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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투쇼’ 김규종 “수능금지곡 ‘아임 유어 맨’, 미안하고 고마워” 웃음

    ‘컬투쇼’ 김규종 “수능금지곡 ‘아임 유어 맨’, 미안하고 고마워” 웃음

    ‘컬투쇼’ 김규종이 ‘아임 유어 맨’ 곡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1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S301 김규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컬투는 SS501의 대표곡 ‘아임 유어 맨’(I’m Your Man)을 불러달라는 요청을 했고, 김규종은 흔쾌히 노래를 라이브로 불렀다. ‘아임 유어 맨’은 반복되는 후렴구 때문에 ‘수능 금지곡’으로 알려져 있다. 김규종은 이에 대해 “정말 감사하면서도 미안하다. 그만큼 많이 들어줘서 감사하고, 수능생 머릿속에 맴돈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김규종은 SS301의 컴백 소식도 전했다. 그는 “새 앨범이 완성됐고 뮤직비디오 촬영만 남았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고릴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민수 아들 윤후, 신곡 ‘나나나’ 코러스 참여 ‘녹음실 포착’

    윤민수 아들 윤후, 신곡 ‘나나나’ 코러스 참여 ‘녹음실 포착’

    윤민수 아들 윤후가 바이브 새 앨범 수록곡에 코러스로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윤민수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청담동 호텔프리마에서 열린 정규 7집 Part 2 ‘Repeat & Slur’(리피트 앤 슬러) 기자간담회에서 아들 윤후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대안학교로 전학을 갔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록곡 중 ‘NANANA’(나나나)라는 곡의 코러스가 윤후”라며 “알려지는 게 좀 그래서 말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밝히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후가 코러스 녹음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민지 씨는 “백 번 생각하고 올리는 동영상. 처음 해 본 녹음. ‘NANANA’ 순수한 눈으로 봐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 바이브는 15일 0시, 겨울을 테마로 한 정규 7집 Part 2 ‘Repeat & Slur’를 발매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이프릴 윤채경 합류, 셀카 보니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 미모 눈길

    에이프릴 윤채경 합류, 셀카 보니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 미모 눈길

    걸그룹 에이프릴에 윤채경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상 셀카도 눈길을 끈다. 윤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윤채경은 메이크업을 지운 민낯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안 후에도 결점 없는 뽀얀 피부와 눈부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채경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11일 “윤채경이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한다. 에이프릴은 열심히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자세한 컴백 계획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에이프릴은 지난 달 30일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잠시 쉬고 있던 멤버 현주가 공식 탈퇴하며 4인조(채원, 나은, 예나, 진솔)로 재편됐다. 빈 자리를 윤채경이 합류하며 5인조 걸그룹으로 컴백을 준비할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늘로 떠난 캐나다의 전설적 음유시인 레너드 코언

