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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LG텔레콤, 새봄 맞이 이벤트

    통합LG텔레콤, 새봄 맞이 이벤트

    통합LG텔레콤은 봄맞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거나 입학, 신학기 등 새 출발을 시작하는 새내기 고객들을 위한 새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디지털 사진 포털 서비스 아이모리에서는 14일까지 63시티의 씨월드, 아이맥스영화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아이모리 63시티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방법은 아이모리에서 디지털 사진인화, 앨범 등 상품을 구매한 후 투어 희망 이유, 블로그 주소 등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인 2매의 투어 티켓(16만원 상당)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아이모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화장품, 청바지, USB메모리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한다.또한 입학, 신학기 등 새 출발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벨소리 및 통화연결음(필링)을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 세안용품, 할리스 커피 등 다양한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OZ기프트(선물 메시지)를 제공하는 ‘새내기 폰 꾸미기 탐구생활’ 이벤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모바일 인터넷 OZ Lite 접속 후 ‘한눈에 메뉴→뮤직벨/필링→이벤트’ 메뉴에서 벨소리를 다운로드 받거나 필링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사진은 =LG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커즈, 소년에서 남자로…신곡서 파격변신

    포커즈, 소년에서 남자로…신곡서 파격변신

    4인조 남자 아이돌그룹 포커즈(F.cuz)가 새 미니앨범에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포커즈는 지난 2일 경기도 일산의 한 세트장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노 원’(NO ONE)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발매될 예정이다. ‘노 원’은 최근 비스트의 ‘미스테리’, 언터처블의 ‘가슴에 살아’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 강지원의 곡으로 연인과 이별 후 괴로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 파격적인 이미지를 세련된 영상으로 담아냈다. 포커즈는 이번 촬영에서 첫 디지털 싱글앨범 타이틀곡 ‘지기’(Jiggy)와는 180도 달라진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지기’에서 귀엽고 발랄한 소년의 느낌을 선보였다면 이번 ‘노 원’에서는 보다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수컷의 이미지를 풍기고 있는 것. 포커즈는 최근 인터뷰에서 “귀여운 이미지보다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더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던 터라 이번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포커즈는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강렬한 남성적인 매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랙스 정모가 기타 연주한 소녀시대 ‘oh’는?

    트랙스 정모가 기타 연주한 소녀시대 ‘oh’는?

    록밴드 트랙스(Trax) 멤버 정모의 기타연주 UCC 영상이 화제다. 지난 3일 오후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UCC 영상에는 정모가 소녀시대의 히트곡 ‘Oh!’ 반주에 맞춰 일렉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정모는 화려한 기타 연주를 통해 소녀시대의 발랄한 매력이 느껴지는 원곡과는 다른 강렬한 분위기로 곡을 재해석했다. 정모의 영상 제작은 소녀시대 서현에 대한 감사 차원에서 제작됐다. 서현은 소녀시대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최근 트랙스의 신곡 ‘가슴이 차가운 남자’ 무대에 피아노 세션으로 우정 출연한 바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천재 기타리스트 정모다운 뛰어난 연주다” “방송을 통해 라이브 무대로도 보고 싶다” 등의 댓글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트랙스는 지난 1월 새 미니 앨범 ‘가슴이 차가운 남자’를 발표하고 3년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해당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붉은 악마와 월드컵 주제가 부른다

    애프터스쿨, 붉은 악마와 월드컵 주제가 부른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2010 남아공 월드컵’ 붉은악마 공식 응원 앨범에 참여해 축구 국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 붉은 악마와 함께 제작된 이번 공식 앨범은 인디밴드는 물론 힙합가수들도 대거 참여했으며 애프터스쿨은 걸그룹 최초로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부르게 된다. 붉은 악마 측은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 함을 지닌 애프터스쿨이 월드컵 응원가의 이미지와 가장 잘 맞다고 판단돼 응원가를 부르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현재 한창 앨범 작업중”이라고 전했다. 애프터스쿨은 “국민적인 응원열기를 모아 대표선수들을 응원하겠다는 마음으로 앨범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가수 애프터스쿨만의 음반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음반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3월 말 새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픽하이, 후배 그룹 ‘인피니트’ 지원 속 컴백

