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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음반]

    ●캔트 비 테임드 미국의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이전까지 순수한 10대 소녀 이미지가 강조됐다면 이번에는 18세의 성숙한 매력을 보탰다. 12세 때 디즈니 채널 청소년 드라마 ‘한나 몬타나’의 주연으로 발탁돼 단숨에 슈퍼스타가 된 사이러스는 2008년 데뷔 앨범 ‘브레이크 아웃’으로 최연소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데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타이틀 곡 ‘캔트 비 테임드’에서부터 변신을 알리고 있다. 록밴드 포이즌의 히트곡 ‘에브리 로즈 해즈 잇츠 손’을 리메이크해 눈길을 끈다. 유니버설뮤직. ●스톤 템플 파일러츠 펄 잼의 아류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얼터너티브 록계에서 나름의 입지를 쌓아올린 스톤 템플 파일러츠가 재결합 2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놨다. 1992년 데뷔 앨범 ‘코어’와 2년 뒤 2집 ‘퍼플’이 평단과 대중에게 호평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던 이 밴드는 보컬 스콧 웨일런드가 마약소지 혐의로 수감되며 내리막길을 걷다가 2002년 해체까지 갔다. 빌보드 모던록 차트 1위를 기록한 ‘비트윈 더 라인즈’ 등 12곡 수록. 워너뮤직.
  • 고호경 “결혼계획? 하양수와 자연스럽게 할 것”

    고호경 “결혼계획? 하양수와 자연스럽게 할 것”

    가수 고호경이 4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애인 하양수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고호경은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E!TV ‘E!뉴스 코리아’에 출연해 "자연스러운 일이니깐 결혼도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며 하양수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호경은 "하양수는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내가 솔직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고호경과 함께 출연한 하양수도 "물론 고호경과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소집해제도 했고, 우리 미래에 대해 좀 더 신중하고 진지하게 생각할 때인 것 같다. 이제부터 생각하고 계획해 나갈 것이다."며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한편 고호경은 4년 전 대마초 파문 당시 자신의 곁을 지킨 연인 하양수와 새 앨범 ‘헬로우 예스터데이’(Hello Yesterday)의 작업을 함께했다. 사진 = SBS E!TV ‘E!뉴스 코리아’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젊은 스타들 인천서 재즈의 향연

    젊은 스타들 인천서 재즈의 향연

    올여름에도 인천에서 재즈 향기가 물씬 피어오른다. 2010 인천재즈페스티벌 본공연이 16일부터 사흘 동안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것. 2006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은 페스티벌은 커트 로젠윈클·리오넬 루에케(2006), 에그베르토 지스몬티·곤살로 루발카바(2007), 케니 가렛·야만두 코스타(2008), 찰리 헤이든·테렌스 블랜차드(2009)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하며 국내 여름을 대표하는 재즈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에는 세계 재즈계의 젊은 스타들이 대거 무대에 선다. 첫날 공연은 세계적인 보컬리스트로 도약하고 있는 신예원(29)이 맡았다. 토종 한국인이면서 브라질 음악으로 브라질 거장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미국 뉴욕 재즈 명문 뉴스쿨 유니버시티를 수석으로 졸업한 그는 브라질 음악에 매력을 느끼던 차에 인천 재즈페스티벌을 통해 월드뮤직의 아버지 지스몬티를 만나며 재능을 꽃 피우기 시작했다. 지난해 미국 재즈 레이블 아티스트 셰어와 계약을 맺고 첫 해외 메이저 앨범을 만들었다. 17일 공연은 ‘루이 암스트롱의 재림’으로 불리는 트럼펫 주자 니컬러스 페이턴(37)이 하이라이트. 1994년 데뷔 앨범 ‘프롬 디스 모먼트’를 발매하자마자 뉴올리언스 재즈 트럼펫의 계보를 잇는 정상급 뮤지션으로 떠올랐다. 퓨전 재즈가 주류를 이루던 1990년대에 전통 재즈를 부흥시킨 젊은 사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던 그는 최근 교통사고에서 회복한 뒤 5년 만에 새 앨범 ‘인 투 더 블루’를 발표했다. 18일에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알토 색소포니스트 미구엘 제논(34)이 바통을 잇는다. 데뷔 앨범 ‘루킹 포워드’가 뉴욕타임스가 뽑은 2002년 최우수 앨범의 영예를 안았던 그는 자신의 그룹인 제논 쿼텟(사중주단) 외에 올스타 재즈 그룹인 ‘SF 재즈 컬렉티브’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21세기 재즈 언어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절찬을 받고 있다. 12~18일 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실용음악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재즈 앙상블팀이 프리콘서트를 개최하며 재즈 토론의 장도 열릴 예정이다. 2만~3만원. (032)420-2027.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대마초 파문 고호경 심경고백 “힘들 때 함께 해준 가족 감사”