    하늘로 떠난 캐나다의 전설적 음유시인 레너드 코언

     캐나다의 음유 시인 레너드 코언이 10일(현지시간) 별세했다. 82세.  코언의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는 이날 “전설적인 시인이자 작곡가이며 예술가인 레너드 코언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깊은 슬픔과 함께 알린다”면서 “우리는 수많은 작품으로 존경받아온 선구자 한 명을 잃었다”고 밝혔다.  최근 코언이 9곡을 담은 새 앨범 ‘유 원트 잇 다커’를 발표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던 터라 전 세계 팬들과 동료 음악인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나이 탓에 여러 건강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코언은 지난달 17일 미 뉴요커에 게재된 생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아직 할 일이 남아있지만 연연하지 않는다. 나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죽음이) 평온하기만을 바랄 뿐이다”고 말한 바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장례는 추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유족들은 조용하게 추모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고 소속사 소니뮤직이 전했다.  ‘아임 유어 맨’, ‘할레루야’, ‘버드 온 더 와이어’, ‘페이머스 블루 레인코드’, ‘수잔’ 등으로 유명한 코언은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노랫말, 낮고 묵직한 목소리로 시를 낭송하는 듯한 노래 스타일로 사랑받았다.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밥 딜런이 자신의 최고 라이벌로 꼽기도 했다. 1934년 캐나다 퀘벡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청소년 시절 포크 그룹을 결성해 음악 활동을 하기도 했으나 문인으로 먼저 데뷔했다. 캐나다 맥길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1956년 시인으로, 1963년에는 소설가로 등단한 것. 여러 권의 시집을 내며 시인으로 이름을 알렸던 그는 33살이던 1967년에야 데뷔 앨범 ‘송스 오브 레너드 코언’을 발표하며 뮤지션으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정규 앨범 14장을 포함해 이후 50여 년간 사랑, 종교, 우울, 자살, 정치, 전쟁 등을 주제로 수많은 노래를 썼으며 정규 앨범 14개를 포함해 모두 26장(공식 홈페이지 기준)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그래미 어워드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또 가사의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스페인 최고 권위의 아스투리아스 왕세자상(문학 부문)을 수상했다. 딜런이 2007년 예술 부문으로 받았던 상이다. 딜런과 마찬가지로 코언도 오랫동안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어 왔다. 2000년대 중반 캐나다에서는 코언을 위한 노벨문학상 캠페인이 열리기도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전설적인 ‘음유시인’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레너드 코언 별세

    전설적인 ‘음유시인’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레너드 코언 별세

     ‘음유시인’으로 불린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겸 시인 레너드 코언이 별세했다. 82세.  소니뮤직 캐나다는 10일(현지시간) 코언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전설적인 시인이자 작곡가, 아티스트 레너드 코언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다”고 전했다.  낮고 묵직한 음색, 문학적 가사로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해 세계적인 인기를 큰 코언은 히트곡 ‘아임 유어 맨(I’m Your Man)’, ‘할레루야(Hallelujah)’, ‘버드 온 더 와이어‘(Bird On The Wire)’, ‘수잔(Suzanne)’ 등으로 국내에 잘 알려졌다.  코언은 1934년 캐나다 퀘벡주(州) 웨스트마운트에서 태어났다. 그는 청소년 시절 기타를 배우고 ‘벅스킨 보이스’라는 포크 그룹을 결성해 음악 활동을 했다.  캐나다 맥길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1956년 시인으로, 1963년에는 소설가로 등단했다.  33살이던 1967년 데뷔 앨범 ’송스 오브 레너드 코언(Songs of Leonard Cohen)’을 내면서 음악가로서의 커리어를 쌓아 나갔다. 이후 50여년간 사랑과 종교, 우울, 자살, 정치, 전쟁 등을 주제로 2000곡이 넘는 노래를 썼으며 특유의 섬세한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코언은 가사의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스페인 최고 권위 문학상인 ’아스투리아스 왕세자상‘을 받았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밥 딜런과 함께 코언도 오랫동안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됐다. 캐나다에서는 코언에게 노벨문학상을 받게 하자는 캠페인도 있었다.  코언은 82세의 나이에도 현역 싱어송라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지난달 말에는 9곡이 실린 새 앨범 ‘유 원트 잇 다커(You Want It Darker)’를 발표했다.  장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러질 예정이라고 소니뮤직은 전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SSEN이슈] 이효리, 제주 아우라 풍기며 컴백 ‘여전히 뜨겁다’

    [SSEN이슈] 이효리, 제주 아우라 풍기며 컴백 ‘여전히 뜨겁다’

