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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노윤호 입대, 슈퍼주니어와 입대전 마지막 모임 “조심히 잘 다녀오게나” 훈훈한 우정

    유노윤호 입대, 슈퍼주니어와 입대전 마지막 모임 “조심히 잘 다녀오게나” 훈훈한 우정

    유노윤호 입대, 슈퍼주니어와 입대전 마지막 모임 “조심히 잘 다녀오게나” 훈훈한 우정 ’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했다. 21일 오전 유노윤호는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출발했다. 그는 경기도 양주 소재의 26사단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를 배치받고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밤을 그룹 슈퍼주니어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15년 전 풋풋한 꼬맹일 때 만난 사람들. 오랜만에 함께해도 여전하네~ 윤호 조심히 잘다녀오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노윤호와 예성, 동해, 이특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하며 끈끈한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최근 의무경찰 특기병에 지원해 합격통보를 받은 바 있다. 최강창민은 현재 촬영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촬영을 끝내고 입대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노윤호는 최근 입대 전까지 주연을 맡은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다.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2년간의 공백을 갖게 되며 2017년 하반기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예성 인스타그램(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쁘띠프랑스 ‘제2회 유럽인형축제’ 쁘띠프랑스가 8월 23일까지 제2회 유럽인형축제를 연다. 프랑스의 유명 인형 축제인 마리오네트 페스티벌을 재현한 것으로, 유럽 축제의 거리에 온 듯한 분위기와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3.2m 높이의 자이언트 마리오네트를 앞세운 ‘마리오네트 퍼레이드’다. 쁘띠프랑스 야외광장을 따라 마리오네트 인형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행진한다. 마리오네트 인형극, 기뇰 인형극 등 다양한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아울러 개관 7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새 전시관도 문을 연다. 프랑스 사계를 담은 미술 작품부터 유럽 명품 도자기 인형 등을 갖춘 이른바 멀티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1층부터 3층 야외 테라스까지 약 660㎡ 규모다. 프린세스 ‘하와이·타히티 크루즈’ 출시 프린세스 크루즈가 하와이와 타히티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12박 13일짜리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하와이 3개 섬과 타히티 4개 섬을 크루즈로 일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16일 출발하며 요금은 153만 8900원(1인)부터다. 왕복 항공권, 공항세, 항구세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02)318-1918. 한화리조트, 뽀로로룸 오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와 용인 베잔송이 캐릭터룸인 ‘뽀로로룸’을 오픈했다.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룸, 동화책 나라로 떠나 보는 리딩룸, 블록을 쌓고 퍼즐을 맞추는 메이킹룸, 뽀로로가 되어보는 무대가 준비된 롤플레잉룸 등으로 꾸며졌다. 용인 베잔송에 10실, 설악 쏘라노에 11실이 마련됐다. 제주올레, 에코 브랜드 모집 사단법인 제주올레(www.jejuolle.org)는 부산과 전주에서 두 차례 열리는 ‘DESIGN 제주를 품다’ 전시회에 함께할 제주 에코 브랜드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ymoon@jejuolle.org)로 신청하면 된다.
  • [워싱턴포스트 편집회의 가보니] “저널리즘 +기술 통해 끝없이 혁신… 언론사별 개성 살려 집중하라”

    [워싱턴포스트 편집회의 가보니] “저널리즘 +기술 통해 끝없이 혁신… 언론사별 개성 살려 집중하라”

