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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라이트’ 윤두준, 소감 전해 “웃으면서 맞아주시길..” [전문]

    ‘하이라이트’ 윤두준, 소감 전해 “웃으면서 맞아주시길..” [전문]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소감을 전했다. 최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으로 오랜만에 여기다가 ‘비스트’라는 단어를 써봅니다”로 시작하는 소감을 올렸다. 이어 윤두준은 “많은 추억을 선물해주었던 이름, 계속 함께하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쉽게 여기서 이별합니다. 그리고 이제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라며 새로운 팀명 ‘하이라이트’를 알렸다. 또 “익숙해지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겠죠? 하지만 멤버들 그리고 우리 팬분들과 쌓아온 시간과 추억들은 고스란히 가지고 가니까 다 같이 웃으면서 맞아주시길. 많은 응원과 사랑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하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이날 윤두준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등 5인의 그룹명을 ‘하이라이트’라고 밝혔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어라운드 어스는 비스트(BEAST)로 알려져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하이라이트 (Highlight)란 새로운 그룹명으로 활동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밝은 부분’, ‘가장 두드러지거나 흥미 있는’ 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하이라이트(Highlight)는 이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5인 체제로 내었던 첫 번째 앨범 명이었기도 합니다. 당시 다섯 명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힘내었던 아티스트의 그때 그 새로운 마음으로 이제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하이라이트(Highlight)라는 새로운 이름을 쓰기까지 지치지 않고 오래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당사 아티스트의 행보에 관해 관심 기울여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전 그룹명 사용이 불가하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많은 노력 기울여 주셨던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분들과 지금의 하이라이트(Highlight) 멤버들을 있게 해 주신 홍승성 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작은 무엇이 되었든 언제나 떨리고, 더 조심스럽게 마련입니다. 벌써 데뷔 9년 차 가수이지만, 과거의 찬란한 영광과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지금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당사 아티스트의 마음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더 빨리 팬분들 앞에, 대중들 앞에 다섯 명 멤버 전원의 완전한 모습으로 서고 싶었던 아티스트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어라운드 어스(Around US)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하이라이트(Highlight) 다섯 멤버들을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사랑해주시고, 더 아껴주시고, 한 번 더 이름 불러주시고 기억해주시기를 감히 바라봅니다. 저희도 아티스트의 열정과 실력에 누가 되지 않는 회사가 되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하이라이트(Highlight) 멤버 다섯 명의 행보에 하이라이트만 계속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과 아낌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 = 어라운드어스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확 달라진 걸그룹 여자친구, ‘핑거팁’으로 5연속 히트칠까

    확 달라진 걸그룹 여자친구, ‘핑거팁’으로 5연속 히트칠까

    신인에서 대세로 도약한 걸그룹 여자친구의 새 앨범 콘셉트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여자친구는 27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과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긴장감 넘치는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검은색 제복 차림에 총을 들고 여전사로 변신한 여자친구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여자친구 멤버들의 표정 역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시크한 모습으로 기존에 보여줬던 것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사진 속에서도 여자친구는 교복을 벗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듯한 트렌디한 헤어로 더욱 멋지고 세련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8개월 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는 이번 새 앨범을 통해 과감한 시도로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층 진화된 소녀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더욱이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비롯해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화제가 됐던 만큼 신곡 ‘핑커팁’(FINGERTIP)으로 5연속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자친구는 오는 3월 6일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을 포함한 새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여자친구 GFRIEND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불혹, 큰 울림