    대마초 파문 고호경 심경고백 “힘들 때 함께 해준 가족 감사”

    4년만에 컴백하는 고호경을 SBS E!TV (www.sbs.co.kr) ‘E!뉴스코리아’가 직접 만나 그동안의 심경과 근황에 대해 들어봤다. 2006년 대마초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고호경이 조심스럽게 재기에 나선다. 대마초 파문 당시 함께였던 연인 하양수씨와 작업한 새 앨범을 들고 복귀를 앞둔 것. 고호경은 “힘들었던 시절에 옆에 있어 준 사람은 가족밖에 없었다. 이번 일로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꼈다”며“재기하기까지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줬는데 조금만 힘을 내서 잘해낼 것”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특히 고호경은 가족과 지인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후문. 또한 이날 방송에선 고호경-하양수 커플과 친구들이 함께 떠난 1박 2일 여행에 동행해 그들의 진솔한 모습과 그곳에서 밝히는 고호경과 연인 하양수와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소리, 슈퍼카와 함께 레이싱모델 자태 ‘섹시’

    김소리, 슈퍼카와 함께 레이싱모델 자태 ‘섹시’

    최근 ‘청춘불패’ 새 멤버로 사랑받고 있는 김소리(SORI)가 레이싱모델의 자태를 뽐냈다. 김소리는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히어로’(HERO)의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리는 평소 차를 좋아한다고 알려진 것처럼 슈퍼카 앞에서 레이싱걸모델다운 포즈를 취하며 운전을 해보고 싶은 열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시동이라도 걸어봤으니~~ 괜찮아^^”라고 애써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다. 한편 김소리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힙걸’(HIP GIRL)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KBS 2TV ‘청춘불패’에 새 멤버로 합류해 적극적인 모습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사진 = 김소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대마초 파문’ 고호경 “힘들 때 함께 해준 가족에게 감사” 눈물고백

    ‘대마초 파문’ 고호경 “힘들 때 함께 해준 가족에게 감사” 눈물고백

    4년만에 컴백하는 고호경을 SBS E!TV (www.sbs.co.kr) ‘E!뉴스코리아’가 직접 만나 그동안의 심경과 근황에 대해 들어봤다. 2006년 대마초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고호경이 조심스럽게 재기에 나선다. 대마초 파문 당시 함께였던 연인 하양수씨와 작업한 새 앨범을 들고 복귀를 앞둔 것. 고호경은 “힘들었던 시절에 옆에 있어 준 사람은 가족밖에 없었다. 이번 일로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꼈다”며“재기하기까지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줬는데 조금만 힘을 내서 잘해낼 것”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특히 고호경은 가족과 지인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후문. 또한 이날 방송에선 고호경-하양수 커플과 친구들이 함께 떠난 1박 2일 여행에 동행해 그들의 진솔한 모습과 그곳에서 밝히는 고호경과 연인 하양수와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 할 예정이다. 방송은 9일 오후 8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pulntn.com
  • 간미연, 비키니 화보 공개 ‘후덜덜 S라인’

    간미연, 비키니 화보 공개 ‘후덜덜 S라인’

