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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트니 스피어스, 외계인과 만나다? 새 뮤비 공개

    브리트니 스피어스, 외계인과 만나다? 새 뮤비 공개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독특한 콘셉트의 새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호주 출신의 가수 이기 아잘레아와 함께 새 싱글 ‘프리티 걸스’(Pretty Girls)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이기 아잘레아 외에도 리타 오라 등 뮤지션들과 히트 넘버들을 만든 유명 프로듀서 팀 인비져블 맨이 작업한 곡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특유의 목소리와 이기 아잘레아의 리드미컬한 랩이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프리티 걸스’ 뮤직비디오에서 80년대 복고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금발머리에 레오파트무늬의 크롭톱을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성기에 비해 살이 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춤과 노래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기 아잘레아가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진 외계인을 연기하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외계인’의 친구로 분해 이전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에는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이기 아잘레아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높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8년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한 뒤 현재까지 2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보아’ 물오른 그녀, 뮤지션으로 컴백

    ‘보아’ 물오른 그녀, 뮤지션으로 컴백

    올해는 가수 보아(29)에게 특별한 해다. ‘아시아의 별’로 불리며 국내외를 무대로 활동한 지 15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연기자로 변신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잠시 ‘외도’를 하는 듯했던 그가 2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고 본업인 가수로 돌아왔다. 12일 발매된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는 아이돌 가수의 틀을 벗어나 음악인 보아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그는 앨범에 수록된 총 12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도전했다. 음반 발매 전날 만난 보아는 “지난해 4월 회의에서 곡을 한번 다 써 보고 싶다는 폭탄선언을 했는데 집에 가서 한참을 후회했다”면서 “힘들면 미니 앨범으로 돌리려고 했는데 협업 속에 배워 나가면서 완성시킨 뜻깊은 앨범”이라고 말했다. 1년 동안 쉬지 않고 20곡을 썼다는 그는 알앤드비, 인디팝, 발라드, 펑크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담았다. 타이틀곡인 ‘키스 마이 립스’는 유명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신시사이저의 강렬한 사운드와 보아의 섹시한 중저음 보컬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낸다. 그동안 보아는 ‘걸스 온 탑’ ‘허리케인 비너스’ 같은 강렬한 댄스곡은 물론 뮤지컬 힙합이라는 평가를 받은 지난 앨범 타이틀곡 ‘온리 원’ 등에서도 파워풀하고 강한 면모를 주로 보여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라졌다. “대중이 사랑해 주셨던, 기합이 들어간 댄스곡 말고 나이도 나이인 만큼 여성스러운 곡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늘 고집했던 배기바지를 버리고 하이힐도 신고 치마도 한번 입어 보고 싶었거든요. 사실 15년 동안 한번도 무대에서 치마를 입어 본 적이 없어요(웃음). 그래서 좀 더 여성스러운 노래를 만들었죠.” ‘키스 마이 립스’에서 그는 거대한 부채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처링한 선공개곡 ‘후 아 유’를 비롯해 펑키한 기타와 복고풍의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스매시’, 에디킴이 피처링한 달콤함 분위기의 ‘더블 잭’ 등 멜로디를 강조한 음악과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음악을 고루 안배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내부에서 이번 앨범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받았고 타이틀곡도 투표로 결정했다는 보아는 이제 작곡가들은 물론 주변으로부터 음악적인 성장을 인정받고 싶다고 했다. “15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어요. 그때는 제가 앨범을 만든다는 것 자체를 생각도 하지 못했죠. 하지만 아직도 ‘온리 원’이 제가 쓴 곡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보아라는 가수가 곡도 쓴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회사로부터 소속사 신인들에게 줄 곡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아직 누구에게 곡을 줄지 생각은 못 했어요. 제 노래를 잘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불러 줬으면 좋겠네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샤이니 컴백 트레일러 영상 공개…오는 18일 컴백

