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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X박보검 코카콜라 CF 화제… “너의 봄날은 오늘”

    방탄소년단X박보검 코카콜라 CF 화제… “너의 봄날은 오늘”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배경음악(BGM)으로 쓰인 코카콜라 새 TV CF가 화제다. 18일 공개된 코카콜라의 CF에는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면 낯익은 음악이 흘러나왔다. 지난해 8월 발매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 수록곡 ‘앤서 : 러브 마이셀프’(Answer : Love Myself)가 박보검 주연 CF의 BGM으로 쓰인 것이다. CF에는 박보검과 친구들이 해변에서 ‘너의 봄날은 오늘’이라고 적힌 페트병 모양 대형 연을 날리면서 환하게 웃는 모습 등이 담겼다.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CF가 방탄소년단의 ‘러브 마이셀프’ 음악과 어우러져 청량한 느낌을 준다. CF 마지막에 등장하는 코카콜라병의 ‘너라면 I’m Fine’, ‘넌 나의 IDOL’, ‘너답게 RUN’, ‘올해, 불타오르네’, ‘자 고민보다 Go’, ‘넌 정말 쩔어’ 등 라벨이 눈길을 끈다. 모두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제목에서 착안한 문구로 방탄소년단 멤버 수와 같은 7가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부터 코카콜라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여름 코카콜라 TV CF에서는 방탄소년단과 박보검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너의 노래는’ 아이유 “정재일, 존경하는 선배님..작업 이후 더 좋아져”

    ‘너의 노래는’ 아이유 “정재일, 존경하는 선배님..작업 이후 더 좋아져”

    가수 아이유가 작곡가 정재일에 대해 “존경하는 선배님”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너의 노래는’에서는 작곡가 정재일이 가수 박효신과 함께 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의 이야기에 앞서 작곡가 정재일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지난 2017년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매할 당시, ‘개여울’이라는 곡의 편곡을 정재일에게 부탁했다. 아이유는 “선배님께 편곡을 부탁드렸는데, 너무나 아름답게 편곡을 해주셨다”며 “평소에도 존경하는 선배님이었는데 작업 이후에 더더욱 좋아하게 됐다”고 정재일에 대해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정재일의 음악에 대한 질문에는 “아마 전국민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실 것 같다. 아무래도 박효신 선배님과 함께 작업하며 만드신 모든 곡들이 매번 완벽한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작곡가 정재일은 영화 음악, 공연 예술, 대중가요 등 광범위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작곡가다. 대중가요에서는 패닉4집 전곡 프로듀싱, 김조한 4집 수록곡 ‘버리고 버려도’ 편곡, 양희은 ‘꽃병’ 공동 편곡 및 피아노 연주, 아이유 ‘개여울’ 편곡 및 피아노 연주를 했다. 특히 가수 박효신과는 2014년 ‘야생화’라는 곡을 시작으로 새 앨범 발매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JTBC ‘너의 노래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을, ‘왜그래 풍상씨’ OST 첫 주자..조용필 ‘꿈’ 리메이크 발매

