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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래 아들, ‘분명 아들인데.. 귀여운 딸 같아‘

    강원래 아들, ‘분명 아들인데.. 귀여운 딸 같아‘

    강원래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강원래 아내 김송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 선이. 4일간 났었던 열이 뚝 떨어졌어요. 모두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원래 아들 강선은 엄마 김송과 함께 장난감 놀이 푹 빠져있는 모습이다. 특히 핑크색 옷에 양갈래 머리를 하고, 해맑은 눈웃음을 선보여 보는 이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강원래는 오는 29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12년 만에 클론으로 컴백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김송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아라 5년 만에 1위, 주저앉은 지연 “내가 제일 울었어”

    티아라 5년 만에 1위, 주저앉은 지연 “내가 제일 울었어”

    걸그룹 티아라가 무려 5년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티아라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내 이름은’으로 1위에 올랐다. 티아라는 자신들의 1위임을 확인한 직후 눈물을 쏟았다. 지연은 아예 주저앉아 흐느꼈다. 티아라의 이번 1위는 지난 2012년 2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러비더비’로 1위에 오른 이후 5년 만이다. 무려 1950일 만의 1위. 5년 동안 왕따 사건을 비롯한 각종 구설수로 비호감 걸그룹으로 낙인 찍힌 티아라는 5년 사이 자신들을 향한 편견을 벗겨내고 1위에 올랐다. 멤버들은 방송 이후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지연은 “5년.. 5년 동안 우리보다 더 힘들었을 가족들, 팬분들 함께해 준 스태프 언니 오빠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라고 주변 사람들을 챙겼다. 이어 “그리고 우리 퀸즈(티아라 팬클럽 이름)들.. 너무 너무 고마워요. 정말 수상소감 한마디도 못해서 죄송해요..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울지마요. 다들 미안, 내가 제일 울었어”라고 전했다. 효민은 “저희 5년 만에 1위 했어요.. 우리 팬분들이 그렇게 주고 싶어했던 선물이잖아요.. 선물 감사히 잘 받을게요.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글을 보니 2012년 2월 17일이 마지막 1위였다고 하는데 성적에 연연하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막상 이렇게 1위를 받으니 기쁜건 어쩔 수 없나봐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그리고 밖에서 응원 해 주신 우리 팬분들 그리고 티아라 스텝분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리더 큐리는 “저희 오늘 1위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좋았던 일, 슬펐던 일, 힘들었던 일, 너무 많았지만 지금까지 곁에 남아서 응원해주는 팬분들 또한 그 모든 일들을 함께 기뻐했고 함께 슬퍼해주신 분들입니다”며 “끝까지 이렇게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믿어주고 사랑해주신 퀸즈 여러분들께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앞으로는 퀸즈분들과 다 함께 꽃길 걷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티아라가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수상소감도 못하구 우는 모습만 보여서 미안했어요”라고 전했다. 이날 드라마 촬영으로 수상 순간에는 함께하지 못했던 은정도 감동적인 소감을 더했다. 은정은 “5년 4개월여만의 1위.. 더이상 우리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함께하진 못했지만 안아주고싶은 우리 멤버들, 멤버보다 더 감격하고 울었을 우리 퀸즈.. 5년 4개월여 동안 힘들게만 만드는것 같아서 항상 미안했는데.. 오늘만큼은 마음 아파하지말고 행복해했으면 좋겠어요 고맙구 미안하구 러뷰해. 티나잇.....”라고 더했다. 티아라는 지난 14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내 이름은’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을 발표하기 전, 소연과 보람이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 4인조로 컴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마무 데뷔 3주년…데뷔곡 ‘Mr.애매모호’로 초심

    마마무 데뷔 3주년…데뷔곡 ‘Mr.애매모호’로 초심

    그룹 마마무가 지난 19일 데뷔 3주년을 맞아 ‘Mr.애매모호’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데뷔곡의 안무를 추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마마무의 다짐이 담겼다. 영상에서 마마무는 “저희 마마무가 벌써 3주년이 되었다”며 “그래서 오늘 3년 전으로 돌아가서 ‘Mr.애매모호’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곡이 데뷔곡인 만큼 다시 보고 싶은 마마무 무대 1위를 차지했다”며 “2014년 ‘Mr.애매모호’와 다른 점을 찾아보라”고 주문했다.3년 전 활동 당시의 형광색 의상을 입고 발랄한 무대를 선보이는 마마무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매력이 가득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22일 새 미니앨범 ‘퍼플(Purple)’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데칼코마니’까지 모든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던 히트 메이커 김도훈이 참여한 곡이다. 사진·영상=MAMAMO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나인뮤지스 ‘기억해’ 포인트 안무 시범

