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새 앨범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슈퍼맨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빈곤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민간인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11
  • 스모키 화장한 소시는?…소녀시대 티저 공개

    스모키 화장한 소시는?…소녀시대 티저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콘셉트인 ‘블랙소시’의 멤버별 사진에 이어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16일 오전 10시 음악포털 ‘벅스’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멤버별 콘셉트 사진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소녀시대는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글램 & 시크룩 패션에 맞는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블랙소시의 티저 영상에는 타이트한 흑백 의상을 입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배경과 의상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기존의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도도하고 세련미 넘치는 인상을 남기고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17일 오전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을 첫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멤버들은 강렬한 느낌의 의상과 스모키 눈 화장 등은 물론, 파격적인 무대로 변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유미, 앨범 발매 첫 주에 오리콘 3위 기염

    아유미, 앨범 발매 첫 주에 오리콘 3위 기염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아유미의 일본 첫 앨범이 오리콘 차트 3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발매된 아유미의 데뷔 앨범 ‘체인지 마이셀프(CHANGE MYSELF)’는 3만2000장의 판매고를 기록, 발매 첫 주 주간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16일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여성 신인가수의 데뷔 음반이 톱3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07년 12월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이후로 2년 3개월만의 일이다. 아유미는 데뷔 음반 발매와 동시에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마키아쥬’ 광고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7개의 광고에 동시 출연하며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유미의 새 앨범에는 강한 비트의 일렉트로닉 댄스곡 ‘체인지 마이셀프’를 비롯해 일본 인기그룹 에그자일(EXILE) 멤버 아츠시가 피처링한 ‘아임 러빙 유(I’ m lovin’ you)’, 마돈나의 명곡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기돌’ 2AM 슬옹 “뮤직드라마 부담감 컸다”

    ‘연기돌’ 2AM 슬옹 “뮤직드라마 부담감 컸다”

    2AM 슬옹이 신곡 뮤직드라마를 촬영하면서 큰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슬옹은 지난 15일 오후 8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리패키지앨범 쇼케이스 및 뮤직드라마 발표회에 참석해 “뮤직드라마에서 다른 멤버들보다 더 잘해야 될 것 같다는 부담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슬옹이 뮤직드라마에 유난히 큰 부담을 느꼈던 이유는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 캐스팅돼 멤버들 중 처음으로 정극연기에 도전하게 됐기 때문. 슬옹은 “뮤직드라마 촬영 중 혼자 내면연기에 충실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아역배우로 활동하긴 했지만 기억도 안 난다. 무대 카메라랑 드라마 카메라가 다르기 때문에 부담이 됐지만 많이 연습해야겠다 싶어서 나름 많은 시도를 했다.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슬옹이 정극연기 도전에 앞서 신곡 뮤직드라마에서 맡은 역은 불량고등학생 역이다. 슬옹은 라이더 자켓에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는 등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슬옹은 “고등학교 때나 지금이나 오토바이를 타본 적도 없다.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할지 고민됐다. 헬맷도 너무 꽉 끼어서 벗는 것조차 힘들었다. 다행히 감독님께서 많이 가르쳐주셔서 심하게 오글거리지 않을 정도로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AM은 이날 첫 선을 보인 리패키지앨범을 통해 ‘감성댄스돌’로 거듭났다. 그간 발라드 아이돌 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2AM이 타이틀곡 ‘잘못했어’를 통해 댄스곡에 도전한 것. ‘잘못했어’는 클럽에 어울리는 댄스비트에 애절한 멜로디가 얹어져 묘한 매력과 감성을 전달한다. 프로듀싱을 맡은 방시혁 작곡가는 “젊음의 감성을 가슴 아프게 전달하는 댄스음악을 만들고 싶어 ‘감성댄스’라고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2AM은 16일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타의 전설이 떴다