    노을, ‘왜그래 풍상씨’ OST 첫 주자..조용필 ‘꿈’ 리메이크 발매

    보컬그룹 노을이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OST의 첫 번째 가창자로 나섰다. 흥미진진한 전개로 첫 회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왜그래 풍상씨’의 OST Part.1 ‘꿈’이 오늘 1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노을은 지난 2018년 11월 인생을 별에 빗대어 만든 미니앨범 ‘별’의 타이틀 곡 ‘너는 어땠을까’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건넨 바 있다. 이어 ‘왜그래 풍상씨’의 OST로 가왕 조용필의 명곡 ‘꿈’을 리메이크하며 다시 한번 우리 곁을 찾아왔다. 조용필의 ‘꿈’은 “누군가 한국의 대중음악을 궁금해하면, 그냥 이 노래를 들려주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남녀노소,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곡이다. 원곡자인 조용필이 차가운 도시 생활로 상처 입고 좌절하는 이들에게 위안을 주고, 계속 꿈을 꾸라고 독려해주고 싶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알려졌다. ‘꿈’은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가 보여줄 ‘가족애’와 ‘휴머니즘’을 관통할 메인 타이틀곡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노을이 참여한 ‘꿈’은 곡 후렴의 테마를 살린 도입부의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여 아름다운 현 선율과 차분하면서도 경쾌한 리듬이 곡 전체의 분위기를 이끈다. 또한 빼어난 서정시처럼 한 구절 한 구절 아름다운 가사를 베테랑 보컬그룹 노을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감정으로 완벽하게 불러 원곡의 메시지를 충실하게 전달한다. 이번 ‘꿈’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편곡을 맡은 프로듀싱팀 ZigZag Note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OST중 노을이 부른 ‘함께’를 편곡, 노을과는 두 번째 리메이크 작업이다. 특히 드라마 ‘고백부부’의 OST인 소향의 ‘바람의 노래’를 통해 조용필의 또 다른 명곡을 재탄생 시킨 바 있다. 오늘 17일 공개되는 ‘꿈’은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주 첫 회 방송을 통해 선 공개되며 드라마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하면서 음원에 대한 관심을 한껏 높이기도 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 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KBS 2TV에서 방영된다. 한편 그룹 노을만의 스타일로 재탄생 한 ‘왜그래 풍상씨’의 첫 번째 OST ‘꿈’은 오늘 1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옹성우,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출연 확정 “오랜시간 꿈꿔온 길”

    옹성우,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출연 확정 “오랜시간 꿈꿔온 길”

    옹성우가 드라마 ‘엷여덟의 순간’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최종 5위에 올라 워너원으로 데뷔한 옹성우는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주목받았다.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사로잡은 워너원의 멤버로서 의미 있는 2018년을 보낸 옹성우. 2019년에는 배우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옹성우가 출연을 확정 지은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로 작은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열여덟의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을 자극하고 진한 공감을 선사 할 작품이다. 옹성우는 고독이 습관이 된 열여덟 소년 ‘최준우’를 연기한다. 최준우는 공감 능력도 없고 차가워 보이지만 늘 혼자였기에 외로움이 일상이 되어 감정 표현이 서툴 뿐 사실은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소년이다. ‘열여덟의 순간’은 준우가 한 학교로 전학을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열여덟 청춘들의 변화와 성장을 그릴 예정이다. 옹성우는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불안하기도 하고, 기대된다”며 “설레는 느낌이 마치 데뷔를 준비하던 때 같다. 단순한 도전이 아닌 오랜 시간 꿈꿔왔던 길이었기에 진중한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겠다”고 첫 주연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 다양하고 늘 발전하는 모습으로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옹성우가 되겠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옹성우는 해외 팬미팅 투어를 포함하여 하반기 국내 팬들과 만날 계획을 갖고 소속사와 함께 팬들을 위한 여러 구상들을 직접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워너원 활동을 통해 가수로서의 능력과 매력을 인정받은 만큼 솔로 앨범에 대한 계획도 갖고 있으며 앨범 발표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는 논의 중이다.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스타트를 끊은 옹성우. 옹성우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설들의 귀환… 1990년대 소환

    전설들의 귀환… 1990년대 소환

    1990년대 전 세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아이돌 그룹들이 잇따라 복귀한다. 영국 출신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는 오는 5월 24일 아일랜드 더블린 크로크 파크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웨일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등에서 공연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소셜미디어에 동영상을 올려 재결합을 발표했다. 다만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은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는다. 빅토리아 베컴, 멜라니 브라운, 게리 호너(예전명 게리 할리웰) 등 5명으로 구성된 스파이스 걸스는 1996년 7월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2000년 12월 해체했다가 2007년 재결합했고, 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식 무대에서 함께 공연한 뒤로 각자 활동을 펼쳤다.아일랜드 출신 보이그룹 ‘웨스트라이프’는 지난 10일 싱글 ‘헬로 마이 러브’를 공개하며 8년 만에 부활 신호탄을 쐈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핫한 팝스타 에드 시런이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웨스트 라이프는 1998년 마크 필리, 키안 이건 등 5명으로 시작했다. 2004년 브라이언 맥파든이 탈퇴했고 2011년 해체했다가 지난해 결성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했다. 이들은 ‘가장 많은 싱글을 영국 차트 1위에 올린 아티스트’라는 기네스 기록도 가졌다.미소년 보이밴드의 시초인 미국의 ‘백스트리트 보이스’는 정규 9집 ‘DNA’ 발매를 앞두고 최근 새 싱글 ‘노 플레이스’를 공개했다. 1993년 케빈 리처드슨, 닉 카터 등 5인조를 결성해 1996년 정식 앨범으로 데뷔한 이들은 20년 넘게 멤버 교체 없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2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9월까지 유럽 전역과 캐나다 등지에서 공연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전설들의 귀환 1990년대 소환