    샤이니 컴백 트레일러 영상 공개…오는 18일 컴백

    그룹 샤이니(SHINee)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샤이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에스엠타운(SM TOWN)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샤이니 컴백 트레일러’(SHINee Comeback Trailer)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블라인드 너머 샤이니의 사진이 잔뜩 붙여 있는 벽을 배경으로 흥겹게 춤을 추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는 18일 공개되는 샤이니의 정규 4집 ‘오드(Odd)’는 2013년 10월 발표된 ‘에브리바디(Everybody)’ 이후 샤이니가 약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이니가 5월 18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오드’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앨범 역시 같은 날(18일) 출시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면서 “샤이니의 컴백을 기다려온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샤이니는 오는 15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콘서트-샤이니 월드 인 서울(SHINee CONCERT-SHINee WORLD in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SHINee 샤이니_2015 Comeback Trailer(샤이니 컴백 트레일러)/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샤이니 컴백,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18일 0시 음원 공개 ‘기대’

    샤이니 컴백,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18일 0시 음원 공개 ‘기대’

    샤이니 컴백,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18일 0시 음원 공개 ‘기대’ 샤이니 컴백 샤이니가 정규 4집 ‘Odd’(오드)로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샤이니는 오는 18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Odd’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같은 날 앨범을 출시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3년 10월 발표한 ‘에브리바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이다. 매 앨범마다 참신한 음악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얻으며 독보적인 색깔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샤이니의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태민과 종현은 각각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민호, 온유, 키 역시 드라마, 뮤지컬, MC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다양한 개별 활동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샤이니는 1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 및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컴백을 알리는 ‘SHINee 2015 Comeback Trailer’를 공개했다. 오는 15~17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4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걸그룹 레드벨벳 매니저 욕설 영상 논란

    [현장]걸그룹 레드벨벳 매니저 욕설 영상 논란

    최근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매니저의 욕설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빚고 있다. 논란이 되는 영상을 보면, 레드벨벳 멤버들이 지난 8일 KBS2 ‘뮤직뱅크’ 방송을 마치고 건물 밖을 나선다. 밖에는 팬들이 모여 레드벨벳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다. 잠시 후 레드벨벳 매니저는 건물을 나서기 무섭게 팬들에게 “나와. 다 떨어져. 뒤로 나오라고”라며 소리친다. 또 “야 나와. 말만 걸어봐. 꺼지라고 했지 내가”라며 팬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서슴지 않는다. 매니저의 갑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레드벨벳과 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엑소(EXO) 매니저도 지난해 8월 인천공항에서 팬을 때린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객반위주(客反爲主)’라는 말이 있다.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이다. 팬들의 관심과 사랑은 곧 인기의 지표이자 연예인을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팬들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이유다. 연예인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소속사와 매니저의 상식을 넘어선 모습은 곧 연예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데 한몫한다. 따라서 연예인만큼이나 그와 관련된 소속사와 매니저의 태도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물론 사생팬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상황이 어찌됐든 연예인의 존재를 있게 하는 팬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는 등 존중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팬들에게도 최소한의 예의를 기대할 수 없다. 한편 레드벨벳은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멤버들은 개인 활동 및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영상=레드벨벳 퇴근길/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스타뷰] ‘부활’ 이 거룩한 두 글자처럼…죽어도 죽지 않는다

