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새 앨범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특성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힐튼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5호선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학장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77
  • [뮤직뷰!] ‘KNOCK KNOCK’ 가요계 정상 노리는 트와이스의 노크

    [뮤직뷰!] ‘KNOCK KNOCK’ 가요계 정상 노리는 트와이스의 노크

    가요계 정상의 문을 두드리더니 이제는 아예 문을 활짝 열어젖힌 것만 같다. 신곡 ‘KNOCK KNOCK’(낙낙)으로 돌아온 걸그룹 트와이스의 얘기다. 트와이스는 20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의 음원과 타이틀곡 ‘KNOCK KNOCK’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시작해 ‘치얼업’(CHEER UP), ‘티티’(TT)에 이르기까지 그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던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발랄하면서도 기분 좋은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타이틀곡 ‘KNOCK KNOCK’은 신나는 하우스 비트를 기반으로 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 스트레이트한 구성이 주는 직선적인 사운드로 사이다 한 병을 벌컥 들이킨 것 같은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가사에는 귀여운 일탈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트와이스는 내 마음이 열리도록 문을 두드려 달라는 귀여운 노랫말을 통해 설레는 일탈을 노래한다. ‘내 맘이 열리게 두드려줘 / 세게 쿵 쿵 다시 한번 쿵 쿵 /Baby knock knock knock knock / knock on my door’뮤직비디오 역시 흥미롭다. 지난 활동 곡 ‘TT’와 연결되는 이야기가 그려지고 박진영이 깜짝 등장하며, 트와이스의 화려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조금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사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노크 춤’은 ‘샤샤샤’ ‘너무해’에 이어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상황이 이러니 반응도 뜨겁다. 신곡 ‘KNOCK KNOCK’은 20일 오전 9시 현재, 8개 음원차트(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올레, 엠넷, 벅스, 소리바다) 정상을 휩쓸었다. 트와이스는 20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낙낙 헬로우, 원스’(KNOCK KNOCK HELLO, ONCE)를 생중계한다. 새 음반으로 돌아온 트와이스의 근황 토크와 게임 그리고 신곡 가창 등 알찬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정희’ 자이언티 “실용음악과 잠시 다녔었다..학교 적성에 안 맞아”

    ‘정희’ 자이언티 “실용음악과 잠시 다녔었다..학교 적성에 안 맞아”

    가수 자이언티가 ‘정희’에서 잠시 실용음악과에 다녔던 사실을 밝혔다. 15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의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내 남자친구가 20대 초반에 자이언티와 음악을 했다더라. 실용음악과 함께 다녔다더라”란 사연을 보냈다. 이에 자이언티는 “이 이야기는 처음 하는 건데 맞다. 실용음악과 잠시 다녔다가 군 입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이언티는 “공부를 정말 못했다. 공부를 늦게해서 대학은 나올 수 있을까 싶었다. 아니나다를까 학교가 적성에 안 맞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음원깡패’로 불리는 자이언티는 지난 1일 새 앨범 ‘OO’를 발표하며 또 한 번 음원 차트를 뒤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동남아시아+호주 추가 “9개국 11개 도시 확정”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동남아시아+호주 추가 “9개국 11개 도시 확정”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2017년 ‘윙스 투어’ 추가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동남아시아, 호주 등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의 추가 공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4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호주 등 5개 도시 8회 월드투어 콘서트를 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과 19일 이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9개국 11개 도시 19회 콘서트를 확정 지었다. ‘윙스 투어’는 방탄소년단이 2014년 시작한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BTS LIVE TRILOGY EPISODE)’의 마지막 시리즈로 지금까지 이어졌던 이야기의 한 챕터를 마무리하는 공연이다. 방탄소년단은 북남미, 동남아시아, 호주에 이은 ‘윙스 투어’ 지역도 추가로 곧 공개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윙스(WINGS) 외전 :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을 발표해 타이틀곡 ’봄날‘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자이언티 “안경 벗는 건 내게 바지 벗으라는 것과 같아”

