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새해 결심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슈퍼스타K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주거복지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유가족들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가속페달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0
  •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사재기 글 보고 전화해봤더니…”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사재기 글 보고 전화해봤더니…”

    던힐담배가격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사재기 글 보고 전화해봤더니…” 던힐 담배 가격 인상이 5~6일쯤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1일부터 에쎄·더원·레종 등 대부분의 국산 담뱃값과 말보로·팔리아멘트 등 외국계 담뱃값이 각각 2000원 인상되는 가운데 던힐과 메비우스는 당분간 2700원에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와 재팬토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JTI코리아)는 지난달 24일까지 인상된 담배 가격을 신고하지 못해 2일에도 과거와 같은 가격으로 담배를 판매했다. 다만 일부 흡연자들에 따르면 담배 판매점에 가도 던힐 등 가격이 오르지 않은 담배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현행법상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 판매업자가 담뱃값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판매개시 6일 전까지 가격을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 회사는 아직 본사와 가격 협의가 끝나지 않아 인상 가격을 신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에 변경된 담배 가격을 신고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던힐과 메비우스의 가격 인상은 5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KT&G의 ‘에쎄’ ‘레종’ 등 기존 2500원인 담배는 올해부터 4500원에, 한국필립모리스의 ‘말보로’ 등 기존 2700원인 담배는 4700원에 판매된다. 그동안 100㎡ 미만 소규모 업소에는 허용되던 음식점 내 흡연도 전면 금지됐다. 어떤 음식점에서든 흡연하다가 적발되면 업소에는 170만원, 흡연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한편 가격 인상 전 흡연자들의 담배 사재기 현상도 있었다. 종로1가 한 편의점의 점주는 “12월 중순부터 가족, 친구를 동원해 한 명이 담배를 여러 갑씩 사 갔다”며 “어떤 사람은 아침, 점심, 저녁마다 와서 한 갑씩 산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흡연자들은 너무 오른 가격에 아예 담배를 끊어버릴지 말지를 놓고 새해 목표를 정하는 첫날을 맞아 상당한 내적 갈등을 겪었다. 회사원 이병민(31) 씨는 “금연하려고 어제 하루 안 피웠다가 밤늦게 편의점에 가니 들른 편의점마다 약탈당한 도시처럼 담배가 하나도 없었다”며 “조금만 더 피우고 진짜 금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사원 정승진(30) 씨는 “오늘부터 금연하기로 결심했지만 솔직히 피우고 싶어서 미치겠다”며 “그런데 가격이 너무 부담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인터넷에서는 담배 ‘암거래’ 움직임이 나타났다.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담배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라며 연락처를 남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었으나 응답이 없었다. ”새해 금연 결심으로 피우려고 남긴 ○○담배 30갑이 있다. 8만원에 팔겠다”는 게시글도 있었다. 새해 담배를 산 흡연자들은 담배 제조일자가 3∼4개월 전인 점을 들어 편의점에서 사재기한 물량을 인상된 가격에 팔기 위해 이날 내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국산 담배의 경우 담배 밑면에 다섯자리 숫자로 제조연월일을 표기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담배가 공장에서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가기까지 보름 이상 걸린다”며 “시장점유율이 낮은 제품은 라인을 2∼3개월 마다 가동해 제조일자가 다소 된 제품이 유통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늘은 담배를 배달하지 않는데 전날까지 매대에 하나도 없다가 오늘 다 찼다면 이상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그동안 사재기한 물량을 시세보다 싸게 팔아 차익을 챙기려는 이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청 관계자는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되지 않고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사재기한 개인 등이 인터넷이나 암시장에 유통하는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담배 피우고 싶어서 암거래 전화해봤더니…”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담배 피우고 싶어서 암거래 전화해봤더니…”