    지난 5월 국제뉴스미디어협회 총회에서 “워싱턴포스트(WP)는 더이상 종이신문사가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 기업”이라고 선언했던 스티븐 힐스 WP 사장은 말 그대로 디지털 기업을 이끄는 비즈니스맨이었다. 예일대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을 나온 뒤 30년 간 언론계에서 종사한 힐스 사장은 15일(현지시간) 서울신문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저널리즘과 기술을 접목시킨 WP의 변화와 혁신은 계속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업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언론사마다 자사의 독특한 장점을 살려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새 주인이 된 뒤 가장 큰 변화는. -베조스가 회사를 인수한 뒤 가장 큰 변화는 저널리즘과 기술 두 분야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제 유력 언론사임과 동시에 기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널리즘과 기술의 결합은 눈에 띄는 성장과 혁신을 가능케 했다. 또 많은 회사와 제휴를 맺어 독자들이 우리의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덕분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통계는, WP가 이제 어느 다른 온라인 미디어 회사보다 많은 독자를 확보할 만큼 성장했다는 것이다. WP 밖에서도 WP를 ‘가장 혁신적인 미디어 회사’로 평가하고 있다. 우리의 변화는 멈추지 않을 것이고, 혁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디지털화는 어디까지 이뤄졌고 앞으로의 계획은. -통합 뉴스룸을 기본으로, 디지털 상품(기사)을 생산하는 기술을 라이선스화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우리의 성공 비결이 뭐냐고 묻는데 우리가 직접 개발하고 구축한 기술이 성공의 핵심이다. 우리의 콘텐츠를 다른 출판업계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과, 그들이 사용하는 디지털·모바일 기기들을 점검하면서 미래를 내다보는 새 기술, 예를 들어 가상현실 등도 우리의 실험 대상이 될 것이다. 또 더 많은 독자가 우리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다. →디지털화를 강조하지만 기사의 질 향상도 중요한데. -물론이다. 우리가 채용한 기자들의 질은 콘텐츠의 큰 차이를 만들고 있다. 좋은 소식은, 우리는 좋은 출발을 했고 명성이 높아지면서 정말로 능력 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채용하게 됐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많은 훌륭한 저널리스트와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오고 싶어하는 종착점이 됐고,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다른 신문사들을 위한 제언은. -회사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각자가 독특하게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자문하라고 권하고 싶다. 누구도 하지 못한 것 또는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전략적으로 묻고 답을 찾게 되면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서울신문이 111주년 됐다고 소개하자) 서울신문이 100년 이상 살아남은 것은 그동안 많은 변화를 추구해왔고, 더 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전 세계 미디어 업계에서 경쟁은 더 치열하겠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노력하는 소수가 더 많은 기회를 가질 것이다. 좋은 브랜드를 유지한다면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어셈블리 시청률 5.2%, 송윤아-정재영 열연 불구 최하위..대체 무슨내용?

    어셈블리 시청률 5.2%, 송윤아-정재영 열연 불구 최하위..대체 무슨내용?

    어셈블리 시청률 5.2%, 송윤아-정재영 열연 불구 동시간대 최하위 ‘어셈블리 시청률 5.2%’ 새 드라마 ‘어셈블리’가 시청률 5.2%로 출발했다. KBS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최윤석, 제작 KBS미디어)가 시청률 5.2%로 출발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어셈블리’는 5.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어셈블리 시청률 5.2%는 전작 ‘복면검사’ 마지막회 시청률 6.9%보다 1.7%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KBS, MBC, SBS) 수목극 중 가장 낮다. ‘어셈블리’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면’은 11.3%,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7%를 기록했다. ‘가면’은 직전 방송분 시청률보다 0.2% 포인트 상승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한편 ‘어셈블리’는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다. 용감하고 단순하며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진상필이 진심어린 국회의원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셈블리’ 첫 방송에서는 회사로부터 부당해고를 당한 노동자 진상필(정재영 분)이 복직되기 위해 투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국회를 배경으로 최인경(송윤아 분), 백도현(장현성 분)의 정치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정치를 둘러싸고 한 차례 갈등과 대립을 예고하며 앞으로 펼쳐질 극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어셈블리 시청률 5.2%, 가면 넘기 힘들 듯”, “어셈블리 시청률 5.2%, 송윤아 정재영 안방 컴백에도 효과 없네”, “어셈블리 시청률 5.2%, ‘정도전’ 제작진이라는데”, “어셈블리 시청률 5.2%, 앞으로 올라갈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어셈블리’ 캡처(어셈블리 시청률 5.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업종별 기업&기업인 종근당] 한국 제약사 최초 자체 연구소… 토종기업 첫 3번째 신약 눈앞

