인방과 승찬. 이제 막 시작된 땐뽀반의 좌충우돌 대회 준비는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2 ‘땐뽀걸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철새야 어서와’, 김해 화포천 겨울철새축제

    ‘철새야 어서와’, 김해 화포천 겨울철새축제

    경남 김해시는 1일 철새들이 본격적으로 화포천을 찾는 12월을 맞아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에서 철새축제를 비롯해 이달 한달 동안 철새관련 다양한 생태체험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화포천은 김해시 진례면 신안리에서 발원해 진례면, 생림면, 진영읍, 한림면을 흘러 한림면 시산리에서 낙동강으로 합류되는 지방하천이다. 해마다 겨울이면 멸종위기종인 독수리, 큰기러기, 큰고니 등 겨울철새 월동지다. 시에 따르면 독수리는 300마리, 큰기러기는 2000마리 넘게 찾는 겨울철새 서식지다. 시는 오는 8·9일 이틀간 ‘철새맞이 축제’를 개최해 생태학습관에서 각종 만들기와 전시, 강의 등 다양한 행사를 한다. 생태학습관 1층 휴게실에서는 나만의 철새 머그컵 만들기, 새 모형 모자 만들기, 독수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새 크리스마스트리(새해 소원적기), 화포천의 새 세밀화, 화포천을 찾는 철새의 이동경로 등을 전시하고, 3층 전시실에는 스탬프로 만드는 나만의 화포천습지 체험 등 새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9일에는 노영대 자연다큐멘터리 감독이 ‘독수리의 긴 여행’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로 오는 독수리의 여정과 생태에 대해 강의를 한다. 12월 한달 동안 독수리 먹이 나누기 체험, 겨울철새들을 관찰하는 ‘어서 와 철새들아~’, 현미경을 통해 새 깃털의 구조와 특징을 관찰하는 ‘마이크로화포모스-깃털의 비밀’, 솔방울과 자연물을 이용한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인 ‘만들기로 만나는 겨울 풍경’, ‘발자국으로 알아보는 화포천습지 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탐방객을 맞는다. 체험프로그램 가운데 일부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화포천은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에서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탐방로를 걸으면서 겨울철새들이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겨울 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한정수 “이연수와 이웃사촌, 이렇게 예쁘신데 왜 몰랐을까”

    한정수 “이연수와 이웃사촌, 이렇게 예쁘신데 왜 몰랐을까”

    한정수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한정수가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가 한정수에게 사는 곳을 묻자, 한정수는 “천호동”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연수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학창시절을 천호동 근처인 성내동에서 지냈으며, 현재 천호동 근처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정수와 이연수는 학창 시절 오갔던 분식집 이야기부터 학교 이야기까지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 나갔다. 이를 보던 김광규는 “너희들 동창회 하는 것 같다”고 부러워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한정수는 “이렇게 예쁘셨으면 알았을텐데 왜 몰랐지. 2년 선배라서 그런가”라고 중얼거렸다. 이연수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한정수가) 이웃사촌이니까, 아무래도 같은 동네 살면 편하지 않냐. 그리고 예전부터 그 동네에서 같이 지냈던 학창시절이 있으니까 친한 느낌이 들었다”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의찬미’ 신혜선 스틸 공개, 고혹적 분위기에 ‘시선 집중’

    ‘사의찬미’ 신혜선 스틸 공개, 고혹적 분위기에 ‘시선 집중’

