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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 음원차트 장악...볼거리 가득 뮤직비디오 ‘눈길’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 음원차트 장악...볼거리 가득 뮤직비디오 ‘눈길’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 타이틀곡 ‘오랜 날 오랜 밤’ 음원이 공개됐다. 3일 0시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 ‘사춘기 하’ 음원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타이틀 곡 ‘오랜 날 오래 밤’은 지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가사로 담은 곡이다. 악동뮤지션 두 남매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잘 담긴 것이 특징이다. 현재 타이틀곡 ‘오랜 날 오랜 밤’은 오전 11시 기준 네이버 뮤직, 지니뮤직, 엠넷,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인 ‘리얼리티’ 또한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악동뮤지션의 음원 강자 면모를 증명해 보였다. ‘리얼리티’는 악동뮤지션 특유의 통통 밝고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순수했던 사춘기 시절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6인조로 재탄생한 에이프릴, ‘봄의 나라 이야기’ 뮤비 티저 공개

    6인조로 재탄생한 에이프릴, ‘봄의 나라 이야기’ 뮤비 티저 공개

    컴백을 하루 앞둔 걸그룹 에이프릴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에이프릴은 3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에이프릴 멤버들(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은 장난감 가게의 주인을 짝사랑하는 작은 인형으로 등장한다.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공간을 배경으로 짝사랑하는 남성을 아련하게 쳐다보는 에이프릴의 모습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에이프릴은 최근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채경과 7년간 다져진 발레 실력으로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그 끼와 재능을 인정받은 레이첼을 새 멤버로 영입하여 6인조로 그룹을 재편했다. 이에 앞서 기존 멤버 진솔 역시 EBS 인기 프로그램 ‘생방송 보니하니’에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2대 하니로 당당히 발탁, 초등학생들의 사랑을 한껏 받으며 맹활약하고 있어 이번 컴백 활동에 기대치가 한껏 높아진 상황. 에이프릴은 4일 0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9곡이 수록된 3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를 발표하며,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영상=APRI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준영, 본격 컴백 기지개 “음악으로 먼저 인사” [공식입장]

    정준영, 본격 컴백 기지개 “음악으로 먼저 인사” [공식입장]

    정준영이 가수로 돌아온다. 3일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잠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던 정준영이 오는 2월을 목표로 새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 앞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은 앞서 지난 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고 새해 인사와 더불어 활동 재개를 암시한 바 있다. 그 동안 틈틈이 신보 작업에 매진했던 정준영은 2월 중으로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음악으로 먼저 팬들에게 인사드리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뜻에 따라 앨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욱 성숙한 음악과 함께 돌아올 것을 예고한 만큼 정준영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 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본격 활동 복귀를 알린 솔로 아티스트 정준영의 음악과 활동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정준영은 향후 일정이 정리되는 대로 새 앨범의 콘셉트 및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계인 기타리스트’ 새트리아니 첫 내한

    ‘외계인 기타리스트’ 새트리아니 첫 내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페드로 마르티네스처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걸출한 실력을 뽐내는 인물에게 흔히 외계인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전 세계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 외계인으로 통하는 조 새트리아니(61)가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오는 2월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다. ●1980년대 록 기타의 인스트루멘탈 분야 개척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출신인 조 새트리아니는 1980~90년대 록 기타의 인스트루멘탈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 손꼽힌다. 록과 재즈, 블루스, 펑크,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1986년 정규 1집 ‘낫 오브 이스 어스’부터 지난해 ‘쇼크웨이브 슈퍼노바’까지 연주곡 위주의 정규 앨범 15장을 발표했다. 스티브 바이와 커크 해밋(메탈리카) 등이 그에게 기타를 배운 것으로 유명하다. 리치 블랙모어 후임으로 딥 퍼플 가입을 권유받았으나 고사한 일화도 널리 알려졌다. ●이번 연주는 브라이언 벨러 등 4인 라인업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기타리스트 합동 투어 ‘G3’를 꾸려 세계를 돌며 울리히 로스(스콜피온스), 잉베이 맘스틴, 존 페트루치(드림시어터), 폴 길버트(미스터 빅), 마이클 솅커(유에프오), 토니 매켈파인, 브라이언 메이(퀸), 닐 숀(저니), 조지 린치(도켄), 빌리 기븐스(ZZ톱), 로버트 프립(킹 크림슨) 등 기라성 같은 기타리스트들과 협연하기도 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브라이언 벨러(베이스), 마르코 미네만(드럼), 마이크 키닐리(리듬 기타·키보드)와 함께 4인 라인업으로 꾸린다. 11만원. (070)7814-7330.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에이프릴 새 미니앨범 ‘프렐류드’ 미리 들어보니