    [재계 인맥 대해부 (5부)업종별 기업&기업인 종근당] 한국 제약사 최초 자체 연구소… 토종기업 첫 3번째 신약 눈앞

    “흔히들 기업은 경영자의 분신이라고 한다. 종근당(鐘根堂)이라고 사명에 내 이름을 붙인 것은 도매업을 할 때 쌓은 작고 순수한 내 개인의 신용을 토대로 삼으려는 것이었다. 1969년부터는 다시 한글로 사명을 바꿔 종근당이라는 기업의 성공을 위해 부단히 도전하고 응전해 왔다. 1941년 5월 7일 창업 이래 숱한 어려움을 극복해 오면서 남들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나는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부단히 힘써 왔다.” 1979년 2월 26일 종근당의 제24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창업주 고(故) 이종근 사장이 회장으로 추대되고 경영 일선에서 한발 물러서면서 한 말이다. 지난해 544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매출액 기준 제약업계 6위를 기록한 종근당은 고촌(高村) 이종근 창업주의 신념으로 만들어진 역사가 오래된 기업이다. 이 창업주는 1919년 11월 1일 충남 당진시 고대면 성산리 작동마을에서 아버지 고 이택기씨, 어머니 고 신택순씨의 5남매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 이 창업주가 제약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34년 봄이었다. 그는 서울 종로3가에 있던 4년제 화광보통학교 3학년에 편입해 졸업한 뒤 한동안 이종사촌 형이 운영하는 동춘당약방에 나가 일을 도왔다. 이때 처음으로 약이 무엇이고 약국이 뭘 하는 곳인지 알게 됐다. 이런 경험으로 이 창업주는 1941년 5월 7일 아현동 282-3에 ‘궁본약방’(宮本藥房)이라는 약방을 열었다. 그는 도매상에서 약을 구입해 자전거 짐받이에 싣고 서울 외곽과 지방을 돌아다니며 부지런히 약을 팔았다. 하지만 일제시대 당시 일본이 전쟁 물자 조달을 위해 소규모 업자들을 통폐합하면서 궁본약방은 문을 닫았다. 이 창업주는 포기하지 않았다. 광복 후 그는 1946년 4월 1일 마포구 아현동 85에서 40㎡의 1층짜리 가게를 얻어 ‘종근당약국’(鐘根堂藥局)이라는 간판을 걸고 다시 시작했다. 이때도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약을 팔았다. 그러나 1948년 당시 인플레이션으로 약값이 두 차례나 인상되면서 판매가 어려워졌고 그때 인상되지 않은 값으로 활명수를 공급하겠다는 사람이 이 창업주를 찾아왔다. 이 창업주는 그 사람을 통해 활명수를 구입해 공급했으나 활명수가 가짜 제품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이때 그는 약을 사서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손으로 믿을 수 있는 약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광복 이후 물자가 부족했던 시절 이 창업주는 종근당약국이 들어선 건물 2층에 대광화학연구소라는 제약회사를 설립하고 바셀린에 다이아진 분말을 혼합해 튜브에 넣은 ‘다이아졸연고’를 종근당 최초의 제조약으로 출시했다. 6·25 전쟁 이후 피란을 갔다 서울로 돌아온 이 창업주는 1956년 1월 당시 자본금 500만환(약 3454만원)을 가지고 종근당제약사를 정식 법인으로 해 새 출발했다. 이어 이 창업주는 원료의약품의 국산화가 필요하다고 봤고 1963년 6월 신도림동 부지를 매입해 국내 최초의 합성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1965년 10월 종근당은 국내 수요가 가장 많으면서도 종근당이 가장 먼저 수입했던 클로람페니콜을 합성하게 됐다. 1970년대는 종근당의 자신감이 하늘로 치솟은 시기다. 해외의 선진 제약회사들과 기술 및 제품 제휴를 추진한 데 이어 1972년 5월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자체 연구소를 신설했다. 이어 1980년대는 종근당이 현재의 충정로 종근당빌딩을 완공하며 연구에 좀 더 박차를 가하던 때다. 회사가 성장해도 이 창업주는 어렵게 자랐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잊지 않았다. 그는 1973년 사재 2000만원을 털어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했고 공로를 인정받아 1986년 12월 5일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대 규모인 6730명에게 358억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1993년 2월 7일 74세로 타계한 이 창업주는 1941년 3월 23살 때 3살 아래인 경기 수원 출신의 김옥란(2014년 작고)씨를 중매로 만나 결혼해 2남 3녀를 뒀다. 이 창업주의 5남매 가운데 셋째이자 장남인 이장한(63) 회장은 종근당을 20년 넘게 이끌어 오고 있다. 그는 부인 정재정(52)씨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뒀다. 3남매는 모두 종근당 관련 지분을 조금씩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해외 유학 중이다. 이 창업주의 막내이자 차남인 이덕한(57)씨는 중견 제약회사인 메디카코리아의 회장이다. 그는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에머리대, 조지아주립대, 일본 와세다대 상학부에서 공부한 뒤 1996년 7월 동일신약을 인수했고 메디카코리아로 사명을 바꿨다. 이 창업주의 막내동생인 이종문(87) 암벡스벤처그룹 회장은 한때 종근당 전무까지 지냈지만 1970년 미국으로 건너가 실리콘밸리 신화를 쓴 인물로 유명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슈&이슈] 경북도청 안동·예천 신청사 이전 시기 논란