    [스타뷰] ‘부활’ 이 거룩한 두 글자처럼…죽어도 죽지 않는다

    “30주년이 되니 ‘부활’이라는 두 글자가 얼마나 거룩한 이름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돼요. 그동안 누군가를 위해 존재한 만큼 나누고 돌려줘야 할 이름이라고 생각해요.”(김태원) 30년 전 언더그라운드에서 ‘디 엔드’(The End)라는 팀으로 활동하던 김태원이 김종서를 보컬로 영입하고 팀 이름을 ‘부활’로 바꾸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의 ‘부활’을 만나지 못했을지 모른다. 1985년 7월 3일 결성한 ‘부활’은 그 이름처럼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록그룹으로는 드물게 30년간 꿋꿋이 버텨왔다. 그동안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마지막 콘서트’(회상3), ‘사랑할수록’, ‘네버 엔딩 스토리’ 등 1980~2000년대 대중가요사의 한 획을 긋는 명곡이 그들을 통해 탄생했다. 디너쇼할 나이지만… 신선한 록음악 보여줄 것 지난 7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합주실에서 만난 이들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30주년 기념 콘서트 연습에 여념이 없었다. 리더인 기타리스트 김태원, 채제민(드럼), 서재혁(베이스)과 최근 새로 영입된 보컬 김동명은 요즘 매일 새벽 2시까지 연습을 하면서 부활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채제민은 1998년, 서재혁은 1999년부터 ‘부활’과 함께했다. 해체 위기 속에서도 ‘부활’이 30년간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힘은 뭘까. “16년 전 처음 ‘부활’에 들어왔을 때보다 지금 더 신선하다고 봐 주세요. 아마 록밴드로서 우리만의 색깔 있는 음악을 해 왔기 때문일 겁니다.”(서재혁) “보통 가수들이 데뷔 30주년이면 디너쇼를 여는 게 보통이죠. 하지만 우리는 오래된 밴드가 아닌 영원한 젊은 그룹으로 남고 싶어요.”(채제민) 김태원은 자신들의 음악을 사랑해 준 팬과 관객들에게 공을 돌렸다. “바람과 나무처럼, 바다와 해변처럼 관객이 존재해야 음악하는 사람이 노래할 수 있어요. 그러면서 위로를 주고받는 것이죠. 서로가 서로를 원할 때 생기는 에너지와 조화가 30년 동안 음악을 해 온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김태원) 역시 달변이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성적이면서도 포용력 있는 화법으로 인기를 끌어온 그답다. 그는 “20주년 때의 인터뷰를 보면 무슨 넋두리를 하는 것 같다. 그때는 팀 분위기도 어두웠고 화면으로 보면 건강도 조금 안 좋아 보인다”며 웃었다. 강산이 세 번 변하는 시간 동안 ‘부활’은 어떻게 변했을까. 피고 지고 다시 피고… 낙엽 같던 시절 많아 “우리는 매번 초반에 확 피다가 지는 세월을 반복했어요. (1, 2집이 히트했던) 초반 10년도 처음에 잠깐 확 꽃이 폈지만 나머지 7년은 힘들었구요. 그다음 10년에도 처음 2년 정도 만개하다 바로 졌어요. 마치 길거리의 젖은 낙엽 같았던 시절이 많았죠. 그다음 10년은 제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한 5년 정도는 시들지 않는 꽃처럼 꽤 오래갔죠.(웃음)” 밝음 뒤의 어두움은 더 짙었다. 2002년 이승철이 보컬로 재합류해 발표한 8집 앨범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가 히트를 치면서 다시 부활했지만 척박한 국내 가요 시장에서 록밴드가 버티기는 쉽지 않았다. “‘네버 엔딩 스토리’ 이후 2004년 1만여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했을 때를 지금도 잊지 못해요. 하지만 이듬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대학로의 100석짜리 소극장에서 공연을 했죠. 하지만 아쉽지는 않았어요. 2009년 ‘생각이 나’라는 곡으로 700~800명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조금씩 늘려갔죠.” ‘아들뻘’ 새 보컬 김동명… 故김재기 목소리 닮아 1년에 행사 스케줄이 고작 두 번일 때도 있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음악에 대한 절박함 때문이었다. 김태원은 “음악에 갇혀 있고 고립됐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냐”고 반문했다. 