    에이프릴 새 미니앨범 ‘프렐류드’ 미리 들어보니

    컴백을 이틀 앞둔 걸그룹 에이프릴이 2일 0시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의 음원 일부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번 앨범의 CD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가운데,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의 인트로 부분이 힘차게 울려 퍼지며 시작한다. 그다음으로 독특한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댄스곡 ‘지금 모습 이대로’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이어지는데 한층 성숙해진 에이프릴의 감수성과 가창력이 돋보인다. 고백의 시간을 앞두고 떨림을 주체할 수 없는 소녀의 마음을 노래한 세 번째 트랙 ‘시간아 멈춰라’는 고급스러운 편곡 라인이 아름다우면서도 신비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에이프릴의 상큼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풋풋한 ‘썸’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와우’(WOW)라는 곡에서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청량한 감성의 에이프릴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파인 땡큐’(Fine Thank You)는 에이프릴 멤버들이 팬들을 위한 감사함을 담은 팬송으로 팬들에게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자는 따스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프리뷰 영상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에이프릴의 이번 앨범에는 기프트 트랙으로 재탄생한 ‘꿈사탕’(Special ver.), ‘무아!(Muah!)’(Special ver.), ‘스노우맨(Snowman)’(Special ver.), ‘봄의 나라 이야기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 총 9곡이 수록돼 있다. 에이프릴은 오는 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를 공개하는 한편 이날 오후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에이프릴 새 멤버 레이첼의 수준급 발레 실력

    에이프릴 새 멤버 레이첼의 수준급 발레 실력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이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의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의 키포인트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약 11초 분량으로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에이프릴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 레이첼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공간에서 핀 조명 하나에 의지해 우아한 발레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묵음의 공간에서 수준급 발레 실력으로 더욱 집중도를 높인 레이첼은 실제 미국 포틀랜드에서 유학하고 7년간 다져진 발레 실력으로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그 끼와 재능을 인정받아 당당히 에이프릴의 새로운 활력소로 합류한 재원이다. DSP미디어 측은 “레이첼이 선보인 음소거 버전 댄스 장면은 뮤직비디오 속 모습 중 일부로 안무 영상에 아무 소리도 넣지 않은 건 최초로 시도한 것이기도 하다. 또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의 포인트 안무를 예고하는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6인조로 재편된 에이프릴은 오는 1월 4일 0시 3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로 컴백한다. 에이프릴은 이날 오후 쇼케이스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영상=APRI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에이프릴 컴백, 티저 사진 보니? 흰색 시스루 원피스 ‘아련 눈빛’

    에이프릴 컴백, 티저 사진 보니? 흰색 시스루 원피스 ‘아련 눈빛’

    걸그룹 에이프릴의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로 컴백을 앞둔 에이프릴의 단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프릴 멤버들은 이전보다 한 단계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수가 새겨진 시스루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아련한 분위기를 함께 연출해 이들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와 더불어 에이프릴의 새 앨범 타이틀곡더 정식으로 공개됐다.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는 짝사랑에 아파하는 한 소녀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아프고 아련하지만 끝내 전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는 1월 4일 0시 ‘봄의 나라 이야기’를 타이틀로 한 새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를 공개할 에이프릴은 당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DSP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NCT 127 쟈니 도영 합류, 1월 9인조 컴백 ‘비주얼+가창력+퍼포먼스 완전체’

    NCT 127 쟈니 도영 합류, 1월 9인조 컴백 ‘비주얼+가창력+퍼포먼스 완전체’