    [영상] 나인뮤지스 ‘기억해’ 포인트 안무 시범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와 소진이 신곡 ‘기억해’의 포인트 안무 시범에 나섰다. 나인뮤지스는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4인조로 컴백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나인뮤지스는 새 앨범 수록곡 ‘헤이트 미’(Hate Me)와 타이틀곡 ‘기억해’로 관능적인 무대를 선사했다.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기억해’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포인트 안무로는 나인뮤지스의 로고를 형상화한 ‘기럭지 댄스’와 양팔을 바람개비처럼 돌리면서 엉덩이를 튕기는 ‘바람개비 춤’이 소개됐다. 한편 ‘기억해’는 전형적인 EDM의 구성 형태를 벗어나 복고풍의 느낌이 나면서도 현대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연인과의 이별 후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가슴 아픈 속마음을 노래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4인조 나인뮤지스에 새로운 멤버 등장?

    4인조 나인뮤지스에 새로운 멤버 등장?

    나인뮤지스(경리, 혜미, 소진, 금조)에 새로운 멤버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는 그룹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사회자로 나선 개그우먼 박슬기는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포토타임을 갖던 도중 “마지막에는 저도 함께 하면 어떨까요?”라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박슬기는 “물 흐리는 애가 한 명 있어야 한다”면서 센터 자리를 욕심 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나인뮤지스는 멤버 성아가 디제잉과 음악을 공부를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하면서 4인조로 컴백했다. 나인뮤지스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기억해’는 전형적인 EDM의 구성 형태를 벗어나 복고풍의 느낌이 나면서도 현대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 곡이다. 연인과의 이별 후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가슴 아픈 속마음을 노래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정상회담’ 에이핑크 “일부 팬들, 도 넘은 행동” 지적..살해 협박까지

    ‘비정상회담’ 에이핑크 “일부 팬들, 도 넘은 행동” 지적..살해 협박까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에이핑크 손나은 박초롱이 도 넘은 팬들의 행동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26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손나은이 출연해 ‘팬덤 문화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제출했다. 이날 손나은은 “아무래도 팬덤 문화가 커지긴 했는데, 일부 팬들의 도를 넘어선 행동이나 좀 위험한 행동 때문에 부정적인 시선 많이 생긴 것 같다”며 “모 그룹의 멤버는 몰래카메라가 든 선물을 받기도 했다”며 “그래서 좀 부끄러워하고 숨기려는 경향이 있다. 선배 가수 분들 중에서도 이슈가 된 팬덤 사건들도 많지 않냐”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박초롱은 “해외 팬분들 중, 우리 숙소 방 번호를 알아낸 뒤 새벽에 계속 전화하고 노크한 경우도 있었다”며 “구멍으로 봤더니 어떤 남성분이 태블릿을 들고 계속 노크를 했다. 잠옷 차림이어서 나갈 수도 없었고 목소리를 내면 확인이 되니까 말도 못 했다”고 불편했던 상황들을 설명했다. 한편 최근 에이핑크는 살해 협박 전화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15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남자가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로 전화를 걸어 ‘에이핑크 기획사에서 나를 고소했다. 에이핑크를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경찰 6명이 신변 보호와 수사 차원에서 강남구 논현동 사무실로 찾아왔다”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에이핑크의 일정에 사설 경호원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뮤지스, 강렬한 독무·기럭지 댄스로 “올여름을 더 뜨겁게”