    전설들의 귀환 1990년대 소환

    1990년대 전 세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아이돌 그룹들이 잇따라 복귀한다. 영국 출신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는 오는 5월 24일 아일랜드 더블린 크로크 파크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웨일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등에서 공연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소셜미디어에 동영상을 올려 재결합을 발표했다. 다만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은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는다. 빅토리아 베컴, 멜라니 브라운, 게리 호너(예전명 게리 할리웰) 등 5명으로 구성된 스파이스 걸스는 1996년 7월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2000년 12월 해체했다가 2007년 재결합했고, 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식 무대에서 함께 공연한 뒤로 각자 활동을 펼쳤다.아일랜드 출신 보이그룹 ‘웨스트라이프‘는 지난 10일 싱글 ‘헬로 마이 러브’를 공개하며 8년 만에 부활 신호탄을 쐈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핫한 팝스타 에드 시런이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웨스트 라이프는 1998년 마크 필리, 키안 이건 등 5명으로 시작했다. 2004년 브라이언 맥파든이 탈퇴했고 2011년 해체했다가 지난해 결성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했다. 이들은 ‘가장 많은 싱글을 영국 차트 1위에 올린 아티스트‘라는 기네스 기록도 가졌다. 미소년 보이밴드의 시초인 미국의 ‘백스트리트 보이스’는 정규 9집 ‘DNA’ 발매를 앞두고 최근 새 싱글 ‘노 플레이스‘를 공개했다. 1993년 케빈 리처드슨, 닉 카터 등 5인조를 결성해 1996년 정식 앨범으로 데뷔한 이들은 20년 넘게 멤버 교체 없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2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9월까지 유럽 전역과 캐나다 등지에서 공연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세븐틴, 미니6집 티저 홈페이지 깜짝 공개 ‘기대감 UP’

    세븐틴, 미니6집 티저 홈페이지 깜짝 공개 ‘기대감 UP’

    그룹 세븐틴이 새 앨범의 티저 홈페이지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8일 색다른 앨범 트레일러 영상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을 알린 세븐틴이 프로모션 스케줄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미니 6집 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티저 홈페이지를 깜짝 공개해 화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SEVENTEEN #세븐틴 #YOU_MADE_MY_DAWN #YMMD #20190121_6PM 해시태그 문구를 게재하며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 티저 홈페이지 속 검은색 배경에 새겨진 새 앨범의 로고가 가장 먼저 시선을 끌었다. 이어 로고를 클릭하자 칠흑 같은 어둠 속 공간이 드러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곡 ‘숨이 차’가 흘러나와 더욱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자정 12시를 가리키는 시계와 함께 전작인 미니 5집 앨범의 타이틀곡 ‘어쩌나’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졌던 해바라기가 재등장해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지지직거리는 TV 화면 영상도 미니 5집과의 연관성을 띠고 있어 더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렇듯 의미심장한 티저 홈페이지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치솟고 있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구며 지난 앨범과의 연관성, 새 앨범의 콘셉트 등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에 약 6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세븐틴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팬들 곁을 찾아갈지 새 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으로 이들이 선보일 무궁무진한 매력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세븐틴은 오는 21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M으로 시작해서 SM으로 끝난 ‘2018 MBC 가요대제전’

    SM으로 시작해서 SM으로 끝난 ‘2018 MBC 가요대제전’

