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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 수임료 인상 철회/변협 대의원총회

    ◎민사당직 변호사제 새달 시행/새 회장 김선씨 대한변호사협회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최근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보수규정개정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투표 대의원 63명 가운데 보류 52명 폐기 9명으로 변호사보수인상안을 부결시켰다.이에따라 그동안 변협이 추진해온 변호사보수 인상안은 사실상 철회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선 변호사(75·조선변시 1회)를 임기 2년의 제38대 변협회장으로 뽑는 등 12명의 새임원진을 선출했다. 김 신임변협회장은 이날 취임기자회견을 통해 『보수인상안은 백지화되었다』고 강조하고 『새로 발족하는 법조개혁특위가 백지상태에서 국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새로운 보수규정의 제정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현재 서울 등 전국 5대도시에 한해 실시하고 있는 형사당직 변호사제도를 전국에 확대 실시하고 빠른 시일안에 민사당직변호사제도도 시행키로 했다. 3월중으로 시행될 예정인 민사당직변호사제도는 변호사경력 10년이상 또는 부장판사출신의 변호사 20∼30명으로 자원변호사단을 구성,저소득층을 상대로 인지대와 교통비만 받고 소송을 수행해 주는 제도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형사사건의 변호인 선임계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신설한 「변호사 윤리규칙 개정안」을 통과시켜 3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 삼성/새달초 인사태풍 예고/사상 최대… 임원 백명 해임설

    ◎「질경영」박차… 기술도용 전자 대폭 물갈이/군림비서실 탈피 싱크탱크로 개편 내달의 조직개편 및 대규모인사를 앞둔 삼성그룹의 요즘 분위기는 「폭풍전야」다.당초 9월1일자로 단행될 예정이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상 다소 늦어질 전망이기에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이번 인사는 그룹 창립이래 최대규모라는 점과 비서실이 대폭 개편된다는 점이 맞물려 사내는 물론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실정이다. 또 이건희회장이 주창한 「질경영」을 뒷받침하는 조직과 분위기의 혁신이 예상되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인사의 파장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그룹내에선 인사와 관련된 많은 풍문이 떠돌고 있으나 철저한 보안으로 결정적인 하마평은 나오지 않는 상황. 임원에 대한 인사는 비서실이,중간간부에 대한 인사는 계열사 사장이 직접 관장하고 있다.임원인사가 다소 늦춰지는 것은 내달 1일자로 계열사별로 부장급이하의 승진인사가 단행될 예정이기도 하지만 새로 선임되는 임원에 대한 연수계획과 보직해임돼 재교육을 받아야 하는 임원의 선정이 간단치 않은 탓이다. 그러나 비서실개편과 관련,그룹내에선 비서실장이란 직책과 걸맞지 않는 이수빈부회장이 물러날 것이란 소문과 함께 편제도 계열사 관리업무를 관장하던 경영관리팀 5개부를 대폭 축소하고,인사·재무·비서팀을 실무형으로 구성한다는 관측이 유력하다. 이는 현재의 조정·통제를 위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 비서실기능이 공항의 관제탑과 같은 두뇌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획업무 쪽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는 판단에 기인한다. 또 비서실장의 교체는 서울사대부고 동문인 이실장 없이도 이젠 삼성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는 이회장의 자신감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으며,앞으론 「대리인」 대신 직접 모든 일을 관장하겠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조직개편에 체중이 실린 인사이기 때문에 임원진의 대거 보직이동이 예상되며 7백50여명의 임원들중 적어도 1백여명이상이 보직해임된다는 설이 파다하다.계열사별 간접부문 인력이 현장위주로 재배치되며,부·과장 등 중견간부의 전결권은 확대될 전망이다. 임원들에 대한 재충전의 일환으로 처음도입되는 국내외연수계획안은 사실상 확정된 상태로 3∼6개월단위로 50∼1백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그룹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공과차원에서 단행되는 것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조직과 분위기의 쇄신을 위해 이루어지는만큼 보직변경이나 해임이 문책의 성격을 갖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나 인사의 주타깃이 기술도둑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전자의 가전파트에 맞춰질 전망이어서 과거는 인정하되 한번 기회를 준다는 성격이 강하다는 평이다. 이번 인사에선 비서실 인사담당이사인 K씨도 대상에 포함돼 있어 「판갈이」의 성격이 짙다는 관측이며,이미 10여명이 용인연수원에서 재교육을 받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지난 6월 14개 계열사를 매각·합병키로 한 데 따른 후속조치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물산에 합병되는 모직 등에 대한 인사회오리도 예상된다. 그러나 삼성의 정기인사는 연말에 또 한차례 단행될 예정이며 그때 사장단인사도 있을 전망이어서 이번 인사는 「질경영」을 위한 사전포석의 성격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 대한보증보험 인사/사장 고순복씨/부사장 조재경씨/감사 조현도씨