    가수 간미연이 고혹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간미연은 최근 여성잡지 우먼센스와의 화보촬영에서 그만의 고혹적인 여성미를 드러내며 검은색 럭셔리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이번 화보는 최근 MBC ‘무한도전-도전달력 모델’에 출연했던 패션 포토그래퍼 보리 실장이 화보를 찍었다. 또 걸그룹 소녀시대, 배우 조인성 등의 패션 화보를 진행한 최혜련 실장이 섹시한 검은색 시스루 룩으로 스타일링을 해 간미연의 섹시미를 더했다.간미연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각선미가 후덜덜하다.”, “마른 몸이지만 너무 예쁘다.”, “다리 정말 여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간미연은 지난 1일 새 앨범 발매 후 타이틀곡 ‘미쳐가’의 피쳐링에 참여한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 쏘스뮤직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제국의아이들 “파워풀 ‘킥댄스’, 다이어트효과”

    제국의아이들 “파워풀 ‘킥댄스’, 다이어트효과”

    제국의아이들(ZE:A)이 컴백무대에서 파워풀한 ‘킥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8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새 앨범 타이틀곡 ‘이별 드립’의 첫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들은 더욱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군무와 퍼포먼스로 하반기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제국의아이들은 ‘이별 드립’의 포인트 안무인 ‘킥댄스’를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킥댄스’는 킥복싱과 무에타이 동작에서 착안해 만든 안무로 그룹 멤버들 사이에서 일명 ‘다이어트 댄스’로 불리기도 할 만큼 격정적이고 파워풀한 안무다. 제국의아이들은 “첫 무대라서 많이 긴장을 했는데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무대였다.”며 “앞으로 이별 드립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별 드립’은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가 작곡했으며 리얼 사운드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이 강렬한 록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댄스곡이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연아 갈라쇼 새음악으로 찜한 ‘불릿프루프’는?

    김연아 갈라쇼 새음악으로 찜한 ‘불릿프루프’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갈라쇼 새 프로그램 배경음악인 ‘불릿프루프’(Bulletproof)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노래는 지난해 7월 발매된 영국 일렉트로닉팝 혼성 듀오 라루(La Roux)의 데뷔 앨범에 수록됐다. 앨범 타이틀도 ‘라루’다. ‘방탄’이라는 뜻의 ‘불릿프루프’는 영국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도 최근 8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명 음악잡지 롤링스톤이 뽑은 2009년 최고의 노래 25선에 들어가기도 했다. 옛날 컴퓨터 게임 배경음악 같은 단순함이 흥겨운 디스코풍 연주와 여성 보컬 엘리 잭슨(22)의 개성 만점 목소리가 만나 빛난다. 전체적으로 복고적인 느낌이 강하다. 잭슨은 중성적인 목소리와 외모를 지녔다. 잭슨의 강렬한 빨간 머리와 독특한 패션, 톡톡 튀는 무대 매너는 라루의 인기비결 중 하나. ‘불릿프루프’는 김연아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미국 토크쇼를 통해 처음 접하고 무척 마음에 들어 곧바로 선택했다고 한다. 김연아의 새 갈라쇼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샤이니 민호, 신비로운 티저 ‘복근 엘프’ 사진 공개

    샤이니 민호, 신비로운 티저 ‘복근 엘프’ 사진 공개

    그룹 샤이니 민호가 순정남 이미지를 버리고 파격변신을 시도했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정규 2집 앨범 발매에 앞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민호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12일까지 태민, 온유, 종현, 키의 티저 이미지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민호는 그동안 감춰왔던 식스팩 복근을 공개하며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민호는 상의를 탈의하고 반삭 헤어스타일에 인디언 스타일의 화려한 머리 장식으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앞서 7일 새벽 유출된 민호의 복근 사진에 이어 샤이니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팬들은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 같던 여린 이미지를 벗고 강인한 남자로 돌아온 민호의 모습에 9개월의 공백 기간이 무색할 만큼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또 민호의 모습을 보며 ‘남신’, ‘복근 엘프’, ‘식스팩 엘프’ 등의 별칭을 만들기도 했다. 이밖에도 “1년전 드림팀에서 봤던 복근보다 훨씬 더 숙성됐구나”, “너는 동생뻘을 넘어 조카뻘인데, 난 자꾸 가슴이 뛴다.”, “이번 콘셉트는 인디언? 엘프? 다른 아가들 사진도 빨리 공개하기를”, “안 그래도 잔 근육으로 탄탄했던 몸인데 운동으로 근육까지 키웠나보다.” 등 민호의 변신과 샤이니 새 앨범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샤이니는 오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이젠 멈춰야 할 듯” 심경에 팬들 ‘걱정’