    [이슈&이슈] 경북도청 안동·예천 신청사 이전 시기 논란

    경북도 신청사 이전 시기를 놓고 논란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12일 도에 따르면 연말에 안동·예천 신청사로의 이전 계획이 발표됐지만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다. 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10월 중에 도청 이전을 준비해 11월쯤 가야 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지금까지 4차례나 연기했던 도청 이전 시기를 다시 정한 셈이다. 도는 충남과 전남의 신도청 이전에 비춰 볼 때 도지사실을 비롯해 6국, 3실, 3본부 등 본청 소속 전 부서 직원 1400여명이 옮겨 가는 데 최소 2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이전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해도 내년 상반기 이후에나 정상 업무가 가능할 전망이다. 도는 당초 2008년 6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를 도청 이전 예정지로 결정한 후 청사를 2013년쯤 준공할 방침을 세웠었다. 그러나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6월로 준공 목표를 바꿨다가 같은 해 연말로 또 미뤘으며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올해 7월로 또다시 늦췄다. 그나마도 지난해 도청 이전 공약을 지키지 못한 김 지사가 민선 6기 도정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은 경북새출발위원회의 입을 빌려서 했다. 그래서 도청 안팎에서는 새출발위원회를 방패막이로 이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급기야 김 지사에 대한 책임론까지 불거졌다. 도는 지난 4월 말 뒤늦게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기와지붕 형식 도청 및 도의회 청사를 각각 준공했다. 국비 1789억원 등 총 3875억원이 투입됐다. 하지만 신청사 진입 도로를 비롯해 학교·주거시설, 하수처리장 등의 정주 기반시설 구축이 계속 늦어지면서 7월 이전마저도 물 건너갔다. 그러면 오는 11월부터 도청을 이전하는 것은 무난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어렵다는 것이다. 644가구 규모의 공무원 임대주택은 내년 1~2월, 다른 민간 아파트(798가구)는 내년 3월이 돼야 입주할 수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는 내년 3월에야 문을 연다. 예천~신청사 진입 도로도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들 시설이 준공되기까지는 신청사 정주 여건이 전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 같은 여건을 감안한다면 올해 이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런 실정에도 김 지사가 11월 이전 계획을 발표한 것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일부에서는 “이전 시기를 더이상 늦출 경우 결국 부담만 가중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속사정을 추측하는가 하면 “11월부터 이전키로 했다가 그때 가서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부득이 내년으로 또다시 연기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다른 일부에서는 도의회의 강권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장대진 의장을 비롯한 일부 도의원은 9월 신청사 이전 계획을 확정한 이후 줄곧 집행부에 조속한 이전 결정을 요구해 왔다. 실제로 도청 이전이 강행될 경우 부작용이 상당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만만찮다. 도는 아파트 입주 때까지 한동안 전세버스 30여대로 직원들을 출퇴근시키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행정력 손실과 업무 공백, 예산 낭비 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 신청사까지 출퇴근하는 데만 하루 4시간 이상이 걸리는 데다 매일 아침 6시에 집을 출발해 밤 9시 무렵 되돌아오는 벅찬 일과를 되풀이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겨울철에 직원들을 버스로 실어 나르는 과정에서 자칫 큰 교통사고라도 발생하면 대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 또 실·국별로 이전 시기가 달라 주요 현안이나 긴급 상황 발생 땐 부처 간 업무 공조에 틈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정부 부처와 국회의 예산 작업이 9~12월에 집중되지만 이사에 치중한 나머지 내년 주요 사업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도의 갈팡질팡하는 이전 계획 때문에 벌써 부작용이 초래되고 있다. 도의 도청 이전 계획에 따라 안동에 미리 주거를 마련해 이사한 일부 직원은 이전이 계속 늦어지는 바람에 안동에서 대구로 역출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도청 공무원들 사이에는 “올 연말 도청 이전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공무원들은 “도가 직원들을 집도 절도 없는 허허벌판으로 내몰아서야 되겠느냐”며 “신청사 주변에 주거를 마련하고 자녀들의 취학 문제가 해결되는 내년 3월쯤에 이주해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도영호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10월 2~11일) 및 ‘실크로드경주2015’(8월 21~10월 18일) 행사 등 중차대한 사업 기간에 맞춰 청사를 이전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올해 경북도의회 회기 종료일 직후인 12월 20일쯤부터 이전을 시작해서 내년 2월 말쯤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경원(58·안동상공회의소 회장) ‘신도청맞이 범시민운동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경북도가 신도청 시대를 여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이미 신청사 이전 약속을 수차례 번복한 것은 유감이다. 이번에는 연내 이전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했고, 김종기(57) 예천군번영회장은 “도가 이런저런 이유로 도청 이전을 더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공무원들이 솔범수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계파색 옅은 비박 ‘낙점’… 당 갈등 조기 봉합