    대한보증보험은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새 사장에 고순복보험개발원상임고문,부사장에 조재경상무,상임감사에 조현도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대한보증보험은 당초 지난 11일 임시주총을 열어 임원진을 개편하려 했으나 일부임원의 반발로 연기됐었다.
  • MBC사장 강성구씨 선임

    문화방송(MBC)은 17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사장에 강성구 마산MBC사장을 선임하는 등 새 임원진을 확정했다. 이날 구성된 새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사장 강성구 ▲관리담당전무 김민식(연합광고사장) ▲방송담당전무 이상욱(보도이사) ▲감사 김기주(전제주MBC사장) ▲기획이사 육창웅(춘천MBC사장) ▲관리이사 장명호(총무국장) ▲편성이사 차인태(아나운서실장) ▲보도이사 강영구(도쿄지사장) ▲제작이사 이연헌(TV제작국장) ▲기술이사 김종환(유임)
  • 포항제철 오늘 주총/박태준 쇳물신화 25년 막내린다

    ◎명예회장 등 3개 겸임직 사표수리 예정/황경로회장도 퇴진… 후임 내부승진 유력 포항제철의 박태준 신화가 12일로 막을 내린다.지난 68년 창업이후 25년간 이 회사를 실질적으로 이끌어온 박명예회장이 사표를 제출,이날자로 포철과 관련된 모든 직에서 손을 뗀다. 포철은 이날 포항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박명예회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다.박명예회장은 이미 10여일 전쯤 포철 명예회장과 제철학원이사장·산업과학기술연구소이사장등에서 물러나겠다는 사직서를 황경로회장에게 전달한뒤 지난 10일 신병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박명예회장과 동고동락을 같이 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황회장도 지난 10일 이사회에 사표를 제출,박명예회장과 함께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후임 회장등 최고 경영진의 선임과 임원진 교체의 폭이 결정될 주총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임기가 만료되는 임원은 황회장을 포함,이구택·이춘호·이형팔전무,구자영·심재강·박인백·김윤현·박문수상무등 모두 9명이나 황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임원들은대부분 기술직이거나 전문직이어서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박명예회장과 황회장이외에 「TJ사관학교」출신으로 그동안 박명예회장의 그늘에서 자라온 박득표사장과 이모 부사장의 경질설도 나오고 있다. 후임회장에는 정명식 부회장의 승진설과 함께 안병화 한전사장이 강력히 거론되고 있다.며칠 전까지만 해도 안사장이 더 유력한 것처럼 알려졌으나 새 정부의 인사스타일로 볼때 내부승진원칙에 따라 정부회장 쪽으로 기울어졌다는 소문이 파다하다.정부회장과 안사장은 경기고 동기동창생으로 사석에서 말을 놓고 지내는 사이이다.안사장은 포철의 창립멤버이고 정부회장은 지난 70년 포철에 들어와 토건부장·건설본부장·부사장·사장을 지냈으며 두 사람 모두 회장감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듣고 있다.포철의 대주주인 정부는 이미 지난 10일 임원 49명에 대한 신상명세서를 검토,후임 인선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철측은 박명예회장이 물러날 경우 그가 국제철강인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며 지금까지 다져온 외국 공급선과의 관계나 중국·베트남·미얀마등에 대한 투자가 계속 이어질지 크게 걱정하고 있다.박명예회장의 퇴진으로 창업이후 외풍을 모르며 성장을 계속해왔던 포철에도 커다란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EC 통합/기업들,“범유럽형 경영인 찾아라”