    에픽하이, 후배 그룹 ‘인피니트’ 지원 속 컴백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후배 신인그룹의 지원을 받으며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 타블로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은 신인 그룹 인피니트는 오는 9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에픽하이의 신곡 ‘run’(런) 뮤직비디오에 출연,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인피니트의 멤버인 엘(L)이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다른 멤버들(성종, 우현, 성규)은 에픽하이와 함께 밴드로 출연해 멋진 공연영상을 연출했다. 이달 말 데뷔를 앞둔 엘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10만건이 넘는 조회수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인피니트’ 멤버들의 끼가 넘쳐 기대보다 훨씬 더 좋은 영상을 담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에픽하이의 새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모아이’, 2AM ‘죽어도못보내’ , NELL의 ”기억을걷는시간” 등을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티져는 3일부터 세편에 걸쳐 엠군 유투브 아프리카 등 동영상 싸이트에서 일제히 공개되고 뮤직비디오 전편은 오는 9일 앨범 발매와 함께 일제히 공개된다. 에픽하이의 이번 타이틀곡인 ‘Run’은 타블로 작곡, 에픽하이 작사의 곡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세지가 담겨있는 노래다. 한편 에픽하이는 앨범발매와 동시에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울림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래퍼 데프콘, 7년만에 뽀글머리 벗고 4집 컴백

    래퍼 데프콘, 7년만에 뽀글머리 벗고 4집 컴백

    래퍼 데프콘이 7년만에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달 중순 정규 4집 앨범 ‘마초 뮤지엄(MACHO MUSEUM)’을 발표하는 데프콘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일명 뽀글머리를 버리고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할 예정이다. 데프콘의 이번 변화는 자신의 음악적 성장에 맞춰 새 모습을 선보이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 그는 4년만에 발표하는 새 음악에서도 과감하게 스타일을 바꿨다. 그동안 풍자적인 노랫말로 사랑과 이별을 노래했던 데프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초창기 언더그라운드 활동 시절 보여줬던 파워풀하고, 강렬한 하드코어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소속사 다이아 뮤직 측은 “데프콘이 예전의 거침없고 당당했던 모습을 드러내고 음악적인 초심으로 돌아갔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원조 ‘힙합 짐승남’의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3편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사전 제작을 마친 데프콘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디아이 뮤직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올라로 부르는 ‘슬픈노래’

    비올라로 부르는 ‘슬픈노래’

    실내악 프로젝트 그룹 ‘앙상블 디토’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32)이 솔로 음반 ‘NORE 슬픈 노래’로 돌아왔다. 다섯 번째 앨범이다. 오는 5~6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7일 경기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발매 기념 공연(3만~10만원, 1577-5266)도 연다.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 출신으로 UCLA 음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오닐은 4장의 솔로 음반을 통해 지금까지 100만장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피아노나 바이올린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인 비올라 연주자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다. 얼마전 한국 기자들과 만난 그는 “이번 앨범은 친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브람스 후기 작품을 비롯해 멘델스존 등 다양한 곡을 담았다.”면서 “짧은 곡들이 많이 녹음돼 있어 레퍼토리가 다양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곡들이 짧아 감정을 전달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고의 앙상블 덕분에 잘 극복해 냈다.”고 말했다. 5집 앨범의 반주를 맡은 이는 피아니스트 크리스토퍼 박(24)이다. 크리스토퍼 박은 한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신예 연주자다. 오닐은 “대개 연주자와 반주자 사이에 기싸움이 있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면서 “부모 중에 한 사람이 한국인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서로 간에 무언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고 이것이 음반작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박은 “처음에는 오닐과 같은 스타와 함께 한다는 게 두려웠지만 녹음 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 “아버지 나라에서의 첫 공연을 계기로 17살때 헤어진 아버지 소식을 다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소망도 털어놓았다. 새 음반에서 오닐이 꼽은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4개의 엄숙한 노래’. 오닐은 “브람스가 평생을 사모한 클라라 슈만이 뇌졸중으로 인해 죽음에 임박했을 때 쓴 곡이라 더 없이 슬픈 곡”이라며 “슬픈 노래라는 5집 음반 주제에도 많은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류태형 대원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오닐의 새 음반은 침묵하는 듯 하지만 그 안에 질풍노도의 소용돌이가 잠재돼 있다.”면서 “비올라가 들려주는 노래에서 어떤 말보다도 더 큰 설득력을 가지는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5년만에 다시뭉친 록밴드 노바소닉

