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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은 ‘토이저러스’ 가는 날… 인기 완구 70% 할인

    어린이날은 ‘토이저러스’ 가는 날… 인기 완구 70% 할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과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이저러스는 롯데마트의 완구 전문 매장이다. 유아부터 키덜트족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과 더불어 산리오 마켓, 디즈니 마켓, 캐치티니핑 브랜드 숍 등 차별화 캐릭터 전문 콘텐츠도 갖추고 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고물가에도 어린이날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다음달 5일까지 인기 브랜드 완구 2500여 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행사 카드로 완구 상품 6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롯데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한다. 대표 상품으로 어린이날 선물로 수요가 높은 레고 200여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고, 레고 전 품목 10만원 이상 구매 시 ‘브릭 파우치&키링세트’를 준다. 남아 인기 완구 헬로카봇, 터닝메카드는 최대 20%를, 쥬라기월드는 최대 60%를 할인 판매한다. 여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캐치티니핑의 ‘티니핑 새콤달콤 티니핑 빌리지마트’는 5만 7500원에, 대표 영유아 완구 ‘타요 컨트롤 주차타워 디럭스’는 8만 4000원에 각각 20% 싸게 판매하며 폴리, 고고다이노, 미미, 콩순이 등의 캐릭터 완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더불어 마이크로 킥보드를 최대 7% 할인 판매하며, 비눗방울과 모래놀이 인기 상품들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토이저러스만의 단독 상품들도 준비했다. 어린이날 특별 기획 상품 ‘또봇SOS스페셜 컬러팩’은 40% 할인해 8만 6400원에, ‘실바니안 비밀다락방 이층집 스페셜세트(5727)’는 10% 할인해 12만 5900원에 판다. 디즈니와 협업해 첫선을 보이는 DIY 완구 ‘디즈니 메이킹스퀴시’는 4만 3900원에 제공한다. ‘어른이’를 겨냥한 행사도 한다. ‘닌텐도 스위치 OLED 마리오 레드’는 3만원 할인해 38만 5000원에,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52종’은 최대 1만원 할인 판매한다. ‘플레이스테이션5 디스크 슬림 본체’도 3만원 할인된 65만 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0년 이상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짱구 캐릭터 상품 모음 행사도 진행, 행사 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짱아 코타츠 방향제’를 토이저러스 41개 매장에서 1000개 한정으로 준다. 이 외에도 나들이족을 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토이저러스 평촌점(4월 27일~5월 6일)에서는 ‘오타마톤 팝업 스토어’를 준비했다. ‘오타마톤’은 일본에서 개발한 휴대용 전자악기로, 귀여운 디자인과 특이한 소리가 특징이다. 커비, 핑크퐁 등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토이저러스 파주점(5월 1~8일)은 아이들의 아이돌 ‘캐치티니핑 팝업스토어’가 예정돼 있다. 완구부터 패션의류까지 다채로운 상품과 함께 3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사은품을 준다.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는 티니핑 캐릭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포토타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 “이름 건 술 만든다더니…” 성시경 막걸리 ‘주류대상’ 1등 받았다

    “이름 건 술 만든다더니…” 성시경 막걸리 ‘주류대상’ 1등 받았다

    가수 성시경이 직접 만든 막걸리가 대한민국 주류대상 전통주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먹방 유튜버로 변신해 전국 8도를 돌아다니며 ‘맛집 도장깨기’에 나선 성시경은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술을 출시했는데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불티나게 팔리더니 급기야 주류 전문가의 입맛까지 사로 잡은 것이다. 5일 주류업계에 따른 성시경은 최근 제이1 농업회사법인과 함께 출시한 ‘경탁주 12도’가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분야별 전문 주류 시음단 90여명이 블라인드 심사로 평가해 각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앞서 성시경은 올 초 경맥주·경와인·경사케·경하이볼·경위스키 등 주종별 상표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쳐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에서는 성시경이 주류 사업가로 제2의 전성기를 맞는 것 아니냐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제조사 측에 따르면 ‘경탁주 12도’는 쌀 함유량이 46% 이상인 전통주로 쌀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물을 거의 희석하지 않은 고도수 막걸리다. 전문가들은 막걸리 특유의 묵직한 질감에 향긋한 과실향까지 더해져 달콤함과 새콤함 맛의 밸런스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를 통해 “다음에는 6도 막걸리, 탄산이 들어있는 마시기 쉬운 막걸리도 출시할 계획이 있다”며 “(내 이름을 건) 소주까지 가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 마시면 살이 쏙 빠진다는 콤부차,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마시면 살이 쏙 빠진다는 콤부차,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콤부차는 차를 우린 물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킨 음료다. 톡 쏘는 탄산과 새콤달콤한 맛이 있고, 혈압을 낮추고 암을 예방하며 대사성 질환과 간 보호 효과까지 있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음료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캠퍼스 분자생물학 및 유전학과, 생물학과, 세포생물학 및 생리학과, 통합 생명·게놈과학과 연구팀은 콤부차의 효과가 콤부차 내 미생물이 만드는 독특한 대사 과정 때문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유전학’ 3월 29일 자에 실렸다. 콤부차에 대한 다양한 효과가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막연히 프로바이오틱 미생물 때문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콤부차 내에 있는 유익균을 실험 곤충인 ‘예쁜 꼬마선충’에게 섭취하도록 한 다음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콤부차에 포함된 효모와 박테리아가 예쁜 꼬마선충의 장에 서식하면서 단식 중에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 대사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 미생물은 지방 대사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을 변화시켜 지방을 분해하는 물질은 더 많이 만들어 내고, 중성지방 생성은 억제해 체내 지방 저장량을 감소시킨다. 이는 콤부차의 유익균들이 숙주의 몸에 충분한 영양분이 있을 때도 공복과 같은 상태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예쁜 꼬마선충에서 관찰된 이런 현상은 사람이 콤부차를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건강상 이점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롭 도웬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밝혀낸 콤부차에서 발견되는 프로바이오틱 미생물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지질을 저장하는 소기관의 크기를 줄인다는 사실은 눈길을 끈다”라고 말했다. 도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적 건강 관리 접근 차원에서 콤부차 섭취를 권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달려 봄, ‘호랑이 엉덩이’ 바닷길, 만나 봄