    컬투쇼 자이언티 “안경 벗는 건 내게 바지 벗으라는 것과 같아”

    가수 자이언티가 ‘컬투쇼’에서 ‘생눈’을 살짝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안경을 벗으면 아무도 못알아본다. 홍대 거리를 걸어도 뉴욕 거리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이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연예인들은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선글라스를 끼는데, 나는 알아볼까봐 선글라스를 벗고 다닌다. 안경을 벗고 다니니 아무도 못 알아봐서 안경을 끼니까 다들 모여들더라. 그래서 다시 안경을 벗으니까 ‘에이 아니잖아’하고 지나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자이언티는 “MBC ‘나 혼자 산다’를 찍었는데 큰일났다. 그 방송에서는 선글라스를 벗고 있었다. 앞으로 안경을 벗고 마음대로 못 돌아다닐 것 같다”고 털어놨다. 컬투쇼 DJ 컬투가 “안경을 한 번 벗어달라”고 요청하자, 자이언티는 “안경을 벗는 건 내게 바지를 벗으라는 요구와 같다”고 말하며 살짝 안경을 내리는 걸로 합의를 봤다. 한편 ‘음원깡패’로 불리는 자이언티는 지난 1일 새 앨범 ‘OO’를 발표하며 또 한 번 음원 차트를 뒤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웬디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테마곡 참여 “디즈니 공주 비주얼”

    레드벨벳 웬디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테마곡 참여 “디즈니 공주 비주얼”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테마곡에 참여했다. 웬디는 오는 3월 디즈니채널에서 방영되는 새 애니메이션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의 테마곡 ‘My Time’(마이 타임)을 불렀다. 밝은 멜로디와 웬디의 맑고 개성 넘치는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메이션 방영에 앞서 지난 10일 유튜브 SMTOWN 채널에는 웬디의 테마곡 녹음 현장을 담은 영상으로 구성된 ‘My Time’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레드벨벳은 신곡 ‘Rookie’(루키)로 각종 차트를 싹쓸이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검 누가 뽑을까 음원 강자 줄줄이 컴백

    ‘도깨비’ 검 누가 뽑을까 음원 강자 줄줄이 컴백

    신곡의 공세 속에도 ‘도깨비’의 OST 장기 집권 체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가요계에 음원 강자들이 속속 컴백하고 있다. 현재 음원 시장에서는 ‘도깨비’에 수록된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수주째 1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 자이언티와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을 냈지만 차트는 요지부동이었다.●밸런타인데이에 소유·백현 듀엣곡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씨스타의 소유(아래)와 엑소의 백현(위)이다. 이 둘은 밸런타인데이인 14일 감성적인 듀엣 발라드곡 ‘비가 와’를 발표한다. 소유는 2014년 정기고와의 듀엣곡 ‘썸’으로 그해 전체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했고 이후에도 유승우, 헨리, 권정열, 브라더수, 어반자카파의 권순일 등 다양한 가수들과의 협업 프로젝트에서 성공을 거두며 ‘음원퀸’으로 불려 왔다. 엑소의 백현은 지난해 1월 수지와 듀엣곡인 ‘드림’이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컬래버레이션 2연타를 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방송 활동 없이도 발표하는 음원마다 성공을 거두는 소리 없는 음원강자 MC몽도 16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허각이 피처링한 감성 힙합 신곡 ‘반창고’다. 소속사인 드림티의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전쟁 같은 삶이지만 잘사는 척,?아프지 않은 척, 행복한 척한다는?MC몽의 진솔한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고 밝혔다. ●아이돌 강자 트와이스·방탄소년단 아이돌계의 음원 강자인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의 신곡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을 제치고 2집 정규 앨범 ‘윙스’가 77만장이 팔리며 지난해 가온차트 총결산 앨범 판매량 집계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도 13일 컴백한다. 새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에는 아픈 청춘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서정적인 멜로디의 ‘봄날’이다. 지난해 ‘치어 업’(Cheer Up)과 ‘TT’로 온·오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은 ‘노크 노크’이며 총 13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17~19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바람몰이에 나선다. ●MC몽·김진호·팀의 ‘감성 전쟁’ 한편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정통 발라드 가수들도 깜짝 음원을 발표한다. SG워너비 출신의 김진호는 16일 솔로 앨범 ‘졸업 사진’을 발표한다. 김진호의 대표곡 ‘가족사진’을 잇는 자작곡으로 졸업에 얽힌 추억을 담아내 2월 졸업 시즌을 겨냥한다. ‘사랑합니다’로 유명한 원조 발라더 팀은 22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모던 록 발라드 계열의 신곡을 내놓는다. 치열한 음원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누가 가요계에서 ‘도깨비’의 검을 뽑을 것인지 주목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혁 노라조 탈퇴, 소속사 측 “조빈과 합의 후 결정...서로 응원했다”

