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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노이즈, 12년만에 부활…오늘 음반발매 (인터뷰①)

    [단독] 노이즈, 12년만에 부활…오늘 음반발매 (인터뷰①)

    ‘너에게 원한 건’. ‘내가 널 닮아갈 때’ , ‘상상 속의 너’ 등 히트곡을 쏟아내며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 그룹 노이즈(Noise). 노이즈가 오늘(22일) 부활했다. 1998년 6집 앨범을 끝으로 공식 해체를 선언한지 무려 12년 만이다. 기존 4인조에서 3인조로 멤버 구성을 재정비한 노이즈는 원년 멤버인 한상일, 홍종호를 중심으로 새 멤버 권재범을 영입하고 22일 새 타이틀곡 ‘사랑만사’를 내놓았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서울신문NTN과 단독 인터뷰를 가진 노이즈는 장장 4시간에 걸쳐 해체 및 컴백,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100% 털어놓았다. § ‘선 음반, 후 발표’ 조용한 컴백… 왜? 최근 가요계는 90년대 왕년가수들의 ‘요란한’ 컴백 소식으로 과열된 상태. 신곡이 발표되기도 전에 기자회견을 열거나 버라이어티를 장악하는 타 가수들과는 대조적으로, 노이즈는 ‘완성된 새 음반’을 먼저 건네고, 컴백을 알리는 보다 신중한 길을 택했다. ‘선 음반, 후 컴백 발표’의 이유를 묻자 리더 한상일은 “예전 노이즈 음악을 좋아하셨던 분들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12년 이란 오랜 공백이 있었던 만큼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했어요. 정식 음반을 통해 신곡을 선보이면서 ‘저희가 이런 깔끔한 음악이 준비돼 다시 활동하게 됐습니다’고 인사드리는 편이 저희 음악을 좋아해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판단했죠.” § ‘노이즈’ 음악적 자존심 지키고 싶었다 멤버들은 버라이어티 출연을 통한 한시적인 관심보다 대중들이 ‘노이즈’란 이름으로 가지고 있던 음악적 믿음을 지켜내는 것이 더욱 중요했다고 고백했다. “예전 ‘노이즈’하면 ‘좋은 음악하는 그룹’이란 이미지가 남아있었잖아요. 저희를 기억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그 자존심만은 지켜가고 싶었어요. 신곡도 없이 버라이어티에 출연하며 ‘돈 떨어져서 나왔구나’라는 평가를 듣는 것보다 ‘30대가 된 저희도 마지막 투혼을 살려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라는 희망을 안겨 드리고 싶었습니다.(홍종호)” 한편 노이즈의 새 타이틀곡 ‘사랑만사’는 ‘사랑’과 ‘세상만사’가 조합된 곡명으로 힘든 세상이지만 서로 사랑하며 밝게 살아간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랑만사’는 오는 2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및 뮤직 비디오가 전격 공개되며 노이즈는 빠르면 6월 말, 7월 초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쑤! 우리 소리 DNA를 깨운다