    기타의 전설이 떴다

    레전드(전설)가 들려주는 기타 앨범들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기타 전설 제프 벡(66)이 자신의 15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7년 만의 신작인 ‘이모션&코모션’(①)을 18일 발표한다. 앨범은 오는 20일 첫 내한공연을 기념해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발매된다. 국제 발매일은 다음달 13일.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섬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와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 등 10곡에서 거장의 원숙미를 접할 수 있다. 전자기타 연주에 혁명을 가져온 기타의 신(神) 지미 헨드릭스(1942~1970)의 새 앨범 ‘밸리스 오브 넵튠’(②)도 지난 9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헨드릭스가 마약 과용으로 세상을 등지기 1년 전에 자신의 스튜디오 일렉트릭 레이디랜드에서 4개월 동안 녹음한 곡 가운데 12곡이 사후 40년 만에 공개된 것. ‘히어 마이 트레인 어 커민’의 오리지널 레코딩 등에서 21세기에 뒤처지지 않는 연주실력을 접할 수 있다. 카를로스 산타나(63)도 자신이 이끄는 밴드 산타나의 대표작이자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랐던 ‘슈퍼내추럴’(③)을 10주년을 맞아 새 버전으로 다시 내놨다. 12주 동안 빌보드 싱글 1위를 차지했던 ‘스무드’를 비롯해 기존 13곡을 산타나가 직접 리마스터링했다. 밥 말리의 ‘엑서더스/겟 업 스탠드 업’ 등 보너스 트랙 11곡도 추가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별들의 귀환

    별들의 귀환

    ‘애들은 가라? 언니, 오빠들이 온다!’ 걸그룹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형 솔로 가수들이 줄줄이 복귀를 앞두고 있어 국내 가요계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2000년대 대표 섹시퀸 이효리가 첫 번째 주자다. 이르면 이달 말 4집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3집 ‘잇츠 효리시’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지난 3일 이효리는 팬카페에서 약 8개월 동안 진행된 녹음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기존 유명 작곡가보다는 해외 및 신인 작곡가들로부터 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적으로 힙합 사운드가 강해졌다는 후문이다. 그 뒤는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비가 잇는다. 지난해 8월 시작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다음달 중순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장식한 뒤 4~5곡이 담긴 미니앨범 발표와 함께 국내 무대에 복귀할 예정이다. 신곡이 담긴 새 앨범을 내는 것은 5집 ‘레이니즘’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정규 6집 앨범은 10월 쯤 선보인다는 계획. 그동안 할리우드 진출과 프로듀서 작업으로 한국 활동이 뜸했기 때문에 국내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미국 활동에 전념했던 세븐도 이르면 5월 국내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11월 4집 ‘세볼루션’ 이후 3년 반 만의 귀환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지난 9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 정확한 시기를 말할 수 없으나 상반기 안에 세븐의 앨범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음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 중순부터 약 한 달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점을 고려하면 ‘5월 컴백’이 유력해 보인다. 월드컵 뒤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보아가 책임진다. 1집 ‘아이디 피스 비’의 발매 기념일인 8월25일 정규 6집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활동에 주력하며 미국 무대까지 진출했던 보아가 국내에서 앨범을 내는 것은 2005년 8월 5집 ‘걸스 온 톱’ 이후 약 5년 만으로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대형 솔로가수들의 복귀무대는 일단 풍성한 볼거리로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음악적인 변모와 새로운 자극까지 보태진다면 국내 대중음악계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스타 위해 직접 노래’ 새로운 팬 문화 대세

    ‘스타 위해 직접 노래’ 새로운 팬 문화 대세

    최근 몇 년간 아이돌이 가요계 시장을 지배하게 되면서 팬덤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막강해 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돌 세대의 성장과 함께 팬들의 위력은 거세져만 갔고, 맹목적으로 스타를 응원하던 시대도 지났다. 특히 팬들은 직접 자비를 털어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가 하면, 스타의 얼굴을 대신해 기부는 물론, 스타를 위한 노래도 제작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곤 한다. 최근 2PM에서 영구 탈퇴한 재범을 위해 팬들이 직접 노래를 제작하고 나섰다. 앞서 팬들은 재범 복귀를 위해 공개 시위, 간담회 요청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직접 앨범을 제작해 애틋한 마음을 전달하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1월 재범의 팬들은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곡 작업, 보컬과 래퍼 선정, 녹음, 온라인 유통까지 총괄하며 앨범 제작에 힘써왔다. 이들은 최근 앨범에 담길 3곡의 믹싱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음원공개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은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로 앨범에는 ‘너에게’, ‘한 걸음씩’ 등 재범에 대한 사연을 담은 3곡이 수록된다. 오프라인 앨범은 100장 한정 제작되며,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향한 팬들의 사랑도 뜨겁다. 지난 9일 스물한 번째 생일을 맞은 태연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은 직접 생일 노래를 제작했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탱탄절 기념 노래’란 제목의 노래는 한 팬이 직접 작사하고 불렀으며, 태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다. 이밖에 팬들은 신문 광고 준비를 비롯해 기부도 준비해 왔다. 이제 스타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기부 활동을 펼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처럼 되고 있다. 소녀시대 팬카페 ‘시스터스’ 역시 태연의 생일을 맞아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 2백만 원의 성금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힙합듀오 리쌍의 새 앨범에도 팬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지난해 6집 활동 기간중 팬들의 사연을 응모받은 리쌍은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리쌍은 6집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팬들을 연기자로 참여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쌍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쌍은 그동안 팬들과의 소통의 기회가 적어 아쉬워했다.”며 “꾸준히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마음을 담아 새 앨범에 수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디 팬들의, 인디 팬들에 의한, 인디 팬들을 위한 록 공연도 열렸다. 지난 12일 오후 7시 서울 홍대앞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팬들이 직접 기획한 ‘樂콘서트 Best of The Best’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인디음악의 건재함을 알리기 위해 팬들이 만든 콘서트로 지난해 말 5개 인디밴드 팬클럽 회원 10여명이 모여 공연을 기획했고, 공연장 대관과 섭외, 홍보 등을 직접 맡아 진행했다. 이날 무대는 록밴드 국카스텐, 아폴로18, 한음파, 허클베리핀, 황보령=SmackSoft 등 5개팀이 꾸몄으며, 실력파 밴드를 소개함으로써 인디문화 특유의 문화를 살렸다는 평을 얻었다. 이 같은 팬들의 움직임은 달리진 스타와 팬의 관계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들의 관계는 이제 더 이상 일방적인 것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팬들에게 ‘우상’의 존재로 인식됐던 스타들도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서기 시작했고, 개성있는 홈페이지를 마련해 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대중문화평론가 성시권씨는 “이제 가수와 팬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팬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스타와 팬을 잇는 커뮤니티가 점점 성숙하고 있는 만큼, 보다 성숙한 행동으로 서로간의 신뢰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재범 팬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위해 직접 노래’ 새로운 팬 문화 대세