    티아라 지연 “이젠 멈춰야 할 듯” 심경에 팬들 ‘걱정’

    걸그룹 티아라의 막내 지연이 트위터를 통해 알쏭달쏭한 심경고백을 전했다. 지연은 최근 SBS ‘골드미스가 간다’ 후속 여성 버라이어티 쇼 ‘영웅호걸’에 합류하며 활발한 예능 활동을 예고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인천 송도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영웅호걸’ 촬영현장공개 포토타임에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런 지연이 포토타임공개 하루 뒤인 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앞 만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연의 트위터를 방문한 티아라 팬들은 짧고 간결한 문장이 “그간의 ‘살인 스케줄’에 대한 심경고백이 아닐까” 입을 모았다. 실제로 지연은 티아라로 데뷔하기 직전,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납량특집드라마 ‘혼’에 캐스팅돼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냈다. 티아라 데뷔와 맞물린 드라마 밤샘 촬영, 촬영 후 연습실 직행, 거짓말 안무연습, 각종 음악프로 촬영, 지방 행사 공연 등 잠조차 제대로 잘 수 없는 살인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던 것. 이후에도 티아라 후속곡 ‘TTL’ (Time To Love)과 ‘처음처럼’, ‘보핍포핍’ 활동으로 숨 돌릴 틈도 없는 활동을 강행했다. 또 곧바로 이어진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촬영, 티아라 리패키지 앨범 ‘너 때문에 미쳐’ 활동과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고사2’까지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벅찬 스케줄을 감당해 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동안 쉴 틈 없이 바쁘게 달려왔던 지연의 피곤함이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또 “지친 기색이 묻어난다.”, “아직 어리기만 한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겠나”, “한창 놀 나이에 잠도 못자고…행사를 얼마나 돌렸을까” 등 안타까운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지연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재범, 싸이더스行임박..”정훈탁 전대표와 대만 동행”

    재범, 싸이더스行임박..”정훈탁 전대표와 대만 동행”

    2PM 전 멤버 재범(23ㆍ한국명 박재범)이 싸이더스HQ에 새 둥지를 틀 전망이다. 8일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재범과 아직 계약 단계는 아니나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다음 주초에 계약할 가능성이 크다.”며 “재범을 가수로 할 지 연기자로 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싸이더스HQ는) 재범의 아시아권과 한국 매니지먼트를 맡게 될 것"이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최대 연예 매니지먼트 기획사인 싸이더스HQ의 정훈탁 전 대표가 지난 5월부터 재범과 동반해 대만 등 여러 일정을 함께 소화한 사실을 인정해 계약임박에 무게감을 실었다. 당시 재범은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대만을 방문했으며 그때 정훈탁 전 대표가 극비리에 한국에서 대만으로 날라 가 현지에서의 스케줄에 관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재범 측은 변호사를 통해 전속 계약과 관련된 계약서를 받기로 했으며 현재 이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더스HQ 측은 다음 주중 정식 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재범은 지난 7일부터 예스24, 인터파크 등 인터넷을 통해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국내 첫 솔로 음반 ‘믿어줄래 (Nothin’ On You)’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사진 = YES24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원더걸스, ‘2DT’도 美빌보드 ‘히트시커스 21위’

    원더걸스, ‘2DT’도 美빌보드 ‘히트시커스 21위’