    묵은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시간에 해마다 열리는 가수들의 축제 ‘MBC 가요대제전’이 올해는 SM으로 시작해서 SM으로 끝났다. 조금 과장을 보태자면 ‘SM 파티’를 방불케 한 공연이었다. 28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 등에서 열린 ‘2018 MBC 가요대제전’은 ‘더 라이브’라는 부제에 맞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과 라이브 무대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노래들로 특별무대들이 대거 꾸며지고 소속 가수들의 공연이 가장 중요한 지점들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일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오후 8시 40분 1부의 막이 열리자 이날 사회를 맡은 윤아와 차은우가 동방신기의 ‘풍선’을 부르면서 등장했다. 또 다른 MC 노홍철과 민호는 싸이의 ‘챔피언’을 불렀다. 노련한 진행 솜씨로 4년째 MC를 맡은 윤아뿐 아니라 샤이니의 민호까지 MC 4명 중 2명이 SM 소속인 것도 눈에 띄었다. MC들은 방송 시작부터 동방신기 데뷔 15주년 스페셜 스테이지가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1부가 끝나갈 무렵 워너원 멤버 5명이 동방신기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라이징 선’을 부르며 ‘트리뷰트 무대’를 가졌다. 이어 동방신기가 등장해 ‘주문’과 ‘운명’을 불렀다. 최근 발매한 새 앨범 타이틀곡 ‘트루스’ 무대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2부의 시작 역시 SM 노래였다. 신인 보이그룹인 스트레이 키즈와 더보이즈가 한국 아이돌의 시초인 H.O.T.의 데뷔곡 ‘전사의 후예’ 커버 무대를 꾸몄다. ‘더 라이브’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무대 중 하나도 SM 아티스트 차지였다. 엑소의 첸은 백지영과 듀엣으로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다. 공연은 새해를 알리는 시각 임진각 평화누리 타종 행사를 지나 절정으로 향했다. 공연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 무대를 펼쳤다. 올해는 ‘방탄소년단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 세계를 뒤흔든 주인공들이었지만 다른 방송사 연말 무대나 시상식에서와 달리 이날만큼은 여러 참가자 중 하나일 뿐이었다. 방탄소년단만의 특별무대는 마련되지 않았고 ‘마이크 드롭 리믹스’와 ‘아이돌’을 1·2부에 각 한 곡씩 선보였을 뿐이었다.출연 가수들 중 가장 마지막 단독 무대는 엑소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에 출연자 전원이 함께하는 무대가 남아 있었지만 사실상의 엔딩 무대였다. 엑소는 ‘러브 샷’과 ‘템포’ 등 최근 활동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공연의 마지막도 SM의 몫이었다. 모두가 하나가 돼 부르는 노래는 H.O.T.의 ‘빛’이었다.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로는 적절한 선곡이었지만 1·2부 각각의 시작과 끝이 모조리 SM 노래라는 것은 우연치고는 너무도 이상한 우연이었다. 선우정아와 환희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 ‘레전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동방신기의 공연,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펼쳐진 타이거JK와 윤미래 등의 무대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볼거리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SM 위주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던 이날 ‘MBC 가요대제전’은 희망찬 새해를 여는 축제로는 썩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한편 ‘2018 MBC 가요대제전: 더 라이브’에는 에이핑크, 비투비, 방탄소년단, 엑소, 갓세븐, 아이콘, 몬스타엑스, NCT 드림,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트와이스, 워너원, 위너, 골든차일드, 구구단, 노라조, 동방신기,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모모랜드, 바이브, 백지영, 벤, 볼빨간사춘기, 비지, 빅스, 선미, 선우정아, 세븐틴, (여자)아이들,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윤미래, 타이거JK, 트와이스, 홍진영, 환희 등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선우정아X환희부터 ‘15주년’ 동방신기까지… ‘MBC 가요대제전’ 라이브 대전