    얼쑤! 우리 소리 DNA를 깨운다

    ‘얼~쑤! 좋구나, 좋다!’ 지난 20일 빗방울이 간간이 뿌려대는 늦은 저녁 홍대 앞. 젊음의 거리에 어울리지 않을 법한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소리가 흘러나오는 곳이 있었다. ‘조커레드’라는 작은 라이브 클럽. 그곳에서 액살풀이, 비나리, 판굿 등 국악이 덩실덩실 물결치고 있었다. 전통 타악그룹 노름마치가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꾸리고 있는 신명나는 우리 소리 축제 ‘노름마치 페스티벌’이다. 벌써 24회를 맞았다. 40명가량의 관객들이 머리를 흔들거나 손과 발로 장단을 맞추고 어깨짓을 하며 징, 꽹과리, 북, 장구, 태평소, 피리와 흥을, 신명을, 웃음을 주고 받는다. 이날 특별한 손님은 고구려밴드(이하 고밴). 록 밴드다. 보컬의 강원도 사투리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별히 어쿠스틱 연주를 준비했다고 했다. 서양 악기인 기타와 베이스, 드럼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는 분명 우리 가락이라 묘한 들뜸을 전해준다. 노름마치와 고밴이 함께 한 즉흥 연주가 하이라이트. 흐드러진 우리 소리의 마당놀이에 다름 아니다. 꽹과리와 꽹과리가, 징과 베이스가, 꽹과리와 기타가 함께 춤춘다. 심장이 요동친 관객들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환호성을 올린다. 통하였구나! 잠들어 있던 우리 소리의 DNA가 기지개를 켜는 순간이다. 1993년 창단한 노름마치는 사물놀이 붐이 일었다가 사그라진 요즘, 전통은 더욱 깊게 파고 시대의 흐름을 조화시키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젊은 타악 그룹이다. 2000년 결성된 고밴은 우리네 정서를 진하게 담아내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록 밴드. 록 음악에 전통 악기 한 개 정도만 대충 섞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진정성이 담긴 음악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름하여 ‘아라리 록’이다. ●젊음의 거리에서 세대초월 신명나는 축제 이렇게 우리 소리와 젊음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현장이 있는데 왜 국악은 고리타분함의 대명사가 된 것일까. 노름마치의 단장 김주홍은 “동시대에 많은 스타일과 다양한 소스의 음악들이 존재하고, 시대는 변화를 요구하는 데 그 타이밍을 놓치고 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노름마치는 세대를 뛰어넘는 DNA에 주목한다. 홍대거리에서 꾸준히 페스티벌을 여는 것은 그 DNA를 깨우겠다는 의지. 2002년 월드컵 당시 국내 테크노 파티의 개척자 DJ썬샤인과 협연을 했었는데 반응이 뜨거웠다. 언젠가 다시 뭉쳐보자고 한 것이 3년째 DJ썬샤인이 운영하는 클럽에서 축제를 꾸리게 된 계기가 됐다. 그동안 노름마치는 한국무용, 대중가수, 플라멩코, 재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와의 만남을 통해 진화를 모색해 왔다. 노름마치 구성원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한 사람들이라 국악에 매진하는 게 당연하다고 치자. 고밴은 어떻게 아라리 록이라는 정체성을 갖게 됐을까. 강원도 정선 출신으로 보컬을 맡고 있는 이길영은 “처음에는 헤비메탈을 했는데 목만 아프더라구요. 5개월도 버티지 못했어요. 우연히 속초 관광 엑스포에서 열리는 마당놀이에 오디션을 보고 배우로 참가하게 됐는데, 두 달 동안 전국 동네 곳곳에서 올라오는 우리 소리의 세례를 받았죠. 원래 정선 아라리를 좋아했었는 데 느낌이 바로 왔어요. 그래서 탄생한 게 아라리 록이죠.” 옆에서 김주홍이 “DNA를 깨웠구먼.”이라고 추임새를 넣으며 껄껄 웃는다. 이어 “어떤 악기를 다루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 정서에 대한 진정성이 있느냐가 중요하죠. 고밴 노래는 우리의 뚝배기, 탁배기 정서를 담고 있어서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우리 소리 세계화 꿈꾸는 ‘노름마치’ “사실 고밴 같은 경우가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어서 부럽기도 해요.” 김주홍이 이렇게 털어놓자, 이길영은 손사래를 친다. “우리는 홍대 거리에선 팬층이 더 얇아요. 나이 든 분들이 오히려 좋아하죠. 노름마치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열광하니까 정말 대단하죠. 감탄을 뛰어넘어 감동을 주기 때문이에요.” “들어온지 100년이 넘어 우리 것이나 다름 없는 서양 악기에 우리 정서를 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같아요. 사실 국악과 록의 조화는 전에도 있었어요. 하지만 밴드 전체 색깔로 가는 것은 처음이라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중적인 것을 하라고 하지만 우리 것이 대중적인 게 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이길영)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행복하긴 한데, 길을 스스로 만들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사랑이 종종 빗나가면 외로울 때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 소리가 외국 것에 뒤지지 않아요. 힘있는 타악과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멜로디가 있죠. 이제 조금 시작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먼 것 같습니다.”(김주홍) 고밴은 새달 싱글 앨범을 통해 새 노래를 발표하고 올 여름 열리는 각종 록 페스티벌 무대에 나가는 것은 물론, 단독 공연도 마련할 계획이다. ‘뉴웨이브 코리안 뮤직’이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소리의 DNA를 세계에 퍼뜨리는 작업의 최전선에 있는 노름마치는 더 바쁘다. 새달 초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레인포레스트 월드뮤직 페스티벌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초청받아 신명을 펼친다. 8월에는 독일 클랑웰턴 서머 뮤직 페스티벌 공연과 뒤셀도르프 드럼 페스티벌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내년에는 이사벨 소퍼가 디렉터로 있는 월드뮤직 인스티튜트 주최의 북미 투어에 참여한다. 노름마치와 고밴 모두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감탄과 감동으로 소통하는 홍대 앞 무형문화제가 돼야죠.”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단독] ‘컴백’ 노이즈, 3인조로 바뀐 이유 (인터뷰②)

    [단독] ‘컴백’ 노이즈, 3인조로 바뀐 이유 (인터뷰②)