검은색 선글라스 뒤로 진정성이 느껴졌다. 다른 멤버들은 김태원의 리더십에서 이유를 찾았다. “집의 기둥이 튼튼하면 오래갈 수 있잖아요. 아버지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집안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데 태원이 형은 굉장히 강인한 아버지이자 튼튼한 버팀목이었어요.”(채제민) “태원이 형은 처음부터 리더로 태어난 사람 같았어요.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는 학교 강의나 영화 음악, 다른 가수의 세션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유연한 리더십을 발휘했죠.”(서재혁) 지난해 팀을 떠난 정동하의 뒤를 이어 들어온 신인가수 김동명에게 김태원은 스승 같은 존재다. 중학교 때 ‘희야’를 좋아했다는 그의 아버지와 김태원은 동갑이다. 김태원은 “김동명 역시 음악적 동반자”라고 말한다. 김태원의 삶에도 만만찮은 굴곡이 있었다. 1993년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3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할수록’을 부른 보컬 김재기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성격은 180도 바뀌었다. 그는 “내가 죽을 뻔하거나 누군가 죽는 충격을 경험하면 그렇게 된다. 80년대에는 휘어지지 않는 철근처럼 고집이 강했지만 그가 세상을 떠난 뒤 부드러운 것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태원 “내가 노래했다면 이승철·정동화 없지” 1980년대 록그룹 ‘백두산’, ‘시나위’ 등과 함께 국내에 헤비메탈 유행을 주도하던 ‘부활’이 3집 이후 다소 부드러운 록발라드적인 성향으로 변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지금까지 이승철을 비롯해 김재희, 박완규, 정동하 등 총 9명의 보컬이 ‘부활’을 거쳐갔다. 새로 발탁된 김동명은 “곡의 절정에 다다랐을 때 고 김재기와 음색이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보컬이 자주 바뀌는 것이 팀 색깔을 약화시킨다는 지적도 있다. 만일 김태원이 에릭 클랩턴처럼 노래를 좀 더 잘했다면 ‘부활’은 달라졌을까. “제가 노래를 잘했다면 이승철이나 고 김재기, 정동하는 지금 존재하지 않았겠죠. 한 사람이 모든 걸 다 갖고 있다면 너무 심심하고 식상하지 않나요? 제가 작곡을 하고 기타를 치는데 노래는 못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보니 작곡이나 작사를 따로 배우지 않고 그저 가슴 아팠던 느낌을 적다 보니 명곡이 나왔다는 그가 노래까지 잘했다면 불공평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다. 그에게 작곡은 괴롭지만 여전히 ‘할 만한 게임’이다. 그는 종종 제기되는 이승철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관계’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승철은 내가 발굴한 사람이고 그 역시 ‘부활’에서 한 업적이 많은데 서로 아쉬우면 안 된다”면서도 “내가 속이 좁아서인지는 몰라도 그가 불편해 할까 봐 30주년 기념 콘서트 출연에 대해서는 따로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밴드 있어야 음악 발전… 한국의 ‘롤링스톤스’ 꿈 오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부활’ 30주년 기념 콘서트는 그들이 지나온 30년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을 예정이다. ‘부활’을 거쳐간 보컬들이 출연하고 오프닝에는 김태원의 딸이 공연한다. 하반기에는 미니 앨범을 내고 내년에는 30주년 앨범을 낼 계획인 이들은 올해 50주년을 맞은 ‘롤링스톤스’처럼 롱런하는 밴드가 되는 것이 꿈이다. “밴드가 존재하지 않으면 대중음악은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봐요. 저도 기타 솔리스트 레이프 개릿이 아니라 ‘비틀스’나 ‘레드 재플린’ 같은 밴드를 보고 음악을 연구했으니까요. 내년이면 환갑인데 어느 상황에서건 음악을 하고 있을 겁니다. 부활은 언제나 부활하고 싶은 그룹이니까요.”(김태원)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현장영상)베스티 다혜의 ‘익스큐즈미’ 안무 시범