    SM의 신인 NCT 127이 2017년 1월, 쟈니 도영 새 멤버가 합류한 9인조로 전격 컴백한다. 초대형 신개념 그룹 NCT의 서울 팀인 NCT 127은 오는 1월 6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NCT #127 LIMITLESS’(NCT #127 리미틀리스)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NCT 127은 기존 멤버인 태용, 태일, 유타, 재현, 윈윈, 마크, 해찬에 새로운 멤버 쟈니, 도영이 합류한 9인조로 컴백을 알렸다. 다재다능한 매력과 실력을 지닌 9명 멤버가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를 선사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NCT 127 합류로 정식 데뷔하는 쟈니는 훤칠한 키와 개성 강한 외모에 뛰어난 디제잉 및 피아노 연주 실력을 지닌 멤버로, 지난 10월 열린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SPECTRUM DANCE MUSIC FESTIVAL)’과 38번째 ‘STATION’(스테이션) 곡 ‘Nightmare’(나이트메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도영은 지난 4월 NCT U로 데뷔해 탁월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임은 물론, Mnet ‘엠카운트다운’ 인턴 MC, 예능 프로그램 ‘my SM Television’ MC,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출연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진행 실력도 인정받았다. NCT 127은 지난 7월 첫 미니앨범 ‘NCT #127’로 데뷔, 타이틀 곡 ‘소방차 (Fire Truck)’를 통해 독보적 퍼포먼스를 펼쳐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2016 Asia Artist Awards’와 ‘2016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2016 최고의 신인다운 면모를 입증한 만큼, 이번 새 앨범으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6일 방송된 ‘2016 SAF SBS 가요대전’에서 컴백을 예고하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NCT 127은 금일(27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nct127.smtown.com)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담은 멤버 해찬의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 ‘NCT 127_Limitless_Teaser Clip# HAECHAN 1’을 공개했다. 오전 10시에는 안무 버전의 티저 영상 ‘NCT 127_Limitless_Teaser Clip# HAECHAN 2’를 오픈,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NCT 127의 두 번째 미니앨범 ‘NCT #127 LIMITLESS’는 오는 1월 9일 발매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정화 컴백, ‘Dreamer’ ‘Watch Me Move’ 뮤비 공개 “섹시디바의 귀환”

    엄정화 컴백, ‘Dreamer’ ‘Watch Me Move’ 뮤비 공개 “섹시디바의 귀환”

    가수 엄정화가 섹시 디바의 귀환을 알렸다. 엄정화는 27일 8년 만에 새 정규 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구운몽)’을 발매했다. 이 가운데 더블 타이틀곡 ‘Dreamer(드리머)’와 ‘Watch Me Move(워치 미 무브)’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우선 ‘드리머’는 가수 윤상의 프로듀싱팀 원피스가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한 노래로, 슬프면서도 화려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일렉트로닉 기반의 디스코 장르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엄정화는 과거 화려하고 섹시했던 ‘디바’의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패션과 농염하고 뇌쇄적이면서도 우아한 몸짓과 눈빛 등은 요즘 한창 활동 중인 섹시 여가수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 ‘섹시디바’라는 평가와 잘 맞아 떨어지는 모습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Watch Me move’는 엑소, 샤이니 등의 노래를 만든 작곡가 신혁이 작업한 딥하우스 장르의 업템포 댄스 곡으로, 귀에 꽂히는 비트와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여기서 엄정화는 ‘몰라’ ‘디스코’ ‘포이즌’ 등 과거 히트곡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포인트와 매력을 총집합 시킨듯 하다. 섹시하고 몽환적인데, 강렬하고 독특하다. 또 난해하고 신비롭기도하다. 전성기 시절 엄정화가 보여준 무대가 하나로 합쳐진 듯한 느낌이다. 특히 엄정화는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명불허전’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두 곡은 발표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된 상태다. ‘드리머’는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엠넷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한편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은 꿈의 문학 ‘구운몽(九雲夢)’을 테마로 해 엄정화를 꿈과 환상의 관점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의 9곡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엄정화가 몇 년 전 갑상선 수술 후 “노래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절망적인 진단에도 굴복하지 않고, 도전 끝에 완성해낸 앨범이기에 더욱 값진 의미가 담겨 있다. 또 가인, 아이유 등 여성 아티스트의 앨범 기획에 탁월한 역량을 보인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영상미 연출로 유명한 황수아 뮤직비디오 감독이 비주얼 디렉터를 맡아 재킷 이미지, 뮤직비디오 등 앨범 전반적인 비주얼 콘텐츠들을 작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탄절 떠난 ´라스트 크리스마스´ 조지 마이클 “2016년의 저주 마지막?”