    ‘스타 위해 직접 노래’ 새로운 팬 문화 대세

    최근 몇 년간 아이돌이 가요계 시장을 지배하게 되면서 팬덤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막강해 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돌 세대의 성장과 함께 팬들의 위력은 거세져만 갔고, 맹목적으로 스타를 응원하던 시대도 지났다. 특히 팬들은 직접 자비를 털어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가 하면, 스타의 얼굴을 대신해 기부는 물론, 스타를 위한 노래도 제작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곤 한다. 최근 2PM에서 영구 탈퇴한 재범을 위해 팬들이 직접 노래를 제작하고 나섰다. 앞서 팬들은 재범 복귀를 위해 공개 시위, 간담회 요청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직접 앨범을 제작해 애틋한 마음을 전달하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1월 재범의 팬들은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곡 작업, 보컬과 래퍼 선정, 녹음, 온라인 유통까지 총괄하며 앨범 제작에 힘써왔다. 이들은 최근 앨범에 담길 3곡의 믹싱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음원공개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은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로 앨범에는 ‘너에게’, ‘한 걸음씩’ 등 재범에 대한 사연을 담은 3곡이 수록된다. 오프라인 앨범은 100장 한정 제작되며,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향한 팬들의 사랑도 뜨겁다. 지난 9일 스물한 번째 생일을 맞은 태연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은 직접 생일 노래를 제작했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탱탄절 기념 노래’란 제목의 노래는 한 팬이 직접 작사하고 불렀으며, 태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다. 이밖에 팬들은 신문 광고 준비를 비롯해 기부도 준비해 왔다. 이제 스타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기부 활동을 펼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처럼 되고 있다. 소녀시대 팬카페 ‘시스터스’ 역시 태연의 생일을 맞아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 2백만 원의 성금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힙합듀오 리쌍의 새 앨범에도 팬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지난해 6집 활동 기간중 팬들의 사연을 응모받은 리쌍은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리쌍은 6집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팬들을 연기자로 참여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쌍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쌍은 그동안 팬들과의 소통의 기회가 적어 아쉬워했다.”며 “꾸준히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마음을 담아 새 앨범에 수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디 팬들의, 인디 팬들에 의한, 인디 팬들을 위한 록 공연도 열렸다. 지난 12일 오후 7시 서울 홍대앞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팬들이 직접 기획한 ‘樂콘서트 Best of The Best’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인디음악의 건재함을 알리기 위해 팬들이 만든 콘서트로 지난해 말 5개 인디밴드 팬클럽 회원 10여명이 모여 공연을 기획했고, 공연장 대관과 섭외, 홍보 등을 직접 맡아 진행했다. 이날 무대는 록밴드 국카스텐, 아폴로18, 한음파, 허클베리핀, 황보령=SmackSoft 등 5개팀이 꾸몄으며, 실력파 밴드를 소개함으로써 인디문화 특유의 문화를 살렸다는 평을 얻었다. 이 같은 팬들의 움직임은 달리진 스타와 팬의 관계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들의 관계는 이제 더 이상 일방적인 것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팬들에게 ‘우상’의 존재로 인식됐던 스타들도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서기 시작했고, 개성있는 홈페이지를 마련해 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대중문화평론가 성시권씨는 “이제 가수와 팬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팬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스타와 팬을 잇는 커뮤니티가 점점 성숙하고 있는 만큼, 보다 성숙한 행동으로 서로간의 신뢰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재범 팬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비치 강민경, 교통사고로 허리 목 부상

