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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계, 아이돌 열풍 속 소녀시대 독주

    가요계, 아이돌 열풍 속 소녀시대 독주

    아이돌 그룹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7일 선공개된 소녀시대의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런 데빌 런’은 멜론을 비롯해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악사이트 1위를 차지한데 이어 3월 넷째 주(3월21일~3월27일) 소리바다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런 데빌 런’은 신스팝(Synth pop) 장르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바람둥이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노랫말로 표현한 노래다. 소리바다에 따르면 지난 주는 남녀 아이돌 그룹의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한 한 주였다. 댄스돌로 변신한 2AM의 ‘잘못했어’는 2위에 올랐고,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와 카라의 ‘루팡’도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며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11위를 차지한 비스트의 ‘쇼크’를 비롯해 에프엑스가 부른 세계 최초 쇼핑 드라마 OST ‘스릴 러브’도 전주 대비 33계단 상승하며, 20위에 랭크됐다. 한편, 결혼 전 마지막 싱글 앨범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은지원의 ‘술김에’와 나얼의 공익 근무 소집해제와 함께 새 음반으로 돌아온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비켜줄께’가 각각 22위와 26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질 디바의 보사노바에서 비틀스 명곡까지

    브라질 디바의 보사노바에서 비틀스 명곡까지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숲이 서울 광화문에 조성된다. 새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음악 페스티벌 ‘뮤직 포레스트’가 열린다. 전문공연기획사 크레디아가 준비했다. 보사노바의 산들바람이 먼저 불어온다. 10일 오후 7시30분 브라질의 디바 베벨 질베르토가 한국 음악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브라질 대중음악의 현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다. 보사노바의 창시자 가운데 한 명인 호앙 질베르토와 유명 보컬리스트였던 미우샤 등 브라질 음악사에 큰 획을 그었던 아티스트를 부모로 뒀다. 음악적 재능을 타고 났다는 이야기다. 2000년 솔로 데뷔 뒤 브라질 전통 음악과 일렉트로니카를 절묘하게 조화해 내며 음악적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천사의 목소리’ 크로스오버 소년 합창단 리베라가 11일 오후 3시 바통을 잇는다. 3년 만이자 세 번째 내한이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 세인트 필립스 소년 합창단에서 7~14세 사이의 재능 있는 보이 소프라노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팀이다. 중세 음악과 현대 음악의 요소를 조화시켜 독특한 음악 세계를 만들었다. 화려한 무대 연출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들의 맑고 깨끗한 고음과 부드러운 합창은 영화, 게임, CF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다. 최근 정규 5집 앨범 ‘피스’를 내놔 더욱 관심이다. 12일은 건너 뛴다. 마지막 13일 오후 7시30분에는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비틀스가 무대에 오른다. 진짜 비틀스는 물론 아니다. 전세계 수많은 비틀스 트리뷰트 밴드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트위스트&샤우트’가 한국을 찾는 것. 토니 키쉬먼(베이스·피아노·보컬), 짐 오웬 (리듬 기타·보컬), 존 브로스넌 (리드 기타·보컬), 크리스 카밀리(드럼·보컬)가 멤버다. 이들의 공연을 보고 비틀스의 친구이자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은 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웠다고 한다. 밴드 이름은 비틀스가 1963년 발표한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 3만~10만원. 1577-5266.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이효리, ‘H-Logic’ 티저 공개…역시 ‘섹시 아이콘’

    이효리, ‘H-Logic’ 티저 공개…역시 ‘섹시 아이콘’

    이효리는 29일 오전 엠넷닷컴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4집 티저 영상을 첫 공개하고 변함없는 ‘섹시 아이콘’의 면모를 과시했다.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호피무늬 의상과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섹시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만화와 접목시킨 복고풍 영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효리다. 이번 패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노래도 기대된다. 빨리 발표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효리의 복귀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효리의 솔로 정규 4집 ‘에이치-로직’은 효리의 이니셜 H에 논리라는 뜻의 ‘로직’(logic)을 붙여 ‘이효리만의 논리로 앨범을 완성시켰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효리는 새 음반의 완성도와 새로움을 위해 500곡 이상의 데모 곡을 받아 4집 수록곡을 엄선했다. 뿐만 아니라 이효리는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에까지 직접 참여하고 8개월이란 시간동안 녹음을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이효리는 지난 3일 팬카페를 통해 “이번 앨범은 정말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음악으로 꽉 채웠다. 힘들었지만 아주 신나고 즐겁게 만든 앨범이다.”고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오는 4월 1일 앨범수록곡 중 1곡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뒤 8일 4집 앨범의 모든 곡을 발표한다. 사진 = 티저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반, “새 앨범, 죽을 각오로 노래할 것”