    계파색 옅은 비박 ‘낙점’… 당 갈등 조기 봉합

    새누리당 원유철·김정훈 의원이 12일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하며 19대 국회 ‘새누리당 5기 원내지도부’가 사실상 구성됐다. 극심한 내홍을 겪은 뒤 출범하는 만큼 원-김 신임 지도부는 당·청 및 당내 갈등을 조기 봉합하고 당을 총선체제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떠맡게 됐다. 원-김 후보는 당내에서 별다른 반대 움직임이 없어 14일 의원총회에서 무난히 합의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상기 선거관리위원장은 “단독 후보자의 경우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규정 19조에 따라 선관위의 결정으로 후보자에 대한 추대를 박수로 의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친박·비박 거부감 최소화 주력 원-김 후보가 원내지도부로 낙점된 배경에는 계파색이 옅은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된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새누리당의 내분이 원내지도부 장악을 위한 친박(친박근혜)계의 ‘집단행동’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 고심 끝에 꺼내 든 카드라는 것이다. 당 일각에서는 신임 지도부가 당직 개편을 통해 조만간 출발하게 될 ‘김무성 2기 체제’의 안전핀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김 대표가 순망치한(脣亡齒寒)의 상황을 겪을 거라는 분석이 나오는 터라 최고위에 비박계 인물을 심어 지도부가 또 흔들리는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는 복안인 셈이다. 김 후보가 김 대표와 같은 지역(부산)·대학(한양대) 출신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 기반이자 ‘정치적 텃밭’인 대구·경북(TK)이 배제된 상태에서 지역 안배가 이뤄진 점도 눈에 띈다. 원 후보의 지역구인 평택을은 경기 남부이면서 충청권과 가까워 내년 총선의 승패를 가를 거점으로 꼽힌다. 김 후보의 지역구인 부산도 영남권에서 야당 공세가 거센 곳이다. 원 후보는 “제가 수도권 출신의 원내대표 후보인 만큼 정책위의장은 영남권에서 맡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 김 대표와 같은 지역·대학 출신 당내에서는 신임 원내지도부의 시너지를 통해 당의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 원 후보는 만 28세 최연소로 경기도의회 의원에 당선된 뒤 원내에 진출한 4선 의원이며, 3선인 김 후보는 17대 국회 원내부대표와 18대 국회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 원내 경험이 풍부하다. 김 후보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최근 당·청 갈등으로 정책 현안이 원활하게 처리가 안 되고 있었다”며 “당·청 및 야당과의 관계를 회복해 정책 과제가 신중하게 다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세븐 일레븐나인, 십년지기 스태프와 1인 기획사 설립

    세븐 일레븐나인, 십년지기 스태프와 1인 기획사 설립

    가수 세븐이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7일 오전 세븐 측은 “세븐 본인의 뜻이 담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레븐나인’)’를 설립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세븐은 엔터테인먼트 FA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븐은 소속사를 정하지 않고, 2003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원년멤버이자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꾸렸다. 일레븐나인은 SH홀딩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설립한 세븐 본인의 기획사다. 양사는 향후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원년멤버들과 회사 차려…향후 활동계획은?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원년멤버들과 회사 차려…향후 활동계획은?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원년멤버들과 회사 차려…향후 활동계획은? 세븐 일레븐나인 가수 세븐(최동욱)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7일 오전 세븐 측은 “세븐 본인의 뜻이 담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레븐나인‘)’를 설립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세븐은 올해 초부터 YG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2003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원년멤버이자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차렸다. ‘일레븐나인’은 ‘SH홀딩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설립한 세븐 본인의 기획사로, 양사는 향후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븐은 ‘일레븐나인’ 설립 후 활동 준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며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엘리자벳’의 카리스마와 신비로움이 돋보이는 ‘죽음’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또한 오늘(7일) 일본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 홀에서 팬미팅 ‘땡큐 세븐(Thank you SE7EN)’을 개최한다. 이는 현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고 오랫동안 세븐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당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븐은 2003년에 데뷔해 히트곡 ‘와줘’, ‘열정’, ‘라라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분야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2005년에는 한류 열풍이 불기 앞서 일본 가요계에 데뷔해 아시아 팬들의 주목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10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 새출발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10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 새출발

    가수 세븐이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7일 오전 세븐 측은 “세븐 본인의 뜻이 담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레븐나인’)’를 설립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세븐은 엔터테인먼트 FA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븐은 소속사를 정하지 않고, 2003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원년멤버이자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꾸렸다. 일레븐나인은 SH홀딩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설립한 세븐 본인의 기획사다. 양사는 향후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븐 일레븐나인, 십년지기 스태프와 1인 기획사 설립… 일레븐나인 무슨 뜻? 알고보니