    달려 봄, ‘호랑이 엉덩이’ 바닷길, 만나 봄

    드라이브만으로 여행이 완성되는 곳이 있다. 이를테면 남녘 바다의 ‘호랑이 엉덩이 해안’ 같은 곳이 그렇다. 경북 경주 감포에서 울산을 지나 부산 기장에 이르는 바닷길이다. 우리나라 지도를 호랑이로 보면, 꼬리에 해당하는 포항 호미곶 아래 지역을 일컫는다. 지금 남녘 바다엔 봄빛이 완연하다. 짙푸른 바다와 화사한 갯마을들이 포근한 봄바람에 안겨 있다. 부산 기장에서 경주 감포까지 달렸다. 풍경이 주렁주렁 매달린 31번 국도를 넘나드는 여정이다. 새봄을 길어 올리기에 이만한 곳도 없지 싶다.부산 기장의 봄은 멸치와 함께 온다. 어획량도 맛도 연중 최고다. 그 중심지가 연화리 대변항이다. 기장 멸치는 대부분 몸집이 큰 대멸이다. 큰 녀석은 길이가 10㎝를 훌쩍 넘는다. 구워 먹고, 무쳐 먹고, 끓여 먹는다. 이때만큼은 다른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한 보조 재료가 아닌 당당한 요리의 주재료다. 대변항에선 멸치털이 모습이 종종 펼쳐진다. 도시 사람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진귀한 풍경이다. 검게 탄 얼굴의 선원들이 유자망(흘림걸그물)에 걸린 멸치들을 털어내는데, 이 모습이 아주 역동적이다. 멸치가 튀고, 땀이 튄다. 이재에 밝은 사람에겐 ‘돈이 튀는’ 모습도 보이지 싶다. 멸치는 보통 새콤달콤한 양념에 회무침으로 먹는다. 구이는 값에 견줘 양이 다소 적은 편이다. 격렬한 멸치털이에서 온전하게 몸을 보전한 녀석들만 구이용으로 오르기 때문이다. 찌개는 방아잎을 넣어 끓이는 경우가 많다. 방아잎은 독특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방아잎 향이 싫다면 주문 전 밝혀 두는 게 좋다.대변항에서 죽성항까지는 약 5㎞. 짧지만 볼거리가 꽤 있다. 가장 유명한 건 두호마을 해안의 죽성리 성당이다. 한 방송사의 드라마 세트장이었던 곳으로, 청잣빛 바다와 어우러진 자태가 이국적이다. 인증샷 찍기도 좋아 관광객들이 쉼 없이 몰려든다. 죽성항 안쪽엔 황학대가 있다. 1618년부터 6년간 기장에 유배됐던 고산 윤선도가 매일 찾았다는 곳이다. 마을 뒤 둔덕의 ‘죽성리 해송’은 수형이 아름답다. 멀리서 보면 한 그루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다섯 그루가 서로 의지한 모양새다. 기장 해안엔 독특한 형태의 등대가 많다. 호사가들 사이에선 ‘셔터만 눌러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통한다. 이 등대를 찾아가는 재미도 각별하다. 서암항엔 젖병 등대가 있다. 5.6m 높이의 등(램프) 위에 도자기로 구운 젖꼭지 모양의 지붕을 얹었다. 등대 외벽에는 어린이와 아기 144명의 손과 발 도장이 찍힌 타일을 붙였다. 출산 장려의 뜻이 담겼다. 힘과 권력을 상징한다는 닭 볏 등대도 서암항에 있다. 칠암항 야구 등대, 대변항 월드컵 등대와 마징가 등대(장승등대), 임랑항 물고기 등대 등도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이색 등대다.아주 오래전엔 특별한 자리마다 양반들의 정자가 들어섰다. 요즘은 다르다. 카페가 먼저 들어선다. 전국 어디서나 비슷하다. 기장 일대도 마찬가지다. 연화리, 월전마을, 학리, 일광해변, 임랑해변 등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기장해안로는 우리나라 바닷가 카페의 최고 격전지다. 임랑해변의 웨이브온과 임랑원, 월전마을 인근의 오프오와 피크스퀘어, 메르데쿠르, 일광읍 학리의 카페 숲, 일광해변 주변의 그라노데와 마리솔, 디원, 온정마을의 헤이든, 울주 서생면의 그릿비 등이 널리 알려졌다. 기장 일대의 카페들은 젊은 취향의 건축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앞세운다. 이게 불편한 중장년층에겐 연화리의 범고래다방, 화봉커피, 백화제방, 월전리의 채플린 등 레트로풍 카페들이 대안이 될 만하다.건축 기행에 관심이 있다면 임랑해변의 ‘청암 박태준 기념관’을 찾는 게 좋겠다.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생가 주변 부지에 지은 작은 기념관이다. 빛이 쏟아지는 중정과 비정형의 곡선으로 처리된 벽면 등 섬세한 풍경이 그만이다. 입장료는 없다. 임랑해변을 지나면 곧 울산이다. 나라를 대표하는 산업 도시지만 해안 쪽으로는 빼어난 풍경을 갈무리한 관광 명소들이 즐비하다.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간절곶이다. 나라를 대표하는 해돋이 명소다. 간절곶 주변은 요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그 덕에 한결 여유롭게 해안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간절곶 초입에 정크 아트 공원이 조성돼 있다. 지난해 연말에 새로 문을 열었다. 간절곶이 속한 울산 울주군과 관련된 테마 작품 123점이 전시됐다. 정크 아트란 폐품이나 잡동사니로 만든 예술품을 말한다. 전시 대표작은 ‘간절 용사 솔라봇’이다. 태양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간절곶을 방문한 로봇을 형상화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간절곶 위는 진하해수욕장이다. 여기에도 볼거리가 꽤 있다. 명선도는 진하해변 바로 앞에 있는 작은 무인도다.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일출 명소로 소문난 곳이다. 명선도까지는 썰물 때 걸어서 오갈 수 있다. 진하해변과 강양항 사이에는 명선교가 놓여 있다. 은은한 야경이 로맨틱해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여기서 고민이다. 다음 볼거리가 몰린 울산 동구까지 가는 방법 때문이다. 직선 코스를 ‘선호’하는 내비게이션은 31번 국도를 따라 직진하라고 주문한다. 온산공단 등 국가산업단지의 중심부를 관통해 지나는 길이다. 거대하고 살풍경하면서도, 어딘가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주는 공업단지의 모습은 사실 어디서도 쉽게 마주할 수 없는 풍경이긴 하다. 울산은 특히 이 ‘산업단지 야경’을 울산 12경의 하나로 꼽을 만큼 자랑스레 여기기도 한다. 한데 공단 특유의 냄새에, 초대형 트럭들과 함께 달리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게 문제다. 여행에 적합한 코스는 31번 국도를 버리고 온양 방면으로 나가 14번 국도로 갈아타는 것이다. 공단 지역을 크게 우회해 지날 수 있다. 우회하건 직진하건, 산업공단을 지나온 당신이 만나는 건 거대한 울산대교다. 이 다리를 건너야 울산 동구에 이를 수 있다. 대교 초입에 장생포항이 있다. 여기도 필수 방문 코스다. 장생포는 ‘고래의 고향’이라 불린다. 예부터 고래잡이 전진기지로 명성이 자자했다. 국내 포경 관련 자료와 유물을 전시하는 고래박물관, 포경산업이 절정에 달했던 1960~1970년대의 장생포 풍경을 복원한 고래문화마을, 울산대교를 배경 삼아 인증샷 찍기 좋은 고래조각공원 등 다양한 관람시설이 조성돼 있다. 고래를 보호하자면서도 고래고기를 파는 식당들이 줄지어 서 있는, 이율배반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장생포에서 맞는 해넘이도 극적이다. 동해에 속한 곳인데도 뜻밖에 일몰 모습을 볼 수 있다. 장생포문화창고가 권할 만한 곳이다. 옛 냉동창고를 문화시설로 재단장한 곳이다. 6층 건물 전체가 ‘전망 맛집’이다. 장생포항에 정박한 수많은 배들과 울산 공단이 만들어 내는 특유의 오션뷰가 창문 너머로 펼쳐진다. 특히 화려하면서도 음울한 느낌을 주는 울산공단의 저물녘 풍경이 압권이다. 울산대교를 건너면 슬도(瑟島)와 만난다. 갯바위 구멍 사이로 드나드는 파도 소리가 비파(瑟) 소리처럼 들린다는 곳이다. 슬도까지는 바다 사이로 난 소로를 따라 오갈 수 있다. 작은 바위섬 끝자락에서 맞는 시원한 바다 풍경이 일품이다. 대왕암 공원도 지척이다. 대왕암은 경주 봉길리 앞바다의 수중릉인 신라 문무대왕릉과 관련이 있는 바위다. 경주의 대왕암이 문무대왕이 누운 곳이라면 울산의 대왕암은 문무대왕의 아내가 누운 곳이란 이야기가 전해 온다. 100년 전 방풍림으로 조성된 1만 5000그루의 해송숲이 아름답고, 바다 위로 난 흔들다리를 건너는 재미도 쏠쏠하다.주전해변은 몽돌로 유명하다. 파도가 몽돌을 적실 때마다 차르르 소리가 난다. 마음을 정화해 주는 ASMR(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백색소음)이다. 해안가 용바위로 유명한 당사항, 고래등대로 유명한 정자항, 마을 곳곳에 장어 벽화를 그린 장어마을 제전항 등을 지나면 강동해변이다. 강동 일대부터 용암이 만든 주상절리가 눈에 띄기 시작한다. 아마 옛사람들의 눈에는 육각형의 주상절리 단면이 꽃처럼 보였던 모양이다. 그래서 마을 이름도 꽃바위, 화암(花岩)이다. 주상절리는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다. 강동 해안 일대의 소규모 주상절리는 곧 만나게 될 경주 양남면 일대 대규모 주상절리의 예고편이나 다름없다. 바닷가 길은 이제 경주 양남면으로 들어선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쥘부채 형상의 주상절리 등 다수의 현무암 주상절리군(천연기념물)이 있는 곳이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급속히 식으면서 형성된 바위기둥을 일컫는다.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약 2㎞ 길이의 ‘파도소리길’을 따라 현무암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다. 봉길리 해변은 신라 문무대왕의 해중릉이 있는 곳이다. ‘죽어서 동해를 지키는 용이 되겠다’는 문무대왕의 유언에 따라 해안에서 200m 떨어진 바위에 장사 지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인근 감은사지는 문무대왕 아들인 신문왕이 부왕의 뜻을 받들어 호국사찰로 세웠던 절터다. 거대한 동·서 3층석탑(국보)이 남아 있다.
  • 제철 딸기 담은 ‘오뚜기 딸기쨈’… 이유 있는 ‘39년 롱런’