    다비치 강민경, 교통사고로 허리 목 부상

    다비치의 강민경이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강민경은 11일 밤 새 음반 작업을 마치고 서울 강남 연습실에서 방배동 자택으로 직접 차를 몰고 이동하던 중 마주오던 차와 부딪혀 사고가 났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교통사고 당시 큰 부상은 없었지만 다음날 아침 목 부위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며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열흘 정도는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된다.”며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당분간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강민경은 완쾌될 때까지 입원이 아닌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고로 인해 다비치는 3월말로 예정했던 새 미니앨범 발표를 보름 정도 연기할 계획이다.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베스트셀러’ 연예계 표절논란 재점화?

    영화 ‘베스트셀러’ 연예계 표절논란 재점화?

    4월 중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베스트셀러’는 표절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를 만든 이정호 감독은 지난 11일 제작보고회 자리에서 “표절 자체보다는 표절논란을 바라보는 사회의 왜곡된 시선에 더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지만 현실에선 표절에 대한 진위 여부가 여전히 관심사다. ◆ 씨엔블루는 법정싸움, 지드래곤은 명예회복?영화의 제작보고회가 있었던 날 법원으로 향한 밴드가 있었다.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자신들의 2008년 앨범(GreenApple) 수록곡 ‘파랑새’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인디밴드 와이낫이 그 주인공. 와이낫 측은 ‘외톨이야’의 공동작곡가인 김도훈 씨와 이상호 씨를 상대로 5천만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표절시비는 결국 법정까지 가서야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씨엔블루에 앞서 표절의혹이 제기됐던 지드래곤의 상황은 많이 호전됐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미국 팝스타 플로 라이다(Flo Rida)를 ‘하트 브레이커’ 새 버전의 객원 가수로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 플로 라이다는 바로 ‘하트 브레이커’와 표절시비가 붙었던 ‘Right Round’를 부른 가수. 표절시비가 붙었던 상대 가수를 자신의 곡에 참여시키면서 지드래곤에 대한 표절의혹은 누그러질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 방송계에서도 끊이지 않는 표절 시비방송계에서도 표절시비는 심심치 않게 되풀이 되고 있다.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일수록 시비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많다.막장드라마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도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아내의 유혹’은 소설가 정혜경이 쓴 <야누스의 도시>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었다. 당시 정혜경 작가는 “표절 의혹 부분이 100여곳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야누스의 도시>는 2007년 3월부터 2009년 1월까지 대구 우리신문에 연재됐으며, 2009년 6월에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판단은 독자들과 시청자들의 몫으로 남아 있다.지난해 최고 화제 드라마였던 드라마 ‘아이리스’도 박철주의 소설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와 표절 시비가 붙었다. 이 사건 역시 결국 법정싸움으로 번진 상태. 박철주 작가는 “드라마 ‘아이리스’가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와 스토리 전개와 상황에 있어서 162곳이 비슷하다”며, ‘아이리스’의 작가 김현주 씨를 고소했다.방송계나 가요계 모두 표절 시비가 불거질 때마다 표절 기준에 대한 논란도 함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선 표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태. 영화 ‘베스트셀러’가 방송계와 가요계에 만연한 표절논란에 대해 다시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장윤정 이어준 가수 린 “결별? 전혀 몰랐다”

    노홍철-장윤정 이어준 가수 린 “결별? 전혀 몰랐다”

