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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데뷔 18년 만에 첫 내한 공연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데뷔 18년 만에 첫 내한 공연

    세계적인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6)가 데뷔 18년 만에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다음달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다. 스피어스는 6월 한달간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을 거쳐 대만, 필리핀, 태국, 홍콩까지 아시아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2003년 앨범 프로모션 차 한국을 찾은 적이 있지만 단독 공연은 이번이 처음.1999년 데뷔한 스피어스는 1집 ‘…베이비 원 모어 타임’과 이듬해 2집 ‘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게인’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마돈나의 뒤를 잇는 섹시 여제로 떠올랐다. 현재까지 모두 다섯 장의 앨범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려 놓으며 전 세계 1억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2000년대 중반 이후에는 사생활 문제 등으로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2013년 8집 ‘브리트니 진’과 지난해 11월 9집 ‘글로리’를 선보이며 과거 영광을 재현하고 있는 중이다. 국내에서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공연 역대 최고 기록은 2012년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4만 5000명을 동원한 레이디 가가가 갖고 있다. 레이디 가가를 제외하고는 휘트니 휴스턴, 비욘세, 세라 브라이트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은 1만명 안팎 규모의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했다. 스피어스가 공연하는 고척돔은 무대 설치에 따라 최대 2만 5000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6만 6000~22만원. (02)338-9141.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스타 작곡가 김형석 “난 음악인, 정치 생각 전혀 없어”

    스타 작곡가 김형석 “난 음악인, 정치 생각 전혀 없어”

    가요계 음원차트 1위를 점령하며 히트한 ‘언니쓰’의 ‘맞지?’를 만든 스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51). 이 곡은 월드 스타 싸이,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사이에서 막강한 흥행력을 과시하며 롱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청담동에서 만난 그는 “‘언니쓰’ 멤버들 모두 굉장히 착하고 친화력이 강하다”면서 “멤버들에게 영감을 받아 영화 ‘써니’ 같은 밝고 즐거운 느낌의 곡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렇게 인기를 끌 줄은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KBS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걸그룹 프로젝트 시즌2 총 프로듀서를 맡은 그는 “작곡 인생 중에 가장 힘들고 가장 뿌듯한 작업이었다”고 털어놨다. “처음 타이틀곡은 섹시한 스타일의 전자음악(EDM)이었는데 고등학교 1학년인 (전)소미와 분위기가 안 맞아서 섹시 콘셉트를 빼고 신나고 재미있는 분위기의 ‘맞지?’로 곡을 변경했죠. 멤버들 중에는 춤도 잘 추고 음색도 좋고 배려심 깊은 공민지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실력이 일취월장한 멤버는 김숙이죠. (김)숙이가 후렴구를 부를지는 정말 몰랐어요(웃음).”한양대 작곡과를 졸업한 그는 고(故) 유재하의 음악에 심취해 1989년 대중음악으로 작곡가로 데뷔한 뒤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 등을 만든 히트곡 제조기다. 1260여곡을 저작권 등록한 국내 최대 창작 음원 보유자이기도 하다. 끊임없는 창작의 원천에 대해 묻자 “사물을 바라볼 때 메타포를 중시하고 감성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을 바꾸는 등 삶 속에서 꾸준하게 훈련하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음악, 영화, 드라마, 매니지먼트, 공연, 출판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키위미디어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이효리가 소속된 케이튠 콜렉티브와 힙합 레이블 사이커델릭 레코즈 코리아, 케이팝 전문 레이블 키위팝 등 세 개의 레이블이 있는 음악 부문을 직접 이끌고 있다. 그는 키위가 SM, YG, JYP 등 다른 기획사와는 차별화된 글로벌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강조했다. 2010년부터 중국 TV 예능 프로그램의 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현지 음악 관계자와 친분을 쌓은 김회장은 한한령 속에서도 꾸준히 중국을 오가며 신뢰를 쌓았다. 다음달 중국 상하이에 오픈하는 실용 음악 아카데미인 ‘동방 상하이 스타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중국 음악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중국은 화교까지 합치면 27억명 인구인데 한국 콘텐츠를 파는 자회사 개념이 아니라 중국 내에 법인을 만들고 공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중국은 자신들의 전통을 상당히 중시하기 때문에 현대적인 음악에 전통을 접목하는 것이 중요하죠. 빨리 현지에 들어가 케이팝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안을 찾지 않으면 다른 나라에 선수를 뺏길 가능성이 커요. 앞으로 중국에서 음악 페스티벌 등 엔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키위 산하 세 개의 레이블을 각기 개성있고 전문적인 레이블로 운영하고 싶다는 그는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된 이효리의 새 앨범에 대해서 “음악적인 색깔이 상당히 깊어지고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이)효리에게 새 앨범을 전적으로 맡겼는데 효리만이 할 수 있는 음악과 표현으로 진정성에 승부를 걸고 있어요. 그동안 명상을 많이 해서 그런지 공력도 많이 생기고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한편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중문화계 대표 인맥으로 꼽힌다. 2012년 당시 대선 후보였던 문 대통령의 선거송 ‘사람이 먼저다’를 작곡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번 대선에서도 지난 4월 세월호 추모곡 ‘그리움 만진다’ 뮤직 비디오에 문 대통령을 출연시키고, 프리허그 행사 때 연주를 하며 지근거리에서 그를 도왔다. 그가 한마디로 정의하는 문 대통령은 ‘깊은 사람’이다. 그는 “선거 전이라 세월호 뮤비 출연이 부담스러웠을 텐데 ‘희생자들에게 누군가 책임 있는 사람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취지를 말씀드렸더니 선뜻 출연해주셨다”고 말했다. 문화 관련 공직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선 “저는 음악 하는 사람이고 정치에는 전혀 생각이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 대신 문 대통령에게 강력한 문화예술계 지원을 주문했다. “당선 직후에 문 대통령께 전화를 드렸는데 목이 메인 제가 이야기를 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줬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그런 배려심으로 앞으로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 예술이 마음껏 사람들을 웃기고 울릴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어요. 정책적으로는 한류와 케이팝을 비롯해 스트릿 댄스와 패션 산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거미 남자의 정석, 조정석과 결별? ‘조인성 정우성..착각은 자유지만’