    나인뮤지스, 강렬한 독무·기럭지 댄스로 “올여름을 더 뜨겁게”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미니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2 : 아이덴티티’(MUSES DIARY PART.2 : IDENTITY) 쇼케이스가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번 앨범은 스페셜 유닛 ‘나인뮤지스A’의 첫 번째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MUSES DIARY)에 이은 것으로 청춘들이 아픔·상처로 인한 혼란 속에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담았다.2010년 9인조 걸그룹으로 시작한 나인뮤지스는 8년간 멤버들의 탈퇴·교체를 겪었다. 이번 앨범에선 디제잉과 음악을 공부 중인 성아를 제외한 경리·혜미·소진·금조가 4인 체제로 활동한다.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는 “완성도 있는 음악을 준비하느라 시간이 걸렸다”면서 “오랜만에 컴백이라 인이어를 차는 방법도 까먹었다. 걱정 반 기대 반”이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쇼케이스에선 나인뮤지스의 새 타이틀곡 ‘기억해’가 공개됐다. 이 곡은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와 현대적 사운드가 함께 어우러진 독특하고 과감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짙고 아픈 기억을 표현했다. ‘기억해’는 경리의 강렬한 독무로 시작된다. 이 외에도 곡 곳곳에 돋보이는 안무를 배치했다. 멤버들은 포인트 안무로 나인뮤지스의 M자 로고를 다리로 형상화한 ‘기럭지 댄스’와 골반을 튕기며 양손을 바깥쪽으로 시원하게 굴려주는 ‘바람개비 춤’을 꼽았다. 나인뮤지스 멤버 금조의 시원한 고음과 소진의 파워풀한 랩도 돋보인다. 나인뮤지스의 리더 혜미는 “계약 만료 시기가 다가올 때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이 재도약의 시점인 것 같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나인뮤지스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멤버 경리는 “여름이라 (다른 걸그룹들이) 상큼하고 발랄한 노래를 많이 들고 나오신다. (그러나) 저희는 여름을 더 뜨겁고 덥도록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멤버 금조는 “1위를 한다면 앙코르 무대에서 2키를 올려 2배속 댄스를 보여드리겠다”고 공약했다. 새 미니앨범 ‘아이덴티티’(IDENTITY)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나인뮤지스는 새 타이틀곡 ‘기억해’로 20일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혜리 수습기자 hyerily@seoul.co.kr
  • 샤넌 27일 컴백, 어떤 음악으로 컴백하나..‘3년 만에 새 앨범’

    샤넌 27일 컴백, 어떤 음악으로 컴백하나..‘3년 만에 새 앨범’

    샤넌 27일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5년 새벽비 이후 약 3년여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 컴백을 알린 샤넌은 금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진행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한다. 샤넌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K팝스타6’ TOP4까지 진출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귀여운 외모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심사위원이었던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모두 샤넌의 실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샤넌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사막 여우로 출연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샤넌의 신곡은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온차트 지드래곤 USB, “인정 NO...대신 다운로드 차트 반영” [전문]

    가온차트 지드래곤 USB, “인정 NO...대신 다운로드 차트 반영” [전문]