    에반, “새 앨범, 죽을 각오로 노래할 것”

    가수 에반이 몽환적인 느낌을 담은 정규 3집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에반이 2년 만에 선보인 새 앨범 재킷 사진은 총 2가지. 물속에 얼굴을 반쯤 담근 채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는가 하면,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 하트 문양의 장식물을 두 손으로 살며시 잡고 있는 사진이 담겨져 눈길을 끌고 있다. 에반은 “지난해 미니 앨범을 선보이고 난 후 슬럼프에 시달렸다. 내가 해야 되는 것, 그것이 맞는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 깊은 회의를 느꼈다.”며 그간의 심적 고통을 전했다. 또 “마음을 놓고 가려고 했는데, 그게 더욱 힘들게 했다.”며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죽을 각오로 노래했다.”면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에반의 3집 앨범은 신곡 6곡 등 총 9곡으로 구성됐다. 발라드풍의 음악에서 벗어나 일렉트로닉한 시도도 감행하는 등 더욱 성숙해진 에반의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한편 에반은 4월8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3집 앨범 발매와 관련 오는 4월3일 홍대 브이홀(V-HALL)에서 쇼케이스 및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이비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새 앨범 ‘Secret Time’ 티저 공개 ‘강렬’

    시크릿, 새 앨범 ‘Secret Time’ 티저 공개 ‘강렬’

    4인조 걸그룹 시크릿이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크릿은 29일 곰TV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날 공개된 4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골드 빛이 인상적인 세트를 배경으로 서스펜더를 활용한 시크릿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겨져 있다. 시크릿이 이번에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은 디지털 싱글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 타이틀곡 ‘매직’(Magic)은 히트곡 제조기 신사동 호랭이, 강지원, 김기범이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티저 영상으로 본격 컴백을 알린 시크릿은 오는 4월 1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악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201 스페셜 에디션 2008년 말 첫선을 보이며 국내 인디음악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원맨밴드 검정치마(조휴일)의 데뷔 앨범 ‘201’이 다시 나왔다. 청년 시절을 미국 뉴욕에서 보냈던 조휴일은 미국 인디 록 정서를 반영한 복고적이고 흡입력 있는 멜로디에 솔직한 노랫말을 덧대 국카스텐과 함께 최고의 신인 밴드로 손꼽혔다. 이 앨범은 인디 전문 음반매장 ‘향레코드’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운드 퀄리티가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으나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좀 더 생생한 사운드를 갖추게 됐다. ‘좋아해줘’ 등 기존 10곡 외에 ‘스탠드 스틸’의 한국어 버전을 비롯해 ‘플링;피그 프롬 프랑스’, ‘아이 라이크 워칭 유 고’가 추가됐다. 30일 열리는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이소라와 함께 최다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상태라 결과가 주목된다. 소니뮤직. ●헤드 퍼스트 저음의 허스키한 보컬과 달리 도자기 인형 같은 외모를 지닌 앨리슨 골드프랩과 영화음악 작곡가였던 윌 그레고리가 의기투합해 결성한 일렉트로닉 팝 듀오 골드프랩이 새 앨범을 냈다. 2000년 데뷔 이후 정규 5집 앨범이다. 트립합, 인더스트리얼, 신스팝, 하우스, 일렉트로닉 포크 등 전자 음악의 테두리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던 이들은 이번에는 경쾌한 복고풍 디스코 사운드에 골드프랩 특유의 비주얼과 매혹적이고 몽환적인 보컬을 곁들였다.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댄스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로켓’을 비롯해 ‘빌리버’, ‘아이 워나 라이프’ 등 9곡이 담겼다. 워너뮤직.
  • 4년만에 정통클래식 앨범으로 돌아온 조수미