    5년만에 다시뭉친 록밴드 노바소닉

    1990년대를 뒤흔들었던 록밴드 ‘넥스트’가 1997년 12월31일 공연을 끝으로 해산한다. 리더였던 ‘마왕’ 신해철은 다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걸출한 연주력을 뽐내던 김세황(기타), 김영석(베이스), 이수용(드럼)은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던 ‘패닉’의 래퍼 김진표를 보컬로 영입해 1999년 ‘노바소닉’을 출범시킨다. 당시 국내에서는 파격적이었던 하드코어 랩 메탈을 들려줬던 노바소닉은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심장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받아야 했던 김진표가 2002년 밴드를 떠나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듬해 노바소닉은 새 보컬로 이현섭을 뽑아 4집을 발표했지만 이전과 같은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김진표의 그림자가 진했다. 기존 랩 메탈에서 벗어나 변화를 추구했으나 음악팬들이 적응하지 못했다. 노바소닉은 활동을 중단했고 김세황, 김영석, 이수용은 2006년 신해철이 재결성한 넥스트에 합류했다. 노바소닉은 자연스럽게 간판을 내렸다. 노바소닉이 다시 깃발을 올린다. 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 라이브홀(3만 3000원, 1544-1555)에서다. 약 5년 만의 재결성이다. 2007년 재차 넥스트를 떠난 뒤 음반 프로듀싱과 녹음 작업에 전념하던 김영석과 이수용이 지난해 말 재결성 결심을 굳혔다. 솔로 활동을 하며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도 참여했던 이현섭이 다시 보컬을 맡았다. 넥스트에 남은 김세황 대신 ‘티.오’ 출신 정구현이 영입됐다. 힙합계 실력파 DJ인 DJ렉스가 새로 가세한 점이 눈에 띈다. 공연은 새 앨범인 5집 발매 및 밴드 결성 10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마지막 편지’, ‘그것조차 거짓’, ‘진달래꽃’, ‘나쁜 여자’ 등 히트곡과 5집에 담은 신곡, 그리고 멤버들의 애창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5집 제목은 ‘메타모퍼시스(Metamorphosis)’. 생물학적 변이라는 뜻이다. 음악적 변화를 시사하는 대목이다. 타이틀곡 ‘아프게 사랑해서’ 등 6곡을 담았다. 원년 멤버였던 김진표가 ‘타겟’이라는 노래에 랩으로 참여하며 의리를 과시한다.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김영석은 “현대적이며 감각적인 하이브리드 장르로 변화를 시도했다.”면서 “멤버들 각자 활동 영역이 있어 앞으로는 음반 성공 여부로 밴드 존속 여부가 결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새음반]

    ●핸즈(Hands) 영국 팝계 기대주로 꼽히는 리틀 부츠의 데뷔 앨범이 국내 발매됐다. 피아노와 플루트를 전공한 여성 뮤지션 빅토리아 헤스케스가 북치고 장구치는 1인 밴드다. 집에서 연주한 라이브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대중과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베드룸 뮤지션이라는 애칭도 생겼다. 지난해 6월 발표된 이 앨범은 영국 UK차트 5위까지 올랐다. 장르는 일렉트로니카. 복고풍의 신시사이저 팝으로 보면 된다. 테노리온이라는 첨단 전자악기로 독특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데이비드 보위를 연상시킨다는 평도 있다. 워너뮤직. ●언암드(Unarmed) 카이 한센(기타)도, 미하일 키스케(보컬)도 없는 탓인지 예전만큼 인기는 없다. 그래도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대표선수 핼러윈이 아닌가. 데뷔 25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이다. 11곡 모두 메탈 느낌이 없는 게 외려 듣는 재미가 있다. ‘닥터 스테인’은 스카·스윙 냄새가 진하고, ‘퓨처 월드’는 어쿠스틱 기타가, ‘아이 원트 아웃’은 아이들의 합창이 들어가 있다. 70인조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그레고리안 합창단을 동원한 17분짜리 ‘더 키퍼스 트릴로지’와 ‘어 테일 댓 워즌트 라잇’이 단연 압권. 소니뮤직. ●3 워즈(3 Words) 무려 20곡을 연속해서 UK 싱글 차트 10위권에 올린 여성그룹 걸스 얼라우드의 핵심 멤버. 영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인 엑스펙터의 심사위원. 각종 패션지를 장식하는 패션 스타이자 모델. 영국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에슐리 콜의 부인.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에 비교되기도 하는 셰릴 콜의 2009년 솔로 데뷔 앨범이 국내에 나왔다. 밝고 경쾌한 리듬에 중독적인 멜로디, 폭발적이면서도 차분한 목소리가 빛나는 ‘파이트 포 디스 러브’ 등 11곡이 담겼다. 유니버설뮤직.
  • 솔비 ‘무한걸스2’ 하차..앨범준비vs내부붕괴