    가온차트가 지드래곤의 ‘권지용’ USB 앨범을 ‘음반’으로 인정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가온차트 측은 1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저작권법상 ‘음반’의 의미와 가온차트의 ‘앨범’의 의미는 동일한 의미로 볼 수 없다”면서 “따라서 개정된 저작권법상으로 ‘음반’의 정의를 살펴보자면 권지용 USB는 ‘음반’에는 해당 될 수 있다. 다만 가온차트의 ‘앨범’의 정의는 ‘음반’의 정의와 다르며,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만으로 한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온차트트는 ‘권지용’을 ‘음반’으로 저의하게 될 경우 현재 유지되고 있는 가온차트의 디지털 차트 및 다운로드 차트와 앨범차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사태를 우려했다. 또 가온차트는 “저희 가온차트는 이번 권지용 USB를 저작권법상 전송(다운로드 서비스)이라고 판단했다”면서 “고로, 상기 상품은 디지털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 반영할 것이다. 향후 YG엔터테인먼트측과 업무 협조를 통해 이와 관련된 데이터를 받도록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아울러 가온차트는 “본 상품에 대한 앨범 여부의 논란을 자치하고라도 이러한 시도가 대한민국 대중음악시장에 던지는 메시지가 의미 있고, 이를 통해 CD를 대체할 새롭고 효율적인 매체로써 USB가 각광 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면서 “수십 년간 고착화되었던 음악 시장에 권지용 및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분들이 던진 화두에 저희 가온차트도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바이다”라고 말했다. ♦이하 ‘권지용’ USB 관련 가온차트의 입장 2017년 6월 19일에 발매 예정인 ‘권지용 USB’의 가온차트 집계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첫째, 대한민국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는 2010년 첫 발간되었으며, 저작권법과 저작권 사용료 징수규정 등을 참조하여 집계 기준 및 차트 종류를 규정하였고 현재까지 최초의 정책을 일관성 있게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저작권법상 ‘음반’의 의미와 가온차트의 ‘앨범’의 의미는 동일한 의미로 볼 수 없습니다. 2016년 9월 23일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을 “음반”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음을 디지털화한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CD, TAPE, LP, USB 유형에 상관없이 디지털 음원 자체가 저작권법상 ”음반“에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정된 저작권법상으로 ‘음반’의 정의를 살펴보자면 권지용 USB는 ‘음반’에는 해당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온차트의 ‘앨범’의 정의는 ‘음반’의 정의와 다르며,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만으로 한정합니다.(이에 대한 정확한 집계 기준에 대해서 구체적 적시가 없었음을 양해드립니다) 이는 개정 저작권법처럼 ‘디지털 음원’까지 모두 ”음반“으로 정의하게 되면 현재 유지되고 있는 가온차트의 디지털 차트 및 다운로드 차트와 앨범차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뉴미디어나 이를 응용한 음악 신제품의 종류와 범위를 예측하기 어렵고 그 발전속도를 법/ 제도/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0년부터 유지해왔던 가온차트의 주요 정책들이 이제는 새로운 미디어가 보다 신속하게 반영됨이 옳지만 이번 결정은 기존 규정내에서 정책적 판단을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저희 가온차트는 이번 권지용 USB를 저작권법상 전송(다운로드 서비스)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고로, 상기 상품은 디지털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 반영할 것입니다. 향후 YG엔터테인먼트측과 업무 협조를 통해 이와 관련된 데이터를 받도록 협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본 상품의 가온지수내 다운로드의 가중치는 기존 다운로드 서비스와 동일하게 반영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는 현 정책체제하에서의 미봉책일뿐 향후 문체부, 대중음악산업계 등과 충분하게 상의하여 새로운 차트 카테고리의 개발 등 뉴미디어 상품이 보다 일관성있게 차트에 반영될 수 있게 조치하겠습니다. 단, USB에 음을 고정해서 출시할 경우는 바로 앨범판매량에 집계토록하겠습니다. 셋째, 이번 권지용 USB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음악매체만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새로운 상품입니다. 그래서 이를 판단해야 하는 근거의 부족과 본 사례를 ‘앨범’으로 인정했을 때 오는 가온차트의 영향, 그리고 가온차트의 정책 일관성 유지를 위해 많은 고민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본 상품에 대한 앨범 여부의 논란을 자치하고라도 이러한 시도가 대한민국 대중음악시장에 던지는 메시지가 의미 있고, 이를 통해 CD를 대체할 새롭고 효율적인 매체로써 USB가 각광 받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수십년간 고착화되었던 음악 시장에 권지용 및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분들이 던진 화두에 저희 가온차트도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아티스트와 제작사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저작권 신탁범위 선택제 도입을 통해 특정 상품이나 앨범 프로젝트에 관련해서는 신탁단체의 사용승인 규정이란 구시대적인 제약에서 벗어나서 아티스트와 제작자가 원하는 상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할 것입니다. 가온차트 및 차트를 운영하는 (사)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이러한 음악산업 환경을 개선하기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온차트 임직원 일동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지드래곤 ‘USB 앨범’ 혁명인가, 상술인가