    4년만에 정통클래식 앨범으로 돌아온 조수미

    흔히 조수미를 ‘벨칸토 소프라노’라 부른다.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의 벨칸토는 18세기 이탈리아에서 정착, 아름다운 소리와 부드러운 가락을 중시하는 기교 중심의 창법이다. 조수미는 이 분야를 대표하는 성악가로 꼽힌다. 하지만 이번엔 방향을 약간 수정했다. 기교보다는 내면의 깊이를 강조하는 독일 가곡으로 돌아왔다.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발매한 새 음반 ‘이히 리베 디히’에서다. 2008년 세계 각국의 사랑 노래를 모은 크로스오버 앨범 ‘미싱 유(Missing You)’를 내놨던 그가 정통 클래식 음반을 내놓은 것은 2006년 ‘바로크로의 여행’ 이후 4년여 만이다. 새 음반에는 베토벤의 ‘이히 리베 디히’를 비롯해 슈베르트의 ‘마왕’, ‘송어’, ‘들장미’, 슈만의 ‘호두나무’ 등 널리 알려진 독일 가곡 20곡을 담았다. 얼마전 서울 무교동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열정이 넘쳤던 20대 초반 이탈리아로 유학가면서 독일 가곡보다는 소리를 뿜어내는 맛이 있는 벨칸토 오페라가 성향에 더 맞다고 생각했다.”면서 “당시에는 독일 가곡에 내재된 절제와 깊이를 제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어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에서는 특히 슈만을 좋아해서 슈만 곡에 정성을 들였다.”며 “평소 즐겨 부르던 이탈리아 오페라 발성법에서 큰 차이를 두려 했다. 다만 절제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통상 피아노 반주로만 녹음되는 일반 가곡음반과 달리, 현악 앙상블이 반주를 맡은 점도 이채롭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강주미,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피아니스트 크리스토퍼 박, 기타리스트 이정민 등 최근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계 연주자들이 반주자로 참여했다. 조수미는 “실력 있는 현악 앙상블이 반주를 맡아 음악적 색깔이 더 풍성해졌음을 느낄 수 있다.”고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새 음반 발표를 기념해 새달 3일 마산, 7일 대전, 9일 경기 고양, 11일 인천에서 공연을 갖는다. 음반에 수록된 독일 가곡과 함께 오페라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가운데 고난도 아리아 ‘여기 계신 숙녀 여러분’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8만~17만원. 02-398-8761∼5.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금발’ 이효리-‘키스’ 비, 티저에 온라인 ‘후끈’

    ‘금발’ 이효리-‘키스’ 비, 티저에 온라인 ‘후끈’

    두 섹시스타가 같은 날 나란히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파격변신을 예고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효리는 29일 오전 엠넷닷컴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4집 티저영상을 첫 공개하고 변함없는 ‘섹시 아이콘’의 면모를 과시했다.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호피무늬 의상과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섹시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만화와 접목시킨 복고풍 영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효리다. 이번 패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노래도 기대된다. 빨리 발표됐으면 좋겠다.” 등 이효리의 컴백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효리의 티저영상에 이어 비의 스페셜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영상도 공개됐다. 비는 이날 공개된 30초가량의 영상에서 한예슬과 애절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면서 입술을 마주치는 로맨틱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저 선남 선녀. 보기만 해도 참 멋지다.”, “참 예쁜 뽀뽀. 노래도 좋고 둘 다 예쁘지만 팬들은 슬프다.” 등 비와 한예슬의 키스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저영상만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효리와 비는 아이돌그룹 일색의 가요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새 음반의 완성도와 새로움을 위해 500곡 이상의 데모 곡을 받아 4집 수록곡을 엄선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에까지 직접 참여하고 8개월이란 시간동안 녹음을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비는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을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발라드곡 ‘널 붙잡을 노래’로 선택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술VS서비스’, 아이돌 리패키지의 양면성