    선우정아X환희부터 ‘15주년’ 동방신기까지… ‘MBC 가요대제전’ 라이브 대전

    ‘2018 MBC 가요대제전’이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키는 화려한 라이브 무대들을 선보였다. 28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 등에서 열린 ‘2018 MBC 가요대제전: 더 라이브’는 1부에서는 올해의 부제처럼 다른 연말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강렬한 라이브 무대들이 펼쳐졌다. 선우정아와 환희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날의 주제를 가장 잘 보여준 무대 중 하나였다. 선우정아는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리믹스한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환희는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묵직한 음색으로 소화해냈다. 이어 둘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대표곡 ‘미싱 유’를 함께 부르며 완벽한 남녀 듀엣이 뭔지를 보여줬다. 동방신기 데뷔 15주년에 펼쳐진 특별한 무대들도 눈길을 끌었다. 워너원 멤버 5명은 동방신기 정규 2집 타이틀곡 ‘라이징 선’을 트리뷰트 무대로 선보였다. 이어 등장한 동방신기는 ‘주문’, ‘운명’ 등 무대를 통해 2세대 대표 아이돌다운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특히 최강창민이 흔들림 없는 고음을 내지르는 장면에서는 후배 엑소 멤버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26일 발표한 새 앨범 타이틀곡 ‘트루스’ 무대도 이날 최초 공개했다. ‘나혼자 산다’ 출연 인연이 있는 마마무의 화사와 노라조는 각각 올해의 ‘보헤미안 열풍’을 재현하는 퀸 재해석 무대를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마이크 드롭 리믹스’ 무대를 선보였다.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무대를 노래방 스타일의 편집으로 꾸민 점은 재미를 더했다.한편 ‘MBC 가요대제전’ 1부에는 선미, 아이콘, 비투비, 몬스타엑스, NCT 드림,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바이브와 밴 등 올 한해를 달궜던 가수들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우주소녀 여름X다영 개인 티저 공개 ‘물오른 비주얼’

    우주소녀 여름X다영 개인 티저 공개 ‘물오른 비주얼’

    우주소녀 여름X다영의 개인 티저가 공개돼 화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1일 정오 공식 SNS 채널에 우주소녀의 새 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의 콘셉트를 담은 여름과 다영의 개인 포토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 속 우주소녀 여름과 다영은 순백의 화사한 의상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름은 순수하면서도 영롱한 눈빛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한껏 뽐낸다. 특히 살짝 기댄 채 나른한 아우라를 풍기며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을 더한다.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뿜어내고 있는 다영은 우아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다영은 도도하면서도 매력적인 표정으로 새로운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름과 다영을 끝으로 모든 멤버들의 개인 티저를 공개하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우주소녀는 한층 더 깊고 넓어진 세계관을 바탕으로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앞서 데뷔곡 ‘모모모’를 비롯해 ‘비밀이야’, ’’꿈꾸는 마음으로’, ‘부탁해’ 등 독보적인 콘셉트와 세계관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새롭게 펼쳐질 앨범 ‘WJ STAY?’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2019년 1월 8일 새 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펼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해 어떤 캐럴송이 당신 마음속에 들어왔나요

    올해 어떤 캐럴송이 당신 마음속에 들어왔나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이맘때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새로운 캐럴송이 속속 발매돼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는 한편 수년간 사랑받았던 노래들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국내 여러 음원 차트에는 머라이어 케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올라 있다. 1994년 머라이어 케리의 크리스마스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25년째 식지 않는 인기다. 지난 11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도 7위까지 올랐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산타 텔 미’도 2014년 발매 이후 매년 차트에 오른다. 올해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가 느껴지는 신곡 ‘생크 유, 넥스트’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발매된 시아의 ‘스노우맨’도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 가수들의 새 캐럴송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획사별 캐럴 앨범이 많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011부터 시작한 캐럴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에 올해는 케이윌, 소유, 보이프렌드,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이 참여해 ‘벌써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WM엔터테인먼트는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가 함께한 ‘타이밍’을 첫 겨울 시즌송으로 내놨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남성 듀오 캔이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자는 내용을 담은 신곡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인디듀오 스웨덴세탁소의 ‘비 유어 크리스마스’도 겨울 감성을 적신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14일 싱글 ‘원 모어 크리스마스’로 깜짝 컴백한다. 밴드 잔나비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캐럴송 ‘메이드 인 크리스마스’(가제)는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박원, ‘키스 더 라디오’ 새 DJ 낙점 “KBS라디오와 남다른 인연”

    박원, ‘키스 더 라디오’ 새 DJ 낙점 “KBS라디오와 남다른 인연”