    성탄절 떠난 ´라스트 크리스마스´ 조지 마이클 “2016년의 저주 마지막?”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부른 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공교롭게도 성탄절 오후 5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 1980년대 듀오 ´왬!´을 결성하며 이름을 알린 고인은 솔로 가수로도 명성을 날렸는데 옥스퍼드셔주 고링의 자택에서 25일 오후 “평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그의 대변인이 전했다. 탬즈 밸리 경찰청은 사인을 정확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의심스러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왬!´ 멤버였던 앤드루 리젤레이는 트위터에 ´여러분의 하나뿐인 조지´의 머리글자만 딴 고인의 별명 ´Yog´라고 부른 뒤 “내 사랑하는 친구를 잃고 가슴이 찢어진다“고 애도했다.  탬즈 밸리 경찰청과 사우스센트럴 앰뷸런스 서비스는 이날 오후 1시 42분 고인의 자택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BBC는 전했다. 당국은 ”적절한 절차를 밟아 검시가 진행될 것이다. 검시가 시작할 때까지는 탬즈 밸리 경찰청의 별다른 정보 제공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택 현관문 앞에는 벌써 하트 모양과 장미 한송이가 놓이기 시작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고인의 대변인은 성명을 내 “사랑받는 아들이자 형제이며 친구인 조지가 크리스마스 기간 평안히 눈을 감았다는 것을 커다란 슬픔과 함께 확인한다”면서 “유족들은 이처럼 어렵고 감정적인 시간 프라이버시를 존중받기를 요청할 것이다. 이 단계에서 더할 언급이 없다”고 밝혔다. 런던 북부 Georgios Kyriacos Panayiotou에서 태어난 고인은 가수로 활동한 40년 가까이 1억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학교 친구 리젤레이와 ´왬!´을 결성해 솔로 앨범 ´페이스´와 ´리슨 위다웃 프레주다이스 Vol 1´이 막대한 인기를 끌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영국에서 ´페이스´ 앨범을 어떻게 마케팅하느냐를 놓고 이견이 벌어져 레코드 회사 소니와 소송을 불사한 것은 유명하다. 싱어송라이터뿐만 아니라 음악 프로듀스의 재능까지 번득여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성장했다. 또 빼어난 외모와 달콤한 목소리로 공연에서 인기를 끌어 10대들의 아이돌로, 뒤이어 오랫동안 스타덤에 머물렀다. 하지만 마약과 힘겨운 싸움을 벌였고 경찰과 충돌하거나 음란한 행위로 신문 지면을 오르내리면서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갉아먹는다는 비판을 들어야 했다. ´왬!´ 시절의 히트곡과 별도로 고인은 영국에서만 ´케어리스 위스퍼´ ´페이스´를 비롯해 7곡의 넘버원 히트곡을 남겼고 세 차례 브릿 어워즈와 두 차례 그래미상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잘못된 이유로 신문 지면에 오르내리는 일이 잦아졌다.    2006년 10월 마약을 흡입한 채로 운전했다가 유죄 인정한 뒤 운전면허를 박탈당했고 2008년에는 코카인 등 1급 마약을 소지했다가 적발됐다. 2010년 7월 자신의 랜지로버로 런던 북부의 한 가게를 들이받아 약물을 복용했으며 카나비를 소지한 혐의를 인정하고 9월까지 8주 동안 구금됐다. 2011년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뒤 일련의 공연 계획을 취소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 빈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런던 자택 앞에서 눈물을 글썽한 채로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당시 의료진은 의식을 잃었던 그의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절개 수술을 시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몇년 동안 성 정체성을 밝히라는 언론의 요구를 거부해오다 1998년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의 공중 화장실에서 음란 행위로 체포된 뒤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 여러 스타들이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엘튼 존 경은 인스타그램에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려놓고는 “깊은 충격을 받았다. 사랑받는 친구이자 가장 친절하고 너그러운 영혼과 똑똑한 아티스트를 잃었다. 유족과 그의 모든 팬들과 내 마음을 함께 한다”고 추모했다. 미국 ABC 방송의 유명 사회자 마틴 프라이는 “진정 총명한 재능을 갖춘 @GeorgeMichael을 잃게 돼 절대적으로 실망스럽다. 슬프고 슬프며 또 슬프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영국 팝그룹 ´듀랜 듀랜´은 데이비드 보위, 프린스와 릭 파핏에 이르는 이른바 ”2016년의 저주“를 언급하며 ”2016년-또다른 재능있는 영혼을 잃었어. 우리 모두의 사랑과 동정을 @GeorgeMichael의 가족에게“라고 적었다. 가수 픽시 롯은 “Grew up listening to the beautiful and talented @GeorgeMichael의 아름답고 재능있는 목소리를 들으며 성장했는데, 우리 엄마도 좋아했어! 그를 만난 건 즐거움이었는데 (사망) 소식을 들으니 아주 슬퍼”라고 적었다. La Roux는 “또 한 명이 떠났다. 멋진 목소리에 빼어난 싱어송라이터였는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DJ 토니 블랙번은 “믿을 수가 없다. 조지 마이클이 53세에 세상을 떴다. 영원한 안식을 빌며(RIP). 이렇게 무서운 한해가 저물고 있다. 매우 슬프다. 진정한 재능이었는데”라고 추모했다. 이달 초 프로듀서 겸 송라이터 Naughty Boy가 고인과 함께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적지 않은 팬들이 기대하기도 했다. 내년 3월쯤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덤´이 개봉할 예정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무전략·무질서가 상상못할 혁신 부른다