    던힐담배가격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담배 피우고 싶어서 암거래 전화해봤더니…” 던힐 담배 가격 인상이 5~6일쯤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1일부터 에쎄·더원·레종 등 대부분의 국산 담뱃값과 말보로·팔리아멘트 등 외국계 담뱃값이 각각 2000원 인상되는 가운데 던힐과 메비우스는 당분간 2700원에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와 재팬토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JTI코리아)는 지난달 24일까지 인상된 담배 가격을 신고하지 못해 2일에도 과거와 같은 가격으로 담배를 판매했다. 다만 일부 흡연자들에 따르면 담배 판매점에 가도 던힐 등 가격이 오르지 않은 담배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현행법상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 판매업자가 담뱃값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판매개시 6일 전까지 가격을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 회사는 아직 본사와 가격 협의가 끝나지 않아 인상 가격을 신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에 변경된 담배 가격을 신고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던힐과 메비우스의 가격 인상은 5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KT&G의 ‘에쎄’ ‘레종’ 등 기존 2500원인 담배는 올해부터 4500원에, 한국필립모리스의 ‘말보로’ 등 기존 2700원인 담배는 4700원에 판매된다. 그동안 100㎡ 미만 소규모 업소에는 허용되던 음식점 내 흡연도 전면 금지됐다. 어떤 음식점에서든 흡연하다가 적발되면 업소에는 170만원, 흡연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한편 가격 인상 전 흡연자들의 담배 사재기 현상도 있었다. 종로1가 한 편의점의 점주는 “12월 중순부터 가족, 친구를 동원해 한 명이 담배를 여러 갑씩 사 갔다”며 “어떤 사람은 아침, 점심, 저녁마다 와서 한 갑씩 산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흡연자들은 너무 오른 가격에 아예 담배를 끊어버릴지 말지를 놓고 새해 목표를 정하는 첫날을 맞아 상당한 내적 갈등을 겪었다. 회사원 이병민(31) 씨는 “금연하려고 어제 하루 안 피웠다가 밤늦게 편의점에 가니 들른 편의점마다 약탈당한 도시처럼 담배가 하나도 없었다”며 “조금만 더 피우고 진짜 금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사원 정승진(30) 씨는 “오늘부터 금연하기로 결심했지만 솔직히 피우고 싶어서 미치겠다”며 “그런데 가격이 너무 부담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인터넷에서는 담배 ‘암거래’ 움직임이 나타났다.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담배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라며 연락처를 남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었으나 응답이 없었다. ”새해 금연 결심으로 피우려고 남긴 ○○담배 30갑이 있다. 8만원에 팔겠다”는 게시글도 있었다. 새해 담배를 산 흡연자들은 담배 제조일자가 3∼4개월 전인 점을 들어 편의점에서 사재기한 물량을 인상된 가격에 팔기 위해 이날 내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국산 담배의 경우 담배 밑면에 다섯자리 숫자로 제조연월일을 표기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담배가 공장에서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가기까지 보름 이상 걸린다”며 “시장점유율이 낮은 제품은 라인을 2∼3개월 마다 가동해 제조일자가 다소 된 제품이 유통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늘은 담배를 배달하지 않는데 전날까지 매대에 하나도 없다가 오늘 다 찼다면 이상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그동안 사재기한 물량을 시세보다 싸게 팔아 차익을 챙기려는 이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청 관계자는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되지 않고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사재기한 개인 등이 인터넷이나 암시장에 유통하는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3~4개월 전 제조 물량 나온 이유는…”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3~4개월 전 제조 물량 나온 이유는…”