    지드래곤 ‘USB 앨범’ 혁명인가, 상술인가

    음콘협 “음반으로 인정 어려워”… GD “시대 변화 따른 산물” 불만 ‘혁명인가 상술인가.’ 4년 만에 새 앨범 ‘권지용’을 발표한 지드래곤이 앨범 형태를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8일 총 5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 전곡의 음원을 공개한 데 이어 19일 USB 형태의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한다.이 USB는 컴퓨터에서 실행하면 YG가 제작한 사이트로 이동하며 케이스에 담긴 시리얼 번호를 입력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사진 등을 내려받게 되어 있다. 논란은 USB에 음원이 아닌 사이트 링크가 담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촉발됐다.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음콘협)는 음반을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으로 정의하는 저작권법에 따라 지드래곤의 USB는 음원 다운로드 장치로서 음반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음콘협은 “새로운 형태의 앨범인 만큼 문화체육관광부에 질의서를 전달했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지드래곤의 USB가 음반으로 인정될지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는 이 USB를 음반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논란의 장본인인 지드래곤은 이에 대해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산물”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LP, 테이프, CD, USB 파일 등 포인트가 다르다”면서 “정작 제일 중요한 것은 겉을 포장하고 있는 형태가 아니라 그 누가 어디서 틀어도 그 안에 담겨 있는 음악, 내 목소리가 녹음된 바로 내 노래”라고 말했다. 음반 시대에서 음원 시대로 급속도로 전환되면서 앨범 형태는 다양해지는 추세다. USB 앨범은 국내외에서 발매된 사례가 있다. 국내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처음이고 해외에서는 하마사키 아유미, 레이디 가가 등의 음원이 개성적인 모양의 USB에 담겨 나왔다. 하지만 이번 지드래곤의 앨범 내용은 키노 앨범에 더 가깝다. 키노 앨범이란 스마트 카드 형태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앱을 다운로드받아 음원과 뮤직비디오, 화보 등을 보는 방식이다. 2014년 걸스데이를 시작으로 비투비, 마마무, 빅스 등 아이돌 가수들이 낸 바 있다. 팬들을 상대로 판매하는 일종의 굿즈(기념품)인 셈이다. 이번 지드래곤의 USB 앨범도 이 같은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여 제작된 것으로 보이지만 대중적인 정서와는 거리감이 적지 않다. 일부 음악팬들은 “4기가짜리 USB에 링크만 하나 있고 각자 다운받는 방식이 제작사 입장에서는 효율적일 수 있으나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3만 7000원(정가)이라는 앨범 가격에 비해 지나친 상술”이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USB 외관에 붉은색 번짐과 빈티지한 스크래치를 만들기 위해 일일이 수작업을 했고 향후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기 때문에 기존 앨범과의 단순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YG의 한 관계자는 “USB에 사이트 링크 방식을 한 것은 소비자들이 선택적으로 콘텐츠를 내려받는 등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면서 “다운로드 사이트의 유효 기간은 따로 없으며 연내에 다른 버전의 뮤직비디오와 메이킹 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컴백 D-3’ 나인뮤지스 , 새 미니앨범 곡 프리뷰 영상 공개

    ‘컴백 D-3’ 나인뮤지스 , 새 미니앨범 곡 프리뷰 영상 공개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컴백을 앞두고 새 미니앨범의 미리 듣기 영상을 공개했다. 17일 0시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나인뮤지스(경리, 혜미, 소진, 금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9일 발매를 앞둔 새 미니앨범 ‘MUSES DIARY PART.2 : 아이덴티티’의 전곡 미리 듣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트로 곡과 인스트 곡을 제외하고 타이틀곡 ‘기억해(REMEMBER)’를 비롯해 총 3곡의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담겼으며 한 편의 시크릿 다이어리를 연상케 하는 스토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인뮤지스의 이번 앨범은 나인뮤지스A의 발랄하고 아기자기한 소녀들의 하이틴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았던 ‘MUSES DIARY’에 이어 새 미니앨범 ‘MUSES DIARY PARY.2 : 아이덴티티’는 청춘들이 아픔과 상처를 겪고 혼란을 겪게 되면서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기억해’는 아론, ISAAC HAN, KLOZER이 소속되어 있는 작곡팀 Nuplay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전형적인 EDM의 구성 형태를 벗어나 레트로 적이면서 현대적인 사운드가 같이 어우러진 독특하고 과감한 시도의 댄스곡이다. 특히 고요함 속에 억누르던 감정이 폭발해 폭풍 전야를 표현하듯 반전을 느낄 수 있으며 나인뮤지스만의 색깔이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페스츄리처럼 달콤하고 한 겹 한 겹 벗길 때마다 보이는 새로운 사랑에 대해 노래한 ‘페스츄리’, 두 명의 여자들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망설이는 그에게 함께 하자는 도발적인 내용이 담긴 레트로풍 댄스곡 ‘둘이서’, 트리플 리듬의 어쿠스틱한 악기들로 이루어진 편곡과 그 분위기에 맞는 빈티지한 사운드의 ‘Hate Me’ 등의 하이라이트 멜로디가 담겨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나인뮤지스의 이번 앨범은 전곡이 타이틀곡 후보였을 만큼 퀄리티 높은 곡들로 구성됐다.”라며 “모든 곡들이 절대 놓칠 수 없는 보물 같은 곡들이라 이번 앨범에 스토리를 담아 수록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제국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인뮤지스 신곡 ‘기억해’ 단체 티저 공개