    이효리가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가수 이효리가 2016 MAMA(2016 Mnet Asian Music Awards) 출연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11일 한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참석여부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최근 이효리는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움직이고 있다. 가수 이승환, 전인권과 함께 이규호 작사, 작곡의 ‘길가에 버려지다’에 참여하는가 하면, 컴백을 앞둔 엄정화 새 앨범에도 피처링을 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소길댁’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블로그나 SNS를 전부 닫고, 제주도에 머물며 대외 활동은 전무하다시피 했던 지금까지의 이효리와는 다른 행보다. 이효리는 최근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만남을 갖고 전속 계약 체결과 내년 새 앨범 발표 등 본격적인 복귀 행보를 밟고 있다. 조금씩 활동 반경을 넓혀가면서 컴백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 이와 함께 팬들과 대중의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왕의 귀환’을 알린 이효리는 누구일까. 이효리는 1998년 핑클로 데뷔한 후 솔로 데뷔 후에도 ‘효리 스타일’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며 대중가요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가수다. 핑클 활동을 하며 걸그룹 최초 대상, 콘서트 개최, 빵까지 출시했던 이효리 신드롬은 솔로 활동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이효리는 891번이나 신문 1면을 장식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고, 한 결 같이 대중의 편에서 소셜테이너 역할을 하는가 하면, 가장 ‘핫’했던 톱스타였음에도 결혼 이후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친근하게 다가왔다. 또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호소하고 유기견 보호활동과 각종 구호 활동에 늘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이효리는 지난 2014년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 이후 약 2년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3년의 공백, 긴 시간이지만 최근 SES, 젝스키스 등 데뷔 초창기 함께 했던 동료들이 잇따라 복귀하고 있어 시기는 좋다. 이효리의 본격적인 컴백 시기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한 화보 촬영에서 직접 복귀 계획을 밝힌 만큼, 곧 이효리의 화끈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에이프릴 합류’ 윤채경 누구? 프로듀스 101 출연...C.I.V.A, I.B.I 등 그룹 활동

    ‘에이프릴 합류’ 윤채경 누구? 프로듀스 101 출연...C.I.V.A, I.B.I 등 그룹 활동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윤채경이 그룹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11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윤채경이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 차기 앨범부터 정식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로써 DSP 미디어 소속이던 윤채경이 소속사 내 유일한 걸그룹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DSP 미디어 측은 에이프릴 이전 멤버였던 소민, 현주가 탈퇴하면서 새로운 멤버 충원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후 다양한 방법을 논의한 결과, 최종적으로 윤채경의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듀스 101’ 이후에도 C.I.V.A(씨아이브이에이)와 I.B.I(아이비아이) 등 그룹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온 윤채경이 유력한 에이프릴 새 멤버로 거론됐던 만큼 활동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걸스데이 소진, 예상치 못한 행보 ‘반누드 외국 모델과 함께..’

    걸스데이 소진, 예상치 못한 행보 ‘반누드 외국 모델과 함께..’

    걸스데이 소진이 보해양조의 술탄오브콜라의 모델로 발탁됐다. 7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소진이 보해양조의 신제품 술탄오브콜라酒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소진은 농염한 눈빛으로 ‘램프의 여신’을 연기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끈다. 앞서 같은 그룹 멤버 혜리는 보해양조의 소주 잎새주, 유라는 보해복분자주, 민아는 언니네 부르스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진의 모델 발탁 소식까지 더해져 걸스데이 멤버 전원이 톱스타의 상징인 주류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보해양조는 “대중적인 음료인 콜라에 술을 탄 ‘19금 콜라’ 콘셉트로 소진의 성숙미가 제품과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으며 향후 소진과 함께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심으로 본, 조비…팔순에도 시, 코언