    거미 남자의 정석, 조정석과 결별? ‘조인성 정우성..착각은 자유지만’

    가수 거미가 새앨범 수록곡 ‘남자의 정석’으로 불거진 연인 조정석과의 결별설에 대해 해명했다. 거미가 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남자의 정석’은 여자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착각에서 비롯된 남성의 넘치는 행동을 비판한 곡이다. 특히 가사에는 ‘넌 여자를 몰라/넌 정말 몰라/뭐든지 늘 제일 아는 척/아는 사람 제일 많은 척’, ‘보고 들은 대로 하는데/네 속은 텅 비어 있어/조인성 정우성/네 착각은 자유지만/냄새나니까 그 담배 좀/제발 꺼줬으면 해’ 등의 직언들이 담겼다. 이 곡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조정석을 암시하는 듯한 ’남자의 정석‘이라는 제목에 다소 거친 가사인 점을 미루어볼 때 공개연인인 거미와 조정석이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이에 거미 측 관계자는 “신곡과 거미의 연애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해당 음원의 작사를 맡은 보이비가 네이버 V라이브 ’그 노래가 알고싶다‘에서 “거미와 조정석은 헤어지지 않았다. 잘 지내고 있다”며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 남편 이수 ‘그러나 밤’ 홍보 “노래 듣자마자 눈물, 순위 올라갔으면”

    린, 남편 이수 ‘그러나 밤’ 홍보 “노래 듣자마자 눈물, 순위 올라갔으면”

    가수 린이 남편 이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그러나, 밤’을 적극 홍보했다. 16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이수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재킷 이미지를 올렸다. 이수는 같은날 9년 만에 두 번째 솔로 앨범 파트 1 ‘인헤일’(inhal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그러나, 밤’은 이별의 아픔을 담은 가사에 잔잔한 피아노와 첼로 선율을 더한 팝 발라드다. 앨범에는 ‘그러나, 밤’을 포함해 1980년대 팝 느낌의 곡 ‘여기’, 이수의 목소리와 기타로만 구성된 곡 ‘백기’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앨범 발매 이후 린은 “이수 씨 솔로 타이틀곡 ‘그러나, 밤’은 가이드 작업할 때 처음 듣자마자 눈물이 펑 터졌다. 이 친구의 노력으로 빼곡한 시간들이 떠올라서였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린은 “곁에서 봤을 때, 긴 작업 시간 내내 많이 지쳐 있었지만 그래도 무척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도 말했다. 또한 “순위가 점점 오르고 있네요. 정작 본인은 별 신경 안 쓰는 것 같지만, 저는 쭉쭉 올라갔으면 좋겠다”며 음원 차트 내 순위권 진입을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린과 이수는 10년간 가요계 절친으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뒤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감성 일렉트릭 밴드 조이파크, ‘Celebrate’ 발매