    제철 딸기 담은 ‘오뚜기 딸기쨈’… 이유 있는 ‘39년 롱런’

    오뚜기 ‘딸기쨈’의 이유 있는 ‘롱런’이 주목 받고 있다. 오뚜기는 1985년 안양공장에 잼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같은 해 8월 오뚜기 ‘딸기쨈’을 출시했다. 국내 최초의 양산형 프리저브 쨈으로, 가열시간을 짧게 해 과육의 원형을 살리고 맛과 영양 손실을 줄였다. 신선한 원료를 직접 선별하고 진공 농축을 통해 과일 본연의 향과 색을 살린 프리저브 쨈은 과일을 갈아 만든 그라인드형 제품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쨈 생산 공정에서 기계 활용을 최소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오뚜기는 과육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연낙하 방식의 이송 시스템을 적용하고, 육안 선별을 통해 이물을 제어하고 있다. 유리병 내부의 이물은 엑스레이(X-ray) 설비를 활용해 제어한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뚜기 ‘딸기잼’(300·500·850g)은 2019년부터 2022년 8월까지 3년간 국내 쨈 시장에서 38.9%(수량 기준)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500g 용량의 비중이 전체의 21.3%로 가장 높다. 최근에는 당류를 줄인 제품 출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오뚜기는 과육 본연의 맛은 살리고 당 함량은 낮춘 ‘라이트 슈가(Light Sugar) 딸기쨈’을 선보였다.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0% 줄였으며, 딸기 특산지인 충남 논산에서 수확한 딸기를 사용해 새콤달콤한 풍미를 구현했다. 2022년 9월에는 기존 ‘아임스틱 딸기쨈’을 ‘아임스틱 가볍당 딸기쨈’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별 낱개 포장을 적용한 1회용 스틱잼으로, 리뉴얼을 통해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 함량을 25% 낮췄다.
  • ‘애주가’ 성시경 막걸리… 출시 첫날 ‘완판’