    던힐담배가격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3~4개월 전 제조 물량 나온 이유는…” 던힐 담배 가격 인상이 5~6일쯤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1일부터 에쎄·더원·레종 등 대부분의 국산 담뱃값과 말보로·팔리아멘트 등 외국계 담뱃값이 각각 2000원 인상되는 가운데 던힐과 메비우스는 당분간 2700원에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와 재팬토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JTI코리아)는 지난달 24일까지 인상된 담배 가격을 신고하지 못해 2일에도 과거와 같은 가격으로 담배를 판매했다. 다만 일부 흡연자들에 따르면 담배 판매점에 가도 던힐 등 가격이 오르지 않은 담배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현행법상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 판매업자가 담뱃값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판매개시 6일 전까지 가격을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 회사는 아직 본사와 가격 협의가 끝나지 않아 인상 가격을 신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에 변경된 담배 가격을 신고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던힐과 메비우스의 가격 인상은 5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KT&G의 ‘에쎄’ ‘레종’ 등 기존 2500원인 담배는 올해부터 4500원에, 한국필립모리스의 ‘말보로’ 등 기존 2700원인 담배는 4700원에 판매된다. 그동안 100㎡ 미만 소규모 업소에는 허용되던 음식점 내 흡연도 전면 금지됐다. 어떤 음식점에서든 흡연하다가 적발되면 업소에는 170만원, 흡연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한편 가격 인상 전 흡연자들의 담배 사재기 현상도 있었다. 종로1가 한 편의점의 점주는 “12월 중순부터 가족, 친구를 동원해 한 명이 담배를 여러 갑씩 사 갔다”며 “어떤 사람은 아침, 점심, 저녁마다 와서 한 갑씩 산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흡연자들은 너무 오른 가격에 아예 담배를 끊어버릴지 말지를 놓고 새해 목표를 정하는 첫날을 맞아 상당한 내적 갈등을 겪었다. 회사원 이병민(31) 씨는 “금연하려고 어제 하루 안 피웠다가 밤늦게 편의점에 가니 들른 편의점마다 약탈당한 도시처럼 담배가 하나도 없었다”며 “조금만 더 피우고 진짜 금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사원 정승진(30) 씨는 “오늘부터 금연하기로 결심했지만 솔직히 피우고 싶어서 미치겠다”며 “그런데 가격이 너무 부담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인터넷에서는 담배 ‘암거래’ 움직임이 나타났다.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담배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라며 연락처를 남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었으나 응답이 없었다. ”새해 금연 결심으로 피우려고 남긴 ○○담배 30갑이 있다. 8만원에 팔겠다”는 게시글도 있었다. 새해 담배를 산 흡연자들은 담배 제조일자가 3∼4개월 전인 점을 들어 편의점에서 사재기한 물량을 인상된 가격에 팔기 위해 이날 내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국산 담배의 경우 담배 밑면에 다섯자리 숫자로 제조연월일을 표기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담배가 공장에서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가기까지 보름 이상 걸린다”며 “시장점유율이 낮은 제품은 라인을 2∼3개월 마다 가동해 제조일자가 다소 된 제품이 유통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늘은 담배를 배달하지 않는데 전날까지 매대에 하나도 없다가 오늘 다 찼다면 이상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그동안 사재기한 물량을 시세보다 싸게 팔아 차익을 챙기려는 이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청 관계자는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되지 않고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사재기한 개인 등이 인터넷이나 암시장에 유통하는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30갑 8만원 팔겠다” 사재기 물량 나오나?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30갑 8만원 팔겠다” 사재기 물량 나오나?

    ‘던힐담배가격’ ‘담뱃값 인상’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30갑 8만원 팔겠다” 사재기 물량 나오나? 던힐 담배 가격 인상이 5~6일쯤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1일부터 에쎄·더원·레종 등 대부분의 국산 담뱃값과 말보로·팔리아멘트 등 외국계 담뱃값이 각각 2000원 인상되는 가운데 던힐과 메비우스는 당분간 2700원에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와 재팬토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JTI코리아)는 지난달 24일까지 인상된 담배 가격을 신고하지 못해 2일에도 과거와 같은 가격으로 담배를 판매했다. 다만 일부 흡연자들에 따르면 담배 판매점에 가도 던힐 등 가격이 오르지 않은 담배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현행법상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 판매업자가 담뱃값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판매개시 6일 전까지 가격을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 회사는 아직 본사와 가격 협의가 끝나지 않아 인상 가격을 신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에 변경된 담배 가격을 신고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던힐과 메비우스의 가격 인상은 5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KT&G의 ‘에쎄’ ‘레종’ 등 기존 2500원인 담배는 올해부터 4500원에, 한국필립모리스의 ‘말보로’ 등 기존 2700원인 담배는 4700원에 판매된다. 그동안 100㎡ 미만 소규모 업소에는 허용되던 음식점 내 흡연도 전면 금지됐다. 어떤 음식점에서든 흡연하다가 적발되면 업소에는 170만원, 흡연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한편 가격 인상 전 흡연자들의 담배 사재기 현상도 있었다. 종로1가 한 편의점의 점주는 “12월 중순부터 가족, 친구를 동원해 한 명이 담배를 여러 갑씩 사 갔다”며 “어떤 사람은 아침, 점심, 저녁마다 와서 한 갑씩 산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흡연자들은 너무 오른 가격에 아예 담배를 끊어버릴지 말지를 놓고 새해 목표를 정하는 첫날을 맞아 상당한 내적 갈등을 겪었다. 회사원 이병민(31) 씨는 “금연하려고 어제 하루 안 피웠다가 밤늦게 편의점에 가니 들른 편의점마다 약탈당한 도시처럼 담배가 하나도 없었다”며 “조금만 더 피우고 진짜 금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사원 정승진(30) 씨는 “오늘부터 금연하기로 결심했지만 솔직히 피우고 싶어서 미치겠다”며 “그런데 가격이 너무 부담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인터넷에서는 담배 ‘암거래’ 움직임이 나타났다.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담배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라며 연락처를 남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었으나 응답이 없었다. ”새해 금연 결심으로 피우려고 남긴 ○○담배 30갑이 있다. 8만원에 팔겠다”는 게시글도 있었다. 새해 담배를 산 흡연자들은 담배 제조일자가 3∼4개월 전인 점을 들어 편의점에서 사재기한 물량을 인상된 가격에 팔기 위해 이날 내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국산 담배의 경우 담배 밑면에 다섯자리 숫자로 제조연월일을 표기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담배가 공장에서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가기까지 보름 이상 걸린다”며 “시장점유율이 낮은 제품은 라인을 2∼3개월 마다 가동해 제조일자가 다소 된 제품이 유통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늘은 담배를 배달하지 않는데 전날까지 매대에 하나도 없다가 오늘 다 찼다면 이상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그동안 사재기한 물량을 시세보다 싸게 팔아 차익을 챙기려는 이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청 관계자는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되지 않고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사재기한 개인 등이 인터넷이나 암시장에 유통하는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해 첫날 담배 판매 ‘반토막’ 도대체 왜 이런 일 일어났나 보니 ‘경악’