    9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노이즈(Noise)가 오늘(22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12년만에 돌아왔다. 노이즈의 변화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기존 4인조에서 ‘3인조’로 바뀐 멤버 구성. 1993년 1집 ‘너에게 원한 건’으로 데뷔 당시 천성일, 한상일, 홍종구, 김학규로 출발했던 노이즈는 김학규의 중도 하차로 홍종호가 투입됐으며 이후 ‘내가 널 닮아갈 때’, ‘상상 속의 너’로 전성기를 누리다 1998년 활동을 마감했다. 서울신문NTN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베일을 벗은 ‘新 노이즈’ 3인방(한상일, 홍종호, 권재범)은 멤버 변경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 타 멤버들의 근황 및 결합 못한 이유… 왜? 먼저 나머지 멤버들의 근황이 먼저 궁금했다. 원년 멤버 한상일은 “12년 전 노이즈 해체 당시, 사유가 멤버 불화가 아닌 외부적 배경이었기 때문에 이후에도 어느정도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며 지냈다.”며 타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노이즈 멤버 중 작곡력이 뛰어났던 천성일은 해체 후 기량을 발휘해 음반 기획자로 변신, 여러 히트곡을 배출해 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천성일은 IT업계에 진출해있어요. 워낙 곡 쓰는 능력이 탁월한 형이라 이번 앨범에도 곡을 부탁할까 생각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연예가 아닌 타분야로 완전히 이직해 지내고 있는 터라 마음으로 적극 응원하고 싶대요. 조언도 많이 해줬고요.” 그 외 노이즈 활동 당시 리더였던 홍종구는 기획사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학규는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 천성일, 홍종구 등 “하지마~ 하면서도 진심으로 격려” 노이즈 컴백을 진지하게 의논했을 때 그들의 반응이 궁금했다. “천성일, 홍종구 씨 반응요? 처음엔 ‘야 너 진짜 하려고?’하면서 놀라했어요. ‘형도 할래?’ 했더니 ‘안해, 창피해’라며 웃었어요. 도와주고 싶지만 이미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직접 뛰어들었다가는 또 다시 합류할 수 있으니까 조심스러운 입장이었죠.” ‘노이즈’란 이름의 연장선이 되는 만큼 한상일, 홍종호, 권재범의 어깨도 무거웠다. “물론 예전보다 더 낫다고 자신할 순 없지만 뒤늦게 다시 도전한 저희의 열정이나 투혼은 다른 어떤 그룹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요. 다이나믹함이 발산되는 무대에서 느껴질 거라 확신합니다.” § 노이즈의 ‘뉴 페이스’ 권재범, 누구? 노이즈의 막내, 권재범은 알고보니 ‘무늬만’ 새 멤버였다. 권재범은 노이즈가 데뷔 멤버 김학규의 군입대로 인해 갑작스런 멤버 교체를 겪었던 지난 1995년, 그를 대신할 노이즈의 새 멤버로 지목돼 연습을 마쳤던 왕년의 기대주였다. “당시 듀스 故김성재 씨와 송승헌, 소지섭 씨와 의류 브랜드 ‘스톰’ 모델을 하기도 했고요, 가수 박미경 씨 무대에 객원 랩퍼로 서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노이즈의 새 멤버로 투입됐는데 노이즈가 ‘상상 속의 너’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때였던 만큼 소속사 측의 기대감이 너무 버겨웠어요. 결국 무대에 서기도 전에 자존심이 상해 하차 의사를 전하게 됐죠.” 어찌보면 권재범은 약 14년 만에 ‘노이즈’ 멤버로 서는 꿈을 다시 실현한 셈. “앨범 전에는 외식업에 종사하며 몸무게가 90kg까지도 나갔어요. 연예계와 멀어졌다고 느낄 때쯤 한상일 형의 권유로 다시 무대에 서게 됐죠. 냉철한 외면이 있을꺼란 예상과 달리 의외의 호응이 쏟아졌어요. 자신감을 되찾고 희망을 얻게 된거죠. 뒤늦은 기회인만큼 더욱 열심히 해야죠.” 한편 오늘(22일) 재기 후 첫 타이틀곡 ‘사랑만사’를 음반 시장에 내놓은 노이즈는 오는 2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전격 공개한 후 7월 초 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룰라·솔리드·노이즈… ‘90s그룹’ 귀환 효과는?

    룰라·솔리드·노이즈… ‘90s그룹’ 귀환 효과는?