    ‘상술VS서비스’, 아이돌 리패키지의 양면성

    아이돌그룹의 리패키지 앨범 경쟁이 치열하다. 연초부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티아라, 소녀시대, 2AM이 최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인기몰이에 나선 것. 하지만 이전 앨범에 신곡이 1~2곡 추가됐을 뿐인 리패키지 앨범은 새 앨범으로서의 가치가 높지 않아 ‘상술’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소속사 측은 ‘팬서비스’라고 설명한다. 티아라는 지난달 23일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를 발매하고 섹시미를 앞세운 ‘너 때문에 미쳐’로 온라인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이어 티아라는 중성적인 매력으로 변신을 시도한 후속곡 ‘내가 너무 아파’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와 2AM도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다. 정규 2집 ‘오!’로 온오프라인 1위를 싹쓸이했던 소녀시대는 ‘블랙소시’ 콘셉트의 ‘런 데빌 런’, 감성발라드 ‘죽어도 못 보내’로 정상에 올랐던 2AM은 감성댄스곡 ‘잘못했어’로 정상등극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리패키지 앨범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뮤직비디오나 사진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해도 1~2곡을 제외하면 이전 앨범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음원 다운로드시장으로 인해 앨범 구매층이 줄어든 상황에서 리패키지 앨범은 자켓사진만 바뀌어도 기꺼이 구매하는 ‘충성심’ 강한 팬들을 쥐어짜는 전략이 되는 셈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 씨는 “이전 앨범의 곡 선정과정에서 배제됐던 곡들을 담거나 기존의 곡들로 색다른 시도를 했다면 리패키지 앨범이 가치가 있다. 하지만 한두 곡 추가에 사진 등의 아이템들로 관심을 끄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관련된 것은 무조건 구매하는 열혈 팬들을 노린 상업적 전략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평했다. 반면 리패키지는 일종의 트렌드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진다. 공들인 앨범이 단기간에 소비되는 상황에서 후속곡 대신 리패키지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측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 관계자는 “리패키지 앨범은 일종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주먹구구식으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아니라 미니앨범과 싱글앨범 발매시기에 맞춰 계획 하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또 정규앨범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상술이라고 치부하기엔 리패키지 앨범에 들인 정성이 정규앨범 못지않다는 입장도 있다. 2AM의 경우 2억여 원을 들여 타이틀곡 ‘잘못했어’ 뮤직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2AM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리패키지 앨범에 뮤직드라마 DVD, 새로 촬영한 사진 등을 담았다. 상술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앨범을 접한 팬들은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아 더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오!’ 뮤직비디오의 말미에 신곡 ‘런 데빌 런’의 콘셉트인 ‘블랙소시’를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앨범에 다 수록하지 못한 3곡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정규앨범을 기획할 때부터 상반된 콘셉트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런 데빌 런’은 새로운 타이틀의 개념으로 리패키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코어콘텐츠미디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뮤직뱅크’ 컴백무대…리지 합격점

    애프터스쿨, ‘뮤직뱅크’ 컴백무대…리지 합격점

    새 멤버 리지를 영입한 애프터스쿨이 컴백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세 번째 싱글앨범 수록곡인 ‘렛츠 두 잇’(Let’s Do It)과 ‘뱅!’(Bang!)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공개한 ‘뱅!’ 뮤직비디오에서 군악대 의상을 입고 파워 넘치는 안무를 선보였던 애프터스쿨은 이날 무대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짧은 팬츠 차림에 허리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나와 섹시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은 애프터스쿨에 새로 합류한 멤버 리지의 첫 무대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리지는 기존 멤버들과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팝가수 에이머리(Amerie)와 포미닛이 에이머리의 ‘허뎀 올’(Heard’Em All)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이미지 과소비’…컴백이 식상한 이유