    감성 일렉트릭 밴드 조이파크, ‘Celebrate’ 발매

    감성을 자극하는 일렉트릭 밴드 조이파크의 새 앨범 ‘Celebrate’가 발매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활동을 시작한 조이파크는 취미로 음악을 듣고 기타를 치던 고등학교 친구들이 의기투합해 탄생한 밴드로, 그 이름처럼 들으면 모두가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만들고자 탄생한 팀이다. 음악감독 박권일은 “일렉트로니카 장르에서도 멜로디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것이 바로 ‘Celebrate’”라며 “독창적인 편곡에 오토튠을 활용한 보컬 사운드는 굉장히 효과적인 사운드 메이킹”이라고 평했다. 밝은 분위기의 이번 앨범은 ‘축하받고, 축하하고 싶은 날에 듣기 좋은 노래’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조이파크는 “사실 축하나 기념이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어쩌면 매 순간 만들어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그런 순간을 만드는 것 자체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기운이 빠져버린 젊은 세대에게 기쁨의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밝은 분위기의 곡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힘든 일이 겹쳐 함께 딛고 일어서보자는 결심으로 만든 앨범으로, 데모 작업을 마치고 네이버뮤지션 리그를 통해 음원을 올린 후 좋은 기회를 얻게 돼 앨범 발매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앨범의 자켓 사진 역시 인상적이다. 앨범을 가득 채운 핑크빛 플라밍고는 유쾌함을 표현할 수 있는 소재를 고민하다가 선택됐다. 영화 ‘라이언킹’에서 심바가 태어나는 부분에서 플라밍고 떼가 날아가는 장면이 뇌리를 스쳤고, 심바의 탄생을 축하하는 씬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한편 조이파크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오는 6월 새로운 싱글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신곡 ‘시그널’ 발표 “5연속 흥행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트와이스, 신곡 ‘시그널’ 발표 “5연속 흥행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시그널’로 컴백한 가운데 5연속 흥행에 대한 부담을 털어 놓았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는 트와이스의 미니4집 ‘SIGNAL’(시그널)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동명의 타이틀곡 ‘시그널’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무대 직후 트와이스 멤버 나연은 5연속 흥행에 대해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데뷔 전부터 연습생 생활도 오래 하고 ‘식스틴’이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박진영 피디님의 곡으로 꼭 한 번 활동해보고 싶었다”며 각오를 전했다. 나연은 “최초로 박진영 피디님의 곡을 받아 너무 감사드린다”며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와 설렌다”고 덧붙였다.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은 트와이스의 ‘시그널’은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을 배치해 그루부와 경쾌함을 주는 곡이다. 후렴구에는 ‘사인을 보내 시그널 보내’, ‘찌리 찌릿해’ 등 쉬운 멜로디가 반복되며 중독성을 더했다. 트와이스는 2015년 첫 곡 ‘우아하게’(OOH-AHH하게)를 시작으로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까지 데뷔 1년 반 만에 네 곡을 연속 히트시키며 인기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이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5연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앨범에는 멤버 지효와 채영이 공동 작사한 ‘아이 아이 아이즈’(Eye Eye Eyes)를 비롯해 JYP 선배인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작사한 ‘온리 너’(ONLY 너) 등 6곡이 수록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트와이스, 신곡 ‘시그널’ 발표 “5연속 흥행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컴백 트와이스, 신곡 ‘시그널’ 발표 “5연속 흥행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시그널’로 컴백한 가운데 5연속 흥행에 대한 부담을 털어 놓았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는 트와이스의 미니4집 ‘SIGNAL’(시그널)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동명의 타이틀곡 ‘시그널’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무대 직후 트와이스 멤버 나연은 5연속 흥행에 대해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데뷔 전부터 연습생 생활도 오래 하고 ‘식스틴’이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박진영 피디님의 곡으로 꼭 한 번 활동해보고 싶었다”며 각오를 전했다. 나연은 “최초로 박진영 피디님의 곡을 받아 너무 감사드린다”며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와 설렌다”고 덧붙였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은 트와이스의 ‘시그널’은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을 배치해 그루부와 경쾌함을 주는 곡이다. 후렴구에는 ‘사인을 보내 시그널 보내’, ‘찌리 찌릿해’ 등 쉬운 멜로디가 반복되며 중독성을 더했다. 트와이스는 2015년 첫 곡 ‘우아하게’(OOH-AHH하게)를 시작으로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까지 데뷔 1년 반 만에 네 곡을 연속 히트시키며 인기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이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5연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앨범에는 멤버 지효와 채영이 공동 작사한 ‘아이 아이 아이즈’(Eye Eye Eyes)를 비롯해 JYP 선배인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작사한 ‘온리 너’(ONLY 너) 등 6곡이 수록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빅스 “도원경 콘셉트는 동양 판타지… 포인트는 부채 퍼포먼스”