    룰라, 솔리드에 이어 노이즈까지… ‘90년대 전성기를 누린 그룹들’의 귀환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로 인해 올 가요계 하반기는 ‘왕년 인기그룹’의 자존심을 내건 ‘제 2라운드’가 예상된다. 마지막 주자로 오늘(22일) 정식 새 앨범을 선보이며 도전장을 내민 그룹 노이즈는 이러한 가요계의 흐름을 어떻게 간파한 후 경쟁에 합류했을까. § 90년대 그룹 복귀, 활력과 콘텐츠 제공할 것 노이즈는 90년대 가수들의 연이은 컴백이 연예계에 미칠 긍정적 효과에 주목하고 있었다. 노이즈의 리더 한상일은 “연륜있는 가수들의 대거 복귀는 아이돌 중심으로 치우친 가요계에 긴장감을 더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며 “또 방송에서는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경험담이 등장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면서 전체적으로 활기를 되찾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복고열풍, 짧지만 강하게 나타날 것 노이즈는 이러한 트렌드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냉정한 시각을 제시했다. 반면 영향력은 강할 것이라 분석했다. 노이즈는 “왕년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최근 트렌드는 길지 않지만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이러한 파급 효과에 아이돌 가수들이 주춤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노이즈는 “룰라, 솔리드, R.ef 등보다 선배 가수로서 ‘90년대 가수의 포문’을 여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멤버 홍종호는 “저희를 비롯해 컴백 시기가 맞물린 90년대 그룹들이 모두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는 시기가 됐으면 한다.”며 “또 경제적으로 침체돼 있는 분위기에서 잠시나마 대중들이 향수에 젖을 수 있는 음악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노이즈는 오늘(22일) 재기 후 첫 타이틀곡 ‘사랑만사’를 음반 시장에 선보였다. ‘사랑만사’는 오는 2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전격 공개되며 노이즈는 7월 초 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음반]

    ●에스칼라 바네사 메이와 본드 이후 스타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일렉트릭 클래식계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4인조 여성 현악밴드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지난해 5월 영국의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 결승 무대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쳤으나, 섹시한 외모와 역동적인 연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스타 탄생을 알렸다. 멤버 전원이 약 100억원에 달하는 몸 보험에 가입한 상태다. 11개 트랙 가운데 ‘브리튼스’에서 연주했던 ‘팔라디오’, 건스 앤 로지스의 기타리스트 슬래시와 함께 한 레드 제플린의 ‘카시미르’, 폴 매카트니의 ‘리브 앤 렛 다이’, 엔니오 모리코네의 ‘치 마이’ 등이 돋보인다. 소니뮤직. ●로랑 코르샤 ‘시네마’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 로랑 코르샤가 영화음악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음반을 냈다. ‘시네마 천국’, ‘대부’, ‘티파니에서 아침을’, ‘모던 타임스’, ‘쉰들러 리스트’, ‘화양연화’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18편의 영화음악에서 잘 알려진 주제곡을 연주했다. ‘포기와 베스’에서는 2곡을 뽑고, 디즈니 만화 ‘백설공주’의 ‘섬데이 마이 프린스 윌 컴(Some Day My Prince Will Come)’은 가사를 붙여 독특하게 표현했다. 청력을 잃은 천재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을 위해 코르샤가 직접 작곡한 13번 트랙 ‘후지코의 왈츠’도 수록했다. 1983년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로 데뷔한 코르샤는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의 특집기사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에 선정되기도 한 스타 연주자. 그동안 낙소스·RCA·나이브 등에서 10장의 음반을 냈다. EMI클래식스에서 앨범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입원’ 박완규, 방송위해 퇴원 강행

    ‘입원’ 박완규, 방송위해 퇴원 강행

    ’천년의 사랑’을 부른 록가수 박완규(34)가 방송을 위해 오늘(19일) 퇴원을 강행한다. 박완규의 소속사 측은 18일 오후 9시 30분 경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박완규가 위에 가스가 차 서울 연세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 부터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새 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한 록가수 김경호를 통해 알려졌다. 이날 김경호는 쇼케이스 무대에 서지 못한 박완규의 사정을 전하며 “당초 박완규씨와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부를 예정이었으나 일주일 째 입원 중으로 이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에 박완규의 소속사 측은 “박완규는 예전부터 위와 관련한 약을 복용해 왔다. 최근 들어 소리를 지르면 가슴이 아픈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고 지난 16일 위에 가스를 제거하는 시술을 받은 뒤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 측은 입원을 권유했지만 19일 KBS ‘열린 음악회’ 녹화 방송이 있어 퇴원을 결정했다.”며 “다소 무리가 있지만 안정을 취한 후 방송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년여 간의 공백기를 깨고 9.5집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김경호는 박완규와 함께 다음달 2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조인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1996년 부터 2년간 그룹 ‘부활’로 활약해온 박완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약 3년 만에 공연 무대로 복귀하며 김경호와 함께 록의 부흥을 꾀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록의 전설’ 김경호, 투병끝 첫공연 ‘성황’

    ‘록의 전설’ 김경호, 투병끝 첫공연 ‘성황’