    아이돌 ‘이미지 과소비’…컴백이 식상한 이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돌그룹 열풍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소녀시대, 티아라, 2AM, 카라, 비스트 등 하루가 멀다 하고 이들 그룹의 새 앨범발매와 정상등극 소식이 들리지만 그들의 컴백이 선뜻 달갑지만은 않다. 앨범발매 주기가 빨라진데다 잦은 예능프로 출연으로 이미지를 끊임없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컴백’이라는 단어가 어색할 정도다. ◆ 정규·싱글·리패키지·EP…빨라진 앨범발매주기 과거 아이돌그룹의 경우 정규앨범이 대부분이었고 5집이나 베스트 앨범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다. 이는 아이돌그룹 뿐만 아니라 한국 가요계에서 가수들이 앨범을 발매하는 기본 공식처럼 적용돼 왔다. 그러던 것이 아이돌가수를 중심으로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처럼 싱글앨범 발매가 일반화 되면서 앨범발매 주기가 짧아졌다. 특히 음원시장과 함께 디지털 싱글이 성행하면서 한 가수의 신곡을 듣기까지 2~3개월이면 충분하게 됐다. 싱글 외에 미니, EP, 리패키지 등 앨범을 발매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 티아라, 2AM은 최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고 카라와 비스트는 EP앨범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 외에 현재 유키스가 정규, 포커즈가 새 싱글로 활동 중이고 애프터스쿨이 싱글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의 앨범발매 주기는 대부분 2~3개월이고 활동기간을 감안하면 공백은 더욱 짧아진다. 활발한 음반활동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이다. 다만 음악성보다 무대 밖 경쟁이 더 치열하고 그렇다보니 이들의 음악과 이미지가 획일화됐다는 것이 문제다. ◆ 예능돌·연기돌…TV만 켜면 보이는 아이돌 최근 국내 연예계는 아이돌천국이다. 가요프로는 물론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아이돌의 활동에는 경계가 없다. TV만 틀면 아이돌이 등장하는 시대인 것. 가수가 연기자로 변신하거나 예능에서 활약하는 일은 예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최근 아이돌의 타 분야 진출은 양질의 측면에서 과거와 다르다. 게스트가 아닌 고정으로 예능을 점령했고 몇몇만이 연기에 도전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그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소위 잘 나가는 코너에 아이돌 멤버 한 둘은 꼭 끼어있다. 리얼 버라이어티는 물론 각종 토크쇼에 고정 패널로 참여하거나 혹은 매주 번갈아가며 게스트로 출연한다. 심지어 걸그룹만을 모아놓은 프로그램까지 있다. 여기에 아이돌그룹을 전면에 내세운 케이블채널의 수많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더하면 그야말로 아이돌세상이다. 연기에 도전하는 아이돌 멤버들도 그 수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동방신기 유노윤호, FT아일랜드 이홍기, 애프터스쿨 유이, 슈퍼주니어 희철 기범, 빅뱅 탑, 티아라 지연, 씨엔블루 정용화 등이 연기에 도전했다. 특히 지연, 희철, 탑, 최시원, 기범 등은 지속적으로 연기활동을 해왔고 올해도 출연 중이거나 출연할 예정이라 대표적인 연기돌로 꼽힌다. ◆ 바쁜 아이돌…음악성·이미지의 획일화 아이돌그룹은 잦은 예능, 연기 등의 활동에 미니앨범, 디지털 싱글 등 발매하는 앨범 수가 많아지면서 공백 기간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그렇다보니 아무리 시간 관리를 잘 하고 강행군을 펼친다 해도 연습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부족한 연습시간은 본업인 가수로서의 음악성 정체와 직결되고 이는 새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변신을 강조하지만 결국 똑같은 음악에 외모와 퍼포먼스 등 외적인 변화에 그치게 되는 이유다. 걸그룹의 경우 청순발랄, 귀여움, 섹시 등 대부분 일관된 이미지 진화과정을 보인다. 그룹의 성장과 함께 이미지에 자연스럽게 변화를 준다는 전략이지만 타 그룹과 차별화된 색깔이 없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와 활동을 앞둔 애프터스쿨 모두 콘셉트가 ‘섹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노래 역시 중독성 강한 후크송 일변도다. 보이그룹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2PM, 비스트, 엠블랙 등 대부분의 남자 아이돌그룹이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짐승돌’ 콘셉트인 것. 발랄한 이미지로 데뷔했던 포커즈는 최근 남성미를 강조한 새 싱글을 발매했고 ‘감성돌’로 불렸던 2AM 역시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한데 이어 댄스곡을 들고 돌아왔다. ◆ 이미지 과소비의 득과 실 아이돌이 분야를 불문하고 이미지 소비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기 위해 무대 안팎에서 자신을 어필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무대 밖에서의 인기가 무대 위로 이어진다는 점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드라마와 예능 출연 등 무대 밖에서의 이미지 소비는 무대 위에서 선보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어필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그로 인해 무대 위에서의 모습도 색다르게 보일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아이돌 그룹의 무분별한 과잉노출은 가수로서의 장기적인 발전에 걸림돌이다. 가수가 아닌 엔터테이너로서의 잦은 노출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미지를 재생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재생산 과정을 멈추게 되면 곧바로 동반 하락세를 맞게 된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당장은 과도한 이미지 노출이 인지도와 인기를 담보한다는 측면에서 가수로서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잃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결국 음악적 역량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컴백앨범 초호화 라인업 ‘눈길’