    솔비 ‘무한걸스2’ 하차..앨범준비vs내부붕괴

    솔비가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2(이하 ‘무한걸스2’)를 돌연 하차해 논란에 휩싸였다. 솔비는 지난 26일 ‘무한걸스2’ 에서 ‘여자, 2001년 신상녀 되기’ 코너를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이에 대해 솔비는 “새 앨범 준비로 인해 ‘무한걸스2’ 녹화 스케줄을 맞출 수가 없어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 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시청률이 안 나오니까 내부에서부터 붕괴되는 것이 아니냐.” “앨범준비 때문이라는 이유가 석연치 않다.” “이제 조금 적응이 됐는데 갑자기 웬 하차냐.” 는 등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솔비의 이번 하차는 녹화 두 달만으로 시즌 1의 멤버들을 포함해 역대 멤버 중 가장 빠른 하차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힙합 열풍 한번 더! 가요계 판도 바뀌나

    힙합 열풍 한번 더! 가요계 판도 바뀌나

    따뜻한 봄 바람을 타고 힙합 음악이 가요계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여전히 아이돌이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긴 공백을 가졌던 래퍼들이 본업으로 돌아와 컴백을 서두르고 있다. 오는 3∼4월에 10여개의 팀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힙합 뮤직의 저력이 드러날 전망이다. 특히 걸그룹과 아이돌 위주의 현 가요계 판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피디 에픽하이 슈프림팀은 물론, 데프콘 스윙스 더블케이 더콰이엇 등 인디 힙합 뮤지션들까지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어 다양한 장르의 활성화도 기대되는 올봄 가요계다. 가장 먼저 래퍼 겸 프로듀서인 조PD가 스타트를 끊는다. 최근 3년 만에 디지털 싱글 ‘보란듯이’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 조PD는 내달 EP형식의 새 앨범 ‘Victory’을 통해 정식 활동에 나선다. 이번 새 앨범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시리즈 형식의 앨범 중 하나로 그는 뮤직비디오 역시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선배 가수들과의 협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조PD는 동계 올림픽, 월드컵 등 올해 스포츠 행사를 겨냥해 그룹 코리아나와 손을 잡았다. 88서울 올림픽 주제곡이였던 ‘빅토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으며, 인순이와의 두 번째 작업물인 ‘R.O.K’란 곡도 눈길을 끈다. 이어 코믹한 이미지의 데프콘도 오랜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그간 풍자적인 노랫말과 래핑으로 사랑과 이별을 노래했던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초창기 언더그라운드 활동 시절 보여줬던 파워풀하고, 강렬한 하드코어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3월 중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여기에 지난해 힙합 팀 최초로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쥔 슈프림팀도 첫 정규 앨범을 들고 대중 앞에 선다. 언더 힙합신에서 주목받던 사이먼디와 이센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새 앨범에는 힙합신의 유명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감각적인 래핑으로 트렌디한 힙합의 느낌을 선보일 계획이다. 속사포 랩으로 ‘외톨이’ 돌풍을 일으켰던 아웃사이더 역시 3월초 2.5집을 발매한다. 지난해 아이돌 그룹과 발라드 가수들의 맹활약 속에서 눈에 띄는 성과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은 만큼, 특유의 속사포 랩으로 정상 재탈환을 노린다. 정확한 발음으로 숨이 차도록 내뱉는 빠른 랩과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 그리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힙합 열풍에 가세할 예정이다. 또 ‘2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 에픽하이도 컴백한다. 멤버 DJ투컷의 입대로 6집 활동을 조기 마감한 이들은 3월 스페셜 앨범 ‘에필로그’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9월 발매한 6집 이후 7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이외에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도 대거 출격한다. 인디신에서 잔뼈가 굵은 업타운 멤버 스윙스를 시작으로 5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는 더블케이, 해외 유명 뮤지션들과 작업한 더콰잉엇, 지난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힙합 프로젝트 음반 ‘블루브랜드’ 등이 차례차례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같은 힙합 열풍은 지난해 힙합 가수들이 유독 돋보인 활약을 펼쳤기에 올해도 기대를 되는 이유다. 드렁큰타이거, 리쌍 등이 온·오프라인 차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이들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는 호평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힙합 가수들이 올 봄 대거 출격을 앞둔 가운데 아이돌 그룹 홍수 속에서 이들의 등장은 침체된 힙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언더와 오버 시장을 불문하고 많은 힙합 앨범이 발매를 앞두고 있기에 힙합 시장은 다시 한번 뜨거워질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브랜뉴스타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구라 굴욕 질문에 민경훈 ‘홍당무’