    이혁 노라조 탈퇴, 소속사 측 “조빈과 합의 후 결정...서로 응원했다”

    남성듀오 ‘노라조’ 멤버 이혁이 탈퇴를 선언했다. 9일 소속사 유케이레코즈 측은 “이혁이 ‘노라조’ 멤버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 조빈과 이혁은 최근 12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끝까지 서로의 길을 응원해줬다. 앞으로 두 사람이 들려 줄 음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혁은 3인조밴드 ‘H.Y.U.K’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조빈은 새 멤버를 영입해 ‘노라조’ 활동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 2005년 1집 앨범 ‘첫 출연’으로 데뷔한 남성듀오 노라조는 ‘슈퍼맨’, ‘고등어’, ‘카레’ 등 대표곡을 갖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연서, 정준영 새 앨범 응원 “브로콜리 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오연서, 정준영 새 앨범 응원 “브로콜리 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배우 오연서가 가수 정준영의 컴백을 응원했다. 7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너 정준영. 들어주세요! 브로콜리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대박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정준영의 새 앨범 ‘1인칭’ 표지 사진이었다. 사진 속 정준영은 브로콜리를 연상케 하는 파마 머리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모습이다. 의외의 친분을 가진 두 사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이날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1인칭’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너와 나’는 정통 록발라드 곡으로,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과 이를 뚫고 나오는 정준영, 장혜진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피카 해체, 이효리 그늘 너무 컸던 탓일까..[SSEN이슈]

    스피카 해체, 이효리 그늘 너무 컸던 탓일까..[SSEN이슈]

    걸그룹 스피카가 결국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6일 ‘이효리 그룹’으로 불렸던 스피카가 데뷔 5년 만에 해체한다는 소식이 전했다. 스피카는 2012년 2월 데뷔한 여성 5인조 그룹으로 김보형, 김보아, 박시현, 박나래, 양지원이 속해 있다. 앨범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걸크러시를 부르는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스피카는 꾸준히 가요계에 노크했다. 사실 스피카의 데뷔는 그 어느 걸그룹 보다 화려했다.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독하게’로 데뷔한 스피카는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의 프로듀싱으로 ‘이효리의 걸그룹’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독하게’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앨범 콘셉트부터 의상, 메이크업 등 다방면에 참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스피카의 디지털 싱글 ‘유 돈 러브 미’(You Don’t Love Me)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기도 했다. 이렇듯 스피카는 다른 신예 걸그룹보다 조금 더 빨리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는 얻지 못하고, 같은 시기에 데뷔한 EXID, AOA 등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하는 동안 스피카는 그들을 지켜봐야만 했다. ‘이효리의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지우고 스피카만의 색을 찾아야 했다. 회사 내부 변화 등으로 긴 공백을 갖게 된 스피카는 2016년 8월 새 앨범을 발매했다. 멤버별 활동으로 이름값을 높이기 위해 분투했다. 그러나 또 다시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스피카는 최종 해체 수순을 밟기로 한 것. 해체 소식을 알린 스피카에게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실력에 비해 빛을 받지 못했던 스피카. 이제 걸그룹이 아닌 멤버 각자가 빛을 찾아야 할 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자이언티 Best of the Week, 선정 이유는? ‘성공적’