    가수 박원이 KBS ‘키스 더 라디오’의 새 DJ로 낙점됐다. 가창력은 물론 현실을 꿰뚫는 가사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박원이 오는 17일부터 KBS Cool FM ‘박원의 키스 더 라디오’의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조우한다. 가수 데뷔 이후 게스트와 DJ 로서 꾸준하게 라디오에서 활동을 이어온 박원은 솔직하고 재치 있는 화법과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박원은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등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주목받으며 KBS 라디오와 남다른 인연을 맺었다. 이후 박원은 MBC FM4U의 ‘세상을 여는 아침 박원입니다’에 이어 EBS라디오 ‘음악이 흐르는 책방, 박원입니다’, ‘박원의 뮤직 원더랜드’ DJ로 활동하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원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010년 그룹 원모어찬스를 결성,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널 생각해’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2015년 정규 1집 ‘Like A Wonder’와 2016년 정규 2집 ‘1/24’를 발표, 현실을 꿰뚫는 가사와 깊은 음악적 역량을 가진 솔로 가수로서 주목받으며 그 입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해 b-side 앨범 ‘0M’ 발매 이후 ‘all of my life’를 비롯한 수록곡들이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 10월 1일 1년여 만에 발표한 새 앨범 [r]은 발매 후 전체 음악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한편 박원은 오는 17일부터 곽진언에 이어 KBS Cool FM ‘박원의 키스 더 라디오’에 DJ로 나선다. 또한 지난 1일과 2일 서울에서 박원 투어의 첫 시작을 알린 박원은 오는 25일 대구(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하 1월 2일 컴백 확정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돌아올 것”

    청하 1월 2일 컴백 확정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돌아올 것”

    가수 청하가 내년 1월 2일 컴백을 확정했다. 12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내년 1월 2일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7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이후 청하가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청하의 음악적 능력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보다 더 청하에 초점이 맞춰져 기존 앨범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들고 돌아올 청하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해 여름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한 청하는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를 시작으로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러브 유(Love U)’까지 3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가요계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계속해서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청하가 새 앨범을 통해 4연속 흥행 신화를 쓰면서 2019년의 스타트를 산뜻하게 끊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청하는 내년 1월 2일 컴백까지 새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싱의 전설 파퀴아오 만난 걸그룹 ‘시크엔젤’

    복싱의 전설 파퀴아오 만난 걸그룹 ‘시크엔젤’

    팬들과 연말을 보내기 위해 필리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걸그룹 ‘시크엔젤’이 7일, 세계적인 스포츠스타이자 필리핀의 거물급 정치인 파퀴아오와 만남을 가졌다. ‘시크엔젤’은 매니 파퀴아오의 전용 체육관에 초청되어 K-pop 스타로서 파퀴아오와 인사를 나누었다. 4일 파퀴아오는 원래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미트 메신저 론칭쇼에 출연하기로 되어있었으나 다음달 출전하는 경기 준비로 인해 불참하게 된 것이다. 이에 파퀴아오는 함께 론칭쇼에 서기로 했던 ‘시크엔젤’ 등을 자신의 전용 체육관으로 초청했다. 본래 귀국 일정을 조정해 파퀴아오의 초청에 응한 ‘시크엔젤’은 파퀴아오의 연습 장면을 지켜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걸그룹 ‘시크엔젤’은 파퀴아오와의 만남을 끝으로 필리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오는 9일 서울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내년 2월 컴백 예정인 ‘시크엔젤’의 새 앨범은 컬처브릿지(사이다) 홈페이지(www.c-bridge.co.kr)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투비씨앤씨주식회사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하 ‘롤러코스터’ 누적 음원 스트리밍수 1억건 돌파 ‘엄지 척’

    청하 ‘롤러코스터’ 누적 음원 스트리밍수 1억건 돌파 ‘엄지 척’

    청하 ‘롤러코스터’가 누적 음원 스트리밍수 1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 6일 국내 대표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에 따르면 청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오프셋(Offset)’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누적 음원 스트리밍수 1억 건을 넘어섰다. 올해 1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롤러코스터’는 90년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바이브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투스텝 리듬을 조화롭게 재단한 곡이다. 당시 청하는 자신의 장점이자 무기인 춤 실력을 내세워 안무 창작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고, 중독성 짙은 리듬에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여름 발표한 솔로 데뷔곡 ‘Why don’t you know‘를 시작으로, ’롤러코스터‘, 지난 7월 공개한 ’Love U‘까지 3연속 흥행에 성공한 청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완벽히 자리매김하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솔로 여성 아티스트로서 매 앨범마다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청하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이웨이’ 임주리 “남편 알고보니 유부남, 생후 22일 아이만 남아”