    ‘애주가’ 성시경 막걸리… 출시 첫날 ‘완판’

    연예계 대표적 주당인 가수 성시경이 개발한 막걸리가 출시와 동시에 완판됐다.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22일 “‘경탁주 12도’가 온라인 판매 첫날인 이날 오전 11시 공식 스토어를 통해 오픈과 동시에 초도 물량 전체가 소진되는 완판 기록을 세웠다”고 했다. 이날 상품 판매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집중적으로 몰리며 순식간에 판매를 마감했다고 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 인증과 주문 구매 수량을 제한했음에도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경탁주 12도’는 쌀, 국, 효모, 산도조절제를 사용해 빚어진 전통주로, 쌀 함유량이 46% 이상이다. 기존 탁주들과 달리 물에 거의 희석하지 않아 묵직하고 탄산 없는 높은 도수 막걸리이다. 성시경이 주류 제조 신생기업인 ‘제이1’과 손잡고 개발했으며, 신평양조장에서 위탁생산된다. 성시경과 ‘제이1’ 황재원 대표는 묵직한 질감에 향긋한 과실향 그리고 달콤함과 새콤함의 균형을 찾기 위해 오랜 기간 시음 끝에 찾은 맛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두 병에 2만 8000원이다.
  • 롯데웰푸드, 단백질 전문 브랜드 ‘이지프로틴’ 출시… ‘헬스앤웰니스’ 시장 공략

    롯데웰푸드, 단백질 전문 브랜드 ‘이지프로틴’ 출시… ‘헬스앤웰니스’ 시장 공략

    롯데웰푸드는 단백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프로틴을 전부, 다시 설계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단백질 전문 브랜드 ‘이지프로틴’을 론칭하고, 그 첫 시작 제품으로 ‘이지프로틴 단백질바’를 선보였다. 이지프로틴 단백질바는 ‘고단백질바’, ‘멀티단백질바’, ‘식물성단백질바’ 등 3종이 있다. 먼저 고단백질바는 단백질 함량이 20g이며 타우린 850mg이 포함돼 있다. 고강도 운동 후 단백질 섭취 등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바삭한 겉 부분과 두 겹의 층에서 느껴지는 꾸덕꾸덕한 식감에 이어 은은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멀티단백질바는 시중 일반 제품 대비 칼로리와 당 함량이 낮은 편이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1대 1로 배합해 총 12g 담았다. 단백질뿐만 아니라 고식이섬유 4g, 필수 아미노산 BCAA 1500mg도 들어있다. 단백질 특유의 텁텁한 맛을 줄이고 진한 초콜릿맛을 살려 홈트레이닝, 레저스포츠 등 운동 전후 포만감을 채우기 좋다. 식물성단백질바는 열량이 99kcal로 다이어트족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식물성 단백질 6g과 식이섬유 3g을 함유했다. 견과류 믹스, 크랜베리 등의 재료가 어우러져 고소하면서 새콤달콤한 맛을 낸다. 롯데웰푸드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개별 소포장한 ‘멀티단백질바 미니’, ‘식물성단백질바 미니’도 선보였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이지프로틴 모델로 배우 송강을 발탁해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단백질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 만우절 장난 실화됐다…팔도비빔면 딸기스프 넣은 봄한정판 출시

    만우절 장난 실화됐다…팔도비빔면 딸기스프 넣은 봄한정판 출시

    비빔면이 여름 대표면이라는 말은 옛말이 됐다. 지난겨울 팔도, 농심, 오뚜기가 비빔면 겨울 한정판을 내놓은 것에 이어 이번에는 팔도가 봄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비빔면 시장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팔도는 5일 딸기스프를 별첨한 ‘팔도비빔면 봄에디션’을 200만개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1984년 출시된 팔도비빔면은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았다. 국물 없이 차갑게 비벼 먹는 라면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인기를 끌었다. 누적 판매량은 18억 개에 이른다. 비빔면 봄에디션의 차별점은 별첨한 딸기스프(5g)이다. 조리 시 추가하면 매콤·새콤·달콤한 팔도비빔면에 상큼한 딸기 맛과 향이 더해진다. 지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였던 만우절 ‘딸기비빔면’에서 착안했다. 한정판 전용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했다. 분홍색과 딸기, 벚꽃으로 포근한 봄을 떠올리게 한다. 유병권 팔도 마케팅1팀장은 “팔도비빔면은 고객의 활발한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한정판으로 브랜드 속성을 지키면서 즐거움을 제공해 왔다”며 “고객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40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가족여행 공개한 조민…“재활 중인 엄마 요즘 조금씩 걸어다녀”

    가족여행 공개한 조민…“재활 중인 엄마 요즘 조금씩 걸어다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을 받으며 유튜버로 활동하는 조민씨가 모친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남동생 조원씨와 함께 가족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조민씨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 가족여행 브이로그(영상일기)를 게재했다. 15분 분량의 영상은 하루 만에 25만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정 전 교수는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다. 조민씨는 “어머니가 요즘 재활을 꾸준히 받아서 조금씩 걸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세 사람은 서로 장난을 치거나 화목하게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만 정 전 교수와 조원씨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됐다. 조민씨가 정 전 교수에 ‘푸들 머리 스타일이 어떠냐’고 묻자 그는 “예뻐, 네가 뭔들 안 어울리겠니”라고 답했다. 조원씨는 식사 중 술을 마시며 “새콤한데 향이 올라온다”고 평하기도 했다. 조민씨는 “서울의 출산율이 0.6”이라고 언급하면서 “나는 딸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정 전 교수는 “하나면 딸이 낫지. 아들은 남의 (여자의) 남편이야”라고 말했다. 앞서 조민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입시비리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검찰은 조민씨의 허위작성공문서행사와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성실히 노력하는 많은 사람에게 허탈감과 실망을 야기하고 입시제도에 대한 기대와 믿음을 저버리게 하는 것으로, 이기주의를 조장해 사회 기강을 무너뜨리는 범죄”라고 설명했다. 조민씨는 최후 진술에서 “어떤 판결을 받게 될지 모르지만 겸허히 수용해 사회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하며 살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씨는 어머니 정 전 교수와 함께 2014년 6월 10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과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자기소개서·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제출해 평가위원들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모와 함께 2013년 6월 17일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의 인턴십 확인서·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도 있다. 자녀 입시비리 등으로 징역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던 정 전 교수는 지난해 9월 가석방으로 출소한 상태다. 현행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석방될 수 있다. 정 전 교수의 만기 출소일은 2024년 8월이다.
  • 세계 각지의 카레 맛은 어떨까… ‘오즈키친 세계카레’ 시리즈 눈길