    (현장영상)베스티 다혜의 ‘익스큐즈미’ 안무 시범

    걸그룹 베스티의 멤버 다혜가 신곡 ‘익스큐즈미’의 안무 강사로 직접 시범에 나섰다. 베스티는 6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9개월 만의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서 베스티는 새 앨범 수록곡 ‘싱글 베드’(Single Bed), ‘아임 쏘 파인’(I’m so Fine), ‘이런 날’과 타이틀곡 ‘익스큐즈미’(Excuse Me)의 도발적인 무대를 펼치며 그간 숨겨왔던 관능미를 발산했다. 이어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베스티는 타이틀곡 ‘익스큐즈미’의 안무인 ‘똑똑똑 춤’, ‘밀당 춤(스타킹 춤)‘의 안무 강의 시간을 가졌다. 베스티 다혜가 가장 먼저 소개한 ‘똑똑똑 춤’은 허리를 숙인 채 노크를 하는 간단한 춤이었다. 다혜는 춤을 선보이며 “타이틀곡 제목처럼 ‘실례합니다(Excuse Me)’하며 문을 두드리는 동작을 춤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후 베스티 다혜는 스타킹을 활용한 ‘밀당 춤’을 소개했다. ‘밀당 춤’은 밀당을 하는 남성의 모습을 담은 안무로, 베스티 다혜는 스타킹을 내렸다 올렸다 하는 동작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익스큐즈미’는 겉모습만 보고 뻔한 작업을 거는 남성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이단옆차기와 홈보이(HomeBoy)가 작사·작곡한 댄스곡이다. 베스티는 오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의 타이틀곡 ‘익스큐즈미’로 본격 컴백한다. 글·영상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베스티 포토타임서 스타킹 내리며 경쟁

    (현장영상)베스티 포토타임서 스타킹 내리며 경쟁

    걸그룹 베스티(BESTie)가 스타킹을 내리며 섹시 경쟁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베스티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취재진의 이목을 끈 것은 과감해진 베스티의 의상이었다. 그간 발랄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던 베스티 멤버들(혜연, 유지, 다혜, 해령)은 속옷이 밖으로 드러나는 섹시 콘셉트의 크롭티와 핫팬츠, 검은 스타킹을 착용하고 새 앨범 수록곡 ‘싱글 베드’(Single Bed), ‘아임 쏘 파인’(I’m so Fine), ‘이런 날’을 비롯해 타이틀곡 ‘익스큐즈미’(Excuse Me)의 도발적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베스티는 이후 이어진 포토타임에서 엠씨 딩동의 진행 아래 서로 경쟁하듯 스타킹을 내렸다 올리며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베스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이모션’에는 타이틀곡인 ‘익스큐즈미(Excuse Me)’를 비롯, 까다로운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레트로 디스코 풍의 댄스곡 ‘허쉬 베이비’(Hush Baby), 연인과 애틋했던 사랑을 나눴던 침대를 주제로 이별을 표현한 곡 ‘싱글 베드’(Single Bed), 베스티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알맹이 작사·작곡의 솔로예찬 곡 ‘아임 쏘 파인’(I’m so Fine), JYP사단 작곡가인 홍지상이 작업한 팝 팔라드 곡 ‘이런 날’과 타이틀 곡의 인스트러멘탈(instrumental) 버전 등 총 여섯 트랙으로 구성됐다. 베스티는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 공개에 앞서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글·영상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베스티 발라드곡 ‘이런 날’…음악적 성장 컴백

    (현장영상)베스티 발라드곡 ‘이런 날’…음악적 성장 컴백

    베스티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의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베스티는 크롭티와 핫팬츠에 검은 스타킹을 신고 등장, 타이틀곡 ‘익스큐즈미’(Excuse Me)를 비롯해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베스티는 이번 앨범 수록곡 중 유일한 발라드곡 ‘이런 날’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베스티의 ‘이런 날’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던 날 겪게 되는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애절한 팝 발라드곡으로, 베스티와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홍지상이 작사·작곡한 곡이다. 한편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감정을 한 앨범에 담아내 ‘사랑대백과사전’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번 베스티의 새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은 멤버들이 직접 앨범 기획부터 의상, 안무 구상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베스티 다혜는 “평소에 굉장히 많은 의상 스타일을 찾아보고 회사 측과 조율했다”면서 “의견을 상당부분 수용해줘서 저희도 무대 위에 설 때 자신감 있게 설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해령은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앨범 전체를 저희가 프로듀싱 해보고 싶다”라며 음악적 욕심을 드러냈다. 베스티는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 공개 하루 전인 7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로 9개월 만에 컴백한다. 글·영상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후아유 보아 더 예뻐진 미모로 음원차트 1위 ‘대박’