    무전략·무질서가 상상못할 혁신 부른다

    메시/팀 하포드 지음/윤영삼 옮김/위즈덤하우스/448쪽/1만 6800원 새해를 맞아 우리는 한 해의 포부를 담아 계획을 세운다. 연간 목표를 정하고 월별·주간 계획표를 채워 넣고는 뿌듯해한다. 물론 실천은 다른 문제다. 그럼에도 세웠던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면 마치 큰 약속을 깬 듯 자신을 책망하고 부끄러워한다. 팀 하포드의 신간 ‘메시’는 이런 부담일랑 가볍게 날려버리라고 제언한다. 심지어 책은 “우리가 세우는 많은 계획들이 실제로는 실행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주장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의 시니어 칼럼니스트로 밀리언셀러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인 하포드는 ‘정말로 계획과 질서는 성공으로 이어지는가’라는 단순한 질문으로부터 이 책을 시작했다. 그가 내린 결론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이다. 오늘날처럼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것들이 탄생하는 시기에는 변화 그 자체에 숙련되는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하포드는 혼란스럽고 엉망진창인 상태를 뜻하는 ‘메시’(messy)라는 개념을 통해 혼돈의 시기에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혁신의 비밀을 소개한다. 책은 혼란과 무질서의 유용성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지나치게 맹신하는 질서, 자동화, 시스템, 평가, 효율, 패턴에 약간의 혼란과 무질서를 주입하는 것만으로 생각지도 못한 기회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이라고 말한다. 책은 ‘혼란과 무질서=비효율’이라는 고정관념이 잘못됐다는 것을 정리가 잘된 책상의 아이러니로 설명한다. 시간을 들여 깔끔하게 정리했다고 해서 필요한 서류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이 빨라지거나 업무의 효율이 오르는 것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정리정돈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지만 정작 폴더에 정리된 파일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아무렇게나 뒤섞인 파일들 사이에서 원하는 파일을 검색해서 찾는 것이 더 빠르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한다. 결과는 1분 대 17초. 질서정연함이 성공의 원인이라기보다는 질서정연함을 유지하기 위해 들인 노력의 결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수 있다는 얘기다. 저자는 “질서는 진리가 될 수 없다”면서 “무질서가 창조성의 비옥한 토양”이라고 강조한다. 책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사례들이 등장한다. 예측할 수 없었기에 전쟁에서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롬멜의 무전략 작전, 세대를 관통하며 사랑받는 재즈가수 마일스 데이비스의 즉흥연주, 인생의 막장까지 갔던 팝스타 데이비드 보위가 서베를린에서 앨범을 녹음할 때 참여했던 브라이언 이노의 무작위코드 연주실험 등. 인간은 약간의 혼란과 무질서를 수용할 때에 의욕과 혁신의 용기가 피어나는 존재인 모양이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퀸의 귀환’ 엄정화, 파격과 강렬함…‘Watch Me Move’ 프리뷰 공개

    ‘퀸의 귀환’ 엄정화, 파격과 강렬함…‘Watch Me Move’ 프리뷰 공개

    가수 엄정화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 ‘Watch Me Move(워치 미 무브)’의 뮤직비디오 프리뷰를 공개했다. 엄정화는 23일 오후 네이버 TV캐스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통해 10집 정규 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이하 구운몽)’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atch Me Move’의 프리뷰를 공개, 압도적인 강렬함을 선사했다. 언제나 파격적인 콘셉트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엄정화인만큼 이번에 공개된 프리뷰에서도 몽환적인 분위기 속 강렬한 의상과 메이크업, 도발적인 제스처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중간 중간 보이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는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또 한 번 역대급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 영상 말미에는 ‘Watch Me Move’ 촬영 당시의 생생한 현장감과 프로페셔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어, 벌써부터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이유,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인피니트 등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연출로 유명한 황수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엄정화가 8년 만에 가수로서 선보이는 ‘The Cloud Dream of the Nine’는 꿈의 문학 ‘구운몽(九雲夢)’을 테마로 하여 ‘아홉 개의 꿈’을 각기 다른 스타일의 9곡으로 표현했다. 더블 타이틀곡 ‘Watch Me Move’와 윤상표 댄스곡 ‘Dreamer(드리머)’를 포함해 샤이니 종현이 피처링에 참여한 ‘Oh Yeah(오예)’, EDM 발라드 곡 ‘버들숲’ 등 4곡이 먼저 공개된다. 그 외 이효리, 정려원 등이 피처링에 참여하고, 작곡가 켄지, 프라이머리, G.고릴라 등이 곡 작업에 참여한 5곡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갑다 ‘레전드’