    세계 각지의 카레 맛은 어떨까… ‘오즈키친 세계카레’ 시리즈 눈길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오즈키친 세계카레’ 시리즈는 세계 각국의 카레 맛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으로, 풍성한 원물과 이국적인 향신료의 조화가 두드러진다. 최근 오뚜기는 일본식 ‘키마카레’, 인도식 ‘포크빈달루’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세계카레 라인업을 강화했다. 먼저, ‘오즈키친 키마카레’는 오뚜기 최초의 드라이카레로 식감이 꾸덕꾸덕하며, 다진 돼지고기와 볶은 양파를 듬뿍 넣어 담백하고 구수하다. 카레를 데워 밥에 얹어 먹거나 우동면 위에 카레와 달걀노른자, 파 등을 올려 일본식 비빔면인 마제소바로 즐기면 된다. ‘오즈키친 포크빈달루’는 새콤달콤한 토마토 베이스에 고춧가루로 매콤함을 더했으며, 큼직한 국내산 돼지고기를 넣어 식감을 살렸다. 오뚜기 카레 중 가장 매운 제품으로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줘 빵이나 난과도 잘 어울리며 돈가스, 치킨 등 튀김류의 디핑용으로 활용해도 좋다. 신제품 2종은 정식 출시에 앞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 론칭했으며, 목표 금액의 8,282%를 달성하며 막을 내렸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뚜기몰에서 선착순 행사로 신제품 2종을 한 개 가격에 판매하는 ‘원 플러스 원(1+1)’ 행사를 진행 중이다.
  • 겨울 낭만도 식후경… 물잠뱅이·굴·간재미 골라 먹는 입속 낭만까지

    겨울 낭만도 식후경… 물잠뱅이·굴·간재미 골라 먹는 입속 낭만까지

    충남 보령의 겨울바다를 구경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지역 음식이다. 겨울이 제철이고, 이때가 아니면 제맛을 느낄 수 없는 바다 음식은 보령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발길을 더욱 재촉한다. 14일 보령시에 따르면 가장 먼저 입맛을 당기는 것은 국물이 시원한 대천항 ‘물잠뱅이탕’①이다. 표준어로는 꼼치지만 지역에 따라 물메기, 물텀벙이로 불린다. 보령에서는 물잠뱅이라고 한다. 물잠뱅이는 입이 크고, 머리와 같은 크기로 몸통이 길게 뻗은 바닷물고기다. 미끌미끌한 껍질, 흐물흐물한 살결 등 음식으로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물고기이지만 물잠뱅이탕은 해장국으로 일품이다. 국물이 무척 시원하다. 특별히 다른 양념을 넣지 않고 신김치를 넣어 끓인다. 담백하고 시원한 맛을 내는 비결이다. 살이 연해 숟가락으로 떠먹기도 한다. 물잠뱅이는 산란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맛이 가장 좋다. 한국 최초의 어류학서 ‘자산어보’에 ‘맛이 순하고 술병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조상들도 오랫동안 겨울철에 즐겨 먹던 생선이라는 얘기다. 매년 이맘때면 대천항 인근 수산물센터와 대천해수욕장 등 음식점에는 물잠뱅이탕과 찜을 찾는 관광객들로 북적거린다.천북 굴도 제철이다. 최근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에서 굴축제가 열렸다. 연간 20만명이 찾는 겨울철 명소다. 천북 굴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살이 차고 맛이 최고여서 보령의 제1 겨울 별미로 꼽힌다. 천북 굴이 유명해진 것은 굴구이② 때문이다. 숯불에 굴이 입을 벌리기 시작할 때 하나하나 속살을 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밖에도 굴 요리는 굴찜, 굴밥, 굴칼국수, 굴전, 굴회무침 등 다양하다. ‘바다의 우유’로 불릴 정도로 칼슘, 철분, 구리, 타우린 등이 풍부해 빈혈, 콜레스테롤, 혈압 등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건 덤이다.‘오천항 간재미 무침’③도 있다. 뼈가 물렁물렁해야 잘 씹힌다. 겨울에서 봄까지가 제철이고 맛도 최고다. 살이 올라 식감도 좋다. 암컷이 좀더 부드러워 횟감으로 제격이다. 수컷은 주로 찜으로 먹는다. 무침은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신선한 채소와 함께 버무린다. 담백한 맛도 나 겨울철 별미로 인기 최고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도 좋아 겨울철 건강 음식으로 좋다. 간재미는 개펄, 모래가 발달한 수심 50m 안팎에 많이 서식하는 가오릿과 생선이다. 여름이 되면 깊은 물속으로 들어가는 데다 뼈도 억세져서 먹기가 쉽지 않다.
  • CJ제일제당, ‘백설 덮밥소스’ 6종 출시… “밥 위에 붓기만 하면 OK”

    CJ제일제당, ‘백설 덮밥소스’ 6종 출시… “밥 위에 붓기만 하면 OK”