    세븐 일레븐나인, 십년지기 스태프와 1인 기획사 설립… 일레븐나인 무슨 뜻? 알고보니

    세븐 일레븐나인, ‘러브콜 거절’ 1인 기획사 설립… 일레븐나인 무슨 뜻? 알고보니 ‘세븐 일레븐 나인’ 가수 세븐이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7일 오전 세븐 측은 “세븐 본인의 뜻이 담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레븐나인’)’를 설립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세븐은 엔터테인먼트 FA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븐은 소속사를 정하지 않고, 2003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원년멤버이자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꾸렸다. 일레븐나인은 SH홀딩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설립한 세븐 본인의 기획사다. 양사는 향후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억분의1, 한없이 완벽에 가까운, 일레븐나인, ELEVEN9” 등의 글을 게재했다. 세븐에 따르면 일레븐나인은 ‘순도 100억분의 1’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완벽을 추구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한편 세븐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 죽음 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한 오늘(7일) 일본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 홀에서 팬미팅 ‘땡큐 세븐(Thank you SE7EN)’을 개최, 일본 현지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 사진=세븐 인스타그램(세븐 일레븐 나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누구와 의기투합했나…대박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누구와 의기투합했나…대박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원년멤버들과 회사 차려…향후 활동계획은? 세븐 일레븐나인 가수 세븐(최동욱)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7일 오전 세븐 측은 “세븐 본인의 뜻이 담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레븐나인‘)’를 설립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세븐은 올해 초부터 YG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2003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원년멤버이자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차렸다. ‘일레븐나인’은 ‘SH홀딩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설립한 세븐 본인의 기획사로, 양사는 향후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븐은 ‘일레븐나인’ 설립 후 활동 준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며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엘리자벳’의 카리스마와 신비로움이 돋보이는 ‘죽음’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또한 오늘(7일) 일본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 홀에서 팬미팅 ‘땡큐 세븐(Thank you SE7EN)’을 개최한다. 이는 현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고 오랫동안 세븐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당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븐은 2003년에 데뷔해 히트곡 ‘와줘’, ‘열정’, ‘라라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분야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2005년에는 한류 열풍이 불기 앞서 일본 가요계에 데뷔해 아시아 팬들의 주목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데뷔 때부터 함께한 스태프와 의기투합’ 새출발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데뷔 때부터 함께한 스태프와 의기투합’ 새출발

    가수 세븐이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7일 오전 세븐 측은 “세븐 본인의 뜻이 담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레븐나인’)’를 설립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세븐은 엔터테인먼트 FA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븐은 소속사를 정하지 않고, 2003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원년멤버이자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꾸렸다. 일레븐나인은 SH홀딩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설립한 세븐 본인의 기획사다. 양사는 향후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새출발 나선다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새출발 나선다

    가수 세븐이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7일 오전 세븐 측은 “세븐 본인의 뜻이 담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레븐나인’)’를 설립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세븐은 엔터테인먼트 FA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븐은 소속사를 정하지 않고, 2003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원년멤버이자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꾸렸다. 일레븐나인은 SH홀딩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설립한 세븐 본인의 기획사다. 양사는 향후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향후 활동계획 보니…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향후 활동계획 보니…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향후 활동계획은? 세븐 일레븐나인 가수 세븐(최동욱)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7일 오전 세븐 측은 “세븐 본인의 뜻이 담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레븐나인‘)’를 설립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세븐은 올해 초부터 YG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2003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원년멤버이자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차렸다. ‘일레븐나인’은 ‘SH홀딩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설립한 세븐 본인의 기획사로, 양사는 향후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븐은 ‘일레븐나인’ 설립 후 활동 준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며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엘리자벳’의 카리스마와 신비로움이 돋보이는 ‘죽음’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또한 오늘(7일) 일본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 홀에서 팬미팅 ‘땡큐 세븐(Thank you SE7EN)’을 개최한다. 이는 현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고 오랫동안 세븐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당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븐은 2003년에 데뷔해 히트곡 ‘와줘’, ‘열정’, ‘라라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분야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2005년에는 한류 열풍이 불기 앞서 일본 가요계에 데뷔해 아시아 팬들의 주목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향후 활동계획은?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향후 활동계획은?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향후 활동계획은? 세븐 일레븐나인 가수 세븐(최동욱)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7일 오전 세븐 측은 “세븐 본인의 뜻이 담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레븐나인‘)’를 설립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세븐은 올해 초부터 YG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2003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원년멤버이자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차렸다. ‘일레븐나인’은 ‘SH홀딩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설립한 세븐 본인의 기획사로, 양사는 향후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븐은 ‘일레븐나인’ 설립 후 활동 준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며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엘리자벳’의 카리스마와 신비로움이 돋보이는 ‘죽음’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또한 오늘(7일) 일본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 홀에서 팬미팅 ‘땡큐 세븐(Thank you SE7EN)’을 개최한다. 이는 현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고 오랫동안 세븐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당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븐은 2003년에 데뷔해 히트곡 ‘와줘’, ‘열정’, ‘라라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분야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2005년에는 한류 열풍이 불기 앞서 일본 가요계에 데뷔해 아시아 팬들의 주목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새 출발…누구와 함께 회사 차렸나보니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새 출발…누구와 함께 회사 차렸나보니