    빅스 “도원경 콘셉트는 동양 판타지… 포인트는 부채 퍼포먼스”

    그룹 빅스(VIXX)가 동양적인 색깔이 가득 담긴 앨범으로 컴백한다. 빅스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VIXX LIVE FANTASIA)’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뷔 5주년 및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날 빅스는 새 앨범 타이틀곡 ‘도원경’에 대해 “기존 판타지 콘셉트와는 다르게 접근했다. 무릉도원 콘셉트에선 신선들이 여유롭게 풍류를 즐기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나”며 “‘도령돌’ 정도로 축약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뱀파이어, 사이보그 등 서양 판타지에 초점을 맞춰 접근했다면, 이번에는 동양풍에 초점을 맞췄다”며 “오리엔탈이다. 가야금 연주를 음악에 접목시켜 동양적인 요소를 가미했다”라고 덧붙였다. 퍼포먼스 관전 포인트는 부채를 활용한 안무다. 빅스는 “동양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의상이나 부채 소품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부채를 사용하면서도 빅스스러운 게 뭘까 고민했다”며 “이전에 부채를 사용한 퍼포먼스들이 있었는데, 그와 다르게 접근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빅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은 동양 판타지를 콘셉트로 하는 앨범으로, 동명타이틀 ‘도원경’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무릉도원을 담은 곡이다. ‘도원경’은 15일 발매된다. 한편 2017년 5월, 데뷔 5주년을 맞은 빅스는 앨범, 전시회, 콘서트에 이르는 ‘빅스 브이 페스티벌(VIXX V FESTIVAL)을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새 앨범 미리 들어보니…‘시그널’ 스포일러 영상

    트와이스 새 앨범 미리 들어보니…‘시그널’ 스포일러 영상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새 앨범 ‘SIGNAL’(시그널)의 전곡 하이라이트 부분을 깜짝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미니 4집 ‘SIGNAL’의 앨범 스포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SIGNAL’에 수록될 총 여섯 트랙을 하이라이트 부분이 메들리 형식으로 담겼다. 지난 13일 뮤직비디오 티저와 함께 음원 일부가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은 타이틀 곡 ‘SIGNAL’부터 멤버 지효와 채영이 작사에 참여한 ‘EYE EYE EYES’까지 총망라되면서, 트와이스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담긴 앨범을 기대케 했다.뿐만 아니라 이번 영상은 레게 팝과 트렌디 사운드의 믹스쳐를 시도한 ‘하루에 세 번’, JYP 선배인 핫펠트(HA:TFELT) 예은이 작사를 맡은 ‘ONLY 너’, ‘JELLY JELLY’에 참여했던 조울 작곡가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HOLD ME TIGHT’, ‘LIKE A FOOL’과 ‘ONE IN A MILLION’을 잇는 발라드 넘버 ‘SOMEONE LIKE ME’와 같은 다채로운 수록곡의 하이라이트 부분도 담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SIGNAL’을 발표한다. 트와이스는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네이버 V라이브로 생중계한다. 사진·영상=jyp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달샤벳 수빈 “당장 결혼해 아이 4명 낳고 싶다”

    달샤벳 수빈 “당장 결혼해 아이 4명 낳고 싶다”