    자이언티 Best of the Week, 선정 이유는? ‘성공적’

    자이언티 Best of the Week 선정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오전 10시, 자이언티의 새로운 앨범 ‘OO’의 수록곡 ‘Complex’는 미국 애플 뮤직 ‘Best of the Week’에 선정됐다. 애플 뮤직의 ‘Best of the Week’는 매주 전 세계 모든 음악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기곡들을 엄선해 발표하고 있다. 자이언티가 별다른 해외 프로모션 없이 주요 글로벌 음악 차트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배경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 인프라를 비롯해 ‘Complex’의 피처링을 맡은 빅뱅의 지드래곤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Complex’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위트 있게 표현한 곡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자이언티는 최근 새 앨범 ‘OO’ 공개 직후 국내 8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일간 차트 ‘올킬’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해외 아이튠즈 4개국,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큐큐뮤직’과 ‘쿠거우뮤직’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 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 만나는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

    글로 만나는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

    메탈리카: 백 투 더 프런트/매트 테일러 지음/정영은 옮김/북피엔스/276쪽/5만원굳이 전 세계 앨범 판매량이나 수상 기록, 차트 기록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메탈리카는 대단한 밴드다. 어지간한 밴드가 명함을 내밀어도 그 이름값이 무색할 정도로 쇠락해진 한국 공연 시장에서 오랫동안 건재함을 뽐내고 있다. 이들이 한국에 오기만 하면 어딘가 숨어 있던 헤비메탈 팬들이 모여든다. 1996년 첫 내한 당시 3만 5000명을 시작으로, 2006년 4만명, 2013년 2만 5000명을 거쳐 지난달 11일 서울 고척돔에서의 네 번째 공연에는 1만 8000명이 모여 열광했다. 줄잡아 12만명가량이 본 것인데, 국내 내한 공연 역사에서 단연 최고 기록이다. 공연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그들을 본격 탐구한 책이 국내 출간됐다. ‘메탈리카: 백 투 더 프런트’다. 메탈리카를 세계적인 밴드로 끌어올린 정규 3집 앨범 ‘마스터 오브 퍼페츠’ 발매 30주년에 맞춰 지난해 미국에서 선보인 따끈따끈한 책이다. 메탈리카 팬이면 무척 반가운 일인데, 팬이 아니더라도 20대 초반 청년들이 뭉쳐 세계적 밴드로 성장해 나가는 순간을 지켜보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3집은 메탈리카에게 환희와 비극을 한꺼번에 맛보게 했던 앨범이다. 이 앨범으로 헤비메탈의 총아가 됐으나 유럽 투어 과정에서 버스 사고로 메탈리카 사운드를 정립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클리프 버튼(베이스)을 잃었다. 책은 ‘마스터 오브 퍼페츠’의 탄생과 클리프 버튼이 숨지기 직전까지 메탈리카가 가장 찬란했던 시기를 집중 조명한다. 창간하려는 메탈 잡지 제목으로 ‘메탈 마니아’와 ‘메탈리카’를 놓고 고민하는 친구에게 메탈 마니아를 추천한 뒤 메탈리카를 밴드 이름으로 써 버린 라스 울리히(드럼)의 일화나, 돈이 없어 번듯한 숙소 하나 잡지 못한 채 1, 2집 녹음 작업을 하던 일화 등이 메탈리카 멤버들과 관계자, 친구, 가족들의 육성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앞서 미국에서 기존 언론 인터뷰 등을 짜깁기한 책들이 몇 권 나온 적이 있지만 멤버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사진을 비롯한 수많은 자료를 찾아 완성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그래서 제임스 헷필드(기타·보컬)가 서문을 썼다. 메탈리카가 직접 인증한 평전이나 마찬가지다. 마약에 자아를 잃어 가는 세태를 비판한 ‘마스터 오브 퍼페츠’는 메탈리카 공연의 하이라이트. 요즘 국내 시국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곡이라 이번 공연을 앞두고 금지곡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떠돌기도 했다. 책 제목은 8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월드투어를 하는 메탈리카에게 제대로 어울린다. 반전 노래로, 3집 수록곡인 ‘디스포저블 히어로스’의 마지막 가사 구절이다. ‘다시 전선으로!’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효리, 호주에서 화보 촬영 중 ‘콘셉트부터 기대 중’