    CJ제일제당 ‘백설’이 해외 현지의 맛을 앞세워 간편소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카파오무쌉’, ‘크림치킨 마크니 커리’, ‘마파두부’, ‘코코넛 게살 푸팟퐁 커리’, ‘스팸 김치’, ‘트러플 고기짜장’ 덮밥소스 6종으로 구성된 ‘백설 덮밥소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백설 덮밥소스는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 밥 위에 부어 먹으면 된다. 지난 4월 CJ제일제당이 백설을 요리 솔루션 브랜드로 리뉴얼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심플쿠킹’(Simple Cooking·간편 조리) 제품이다. 백설 덮밥소스는 ‘세계의 밥상’을 콘셉트로 한국은 물론 태국, 인도, 중국의 가정에서 즐겨 먹는 메뉴로 구성했다. 이국적이면서도 한국 소비자에게 익숙한 요리들이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간편소스들은 카레와 짜장이 대부분이었던 반면, 이 제품은 다양한 국가의 메뉴로 구성돼 색다른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메뉴별 핵심 원재료를 통해 현지의 맛을 살렸다. 크림치킨 마크니 커리는 토마토와 코코넛 크림 파우더로 새콤달콤한 인도식 커리를 구현했고,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카파오무쌉은 다진 돼지고기와 바질을 볶아 매콤짭짤한 태국식 덮밥소스의 맛을 냈다. 이 밖에도 마파두부, 코코넛 게살 푸팟퐁 커리 등 모든 제품에 두부, 두반장, 게살, 스크램블 에그 등의 핵심 재료를 넣어 맛과 식감을 높였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예능을 통해 유쾌함과 친근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최우식을 모델로 한 디지털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브이로그 형태의 이 영상은 최우식이 백설 덮밥소스를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현지의 맛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심플쿠킹이라는 백설의 새로운 지향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CJ더마켓 기획전 등 소비자 대상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백설 덮밥소스는 전자레인지 1분으로 해외 현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요리를 보다 쉽고 맛있게 만들어 주는 백설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상큼·청량함 담은 3가지 맛 과즙음료 ‘올데이프룻’

    상큼·청량함 담은 3가지 맛 과즙음료 ‘올데이프룻’

    서울우유는 대표 과즙 에이드 음료인 ‘올데이프룻’이 지난해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올데이프룻 오렌지, 자두 맛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키위 맛까지 총 3종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과일 농축액을 활용한 250㎖ 용량의 과즙 에이드 타입의 RTD(Ready To Drink) 올데이프룻을 통해 맛은 물론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C 100mg과 식이섬유 2000mg의 영양을 담았다. 신제품 ‘올데이프룻 키위’는 기존 컵음료 제품에 없는 맛으로 새콤달콤하고 상큼한 키위로 만든 청량한 과즙 음료다. 특히 키위는 헬시플레저(건강+기쁨) 대표 푸드로, 비타민C가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과일로 알려져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올데이프룻은 서울우유 과즙 음료 브랜드로 론칭한 후 계절과 상관없이 지친 일상에 상큼하고 청량한 과즙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께 꾸준히 인기 많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 및 니즈를 고려한 플레이버 확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과즙 음료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데이프룻 3종은 서울우유 공식몰 ‘나100샵’ 및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살 수 있다.
  • 오뚜기, ‘오즈키친 세계카레’ 2종 출시… 일본식·인도식 맛 구현

    오뚜기, ‘오즈키친 세계카레’ 2종 출시… 일본식·인도식 맛 구현

    오뚜기가 세계 각국의 전통 카레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즈키친 세계카레 시리즈는 54년간 국내 카레 시장을 이끌어 온 오뚜기의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현지의 카레 맛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으로, 풍성한 원물과 이국적인 향신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했다. 오뚜기는 가정간편식(HMR) 시장 성장과 함께 다양화, 고급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일본식 ‘키마카레’와 인도식 ‘포크빈달루’를 간편식으로 구현하며 세계카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먼저 ‘오즈키친 키마카레’는 오뚜기 최초의 드라이카레로, 볶은 양파와 다진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수분이 적어 꾸덕꾸덕한 식감과 진한 풍미가 특징으로, 고슬고슬한 밥 위에 얹어서 먹으면 된다. 우동면 위에 키마카레를 붓고 달걀노른자, 파 등 고명을 올리면 일본식 비빔면인 마제소바가 완성된다. ‘오즈키친 포크빈달루’는 새콤달콤한 토마토 베이스에 고춧가루로 매콤함을 더한 카레로, 오뚜기 카레 가운데 가장 매운맛을 자랑한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씹는 맛을 살렸으며, 밥은 물론 쫄깃한 인도식 빵 ‘난’과도 잘 어울린다. 또한 특유의 매콤함이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돈가스, 치킨 등 튀김류와 곁들여 먹어도 좋다. 2종 모두 상온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파우치째 넣어 3분 동안 끓이거나, 제품 상단의 점선까지 개봉한 뒤 파우치째 세워 전자레인지에 약 1분 10초간 데우면 된다.
  • ‘아삭·달콤’ 홍천 사과축제…내달 3일 개막

    ‘아삭·달콤’ 홍천 사과축제…내달 3일 개막

    강원 홍천 사과축제가 다음 달 3~5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사과축제는 홍천군이 주최,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축제장을 찾으면 24개 농가가 생산한 홍천 사과를 시중보다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다. 홍천 사과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뤄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버섯과 잣 등 홍천 특산물도 판매한다. 사과 길게 깎기와 빨리 먹기, 천연 염색, 떡메치기, 꽃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사과를 재료로 한 깍두기와 핫도그, 홍달빵 등도 맛볼 수 있다. 사과 품종, 요리, 가공품 전시관과 야생화 전시관, 우리꽃 포토존 등도 운영된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 사과를 널리 알리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식도락 여행 가려면…‘맛’으로 꽉찬 강원