    ‘사의찬미’ 신혜선이 100여년 전 슬픈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27일 SBS TV시네마 ‘사의찬미’가 첫 방송된다. ‘사의찬미’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 분)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이종석 분)의 일화를 그린 작품.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이종석과 신혜선이 주연으로 합류, 100여년 전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다. ‘사의찬미’는 그 동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수 차례 제작된 작품이다. 그만큼 이번에 방송되는 SBS TV시네마 ‘사의찬미’가 익히 알려진 이야기를 어떻게 변주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심에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그녀의 눈부시도록 슬픈 삶을 그려낼 배우 신혜선이 있다. 극중 신혜선이 맡은 윤심덕은 조선 최초 소프라노다. 나라를 빼앗긴 슬픔,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나설 수 없었던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재능과 노력으로 대중 앞에 나선 신여성이다. SBS TV시네마 ‘사의찬미’는 윤심덕의 사랑과 함께, 그녀의 삶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조명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11월 19일 ‘사의찬미’ 측이 100여년 전 암울한 시대를 꼿꼿하게 살아내려 했던 여자 윤심덕으로 분한 신혜선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혜선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사진을 가득 채우며, 보는 사람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신혜선은 쓸쓸한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홀로 붉은 우산을 쓴 채 서 있다. 무언가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진중한 표정, 다양한 감정이 담긴 듯 애틋하고도 처연한 눈빛이 신혜선이라는 배우가 지닌 연기력과 표현력을 그대로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외에도 사진 속 신혜선의 헤어스타일, 의상, 소품 등도 100년 전 슬픈 시대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사의찬미’ 제작진은 “신혜선은 섬세한 감정 표현부터 극을 이끄는 에너지까지 모두 갖춘 배우이다. 이런 이유로 비극적 사랑과 시대적 아픔을 모두 담고 있는 ‘윤심덕’ 캐릭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 제작진의 기대만큼 멋지고 특별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신혜선과 그녀의 연기로 빛을 흠뻑 품은 ‘사의찬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암울한 시대 속 청춘이자 예술가였던 천재극작가 김우진으로 분한 이종석. 시대적 아픔을 뛰어 넘어 예술가로서 환하게 꽃을 핀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역의 신혜선. 순차적으로 공개된 두 배우의 촬영 스틸이 드라마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감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한편, SBS ‘사의찬미’는 오는 27일과 12월 3일, 12월 4일 3일에 걸쳐 각 밤 10시 방송되며, 12월 10일에는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가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솔지 “2년만 컴백, 정말 기다렸던 시간” 소감

    솔지 “2년만 컴백, 정말 기다렸던 시간” 소감

    EXID 솔지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됐다. 16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서 솔지는 레드 컬러의 정장을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건강을 회복한 후 2년 만에 그룹 활동 합류를 알린 솔지는 한껏 더 성숙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솔지는 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오랜만에 재킷 사진을 찍는 것 같다. 너무 기다렸던 시간들이었고 얼른 뮤직비디오를 완성해서 팬분들에게 찾아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는 “너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기다려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얼른 찾아뵙겠다. 그러니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솔지는 메이킹 촬영 내내 연신 밝은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는 오는 21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약 2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스태프들 80여 명에 운동화 선물 ‘훈훈’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스태프들 80여 명에 운동화 선물 ‘훈훈’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tvN 새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에서 사고를 쳐 외딴 섬으로 강제 유배 간 유아독존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유백 역을 맡은 김지석이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한창인 드라마 스태프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비로 약 80여명의 스태프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 특히 이는 드라마의 주된 배경이 섬이라 대부분의 촬영을 섬에서 진행하는 만큼, 차량 없이 도보로만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스태프들의 신발이 많이 상하는 것을 염려한 처사. 이에 스태프들을 향한 김지석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돋보였다. 더욱이 촬영 당일의 날씨가 쌀쌀했지만 김지석의 센스만점 선물에 현장은 금새 훈훈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의 환한 미소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하며, 드라마를 향한 그의 무한 애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물들였다. 뿐만 아니라 극중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역할을 맡은 김지석의 시크한 헤어 스타일과 멋스러운 턱시도 차림도 눈길을 끈다. 화려함 그 자체의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유백이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스타일링에도 각별히 신경 쓰는 김지석의 열의는 벌써부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앞서 김지석은 지난 MBC ‘역적’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악인 ‘연산군’을 폭발적인 연기로 그려내 데뷔 이래 가장 큰 찬사를 받은 후 이어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로맨틱한 완벽남 ‘공지원’으로 로코킹 대열에 합류, 여심을 사로잡은 바.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지석이 출연하는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오는 1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9년판 힐만’은 누가 될까