    불혹, 큰 울림

    낭만 가객 최백호(67)와 산울림의 둘째 김창훈(61)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나란히 공연을 열어 눈길을 끈다.●최백호 새달 11~12일 LG아트센터서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최백호는 새달 11~12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불혹’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에 선다. 집안 형편 때문에 화가의 꿈을 접고 1973년부터 라이브 클럽에서 노래하다가 가수의 길을 걷게 된 최백호는 1집에서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2집(1977)에서 ‘입영전야’, 3집(1979)에서 ‘영일만 친구’를 잇따라 히트시키며 톱 가수 반열에 올랐다. 1980년대 후반 경제적 문제 때문에 처가가 있는 미국으로 떠나기도 했던 최백호는 한국으로 돌아온 뒤 가수로서 유효 기간이 지났다는 40대 중반에 자작곡 ‘낭만에 대하여’를 발표해 옛 인기를 되찾았다. 예순을 넘긴 이후에도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인기 가수 아이유, 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 감성 여성 듀오 스웨덴세탁소의 앨범과 싱글에 목소리를 보태는 등 대중가요계의 든든한 맏형으로 젊은 후배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처럼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 최백호의 행보는 40주년 기념 공연과 앨범에 오롯이 담긴다. 그는 이번 공연과 같은 제목의 기념 앨범 ‘불혹’도 발표한다. 2012년 19집 ‘다시 길 위에서’ 이후 4년 만에 나오는 20집 앨범이다. 프로듀싱을 맡은 에코브릿지가 선물한 이별 노래 ‘바다 끝’이 지난 23일 먼저 공개됐다. 3월 중 선보이는 새 앨범에는 자작곡 ‘위로’와 ‘하루 종일’을 비롯해 후배들이 선물한 곡들이 담긴다. 스스로 인생곡으로 꼽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와 ‘낭만에 대하여’, 혜은이와 린에게 선물했던 ‘눈물샘’과 ‘그리움은 사랑이 아니더이다’ 등도 다시 불렀다. 주현미와 함께한 ‘풍경’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8만 8000~12만 1000원. 문의 (02)3446-3225.●김창훈, 새달 3~5일 서교동 드림홀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솔로 활동을 해 오던 김창훈은 국내 활동에 전념하고자 최근 베테랑 후배 연주자들과 함께 ‘김창훈과 블랙스톤즈’를 결성했다. 유병열(기타), 김태일(베이스), 정광호(건반), 나성호(드럼)가 의기투합했다. 블랙스톤즈는 김창완, 김창훈, 김창익 산울림 삼형제가 음악을 시작했던 서울 흑석동에서 따왔다. 밴드 결성을 기념해 새달 3~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드림홀에서 ‘두드림 록 콘서트’라는 공연을 연다. 산울림 7집(1981)에서 형과 함께 만들고 직접 불렀던 ‘독백’을 블랙스톤즈 이름으로 리메이크한 싱글도 2일 발매한다. 1977년 ‘아니 벌써’로 데뷔해 한국적 록 사운드를 개척한 밴드로 추앙받는 산울림은 1980년대 중반부터 두 동생이 직장 생활에 무게를 두며 김창완의 밴드라는 인식이 커졌으나 동생들의 지분도 만만치 않다. 산울림 명곡 목록에 늘 꼽히는 ‘산할아버지’와 ‘회상’, ‘내 마음은 황무지’, ‘특급 열차’ 등은 김창훈의 곡이다. 그는 샌드페블즈에게 제1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곡 ‘나 어떡해’, 김완선에게 ‘오늘밤’과 ‘나홀로 뜰 앞에서’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1997년 재결성 13집을 발표하고, 2006년에는 30주년 공연을 성대하게 열기도 했으나 김창익이 2008년 1월 캐나다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김창완은 산울림 해체를 선언했다. 이후 김창완과 김창훈은 각자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김창훈이 만든 산울림 인기곡과 다른 가수의 히트곡, 그가 넉 장의 솔로 앨범을 통해 발표했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곡들을 재해석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4만 6000원. 문의 www.facebook.com/kchblackstones.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하이라이트로 새 출발, 더이상 비스트 아닌 다섯 멤버 “우리 오래보자”

    하이라이트로 새 출발, 더이상 비스트 아닌 다섯 멤버 “우리 오래보자”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하이라이트로 새 출발에 나선다. 24일 어라운드어스는 “비스트(BEAST) 알려져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하이라이트(Highlight)란 새로운 그룹명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는 이들이 이전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비스트로 활동할 당시 5인 체제로 발표한 첫 번째 앨범명이기도 하다.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은 지난해 12월 큐브를 떠나 독자 회사 어라운드어스를 설립했다. 하지만 기존 소속사인 큐브가 ‘비스트’ 팀명에 대한 상표권과 그동안 발표한 곡들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어 활동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런 가운데, 큐브가 이달 초 원년 멤버 장현승에 새 멤버 2명을 더한 ‘3인조 비스트’를 결성한다고 선언해 혼란이 가중됐다. 어라운드어스는 “이전 그룹명 사용이 불가하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많은 노력 기울여주셨던 큐브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이라이트로 새 출발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빌보드 접수한 방탄소년단 ‘K팝 다크호스’ 된 비결은?