    식도락 여행 가려면…‘맛’으로 꽉찬 강원

    강원 곳곳에서 지역 대표 음식과 특산물을 테마로 한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고성군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거진해변 일대에서 ‘통일명태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성이 명태의 본고장임을 알리기 위한 명태축제는 지난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3회째를 맞는다. ‘안녕 명태야, 안녕 바다야’를 주제로 한 명태축제는 총 8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으면 명태 맑은탕·매운탕·찜·무침과 명태 화로구이, 명맥(명태+맥주) 등 다양한 명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해상 퍼레이드와 청소년 동아리 경연, 노래자랑, LED쇼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27일부터 29일까지 강릉 중앙시장과 월화거리 일원에서는 누들축제가 열린다. 누들축제에서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짬뽕과 장칼국수, 감자 옹심이, 동치미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메밀면 김밥, 퓨전 라면, 크림 옹심이 파스타 등 이색적인 면 요리도 선보인다. 강릉에 있는 국숫집 137곳 중 3곳 이상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내면 기념품을 받는 누들 로드맵 투어와 누들 빨리 먹기, 즉석요리 경연 등도 펼쳐진다. 28~29일에는 원주 만두축제, 양구 시래기·사과축제가 동시에 벌어진다. 올해 첫 회인 만두축제는 만두 골목으로 유명한 도래미시장, 자유시장, 중앙시장, 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만두 역사를 알 수 있는 주제관과 35개 부스로 이뤄진 판매장, 체험장 등 9개 존을 구성해 다양한 만두를 즐길 수 있다. 만두는 원주시가 추어탕, 관찰사옹심이, 뽕잎밥, 복숭아불고기와 함께 지정한 5대 향토대표음식 중 하나다. 원강수 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 피란민과 상인들이 미군으로부터 원조받은 밀가루로 만두를 빚어 원주역에서 판매한 것이 시초다”며 “만두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래기·사과축제는 ‘펀치볼로 돌아가기’를 주제로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치러진다. 시래기 떡·버거·전병, 사과 꽃푸딩·크로플 등 음식 만들기와 맛보기 행사가 준비돼 있다. 시래기 비빔밥과 제육볶음, 시래기 전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코너도 운영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시래기와 사과는 양구의 효자 작목으로 서늘하고 큰 일교차 등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갖춰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다음 달 3~5일 홍천 도심산림공원 토리숲에서도 사과축제가 열린다. 홍로와 아리수, 시나노골드, 엔비, 후지 등 다양한 품종의 홍천 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과 길게 깎기와 빨리 먹기 등 각종 체험, 전시, 공연행사도 마련된다. 축제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으면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홍천 사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랜드 F&B사업부, 신규 외식 브랜드 ‘청킹마마’ 오픈

    서울랜드 F&B사업부, 신규 외식 브랜드 ‘청킹마마’ 오픈

    홍콩 영화 ‘중경삼림’서 모티브 얻어 탄생한 하이브리드 차이니즈 레스토랑 서울랜드 F&B사업부가 영화 ‘중경삼림’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시킨 하이브리드 차이니즈 레스토랑 ‘청킹마마’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규 브랜드 청킹마마는 홍콩의 낮과 밤, 두 개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형태의 홍콩 영화 ‘중경삼림’을 모티브로 이색적인 푸드 콘텐츠를 선보인다. 청킹마마는 영화 속 배경 중 하나인 청킹맨션을 바탕으로 매장 곳곳에서 맥주와 함께 제공하는 사기잔, 마작테이블, 수족관 등 홍콩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중경삼림 주인공 경찰 넘버 223(금성무), 663(양조위)을 사용한 두 가지 메뉴 △충칭 223 볶음 누들 △충칭 663 볶음밥도 만나볼 수 있다. 2층은 홍콩의 낮 컨셉으로 차와 함께 간단한 식사 또는 술과 곁들여 먹을 요리를, 3층은 홍콩의 밤 컨셉으로 훠궈와 마라샹궈를 만나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인 메뉴는 청와대 수석 셰프 출신 박건영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중식 요리를 선보인다. 시그니처 메뉴인 양고기 차우펀은 마리네이드 한 양고기 어깨살을 광동식 볶음소스, 노추를 넣어 700도가 넘는 웍에 단시간 볶아냈다. 청와대 만찬으로 올린 메뉴였던 찌엔용유린기는 바삭하게 튀겨낸 닭고기와 새콤달콤한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랜드 F&B사업부 김도형 상무는 “서울랜드 F&B사업부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라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냈다”며 “다채로운 메뉴와 콘셉트로 외식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청킹마마 오픈 행사로 매장 이용고객에게 홍콩 엽서와 최대 20% 재방문 할인쿠폰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랜드는 국내 최초의 테마파크로 테마파크 사업 외 외식 사업에 진출해 한식 브랜드 ‘로즈힐’을 시작으로 캐쥬얼 레스토랑 ‘캘리포니아피자키친’, 스키야키 전문점 ‘일상정원’, 멕시코 음식점 ‘슈가스컬’, 한상 전문점 ‘광화문석갈비’ 등 8개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 추석 황금 연휴…맛, 멋 가득한 남도여행 어때요?