    김구라 굴욕 질문에 민경훈 ‘홍당무’

    가수 민경훈이 김구라로부터 굴욕을 당했다. 신곡 ‘아프니까 사랑이죠’로 그룹 버즈에서 솔로로 컴백한 민경훈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2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오랜 공백기를 깨고 복귀한 민경훈은 첫 솔로 앨범이 발표된 후 팬들의 관심이 폭주해 공식 팬 사이트 서버가 다운된 바 있었다. 이에 김구라는 “유저 과잉증가로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안 열렸다고 들었다.”며 “사이트 용량이 너무 작은 게 아니냐.”라고 말하며 민경훈에게 굴욕감을 안겼다. 민경훈은 출연소감으로 “이런 분위기를 예상했었는데, 막상 당해보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라며 얼굴을 붉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민경훈 외에도 박현빈과 김종국이 출연해 새 앨범을 내고 활동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MBC ‘황금어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창완 “도원경은 한국 여성 록의 전설”

    김창완 “도원경은 한국 여성 록의 전설”

    밴드 ‘산울림’의 김창완이 여성로커 도원경을 극찬했다. 김창완은 22일 저녁 7시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 9회 ‘The 樂 콘서트’에서 도원경을 소개하며 “한국 여성 록의 전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곡이 끝난 직후에는 “앞으로 한국 록을 지켜달라”는 당부도 곁들였다. 이날 도원경은 ‘성냥갑 속 내 젊음아’ ‘다시 사랑한다면’ ‘착한 사람’ ‘락유바디’ 4곡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엔딩을 맡아 관객들을 모두 일으켜 세우는 등 식지 않은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특히 이날 도원경의 공연은 선배 김창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다는 평이다. ‘The 樂 콘서트’는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에서 월 1회 개최하는 콘서트로 라이브 위주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청취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도원경은 지난해 5월 6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해외에서 많이 시도되고 있는 R&B와 록 발라드의 조화를 시도했으며, 70~80년대 클럽음악부터 하우스뮤직이 적절히 융화된 노래들까지 다양한 느낌의 퓨전음악을 선보여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 = 소속사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트니 휴스턴, 최악의 공연에 호주 팬들 맹비난

    휘트니 휴스턴, 최악의 공연에 호주 팬들 맹비난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이 최악의 공연으로 호주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호주에서 콘서트를 열고 월드 투어를 이어갔으나 실망스러운 공연으로 일부 관객들이 퇴장하는 사태를 맞았다. 23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휴스턴은 공연 초반 2곡을 부른 뒤 역력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심지어 공연 도중 무려 20분이나 휴식을 취하는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휴스턴은 백업 보컬인 게리 휴스턴에게 마이크를 넘겼고, 대표 히트곡인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를 부를 때는 특유의 고음도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호주의 현지 언론들 역시 “이날 휴스턴은 성의없는 무대 매너와 초췌한 모습, 고음을 소화하지 못하는 등 실망스러운 공연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6, 7일 열린 한국 공연에서도 예전 같지 않은 기량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휴스턴은 1980~90년대 전 세계 팝시장을 장악한 팝스타로 2002년 마약 중독과 재활시설 입원, 남편 바비 브라운과의 이혼 등으로 슬럼프를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새 앨범 ‘아이 룩 투 유’(I Look To You)를 발표하며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 = 현대카드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간미연, 3년만의 팬미팅…감격의 눈물