    2011년 달샤벳 막내로 데뷔해 걸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까지 드러내고 있는 수빈과 bnt가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율이에, 악세사리홀릭, KKXX, FRJ Jeans 등으로 구성된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비율과 다채로운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선 데님 오버롤 팬츠에 크롭을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두 번째 촬영에선 군살 하나 없는 S라인을 과시하며 시크 무드를 펼쳐 보였다. 마지막 콘셉트에선 스포티한 의상과 피시네트 스타킹을 함께 매치해 걸크러시 매력을 어필했다.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카메라에 담아냈던 강렬한 눈빛과는 사뭇 다른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말을 이어나갔다. 얼마 전 새 프로젝트 싱글 ‘동그라미의 꿈’을 발매한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대한 소감으로 하고 싶은 음악을 이어나갈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을 전했다. 가족들도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다는 그는 어릴 적 모범적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아이였다고 한다. 아이돌계 엄친딸로 불리는 그는 학찰시절 전교 3등의 경험과 고등학교 땐 과 수석에 오른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집안의 장녀였기 때문일까. 그는 가족들에게 늘 모범된 모습을 보여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창시절 작은 일탈의 경험을 털어놨는데, 학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혼자 몰래 동전 노래방을 다니며 노래를 불렀다고 전하며 웃어 보였다. 달샤벳 데뷔 전 에스팀 소속 모델로 활동을 해왔던 그는 어느 날 런웨이를 하다가 문득 무대에서 워킹이 아닌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뒤 적극적으로 가수에 도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달샤벳으로 데뷔한지 어느덧 7년 차. 그에게 고비라 불리는 ‘마의 7년 차’를 맞이한 심정을 묻자 “해체는 절대 없을 것이다. 멤버가 모두 시집을 간다고 해도 함께 활동할 것이다”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겪는 고충을 묻자 “아이돌 시장은 무서울 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달샤벳이라는 그룹이 혹시나 대중들에게 잊히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곤 한다”는 말을 꺼내놓기도. 그에게 언니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묻자 그는 “성숙해 보이는 건 멤버들 중에서 최고다. 언니들이 다 동안인 편이라 옆에 있으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것 같다”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엔 “당장 하고 싶다. 결혼하면 아이 4명을 낳고 싶다”며 확고한 의사를 밝혔다. 이어 속궁합에 대한 의견으로는 “처음부터 딱 맞는 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노력하며 맞춰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선 “내 이상형은 딱 나 같이 헌신적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이다. 외모는 전혀 보지 않고 눈이 엄청 낮은 편이다”라고 언급하기도. 최근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으로는 주저 없이 걸그룹 라붐 솔빈이라고 전하며 최근 급격히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솔빈과 함께 자매 콘셉트로 여성 듀오를 결성해 앨범을 내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키썸과 닮은꼴로 유명한 그에게 소감을 묻자 “나는 키썸 씨 같은 얼굴을 너무 좋아한다. 감사한 일이고 기분이 너무 좋지만, 사실 나는 실제로 닮은 것을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또한 설리, 강지영에 이어 걸그룹 내 ‘자이언트 베이비 3인’으로 등극한 수빈은 그들과 같은 수식어로 묶일 수 있어 영광스럽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174cm라는 장신의 소유자임에도 그는 학창시절 180cm까지 크고 싶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어 키가 크고 싶어서 몸매 교정을 받으러 다녔고, 다리를 묶고 자기도 했다는 일화를 꺼내놓았다. 달샤벳의 주량을 묻는 질문엔 “멤버 중에서 주량이 가장 센 건 아영 언니이다. 그런데 술을 가장 사랑하는 건 우희 언니이다”라고 언급하며 웃어 보였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지 묻자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보고 싶다. 내가 또 어르신들에게 애교를 잘 부리는 편이라 한 번에 밥을 얻어먹을 자신 있다”며 수줍게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싸이 “젊은 후배들과 작업, 창작 원동력 됐죠”

    싸이 “젊은 후배들과 작업, 창작 원동력 됐죠”