    ‘2019년판 힐만’은 누가 될까

    복귀파, SK 염경엽·롯데 양상문… 시험대 초짜 사령탑, KT·NC… 하위권 반전 시도 생존파, KIA·삼성·LG… 부진 땐 자리 위태한국시리즈가 끝나자마자 프로야구는 곧바로 2019시즌을 바라보고 있다. SK가 우승을 확정한 이튿날 염경엽(50) 단장이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발표함에 따라 10개 구단 사령탑이 모두 면면을 갖추게 됐다. 내년에는 4개 구단이 ’뉴페이스 감독’과 새시즌을 보내게 된다. 나머지 6개 구단 감독은 모두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데다 상당수는 이미 구단 마무리 캠프에 합류했다. 돌발 변수가 없다면 현재의 감독 라인업으로 2019시즌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염경엽 감독은 기대치가 한껏 올라간 팀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2013~2016시즌 넥센 감독을 맡으면서 단 한 번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놓치지 않았지만 아직 사령탑으로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적은 없다. 업계 최고 대우(연봉 7억원)를 받는 감독으로서 성과를 내야 한다. 신임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최정·이재원을 잡는 것이 우선 과제다. 김태형(51) 두산 감독의 고민도 깊어졌다. 한국시리즈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이 나왔기 때문이다. 올해의 아쉬움을 교훈 삼아 내년 시즌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타자가 없다시피 시즌을 치렀기 때문에 내년에는 용병 영입에 더욱 신경을 쓸 것으로 보인다. FA 최대어인 ‘안방 마님’ 양의지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함께 FA로 풀리지만 올시즌 부진이 깊었던 장원준을 다음 시즌 구상에 넣을지도 정해야 한다. ‘복귀파’ 양상문(57) 감독도 2019시즌에는 뿔난 롯데팬들의 가슴을 달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양 감독은 조원우 전 롯데 감독이 올시즌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자 후임 사령탑으로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LG 감독 시절(2014~2017년) 젊은 선수들을 중용했던 양 감독은 롯데에서도 젊은 투수들을 발굴하는 데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특히 롯데에는 윤성빈·김원중·구승민·박진형 등이 기량을 완전히 꽃피우지 못하고 있는데 이들을 어떻게 성장시킬지가 관건이다. ‘초짜 사령탑’을 영입한 KT, NC도 새 시즌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2018시즌을 나란히 9위와 10위로 마무리한 두 팀은 반전을 노리고 있다. 특히 KT는 아직 임기가 남아 있던 김진욱 전 감독을 교체할 정도로 성적에 목마름이 크다. NC도 신축 구장에서 시작하는 내년에는 ‘젊은 사령탑’ 이동욱(44) 감독을 중심으로 ‘신흥 강팀’의 위용을 되찾길 기대하고 있다. KIA, 삼성, LG의 감독들은 시즌 성적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일단 생존했다. 내년에도 지지부진한 성적을 낸다면 입지가 위험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김기태(49) KIA 감독은 성적 부진과 임창용의 방출이 맞물려 팬들이 ‘퇴진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제는 KIA의 고질병이 되어버린 마무리 투수 문제를 겨울 동안 어떻게 해결해낼지가 핵심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헤이지니, 결혼 소식으로 실검 장악→‘대한외국인’ 우승 노린다

    헤이지니, 결혼 소식으로 실검 장악→‘대한외국인’ 우승 노린다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퀴즈 우승을 향해 출격한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5회에서는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연해 1,2회 퀴즈 에이스로의 활약을 다시 한 번 펼칠 예정이다. 헤이지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을 알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함을 물론 결혼 기사가 쏟아지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한 새신부 헤이지니가 한국인 대표로서 다시 한 번 ‘대한외국인’들과 맞붙어 한국 퀴즈 대결을 선보인다. 지난 출연에서 거침없는 정답 행진을 보여주며 마지막 10단계까지 올라섰던 ‘에이스’ 헤이지니이기에 그녀의 활약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 명의 한국인을 무너뜨린 미국인 존&맥 형제와 토픽 최고등급 보유자 네팔의 수잔이 대한외국인 팀에 합류하여 한국인 팀과의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친다. 헤이지니는 존&맥 형제와 맞붙어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는 후문. 새신부 헤이지니의 퀴즈 활약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대한외국인’은 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신개념 퀴즈 쇼로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미여관 배상재 “수익 배분 발언은 경솔…해체 원인 아냐”[전문]

    장미여관 배상재 “수익 배분 발언은 경솔…해체 원인 아냐”[전문]