    후아유 보아 더 예뻐진 미모로 음원차트 1위 ‘대박’

    후아유 보아 더 예뻐진 미모로 음원차트 1위 후아유 보아 가수 BoA(보아)가 자작곡 ‘Who Are You’(후아유)를 선공개, 단숨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보아는 6일 정규 8집 앨범 ‘Kiss My Lips’(키스 마이 립스) 수록곡 ‘후아유’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이 가운데 ‘후아유’는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전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던 빅뱅의 신곡 ‘LOSER’(루저)를 제쳤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보아는 멜론, 엠넷 3위를 비롯해 몽키3 4위 등 상위권을 점령하는 기염을 토했다. 보아의 자작곡 ‘후아유’는 기타와 베이스의 연주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 팝곡으로, 가사에는 남녀가 소개팅을 통해 만나기까지의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보아는 앞서 ‘Only One’(온리원), ‘그런 너’ 등의 자작곡을 히트시키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과 재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새 앨범도 본인이 직접 수록된 전곡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카라 박규리, 화보로 시크한 매력 발산

    [오늘의 포토영상]카라 박규리, 화보로 시크한 매력 발산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박규리는 데님 재킷에 남색의 꽃무늬 원피스를 매치하는 등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한편, 린넨 소재의 셔츠와 밝은 톤의 회색 팬츠로는 흐트러진 듯 자연스러운 남성적 매력 또한 풍겨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규리는 “여신 이미지는 사실 예능에서 뭐 한 판 하고 와야겠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이제는 기를 쓰고 하기보다는 편안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박규리는 카라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제공=bnt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양, 빅뱅 루저 베베 기념 폭소 사진 ‘양현석 이런 모습 처음이야’

    태양, 빅뱅 루저 베베 기념 폭소 사진 ‘양현석 이런 모습 처음이야’

    빅뱅 루저 베베 빅뱅의 신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3년 만에 돌아온 빅뱅은 조금은 차분해진 모습으로 한층 발전한 자신들의 음악을 들고 나왔다. 이날 공개된 ‘루저’(LOSER)와 ‘베 베’(BAE BAE)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루저 공개와 함께 태양이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태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과 ‘빅뱅’ 지드래곤, 탑, 태양, 승리, 태양의 사진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변환한 사진으로 태양의 센스넘치는 사진 선택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첫 번째 타이틀곡 ‘루저’는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슬픈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다. “루저, 외톨이, 센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상처뿐인 머저리” 등의 가사가 반복되며 쓸쓸한 느낌을 전했다. 이 곡은 YG 대표 프로듀서 테디와 빅뱅의 태양이 공동 작곡 했고 테디 지드래곤 탑이 작사, 테디가 편곡을 맡았다. 두 번째 타이틀곡 ‘베 베’는 연인과 사랑을 지금처럼 계속 아름답게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려냈다. 빅뱅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담아낸 가사와 후렴구가 특징이다. 밝은 느낌보다는 차분한 감성이 돋보인다. 이날 새 앨범 프로젝트 ‘MADE’ 시리즈의 첫 프로젝트인 ‘M’의 타이틀곡인 ‘루저’와 ‘베 베’를 발표한 빅뱅은 오는 8월 1일까지 매달 한 곡 이상의 곡을 담은 프로젝트 싱글 음반 발표한다. 빅뱅은 이를 토대로 완성된 ‘MADE’ 앨범을 오는 9월 1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25일과 26일 이틀 간 성황리에 서울 콘서트를 마친 빅뱅은 향후 아시아, 미주 등 약 15개국, 70회 공연에 140만여 관객을 동원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사진 = 서울신문DB (빅뱅 루저 베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pt.1’ 산뜻한 출발…‘I Need You’ 3개 음원차트 1위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pt.1’ 산뜻한 출발…‘I Need You’ 3개 음원차트 1위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의 타이틀곡 ‘I Need You’가 3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29일 0시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의 타이틀곡 ‘I Need You’는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지니차트, 소리바다, 다음뮤직 등 3개 음원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 제목인 ‘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말이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는 ‘우리와 여러분 모두의 화양연화이길’이란 말을 29일 공식 트위터에 올려 새 미니앨범을 홍보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한나, “얽매임, 규제, 억압이 아닌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듯....”