    시크릿, 컴백앨범 초호화 라인업 ‘눈길’

    컴백을 앞둔 걸그룹 시크릿이 새 앨범에 참여한 초호화 작곡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는 4월 1일 발매되는 시크릿의 앨범에 강지원, 신사동 호랭이, 김기범, 랍티미스트 등 언더와 오버를 아우르는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전했다. 먼저 앨범 타이틀곡 ‘매직’(Magic)에는 포미닛의 ‘핫 이슈’(Hot Issue), ‘뮤직’(Muzik), 티아라의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등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 신사동 호랭이와 이승철의 ‘사랑한다’ 등을 작곡한 강지원, 김종국의 ‘못잊어’를 만든 김기범 등이 공동 참여했다. 또 드렁큰타이거, 에픽하이, 언터쳐블 등 국내 유명 힙합앨범에 참여해 한국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로 일컬어지는 랍티미스트도 직접 편곡에 나섰다. 랍티미스트는 시크릿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수록곡인 ‘3년 6개월’을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곡으로 재탄생시켰다. 시크릿은 오는 29일 티저영상을 공개한 뒤 내달 1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새 미니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즘 힙합 앨범에 개그맨 꼭 있다 !

    요즘 힙합 앨범에 개그맨 꼭 있다 !

    따뜻한 봄 기운을 타고 힙합 음악이 가요계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여전히 아이돌이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긴 공백을 가졌던 래퍼들이 본업으로 돌아와 컴백을 서두르고 있다. 여기에 방송을 통해 입담을 뽐내던 개그맨들이 대거 지원군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앨범을 발표하고 힙합 열풍에 가세한 슈프림팀과 데프콘의 앨범에는 개그맨 김신영과 정형돈이 참여해 아마추어 이상의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작사가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직접 피처링 래퍼로 나서 열정어린 응원을 보냈다. 평소 데프콘과 돈독한 사이인 정형돈은 데프콘의 4집 ‘마초 뮤지엄’(Macho Museum) 수록곡인 ‘우정의 무대’란 노래에 참여했다. 남자들의 우정을 주제로 한 이 곡에는 개그맨 변기수와 남창희도 피처링 래퍼로서 데프콘에 힘을 보탰다. 앞서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에픽하이와 ‘MC 빡돈’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한 바 있다. 데프콘 소속사에 따르면 정형돈은 결혼 후 사석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녹음 당시에도 데프콘의 제안에 흔쾌히 수락, 훈훈한 녹음 현장을 만들었다. 김신영 역시 구수한 사투리 랩을 구사해 힙합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발매된 남성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첫 정규 앨범 ‘슈프리머’Supremier) 수록곡인 ‘피곤해’의 노랫말을 썼으며 맛깔스런 사투리에 재치넘치는 노랫말로 곡의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슈프림팀은 “김신영씨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던 중 프리스타일 랩을 접하고 합동작업을 제안했다. 더티 사우스란 난해한 힙합 장르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곡을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직접 써온 노랫말 역시 완벽할 정도였다.”고 감탄했다. 이밖에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은지원과 이수근의 듀엣곡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수근은 은지원의 새 앨범 수록곡인 ‘160’에 장난끼 어린 랩과 유행어 등을 곁들여 곡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하고 있다. 현재 이 곡은 은지원의 타이틀곡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며 음악차트에서 순항중이다. 김신영과 정형돈, 이수근이 힙합 가수들의 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개그맨들의 앨범 참여는 단순한 이슈로 주목끌기보다는 색다른 시도로 곡의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이다. 기존에 곡을 소개하는 인트로나 스킷에 참여하던 수준을 넘어 곡의 재미요소로 작용하며, 노래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 태~극전사!