    초심으로 본, 조비…팔순에도 시, 코언

    본 조비, 샘보라 탈퇴 후 첫 앨범레너드 코언, 캐나다 음유시인 14집 팝 메탈의 전성기를 장식했던 록밴드 본 조비가 30년을 함께한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의 탈퇴 이후 첫 앨범인 14집 ‘디스 하우스 이즈 낫 포 세일’을 발매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정규 스튜디오 앨범은 2013년 13집 이후 3년 만이다. 1983년 데뷔한 본 조비는 ‘유 기브 러브 어 배드 네임’, ‘리빙 온 어 프레이어’, ‘배드 메디슨’, ‘아이 윌 비 데어 포 유’, ‘킵 더 페이스’, ‘올웨이스’, ‘잇츠 마이 라이프’ 등 2000년대까지 꾸준히 히트곡을 내며 전 세계적으로 1억 3000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슈퍼 밴드다. 이들은 스키드로, 신데렐라 등의 데뷔를 이끌며 미국 록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원년 멤버는 존 본 조비(보컬)와 티코 토레스(드럼), 데이비드 브라이언(키보드)이 남은 상태. 새 기타리스트로 필 엑스가 가입했으며, 베이스는 휴 맥도널드가 맡고 있다. 지난해 20년 만에 내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새 앨범에서는 리치 샘보라가 밴드를 떠나는 과정에서 위기와 갈등을 겪은 지난 3년과 그 이전 30년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데뷔 앨범을 녹음했던 미국 뉴욕의 아바타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며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했다. 스탠더드 버전은 12곡, 디럭스 버전은 17곡이 수록됐다.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에 버금가는 문학적인 노랫말로 라이벌로 꼽히는 캐나다의 음유시인 레너드 코언도 82세의 나이에 새 앨범을 내놔 눈길을 끈다. 그는 음악가로 데뷔하기 전 이미 이름 있는 시인이자 소설가였다. 1956년 첫 시집을 냈던 그는 30대 중반인 1967년에야 데뷔 앨범 ‘송스 오브 레너드 코언’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 ‘수잔’, ‘버드 온 어 와이어’, ‘아임 유어 맨’, ‘할렐루야’, ‘낸시’ 등이 주옥같은 그의 노래. 레너드 코언 또한 밥 딜런처럼 고국인 캐나다에서 노벨상 수상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아들인 애덤 코언이 프로듀싱한 정규 14집 ‘유 원트 잇 다커’에는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로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시를 낭송하는 듯한 노래 9곡이 수록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판타스틱듀오 이문세, “성대 쪽 암 제외하고 수술” 갑상선 암..지금은?

    판타스틱듀오 이문세, “성대 쪽 암 제외하고 수술” 갑상선 암..지금은?

    ‘판타스틱듀오’ 이문세 화제인 가운데 과거 털어놓은 암 투병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문세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관객과 패널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판타스틱 듀오’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이문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문세는 과거 SBS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에 출연해 갑상선 암 극복기를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외출을 해야 하는데 머리 안감은 상태로 나갈 수 없어서 아들이 안 쓰는 스냅백을 쓰고 나갔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반응이 좋더라. 그 후로 팬들이 스냅백을 선물 해 줘서 쓰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MC들이 “스냅백도 그렇고 오늘 하고 오신 스카프나 신발도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자 “스카프는 제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 거다”며 “사실 이번 수술 전에 의료진이 ‘암 덩어리가 성대에 거의 붙어있다’고 말했다. 목숨을 위해서라면 성대가 다치던 안 다치던 암 덩어리를 다 긁어내야 하지만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성대 쪽 암을 제외하고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암 조직을 긁어내는 건 누구나 원하는 거겠지만 저는 노래를 1분이라도 더 하고 싶었다. 그러다 ‘나중에 잘못되면 원 없이 노래하고 그 때 수술을 하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지난 2007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걸쳐 갑상선 수술을 받았지만 이문세는 지난 해 새 앨범을 발표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싸이 컴백 준비? YG엔터테인먼트 “구체적 날짜 정해진 것 없어”

    싸이 컴백 준비? YG엔터테인먼트 “구체적 날짜 정해진 것 없어”

    가수 싸이의 컴백 일자를 두고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3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싸이가 현재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컴백 일자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싸이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다시 시작하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의 입장 발표로 가까운 시일 내에 컴백할 것이란 예측은 사실상 무산됐다. 싸이가 올해 안에 새 앨범을 발표하게 될 경우, 지난해 12월 ‘대디’와 ‘나팔바지’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던 정규 7집 이후 1년 만에 컴백하게 된다. 한편, 싸이는 오는 12월 23일과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읊조리고 일렉 넣고 어쿠스틱 팝 넘어 지금이 진짜 출발이죠