    추석 황금 연휴…맛, 멋 가득한 남도여행 어때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귀성객들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 가득한 가을철 산책명소, 먹거리 등 테마로 가볼만한 남도여행지가 인기다. ▒ 볼거리 가득한 전남 전남 여행지는 여수 빅오쇼, 국제수묵비엔날레, 영암의 전남도농업박물관, 등이 볼거리가 풍성하다. ▷ 여수 빅오쇼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에서는 박람회기념관, 스카이타워 등과 함께 빅오쇼를 경험할 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설치된 ‘디오(The-O)’라는 원형 조형물 안에 분수, 화염, 레이저 등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해상 분수쇼다. 공연 기간은 11월25일까지 수·목·금·토·일 오후 7시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린다. 추석 연휴 휴장 없이 운영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현대미술 위주의 비엔날레와 차별화해 민족의 혼이 담긴 수묵화의 대중화, 세계화를 통해 예향남도의 위상 재정립을 위해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행사다. 10월31일까지 ‘물 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세계 19개국 190여명의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 전남도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은 옛 광양역 자리에 건립된 현대미술관이다. 전남의 예술성을 알리고 해외 현대미술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적 미술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월29일까지 개최하는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에서는 이중섭, 박수근, 천경자, 김환기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찬연하게 장식한 거장들의 작품 6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남도농업박물관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농경문화 유물 전시와 체험을 통해 농업의 본질과 중요성을 느끼고 깨닫는 교육장이다. 옛 전통 놀이문화를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경문화체험관에서 투호를 비롯한 윷놀이, 제기차기 등 여러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가을철 산책명소 가을철 산책명소는 나주의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해남 대흥사 십리숲길, 순천만습지, 구례 천은사 상생의길이다. ▷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치유,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겨울철에도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향나무길, 450m에 이르는 메타세쿼이아길 등 자연환경을 갖춘 힐링 여행지다. 사색의 숲길 1㎞ 구간은 난대 상록활엽수림과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색다른 경관을 연출한다.▷ 대흥사 십리숲길 해남 대흥사 입구에서 경내로 오르는 십리숲길은 각양각색의 난대림이 터널을 이루고 있다. 편백향을 만끽하며 걷다보면 숲길 끝에 대흥사가 자리잡고 있다. 대흥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유서깊은 천년고찰이다. 국보 308호 북미륵암 마애좌불, 남미륵암 등 전설을 간직한 유적을 만날 수 있다.▷ 순천만습지 순천만은 2006년 국내 연안습지 중 최초로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곳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자연 경관 명소다. 갯벌과 갈대밭이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데크 탐방로를 이용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천은사 상생의 길 구례 천은사 상생의 길은 사찰에 들어서는 첫 번째 문(일주문)에서 시작해 천은사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과 천은저수지를 한바퀴 도는 3.3km의 순환형 산책로다.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시설(0.7㎞)을 비롯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7곳, 수달 등 야생동물을 배려한 자연 친화형 탐방로(0.4㎞)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남녀노소가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전남 먹거리 전남 먹거리는 나주 영산포 홍어삼합, 보성 벌교 꼬막정식, 광양 망덕포구 전어요리, 신안 팔금도 새우구이이다. ▷ 나주 영산포 홍어삼합 나주 영산포 선창가 일대에는 홍어 전문점 30여곳이 성업 중이다. 영산강변을 거닐다 잠시 쉬면서 톡 쏘는 홍어에 잘 삶은 돼지고기, 묵은 김치를 곁들인 삼합에 시원한 막걸리를 한 잔 마시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이 바로 나주 영산포 홍어의 거리다. ▷ 보성 벌교 꼬막정식 보성 벌교는 우리나라 대표 꼬막 산지다. 벌교에서 잡은 꼬막은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하며 짭조름 속에 단맛이 난다. 꼬막을 이용한 꼬막전, 삶은 꼬막, 꼬막회무침, 양념 꼬막, 꼬막국 등 다양한 요리를 보성 벌교꼬막정식 거리에서 맛볼 수 있다. ▷ 광양 망덕포구 전어요리 섬진강 물길이 지나는 광양 망덕포구는 풍성한 어장을 형성해 깨끗한 생육 환경에 사는 전어 산지다. 망덕포구 주변에 즐비한 횟집에서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른 전어를 맛볼 수 있다. 은빛 전어에 왕소금을 뿌려 노릇노릇 구워내고 머리부터 통째로 맛보면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함에 감탄이 절로난다. 구미를 당기는 새콤달콤한 전어회무침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 신안 팔금도 새우구이 신안은 전국 양식 새우 생산량의 52% 차지하고 있다. 게르마늄과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해 맛과 영양 면에서 전국 미식가들로부터 정평이 나 있다. 9월 제철을 맞은 신안 왕새우는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이 풍부하다. 신선한 날 것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신안의 천일염 위에 노릇노릇 구워 먹는 왕새우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해 가을철 즐겨 먹는 별미 중 별미다.
  • 락피도 ‘캐치! 티니핑 영양젤리’ 시즌4 리뉴얼 런칭

    락피도 ‘캐치! 티니핑 영양젤리’ 시즌4 리뉴얼 런칭

    락피도가 베스트셀러 제품 ‘캐치! 티니핑 영양젤리’를 시즌4 캐릭터로 리뉴얼 런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락피도는 그동안 ‘캐치! 티니핑’ 시리즈와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품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만들었으며, 이번 리뉴얼되는 제품에는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시즌4 캐릭터인 하츄핑, 말랑핑, 포실핑, 샤샤핑 등의 캐릭터를 새로 입혔다. 한편 락피도는 제품 중 가장 인기있는 ‘영양가득 비타젤리’와 ‘아연가득 면역젤리’ 2종을 네이버 락피도 브랜드 스토어 사전 구매 이벤트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사전 구매 시 네이버 포인트 10%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락피도 ‘영양가득 비타젤리’는 7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이 가능한 포도맛 멀티 비타민 젤리이며, ‘아연가득 면역젤리’는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더불어 비타민 D, 비타민 E, 셀렌까지 챙길 수 있는 오렌지 망고맛 젤리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인기있는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시즌 4 캐릭터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락피도 관계자는 “락피도 영양젤리는 시즌2부터 아이들 스스로 찾아 먹는 영양제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계속해서 그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10월 4일에는 한층 더 맛있게 리뉴얼된 ‘뼈가튼튼 칼슘젤리’를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해왔다. 리뉴얼된 ‘락피도 영양젤리’는 락피도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락피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특허 유산균 담긴 프리미엄 건강 발효유 ‘듀오안(安)’ 3종

    특허 유산균 담긴 프리미엄 건강 발효유 ‘듀오안(安)’ 3종

    서울우유 프리미엄 장 건강 발효유 ‘듀오안(安)’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원유와 세계 특허 듀얼 코팅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을 결합한 진한 맛의 농후 발효유다. 듀오안은 면역력 증진을 위한 장 건강 발효유로 출시된 만큼 편안한 장을 위한 드링크 요거트 제품임을 명확히 알리고자 제품명에 한자 ‘安’(편안할 ‘안’)으로 표기했다. 패키지는 심플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성과 편리성을 고려했다. 현재 듀오안은 홍삼과 더덕 분말이 포함된 ‘듀오안 오리지널’과 남녀노소 모든 연령이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사과를 원료로 만든 ‘듀오안 사과’ 150mL 외 담백하고 깔끔한 기본 맛에 충실한 ‘듀오안 플레인’ 140mL까지 총 3종이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몸속 장내 환경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 유산균 섭취는 꼭 필요하다. 듀오안은 몸속 700조에 달하는 미생물에 대항하기 위한 신바이오틱스를 포함하고 있다”며 “기존 호상 발효유에서 접할 수 없던 대표 프리미엄 장 건강 발효유인 듀오안은 2019년 첫선을 보인 이래 총 누적 판매량 8000만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듀오안은 서울우유 온라인 공식몰 ‘나100샵’을 비롯해 전국 대형마트 및 일반유통점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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