    오는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형 콘서트가 열린다. 새달 10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승리의 함성, 하나된 한국 빅 콘서트’다. 2PM, 2AM, 2NE1,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비스트 등 인기 아이돌 그룹과 남아공월드컵 붉은악마 공식 응원 앨범에 참여한 HAM, 트랜스픽션 등이 무대에 오른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와 붉은악마 등이 후원한다. 연예인 축구단 슈퍼스타즈의 배우 유오성 등 스타들도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관객들의 승리 염원 메시지와 스타들의 사인이 담긴 대형 축구공 굿윌볼(Good will ball)을 남아공에 보내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멀티미디어쇼와 불꽃놀이도 열릴 예정이다. 수익금 일부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축구 꿈나무 육성기금과 사회소외계층 복지기금으로 전달된다. 2만~5만원. (02)336-9832.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비, 새앨범 타이틀곡은 ‘발라드’

    비, 새앨범 타이틀곡은 ‘발라드’

    가수 겸 배우 비가 스페셜앨범 타이틀곡을 발라드로 정해 화제다. 오는 4월 1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는 비는 발라드곡 ‘널 붙잡을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정하고 활동에 나선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비의 스페셜 앨범은 비의 데뷔 이후 최초로 타이틀곡을 발라드로 정했다.”며 “팬들을 위한 스페셜 앨범인 만큼 비 본인이 기존과는 다른 다양한 시도를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는 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비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는 26일 정오를 기해, 비의 공식 홈페이지(www.rain-jihoon.com)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자정에 개봉되었던 비의 스페셜 티저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동시 접속자수 5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드소울, 컴백곡 ‘비켜줄게’ 반응 후끈

    브라운아이드소울, 컴백곡 ‘비켜줄게’ 반응 후끈

    나얼의 전역으로 2년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 브라운아이드소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25일 자정 더블 싱글 ‘비켜줄게’, ‘블로우 인 마이 마인드’(Blowin My Mind) 두 곡을 공개했다. 더블 싱글 음원은 기계음이 배제된 리얼 사운드에 그루브, 부드러운 보컬 하모니,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1970~80년대 흑인 소울음악을 재현해 냈다. 새 음원에 대한 각 음악 포털 사이트에서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브라운아이드소울과 타이틀곡 ‘비켜줄게’는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랭크됐고 네티즌들은 “왕의 귀환이다.”, “디지털의 시대는 끝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들의 복귀를 반기고 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나얼은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싱글앨범을 내놓은 이유를 “예전에는 음악이 음반으로 세상에 다가갈 때 한 곡이든 두 곡이든 싱글로 먼저 발매가 돼서 사람들에게 빠르고 쉽게 접근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디지털 싱글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있어서 원래 싱글 음반이 가지고 있는 개념이 많이 혼란스러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싱글과 정규 앨범이 서로에게 기여하던 음반중심의 아날로그 시절을 추억하고 이러한 과거로의 회귀는 이번 앨범의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드소울’ 컴백이 특별한 이유

    ‘브라운아이드소울’ 컴백이 특별한 이유

    나얼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컴백에 가요계가 주목하고 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25일 더블 싱글 ‘비켜줄게’, ‘블로우 인 마이 마인드(Blow in’ My Mind)’ 두 곡을 온라인 음악 포털 사이트에 공개하고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이번 앨범은 2007년 2집 앨범 ‘더 윈드, 더 씨,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 이후 2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70∼80년대 소울 음악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계음이 배제된 아날로그 음악을 선택했다. 새 앨범은 리얼 사운드, 브라스 악기를 강조한 그루브와 부드러운 보컬 하모니, 감정을 고조시키는 가창력을 통해 1970∼80년대 흑인 소울 음악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극적인 디지털 음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타이틀곡 ‘비켜줄게’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음원 사이트에서 선두를 달리며 순항중이다. ‘비켜줄게’는 다른 이에게 연인의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쿨하면서도 직접적인 가사를 담고 있는 곡으로 정엽, 영준, 성훈의 감성적인 보컬로 시작해 나얼의 격정적인 보컬로 고조되는 곡의 흐름이 R&B 발라드의 정수를 만끽하게 한다는 평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유통 방식에 있어서도 복고 콘셉트를 꾀했다. 더블 싱글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세 개의 더블 싱글과 11월 발매 될 정규 앨범의 재킷을 합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콜라주(collage) 형식의 앨범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음원 선공개 시점에 맞춰 나얼이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도 공개했다. 오는 5월 21, 22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 공원 제 1체육관(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31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 된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투엠 정환, 걸그룹 前여친에 “정말 미안해”