    이효리, 호주에서 화보 촬영 중 ‘콘셉트부터 기대 중’

    이효리가 화보 촬영 중이다. 2일 이효리 소속사 측은 “현재 이효리가 호주에 있다. 패션화보를 찍으러 떠났으며 이번 스케줄은 이효리가 개인적 친분으로 잡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컴백을 앞두고 패션지 화보를 먼저 노출해 왔다. 이번 호주 촬영이 컴백 전초전이 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가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는 “1월 녹음을 시작해 지금도 녹음 중에 있다. 타이틀곡을 이효리 본인이 정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 발매될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김형석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이효리가 실제로 많은 음악적 생각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새 앨범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루키’로 상큼한 컴백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루키’로 상큼한 컴백

    걸그룹 레드벨벳이 더 상큼하게 돌아왔다. 레드벨벳은 1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6곡으로 구성된 네 번째 미니앨범 ‘루키’(Rookie)를 공개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루키’는 레드벨벳의 첫 후크송이다. 곡 전체에 퍼진 ‘루키 루키 마이 수퍼 루키 루키’와 ‘맞지 맞지 그 느낌적인 느낌 느낌’의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이다. ‘루키’를 비롯해 ‘맞지’, ‘옳지’, ‘느낌’, ‘벌써’ 등 반복되는 가사 역시도 재미와 흥을 배가시킨다. ‘루키’는 사랑하는 사람을 ‘루키’에 비유한 펑키한 그루브 팝 댄스 곡으로, 가사 리듬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경쾌한 느낌을 오롯이 담아냈다. 동화를 연상케 하는 컬러풀한 색감과 레드벨벳 멤버들(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의 상큼발랄한 매력은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듯 보인다.이밖에도 네 번째 미니앨범 ‘루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상대방의 작은 버릇과 말투조차 큰 의미로 다가오는 감정을 표현한 ‘리틀 리틀’(Little Little), 독특한 리듬과 다채로운 신스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감정을 표현한 곡 ‘톡투미’(Talk To Me),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이별의 순간을 가사에 담은 ‘바디 톡’(Body Talk), 1999년 발표된 에코 3집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마지막 사랑’ 등 총 6곡이 담겼다. 사진·영상=Red Velvet 레드벨벳_Rookie_Music Vide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이언티 신곡 ‘콤플렉스’ 아이돌 비하 논란? “노래 못하면 벗으면 되니까”

    자이언티 신곡 ‘콤플렉스’ 아이돌 비하 논란? “노래 못하면 벗으면 되니까”

    가수 자이언티가 ‘신곡 가사가 아이돌을 비하한 게 아니냐’는 반응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자이언티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날 0시 발매한 신보 ‘OO’ 수록곡 ’콤플렉스(COMPLEX)‘ 가사에 대해 설명했다. 이 노래의 ’내가 아이돌이었으면 좋겠어/춤 잘 추고 잘생긴 놈 dance/사랑 노래만 쓰면 되니까/노래 못하면 벗으면 되니까‘라는 가사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돌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자이언티는 “아이돌 팬들이 그 가사에 대해 화를 내시더라. 좀 그러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노래를 만들긴 했는데 정말 화를 내시니까 약간 죄송해지더라. 절대로 아이돌 비하 발언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긴 시간동안 수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정말 희박한 경쟁률을 뚫고 데뷔에 성공해 무대에 오른 그분들을 감히 비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길이 다르고, 길이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절대 비하 발언이 아니고 화를 내지 말아달라는 말씀이다. 댓글을 보는데 고민이 생기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자이언티의 새 앨범 ‘OO’의 타이틀곡인 ‘노래’와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콤플렉스(Complex)’는 8개 음원사이트의 1, 2위을 올킬했다. 두 곡뿐만 아니라 ‘미안해’, ‘영화관’, ‘바람’, ‘나쁜놈들’, ‘코미디언’ 등 앨범 수록곡 7곡 차트 상위권에 올라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추문 논란 딛고 새 출발…정준영 ‘메아리’ 티저 영상