    새해 첫날 담배 판매 ‘반토막’ 도대체 왜 이런 일 일어났나 보니 ‘경악’

    새해 첫날 담배 판매 ‘반토막’ 새해 첫날 담배 판매 ‘반토막’ 도대체 왜 이런 일 일어났나 보니 ‘경악’ 새해 들어 담뱃값이 평균 2000원이나 뛰면서 담배 판매량은 뚝 떨어졌다. 지난해 첫날보다 판매량과 매출이 많게는 60%나 급감하는 등 담뱃값 인상의 여파가 현실화하자 유통업계는 단순히 담배 수요 뿐 아니라 방문 고객 수 자체가 줄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위기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A편의점 업체의 1일 담배 판매량(소비자에게 넘어간 물량 기준)은 작년 같은 날과 비교해 58.3%나 줄었다. B편의점 업체의 판매량 감소율도 54%에 이르렀다. 담뱃값이 1일자로 평균 80%(2000원)나 인상됐지만, 매출 기준으로도 담배 수요 급감 현상은 뚜렷했다. C편의점 업체의 1일 담배 매출은 1년전보다 36.4% 급감했다. ’담배 사재기’ 열풍으로 판매가 크게 늘었던 지난달말과 비교하면 감소 폭은 더 크게 나타났다. A편의점의 경우 12월 31일과 비교해 1월 1일 담배 판매량이 78%나 떨어졌고, B편의점의 판매 규모도 하루 사이 78% 줄었다. C편의점 역시 1일 매출이 12월 일평균의 38%(62% 감소)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은 대형마트도 마찬가지였다. 담배를 보루째 판매하는 롯데마트의 1일 담배 판매량은 지난해 신정보다 49% 줄었다. 바로 직전 주(12월 22~28일)나 지난달(12월 1~31일) 하루 평균과 비교해도 감소율이 46.4%, 43.3%에 이른다. 일단 유통업계는 이 같은 실적이 1월 1일 하루의 결과인만큼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한다면서도, 앞으로 담배 외 품목의 매출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한 편의점 업체 관계자는 “올해 1월 1일에는 새해 금연 결심에 담뱃값 인상까지 겹쳐 담배 판매 감소 폭이 예년보다 훨씬 컸다”며 “만약 이 정도의 담배 수요 급감 현상이 이어진다면 편의점 방문자 수 자체가 줄어 전체 매출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하지만 업계는 담배 판매 부진이 담배값 인상 뿐 아니라 작년 말 개인들의 ‘사재기’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연말 1~2개월정도 사용할 담배를 미리 사들여 쌓아뒀기 때문에 담배를 찾지 않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A편의점에 따르면 인상 전 가격으로 담배를 살 수 있는 마지막 날(12월 31일) 담배 판매량은 2013년 같은 날보다 무려 59.7%나 늘었다. 바로 앞날인 12월 30일과 비교한 증가율도 24.7%에 이를만큼, 지난해 연말 개인들의 담배 사재기가 활발했다는 얘기다. 또 다른 편의점 업체 관계자는 “지난달 담배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미뤄,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많은 흡연자들이 담배를 비축해놨을 것”이라며 “연초 1~2개월 정도 지난 뒤, 이들의 담배가 떨어질 즈음에나 담뱃값 인상으로 진짜 얼마나 담배 수요가 줄었는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신이 피우기 위한 사재기 뿐 아니라, 미리 싼 값에 많은 담배를 확보한 개인이 이익을 붙여 판매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일 한 중고거래 온라인 까페에는 “말보로 레드 10갑을 4만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왔다. 담배사업법상 허가된 소매인이 아닌 개인이 담배를 파는 것이 불법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이 글은 삭제됐지만, 연초에 한동안 개인들의 담배 판매 시도가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던힐 담배가격 인상 이르면 5일부터 “담뱃값 인상 뒤늦게 왜?”