    세븐 일레븐나인 설립, 향후 활동계획은? 세븐 일레븐나인 가수 세븐(최동욱)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7일 오전 세븐 측은 “세븐 본인의 뜻이 담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레븐나인‘)’를 설립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세븐은 올해 초부터 YG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2003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원년멤버이자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차렸다. ‘일레븐나인’은 ‘SH홀딩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설립한 세븐 본인의 기획사로, 양사는 향후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븐은 ‘일레븐나인’ 설립 후 활동 준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며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엘리자벳’의 카리스마와 신비로움이 돋보이는 ‘죽음’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또한 오늘(7일) 일본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 홀에서 팬미팅 ‘땡큐 세븐(Thank you SE7EN)’을 개최한다. 이는 현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고 오랫동안 세븐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당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븐은 2003년에 데뷔해 히트곡 ‘와줘’, ‘열정’, ‘라라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분야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2005년에는 한류 열풍이 불기 앞서 일본 가요계에 데뷔해 아시아 팬들의 주목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븐 일레븐나인, ‘러브콜 거절’ 1인 기획사 설립… 일레븐나인 무슨 뜻? 알고보니

    세븐 일레븐나인, ‘러브콜 거절’ 1인 기획사 설립… 일레븐나인 무슨 뜻? 알고보니

    7일 오전 세븐 측은 “세븐 본인의 뜻이 담긴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레븐나인’)’를 설립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세븐은 엔터테인먼트 FA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븐은 소속사를 정하지 않고, 2003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원년멤버이자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꾸렸다. 일레븐나인은 SH홀딩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설립한 세븐 본인의 기획사다. 양사는 향후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운 ‘걸그룹 대전’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운 ‘걸그룹 대전’