    살아있는 ‘록의 전설’ 김경호(36)가 돌아왔다. 2년 전 관절이 썩는 희귀병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의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재기한 그이기에 더욱 반갑다. 김경호는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새 앨범 9.5집 ‘어라이브(Alive)’의 전곡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무대를 개최했다. 데뷔 15년 이래 가장 오랜 공백을 깬 무대였다. 김경호가 무대에 오르자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그를 다시 만난 감격에 환호성을 멈추지 않았다. 뜨거운 반응에 “오랜만이네요.”라고 쑥스러운 첫 인사를 건넨 김경호는 곧바로 새 앨범 9.5집 수록곡 ‘질주’를 열창하며 화려한 공연의 질주를 시작했다. ”9.5집은 긴 공백이 있었던 만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록적인 요소를 강화했다.”고 새 앨범을 소개한 김경호는 ‘는개비’에 이어 타이틀곡 ‘데려오고 싶다’를 선보였다. 새 타이틀곡 ‘데려오고 싶다’는 그를 일약 스타로 만든 2집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의 느낌이 묻어나는 서정적인 멜로디의 애절한 록발라드다. 점층적인 전개에 이어 김경호의 장기인 폭발적인 가창력이 터지자 관중들은 침묵으로 감동을 즐겼다. 투병으로 인한 2년여 휴식기는 그의 보컬색에 원숙미를 더했다. 날카로운 샤우팅 창법은 한층 깊이를 더했고 4옥타브를 넘나드는 기교는 음역대를 가늠할 수 없었다. 서문탁, 홍경민, 최재훈 등 공연형 가수들의 꽉찬 게스트 무대도 흥겨움을 더했다. 홍경민은 이날의 열기에 대해 “대단한 사람의 대단한 쇼케이스”라고 평가했으며, 마이크를 이어 받은 최재훈도 “‘록의 전설’이 돌아온, 경축할만한 날”이라고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히트곡 중 명곡으로 꼽히는 ‘금지된 사랑’으로 이별을 청한 김경호는 “록 음악도 시류를 따라 간다. 하지만 저는 80년대의 정통 락을 고집해 나가고 싶다.”며 “다시 시작한 기분이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경호의 9.5집은 신곡 4곡과 리메이크 곡 등 총 6곡이 담고 있다. ‘학창시절’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이현석과 인기 작곡가 유해준, 작사가 이재경도 적극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김경호는 다음달 2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박완규와 조인트 콘서트를 열고 대규모 공연 무대로 건재함을 알린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흥행공식’ 깬 가수③] 예능 없는 1위 없다?

    [‘흥행공식’ 깬 가수③] 예능 없는 1위 없다?

    # ‘공식③’ 예능 없는 인기가수, 없다? [ Except - 에이트 ] ”요즘 가수, 예능 없이는 안되죠.” 언제부턴가 예능 프로그램은 스타들의 홍보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새 작품의 홍보를 위해서라면, 아무리 정상급 스타라 할지라도 예능 제작진을 찾는다. 가요계도 다르지 않다. 새 앨범 발매가 임박한 가요 관계자들은 음악방송 스케줄을 잡기에 앞서 예능 제작국 앞을 서성인다. 예능 없이는 앨범 홍보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공식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묵은 통념을 시원하게 뒤엎은 실력파 그룹이 등장했다. 바로 ‘소리 없는 강자’ 에이트(8eight). 최근 에이트는 ‘심장이 없어’에 이어 발표한 신곡 ‘잘가요 내사랑’으로 히트곡 2연타에 성공했다. 실제로 ‘잘가요 내사랑’은 18일 오후 현재 도시락, 뮤즈 등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슈퍼주니어, 2NE1 등 쟁쟁한 아이돌 그룹의 기세를 꺾고 정상에 올라있다. 에이트의 1위는 단 한번의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도 없이, ‘100% 음악’으로 승부를 건 결과라는 점에서 가요계에 시사하는 의미가 크다. ’잘가요 내사랑’에 대해 방시혁 작곡가는 “이 곡은 ‘심장이 없어’와 ‘총 맞은 것처럼’보다 더 많은 퇴고를 거치며 약 2년 여간 작업한 노래”라며 “2년간 에이트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컬 녹음만 7번, 믹싱 14번, 마스터링 4번이라는 긴 작업을 거쳤다.”고 밝혔다. 대중음악 평론가 백명희 씨는 “에이트의 음악이 인정받은 것은 국내 음악팬들의 성숙도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아이돌 및 왕년의 가수들이 예능 프로그램을 장악하고 부산을 떨어 인기를 얻는 것도 한시적일 뿐, 이제는 대중들의 음악적 수준이 수준급에 올라있음을 절대로 간과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경호, 관절 썩는 희귀병 완쾌…오늘 컴백