    빌보드 접수한 방탄소년단 ‘K팝 다크호스’ 된 비결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며 ‘케이팝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 4장 연속으로 진입했다. SM,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들도 세우지 못한 기록이다.22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61위로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파트.2’로 171위, 지난해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로 107위, 10월 ‘윙스’로 26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까지 4개 앨범이 연속해 ‘빌보드 200’에 오르는 케이팝 사상 첫 기록을 세웠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해외 프로모션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끈다. 빌보드는 앞서 방탄소년단이 ‘버블링 언더 핫 100’ 15위에 오른 데 대해 “케이팝 역사상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이라며 “‘봄날’은 거의 모든 가사가 한국어이며 미국 내 프로모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스타 작곡가 방시혁이 수장으로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3년 데뷔했다.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이 데뷔 때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고 화려한 마케팅을 펼치는 것과 달리 중소 기획사 소속의 방탄소년단은 한 단계씩 성장하며 팬덤을 확장했다. 래퍼가 3명인 방탄소년단은 강렬한 힙합 음악을 내세웠다. 여기에 멤버들이 대부분 직접 쓰는 가사는 호소력 있는 있는 메시지로 또래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노 모어 드림’, ‘N.O’, ‘상남자’로 이어지는 일명 ‘학교 3부작’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반항, 사랑 등을 노래한 이들은 ‘10대가 쓰는 10대 이야기’, 그리고 ‘10대의 첫 아이돌 그룹’이라는 콘셉트로 사랑받았다. 20대가 되면서 ‘I NEED YOU’, ‘RUN’, ‘불타오르네’ 등 청춘 3부작으로 불안하고 위태로운 현실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가사에 담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고위 관계자는 “다른 아이돌 그룹과 달리 멤버들이 자기 주도적 음악을 하는데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동시대 젊은이들의 고민과 방황 등에 메시지를 던지면서 공감대를 넓혔다”면서 “팬덤은 방탄소년단을 통해 처음 아이돌 문화를 접한 경우가 많고, 10대가 절반 이상이지만 20~30대까지 팬층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이들이 해외 프로모션 한번 없이 해외에서 인기를 끈 데는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이 한몫을 했다. 해외 팬들은 이들의 신곡이 나오면 24시간 내에 전 세계 언어로 번역했고 이들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해외 팬들의 반응을 촬영하는 리액션 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국내외 막강한 팬덤을 바탕으로 정규 2집 앨범 ‘윙스’는 누적 판매 77만장으로 가온차트 ‘2016년 총결산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에 선정됐다. 지난 18~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총 4만명을 매료시킨 이들은 3월부터 미국,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브라질, 태국 등 전 세계 무대를 도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강렬한 힙합 음악을 바탕으로 뚜렷한 메시지와 각 잡힌 안무 등이 국내는 물론 영미권의 10~20대 동년배 팬들을 사로잡았다”면서 “통상 인기와 폭발력이 절정에 달하는 5년차 아이돌인 만큼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하면 국내 아이돌 그룹의 세대교체는 물론 케이팝 스타의 선두에 서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여자친구 3월 6일 컴백 “기존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변신 시도” 기대

    여자친구 3월 6일 컴백 “기존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변신 시도” 기대

    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3월 6일 컴백 날짜를 확정했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걸그룹 여자친구가 3월 6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여자친구는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LOL’ 활동 이후 8개월 만에 귀환을 알렸다. ​지난 7월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을 기록, 막강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음원뿐만 아니라 음반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지난 2016년 ‘시간을 달려서’로 15관왕, ‘너 그리고 나’로 14관왕을 차지하며 걸그룹 최초로 한 해 동안 2곡으로 10관왕 이상을 달성했다. 또 음악방송에서 총 29관왕 달성이라는 걸그룹 최고의 다관왕 기록을 보유 중이다. ​특히,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와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2곡의 ‘더블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국민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2015년 데뷔곡 ‘유리구슬’로 가요계에 첫발을 뗀 여자친구는 그간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까지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며 ‘갓자친구’, ‘차트 붙박이’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매 앨범, 행보마다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여자친구가 이번 새 앨범을 통해서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자친구는 오는 3월 6일 새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쏘스뮤직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연, 3월 3일 ‘Fine’ 무대 최초 공개..기대감 높아진 이유는?

    태연, 3월 3일 ‘Fine’ 무대 최초 공개..기대감 높아진 이유는?