    읊조리고 일렉 넣고 어쿠스틱 팝 넘어 지금이 진짜 출발이죠

    “처음엔 누군가의 여행에 함께하는 음악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름을 지었는데, 지금은 지친 일상, 반복되는 일상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그런 음악이 됐으면 좋겠어요.” 싱어송라이터 토마스쿡(THOMASCOOK). ‘공항 가는 길’, ‘골든 글러브’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모던록 밴드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의 리더 정순용(40)이 솔로 활동에 내건 간판이다. 해외 유명 여행사에서 이름을 따왔다. 여행 가방을 챙겨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물씬 주는 ‘솔직하게’, ‘청춘’, ‘꿈’ 등의 어쿠스틱 팝이 가득했던 솔로 2집 ‘저니’ 이후 3집이 나오기까지 5년이 걸렸다. 대개 첫 앨범 때 사용하는 셀프 타이틀이다. 첫 트랙 제목 또한 ‘두 번째 인생’. 무엇인가 각오를 다지는 인상이 짙다. “3집은 그동안 제가 해 왔던 작업의 컬렉션 같은 앨범이에요. 어쩌면 지금이 진짜 출발일지도 모르죠.”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의 삶으로 여행을 떠났던 그다. 2011년 2집을 낸 뒤 많은 것이 바뀌었다. 같은 해 백년가약을 맺었고, 해외 지사로 발령받은 아내를 따라 중국 상하이에서 2년가량 머물기도 했다. 그리고 너무나 소중한 딸이 태어났다. 첫돌까지는 정신없이 지냈다. 그러다가 새 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간 기타 하나를 가지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노래를 만들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2집 때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던 선배 김동률이 물려준 매킨토시로 곡 작업을 했다. 일년 반 가까이 컴퓨터 작업을 독학해 가며 또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연주에다 코러스까지 혼자 해결했다. 진정한 원맨 프로젝트를 실현한 셈이다. 그래서인지 전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묻어 나온다. 예의 어쿠스틱 팝이겠지 선입견을 갖고 귀를 기울이면 도입부의 베이스 연주가 인상적이고 그루브가 넘치는 첫 트랙 ‘두 번째 인생’에서부터 깜짝 놀라게 된다. 이러한 놀람은 낮게 읊조리는 네 번째 트랙 ‘어둠의 왕’에서 절정을 찍는다. 물론 어쿠스틱 팝이 물씬 느껴지는 노래도 있다. 우수에 찬 일렉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가 교차하는 타이틀곡 ‘그래 안녕’이다. 새 앨범에는 모두 7곡이 담겼다. “지난 앨범이 나온 이후 어쿠스틱 기타를 이용한 아날로그 사운드가 봇물을 이뤘어요. 스스로도 싫증이 날 정도라 지난 앨범의 스타일을 탈피하는 게 첫 번째 목표였죠. 모던 록 계열이나 어쿠스틱 계열이면 ‘어, 너니까 이런 앨범 냈구나’ 하는 반응이 나올 텐데 그러긴 싫었거든요. 음악 차트가 아니라 토마스쿡 앨범에서만 찾을 수 있는 음악을 팬들에게 선물하고픈 마음도 있었죠. ‘어둠의 왕’이 특히 그래요. 톰 웨이츠나 록시뮤직의 브라이언 페리 같은 어른 남자의 매력, 진한 위스키의 느낌을 주려 했지요.” 살짝 동요를 연상케 하는 트랙도 있다. ‘둘만의 사랑’이다. “아빠가 된 경험은 정말 특별해요. 편하고 자유롭게 노래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메이저풍의 밝은 노래나 낯간지러운 노랫말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이젠 스스럼없어졌어요. 남녀 간의 사랑밖에 몰랐다가 순수한 사랑의 세계에 눈을 떴거든요.” 이제 부지런히 음악을 해 볼 요량이다. 지난해 K팝스타가 배출한 신인 정승환의 데뷔 앨범과 이소라의 9집에도 노래를 줘 함께 작업하고 있다. 새달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오랜만에 소극장 공연을 갖는다. 내년에는 기타 하나 달랑 들고 지역 순회를 해 볼 생각이다. “이번 앨범이 더 소중하고 스스로 대견한 것은 앞으로 가야 할 새로운 길을 보고, 그 길을 갈 용기까지 얻었다는 점 때문이에요. 더 끈끈하고 끈적하게 사람들의 사운드가 묻어나는 음악을 해 보고 싶어요. 최종 목표는 오래가는 노래를 남기는 거예요. 제 이름은 잊혀져도 말이죠.”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파격은 넣어둬’… 숙녀로 변신한 레이디 가가