    성추문 논란 딛고 새 출발…정준영 ‘메아리’ 티저 영상

    지난해 10월 성추문 논란에 휘말리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정준영이 검찰로부터 무혐의 판결을 받고 오는 7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0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정준영의 정규앨범 ‘1인칭’ 수록곡 ‘메아리’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차를 몰고 제주도의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멈춰선 후 숲 속으로 홀연히 사라지는 정준영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영상 끝에 나오는 ‘메아리 for all of you’라는 메시지는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정준영이 팬서비스차원에서 이번 앨범에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약 4개월여의 공백을 딛고 최근 KBS ‘1박2일’에 복귀와 함께 뮤지션으로서 컴백을 앞둔 정준영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정준영의 첫 솔로 정규 앨범 ‘1인칭’은 오는 7일 0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Teaser] JUNG JOON YOUNG(정준영) _ Echo(메아리)/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뮤직뷰!] 자이언티 신보 음원차트 올킬…타이틀곡 ‘노래’는 어떤 곡?

    [뮤직뷰!] 자이언티 신보 음원차트 올킬…타이틀곡 ‘노래’는 어떤 곡?

    가수 자이언티가 1년여만에 돌아왔다. 1일 0시 발매한 새 앨범 ‘OO’를 통해서다. ‘음원깡패’라는 별명에 걸맞게 자이언티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노래’는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7개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피처링에 참여한 수록곡 ‘컴플렉스’(COMPLEX) 또한 올레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자이언티의 새 앨범이 8개 음원 사이트를 올킬한 셈이다. 자이언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안경을 연상케 하는 이번 앨범 ‘OO’은 자이언티의 시각과 시야를 표현하는 한편, 대중과 자이언티의 교집합을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이기도 하다. 특히 ‘OO’은 유명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 블랙 레이블에 자이언티가 둥지를 트고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데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타이틀곡 ‘노래’는 자이언티 특유의 음색과 자유분방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자이언티는 이 곡을 혼자만의 일기를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됐을 때의 기분이 어떨지 상상하며 만들었다.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라고 말하지만 “금방 잊혀지지 않기를”이라고 말하는 아이러니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자이언티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노래’를 비롯해 ‘영화관’, ‘COMEDIAN’, ‘미안해’, ‘나쁜 놈들’, ‘COMPLEX’, ‘바람’ 등 7개의 신곡과 ‘영화관’의 인스트루멘탈이 수록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자이언티, 새 앨범 ‘OO’ 8개 음원사이트 1위 올킬 “음원깡패 저력”

    자이언티, 새 앨범 ‘OO’ 8개 음원사이트 1위 올킬 “음원깡패 저력”

    2년 만에 신보를 발표한 자이언티가 ‘음원 깡패’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1일 0시 공개된 자이언티의 새 앨범 ‘OO’의 타이틀곡인 ‘노래’와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콤플렉스(Complex)’가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인 ‘노래’는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7개 사이트에서 ‘콤플렉스’는 올레 1개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뿐 아니라 ‘미안해’, ‘영화관’, ‘바람’, ‘나쁜놈들’, ‘코미디언’ 등 앨범 수록곡 7곡 모두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노래’는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라는 가사의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사랑받고 싶은 아이러니를 담아낸 가사와 자이언티만의 자유분방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콤플렉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자이언티의 이번 신보는 자이언티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 노랜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자이언티 신곡 ‘노래’ 티저 영상