    걸그룹 원더걸스가 또 한번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원더걸스는 지난 6월 중순 한국 미국 중국 등에서 각국 언어로 ‘2 Different Tears’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7일(한국시각) 현재 미국 빌보드 차트의 부문별 차트인 ‘히트시커스 앨범차트’(Heatseekers Albums)에서 당당히 21위에 올랐다.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는 신인급 가수들의 앨범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기므로 메인차트인 ‘핫100’이나 ‘빌보드200’보다는 다소 무게감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활동하다 뒤늦게 미국에 진출한 원더걸스가 발표한 앨범이 연이어 빌보드 순위권에 올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원더걸스는 이미 지난해 10월 데뷔곡인 ‘노바디’로 ‘핫100’에서 7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원더걸스 멤버 예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21위에 올랐다. 우리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줘 너무 고맙다.”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2PM에 이어 2AM과 함께 미국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빌보드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원더걸스, ‘2DT’도 美빌보드 ‘히트시커스 21위’

    원더걸스, ‘2DT’도 美빌보드 ‘히트시커스 21위’

    걸그룹 원더걸스가 또 한번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원더걸스는 지난 6월 중순 한국 미국 중국 등에서 각국 언어로 ‘2 Different Tears’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7일(한국시각) 현재 미국 빌보드 차트의 부문별 차트인 ‘히트시커스 앨범차트’(Heatseekers Albums)에서 당당히 21위에 올랐다.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는 신인급 가수들의 앨범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기므로 메인차트인 ‘핫100’이나 ‘빌보드200’보다는 다소 무게감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활동하다 뒤늦게 미국에 진출한 원더걸스가 발표한 앨범이 연이어 빌보드 순위권에 올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원더걸스는 이미 지난해 10월 데뷔곡인 ‘노바디’로 ‘핫100’에서 7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원더걸스 멤버 예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21위에 올랐다. 우리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줘 너무 고맙다.”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2PM에 이어 2AM과 함께 미국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빌보드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SS501, 비공개영상 공개 “짧은활동 아쉬움 달래길..”

    SS501, 비공개영상 공개 “짧은활동 아쉬움 달래길..”

    SS501이 데뷔 때부터 최근 모습까지 담은 비공개영상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했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7일 “이번 앨범의 짧은 활동으로 인해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는 것을 고려해 SS501의 데뷔 때부터 최근 활동 모습까지 풀 스토리의 비공개 영상들이 담긴 메이킹 형식의 뮤직 비디오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 영상은 지난달 발매된 새 앨범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 수록곡 ‘Let me be the one(그게 나라고)’ 뮤직비디오로 제작됐다. 잔잔한 정통 R&B인 ‘LET ME BE THE ONE (그게 나라고)’는 SS501의 성숙한 보컬을 더욱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SS501 멤버들의 또 다른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이번 앨범의 짧은 활동으로 인한 팬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기존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을 고려해 이번 앨범활동을 마무리한 SS501은 새 소속사로 이전한 김현중 외에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은 아직 거취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새음반]