    ‘파격은 넣어둬’… 숙녀로 변신한 레이디 가가

    2일(현지시간) 새 앨범 ‘Joanne’ 홍보차 일본을 방문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언론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마무, 화이트 티저 공개… 청순부터 섹시까지

    마마무, 화이트 티저 공개… 청순부터 섹시까지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메모리)’로 컴백하는 걸그룹 마마무가 화이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마마무는 오늘(2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마마무 신곡 #데칼코마니 완전체 #화이트 티저 이미지 공개! #청순미 가득 섹시함을 공존한 마마무의 모습은 #11월7일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는 화이트 톤의 레이스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금발의 문별은 하늘 하늘한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미를 더했고, 솔라는 풍성한 웨이브 머리에 허리를 살짝 드러내며 누군가를 유혹하듯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짧은 앞머리로 유니크한 매력을 살린 휘인은 도도한 표정과 강렬한 레드립이 돋보이며, 화사는 몽환적인 신비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마마무의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의 한 층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마마무는 블랙 티저 이미지를 통해 본드걸로 변신, 다크 섹시미의 정점을 찍으며 섹시미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면, 이번 티저 이미지에서는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새 미니앨범 ‘MEMORY(메모리)’로 돌아오는 마마무는 각자 다른 삶의 두 사람이 사랑으로 하나가 된 모습을 ‘데칼코마니’에 비유적으로 표현한 노래 ‘데칼코마니’로 7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를 포함한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베리굿 컴백 무대…청순 걸그룹의 파격 변신

    [영상] 베리굿 컴백 무대…청순 걸그룹의 파격 변신

    걸그룹 베리굿이 사뭇 달라진 음악방송 무대로 이목을 끌었다. 2014년 데뷔 이후 줄곧 소녀답고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베리굿이였기에 이번 변신은 파격적이면서도 새롭게 다가온다. 베리굿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MTV ‘더쇼’ 컴백 무대에 한껏 몸매가 드러나는 올 블랙 의상으로 등장했다. 의상도 의상이지만 걸크러쉬를 불러 일으키는 베리굿의 강렬하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안 믿을래’ 무대는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베리굿은 이번 활동부터 새 멤버 ‘조현’을 영입해 5인조에서 6인조로 탈바꿈한 바, 멤버 뿐만 아니라 기존 콘셉트와 안무, 스타일링 등을 완전히 탈피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무대를 마친 뒤 베리굿은 “새롭게 탄생한 베리굿이라고 생각하며 무대에 임했다. 성숙해진 베리굿의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베리굿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안 믿을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마음 한편에 그리움이 남은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컨트리풍의 어쿠스틱 팝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트로피칼 사운드가 접목된 가을용 트로피칼 하우스가 인상적이다. 작사에는 가수 낯선(Nassun)이, 작곡에는 낯선(Nassun)과 EJ Show(유은재), Big Tone(이대성)이 참여했다. 사진·영상=더 쇼 (THE SHOW)/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MC몽, 새 앨범 ‘U.F.O’ 공개..에일리-정은지-여자친구 지원사격 ‘예능출연 논의 중’

    MC몽, 새 앨범 ‘U.F.O’ 공개..에일리-정은지-여자친구 지원사격 ‘예능출연 논의 중’

    가수 MC몽이 새 앨범을 발표했다. 방송 활동도 논의 중이다. MC몽은 2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U.F.O’를 공개했다. 그의 새 앨범에는 가수 에일리, 에이핑크 정은지, 여자친구 은하, 박보람, 김태우 등 가창력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 참여했다. 새 앨범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과 ‘널 너무 사랑해서’는 실시간 음원 차트 10위 권 내외에 랭크됐다. 나머지 수록곡은 30위 권 밖으로 밀린 상태다. MC몽의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능·음악 방송 활동 모두 논의 중이다”라며 조심스럽게 방송 컴백을 언급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병역법 위반 혐의는 최종 무죄 판결,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4년의 시간 동안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MC몽은 2014년, 정규 6집 ‘미스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빅스 ‘더 클로저’ 도발+섹시 가사 “여성 유혹하는 매력적 남성의 모습”