    김경호, 관절 썩는 희귀병 완쾌…오늘 컴백

    희귀병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을 이겨낸 록가수 김경호(36)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2년전 갑작스런 수술 및 투병 및 소식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록커 김경호가 오늘(18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김경호는 18일 오후 7시 30분 부터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새 앨범을 발표하는 쇼케이스를 갖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투병생활 후 첫 앨범이 된 9.5집은 앨범명부터 의미심장하다. 바로 ‘Alive(살아있는)’. 2년 전 김경호는 국내에 흔치 않은 희귀명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 판정을 받았다. 이 병은 관절이 썩어가는 희귀병으로 증상이 심해질 경우 거동이 아예 불가능해질 수 있다. 측근에 따르면 지난 2007년 김경호는 걸음을 걷지 못할 정도의 상태였다. 관절에 큰 통증을 호소해 오던 그는 지난해 8월 수술을 결정했고 꾸준히 재활 치료를 받은 후 지금은 완쾌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호 측 관계자는 “김경호가 건강을 되찾자 마자 공연 무대로 돌아가 팬들을 만나고 싶어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새 앨범은 그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앨범명 ‘어라이브’의 의미처럼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작업한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호의 9.5집에는 신곡 4곡과 리메이크 곡 등 총 6곡이 담겼다. ‘학창시절’ 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이현석과 인기 작곡가 유해준, 작사가 이재경도 적극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김경호는 다음달 2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박완규와 조인트 콘서트를 열고 대규모 공연 무대로 건재함을 알릴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마린걸 사진 공개… “소원을 말해봐”

    소녀시대, 마린걸 사진 공개… “소원을 말해봐”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에 앞서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2일 미니 앨범 2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하는 소녀시대는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팬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천사로 변신한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소녀시대가 팬들이 바라는 소원을 응모 받아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을 선정, 멤버 별로 한 가지씩 9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참여는 18일 오후부터 소녀시대 홈페이지(http://girlsgeneration.smtown.com )의 응모 게시판을 통해 소녀시대에게 바라는 소원을 게재하면 참여 가능하며 응모 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7일까지다. 한편 지난해 ‘지(Gee)’로 컬러풀한 스키니진 패션을 선보였던 소녀시대는 이번에는 ‘마린 걸’ 콘셉트로 변신, 자켓 화보를 선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 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흥행공식’ 깬 가수②] 여가수는 ‘섹시 or 청순’?

    [‘흥행공식’ 깬 가수②] 여가수는 ‘섹시 or 청순’?

    # ‘공식②’ 여가수 = 섹시 or 청순 [ Except - 이정현 ] ’섹시하거나, 청순하거나’ 국내 여가수들의 콘셉트는 대다수 이 표현 안에 국한된다. 간혹 청순한 이미지로 데뷔한 여가수들도 두어장 앨범을 발표하고 난 후에는 ‘성숙’을 이유 삼아 ‘섹시’로 전향하는 것이 대다수 여가수의 하나 같은 행보다. 3년만에 돌아온 가수 이정현이 반가운 이유는 앞선 시류를 따르지 않는 그의 당당함에 있다. 무대 위 이정현은 타 여가수처럼 성적인 매력에 호소하지도, 백치미로 남심(男心)을 흔들어 놓지도 않는다. 여전사로, 팜프파탈로, 펑키걸로 매 무대마다 전혀 다른 사람인냥 변하는 그를 두고 문화평론가 정명헌 씨는 “마치 하나의 완성된 연기를 보는 듯 하다.”고 평했다. 정명헌 씨는 “고지에 오른 여성 팝가수들을 보면, 무대 위에서 자신을 치장하기보다 에너지를 발산하는 데 주력한다.”며 “이정현이 국내가요 10년사에서 이름을 남긴 여가수로 기억되는 것은 유행과 무관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대중들에게 어필하는데 주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자와 만난 이정현은 “오랜 공백이 있었던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예쁜 후배들에게는 그들만의 영역과 시장이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저는 다소 강하더라도 신선한 충격을 안길 수 새 분야를 개척하며 대중의 다양한 기대에 부응해 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 [’흥행공식’ 깬 가수 ③]에 계속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22일 신곡 ‘소원을 말해봐’ 대공개

    소녀시대, 22일 신곡 ‘소원을 말해봐’ 대공개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22일 새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Genie)의 음원을 전격 공개한다. 17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오는 22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소원을 말해봐’의 음원을 선공개 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의 새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Genie)는 히트 작곡가 유영진, 유한진이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 팀 ‘디자인뮤직’(Dsign Music)과 공동 작업한 트랜디한 댄스곡으로 몽환적인 도입부와 밝고 경쾌한 후렴구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소녀시대는 “신곡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에너지와 생기를 전달하고 잃어버린 용기와 열정을 되찾을 수 있는 힘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새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Genie)를 담은 두번째 미니 앨범은 25일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1년만에 깜짝무대 “왕언니 납신다”

    쥬얼리, 1년만에 깜짝무대 “왕언니 납신다”

    국내 최장수 인기 여성그룹 쥬얼리가 1년 만에 방송 무대로 돌아온다.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은 18일 방송 되는 케이블 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히트곡을 열창하는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걸그룹의 맏언니가 된 쥬얼리가 약 1년여 만에 뭉치게 됐다.”며 “노련미 넘치는 박정아, 서인영과 그간 쥬얼리S 활동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김은정, 하주연이 꾸미는 완벽한 무대는 쥬얼리의 진가를 확인시켜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쥬얼리는 이날 무대에 고급스런 스포츠 차를 타고 등장, 자동차경주를 연상케 하는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2월 5집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 ‘2008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건재함을 과시한 쥬얼리는 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 제공 =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25일 컴백 “Gee신드롬 이을것”