    지코·GD·태양 등 대거 참여 빌보드 5회 연속 진입 바람도 “이제는 나라에 웃는 일만 있길” “멋지고 활기차고 서로 소통이 잘되고, 많은 이들이 잃었던 웃음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40)가 10일 정규 8집 ‘4X2=8’을 들고 컴백했다. 전작 ‘칠집싸이다’ 이후 1년 반 만이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새 대통령에 대한 덕담을 요청받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싸이는 초심이 아닌 본심으로 새 앨범을 만들었다고 눈을 빛냈다. “초심을 잃었다는 비판을 많이 들었어요. 힘 빼고 너답게 해라, 해외를 의식하지 말아라, 부담을 갖지 말아라 등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마흔이 넘어 스물네 살 때 가졌던 초심을 찾는다는 게 얼마나 가당치 않고 실현하기 힘든 것인지 지나 놓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본심으로 음악과 춤,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새 앨범에는 중독성이 강한 더블타이틀곡 ‘뉴페이스’와 ‘아이 러브 잇’ 등 10곡이 담겼다. ‘강남스타일’ 등을 함께한 유건형 외에 블락비의 지코, 아이콘의 비아이 등 후배들과 협업한 트랙이 많은 점이 이채롭다. YG엔터테인먼트 식구인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에픽하이의 타블로, 바비, 배우 이성경 등 피처링도 화려하다. “재작년인가 제가 만든 노래의 가사나 랩, 멜로디가 올드하게 들렸어요. 그때부터 한참 노래를 쓰지 못하면서 은퇴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죠. ‘마지막 장면’의 가사를 비아이와 함께 작업하는 등 젊은 피를 수혈하는 시간을 가졌더니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뒤로 노래가 샘솟듯이 나오더라고요.” 최순실 게이트 관련 악성 루머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는 앨범 발매일을 지난해 10월에서 이날로 늦춘 것에 대해 “당시 저 자신도 신나지 않았고 신나해 줄 대중도 없는데 신나는 노래를 들고 나오기에는 적절치 않았다”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어려운 상황들이 하루아침에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오늘부터는 툭툭 털고 각자 일을 파이팅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더블 타이틀곡의 뮤직 비디오는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흥, 복고 감성과 에너지가 흘러넘쳤다. 두세 시간이면 성패가 가려지고 며칠 지나면 잊혀지기 쉬운 음원 시장에서 굳이 정규 앨범을 낸 까닭을 놓고는 중견으로서의 책임감을 이야기했다. “16년차 뮤지션으로서 풍성한 생각과 뉘앙스를 담은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빵모자와 민소매 옷에 이상한 춤을 추던 엽기 가수였던 제가 16년간 음악을 했더니 많이 늘었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 열심히 만들었어요. 아무쪼록 더블 타이틀곡 말고도 많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는 ‘강남스타일’, ‘젠틀맨’, ‘행오버’, ‘대디’에 이어 빌보드 싱글 차트 5회 연속 진입에 대한 욕심을 살짝 내비치기도 했다. “제가 주제 파악은 잘하는데, 초반에 유튜브를 많이 봐 주신다면 ‘대디’처럼 90위권에 잠깐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컴백 싸이, ‘뉴 페이스’ 뮤비에 손나은 낙점 이유 “낯선 여자가 좋다”

    컴백 싸이, ‘뉴 페이스’ 뮤비에 손나은 낙점 이유 “낯선 여자가 좋다”

    가수 싸이가 컴백을 알렸다. 싸이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싸이 정규 8집 ‘4X2=8’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싸이는 더블 타이틀곡 ‘뉴 페이스(New Face)’ ‘아이 러브 잇(I LUV IT)’ 뮤직비디오의 캐스팅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뉴 페이스’에는 손나은이 출연한다. 그의 출연에 대해 싸이는 “곡이 ‘낯선 여자가 좋다’는 내용이다. 많은 남자분들이 많이 공감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콘티를 짜면서 이상한 상황 설정, 이상한 춤과 몸짓을 할테니 최대한 단아한 분이 함께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제 기준으로 동양미가 강한 분들이 미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나은 씨가 신인은 아니지만 대중들이 보기에 참신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 걸그룹 멤버라 ‘샤방샤방’한 활동만 했기 때문에 저와 함께 저런 장면을 촬영하면 대중들이 신선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아이 러브 잇’에는 배우 이병헌과 일본 가수 피코타로가 출연한다. 싸이는 “이병헌 씨는 현장에서 애드리브로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 카메오 출연을 여러 차례 부탁드렸는데 매번 시나리오 콘티를 물어봐서 ‘현장에서 저와 춤추면 된다’고 답변했더니 응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박은 씨 발라먹어’ 등 가사를 말씀드리면서 영화 ‘내부자들’ 느낌으로 가사를 표현해달라고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드렸더니 ‘그 정도만 설명해줘도 준비해갈 수 있다’고 하며 준비해서 정극으로 연기해줬다”고 이병헌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 싸이는 YG엔터테인먼트 일본 시사회장에서 피코타로를 처음 만났다는 이야기를 하며 “저의 비디오를 보고 본인이 ‘파인애플펜’ 영상을 찍은 거라고 하더라. 덕분에 잘됐다면서 인사를 하더라”며 “그래서 제 비디오 한 장면 나와줄 수 있냐고 요청했더니 응해줬다”고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이날 싸이는 “초심을 찾아달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제 입으로도 초심을 찾겠다고 많이 이야기했는데 못 찾겠더라. 실현이 힘든 얘기였다”며 “초심 대신 ‘본심’으로 음악-춤-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준비했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정규 7집 ‘칠집싸이다’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싸이는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전격 공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멤버 전원 등장…‘시그널’ 감마 버전 티저 공개