    노홍철과 장윤정이 연인에서 친구로 남기로 공식화한 가운데 이 두 사람을 이어준 가수 린은 이들의 결별소식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린의 한 측근은 12일 오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최근 새 앨범 준비를 위해 해외 출장은 물론, 밤샘 녹음 작업까지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린은 친한 친구인 장윤정의 결별소식을 전혀 듣지 못했다.”면서 “본인도 뒤늦게 결별 사실을 전해듣고는 크게 아쉬워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또 “최근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서로 전화통화도 못한 것으로 안다.”며 “지난 2월7일 SBS ‘절친노트’ 녹화장에서 만난 이후 한달 넘게 서로 얼굴도 못보고 있다.”고 전했다. 가수 린은 오늘(12일) 저녁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3’의 녹화일인 2월7일 당시 ‘절친’ 장윤정과 함께 출연해 “평소 보기 힘든 노홍철의 진중한 모습에 절친한 언니인 장윤정에게 한번 만나보라 권했다.”며 둘 사이를 연결한 장본임임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린은 “그래도 결혼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던져주기도 했었다. 장윤정과 린은 장윤정이 대상을 탔던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처음 같은 무대에 올랐고, 이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면서 우정을 키워왔다. 한편 장윤정과 린이 출연한 ‘절친노트3’는 당초 지난달 26일 방송예정이었으나 밴쿠버 동계올림픽 관련 프로그램 방영으로 2주 뒤인 오늘(12일) 밤으로 재편성됐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 데이트] 추노 OST ‘바꿔’ 부른 글루미 서티스

    [주말 데이트] 추노 OST ‘바꿔’ 부른 글루미 서티스

    쉽게 ‘OK 사인’이 떨어지면 좋으련만,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일이란 게 그렇지 않다. 주변에서 우려와 반대도 있었다. 사극인데 랩이 웬말이냐, 한복 입고 나오는데 라틴어 합창이 웬말이냐, 클래식에다 헤비메탈 기타까지…. 실험적일 수 있는 음악이 사극 영상에 잘 어울릴지 조마조마했다. 더욱이 드라마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오프닝 테마이자 메인 시그널이 아닌가. 결과는 성공. 첫 방송이 나간 뒤 찬사가 쏟아졌다. 특히 주인공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 장면에 잘 어울렸다. 사극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KBS ‘추노’의 주제가 ‘바꿔’ 이야기다. ‘바꿔’는 화려한 영상미와 밀도 있는 스토리 못지않게 장엄함과 긴장감, 거친 호흡을 드라마에 불어넣으며 인기를 거들고 있다. 클래식 사운드는 올곧은 송태하(오지호)에게, 록 사운드는 거친 대길(장혁)에게 ‘딱’ 어울린다. 이 노래를 만들고 연주한 5인조 밴드 글루미서티스(Gloomy 30’s)를 최근 서울 망원동 연습실에서 만났다. 밴드의 리더이자 건반을 맡고 있는 김종천(35)은 “거친 록과 웅장한 클래식을 결합시켜 보려 했는데 드라마에 폐를 끼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주변의 우려에도 끝까지 힘을 실어준 최철호 음악 감독님 덕택”이라고 공을 돌렸다. 글루미서티스는 유재하가요제 출신 김종천을 중심으로 뭉친 팀이다. 한서대에 실용음악 강의를 나갔다가 만난 신용남(31·보컬), 김선규(30·기타), 고종의(29·베이스) 등 동생 같은 제자들과 의기투합했다. 정진욱(32·드럼)은 뒤늦게 합류했다. ‘우울한 30대’로 풀이되는 밴드 이름이 재미있다. “우리 시대에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잘 살펴보면 작지만 소중한 행복들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 역설적인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우울함을 우울함으로 치료해 보겠다는 것. 2008년 ‘사랑이 아녜요’ 등 2곡을 담은 디지털 싱글로 공식 데뷔했지만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김종천과 베테랑 드라마 음악감독인 최철호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그저 바라보다가’ 등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 트랙에 간간이 참여했는데, ‘추노’에 이르러 대박을 터뜨리게 됐다. “‘바꿔’를 딱히 어떤 장르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지만 주변에서 심포니 록이라고 불러주더라고요. 우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 얼떨떨하기도 해요. ‘바꿔’ 덕택에 팬 카페 회원도 늘고 밴드를 알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죠.” 하지만 ‘바꿔’의 성공은 기쁨과 동시에 고민거리도 안겨줬다. 원래 글루미서티스가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과 거리가 있어도 한참 있기 때문이다. 글루미서티스는 ‘소박하고 정겨운 모던록’을 연주하는 밴드다. ‘바꿔’가 글루미서티스의 원래 음악 스타일로 잘못 알려질까봐 내심 걱정도 된다는 것. 정작 잘하고 싶은 말랑말랑한 사랑 노래는 관심을 받지 못하고, 우연히 하게 된 광폭한 데스메탈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괴로워하는 일본 인기 만화 ‘디트로이트 메탈시티’의 주인공과 모습이 겹친다. “‘바꿔’도 어차피 우리 안에서 나온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 이렇게 거친 피가 끓고 있었구나 하고 새삼 놀라기도 해요. 하지만 ‘바꿔’를 통해 글루미서티스를 알게 된 분들이 우리의 또 다른 음악도 좋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벌써 세 차례나 틈틈이 라이브 무대를 꾸렸던 글루미서티스는 ‘추노’의 인기에 편승해 반짝 떴다가 사라지는 밴드는 되지 않겠다며 눈을 빛냈다. 드라마가 막을 내리는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새 앨범을 낼 계획이라는 이들은 “김연아 선수가 우리 음악으로 연기했으면 좋겠어요.”라며 껄껄 웃은 뒤 “유명해지고 싶다기보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밴드가 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씨엔블루, 각종 논란 불구 日공연 매진