    나인뮤지스 신곡 ‘기억해’ 단체 티저 공개

    ‘스릴러부터 섹시까지’ 나인뮤지스의 아이덴티티를 ‘기억해’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별 티저에 이어 공개된 단체 티저 영상이 화제다. 16일 정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나인뮤지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MUSES DIARY PART.2 : 아이덴티티(IDENTITY)’ 타이틀곡 ‘기억해’의 뮤직비디오 단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인뮤지스 네 명의 멤버는 같은 배경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욕조에 앉아 있으며 마지막에 경리가 빨간 피로 물든 무언가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보이며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강렬한 사운드의 독특한 신곡 ‘기억해’의 후렴구 일부가 공개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나인뮤지스는 지난 12일 멤버 금조를 시작으로 혜미, 소진, 경리 순으로 멤버별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전 큰 화제를 일으켰다.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금조와 혜미에 이어 소진과 경리의 티저 영상은 파격 노출과 함께 매혹적인 섹시미를 과시했으며 멤버별 모든 티저 영상은 공통적으로 반전적인 이야기를 담아 스토리를 유추하게 만들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 ‘MUSES DIARY PART.2 : IDENTITY’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하여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아론, ISAAC HAN, KLOZER 가 소속되어 있는 작곡팀 Nuplay , 정재엽, 백가영, 어벤전승, 정창욱, e.one, jay choi 등 대세 작사, 작곡가 라인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곡 ‘기억해’는 헤어진 연인과의 짙고 아픈 기억 속 속마음들을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함께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갔으며, 현대적인 사운드가 같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과감한 시도를 한 곡이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 스타제국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최병모 팝페라 가수 이규인과 결혼 “1년 반 열애 결실” 어떻게 만났나 보니

    최병모 팝페라 가수 이규인과 결혼 “1년 반 열애 결실” 어떻게 만났나 보니

    배우 최병모(45)가 팝페라 가수 ‘키리엘 이규인’(본명 이규인·43)과 결혼한다. 16일 최병모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최병모가 팝페라 가수 이규인과 오는 1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한다. 양가 가족만 모시고 조촐하게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결혼과 함께 새 출발을 알리는 최병모와 이규인에게 많은 격려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병모의 예비신부는 키리엘 이규인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팝페라 가수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1년 반 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최병모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영화 ‘아수라’, ‘불한당: 나쁜 놈들’, ‘국가대표2’, ‘아가씨’, ‘오피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최근엔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용산경찰서 서장 김우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키리엘 이규인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지금 이 순간’로 데뷔한 팝페라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하 최병모 측 팝페라 가수 이규인과 결혼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C9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 회사의 소속배우인 최병모씨가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신부는 키리엘이규인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인 팝페라가수입니다.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1년반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6월 19일 강남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양가 가족분들만 모시고 약소하게 진행됩니다. 결혼과 함께 새출발을 알리는 최병모 배우와 이규인양에게 많은 격려와 축하 부탁드립니다. 결혼 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이석훈, 4년 반 만에 솔로 컴백 ‘소감 들어보니..’

    컴백 이석훈, 4년 반 만에 솔로 컴백 ‘소감 들어보니..’

    가수 이석훈이 4년 5개월만의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이석훈은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유 앤 유얼스’(You&Yours)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이석훈은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부담은 아예 없다고 말씀드리기 힘들다. 그만큼 자신도 있었다. 그런 자신 있는 앨범을 내기 위해 노력을 해서 부담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작년에 앨범이 나왔어야 하는데 그땐 준비가 안 됐다고 판단했다. 자신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어서 오래 걸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석훈은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쉬’(She)를 포함한 새 미니앨범 ‘유 앤 유얼스’(You&Yours)를 공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USB 음반 인정 논란에 “뭐가 문제인가요?”

    지드래곤, USB 음반 인정 논란에 “뭐가 문제인가요?”