    소녀시대, 25일 컴백 “Gee신드롬 이을것”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25일 전격 컴백한다. 15일 오전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오는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Gee 신드롬’을 하반기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각종 음악차트 석권하고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9주 연속 1위 진기록을 세우는 등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소녀시대는 이번 미니앨범 2집을 통해 새롭게 변신, 하반기도 소녀시대 천하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이번 미니앨범 2집은 소녀시대만의 매력을 담은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구성됐다. 소속사 측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까지 연속 히트행진을 펼쳐온 소녀시대의 막강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찾아 뵙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멋진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소녀시대의 변신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월 29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앨범 1집 활동을 마감하고 연기, MC, DJ 등 멤버별 활동과 새 음반 준비에 매진해왔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디 엔드(The E.N.D) 신나게 춤을 출 준비가 됐는지? 앨범 제목은 ‘에너지 네버 다이’를 줄인 말이라고 한다. 그래미상 11차례 노미네이트, 그리고 3차례 수상, 전 세계적으로 270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힙합 그룹 블랙아이드피스가 4년 동안의 공백을 깨고 5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버락 오바마의 대선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하고, 리더 윌아이엠은 영화 ‘엑스맨’으로 연기자 데뷔를 했고, 퍼기와 타부는 솔로 앨범 작업을 하는 등 각자 활동으로 바빴지만, 새 앨범은 팬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다. 지난 3월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싱글 ‘붐 붐 파우’는 현재 10주 연속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한 귀환을 신고했다. 진보적인 사운드로 무장한 이번 앨범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충만한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자는 컨셉트를 갖고 있다. ‘아이 가타 필링’, ‘아마 비’, ‘얼라이브’, ‘마레’ 등 모두 16곡이 담겨 있다. 블랙아이드피스는 2006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07년 단독 내한 공연 등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해 국내 팬들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유니버설 뮤직.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원더걸스 소희·선미, 美활동 위해 ‘고교 자퇴’

    원더걸스 소희·선미, 美활동 위해 ‘고교 자퇴’

    원더걸스의 막내 멤버 소희(17·본명 안소희)와 선미(17)가 이달 초 고등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소희와 선미가 지난 주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고 밝혔다. 14일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소희 자퇴’가 인기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소속사와 학교 측은 이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하지 않아 의문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소속사 측이 소희와 선미의 자퇴를 인정해 사실이 밝혀졌다. 소희와 선미는 각각 서울 창문고등학교와 청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원더걸스의 두 멤버는 미국 등 해외 시장 본격 진출 앞두고 있는 원더걸스의 활동에 보다 힘을 더하기 위해 집안 어른들 및 소속사와 심사숙고 끝에 자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해 10월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인 CAA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원더걸스는 최근에는 미국 유명 아이돌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소속사와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초에는 잠시 국내에 들어와 미국 데뷔곡으로 결정한 ‘노바디’의 새 뮤직비디오를 비밀리에 촬영하기도 했다. 원더걸스는 오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미국의 인기 아이돌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와 함께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이어 9월에는 미국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플라시보 단독 내한공연

    중성적인 마력을 뿜어내며 전 세계적으로 1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3인조 브릿팝 밴드 플라시보가 3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한국을 찾는다. 8월5일 오후 8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펼치는 것. 이들은 2006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서며 한국 팬들을 열광시킨 적이 있으나 단독 내한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내한은 최근 5집 ‘배틀 포 더 선’을 발표하며 펼치고 있는 유럽투어 및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영어로 ‘위약 효과’, 라틴어로 ‘기쁨을 주다’라는 뜻을 지닌 다국적 밴드 플라시보는 1996년 데뷔 당시부터 글램록 세례를 한껏 받은 화려한 분장과 중성적인 이미지, 파격적인 라이프스타일 등이 반영된 노랫말, 스타일리시한 음악으로 인기를 끌며 오아시스, 블러로 대변되는 브릿팝계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새 앨범에서 플라시보는 음산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강한 사운드를 구사한다. 미국 메탈밴드 ‘툴’과 작업한 데이브 보트릴이 프로듀싱을 맡은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 곡 ‘배틀 포 더 선’을 시작으로 첫머리 세 곡에서 파괴력 있는 모습을 드러낸다. 중독성이 있는 ‘데블 인 더 디테일스’와 긴장감이 넘치는 ‘더 네버-엔딩 와이’, 보너스 트랙을 포함해 14곡을 담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배우 이영애의 가수 데뷔?!

    배우 이영애의 가수 데뷔?!