    씨엔블루, 각종 논란 불구 日공연 매진

    연초부터 불거진 표절 논란으로 결국 법정 싸움을 하게 된 그룹 씨엔블루가 일본 공연을 매진시키며 현지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최근 데뷔 음반 ‘블루토리’ 활동을 마치고 일본 공연을 준비중인 씨엔블루는 오는 20일 열리는 일본 공연에 이어 앙코르 공연 역시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FNC뮤직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일본 팬들의 요청에 따라 4월 16일 앙코르 공연을 결정했다. 공연은 이날 오후 6시 도쿄 에비수 리퀴드룸에서 1천석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로써 씨엔블루는 4월 국내 새 앨범을 발매함과 동시에 일본 활동을 병행하게 됐다. 20일 공연과 함께 기존 발표곡과 신곡이 담긴 새 앨범도 공개할 계획이다. 미니음반 타이綠곡 ‘외톨이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씨엔블루는 일련의 표절논란을 비롯해 실제 연주 실력에 대한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멤버들은 공연을 통해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다. 한편, 인디 록밴드 와이낫은 11일 그룹 씨엔블루 데뷔곡 ‘외톨이야’의 공동 작곡가인 김도훈, 이상호씨에 대한 5천만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프림팀, 힙합 열풍 한번 더! 첫 정규 앨범 발매

    슈프림팀, 힙합 열풍 한번 더! 첫 정규 앨범 발매

    지난해 힙합 그룹 최초로 신인상을 거머쥔 남성듀오 슈프림팀이 첫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슈프림팀은 오는 1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슈프림팀은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가진 사이먼 D와 이센스로 구성된 2인조 힙합 그룹. 데뷔 전부터 다이나믹듀오의 지원을 받아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발매된 미니앨범이 2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Mnet 아시안 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들이다. 그동안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은 항상 아이돌그룹의 격전장이었기에 힙합 듀오인 슈프림팀의 신인상 수상은 이변에 가까웠다. 이번 새 앨범은 미니앨범에 담지 못했던 미발표곡들을 포함해 총 14곡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언더 힙합씬의 유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의 군 입대전 마지막 앨범인 5집 ‘밴드 오브 다이나믹 브라더스’(Band of Dynamic Brothers)에 수록되지 않은 미발표 음원이 담겨 있으며 에픽하이의 타블로, 브라이언, JC a.k.a 지은, 김신영 등 피처링으로 참여한 뮤지션들도 화려하다. 슈프림팀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슈프림팀만의 귀엽고 악동적인 터프함과 고급스러움이 담겨 있다.”며 “다양한 장르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마치 페스티벌을 직접 경험하는 설레임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프림팀의 새 앨범 타이틀곡은 ‘스텝 업’(Step Up)으로 제목처럼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의 올드스쿨 힙합곡으로 ‘슈퍼매직’(Supermagic)의 작곡가 Philtre와 프라이머리가 작업한 곡이다. 사진 = 아메바 컬처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잔상 퓨전 국악 연주자 정민아가 3년 만에 내놓은 2집 앨범이다. 그는 홍대 클럽가(街)에서 가야금 한 대를 들고 꾸준히 연주 무대를 갖는 등 ‘홍대 1호 가야금’으로 화제를 모았다. 2008년 1집 ‘상사몽’은 국악 데뷔 앨범으로는 놀랍게도 1만장 가까이 팔려나갔고, 그해 전통 음악 연주로서는 처음으로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1집에서는 창작 보컬곡, 재즈, 탱고, 민요 등 일반인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노래를 담았으나, 새 앨범은 매력적인 연주곡으로 채워졌다. 가야금 연주자로서는 보기 드물게도 작곡과 편곡을 모두 해내는 재능이 돋보인다. 현대적 감성이 돋보이는 가야금 솔로곡 ‘바람 속을 걷다’, 베이시스트 서영도와 함께한 타이틀곡 ‘잔상’이 귀에 꽂힌다. 소니뮤직. ●스포츠 일본의 여성 아티스트 시이나 링고가 리더인 5인조 록 밴드 도쿄지헨(東京事變)의 4번째 앨범이 국내에 발매됐다. 3년 만의 신보다. 새 앨범에 대해 도쿄지헨은 “‘연주나 노래 모두 머리로 제어하지 않고 몸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지에 도달하고 싶었다. 그런 식으로 우리가 현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험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언론은 ‘도쿄지헨의 모든 에너지가 담겨 있는 앨범’, ‘지금까지 그 어떤 앨범보다도 근원적으로 강하고 뜨겁고 깊다.’고 평했다. 미리 선보여 단숨에 일본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던 ‘관능적 삼분간’을 포함해 13곡이 수록됐다. 워너 뮤직. ●오버컴 영국판 ‘아메리칸 아이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TV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의 다섯 번째 시즌(2008)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알렉산드라 버크의 데뷔 앨범이 국내에 발매됐다. 엑스 팩터 우승 뒤 영국의 유명 음반 제작자이자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독설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사이먼 코웰과 100만파운드(약 17억원)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됐다. 그만큼 재능이 빼어나다는 얘기다. 힘있고 안정감 있는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데뷔 싱글 ‘할렐루야’는 발매 당일 10만 5000장이나 팔려나가기도 했다. 미국의 래퍼 플로 리다가 참여한 ‘배드 보이스’ 등 15곡이 수록됐다. 소니 뮤직.
  • 한국계 팝스타 에이머리, 새 앨범 홍보차 내한