    반갑다 ‘레전드’

    빅뱅의 10주년 앨범이 음원 차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잇고 있어 연말 연초 가요계가 보다 풍성해질 전망이다. 가수 비(34·①)가 내년 1월 15일 복귀를 확정 지었다.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14년 1월 정규 6집 ‘레인 이펙트’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든 작업을 끝냈으며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제대 뒤 그 인기가 예전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비가 이번 복귀를 통해 원조 월드스타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2008년 미니앨범 ‘디스코’ 이후 연기 활동에 전념했던 섹시 디바의 대명사 엄정화(47·②)도 오는 27일을 전후로 가요계에 전격 복귀한다. 이날 0시 정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에 담긴 9곡 중 4곡을 먼저 공개한다. 정규 앨범은 2006년 ‘프레스티지’ 이후 10년 만이다. 윤종신의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내놓은 새 앨범은 소설 ‘구운몽’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1세대 걸그룹 S.E.S(③)와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④)도 나란히 새 앨범을 내놓는다.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최근 14년 만에 재결합한 S.E.S는 1월 1~2일 신곡과 기존 히트곡으로 구성된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1일 타이틀곡을 먼저 선보인 뒤 이튿날 나머지 곡들을 모두 풀어놓는다. 1997년 데뷔해 가요계 요정으로 군림하다 2002년 공식 해체했던 S.E.S는 최근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리멤버’로 의기투합했다. 1998년 데뷔 뒤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신화도 새해 첫날 0시 정규 13집 앨범 ‘언체인징 파트 2’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달 겨울 감성의 신곡 5곡을 담은 ‘언체인징 파트 1’으로 컴백을 예고했던 신화는 파트 2에서는 보다 성숙한 이미지의 신곡 5곡을 불렀다. 연말연시는 아니지만 이효리(37)의 내년 봄 컴백도 일찌감치 가요계를 달구고 있다. 이효리는 작곡가 김형석의 키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예정대로 발매된다면 2013년 솔로 5집 ‘모노크롬’ 이후 4년 만의 신작.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새로 개설한 이효리는 자신의 일상을 조금씩 공개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요즘 가요계 트렌드인 컬래버레이션 작업도 대형 가수들의 복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앞서 태진아와 함께한 ‘라 송’으로 인기를 끌었던 비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이번에도 특급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예고하고 있다. ‘디스코‘에서 빅뱅의 탑과 협업했던 엄정화는 이번엔 샤이니의 종현을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엄정화의 새 앨범에는 이효리가 피처링한 곡이 담길 것으로 알려져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워낙 팬덤이 탄탄한 가수들이라 신보 발매 전 대대적인 컴백 콘서트를 여는 경우도 눈에 띈다. 신화는 지난 17~18일 이틀 콘서트를 통해 2만 2000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S.E.S도 신보 발매 직전인 오는 30~31일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새해를 맞을 예정이다. 첫 방송 활동도 음악 순위 프로그램 위주에서 벗어나고 있다. S.E.S는 지난 17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완전체로 뭉친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엄정화는 신보 발매 직전인 26일 밤 SBS ‘가요대전’ 무대에 올라간다. 신화도 31일 MBC ‘가요대제전’ 출연을 검토 중이다. 비는 내년 1월 JTBC 예능 ‘아는 형님’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나를 비올리스트로 이끈 曲, 다 담았다