    던힐 담배가격 인상 이르면 5일부터 “담뱃값 인상 뒤늦게 왜?”

    ‘던힐담배가격 인상’ ‘담뱃값 인상’ 던힐 담배 가격 인상이 5~6일쯤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1일부터 에쎄·더원·레종 등 대부분의 국산 담뱃값과 말보로·팔리아멘트 등 외국계 담뱃값이 각각 2000원 인상되는 가운데 던힐과 메비우스는 당분간 2700원에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와 재팬토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JTI코리아)는 지난달 24일까지 인상된 담배 가격을 신고하지 못해 2일에도 과거와 같은 가격으로 담배를 판매했다. 다만 일부 흡연자들에 따르면 담배 판매점에 가도 던힐 등 가격이 오르지 않은 담배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현행법상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 판매업자가 담뱃값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판매개시 6일 전까지 가격을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 회사는 아직 본사와 가격 협의가 끝나지 않아 인상 가격을 신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에 변경된 담배 가격을 신고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던힐과 메비우스의 가격 인상은 5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KT&G의 ‘에쎄’ ‘레종’ 등 기존 2500원인 담배는 올해부터 4500원에, 한국필립모리스의 ‘말보로’ 등 기존 2700원인 담배는 4700원에 판매된다. 그동안 100㎡ 미만 소규모 업소에는 허용되던 음식점 내 흡연도 전면 금지됐다. 어떤 음식점에서든 흡연하다가 적발되면 업소에는 170만원, 흡연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한편 가격 인상 전 흡연자들의 담배 사재기 현상도 있었다. 종로1가 한 편의점의 점주는 “12월 중순부터 가족, 친구를 동원해 한 명이 담배를 여러 갑씩 사 갔다”며 “어떤 사람은 아침, 점심, 저녁마다 와서 한 갑씩 산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흡연자들은 너무 오른 가격에 아예 담배를 끊어버릴지 말지를 놓고 새해 목표를 정하는 첫날을 맞아 상당한 내적 갈등을 겪었다. 회사원 이병민(31) 씨는 “금연하려고 어제 하루 안 피웠다가 밤늦게 편의점에 가니 들른 편의점마다 약탈당한 도시처럼 담배가 하나도 없었다”며 “조금만 더 피우고 진짜 금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사원 정승진(30) 씨는 “오늘부터 금연하기로 결심했지만 솔직히 피우고 싶어서 미치겠다”며 “그런데 가격이 너무 부담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인터넷에서는 담배 ‘암거래’ 움직임이 나타났다.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담배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라며 연락처를 남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었으나 응답이 없었다. ”새해 금연 결심으로 피우려고 남긴 ○○담배 30갑이 있다. 8만원에 팔겠다”는 게시글도 있었다. 새해 담배를 산 흡연자들은 담배 제조일자가 3∼4개월 전인 점을 들어 편의점에서 사재기한 물량을 인상된 가격에 팔기 위해 이날 내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국산 담배의 경우 담배 밑면에 다섯자리 숫자로 제조연월일을 표기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담배가 공장에서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가기까지 보름 이상 걸린다”며 “시장점유율이 낮은 제품은 라인을 2∼3개월 마다 가동해 제조일자가 다소 된 제품이 유통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늘은 담배를 배달하지 않는데 전날까지 매대에 하나도 없다가 오늘 다 찼다면 이상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그동안 사재기한 물량을 시세보다 싸게 팔아 차익을 챙기려는 이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청 관계자는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되지 않고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사재기한 개인 등이 인터넷이나 암시장에 유통하는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연, 너희들만 믿는다