    ‘마이웨이’ 임주리 “남편 알고보니 유부남, 생후 22일 아이만 남아”

    오늘(6일) 방송되는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서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가수 임주리가 출연해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가수 임주리는 1979년 드라마 ‘야! 곰례야’의 OST 앨범으로 데뷔한 뒤, 1993년 김혜자 주연의 드라마 ‘엄마의 바다’의 삽입곡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대중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녀가 가수가 됐던 계기는 바로 그녀의 아버지 때문. 그녀는 “어릴 땐 힘든 줄 모르고 살았는데 아버지가 생각보다 빨리 세상을 떠나셨다. 어릴 적 용돈을 벌기 위해 내가 가장 잘하던 노래를 부르게 됐고 그 일이 계기가 되어 가수가 됐다”고 말한다. 당시 최고의 인기 가수 함중아가 그녀의 노래 실력에 반해 “함께 판을 내자”며 러브콜, 최고의 작곡가인 김희갑에게 곡을 받아 데뷔하게 됐다. 그녀는 “당시 김희갑 선생님이 가수 이은하 선배에게 주려고 만든 곡이지만, 내 노래를 듣고 아무 말 없이 곡을 주셨다”는 후일담도 전한다. 이후 그녀는 가수 활동을 크게 반대하는 어머니의 벽에 부딪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게 됐고, 그 즈음 매력적인 재미교포 청년과 달콤한 사랑에 빠졌다. 결국 그녀는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가는 모험을 강행했지만, 남편이 별거 중인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출산 22일 된 갓난아이를 데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결과적으로 그녀의 한국행은 전화위복이 됐다. 그녀의 앨범 중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드라마 인기를 등에 업고 뒤늦게 무서운 상승세로 인기 차트에 올라와 있었기 때문. 가수로써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한 임주리 때문에 립스틱 판매량이 급증하자, 당시 화장품 회사에서 그녀에게 립스틱을 한 트럭 가져다주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이날 임주리는 그녀의 뒤를 이어 가수가 된 아들 ‘재하’(이진호)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모습도 공개한다. 둘만 있을 땐, 아들에게 쉴 새 없이 잔소리하지만 선후배들과 함께 있을 땐 신인가수인 아들을 홍보하는 데 여념이 없는 팔불출 엄마 임주리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독하게 잊고 싶은 기억들보다 늘 추억하고 싶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임주리의 새옹지마 인생 이야기는 오늘(6일) 밤 10시 TV CHOSUN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뉴이스트W, 가온차트 1위 2관왕...수록곡 전곡 TOP100 진입

    뉴이스트W, 가온차트 1위 2관왕...수록곡 전곡 TOP100 진입

    뉴이스트W가 가온차트에서 1위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달 26일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을 발매한 뉴이스트 W가 가온차트 2018년 48주차(2018.11.25~2018.12.01 집계 기준) 차트 2부문에서 1위를 기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이 가온차트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으며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가 다운로드 차트에서 역시 정상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드러내며 대세돌 다운 저력을 과시한 것. 이 외에도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가 디지털 차트, BGM 차트, 모바일 차트, 소셜 차트 등에서도 상위권을 장악한 것은 물론 수록곡 전곡이 다운로드 차트 TOP100에 진입하며 호성적을 이뤄냈다. 이처럼 뉴이스트 W는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 1위 및 상위권을 장악한데 이어 음반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한터 주간 차트 정상에 등극한 바 있어 그들의 1위 행진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스웨덴, 베트남에서 1위를 기록,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등 총 21개국에서 TOP10에 진입한 것과 더불어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 25위에 올라 국내외를 막론한 인기를 자랑하며 글로벌 대세돌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은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함께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으로 퓨전 팝 R&B 장르의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를 포함 수록곡 ‘L.I.E(라이)’, 4인 4색 멤버들의 솔로곡 그리고 CD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Dal Segno(달 세뇨)’까지 총 7곡을 수록,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의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별 “♥ 하하와 결혼, 뜨겁다기보다...”

    ‘동상이몽2’ 별 “♥ 하하와 결혼, 뜨겁다기보다...”