    ●얼터드 서피스 3인조 그룹 써드코스트가 2008년 데뷔 앨범 발표 뒤 2년 만에 미니 앨범을 냈다. 하우스, 힙합, 재즈, 일렉트로닉, 솔 등 장르를 뛰어넘는 자유롭고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팀이다. 재즈와 일렉트로닉의 어울림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담았다. 드럼 & 베이스로 리듬감을 한껏 살리며 권성민의 피아노와 한소현의 보컬을 인상적으로 얹은 ‘리즌’ 등 5곡이 담겼다. 엘리펀트 뮤직. ●홈 소프트 록 밴드 할리퀸이 8년의 공백을 뛰어넘어 4집을 발표했다. 1990년대 후반 드라마 주제가로 이름을 날렸던 팀이다. 1집 ‘널 잊진 못할거야’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주제가로 사용됐고, ‘애드버킷’의 ‘내 곁에 머물러줘’, ‘승부사’의 ‘세상에 하나뿐인’을 부르며 인기몰이를 했다. 표건수(기타), 권태욱(보컬), 송재경(키보드), 김상엽(드럼) 등 초창기 멤버들이 다시 모였다.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16’ 등 6곡을 담았다. 대체로 복고적인 느낌이다. YDCT. ●투 더 시 서핑 세계 챔피언 출신 환경운동가이자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잭 존슨이 정규 5집 앨범으로 돌아왔다. 앨범 제목에서부터 바다의 시원함이 물씬 묻어난다. 이번 앨범도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 용지와 식물성 잉크로 제작했다. 시원한 바다에서 서핑하는 느낌의 경쾌한 노래 ‘유 앤드 유어 하트’,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정갈한 노래 ‘마이 리틀 걸’ 등 13곡을 담았다. 유니버설 뮤직. ●캐모마일 스마일 CF 배경음악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디바 후지타 에미가 새 앨범을 냈다. 존 레넌의 ‘이매진’, 엘턴 존의 ‘유어 송’ 등 팝 명곡들이 감미롭고 포근한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 재탄생됐다. 특히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후지타는 신승훈의 히트곡 ‘아이 빌리브’를 영어 버전으로 불러 수록했다. 포니캐년 코리아.
  • 스매싱 펌킨스 10년만의 귀환

    스매싱 펌킨스 10년만의 귀환

    “이제서야 한국에 오다니 난 정말 바보다.” 2000년 7월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첫 내한공연을 하던 스매싱 펌킨스의 리더 빌리 코건 이 내뱉은 말이다. 아마도 열광적인 관객들이 인상적이었을 게다. 미국으로 돌아간 스매싱 펌킨스는 그런데 음악성에 대한 고민, 내부 불화 등으로 그만 해체를 선언한다. 코건을 중심으로 새롭게 깃발을 올릴 때까지 6년이 걸렸다. 스매싱 펌킨스는 2007년 대망의 7집 앨범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귀환을 알렸다. 코건이 한국 팬을 다시 만난다면 과연 무슨 말을 던질까. 스매싱 펌킨스가 10년 만에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8월14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다. 시카고 출신으로 1988년 결성된 스매싱 펌킨스는 1990년대 너바나, 펄 잼 등과 함께 얼터너티브 록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밴드다. 얼터너티브의 전설 커트 코베인(너바나)이 자살한 이듬해인 1995년 걸작 ‘멜랑콜리 앤드 디 인피니트 새드니스’를 발표했다. 강렬하고 묵직한 기타 사운드에 감성을 구슬프게 자극하는 음악을 들려줬던 스매싱 펌킨스는 800만장이 팔린 이 앨범을 비롯해 30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자본 논리에 매몰되지 않으려고 독자적으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예술가적인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밴드의 중추 신경인 코건(보컬, 기타)은 건재하지만 손발은 모두 달라졌다. 제프 슈뢰더(기타), 니콜 피오렌티노(베이스), 마이크 번(드럼)이 새 멤버로 함께한다. 내한공연에서는 지난 5월 발표한 미니앨범 ‘티어가든 바이 컬라이디스코프’에 담긴 네 곡을 비롯해 ‘자이트가이스트’에 담긴 곡, 그리고 ‘1979’, ‘투데이’, ‘불릿 위드 버터플라이 윙스’ 등 기념비적인 명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태지컴퍼니가 후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공연기획사 엑세스엔터테인먼트는 서태지가 오래 전부터 스매싱 펌킨스의 음악을 좋아했으며 서태지컴퍼니는 이번 공연의 홍보와 무대 준비 등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8만 8000~9만 9000원. (02)3141-3488.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나르샤, ‘좀비-마녀-악마?’ 새 콘셉트 ‘화제’