    나를 비올리스트로 이끈 曲, 다 담았다

    20세기 英 작곡가들 곡만으로 채워 내년 10주년 디토 “축제 기대하세요” “솔로 악기로 비올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영국 작곡가들의 곡을 이번 앨범에 담았어요. 저를 비올리스트로 이끈, 태어나 처음 들은 비올라 협주곡도 수록해 더 특별하죠.”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38)이 4년 만에 낸 솔로 앨범 ‘브리티시 비올라’(작은 사진)에 애정이 각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제목에서 압축했듯 이번 8집 정규 앨범은 윌리엄 월턴, 프랭크 브리지, 요크 보엔, 벤저민 브리튼 등 20세기 영국 작곡가들의 비올라 곡으로만 채웠다. 왜 영국이었을까. “유독 영국 작곡가들의 작품에 비올라 솔로 곡이 많아요. 스산하면서도 신비한 영국 특유의 날씨와 분위기 때문인지 깊고 짙은 목소리를 지닌 비올라를 곡에 들여온 역사가 깊죠.” 특히 2013년 앤드루 데이비스 경이 지휘하는 BBC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실황으로 실은 월턴의 비올라 협주곡은 그가 어릴 적 바이올린을 연주하다 비올라로 틀게 한, 음악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다. “열세 살 때였나, 선생님이 한번 연주해 보자며 이 곡이 담긴 음반을 주셨어요. 바이올린과 달리 어두운 음색에 바이올린으로는 불가능한 음역대까지 뻗어 있고 불협화음도 있어 처음엔 불편했죠. 하지만 되풀이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빠지게 됐어요. 처음과 끝이 일관되고 엄청난 스토리를 품은 작품이었거든요.” 비올라 연주자로는 드물게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그 덕분에 국내에서는 비올라라는 악기에 대한 인지도와 위상도 덩달아 높아졌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 젊은 연주자들로부터 ‘당신 연주를 듣고 나도 비올라를 하기로 결심했다’는 얘기를 들을 때 가장 기뻐요. 감정적으로 강력한 힘과 다양한 색채, 감정을 가진 비올라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고 싶어요.” 앙상블 디토의 리더이자 디토 페스티벌 음악감독인 그는 내년에 10주년을 맞는 디토의 성장과 미래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오보이스트 함경 등 10대 중반이던 어린 연주자들이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유명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되는 등 잘 성장했다는 게 가장 뿌듯해요. 클래식은 전통에 토대를 둔 예술이지만 새로운 세대와 이들을 이끄는 앞선 세대를 골고루 보실 수 있는 무대를 10주년인 내년 ‘축제’로 꾸며 보려 합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19일 서울 강남구 클럽 옥타곤에서 연 ‘옐로 라운지 서울’ 공연에서 새 앨범 수록곡들을 선보인 데 이어 내년 2월 14일 예술의전당 ‘브리티시 앤 로맨틱’ 무대에서도 이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구구단 세정이 말하는 엄정화

    구구단 세정이 말하는 엄정화

    엄정화에 대해 걸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엄정화의 음반 제작을 맡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는 19일 오후 SNS 채널을 통해 ‘토크 어바웃 엄정화(Talk about Uhm Jung Hwa)’ 시리즈의 세 번째 편인 ‘김세정이 말하는 레전드 엄정화’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세정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던 엄정화의 히트곡 ‘페스티벌(Festival)’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며, 당시 테이프가 늘어날 때까지 들었을 만큼 유독 엄정화의 노래를 좋아했었다고 떠올렸다. 또한 엄정화의 ‘초대’와 ‘디스코(D.I.S.C.O)’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세정은 “엄정화 선배님과 같이 나올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진다면 영광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토크 어바웃 엄정화’ 시리즈의 다음 주자가 배우 신민아임을 공개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15일에 공개된 ‘토크 어바웃 엄정화’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인 ‘정우성이 말하는 엄정화의 컴백’ 영상에 이어 김혜수의 인터뷰 영상 역시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엄정화의 새 정규 앨범은 오는 27일 0시 공개된다. 사진 영상=미스틱엔터테인먼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컴백’ 엄정화,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보니? ‘신비로운 매력’

    ‘컴백’ 엄정화,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보니? ‘신비로운 매력’

    ‘가요계의 퀸’ 가수 엄정화가 컴백을 예고했다. 19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엄정화의 새 정규 앨범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반짝이는 의상과 함께 매혹적인 눈빛을 보이며, 신비로운 아우라를 전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얻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8년 만의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는 섹시함을 과시해 여전히 건재한 ‘핫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15일 공개되었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카리스마가 돋보였다면,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전혀 다른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는 27일 0시 발매 예정인 엄정화의 새 정규 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은 소설 ‘구운몽(九雲夢)’을 테마로 하여 9개의 꿈을 각 곡에 새롭게 해석하여 풀어냈다. 그 중 4곡을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앨범 발매에 앞서 26일에는 SBS ‘2016 SAF 가요대전’과 네이버 V에서 생중계되는 ‘카운트다운 라이브: Umaizing’를 통해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빅뱅, 신비주의는 어디에? 시청률 `1.9% ‘동시간대 1위’