    첫 정규 앨범 ‘My Voice’(마이 보이스)로 화려하게 컴백하는 태연의 신곡 무대가 3일 첫 공개된다. 태연은 3월 3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에서 감성적이고 폭발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Alternative) 팝 장르의 타이틀 곡 ‘Fine’(파인) 무대를 최초 공개, 독보적 솔로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연이 선사할 새로운 무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태연은 지난 21일부터 5일간 정오와 자정에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 각종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순차 오픈, 지난 22일 낮 12시에는 태연의 시원한 보컬은 물론, 이제 막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려는 나비의 모습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수록곡 ‘날개 (Feel So Fine)’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밤 12시에는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트렌디한 PB R&B 장르의 곡으로, 늦은 밤 홀로 고요하고 쓸쓸한 감성에 젖어들 수 있는 감성적 분위기의 ‘Lonely Night’(론리 나이트)를 오픈,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게다가 첫 정규 앨범 ‘My Voice’의 전곡 음원은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특히 음반에는 그룹 넬(NELL)의 음악을 태연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작년 개최된 첫 솔로 콘서트 ‘TAEYEON, Butterfly Kiss’(태연, 버터플라이 키스)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기억을 걷는 시간’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연의 첫 정규 앨범 ‘My Voice’는 오는 28일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동·젊은 거장… 낯 뜨거워요, 70대까지 살아남자는 생각뿐”

    “신동·젊은 거장… 낯 뜨거워요, 70대까지 살아남자는 생각뿐”

    “아이가 지금 네 살이에요. 최근 차에서 제 음반을 틀었더니 첫마디가 ‘시끄럽다’였어요. 하하하.”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김선욱(29)이 21일 오랜만에 국내 언론과 만났다. 베토벤의 3대 소타나로, 가장 대중적인 레퍼토리인 ‘비창’, ‘월광’, ‘열정’을 수록한 세 번째 독집 앨범의 전 세계 발매를 알리는 독주회를 앞두고서다. 새달 16일 경기 과천, 17일 인천에 이어 1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까지 돈다.●새달 16일 과천·17일 인천·18일 서울 공연 2009년 협주곡 5곡 전곡 연주, 2012~13년 소나타 32곡 전곡 연주, 2015년 첼로 협주곡 5곡 전곡 연주에 이어 지난해 변주곡까지 도전했는데 다시 베토벤이다. 역시 스페셜리스트답다. “최근 4년간 7장의 앨범 작업을 했어요. 한 번 베토벤을 하면 한 번은 다른 작곡가로 나름 균형을 맞추는데 이번엔 베토벤 순서가 돌아왔네요. 지금까지는 제가 하고 싶은 곡들을 해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곡으로 음반을 하나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았죠.”모르긴 몰라도 세상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고 가장 많이 녹음됐을 레퍼토리에서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 것일까.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베토벤 음반이 존재해요. 그래서 돋보이기 위해 베토벤이 악보에 남긴 메시지를 무시하며 자기 느낌대로 연주하는 경우가 많아요. 새로운 해석으로 용인되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베토벤의 메시지를 잘 이해해 저만의 언어로 번역해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2006년 영국 리즈 국제콩쿠르에서 최연소로, 또 아시아인으로는 처음 우승하며 이름을 떨쳤던 그는 지난 10년간 연주자로서 겨우 한 겹을 쌓은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제야 저만의 베토벤 관(觀)에 껍질이 하나 생겼어요. 예전엔 한 곡을 마스터하고 청중 앞에서 연주하는 것으로 성취감을 느꼈다면 앞으로 30~40년은 조금 더 농축된 소리와 깊이를 찾아가는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한 겹 한 겹 쌓을수록 같은 곡을 연주해도 더 깊고 묵직한 소리가 나오겠죠.” 그래서 그는 이번 독주회 연주는 10년 전과는 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예전에는 큰 소리, 풍부한 소리를 내려고 온몸의 무게를 이용해 치기도 했어요. 소리는 컸지만 닫힌 소리였죠. 이제는 힘을 덜 들이고도 같은 음량의 열린 소리를 낼 수 있게 됐지요.” 신동, 천재, 젊은 거장 등 피아노를 시작한 만 세 살 때부터 따라다니는 별칭들은 어떻게 다가올까. 그는 살짝 한숨을 내쉬었다. “낯 뜨거운 단어들이죠. 오랜 세월 꾸준히 작업하며 세월을 통해 축적된 가치와 경험을 모아 일가를 세운다면 그게 거장이죠. 해마다 수많은 콩쿠르 우승자들이, 재능 있는 어린 연주자들이 나오지만 60, 70대까지 활동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저는 더이상 신동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장도 아닌 애매한 위치예요. 가장 애매한 시기인 30, 40대를 잘 이겨내는 게 지금의 제겐 큰 화두예요.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에 초점을 맞춰 매일매일 꾸준히 할 수밖에 없겠죠.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사람들이 찾아줘서 60, 70대까지 활동할 수 있다면 정말 축복받은 인생이 되겠죠.” 올가을 세계적인 베이스 연광철과 독일 가곡을 들려주는 무대를 마련한 것도 눈길을 끈다. “학교 때 성악 선배들과 작업하며 다른 세계를 봤어요. 성악가의 컨디션에 따라 템포와 고음을 내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순간순간 즉흥적인 요소가 많아요. 같은 무대에서 상생하며 작업하는 것은 혼자 연주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기쁨을 주죠.” ●올가을엔 베이스 연광철과 독일 가곡무대 누군가는 김선욱이 또 다른 젊은 피 임동혁(33), 손열음(31), 조성진(23) 등과 협업하는 무대를 꿈꿀지도 모르겠다. “피아니스트가 현악기, 목관악기와의 협업은 많아도 또 다른 피아니스트와의 협업은 많이 없죠. 각자 색깔이 확실하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을 텐데 드물 것 같네요.” 이날 김선욱은 살아남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했다. “콩쿠르 우승 뒤에는 해마다 서바이벌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음악가는 불확실성,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살아가요.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해온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태연 첫 정규앨범 28일 발매, 콘셉트 이미지 보니 ‘봄의 여신’