    “아무리 여름이 걸그룹의 계절이라지만 올해같이 경쟁이 치열했던 적은 없던 것 같아요.”(한 가요기획사 이사) 올여름 가요계가 ‘걸그룹 대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레드 오션’은 일단 피하고 보는 것이 상식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하루가 멀다 하고 유명 걸그룹들이 쏟아지고 신인까지 가세했다. 이번 여름에 컴백하는 걸그룹만 10여개 팀이 넘는다. 올해 ‘걸그룹 빅매치’는 지키려는 자와 빼앗기는 자의 게임으로 압축된다. 2007년 가요계의 아이돌 열풍 이후 걸그룹 시장은 사실상 소녀시대(SM), 원더걸스(JYP), 2NE1(YG)의 3강 구도가 장기화됐다. 하지만 멤버들의 열애와 결혼, 탈퇴 및 해체설 등으로 세 그룹의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고 포스트 국민 걸그룹의 자리를 노리는 후발 주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이 때문에 올여름은 국내는 물론 케이팝 시장의 판세를 가늠할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건강한 섹시미를 앞세운 씨스타가 지난달 22일 컴백해 ‘셰이크 잇’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의 위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멤버 혜리가 MBC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인지도가 대폭 상승한 걸스데이는 7일 컴백한다. 청순 걸그룹이라는 콘셉트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에이핑크도 16일 출사표를 던진다. 모두 데뷔 5~6년차를 맞은 걸그룹으로 선두를 바짝 뒤쫓고 있다. 신인 걸그룹들도 언니들에 맞서 새 앨범을 내고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12년 데뷔해 지난해 ‘짧은 치마’와 ‘단발머리’로 주목받은 AOA는 씨스타와 같은 날 음원을 내는 과감한 전략을 펼쳤고 마마무와 소나무, 여자친구, 밍스 등 1~2년차들도 걸그룹 대전에 뛰어들었다. 소나무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김영실 본부장은 “신인에게 선배 걸그룹과의 대결은 잘되면 좋고 안 되도 본전이다. 선배들과 맞물리는 그림만으로도 상당한 홍보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걸스데이의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나상천 이사는 “한꺼번에 컴백하면 오히려 이슈화돼 상생하는 효과가 있다. 경쟁이 아닌 걸그룹 축제로 봐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왕좌를 사수하려는 이들의 수세도 볼만하다. 자타 공인 넘버원 걸그룹인 소녀시대는 7일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싱글 1곡에 후속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2곡까지 총 3곡으로 공세를 펼칠 계획이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소녀시대는 데뷔 9년차이지만 아직 멤버들의 나이가 많지 않고 8인 체제로는 첫출발이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걸그룹의 원조 원더걸스는 다음달에 4인 체제에다 밴드라는 실험적인 형식으로 컴백한다. 이들의 데뷔를 진두지휘했던 박진영이 타이틀곡을 작곡했다. 걸그룹에 있어 여름 시장은 노출 패션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신나는 댄스곡으로 승부를 걸 수 있어 놓칠 수 없는 시장이다. 특히 올해의 이런 현상은 지난해 여름 세월호 참사로 사회적인 분위기가 어두웠고 하반기에는 90년대 발라드 가수의 컴백이 이어지면서 걸그룹이 침체를 겪은 데 대한 반작용으로 풀이된다.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는 “여름은 가을 행사철을 앞두고 컴백하는 걸그룹이 늘어나는 시기지만 올해는 특히 지난해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활동이 주춤했던 걸그룹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면서 “걸그룹은 보이그룹에 비해 팬덤이 약하기 때문에 동시 컴백의 이슈가 도움이 되고, 개별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은 걸그룹들은 잊혀지기 전에 활동을 이어 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과도한 경쟁 속에 일부 히트 작곡가 쏠림 현상이 심해지는 부작용도 있다. 예를 들어 씨스타와 걸스데이는 둘 다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컴백하고 AOA는 씨스타의 ‘나혼자’를 히트시킨 바 있는 용감한형제의 ‘심쿵해’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콘셉트로 차별화하려는 전략을 세우지만 이마저도 겹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중음악평론가 강태규씨는 “자신들의 음악을 직접 만들지 못하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는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보는 음악의 또 다른 방향성을 제공해 준다”면서도 “하지만 과도한 콘셉트 및 노출 경쟁으로 인해 생명력의 한계에 봉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새로운 50년을 열자] 제조서 금융까지… 411개 업체 지역경제 중요역할

    지난 4월 경남 창원시에서는 가토 노부아키 덴소 사장, 안상수 창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덴소리아일렉트로닉스㈜(이하 덴소코리아)의 새 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지난 2012년 12월 창원시 우산동 마창대교 인근 산업단지 8만 2845㎡에 자동차 전자부품 생산공장 및 연구시설을 짓기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한 지 3년 만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덴소는 독일의 보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일본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신공장에서는 자동차 계기판과 스마트키, 에어컨 패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의 부품이 생산돼 국내뿐 아니라 해외 완성차 업체에도 공급된다. 지난 1976년 ‘풍성정밀’로 처음 출발한 덴소코리아는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종업원만 830명, 매출 4500억원의 중견기업이다. 창원시에서도 덴소코리아의 신공장이 들어서는 산업단지 이름을 ‘창원덴소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을 정도로 덴소코리아는 창원 지역 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 진출해 있는 일본기업들을 떠올리면 소니나 도요타자동차 등 소비자들에게 유명한 브랜드를 떠올리기 쉽지만 국내에는 다양한 일본 기업들이 진출해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재팬클럽(주한 일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국내에 진출해 법인을 설립한 일본 기업은 6월 현재 411개 업체다. 일본의 섬유화학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는 국내에 진출해 활발하게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본 기업 중 하나다. 지난 1999년 당시 ㈜새한과 합작으로 도레이새한을 설립한 이후 ㈜새한의 지분을 인수해 자기자본 100%의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만 1조 1889억원을 기록하며 2000년 이후 연평균 11.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고용인원도 1941명으로 416명이었던 2000년에 비해 5배 가까이 증가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2013년 완공한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 단지 3공장을 포함해 도레이BSF, 도레이케미칼 등 구미시에만 6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지은 구미 3공장에서는 연 2200t 규모의 탄소섬유가 생산된다. 일본의 제조업체들만 국내에 진출해 있는 것은 아니다. 대형 금융업체들도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 있는 일본 기업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들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일본 내 3대 은행 중 하나인 미즈호은행이 대표적이다. 지난 1972년 처음 개설된 미즈호은행 서울지점은 해외주재 파견 일본 직원을 포함해 국내에 직원만 25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국내에 진출해 있는 일본계 은행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미즈호은행 관계자는 “일본계 기업의 한국 진출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한국 기업들이 일본기업과 함께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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