    금연, 너희들만 믿는다

    ‘담배를 올려놓으면 ‘삑’ 소리가 나거나 담뱃재를 떨어뜨리면 기침 소리가 나는 폐 모양 재떨이부터 무덤에 세워 두는 비석 모양의 무덤 재떨이까지.’ 끊고 싶어도 스스로의 의지로는 어려운 금연 보조용품이 주목받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면서 일찌감치 금연 준비에 나서는가 하면 그래도 어떻게든 미리 담배를 확보하기 위해 편의점 순회에 나서는 흡연자들의 상반된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23일 오픈마켓 옥션이 이달(12월 1~21일) 금연 보조용품 판매 추이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배 가까이 판매량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주간 판매량 추이로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월 첫째 주 670%, 둘째 주 790%, 셋째 주 960%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금연 보조용품 가운데는 금연초, 금연패치 같은 금연보조제의 이달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자 파이프 같은 전자기기 보조용품은 450% 판매가 늘었다. 이예림 옥션 건강용품 카테고리매니저는 “매년 새해가 되면 금연을 결심하는 소비자가 많은데 내년에는 담뱃값이 크게 오르면서 예년보다 금연 관련 상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며 “금연 의지를 더욱 키우는 상품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금연 관련 상품은 새해까지 지속적으로 판매가 늘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색 금연 보조용품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금연 보조용품 가운데 고가로 꼽히는 흡연 측정기는 80만원대부터 판매되지만 중·고등학교에서 특히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흡연 측정기는 음주 측정기처럼 입으로 산소를 내뿜어 일산화탄소량을 확인하는 기기다. 이보다 저렴한 니코틴 테스트기(7900원부터)는 테스트기에 소변을 떨어뜨려 흡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금연 보조용품 가운데 특히 인기를 끄는 ‘31단계 리엔파이프’(13만 4000원)는 니코틴과 타르를 걸러 주는 파이프 제품으로 매일 3%씩 한 달에 95%의 니코틴을 줄이며 금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여전히 한쪽에서는 값이 오르기 전 미리 담배를 사두려는 흡연자들 때문에 담배 판매량도 늘고 있다. A편의점의 이달(1~12일) 담배 매출은 지난달 대비 33.7%,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담뱃값 인상에 대처하는 ‘억척’ 애연가들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하는 법안이 지난 2일 통과되자 당장 새해부터 담배 한 갑에 평균 4500원을 지불해야 하는 애연가들이 고민에 빠졌다.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에는 15일 “담배 3~5갑 파는 곳 공유 좀” “미리 사재기해 놓은 분 없냐”는 내용의 글들이 줄을 이었다. 담뱃값 인상에 대처하는 일반적인 유형은 ‘편의점 순회파’다. 경기 고양시에 사는 직장인 A(42)씨는 지난달부터 퇴근길에 보이는 편의점마다 들러 담배를 2~3갑씩 사 모았다. 하루에 7~15갑을 구매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편의점들이 한 사람에 1갑 이상 판매하지 않기로 합의해 담배를 사 모으기가 더 힘들어졌다. 서울 용산구에 사는 B(70·여)씨는 ‘이윤 추구파’다. 최근까지 동네 친구들 3~5명과 함께 마을버스를 타고 인근 지역을 돌아다니며 담배를 ‘원정 구매’했다. B씨는 “담배를 모아 뒀다가 값이 오르면 용돈벌이로 팔 생각”이라며 “나 같은 노인이 주변에 많다”고 설명했다. 1인당 최대 판매량을 1보루(20갑)로 정해 둔 대형마트를 집중 공략하는 ‘마트파’도 있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고객 대부분이 1보루씩 사 가고 있어 이전보다 빠르게 품절된다”면서 “여러 군데의 마트에 들러 담배를 사 모으는 것을 업체로서는 막을 수 없지만 마트 사이의 거리가 상당해 고객들도 대량 구매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담배를 끊는 ‘금연파’와 전자담배로 바꾸는 ‘망명파’도 있다. 최근 각 대학의 금연클리닉은 학생들이 몰려 모집이 조기 마감되거나 등록자가 2~3배 늘어났다. 금연을 결심한 대학생 송모(28)씨는 “한 갑에 4500원은 과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민 건강을 빌미로 부족한 세수를 충당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반대급부로 전자담배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서울 금천구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은 “지난 9월 처음 담뱃값 인상 보도가 나간 뒤 지난달까지 판매량이 30% 이상 늘었지만 최근엔 판매점이 늘어 주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유재석, 신봉선 코 성형 폭로… “마음껏 웃지를 못해” 폭소