    리한나, “얽매임, 규제, 억압이 아닌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듯....”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 늘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팝스타다. 빌보드 싱글 차트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사진은 새로운 싱글 ‘American Oxygen’ 속에 나오는 리한나다. 선정적이라기보다 자유로움을 표현한 듯싶다. ‘American Oxygen’은 앞서 발매한 ‘FourFiveSeconds’와 ‘Bitch Better Have My Money’에 이어 리한나의 새 정규 앨범에 수록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예림 “염색하는데 이틀 걸렸다” 대박

    김예림 “염색하는데 이틀 걸렸다” 대박

    김예림 “염색하는데 이틀 걸렸다” 대박 ‘김예림’ 가수 김예림이 27일 서교동 홍대V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쇼케이스를 가졌다. 김예림은 등장부터 확연하게 달라진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예림은 “1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면서 “다시 찾아뵙게 됐다. 변화된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하다가 쉬운 방법으로 염색을 택했다. 염색하는데 이틀이 걸렸다. 어제 염색해서 뿌리까지 잘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쇼케이스의 MC를 맡은 딩동은 “미모에 물이 올랐다”며 김예림을 칭찬했다. 이에 김예림은 “나이를 한 살 더 먹다보니 그런 것 같다”면서 “점점 여자가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예림의 새 앨범 ‘심플 마인드’에는 지난 22일 선공개 된 타이틀곡 ‘아우’(Awoo)를 포함해 ‘알면 다쳐’, ‘바람아’, ‘먼저 말해’, ‘노 모어’(No more), ‘업그레이더’(Upgrader) ‘종이새’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예림 “나이 먹으니 점점 여자가 되는 듯”

    김예림 “나이 먹으니 점점 여자가 되는 듯”

    김예림 “나이 먹으니 점점 여자가 되는 듯” ‘김예림’ 가수 김예림이 27일 서교동 홍대V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쇼케이스를 가졌다. 김예림은 등장부터 확연하게 달라진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예림은 “1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면서 “다시 찾아뵙게 됐다. 변화된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하다가 쉬운 방법으로 염색을 택했다. 염색하는데 이틀이 걸렸다. 어제 염색해서 뿌리까지 잘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쇼케이스의 MC를 맡은 딩동은 “미모에 물이 올랐다”며 김예림을 칭찬했다. 이에 김예림은 “나이를 한 살 더 먹다보니 그런 것 같다”면서 “점점 여자가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예림의 새 앨범 ‘심플 마인드’에는 지난 22일 선공개 된 타이틀곡 ‘아우’(Awoo)를 포함해 ‘알면 다쳐’, ‘바람아’, ‘먼저 말해’, ‘노 모어’(No more), ‘업그레이더’(Upgrader) ‘종이새’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예림 ‘심플 마인드’ 미리듣기 영상 공개

    김예림 ‘심플 마인드’ 미리듣기 영상 공개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프리뷰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자정 김예림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예림의 ‘심플 마인드(Simple Mind)’ 전곡 일부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앨범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알면 다쳐’와 ‘아우(Awoo)’를 포함 ‘바람아(Feat.빈지노)’, ‘먼저 말해’, ‘노 모어(No more)’, ‘업그레이더(Upgrader)’, ‘종이새’ 등 총 7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음원 일부가 포함됐다. 특히 영상에는 앙큼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김예림의 사진도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김예림이 1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이번 새 앨범 ‘심플 마인드’는 김예림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20대가 공감할 내용으로 꾸며져 ‘남녀가 알아가는 과정이 복잡할 것 같아도 사실은 단순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는 27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김예림 Lim Kim [Simple Mind] Album Preview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예림 파격금발 “이틀 염색” 과거 속옷노출보니…