    엠투엠 정환, 걸그룹 前여친에 “정말 미안해”

    인기 걸그룹 전 멤버와의 스캔들로 화제가 됐던 그룹 엠투엠의 정환이 심경을 밝혔다. 정환은 지난해 2년간 교제한 인기 여성 아이돌그룹 전 멤버와 결별한 사실이 최근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정환의 전 여자친구 찾기에 나서자 정환은 24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정환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그저 답답하다.”며 “안그래도 힘들어하고 있을텐데… 더 힘들어하고 있진 않을지 마음이 무겁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보잘것 없는 나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았는지..”라며 “정말 미안하다. 아픈 곳 없이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정환은 이별 후 자신의 심정을 담아 처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 한 ‘보낸다’를 새 앨범에 수록하기도 했다. 이 곡에는 헤어진 옛 연인을 그리워하지만 잘 되기를 바라는 정환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에 정환의 한 측근은 “정환이 자신도 많이 당혹스러우면서도 상대에 대한 걱정과 미안한 마음으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발매 된 엠투엠의 신곡 ‘괜히 내가’는 각종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팝업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웃사이더 “닮은꼴 김명민 만나 보고파”

    아웃사이더 “닮은꼴 김명민 만나 보고파”

    신곡 ‘주변인’을 발매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웃사이더가 배우 김명민과 닮은꼴로 화제다. 아웃사이더와 김명민은 도플갱어라고 불릴 만큼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외모가 비슷하다. 뿐만 아니라 아웃사이더는 2집 ‘외톨이’의 앨범 타이틀이 ‘마에스트로’로 지휘하는 듯한 안무를 선보여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김명민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또 김명민이 작년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20kg를 감량했던 것처럼 아웃사이더 또한 새 앨범 준비를 위해 단기간에 8kg를 감량했다. 이에 두 사람의 모습이 더욱 비슷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모만 닮은 것이 아니라 자기 분야에서 노력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연예인”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닮은 외모만큼이나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노력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있다. 이에 아웃사이더는 “2집 때부터 김명민씨 닮았다는 말을 들어서 영광스러웠는데 최근 콘셉트 때문인지 더 자주 듣고 있다. 실제로 한번 꼭 만나서 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드소울, 복고풍 소울뮤직으로 컴백

    브라운아이드소울, 복고풍 소울뮤직으로 컴백

    멤버 나얼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70∼80년대 소울 음악으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오는 25일 첫 번째 더블 싱글을 온라인에 선공개한다. ‘비켜줄께’와 ‘블로인 마이 마인드(Blowin’ My Mind)’ 두 곡을 발표하는 이들은 이후 총 세 장의 더블 싱글을 발매한 뒤 올 가을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07년 2집 앨범 ‘더 윈드, 더 씨,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 이후 2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그동안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소속사 산타뮤직에 따르면 새 앨범은 기계음이 배제된 리얼 사운드, 브라스 악기를 통해 강조 된 그루브와 부드러운 보컬 하모니, 감정을 고조시키는 가창력을 통해 1970∼80년대 흑인 소울 음악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유통 방식에 있어서도 복고 콘셉트를 꾀했다. 더블 싱글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앨범을 발표하는 이들은 세 개의 더블 싱글과 11월 발매 될 정규 앨범의 재킷을 합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콜라주(collage) 형식의 앨범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음원 선공개 시점에 맞춰 나얼이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도 공개했다. 오는 5월 21, 22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 공원 제 1체육관(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31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 된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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