    한국계 팝스타 에이머리, 새 앨범 홍보차 내한

    팝스타 에이머리(Amerie)가 한국을 방문한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외모의 에이머리는 새 앨범 ‘In Love & War’ 홍보를 위해 오는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인기 걸그룹 포미닛과 함께한 ‘Heard’Em All’이 공개돼 화제를 낳고 있는 에이머리는 4박 5일간의 홍보 일정을 통해 방송 출연 및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02년 데뷔한 후 빌보드 힙합/R&B차트 1위, 그래미 노미네이트 2회 등을 기록하며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연기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이머리는 데뷔 당시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한국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공개된 신곡 ‘Why R U’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에무리’라는 한글 이름을 영상에 넣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포미닛과 함께한 ‘Heard ’Em All’이 수록된 새 앨범 ‘In Love & War’는 지난 달 24일 발매됐고, 발매와 동시에 각종 디지털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진 = 유니버설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데뷔’ 아유미, 아시아 4개국서 새 앨범 동시 발매

    ‘日데뷔’ 아유미, 아시아 4개국서 새 앨범 동시 발매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아유미가 일본 첫 정규앨범을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4개국에 동시 발매한다.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I’m lovin’ you’를 발표하고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한 아유미는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마키아쥬’ 광고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일본 현지에서도 초대형 신인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새 앨범에는 강한 비트의 일렉트로닉 댄스곡 ‘Change Myself’를 비롯해 일본 인기그룹 에그자일(EXILE) 멤버 아츠시가 피처링한 ‘I’ m lovin’ you’, 유명 힙합듀오 엠플로(m-flo)의 버벌이 참여한 ‘I.D’, 마돈나의 명곡 ‘Like a Virgin’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아이코닉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다양한 변신과 음악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쿠라키 마이, 한국 작곡가와 또 작업 ‘화제’

    쿠라키 마이, 한국 작곡가와 또 작업 ‘화제’

    지난해 6월 한국인 작곡가 송양하와 작업한 곡 ‘뷰티풀(Beautiful)’로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던 일본 R&B의 여왕 쿠라키 마이가 다시 한번 국내 작곡가와 호흡을 맞췄다. 오는 10일 33번째 싱글을 선보이는 쿠라키 마이는 작곡가 실버 스트림(Silver Stream)과 손잡고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드라이 미 크레이지(Drive me Crazy)’를 합동 작업했다. ’실버 스트림’은 견우의 ‘내 눈물이 하는 말’을 비롯해 빅마마, 세븐, 빅뱅의 앨범에 참여한 이규원 작곡가와 비, 별, 왁스 앨범에 참여한 우은증 작곡가가 함께 만든 프로듀싱팀이다. 이들은 합동 작업을 통해 쿠라키 마이의 부드러운 목소리에서 퍼져 나오는 그만의 숨겨진 진면목을 끌어내는데 주력했다. 강렬한 사운드와 쿠라키 마이의 업그레이드된 보이스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특히 이 곡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 시즌 3’의 일본판 주제곡으로도 쓰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해 11월 성공적인 첫 내한공연을 펼친 쿠라키 마이는 올해 역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그룹 카라 ‘한승연 단발 VS 니콜 쇼트헤어’