    간미연, 3년만의 팬미팅…감격의 눈물

    가수 간미연이 3년 만에 팬미팅을 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간미연은 지난 20일 서울 대학로 청운예술극장에서 생일 파티 겸 팬미팅을 갖고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행사는 팬들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약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팬미팅에서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지켜봐 준 팬들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나눠 먹고 게임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팬들은 ‘I♡미연’이란 문구를 각자 자신만의 표현으로 만들어 간미연을 감동케 했다. 이 사진들은 모여 3분 정도의 영상으로 제작됐고, 이를 접한 간미연은 행사 도중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간미연 역시 자신이 정성스럽게 만든 미니 앨범 핸드폰 줄을 행사에 참여한 팬 모두에게 직접 나눠 줬다. 소속사 관계자는 “간미연 씨가 재료구입부터 만들기까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일주일 동안 밤을 새우며 직접 만들었다.”고 전했다.현재 간미연은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사진 = 소스뮤직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듀엣’ 비욘세-앨리샤키스, 브라질서 뮤비 촬영

    ‘듀엣’ 비욘세-앨리샤키스, 브라질서 뮤비 촬영

    동갑내기 팝스타 비욘세와 앨리샤 키스가 듀엣곡에 이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앨리샤 키스는 새 앨범 ‘The Element Of Freedom’에 그래미 어워즈 6관왕에 빛나는 비욘세와 함께 부른 듀엣곡 ‘Put It In A Love Song’을 담았다. 비욘세와 앨리샤 키스는 최근 브라질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이 함께한 뮤직비디오는 3월 8일 공개된다. 앨리샤 키스는 최근 미국 흑인 음악 채널 BET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비욘세가 공연 때문에 해외에 있었던 관계로 서로 메일로 주고 받으며 곡 작업에 대해 상의했다.”며 “딱 3일만 뉴욕으로 와서 함께 녹음을 할 수 없겠느냐고 제의했고 바쁜 시간임에도 비욘세가 열의를 보이며 흔쾌히 응해 레코딩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앨리샤 키스는 “작업을 하는 내내 마치 파티같은 분위기였다. 이 덕분에 에너지 가능한 펑키 R&B-소울 넘버를 녹음할 수 있었다. 비욘세와 오래도록 알고 지냈으나 드디어 실행에 옮긴 첫 번째 듀엣곡은 내 경력에서 절대 못 잊을 일”이라고 전했다. 사진 = 소니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웃사이더, 새 앨범 발매 앞서 ‘주변인’ 뮤비 공개

    아웃사이더, 새 앨범 발매 앞서 ‘주변인’ 뮤비 공개

    ‘속사포랩’으로 유명한 아웃사이더(27·신옥철)가 신곡 ‘주변인’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아웃사이더는 3월2일 새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6일 소속사 스나이퍼사운드 홈페이지에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뮤직비디오는 조성모 7집 ‘그녀를 잘 부탁합니다’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한 유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렬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제작됐다. 스나이퍼사운드 측은 22일 “곡 느낌에 맞는 현악기 연주가 웅장한 멜로디와 어우러져 비장한 분위기를 더한다.”라며 “앨범에는 아웃사이더가 직접 쓴 에세이 8편도 포함돼 책 한 권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곡 ‘주변인’은 무미건조한 일상의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도시인의 안타까움을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외톨이’와 맥을 같이 하는 노래다. 이번 2.5집은 총 7곡이 수록돼 있으며, 아웃사이더가 전곡을 작사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3월 새 앨범 발표와 함께 4월에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솔저 오브 러브 축축하게 젖어드는 음색이 매력적인 나이지리아 출신의 여성 보컬 샤데이 아두를 중심으로 스튜어드 매튜맨(기타 및 색소폰), 폴 스펜서 덴만(베이스), 앤드루 헤일(키보드) 등이 뭉친 알앤비 그룹 샤데이가 10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긴장감 넘치는 드럼 비트로 위풍당당한 군인의 발걸음을 연상케 하는 첫 싱글 ‘솔저 오브 러브’를 비롯해 애수 넘치는 ‘베이비 파더’, ‘롱 하드 로드’ 등 10곡이 수록됐다. 소니뮤직. ●IRM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배우로도 절정에 오른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세 번째 앨범을 냈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가수이자 배우인 세르주 갱스부르가 아버지이고, 영국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제인 버킨이 어머니다.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 뮤지션 벡이 거의 모든 곡을 쓰고 프로듀싱했다. 샤를로트와 벡이 듀엣을 이룬 드라마틱한 노래 ‘헤븐 캔 웨이트’ 등 13곡이 담겼다. 워너뮤직. ●런던 콜링 섹스피스톨스를 펑크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클래시는 펑크의 완성이다. 신념을 갖고 자본주의에 저항했으며 현실에 밀착한 사회 비판자로 이름을 날린 클래시의 세번째 앨범이다. 록 역사상 위대한 앨범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새로 나왔다. 2장의 LP로 발매됐던 오리지널 앨범은 CD 1장으로 압축됐고, 메이킹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등의 DVD가 보태졌다. 소니뮤직.
  • 노바소닉, 5년만에 재결성…3월 10주년 공연