    “이 노랜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자이언티 신곡 ‘노래’ 티저 영상

    “이 노랜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자이언티의 새 앨범 ‘OO’의 타이틀곡 ‘노래’의 노랫말 일부다. 자이언티의 바람과는 달리 이 곡은 벌써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2월 1일 발표하는 자이언티의 신곡 ‘노래’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은 파스텔 색조의 의상을 입고 미끄럼틀을 내려와 무심한 듯 거품을 부는 자이언티의 모습과 함께 선글라스와 정장을 갖춰 입은 단발의 모델들이 다 같이 한 곳을 응시하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8만 건이 넘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자이언티는 딩고 뮤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관’, ‘노래’, ‘코미디언’, ‘미안해’, ‘나쁜놈들’, ‘콤플렉스’, ‘바람[2015]’ 총 7곡의 신곡 프리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YG 간판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독립레이블 더블랙레이블의 첫 앨범이자 자이언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앨범 ‘OO’는 2월 1일 공개된다. 사진·영상=Zion.T - 신규 앨범 “OO” 타이틀 ‘노래’ M/V 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칙 코리아, 이번엔 밴드다

    칙 코리아, 이번엔 밴드다

    3월 내한공연 ‘전설의 귀환’재즈계의 살아 있는 전설 칙 코리아(76)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오는 3월 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다. 1994년 첫 방문 이후 20여년간 홀로, 또는 다른 솔로 아티스트와 합동으로, 여럿이 함께하는 재즈 페스티벌 무대로 이미 십여 차례 한국을 찾았던 그다. ‘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1980년대 재즈의 경계를 허무는 사운드를 들려줬던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Elektric Band)’로 온다는 것이다. 재즈 팬들에겐 희소식이다. 허비 행콕 등과 함께 현존하는 최고 재즈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그는 그래미 어워드에 63차례 후보로 올라 22차례 상을 받은 독보적인 인물이다. 일렉트릭 밴드는 현대 재즈의 거장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에서 키보드를 치며 전 세계에 존재감을 알린 칙 코리아가 독립한 뒤 ‘리턴 투 포에버’에 이어 꾸렸던 두 번째 밴드다. 1970년대 리턴 투 포에버가 대중적인 스타일로 퓨전 재즈의 붐을 일으켰다면, 일렉트릭 밴드는 한발 더 나아가 클래식 재즈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정통 재즈의 정서를 전자 악기를 통해 현대적 감성으로 표현하는 칙 코리아 고유의 사운드를 정립한다. 칙 코리아는 이와 동시에 피아노-드럼-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칙 코리아 어쿠스틱 밴드’라는 유닛팀으로도 활동하는 파격을 선보이기도 했다. 1985년부터 1991년까지 다섯 장의 앨범을 내고 수백회 공연을 펼쳤던 이 밴드는 2004년 칙 코리아(키보드)-데이브 웨클(드럼)-존 패티투치(베이스)-에릭 마리엔탈(색소폰)-프랭크 겜베일(기타)의 오리지널 라인업으로 부활해 새 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활동이 뜸했으나 지난해 칙 코리아의 75세 생일을 기념해 미국 뉴욕의 재즈 클럽 ‘블루 노트’에서 열었던 릴레이 공연으로 다시 의기투합해 월드투어를 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와 홍콩을 차례로 방문하는 아시아 투어가 진행된다. 5만~14만원. (02)2005-0114.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컴백 D-2’ 레드벨벳 예리 티저 공개, 멤버 5인 변신 완료… 신곡 ‘루키’ 돌풍 예감

    ‘컴백 D-2’ 레드벨벳 예리 티저 공개, 멤버 5인 변신 완료… 신곡 ‘루키’ 돌풍 예감

    걸그룹 레드벨벳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예리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지난 2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연일 화제를 모은 레드벨벳은 30일 멤버 예리를 마지막으로 새 앨범 콘셉트로 완벽하게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모두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월 1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레드벨벳의 네 번째 미니앨범은 개성 넘치는 타이틀 곡 ‘Rookie’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을 수록, 레드벨벳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다시 한번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더불어 티저 영상도 두 편 오픈, 지난 26일 ‘Red Velvet 레드벨벳_Rookie_Teaser Clip #1’에 이어, 28일 ‘Red Velvet 레드벨벳_Rookie_Teaser Clip #2’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레드벨벳은 2월 1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Rookie’를 발매하며, 2월 3일에는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SM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