    가수 지드래곤이 오프라인에서 USB로 발표한 앨범 ‘권지용’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음원 다운로드 링크가 담긴 USB는 음반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 때문이다. 최근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이하 ‘음콘협’) 측은 지드래곤의 USB를 음반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의 USB를 컴퓨터에 실행하면 YG가 제작한 사이트로 이동하며, 케이스에 담긴 시리얼 번호를 입력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사진을 다운로드 받게 돼 있다. 하지만 음콘협이 정의한 저작권법에 따르면, ‘음반’은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으로 정의돼 있다. 이에 음콘협 측은 지드래곤의 USB는 음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음반 판매량은 음악 방송 순위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논의는 더욱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음악의 유통과 음원 이용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드래곤의 USB를 음반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견해도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지드래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s the problem?”이라며 논란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겉을 포장하고 있는 형태가 아니라 담긴 음악”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전문. 누군지도 모르는 어떠한 사람의 결정에 따라 한 아티스트의 작업물이 그저 ‘음반이다/아니다’ 로 달랑 나뉘어지면 끝인가? 오랜 시간 고민끝에 겨우 단 몇 곡을 세상에 선보인다. 비닐에 싸인 새 앨범이 손에 잡히면 그 기분은 매번 꿈같다. (LP, 테이프, CD, usb파일...등등) 포인트가 다르다. 정작 제일 중요한 건 겉을 포장하고 있는 디자인적 요소와 재미까지 더한 형태가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 곳에 그 누가 어디서 틀어도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음악, 내 목소리가 녹음된 바로 노래인지가 중요하다. 당신의 귀를 통해, 눈을 통해, 손을 통해 입을 통해, 오랜시간 세월이 지나도 가슴속에 변치않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그저 짧은 노래지만 당신의 인생의 한 페이지에 같이 수록 될. 좋은 멜로디와 좋은 가사가 전부인. 다른 건 중요치 않다. 사진=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영장서 촬영된 나인뮤지스 소진, 티저 영상 공개

    수영장서 촬영된 나인뮤지스 소진, 티저 영상 공개

    걸그룹 나인뮤지스 소진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4일 정오 나인뮤지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MUSES DIARY PART.2: 아이덴티티’의 세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진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 자태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나인뮤지스의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무게감 있는 소진의 랩이 일부 공개돼 신곡 ‘기억해(REMEMBER)’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신곡 ‘기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금조를 시작으로 혜미, 소진, 경리가 순차적으로 매일 정오 공개될 예정이며, 새 미니 앨범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영상=스타제국, GENIE MUSIC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마마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마마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비글미’는 잠시 접어두고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그룹 마마무가 새 앨범 ‘퍼플’(Purple)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콘셉트를 예고했다. 마마무가 14일 오전 공개한 이 영상에는 새하얀 배경에 순백의 의상을 입고 도도하면서도 고상한 포즈를 선보이는 마마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신곡 ‘아재개그’의 안무 영상을 선보이는 등 평소 재기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던 마마무의 이런 모습은 꽤나 참신하게 다가온다. 마마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당당한 여성상을 재치 있게 그린 마마무표 댄스곡이다. 9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마마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한 층 성장한 뮤지션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마마무는 오는 22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포함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헤이즈 컴백, 26일 컴백 확정 ‘///’ 대체 무슨 뜻?

    헤이즈 컴백, 26일 컴백 확정 ‘///’ 대체 무슨 뜻?

    여성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6개월 만에 컴백한다. 헤이즈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EP 앨범명과 앨범 발매 날짜가 표기된 출시고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비를 맞으며 슬픈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헤이즈의 회색톤 사진과 함께 ‘heize’, ‘///’, ‘2017.06.26.’이라는 앨범 타이틀과 발매일을 나타내는 문구가 담겨 있다. 특히 이미지 속 헤이즈의 얼굴 한가운데에는 앨범 이름을 뜻하는 ‘///’가 크게 표시돼있어 이번 앨범명에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헤이즈의 이번 앨범명 ‘///’에는 각각 ‘너’, ‘먹구름’, ‘비’를 상징하는 뜻이 담겨 있어 ‘너 먹구름 비’라는 호칭을 사용한다”며 “헤이즈가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결과물들이 이번 앨범에 담기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작년 1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저 별’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한 헤이즈의 새 EP 앨범에는 이전에 공개했던 곡들과 마찬가지로 특유의 세련된 멜로디와 문학적 감성이 살아있는 가사가 담긴 노래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지난해 ‘돌아오지마’, ‘And July’, ‘저 별’ 등을 통해 각종 음원 차트 역주행은 물론 가온차트 1위까지 접수하며,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냈던 헤이즈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EP 앨범을 통해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한편, 헤이즈는 컴백에 앞서 22일 오후 6시 서울 한강 난지지구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17 하트비트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도끼, 최하민, 레디 등과 함께 힙합 공연을 펼쳐 여름밤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새빨갛게 변한 혜미의 눈…나인뮤지스 ‘기억해’ 티저 영상