    노바소닉, 5년만에 재결성…3월 10주년 공연

    실력파 록밴드 노바소닉(Novasonic)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연다. 노바소닉은 1997년 말 해체를 선언한 밴드 넥스트의 대안이 됐던 록 밴드로 환상의 연주력을 자랑하던 김영석(베이스) 김세황(기타) 이수용(드럼) 등이 결성해 화제를 모았던 밴드. 패닉의 김진표를 보컬로 받아들인 노바소닉은 넥스트 시절의 웅장함과 파워풀함을 유지하면서도 하드코어 랩을 덧입혀 강력한 사운드로 마니아들 사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태양의 나라’ ‘또 다른 진심’ ‘슬램’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이례적인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이후 김진표 대신 보컬 이현섭을 영입해 부활을 꿈꿨으나 2004년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 사실상 해체를 맞이했고, 올해 결성 10주년을 맞아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활동의 첫 시작은 콘서트가 될 예정. 이들은 오는 3월 6일 서울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5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리더 김영석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재결성 소식과 그간의 활동을 전하고 재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이번 앨범은 공식적으로 노바소닉의 다섯 번째 앨범이 되면서 멤버들에게는 10주년 기념 앨범이 된다.”며 “이미 멤버들의 고유의 능력과 활동영역이 있어 10년 전처럼 음반의 성공 여부로 인한 밴드의 존속력이 결정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5년 만에 컴백하는 노바소닉은 기타리스트로 NIEN(정구현)을, 힙합계의 실력파 DJ인 DJ 렉스(최재화)를 새 식구로 맞이했다. 김영석은 “현대적이며 감각적인 하이브리드 장르로 성향을 바꿨으며, 렉스의 영입으로 다양한 편곡과 공연이 가능하게 됐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노바소닉은 5집 ‘metamorphosis’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사진 = 노바소닉 콘서트 포스터, SBS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픽하이, 비·이병헌 이어 CNN 토크쇼 출연

    에픽하이, 비·이병헌 이어 CNN 토크쇼 출연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월드스타 비에 이어 미국 CNN 토크쇼에 출연했다. 지난 달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의 음악 축제인 미뎀(MIDEM 2010)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에픽하이는 CNN의 프로그램 ‘토크 아시아(Talk Asia)’와 인터뷰를 갖고 자신들이 겪었던 고난과 성공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토크 아시아’는 전세계 약 2억8천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방송되는 CNN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인터뷰 프로그램. 정치, 경제, 문화, 연예,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최고의 글로벌 리더들을 유명 앵커 안잘리 라오(Anjali Rao)가 취재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가수 비와 배우 이병헌, 축구선수 박지성을 비롯해 클린턴 전(前) 미국대통령,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댄스음악의 디바 레이디 가가, 홍콩 액션배우 성룡 그리고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에픽하이는 축구선수 박지성, 가수 비, 영화배우 이병헌에 이어 한국 힙합그룹으로서는 최초로 CNN 토크 아시아에 출연하게 됐다. 타블로는 “CNN이 한국 음악의 깊이와 다양성을 알고 큰 관심을 보여줘서 기뻤다.”며 “전세계인들에게 우리만의 힙합을 대표해 전할 수 있는 기회였고 과분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픽하이는 지난해 해외에서 주목 받았던 한국 아티스트들 중 한 팀으로 같은해 ‘맵 더 소울’ 미국 투어 공연이 매진되는 등 현지의 이례적인 반응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 미국 아이튠스 차트에서 ‘리믹싱 더 휴먼 소울 (Remixing the Human Soul)’ 앨범이 일렉트로닉 음악 차트에서 5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새 음반 ‘에필로그 (Epilogue)’ 작업에 한창인 에픽하이의 인터뷰는 오는 4월 21일 오후 10시 30분 전세계에 방송된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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