    태연 첫 정규앨범 28일 발매, 콘셉트 이미지 보니 ‘봄의 여신’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첫 정규앨범이 오는 28일 발매된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태연이 첫 정규앨범 ‘마이 보이스’(My Voice)으로 컴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에 발매될 태연의 첫 정규 앨범에는 독보적인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타이틀곡 ‘Fine’을 비롯해 팝 발라드, 팝 R&B, PB R&B 등 새롭고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담길 예정이다. 다양한 곡으로 구성된 만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태연은 이날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Fine’ 콘셉트로 변신한 티저 이미지를 오픈했다.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된 수록곡 ‘I Got Love’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타이틀곡 및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태연의 첫 정규 앨범 ‘My Voice’는 오는 2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직뷰!] ‘KNOCK KNOCK’ 가요계 정상 노리는 트와이스의 노크

    [뮤직뷰!] ‘KNOCK KNOCK’ 가요계 정상 노리는 트와이스의 노크

    가요계 정상의 문을 두드리더니 이제는 아예 문을 활짝 열어젖힌 것만 같다. 신곡 ‘KNOCK KNOCK’(낙낙)으로 돌아온 걸그룹 트와이스의 얘기다. 트와이스는 20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의 음원과 타이틀곡 ‘KNOCK KNOCK’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시작해 ‘치얼업’(CHEER UP), ‘티티’(TT)에 이르기까지 그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던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발랄하면서도 기분 좋은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타이틀곡 ‘KNOCK KNOCK’은 신나는 하우스 비트를 기반으로 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 스트레이트한 구성이 주는 직선적인 사운드로 사이다 한 병을 벌컥 들이킨 것 같은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가사에는 귀여운 일탈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트와이스는 내 마음이 열리도록 문을 두드려 달라는 귀여운 노랫말을 통해 설레는 일탈을 노래한다. ‘내 맘이 열리게 두드려줘 / 세게 쿵 쿵 다시 한번 쿵 쿵 /Baby knock knock knock knock / knock on my door’뮤직비디오 역시 흥미롭다. 지난 활동 곡 ‘TT’와 연결되는 이야기가 그려지고 박진영이 깜짝 등장하며, 트와이스의 화려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조금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사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노크 춤’은 ‘샤샤샤’ ‘너무해’에 이어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상황이 이러니 반응도 뜨겁다. 신곡 ‘KNOCK KNOCK’은 20일 오전 9시 현재, 8개 음원차트(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올레, 엠넷, 벅스, 소리바다) 정상을 휩쓸었다. 트와이스는 20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낙낙 헬로우, 원스’(KNOCK KNOCK HELLO, ONCE)를 생중계한다. 새 음반으로 돌아온 트와이스의 근황 토크와 게임 그리고 신곡 가창 등 알찬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정희’ 자이언티 “실용음악과 잠시 다녔었다..학교 적성에 안 맞아”

    ‘정희’ 자이언티 “실용음악과 잠시 다녔었다..학교 적성에 안 맞아”