    무한도전 빅뱅, 신비주의는 어디에? 시청률 `1.9% ‘동시간대 1위’

    그룹 빅뱅 완전체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망가짐을 불사했다. 빅뱅의 활약에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완전체로 ‘무한도전’에 출연한 빅뱅은 초반부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빅뱅과 패션 센스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양세형은 자신을 리더 권지용과 비교하며 내내 라이벌로 삼아 웃음을 안겼다. 그는 무심한 듯 트랜디한 권지용의 댄스를 그대로 따라했고 ‘손가락 하트’를 두고 누가 원조인지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평소 신비주의를 지향하는 빅뱅은 ‘무한도전’을 만나 ‘멋짐’을 내려놓고 마음껏 망가지는 모습이었다. 카리스마의 대명사인 탑은 ‘빙구탑’으로 돌변해 초점을 잃은 눈으로 막춤을 췄고 권지용 또한 코믹 댄스로 큰 웃음을 줬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2.8%)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7.8%, KBS 2TV ‘불후의 명곡’은 8.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혜수 “내 청춘의 디바 엄정화… 마돈나 부럽지 않아” 엄정화 컴백 응원

    김혜수 “내 청춘의 디바 엄정화… 마돈나 부럽지 않아” 엄정화 컴백 응원

    배우 김혜수가 ‘디바’ 엄정화의 컴백에 아낌 없는 응원을 보냈다. 엄정화의 음반 제작을 맡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는 지난 16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토크 어바웃 엄정화(Talk about Uhm Jung Hwa)’ 시리즈 두 번째 편인 ‘김혜수가 말하는 인간 엄정화’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엄정화를 “내 청춘의 디바”라 칭했다. 이어 그는 “90년대 전세계가 마돈나에 열광하던 시절 우리나라에는 엄정화가 있어 부럽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김혜수는 “가수로서의 엄정화는 ‘불멸의 디바’지만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비춰지는 연기자 엄정화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점이 엄정화가 오랜 기간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저력인 것 같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혜수는 “몇 년 전 엄정화가 건강상의 이유로 큰 수술을 받았는데, 힘든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해낸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말에 ‘눈물이 날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응원했다. 이날 김혜수는 엄정화의 신곡을 미리 들어보며 “좋다!”라는 감탄을 내뱉는 모습이 담겨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오는 27일 0시 발매 예정인 엄정화의 새 정규 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은 소설 ‘구운몽(九雲夢)’을 테마로 9개의 꿈을 각 곡에 새롭게 해석하여 풀어냈다. 앨범 발매에 앞서 26일에는 SBS ‘2016 SAF 가요대전’과 ‘카운트다운 라이브: Umaizing’를 통해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끄럽네요” 한승연, 어린시절 사진 공개 ‘몸만 자랐네’

    “부끄럽네요” 한승연, 어린시절 사진 공개 ‘몸만 자랐네’

    카라 출신 한승연이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새 싱글 재킷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부끄럽네요. 19일 월요일 자정! 한승연X스윗튠 기부 프로젝트 ‘잘 있니’가 공개됩니다! 모두가 기부로 만들어진 음원이니 좋은 마음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재킷 속 꼬마 한승연은 큰 눈망울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19일 자정 공개를 앞둔 한승연의 ‘잘 있니’ 는 애틋하고 아련한 기억 한켠이 되어버린 소중한 사람을 그리워하며 안부를 묻는 곡. 잔잔한 멜로디에 한승연의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선율을 완성했다. 한편 최근 드라마 ‘청춘시대’를 통해 리얼한 여대생 연기로 호평받은 한승연은 차기작 영화 ‘프레임 인 러브’ 의 촬영을 마치고 예능과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앨범 발매일에 맞춰 12월 16일, 18일 일본에서 팬미팅도 준비 중이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가수 아이유가 홍콩 출국 전 셀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15일 홍콩 일정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아이유는 출국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다녀올 때까지 보고 있으라고”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헤드폰을 목에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아이유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사진도 공개하며 “다녀올게 홍콩”이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 4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스물네 걸음: 하나 둘 셋 넷’ 콘서트를 성황리 마쳤으며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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