    트와이스 멤버 전원 등장…‘시그널’ 감마 버전 티저 공개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SIGNAL’(시그널)의 티저 영상에서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SIGNAL’의 세 번째 티저 영상 ‘TWICE SIGNAL TEASER γ’(트와이스 시그널 티저 감마)를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연, 사나, 채영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의 멤버들처럼 나무 뒤에 숨어 있다가 무언가를 탐색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어진 장면에는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광야에서 멤버들은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하다가 특별한 신호에 휩싸여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한편 트와이스는 데뷔 후 최초로 JYP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노래 ‘시그널’로 컴백한다. 현재 가요계 대세 걸그룹인 트와이스와 수많은 가요계의 명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박진영의 작업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시그널’과 동명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한다. 이어 오후 8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을 기념해 오는 6월 17, 18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영상=jyp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싸이, 5곡 포스터 모두 공개 ‘팩트폭행 포스터 보니..’

    싸이, 5곡 포스터 모두 공개 ‘팩트폭행 포스터 보니..’

    가수 싸이가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나머지 5곡의 포스터를 모두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전 10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싸이의 신곡 ‘We are young’, ‘팩트폭행’, ‘Rock will never die’, ‘기댈곳’, ‘오토리버스’의 일러스트 티저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피처링에 참여한 타블로와 지드래곤의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곡 제목을 재치있고 익살맞게 표현한 일러스트들로, 싸이 특유의 유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도 개인 SNS를 통해 지드래곤이 피처링에 참여한 ‘팩트폭행’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개인취향저격’, ‘19금예상’, 할말다함’, ‘역시GD’, ‘MYFAVORITE’ 등의 해쉬태그와 함께 ‘팩트폭행’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트랙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더블 타이틀곡 ‘I LUV IT’, ‘NEW FACE’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뮤직비디오 출연진, 작사, 작곡, 그리고 피처링까지 초호화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이목을 모았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병헌과 손나은이 출연했고, 그 동안 ‘강남스타일, GENTLE MAN’ 등 히트곡들을 탄생시켰던 유건형을 필두로, JYP 박진영, KUSH, 지코, B.I, BOBBY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싸이와 함께했다. 싸이의 8집 앨범 ‘4X2=8’은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그리고 공개를 한 시간 앞둔 오후 5시에는 네이버 VLIVE ‘싸이 리틀 텔레비전 2’를 진행, 근황과 신보 소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얘기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싸이의 새 앨범은 2015년 12월 발매한 ‘칠집싸이다’ 이후 약 1년 6개월여 만이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이후 ‘젠틀맨’, ‘행오버’, ‘대디’ 등으로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만큼 컴백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YG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지효 나연, 생애 첫 투표 인증샷 ‘깜찍한 마무리’

    트와이스 지효 나연, 생애 첫 투표 인증샷 ‘깜찍한 마무리’

    트와이스 지효 나연이 투표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트와이스 멤버 지효 나연은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초등학교를 찾아 생애 첫 투표를 마쳤다. 지효 나연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 쑥스러워하면서도 투표함에 용지를 넣으며 깜찍한 포즈를 지어보였다.한편 지효 나연이 속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시그널’ 발매를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지효 나연 미나, ‘시그널’ 티저 공개 “상상 그 이상”

    트와이스 지효 나연 미나, ‘시그널’ 티저 공개 “상상 그 이상”

    트와이스 지효 나연 미나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9일 0시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는 “트와이스 시그널 2017.05.15. 6PM”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효 나연 미나가 울창한 숲 속에서 얼굴을 내밀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상 말미 지효가 천리안을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쯔위 다현 모모의 영상이 공개됐다. 마치 숲 속 요정 혹은 지구에 처음 찾은 듯한 외계 소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지난 7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뭘 상상해도 그 상상 이상이다. 5월 15일 ‘시그널’ 많이 사랑해달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시그널’과 동명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한다. ‘시그널’은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시그널’ 티저…쯔위·다현·모모는 숨바꼭질 중?