    가수 자이언티가 ‘정희’에서 잠시 실용음악과에 다녔던 사실을 밝혔다. 15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의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내 남자친구가 20대 초반에 자이언티와 음악을 했다더라. 실용음악과 함께 다녔다더라”란 사연을 보냈다. 이에 자이언티는 “이 이야기는 처음 하는 건데 맞다. 실용음악과 잠시 다녔다가 군 입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이언티는 “공부를 정말 못했다. 공부를 늦게해서 대학은 나올 수 있을까 싶었다. 아니나다를까 학교가 적성에 안 맞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음원깡패’로 불리는 자이언티는 지난 1일 새 앨범 ‘OO’를 발표하며 또 한 번 음원 차트를 뒤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동남아시아+호주 추가 “9개국 11개 도시 확정”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동남아시아+호주 추가 “9개국 11개 도시 확정”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2017년 ‘윙스 투어’ 추가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동남아시아, 호주 등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의 추가 공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4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호주 등 5개 도시 8회 월드투어 콘서트를 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과 19일 이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9개국 11개 도시 19회 콘서트를 확정 지었다. ‘윙스 투어’는 방탄소년단이 2014년 시작한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BTS LIVE TRILOGY EPISODE)’의 마지막 시리즈로 지금까지 이어졌던 이야기의 한 챕터를 마무리하는 공연이다. 방탄소년단은 북남미, 동남아시아, 호주에 이은 ‘윙스 투어’ 지역도 추가로 곧 공개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윙스(WINGS) 외전 :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을 발표해 타이틀곡 ’봄날‘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자이언티 “안경 벗는 건 내게 바지 벗으라는 것과 같아”

    컬투쇼 자이언티 “안경 벗는 건 내게 바지 벗으라는 것과 같아”

    가수 자이언티가 ‘컬투쇼’에서 ‘생눈’을 살짝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안경을 벗으면 아무도 못알아본다. 홍대 거리를 걸어도 뉴욕 거리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이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연예인들은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선글라스를 끼는데, 나는 알아볼까봐 선글라스를 벗고 다닌다. 안경을 벗고 다니니 아무도 못 알아봐서 안경을 끼니까 다들 모여들더라. 그래서 다시 안경을 벗으니까 ‘에이 아니잖아’하고 지나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자이언티는 “MBC ‘나 혼자 산다’를 찍었는데 큰일났다. 그 방송에서는 선글라스를 벗고 있었다. 앞으로 안경을 벗고 마음대로 못 돌아다닐 것 같다”고 털어놨다. 컬투쇼 DJ 컬투가 “안경을 한 번 벗어달라”고 요청하자, 자이언티는 “안경을 벗는 건 내게 바지를 벗으라는 요구와 같다”고 말하며 살짝 안경을 내리는 걸로 합의를 봤다. 한편 ‘음원깡패’로 불리는 자이언티는 지난 1일 새 앨범 ‘OO’를 발표하며 또 한 번 음원 차트를 뒤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웬디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테마곡 참여 “디즈니 공주 비주얼”

    레드벨벳 웬디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테마곡 참여 “디즈니 공주 비주얼”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테마곡에 참여했다. 웬디는 오는 3월 디즈니채널에서 방영되는 새 애니메이션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의 테마곡 ‘My Time’(마이 타임)을 불렀다. 밝은 멜로디와 웬디의 맑고 개성 넘치는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메이션 방영에 앞서 지난 10일 유튜브 SMTOWN 채널에는 웬디의 테마곡 녹음 현장을 담은 영상으로 구성된 ‘My Time’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레드벨벳은 신곡 ‘Rookie’(루키)로 각종 차트를 싹쓸이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검 누가 뽑을까 음원 강자 줄줄이 컴백