    별이 SBS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드림X소울이의 엄마에서 ‘믿고 듣는 발라더’로 돌아온 가수 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지난 7월 먼저 스페셜 MC로 출연한 바 있는 남편 하하의 바톤을 이어받은 별은 ‘너는 내 운명’ 녹화 당시 예능감 넘치는 입담을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날 MC 서장훈은 최근 별이 한 방송에서 “우리 부부는 한 번도 불타오르고 뜨거웠던 적이 없었다”고 한 ’폭탄 발언’을 언급하며 “하하 씨도 이 말에 동의하냐”고 물었다. 이에 별은 “저는 폭탄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담담히 말했는데 그 말은 들은 분들이 많이 놀라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애 기간이 길지 않았고 만남과 동시에 결혼 준비로 바로 가서 그런지 ‘뜨겁다’기 보다는 함께 지내면서 바로 편안해졌다”라고 말하며 오히려 ‘운명커플’들에게 “원래 그렇게 (연애와 결혼 생활이) 뜨거운 거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토크는 자연스럽게 권태기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권태기는 아직 없었다”고 밝힌 별은 ”남편은 권태기를 기다린다고 말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별은 “(남편이)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지만, 권태기를 넘어서고 나면 진정한 사랑을 느낀다고 들었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공적 컴백”...뉴이스트W, 새 앨범 전곡 음원차트 진입 ‘엄지 척’

    “성공적 컴백”...뉴이스트W, 새 앨범 전곡 음원차트 진입 ‘엄지 척’

    뉴이스트W(JR, Aron, 백호, 렌)의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색다른 모습으로 컴백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뉴이스트 W가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으로 국내 최대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 차트의 음반 부문 주간 차트(11.26~12.02 집계 기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규 앨범으로 약 5개월 만에 돌아온 뉴이스트 W는 ‘WAKE,N(웨이크,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새 앨범의 전곡이 음원 차트에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는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 및 상위권을 휩쓸었다.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이들의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은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한 데 이어 핫트랙스, 인터파크 등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신나라 레코드와 한터 차트에서는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이들의 이번 앨범은 해외에서도 역시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빌보드에서 ‘WAKE,N(웨이크,앤)’과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를 호평하며 이번 컴백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한 것. 더불어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스웨덴, 베트남 등 2개국에서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독일 등 총 21개국에서는 TOP10에 진입했다. 뉴이스트 W는 다양한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더욱 완벽해진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매력적인 무대와 함께 대세다운 인기를 입증해 나갈지 이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의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이스트W, 오늘(30일) 신곡 ‘HELP ME’로 컴백 ‘기대감 UP’

    뉴이스트W, 오늘(30일) 신곡 ‘HELP ME’로 컴백 ‘기대감 UP’

    뉴이스트W(JR, Aron, 백호, 렌)가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뉴이스트 W는 지난 26일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을 발매, 오늘(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HELP ME(헬프 미)’로 음악 방송에서 갖는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뉴이스트 W의 신곡 ‘HELP ME(헬프 미)’는 서정적인 가사 표현에 무거우면서도 날카로운 멜로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퓨전 팝 R&B 곡으로 백호가 직접 작사, 작곡하며 진정성을 더해 발매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비주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음악을 선사,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은 지난 26일 발매와 동시에 네이버 뮤직, 엠넷, 소리바다에서 음원 차트 1위로 정상을 차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도 판매가 시작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뉴이스트 W는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스웨덴, 베트남에서 1위를 기록한 것과 더불어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등 총 21개국에서 TOP10에 진입하는가 하면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 25위에 올라 국내외를 막론한 인기를 과시, 글로벌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28일 뉴이스트 W는 ‘2018 AAA’에 참석해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AAA 베스트 뮤직상’ 수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으며 만화에서 바로 나온 듯한 그림 같은 비주얼로 레드 카펫에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은 물론, ‘Dejavu(데자부)’와 ‘HELP ME(헬프 미)’ 무대로 범접불가한 아우라를 방출해 현장에 열기를 더한 바 있다. 이처럼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에 쏠린 폭발적인 관심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진 카리스마와 보는 이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키는 퍼포먼스로 돌아온 뉴이스트 W가 보여줄 첫 음악 방송 컴백 무대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2 ‘뮤직뱅크’는 30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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