    장미여관 배상재가 해체 배경에 대해 전했다. 13일 장미여관 기타리스트 배상재는 자신의 SNS에 “장미여관의 멤버로서는 마지막 소식이 될 것 같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배상재는 앞서 제기된 장미여관 수익 분배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수익 배분 문제가 아닙니다. 애정을 쏟고 함께 보낸 시간이 무색하게, 하루아침에 회사 계약과 상관없이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8월의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여러 일이 있었지만 감정상의 문제이니, 더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고 설명했다. 배상재는 7년간 활동을 돌아보며 “장미여관과 함께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넘치는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함이 훨씬 컸습니다. 7년입니다. 팬들과 울고 웃으며 수많은 무대 위에 보낸 그 시간들은 제 인생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장미여관의 마지막이 이런식으로 흘러 가고 있음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고 안타까워 했다. 또 “이런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면 욕심이겠지만, 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가 닿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며 “저희를 지금의 모습보다 많은 분들에게 에너지를 드렸던 그 모습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도 응원합니다”고 육중완과 강준우도 언급했다. 장미여관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2011년 히트곡 ‘봉숙이’를 담은 데뷔 미니앨범(EP)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임경섭(드럼)이 합류했고, 이후 2012년 KBS2 ‘톱밴드 2’ 참가를 준비하면서 윤장현(베이스)·배상재(기타)까지 더해 5인조로 거듭났다. 앞서 12일 소속사는 장미여관의 활동 종료를 알리며 육중완, 강준우 2인으로 육중완밴드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해체 발표 몇 시간 뒤 밴드 멤버인 임경섭·윤장현·배상재는 “해체가 아닌 분해”라며 “팀에서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혀 7년 여간 팀 활동이 불화로 얼룩졌다. <이하 장미여관 배상재 글 전문> ‘장미여관의 멤버로서는 마지막 소식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미여관에서 기타를치던 배상재입니다. 우선 갑작스럽게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가 너무 수익 배분 쪽으로만 초점이 맞춰지고 있어 바로잡기 위해 많은 고심 끝에 이 글을 씁니다. 이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장미여관과 함께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넘치는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함이 훨 씬 컸습니다. 7년입니다. 팬들과 울고 웃으며 수많은 무대 위에 보낸 그 시간들은 제 인생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장미여관의 마지막이 이런식으로 흘러 가고 있음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수익 배분 문제가 아닙니다. 애정을 쏟고 함께 보낸 시간이 무색하게, 하루아침에 회사 계약과 상관없이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8월의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여러 일이 있었지만 감정상의 문제이니, 더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밴드라는 것이 어느 한 사람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사 작곡을 했다고 해서 밴드 음악 전체를 혼자서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 역시 연주자로서 누군가 작사,작곡 또는 아이디어를 가져오면 밴드를 먼저 생각하고 그에 맞는 연주로 곡의 한 부분을 채워왔습니다. 나아가 밴드의 음악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고 정립하는 데 개인적 색깔 보다는 팀의 색깔로 한 부분씩을 담당했고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공연장에서 저희의 에너지를 쏟아 장미여관이라는 밴드의 정체성을 만들어왔습니다. 물론, 많진 않지만 발표한 곡중엔 제 곡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나가달라고 통보를 받고, 저도 모르는 새 기사가 났습니다. 수많은 밴드들이 그렇듯 음악적 견해나 기타 다른 문제 때문에 해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체 같은 중요한 문제는 더욱 그렇디고 생각합니다. 논의와 협의의 과정 없이 “같이 할 맘 없으니(장미여관은 둘이 할테니) 나가달라”는 통보는 누구라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겁니다. “밴드는 누구 한 명의 것이 아니다. 저희는 해체가 아니라 분해다”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바로 ‘공식 해체’라는 발표에 대한 문제제기입니다. 7년간 애정을 쏟고 에너지를 쏟았던 밴드에서 갑작스럽게 쫓겨나게 된 사람들의 작은 꿈틀거림이기도 합니다. 사실 관계 정도는 바로잡아야 과분한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좀 덜 불편 하실 수 있겠다는 저의 진심 이자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면 욕심이겠지만, 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가 닿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를 지금의 모습보다 많은 분들에게 에너지를 드렸던 그 모습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도 응원 합니다. 밴드 장미여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 못 갚을 과분한 애정을 받았습니다. 살면서 갚을 날이 또 왔으면 좋겠습니다. 배상재 드림. 덧붙여 말씀드리면 기사인터뷰에서 수익배분에 관련 된 얘기는 저의 경솔한 발언이었습니다. 다만 처음 밴드를 시작할때 다섯명이 그렇게 하기로 했던 1/n이 누군가 한명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됨으로써 이 구조가 달라져야 한다는게 멤버들의 당연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두세 번의 걸친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갔고 더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 서운함이 없어야 된다고 합의 했었습니다. 이 부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맹세컨데 팀에서 활동하는 동안 수익 배분에 관련해서 불만을 제기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니 수익 때문이라는 추측성 기사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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