    ‘도깨비’ 검 누가 뽑을까 음원 강자 줄줄이 컴백

    신곡의 공세 속에도 ‘도깨비’의 OST 장기 집권 체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가요계에 음원 강자들이 속속 컴백하고 있다. 현재 음원 시장에서는 ‘도깨비’에 수록된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수주째 1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 자이언티와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을 냈지만 차트는 요지부동이었다.●밸런타인데이에 소유·백현 듀엣곡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씨스타의 소유(아래)와 엑소의 백현(위)이다. 이 둘은 밸런타인데이인 14일 감성적인 듀엣 발라드곡 ‘비가 와’를 발표한다. 소유는 2014년 정기고와의 듀엣곡 ‘썸’으로 그해 전체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했고 이후에도 유승우, 헨리, 권정열, 브라더수, 어반자카파의 권순일 등 다양한 가수들과의 협업 프로젝트에서 성공을 거두며 ‘음원퀸’으로 불려 왔다. 엑소의 백현은 지난해 1월 수지와 듀엣곡인 ‘드림’이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컬래버레이션 2연타를 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방송 활동 없이도 발표하는 음원마다 성공을 거두는 소리 없는 음원강자 MC몽도 16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허각이 피처링한 감성 힙합 신곡 ‘반창고’다. 소속사인 드림티의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전쟁 같은 삶이지만 잘사는 척,?아프지 않은 척, 행복한 척한다는?MC몽의 진솔한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고 밝혔다. ●아이돌 강자 트와이스·방탄소년단 아이돌계의 음원 강자인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의 신곡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을 제치고 2집 정규 앨범 ‘윙스’가 77만장이 팔리며 지난해 가온차트 총결산 앨범 판매량 집계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도 13일 컴백한다. 새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에는 아픈 청춘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서정적인 멜로디의 ‘봄날’이다. 지난해 ‘치어 업’(Cheer Up)과 ‘TT’로 온·오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은 ‘노크 노크’이며 총 13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17~19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바람몰이에 나선다. ●MC몽·김진호·팀의 ‘감성 전쟁’ 한편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정통 발라드 가수들도 깜짝 음원을 발표한다. SG워너비 출신의 김진호는 16일 솔로 앨범 ‘졸업 사진’을 발표한다. 김진호의 대표곡 ‘가족사진’을 잇는 자작곡으로 졸업에 얽힌 추억을 담아내 2월 졸업 시즌을 겨냥한다. ‘사랑합니다’로 유명한 원조 발라더 팀은 22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모던 록 발라드 계열의 신곡을 내놓는다. 치열한 음원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누가 가요계에서 ‘도깨비’의 검을 뽑을 것인지 주목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혁 노라조 탈퇴, 소속사 측 “조빈과 합의 후 결정...서로 응원했다”

    이혁 노라조 탈퇴, 소속사 측 “조빈과 합의 후 결정...서로 응원했다”

    남성듀오 ‘노라조’ 멤버 이혁이 탈퇴를 선언했다. 9일 소속사 유케이레코즈 측은 “이혁이 ‘노라조’ 멤버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 조빈과 이혁은 최근 12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끝까지 서로의 길을 응원해줬다. 앞으로 두 사람이 들려 줄 음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혁은 3인조밴드 ‘H.Y.U.K’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조빈은 새 멤버를 영입해 ‘노라조’ 활동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 2005년 1집 앨범 ‘첫 출연’으로 데뷔한 남성듀오 노라조는 ‘슈퍼맨’, ‘고등어’, ‘카레’ 등 대표곡을 갖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연서, 정준영 새 앨범 응원 “브로콜리 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오연서, 정준영 새 앨범 응원 “브로콜리 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배우 오연서가 가수 정준영의 컴백을 응원했다. 7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너 정준영. 들어주세요! 브로콜리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대박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정준영의 새 앨범 ‘1인칭’ 표지 사진이었다. 사진 속 정준영은 브로콜리를 연상케 하는 파마 머리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모습이다. 의외의 친분을 가진 두 사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이날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1인칭’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너와 나’는 정통 록발라드 곡으로,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과 이를 뚫고 나오는 정준영, 장혜진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피카 해체, 이효리 그늘 너무 컸던 탓일까..[SSEN이슈]

    스피카 해체, 이효리 그늘 너무 컸던 탓일까..[SSEN이슈]

    걸그룹 스피카가 결국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6일 ‘이효리 그룹’으로 불렸던 스피카가 데뷔 5년 만에 해체한다는 소식이 전했다. 스피카는 2012년 2월 데뷔한 여성 5인조 그룹으로 김보형, 김보아, 박시현, 박나래, 양지원이 속해 있다. 앨범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걸크러시를 부르는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스피카는 꾸준히 가요계에 노크했다. 사실 스피카의 데뷔는 그 어느 걸그룹 보다 화려했다.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독하게’로 데뷔한 스피카는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의 프로듀싱으로 ‘이효리의 걸그룹’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독하게’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앨범 콘셉트부터 의상, 메이크업 등 다방면에 참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스피카의 디지털 싱글 ‘유 돈 러브 미’(You Don’t Love Me)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기도 했다. 이렇듯 스피카는 다른 신예 걸그룹보다 조금 더 빨리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는 얻지 못하고, 같은 시기에 데뷔한 EXID, AOA 등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하는 동안 스피카는 그들을 지켜봐야만 했다. ‘이효리의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지우고 스피카만의 색을 찾아야 했다. 회사 내부 변화 등으로 긴 공백을 갖게 된 스피카는 2016년 8월 새 앨범을 발매했다. 멤버별 활동으로 이름값을 높이기 위해 분투했다. 그러나 또 다시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스피카는 최종 해체 수순을 밟기로 한 것. 해체 소식을 알린 스피카에게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실력에 비해 빛을 받지 못했던 스피카. 이제 걸그룹이 아닌 멤버 각자가 빛을 찾아야 할 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자이언티 Best of the Week, 선정 이유는? ‘성공적’