    ◎정치통합 대비 임원진 교체 잇따라/「3개국어이상 구사」·포용력 등 꼽아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갖춘 전문 경영인을 찾아라』 유럽의 기업들이 국가통합을 앞두고 최근 「유럽형 전문경영인」을 찾아나서는등 경영방식을 개선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유럽통합으로 거대한 단일경제권이 제대로 형성되면 지금처럼 어느 한 국가의 기업이 아니라 대륙의 기업으로 탈바꿈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유럽기업들은 「보다 부드러운 인간관리 기술의 창조」를 내세우고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은 인물을 찾는데 부산하다. ○대륙기업 탈바꿈 이른바 「유로­매니지먼트」로 이름지어진 새로운 경영방식에서 필요한 전문경영인의 첫째 요건은 우선 3개국어 이상을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또 유럽 여러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슬기롭게 조화시켜 구성원 모두가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능력도 지녀야 한다.이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국적이 다른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포용력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최근 유럽의 여러 기업들은 이 새로운 경영철학을 토대로 사장을 비롯한 최고위직 임원들을 대대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전문사장 육성도 네덜란드의 세계적 전자회사인 필립스사는 런던에 둔 「폴리그램」이란 자회사의 사장에 알랭 레비라는 프랑스인을 임명했다.영불합작의 CMB화물회사도 얼마 전 프랑스인 사장을 해임하고 독일태생 미국인 유르겐 힌츠씨를 새 사장으로 맞았다. 이 두사람 모두 새로운 유럽형 기업에 적합한 능력과 배경을 갖춘 「유로 매니저」로 평가받고 있다. ○대기업 교류 합의 핀란드의 재벌그룹인 노키아는 필요한 외부인사의 영입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아예 「유로 매니저 양성과정」을 두고 스스로 유럽형 전문사장을 육성하기 시작했다. 프랑스의 화학회사 롱 플랑이나 독일의 헨켈 역시 경영진을 유럽화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유럽의 40여개 대기업들로 구성된 「유럽산업인 원탁회의」는 이 새로운 경영전략을 촉진하기 위한 인적교류에 합의했다. ○미 경영방식 탈피 프랑스 「EAP 경영학 교실」의 케네스 캐슬러 연구원은 『유로 매니지먼트 개념이 자본과 시장에 비중을 둔 미국의 경영철학이나 생산공정에 초점을 맞춘 일본의 경영방식과는 기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인간관리 개념』이라면서 『통합뒤 「범유럽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로 매니지먼트 개념을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관성 상실” 우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우선 다수의 국가로 이루어진 유럽이 통합된다고 해서 민족감정마저 모두 통일되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이를 무시한 유로 매니저의 임명은 자칫 기업내에 더많은 갈등을 일으킬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 경영자의 잦은 교체로 기업운영에 일관성을 잃어 기업체질 자체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유럽의 많은 기업들은 이러한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 유로 매니지먼트를 도입하지 않고서는 통합유럽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살아남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이다.
  • 운호학원 강 이사장 교육부서 해임 지시/거액 빚 말썽

    교육부는 13일 거액의 빚을 지고 해외로 도피한 청주 운호학원 강인호이사장(53)을 해임하고 이 재단의 윤성춘 법인사무국장을 중징계하라고 재단측에 지시했다. 교육부는 또 강씨의 도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이 재단 산하 서원대의 이태우총장에 대해서는 경고했다. 교육부는 이날 학교법인 운호학원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강이사장을 해임조치하고 새 이사장을 선출,학교법인의 운영을 정상화하는 한편 지난 8월말 실시된 교육부의 법인운영 실태조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오는 10월5일까지 시정조치하라』고 지시했다. 교육부는 오는 10월5일까지 지적사항 시정과 법인운영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재단 임원진에 대한 취임승인을 취소하고 관선이사를 파견하는등 법적제재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 “어민 권익향상에 온힘 쏟겠다”/새 수협회장 이방호씨(인터뷰)

    ◎“수산물시장 개방 대비,일선의견 반영토록 노력” 지난 4월 첫 민선회장선거에서 당선된 홍종문씨가 선거부정혐의로 구속돼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21일 실시된 수협중앙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오는 94년 4월까지 3년8개월동안 15만여 조합원의 살림을 맡게된 이방호회장은 『조합장으로 어민의 고충을 피부로 느껴왔으므로 이들의 권익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회장은 이날 상오 10시부터 시작된 투표결과가 자신에게 사실상 압승으로 나타난 직후인 하오1시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문을 연뒤 『6명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유일한 일선조합장으로서 프리미엄이 없지 않았고 40대로서의 추진력이 다른 조합장들의 지지를 얻는데 큰 몫을 한 것 같다』고 당선원인을 분석했다. ­앞으로 수협 운영은. ▲현재 수협은 무엇보다도 대화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앞으로 6개월내에 그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1년이내에 수협의 위상정립을 위한 방안을 가시적으로 내놓겠다. ­수협중앙회장은 농ㆍ축협중앙회장에 비해 약하다고 하는데. ▲일선조합장만 해왔기 때문에 거대한 중앙회 조직을 운영해 나가는데 미흡하지 않겠느냐는 일부의 우려가 있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업적으로 평가되는 것이므로 어민의 뜻을 받들어 조합장들과 힘을 합쳐 열심히 일하겠다. ­수산물 시장개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어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대처하겠다. ­어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어민출신으로서 어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다. ­앞으로 현 임원진을 개편할 계획이 있는가. ▲이 문제는 초미의 관심사이며 중요한 문제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한 바가 없어 추후 입장을 표명하겠다. ­노량진수산시장 인수투쟁을 계속 벌일 계획인가. ▲이 문제는 선거공약에서도 뺐다. 노량진수산시장의 인수가 가능한지와 반드시 인수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를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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