    트와이스 ‘시그널’ 티저…쯔위·다현·모모는 숨바꼭질 중?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시그널’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8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시그널’(SIGNAL)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트와이스 멤버 쯔위, 다현, 모모가 차례로 등장한다. 나무 뒤에 숨어 살며시 얼굴을 드러낸 멤버들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7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는 이제 시작이다. 충격적인 티저를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 무엇을 상상해도 상상 그 이상일 것”이라며 관심을 부탁한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시그널’과 동명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한다. ‘시그널’은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트와이스가 박진영의 노래로 컴백한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사진·영상=jyp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피아노·현악·교향곡 향연 베토벤 선율 골라 들어요

    피아노·현악·교향곡 향연 베토벤 선율 골라 들어요

    베토벤 서거 190주년을 맞아 각종 소나타 전곡 연주 등 베토벤 연주회가 쏟아지고 있다.영국의 유명 체임버 오케스트라인 로열 노던 신포니아는 오는 24~2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음악 감독이자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인 라르스 포그트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5곡) 연주회를 연다. 이 악단은 정명훈이 지휘한 1983년 4월 런던 바비칸센터 입성 연주회 음반이 발매되는 등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프레데리크 기, 25일·새달 1일 공연 앞서 은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는 지난 3월 말부터 베토벤 마라톤을 시작했다. 10년 만에 피아노 소나타 전곡(32곡) 연주에 도전하며 오는 10월까지 전국 곳곳에서 32회 연주회를 열 예정이다. 특히 9월 1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32곡 전곡을 집중 연주한다. 젊은 거장 김선욱도 3대 피아노 소나타 ‘비창’, ‘월광’, ‘열정’을 담은 앨범을 발매하고 관련 리사이틀을 연 바 있다. 금호아트홀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인 2020년까지 4년에 걸친 대장정 ‘베토벤의 시간 ‘17‘20’을 마련했다. 베토벤 특화 연주자로 이름 높은 프랑스 피아니스트 프랑수아 프레데리크 기(5월 25일, 6월 1일)와 국내 클래식 영스타인 김다솔(12월 7·14일)이 각각 4년에 걸쳐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다. 일본이 배출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스와나이 아키코(9월 28일)도 3년에 걸쳐 바이올린 소타나 전곡(10곡) 연주를 시작한다. 한국의 젊은 앙상블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내년 중반까지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16곡) 사이클을 완성할 예정이다. 금호아트홀은 이 밖에도 베토벤 첼로 소타나 전곡(5곡) 연주, 각종 실내악 시리즈를 보탤 예정이다.● 헤레베허, 새달 17일 교향곡 5·7번 연주 벨기에 출신 고(古)음악의 거장 필리프 헤레베허도 다음달 17일 예술의전당에서 그가 창단한 프랑스 샹젤리제 오케스트라와 함께 베토벤 교향곡 5번과 7번을 연주한다. 현존하는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중 한 명인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부흐빈더는 오는 9월 15~16일 베토벤 소나타 순회 연주차 경남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을 찾는다. 세계 주요 악단의 수석급 연주자로 구성돼 오케스트라의 어벤저스로 불리는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LFO)도 10월 1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치는 첫 내한 공연에서 베토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효린, 360도 완벽한 비키니 몸매 “숨막히는 뒤태란 이런 것”

    효린, 360도 완벽한 비키니 몸매 “숨막히는 뒤태란 이런 것”

    씨스타 효린이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효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렇게 안 시커멈”, “하트 선글라스” 등의 글과 함께 태국 파타야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앉아 음료를 마시는가 하면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앞모습부터 뒷모습, 옆모습까지 완벽한 모습이다. 한편 효린은 지난달 14일 창모와 컬래버레이션한 싱글앨범 ‘BLUE MOON’을 발매했다. 효린이 속한 그룹 씨스타는 올 6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주행의 전설’ 한동근, 첫 정규 발매 “다이어트는 평생하는 것”

    ‘역주행의 전설’ 한동근, 첫 정규 발매 “다이어트는 평생하는 것”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 한동근이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한동근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 홀에서 첫 정규 앨범 ‘유어 다이어리(Your Diary)’ 발매 기념 청음회를 개최했다. 이날 그는 새 앨범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냐는 질문에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 아닌가. 언제 끝날지를 모르겠다”며 “몸무게 유지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침만 먹고 버텨본다든지, 아메리카노만 먹는다든지, 주스로만 끼니를 때운다든지 등 여러 가지 방식을 한다고 시도는 해봤는데 잘 되질 않더라”고 털어놨다. 한동근은 5일 낮 12시,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를 비롯해 첫 정규앨범 ‘유어 다이어리’의 전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지난 2014년 MBC ‘위대한 탄생3’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한 한동근은 같은 해 발표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2016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뒤늦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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