    컴백 빅스 ‘더 클로저’ 도발+섹시 가사 “여성 유혹하는 매력적 남성의 모습”

    빅스가 연간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의 3부작을 완성하며 컴백했다. 빅스는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이번 ‘크라토스’ 앨범을 통해서 안대를 쓰고 시작해서 제복을 입기까지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많이 내려 노력했다”며 “2016 빅스 콘셉션 3부작를 완결하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전작 ‘젤로스(Zelos)’에서 엔이 레오의 언약식을 훼방을 놓았던 데 이어 ‘하데스(Hades)’에서 사랑의 묘약을 얻기 위해 암흑세계로 찾아갔던 스토리, 이번 작품까지 하나의 큰 그림이 완성돼 꼬여 있던 실타래가 풀렸다. 빅스는 이번 새 앨범 ‘크라토스’를 통해 힘과 권력의 신을 모티브 삼아 변신하는 모습과 함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세련된 구성이 돋보이는 신곡 ‘더 클로저’를 타이틀 곡으로 정했다. 빅스 컴백은 지난 8월 이후 1개월 만이다. 이번 컴백 앨범에 대해 빅스는 “크라토스를 상징하는 제복을 입고 사랑하는 여성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남성의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이외에도 가면무도회 콘셉트와 함께 절대적 권력의 존재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빅스는 이날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크라토스(Kratos)’를 발매했다. 컴백 타이틀곡 ‘더 클로저(The Closer)’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더 클로저’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가사와 세련된 일렉 신스의 테마와 트렌디한 사운드의 노래로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엔이 직접 안무를 구상한 노래 ‘데스퍼레이트(Derperate)’, 라비와 레오의 자작곡 ‘굿 나잇&굿 모닝(Good Night & Good Morning)’, ‘로맨스는 끝났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새 앨범 1주일만에 16만장 돌파... 올해 걸그룹 최다 기록 ‘대박’

    트와이스 새 앨범 1주일만에 16만장 돌파... 올해 걸그룹 최다 기록 ‘대박’

    걸그룹 트와이스의 새 앨범이 1주일만에 16만 5000여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발매된 걸그룹 음반 중 최다 기록이다. 3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4일 발매한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이스코스터:레인1’(TWICEcoaster:LANE1)은 가온차트 기준 1주일 동안 16만 5000장이 판매됐다. 이는 트와이스가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의 6개월간 판매량 16만여 장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걸그룹의 경우 음반판매량이 5만 장을 돌파해도 ‘대박’으로 여겨진다. 가요계에서는 트와이스의 새 앨범 판매량이 20만장을 돌파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인보우 해체 “충분한 대화했지만 각자의 길 가기로..”[공식발표]

    레인보우 해체 “충분한 대화했지만 각자의 길 가기로..”[공식발표]

    걸그룹 레인보우가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28일 DSP미디어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년여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레인보우가 11월 12일부로 전속계약이 만료된다”며 “레인보우 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충분한 대화를 나눴지만 아쉽게도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해체를 알렸다. 이어 DSP 측은 “레인보우가 어느 곳에서나 밝게 빛나는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언제, 어디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그녀들의 새로운 활동과 미래에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2009년 11월 첫 미니앨범 ‘가쉽 걸’(Gossip Girl)로 데뷔했다. 당시 DSP미디어에서 카라의 뒤를 잇는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으며 연기와 예능 등 멤버 개인별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이하 레인보우 해체 발표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 입니다. 지난 7년여 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레인보우가 2016년 11월 12일 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만료 됩니다. DSP미디어의 소속 아티스트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레인보우의 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하여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지만, 아쉽게도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당사는 레인보우가 어느 곳에서나 밝게 빛나는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언제, 어디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그녀들의 새로운 활동과 미래에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려 합니다. 지난 7년간 변함없이 레인보우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며, 새 출발을 앞둔 멤버들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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