    걸그룹 카라 ‘한승연 단발 VS 니콜 쇼트헤어’

    새 앨범 ‘루팡’으로 컴백한 카라의 인기가 뜨겁다.‘생계형 아이돌’에서 미스터, 프리티 걸 등을 히트시키며 최고의 걸그룹으로 떠오른 그녀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앞머리를 내린 단발머리로 변신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승연과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언밸런스 커트를 선보이고 있는 니콜의 헤어 스타일은 그녀들의 노래만큼이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화려하게 돌아온 한승연과 니콜의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 ◆보브커트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한승연한승연은 데뷔 때부터 유지하던 긴 머리를 짧게 잘라 큰 이슈가 됐다.과거 긴 생머리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귀엽고 발랄한 보브단발 스타일을 완성한 것.그녀의 헤어스타일은 팬츠와 재킷으로 중성적이고 섹시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카라의 이미지에 시크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한승연의 헤어는 보브단발 스타일로, 모발 끝부분의 질감을 가볍게 처리해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연출했다. 옆머리보다 뒷 머리의 길이를 짧게 연출하는 보브단발은 한승연의 둥근 얼굴형을 커버해 줘 보다 세련되고 성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섹시하게, 귀엽게, 다양한 매력의 니콜한승연이 보브단발 커트로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면 니콜은 조금 더 스타일리시한 쇼트커트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전 앨범에서 보브단발 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던 니콜이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길이가 서로 다른 독특한 디자인을 연출해 포인트를 준 것.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니콜은 뒷 머리를 최대한 단정하고 무겁게 커트하고 앞 부분을 가볍게 표현해 줬다. 특히 앞머리를 길고 언밸런스하게 커트해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두 가지 분위기로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사진 = KBS 뮤직뱅크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합LG텔레콤, 새봄 맞이 이벤트

    통합LG텔레콤, 새봄 맞이 이벤트

    통합LG텔레콤은 봄맞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거나 입학, 신학기 등 새 출발을 시작하는 새내기 고객들을 위한 새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디지털 사진 포털 서비스 아이모리에서는 14일까지 63시티의 씨월드, 아이맥스영화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아이모리 63시티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방법은 아이모리에서 디지털 사진인화, 앨범 등 상품을 구매한 후 투어 희망 이유, 블로그 주소 등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인 2매의 투어 티켓(16만원 상당)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아이모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화장품, 청바지, USB메모리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한다.또한 입학, 신학기 등 새 출발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벨소리 및 통화연결음(필링)을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 세안용품, 할리스 커피 등 다양한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OZ기프트(선물 메시지)를 제공하는 ‘새내기 폰 꾸미기 탐구생활’ 이벤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모바일 인터넷 OZ Lite 접속 후 ‘한눈에 메뉴→뮤직벨/필링→이벤트’ 메뉴에서 벨소리를 다운로드 받거나 필링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사진은 =LG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전효성, 아이유 이어 곰뮤직차트 MC

    시크릿 전효성, 아이유 이어 곰뮤직차트 MC

    걸그룹 시크릿(Secret)의 리더 전효성이 곰TV 뮤직차트쇼의 단독 MC로 발탁됐다. 전효성은 최근 1대 MC로 활동했던 아이유에 이어 곰TV의 곰뮤직차트쇼(GOM Music Chart Show)에서 단독 진행을 맡아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효성은 5일 첫 방송에서 곰뮤직차트쇼 팬들에게 효성이의 매력 어필하기, 새 MC로서의 공약, 시청자와의 전화연결 등의 시간을 마련했다. 전효성은 “이전 MC였던 아이유가 톡톡 튀는 귀여운 진행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면 상큼 발랄한 나만의 매력으로 아이유를 뛰어넘는 진행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효성은 그간 M.net ‘소년소녀가요백서’, 온게임넷 ‘아이템 드림’에서 MC로 활약하며 진행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전효성은 MC 활동과 함께 시크릿의 새 앨범 발매 시기를 3월 말로 정하고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곰뮤직차트쇼는 곰TV에서 한주간 공개된 뮤직비디오 순위와 음악 팬들의 실시간 투표로 인기 순위를 정하는 쌍방향 뮤직 차트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생방송 중 시청자 투표로 1위가 결정되고 메시지를 통한 실시간 참여도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