    자이언티 Best of the Week, 선정 이유는? ‘성공적’

    자이언티 Best of the Week 선정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오전 10시, 자이언티의 새로운 앨범 ‘OO’의 수록곡 ‘Complex’는 미국 애플 뮤직 ‘Best of the Week’에 선정됐다. 애플 뮤직의 ‘Best of the Week’는 매주 전 세계 모든 음악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기곡들을 엄선해 발표하고 있다. 자이언티가 별다른 해외 프로모션 없이 주요 글로벌 음악 차트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배경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 인프라를 비롯해 ‘Complex’의 피처링을 맡은 빅뱅의 지드래곤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Complex’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위트 있게 표현한 곡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자이언티는 최근 새 앨범 ‘OO’ 공개 직후 국내 8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일간 차트 ‘올킬’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해외 아이튠즈 4개국,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큐큐뮤직’과 ‘쿠거우뮤직’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 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 만나는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

    글로 만나는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

    메탈리카: 백 투 더 프런트/매트 테일러 지음/정영은 옮김/북피엔스/276쪽/5만원굳이 전 세계 앨범 판매량이나 수상 기록, 차트 기록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메탈리카는 대단한 밴드다. 어지간한 밴드가 명함을 내밀어도 그 이름값이 무색할 정도로 쇠락해진 한국 공연 시장에서 오랫동안 건재함을 뽐내고 있다. 이들이 한국에 오기만 하면 어딘가 숨어 있던 헤비메탈 팬들이 모여든다. 1996년 첫 내한 당시 3만 5000명을 시작으로, 2006년 4만명, 2013년 2만 5000명을 거쳐 지난달 11일 서울 고척돔에서의 네 번째 공연에는 1만 8000명이 모여 열광했다. 줄잡아 12만명가량이 본 것인데, 국내 내한 공연 역사에서 단연 최고 기록이다. 공연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그들을 본격 탐구한 책이 국내 출간됐다. ‘메탈리카: 백 투 더 프런트’다. 메탈리카를 세계적인 밴드로 끌어올린 정규 3집 앨범 ‘마스터 오브 퍼페츠’ 발매 30주년에 맞춰 지난해 미국에서 선보인 따끈따끈한 책이다. 메탈리카 팬이면 무척 반가운 일인데, 팬이 아니더라도 20대 초반 청년들이 뭉쳐 세계적 밴드로 성장해 나가는 순간을 지켜보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3집은 메탈리카에게 환희와 비극을 한꺼번에 맛보게 했던 앨범이다. 이 앨범으로 헤비메탈의 총아가 됐으나 유럽 투어 과정에서 버스 사고로 메탈리카 사운드를 정립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클리프 버튼(베이스)을 잃었다. 책은 ‘마스터 오브 퍼페츠’의 탄생과 클리프 버튼이 숨지기 직전까지 메탈리카가 가장 찬란했던 시기를 집중 조명한다. 창간하려는 메탈 잡지 제목으로 ‘메탈 마니아’와 ‘메탈리카’를 놓고 고민하는 친구에게 메탈 마니아를 추천한 뒤 메탈리카를 밴드 이름으로 써 버린 라스 울리히(드럼)의 일화나, 돈이 없어 번듯한 숙소 하나 잡지 못한 채 1, 2집 녹음 작업을 하던 일화 등이 메탈리카 멤버들과 관계자, 친구, 가족들의 육성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앞서 미국에서 기존 언론 인터뷰 등을 짜깁기한 책들이 몇 권 나온 적이 있지만 멤버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사진을 비롯한 수많은 자료를 찾아 완성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그래서 제임스 헷필드(기타·보컬)가 서문을 썼다. 메탈리카가 직접 인증한 평전이나 마찬가지다. 마약에 자아를 잃어 가는 세태를 비판한 ‘마스터 오브 퍼페츠’는 메탈리카 공연의 하이라이트. 요즘 국내 시국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곡이라 이번 공연을 앞두고 금지곡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떠돌기도 했다. 책 제목은 8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월드투어를 하는 메탈리카에게 제대로 어울린다. 반전 노래로, 3집 수록곡인 ‘디스포저블 히어로스’의 마지막 가사 구절이다. ‘다시 전선으로!’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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