    새빨갛게 변한 혜미의 눈…나인뮤지스 ‘기억해’ 티저 영상

    그룹 나인뮤지스가 오는 19일 컴백을 앞두고 멤버 혜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13일 정오 나인뮤지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2 (MUSES DIARY PART.2 : 아이덴티티(IDENTITY)’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인뮤지스 멤버 혜미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안개가 자욱한 숲을 홀로 헤매고 있다. 무언가를 찾는 듯 두리번거리던 혜미는 마지막 장면에서 한 곳을 응시하더니 이내 인상을 찌푸리며 빨간 눈으로 변한다. 강렬한 피아노 반주와 혜미의 부드러운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신곡 일부도 귀를 잡아끈다.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하여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작곡팀 누플레이, 정재엽, 백가영, 어벤전승, 정창욱, 이원(e.one) 등 대세 작사, 작곡가 라인업이 참여했다. 특히 신곡 ‘기억해’(REMEMBER)는 헤어진 연인과의 짙고 아픈 기억들을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함께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간 곡이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영상=GENIE MUSIC/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륙의 남자, 나는 가수다

    대륙의 남자, 나는 가수다

    2007년 데뷔 앨범을 냈지만 알아주는 사람은 없었다. 생활고와 싸우며 아이돌 가수의 보컬 트레이너로 일하기를 8년, 그리고 기적처럼 찾아온 노래 경연 프로그램의 출연 기회. 그는 그 기회를 꽉 잡았고 지난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그리고 꼭 10년 뒤 자신의 이름으로 앨범을 다시 냈다.●아이돌 보컬 선생님으로 8년 이 같은 인생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로 가수 황치열(35)이다. 12일 데뷔 10년 만에 새 앨범 ‘비 오디너리’(Be ordinary)를 발표한 황치열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 중학교 때부터 경북 구미에서 비보이 댄스팀으로 이름을 날리던 그는 2004년 가수의 꿈을 안고 상경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2007년 6월 정규 1집 앨범 ‘오감’을 낸 뒤 다음 앨범을 내기까지 무려 10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는 그 자신도 예상치 못했다. “그때는 이렇게 끝나더라도 기회가 또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되면서 오갈 데가 없는 신세가 됐어요. 작곡가 용감한형제, 조영수 형과 인연이 있어서 음악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OST를 부르기는 했는데 큰 반응은 없었죠.” 서른이 넘어서까지 러블리즈, 인피니트 등 아이돌 가수들에게 보컬 레슨을 했던 그는 정작 자신의 앞길은 막막했지만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버텼다. ●중국판 ‘나가수 4’ 최다 1위로 돌풍 “10대 때 춤을 함께 춘 친구들과 (돈이) 없는 게 죄도 아니고 그래도 노력은 할 수 있지 않느냐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버텼어요. 희망이 있어서 견딘 게 아니라 견디다 보니 희망이 생긴 거죠.” 그러던 그에게도 마침내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비쳤다. 2015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인피니트 전 보컬 트레이너로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KBS ‘불후의 명곡’ 등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1월 중국 ‘나는 가수다 4’에서 최다 1위를 기록하고 가왕전 최종 3위를 기록해 중국에서 ‘황쯔리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말 그대로 ‘경연의 귀재’라고 불릴 만하다. “경연은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떤 편곡을 해야 하는지 노하우가 생기기도 했지만 경연은 하면 할수록 어려워요. 하지만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자기 도전을 하는 순간 발전이 있죠.” 발라드를 주로 부르던 그는 중국 ‘나가수’에서 빅뱅의 ‘뱅뱅뱅’에 맞춰 파워풀한 춤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고 관중이 뽑은 가수 1위에 올라 ‘대륙의 남자’가 됐다. 무덤덤한 아버지도 TV 뉴스에 그의 활약상이 나오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집 앞이나 방송국 녹화장에는 여전히 1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이 따라붙는다. 잘 됐다고 어깨에 힘 주지 않고 친근하고 성실한 가수가 되고 싶다는 그는 요새도 늘 20~30분씩 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사인도 해 준다. ●“팬들에게 친구 같은 가수 되고파” 이런 열성적인 팬들 덕분에 이번 앨범은 선주문만 10만장이 몰렸다. 그의 담담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잘 부각된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는 가사로, 팬들이 매일 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그의 바람이 들어 있다. “이번에는 경연 때 주로 지르던 창법이나 허스키한 목소리에서 벗어나 심플하고 담백하게 불렀어요. 대중이 제 목소리를 듣고 예전 추억을 회상할 수 있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새로운 시작이니까 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는 친구 같은 가수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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