    유재석, 신봉선 코 성형 폭로… “마음껏 웃지를 못해” 폭소

    유재석, 신봉선 코 성형 폭로… “마음껏 웃지를 못해” 폭소 유재석이 신봉선의 코수술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특집으로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신봉선은 새해에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봉선은 민망한 듯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예능하는 친구가 마음껏 웃을 수 없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멀리서 보고 피노키오인줄 알았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봉선의 코수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봉선. 정말 코가 우뚝 솟았네” “신봉선 코성형으로 저렇게 웃기다니 역시 개그맨들이야” “신봉선 코성형, 그래도 저렇게 말하면 좀 속상하지 않을까” “신봉선 코, 아직 붓기가 안빠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신봉선 새해 결심 이뤘다” 알고보니..

    유재석 “신봉선 새해 결심 이뤘다” 알고보니..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출연자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 한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신봉선씨가 새해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박미선은 “신봉선이 넘어져서 코가 부었나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넘어진 것 치고는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 성형수술 사실을 암시한 것. 오현경은 “아직 웃으면 얼굴이 당길텐데”라고 걱정했고 신봉선은 “입이 자꾸 들린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짓궂은 유재석, 신봉선 성형수술 폭로

    짓궂은 유재석, 신봉선 성형수술 폭로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출연자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 한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신봉선씨가 새해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박미선은 “신봉선이 넘어져서 코가 부었나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넘어진 것 치고는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 성형수술 사실을 암시한 것. 오현경은 “아직 웃으면 얼굴이 당길텐데”라고 걱정했고 신봉선은 “입이 자꾸 들린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봉선, 성형수술 하고 녹화 감행

    신봉선, 성형수술 하고 녹화 감행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출연자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 한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신봉선씨가 새해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박미선은 “신봉선이 넘어져서 코가 부었나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넘어진 것 치고는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 성형수술 사실을 암시한 것. 오현경은 “아직 웃으면 얼굴이 당길텐데”라고 걱정했고 신봉선은 “입이 자꾸 들린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목표는 아이유? ‘닮았나 비교해보니..’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목표는 아이유? ‘닮았나 비교해보니..’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은 “신봉선은 새해에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신봉선이 넘어져서 코가 부었나보다”라며 감쌌고, 유재석은 “넘어진 것 치고는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개그우먼 신봉선의 코 성형 수술 사실을 탄로난 가운데 신봉선과 아이유의 닮은 꼴 외모가 화제다. 과거 아이유가 KBS2 ‘해피투게더3’에 나왔을 때 카메라가 비슷한 각도로 웃고 있는 신봉선과 아이유를 동시에 잡자 비슷한 느낌을 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 특히 웃을 때 드러나는 치아와 눈 모양이 흡사하게 느껴진다는 평이다. 두 사람은 한 게임 광고에서도 함께 출연하며 ‘닮은 꼴 외모’를 공개한 바 있다.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신봉선 코 수술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아이유와 살짝 닮았다”,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아이유와 입 주위가 닮았는데?”,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재치 넘치는 유재석”,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진짜 닮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봉선 코 수술 폭로…유재석 “왜 웃지를 못해”

    신봉선 코 수술 폭로…유재석 “왜 웃지를 못해”

    신봉선 코 수술 폭로…유재석 “왜 웃지를 못해” 유재석이 신봉선의 코수술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특집으로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신봉선은 새해에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봉선은 민망한 듯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예능하는 친구가 마음껏 웃을 수 없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멀리서 보고 피노키오인줄 알았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봉선의 코수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봉선. 정말 코가 우뚝 솟았네” “신봉선 코성형으로 저렇게 웃기다니 역시 개그맨들이야” “신봉선 코성형, 그래도 저렇게 말하면 좀 속상하지 않을까” “신봉선 코, 아직 붓기가 안빠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신봉선, 새해 결심했던 일 드디어 해냈다” 뭐기에?