    나르샤, ‘좀비-마녀-악마?’ 새 콘셉트 ‘화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의 파격 변신이 예고 됐다. 나르샤는 오는 5일 솔로 데뷔곡 ‘삐리빠빠’의 발매를 앞두고 기괴하면서도 환상적인 콘셉트의 이미지컷을 연달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검은색 깃털과 상반신이 노출된 블랙 시스루 룩으로 ‘악마’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흰 얼굴, 짙은 보랏빛 입술, 과장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이미지로 어둡고 강렬한 악마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는 나르샤가 앞서 공개한 이미지 컷과는 상반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한 이미지 컷에서 나르샤는 배우 박휘순과 함께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추정되는 이 장면속 나르샤는 붉은 머리를 산발하고 눈에만 짙은 메이크업을 연출해 기괴하고 초췌한 모습의 ‘좀비’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잇따른 파격 콘셉트 공개로 나르샤의 신보 ‘삐리빠빠’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은 몽환적인 미니멀 하우스 장르에 팝적인 보컬 라인을 결합시킨 곡으로 달콤한 ‘악몽’을 메인 테마로 한 노래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이번 콘셉트에 대해 “나르샤가 사랑과 이별로 상처받기 싫은 사람들에게 ‘마녀’로 등장해 달콤한 유혹을 속삭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일 감성 발라드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선공개한 나르샤는 오는 6일 온라인을 통해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후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애프터스쿨 前 멤버 소영, 근황 공개..’청초하네’

    애프터스쿨 前 멤버 소영, 근황 공개..’청초하네’

    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이 최근 근황을 사진으로 전했다.유소영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3장의 사진을 공개하고 다이어리에 동료가수들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사진과 함께 “오랜만에”라고 적은 유소영은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섹시했던 모습과는 달리 긴 머리에 웨이브를 하고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을 하고 있어 상당히 청초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붉은 색 후드점퍼를 입고 있는 그는 이전에 귀여움을 부각시켜줬던 볼살이 없어져 확연히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더불어 유소영은 같은 날 다이어리에 “나비-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슈프림팀-땡땡땡. 모두모두 사랑해주세요. 파이팅!”이라고 동료 가수들의 새 앨범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 이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유소영의 미니홈피에 방문은 네티즌들은 “너무 오랜만이다. 사진 올려줘 고맙다.”, “좋은 모습 보니까 기분이 좋아진다.”, “보고 싶어요. 누나” 등 유소영을 그리워하는 댓글을 남겼다.한편 유소영은 지난해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애프터스쿨을 공식 탈퇴한 후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사진 = 유소영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디엔티(DNT), 5인조컴백 곡 ‘노크노크’ 인기 폭발

    디엔티(DNT), 5인조컴백 곡 ‘노크노크’ 인기 폭발

    5인조로 돌아온 그룹 디엔티(DNT)가 앨범 공개와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디엔티는 지난 1일 싱글앨범 ‘노크 노크’ 발매에 앞서 멤버 각자의 매력이 담긴 37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5일,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 곡 ‘노크노크’의 음원을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노크 노크’는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앞서 주목 받았던 감성 발라드 ‘가슴이 사랑하는 법’과 상반되는 장르로 눈길을 끈다. 디엔티는 이번 앨범에서 극적인 음악 변신으로 ‘무장르 아이돌’이라는 별칭을 새로 얻었다. 디엔티는 2008년 데뷔앨범이후 ‘두 사람 그리고 그 후’, ‘애인있어요’, ‘정신없이 예뻐’ 등 발라드와 댄스곡을 오가며 다양한 음악을 시도해왔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디엔티 멤버였던 태구가 탈퇴하며 카린과 민이 새롭게 영입돼 5인조 그룹으로 재탄생 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오렌지엔터테인먼트의 고석정 이사는 “앨범 공백기에 DNT의 멤버들은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탄탄한 근육질 몸을 만드는데 땀을 쏟아냈다.”며 “변화된 스타일을 바탕으로 보다 강력해진 댄스와 파워풀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이번 노래의 안무는 올 여름 가요시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 것이다.”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DNT의 신곡 ‘노크노크’는 5일 벅스, 엠넷, 멜론, 소리바다, 도시락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오렌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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