    김예림 파격금발 “이틀 염색” 과거 속옷노출보니…

    김예림 파격금발 “이틀 염색” 과거 속옷노출보니 김예림 컴백 가수 김예림이 물오른 외모 비결을 밝혔다. 김예림은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레진코믹스브이홀에서 쇼케이스 현장을 가지고 타이틀곡 ‘알면 다쳐’를 비롯해 수록곡 ‘아우(Awoo)’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예림은 “외모에 물이 올랐다. 비결이 무엇이냐”는 MC의 질문에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가 되는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파격적인 머리색에 대해서 “염색에만 장장 이틀이 걸렸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싶어 고민하다가 염색이 가장 신속한 방법인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알면 다쳐’는 윤종신과 정석원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심플한 멜로디 라인과 반복적인 가사가 이번 앨범의 콘셉트인 ‘심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중독성 있는 후크송인 ‘알면 다쳐’는 밀당하는 남자에게 섣불리 알면 다친다는 선전포고를 담고 있다.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는 같은 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예림은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옷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림은 ‘All Right’ 티저영상에서 엉덩이가 비치는 흰색 속옷을 입고 등장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김예림의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난 영상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논란이 될 거라 생각 못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예림 ‘알면 다쳐’ 뮤비 공개, ‘올라잇’ 생각나는 이유는?

    김예림 ‘알면 다쳐’ 뮤비 공개, ‘올라잇’ 생각나는 이유는?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알면 다쳐’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 김예림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 타이틀곡 ‘알면 다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예림은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며 매끈한 몸매를 뽐내는 한편, 침대와 식탁 위 도발적인 표정으로 유혹의 시선을 던진다. 이와 함께 김예림의 주변을 배회하며 김예림의 일거수일투족을 훔쳐보고자 고군분투하는 남자들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예림을 훔쳐보려는 남자들의 모습은 김예림이 지난 2013년 공개한 ‘올라잇(All right)’의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 ‘올라잇’ 뮤직비디오는 방 안 구멍으로 김예림을 지켜보는 남자들의 모습을 통해 이별을 통보하고도 곁을 맴돌며 훔쳐보기를 계속하는 남자들의 관음증적 시선을 그려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올라잇’ 뮤직비디오에서 김예림은 남자들을 피해 몸을 숨기는 소극적인 모습이었지만, 이번 ‘알면 다쳐’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엉큼한 남자들을 혼내주는 당돌녀의 모습으로 그려졌다는 점이다. 그녀의 이번 신곡 ‘알면 다쳐’는 연인에게 ‘밀당’을 하는 남성들에게 깜찍하고 앙큼한 경고를 하는 내용의 곡으로, 이번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윤종신과 015B 정석원의 합작품이다. 김예림은 세 번째 미니 앨범 ‘심플 마인드’의 타이틀곡 ‘알면 다쳐’로 활발한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영상=[MV] Lim Kim(김예림) (Togeworl(투개월) _ Love game(알면 다쳐)/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김예림 정규 앨범 발표 “나이 먹으니 점점 여자가 되는 듯”

    김예림 정규 앨범 발표 “나이 먹으니 점점 여자가 되는 듯”

    김예림 정규 앨범 발표 “나이 먹으니 점점 여자가 되는 듯” ‘김예림’ 가수 김예림이 27일 서교동 홍대V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쇼케이스를 가졌다. 김예림은 등장부터 확연하게 달라진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예림은 “1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면서 “다시 찾아뵙게 됐다. 변화된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하다가 쉬운 방법으로 염색을 택했다. 염색하는데 이틀이 걸렸다. 어제 염색해서 뿌리까지 잘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쇼케이스의 MC를 맡은 딩동은 “미모에 물이 올랐다”며 김예림을 칭찬했다. 이에 김예림은 “나이를 한 살 더 먹다보니 그런 것 같다”면서 “점점 여자가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예림의 새 앨범 ‘심플 마인드’에는 지난 22일 선공개 된 타이틀곡 ‘아우’(Awoo)를 포함해 ‘알면 다쳐’, ‘바람아’, ‘먼저 말해’, ‘노 모어’(No more), ‘업그레이더’(Upgrader) ‘종이새’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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