    유재석 “신봉선, 새해 결심했던 일 드디어 해냈다” 뭐기에?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출연자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 한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신봉선씨가 새해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박미선은 “신봉선이 넘어져서 코가 부었나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넘어진 것 치고는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 성형수술 사실을 암시한 것. 오현경은 “아직 웃으면 얼굴이 당길텐데”라고 걱정했고 신봉선은 “입이 자꾸 들린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봉선 코, 얼마나 높였길래…유재석 반응 ‘폭소’

    신봉선 코, 얼마나 높였길래…유재석 반응 ‘폭소’

    신봉선 코, 얼마나 높였길래…유재석 반응 ‘폭소’ 유재석이 신봉선의 코수술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특집으로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신봉선은 새해에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봉선은 민망한 듯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예능하는 친구가 마음껏 웃을 수 없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멀리서 보고 피노키오인줄 알았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봉선의 코수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봉선. 정말 코가 우뚝 솟았네” “신봉선 코성형으로 저렇게 웃기다니 역시 개그맨들이야” “신봉선 코성형, 그래도 저렇게 말하면 좀 속상하지 않을까” “신봉선 코, 아직 붓기가 안빠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봉선 새해맞이 코 수술?…”우뚝 솟았다”는데 어떻길래

    신봉선 새해맞이 코 수술?…”우뚝 솟았다”는데 어떻길래

    유재석이 신봉선의 코수술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특집으로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신봉선은 새해에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봉선은 민망한 듯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예능하는 친구가 마음껏 웃을 수 없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멀리서 보고 피노키오인줄 알았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봉선의 코수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봉선. 정말 코가 우뚝 솟았네” “신봉선 코성형으로 저렇게 웃기다니 역시 개그맨들이야” “신봉선 코성형, 그래도 저렇게 말하면 좀 속상하지 않을까” “신봉선 코, 아직 붓기가 안빠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유재석 폭로.. 과거와 비교해보니 ‘부은 코’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유재석 폭로.. 과거와 비교해보니 ‘부은 코’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개그맨 유재석이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며 개그우먼 신봉선의 코 성형 사실을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출연자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 한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신봉선씨가 새해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박미선은 “신봉선이 넘어져서 코가 부었나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넘어진 것 치고는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현경은 “아직 웃으면 얼굴이 당길텐데”라고 걱정했고 신봉선은 “입이 자꾸 들린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발언 대박이다”, “개그우먼이니 성형수술도 개그의 소재가 되네”,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유재석이 너무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희 근황, 누구와 함께 해돋이를? ‘살짝 드러낸 어깨 섹시’

    김태희 근황, 누구와 함께 해돋이를? ‘살짝 드러낸 어깨 섹시’

    김태희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김태희는 24일 오전 중국 SNS 웨이보에 “지난 설날 새벽에 새해맞이 해돋이를 바라보며 다짐했던 결심들…늘 기억하는 2014년이 되길!! 여러분도 새마음 새뜻으로 시작한 올해 처음 그 마음가짐을 잊지 말길 바라요”라는 새해 인사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해가 떠오르는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 살짝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김태희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후 차기작 찾기에 고심 중이다. 사진 = 김태희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인영 ‘깜둥이’ 발언 논란에 “친구관계 하나씩 끊을 것” 경고

    정인영 ‘깜둥이’ 발언 논란에 “친구관계 하나씩 끊을 것” 경고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이 ‘깜둥이’ 발언 논란에 대한 심경글을 남겼다.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설 연휴 재미있게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저는 애리조나에서 깜둥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서 ‘깜둥이’라는 단어로 인해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정인영은 31일 페이스북에 “걱정하는 분들의 말씀 덕에 제 발언에 논란이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앞뒤 다 잘라내고 솔직히 참 속상하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정인영은 “각설하고 제가 부주의했습니다. 앞으로 제 SNS는 객관적인 팩트 혹은 방송 관련된 홍보, 정보 전달의 내용만 담겠습니다. 나름대로는 트위터보다 발언이 편안하다 느꼈던 페이스북 또한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와 사회적 또는 인간적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오늘부터 친구 관계를 하나씩 끊겠습니다. 진정 아껴주신다면 제 의도와 결심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라며 “하필 설 당일에 이런 논란거리를 던져드려 다시 한 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라고 전했다. 정인영은 현재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 N 스포츠 ‘2013/2014 스페셜V’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정인영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