    최근 영화배우 이영애가 직접 노래를 부르고 촬영한 한 건설업체의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영애의 우아하고 따듯한 이미지와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노래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광고는 TV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자주 만나기 어려운 그녀이기에 그녀가 부른 노래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애가 부른 광고 속 그 음악은 바로 톡톡 튀는 발랄한 에너지가 가득한 상상밴드의 ‘오늘은 맑음’. 지난 3월 상상밴드의 새 앨범 ‘Acoustic Diary(어쿠스틱 다이어리)’가 발매되고 난 후,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곡은 바로 첫 번째 수록곡이었던 ‘오늘은 맑음’이다. 이 곡은 밝고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와 더불어 따듯한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첼로의 반주에 톡톡 튀는 보컬 베니(Venny)의 목소리가 더해져 한층 더 상쾌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기운을 북돋워 주는 ‘Cheer up’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앨범이 발매됨과 동시에 타이틀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일 각 방송사의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것은 기본이고, 각종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배경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특별한 홍보 없이도 입소문을 타고 앨범이 발매된 지 2달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신사동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열렸던 상상밴드의 V.I.P 쇼케이스에 참석했던 연예계 관계자는 물론 광고업계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고 한다. 그 관심을 반영하듯 앨범 발매 후 건설업체, 가전제품, 화장품 등 수 많은 광고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하니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광고계에서 보이는 관심이 예상보다 더욱 뜨거워 앨범을 직접 만든 상상밴드도 놀랐을 정도라고. 그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일상 속의 편안함과 낭만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소박하게 만든 앨범인데, 어쩌면 그래서 더 듣는 분들도 아무런 부담 없이 즐기기 좋고, 그래서 광고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 광고업계 담당자는 “늘 신선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해야 하는 광고와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운데, ‘오늘은 맑음’은 광고 콘티에 맞춰 작업한 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전, 건설, 정유,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의 이미지에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지는 매력이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상상밴드는 그들의 음악을 통해 지치고 힘든 하루 속에서 조금이라도 밝고, 명랑하게, 하루쯤은 화창하고 맑은 기분으로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면 홍수현과 함께 한 듀엣버전 ‘오늘은 맑음’과 ‘해피래요’라는 신곡을 수록한 디지털 싱글 음반을 발매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있다.
  • “언제나 유쾌한 팝 컬처를 노래해요”

    “언제나 유쾌한 팝 컬처를 노래해요”

    “내 음악에서 우울하거나 어두운 면은 전혀 없다. 언제나 유쾌한 팝 컬처를 노래한다. 흥겨움과 젊음, 패션, 아트와 같은 요소 때문에 대중들이 큰 관심을 갖는 것 같다.” 팝 음악계에 혜성과 같이 등장한 섹시 스타 레이디 가가(23)가 오는 16일 프로모션을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그의 데뷔 싱글 ‘저스트 댄스’는 발매된 지 무려 8개월이 지난 올해 1월 이례적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두 번째 싱글 ‘포커페이스’가 4월 재차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신인이 첫 번째, 두 번째 싱글을 거푸 톱에 올린 것은 2000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이후 처음. 레이디 가가는 일렉트로닉과 복고가 결합한 사운드에 파격적인 패션과 전위적인 무대 퍼포먼스 등으로 화제가 끊이지 않는다. 그는 8일 국내 언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아직 한국에 가본 적이 없어 특별한 이미지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4살 때부터 알고 지낸 절친한 한국인 친구를 통해 한국을 알고 있다.”면서 “내 음악을 사랑해 주고 지지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2월 국내 팬클럽들이 코스프레 이벤트를 가진 것에 대해 “내 복장과 머리띠를 한 여성들의 사진을 보고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한국은 음악과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고 들었는데 그런 점에서 내 쇼는 그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한국 팬들이 특히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데뷔 앨범에 수록된 노래 가운데 ‘파파라치’를 가장 아끼는 곡으로 꼽았다. 명성을 추구하는 그릇된 문화를 가장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자신의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해 달라고 하자 “뉴욕”이라고 독특하게 정의한 그는 일본 괴수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컨셉트로 올해 말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박지윤,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열어

    박지윤,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열어

    가수 박지윤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6년 만에 싱어송라이터로서 가요계에 새로운 걸음을 내딛은 박지윤이 오는 7월2~5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데뷔 이후 첫 콘서트를 연다. 박지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6년이라는 긴 공백 기간 동안 묵묵히 혼자 써 내려갔던 많은 이야기들을 이제는 공연장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관객과 함께 나눈다. 또 콘서트를 찾는 팬들을 위해 ‘성인식’ ‘난 사랑에 빠졌죠’ ‘소중한 사랑’을 새로이 편곡한 박지윤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콘서트와 함께 새로운 꽃으로 피어오르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꽃, 다시 첫 번째’라는 타이틀의 새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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