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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국내 공식 첫 선보이는 프라이빗 유아독서실 ‘코로코로’ 눈길

    13일 국내 공식 첫 선보이는 프라이빗 유아독서실 ‘코로코로’ 눈길

    프라이빗유아독서실을 표방하는 ‘코로코로'(colocolo)가 오는 1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EDUCARE 2015)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코로코로는 일본에서 디자인된 제품으로, 홍콩과 대만에 이어 한국이 네 번째다. ‘코로코로’는 유아기의 바른 학습자세 훈련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해 고안된 매우 독특한 공부책상의자로 알려져 있다. 마치 독서실 책상처럼 책상 좌우와 앞에 얕은 칸막이가 쳐져 있는 것이 특징인데, 유아가구에서는 매우 보기드믄 형태다. 이렇게 하면 신경 분산을 방지해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집중력을 한껏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크레스파스와 공책과 연필 등 필기구들이 바닥에 떨어질 염려도 없어진다. 이뿐만이 아니다. ‘코로코로’는 집중력이 짧은 유아기의 특성을 감안해 공부책상을 테이블, 벤치, 책꽂이 등으로 변신을 시키는 기능을 탑재시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를 위해 이 제품의 모든 모서리를 라운딩 처리해 굴리는 방식을 선택했으며, 공부책상의 옆면에 타원 형태로 파인 홈을 잡고 그대로 앞으로 굴리면 다용도 테이블로 바뀌는 식이다. 또 한 번 굴리면 아이 둘이 앉을 수 있는 벤치가 된다. 코로코로 한 세트에 포함된 의자 두 개를 벤치 위에 올려놓으면 책꽂이로도 활용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의자 두 점 만을 활용해 아이만의 미니 독서실을 꾸며줄 수 있는데, 의자의 뒷면과 옆면을 활용하면 앙증맞고 근사한 책상이 된다. 특히 의자의 뒷면으로 앉을 경우, 80kg의 하중을 견딜 만큼 내구성이 강해 엄마 아빠들이 앉아서 아이의 학습을 지도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등 ‘원 소스 멀티 유즈’ 제품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 코로코로의 매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북유럽풍의 심플한 느낌과 고급원목인 유럽산 너도밤나무, 블랙월넛을 사용하고 나뭇결의 모양과 더불어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최대한 살린 우아한 디자인이 눈길을 확 끈다. 또한 모서리의 동글동글한 모양까지 더해져 유아가구다운 귀여움을 더했다. 친환경적인 스펙도 내세울 만하다. 최소한의 가공처리로 관련 규정이 까다로운 일본식품위생법상의 안전성테스트를 통과했을 뿐만 아니라 새집증후군, 아토피 등의 주된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이드'의 방사량이 0.2mg/L이하로 국내 친환경자재의 최고등급인 “SE0”로 KC인증을 받았다. 경제성도 뛰어나다. 보통 사용기한이 짧은 다른 유아 공부책상의자와 달리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아이가 자라도 버리지 않고 미니서재, TV 혹은 티 테이블, 침대 탁자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럽산 원목이 선사하는 강한 내구성 때문이다. 코로코로 코리아 관계자는 “코로코로를 사용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이들이 스스로 의자에 앉아 동화책을 보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발견하게 된다. 학습훈련은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환경을 유도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코로코로는 단순한 유아가구이기보다는 아이의 공부친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코로 세트(책상 1, 의자2)는 색상별로 내추럴, 블랙 월넛, 아이보리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인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체어와 코로코로 전용 ‘쿠션’ 및 ‘러그’를 별도 판매한다. ‘코로코로’는 일본어로 ‘돌려서 굴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판매는 오는 9월 1일부터 코로코로 공식홈페이지(http://www.colocolo.co.kr)와 오픈마켓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주 개봉작] 공포영화 ‘무서운 집’ 예고편 ‘눈길’

    [금주 개봉작] 공포영화 ‘무서운 집’ 예고편 ‘눈길’

    30일 개봉하는 공포영화 ‘무서운 집’이 누리꾼들에게 심상치 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앞서 공개된 예고편 때문인데,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라는 반응부터 ‘역대 최고’라는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처럼 누리꾼들에게 심상치 않은 반응을 불러일으킨 예고편은 컴퓨터에 내장된 기본 폰트로 만든 자막,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편집, 영화의 배경인 집의 허술한 미장센, 공포를 느끼기보다 실소를 금치 못하게 되는 장면들이 눈길을 끈다. 영화의 배급사인 콘테츠윙 측은 “꿈과 환상 현실의 트라우마 속을 방황하는 한 중년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공포 영화”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또 제작진에 대해서는 “1990년대 극단민예에서 ‘산불’과 ‘서울말뚝이’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구윤희의 영화 데뷔작”이며 “사회극 ‘피조개 물에 오르다’, 코믹 풍자 해학 시대극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범죄 스릴러 ‘태양 속의 남자’에 이은 양병간 감독의 4번째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영화는 새로 장만한 4층 집에 스튜디오를 함께 꾸미고 사는 사진작가 부부의 이야기다. 어느 날 남편이 출장 가면서 큰 집에 아내 혼자 남게 된다. 새집으로 이사 온 즐거움도 잠시, 괴이한 소리와 수시로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형체들이 아내를 쫓아다니며 괴롭힌다. 7월 30일 개봉. 12세 관람 가. 상영시간 98분. 사진 영상=콘텐츠윙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삼척 노후 아파트 탈출 기회!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에서 맞이하는 새 집

    삼척 노후 아파트 탈출 기회!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에서 맞이하는 새 집

    아파트 공급이 뜸한 지역에 분양되는 단지는 수요자의 이목을 끈다. 강원도에서는 삼척시가 대표적으로 공급 가뭄에 시달리는 곳이다.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가 적다 보니 노후 주택 역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후한 단지가 많다 보니 새집을 원하는 수요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온나라부동산정보의 ‘201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강원도민 중 신규주택을 분양 받고 싶어하는 인구가 전체 33만4,797명 중 4만3,125명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5년~2015년 10년간 강원도에는 총 6만9,151세대 공급됐고 가장 많이 공급된 원주시는 2만7,199세대, 춘천시는 1만6,418세대가 공급됐다. 반면 삼척시에는 10년간 총 2,286가구밖에 공급되지 않았다. 수요자들이 새집을 갈망하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다. 또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삼척시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70%가 넘는다. 강원도 내에서 강릉과 홍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로 나타나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발걸음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력 있는 수요자가 증가 중인 것도 분양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복합에너지 거점도시에 위치한 삼척은 종합발전단지, 삼척LNG생산기지, 친환경화력발전소 등의 지역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최대 4,800여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척시 교동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조모씨는 “삼척에 아파트 공급이 적고 최근 전세가 상승도 높아 새로운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아파트 구매 연령층인 30~50대도 43% 정도 차지해 잠재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분양 중이어서 화제다. 이 단지는 4Bay 혁신설계가 적용돼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을 극대화했다. 그간 삼척에서 보기 어려웠던 타입을 선보여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드레스룸도 마련되며 주방도 추가로 확장될 예정이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최대 48m에 이르는 넓은 동간 거리가 확보 가능해 조망권 및 채광을 최대한 즐길 수 있다. 또한 일조량이 우수해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단지 구성으로 일 년 내내 쾌적한 실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남쪽에 위치한 타 아파트를 감안해 지상 레벨이 5~6m가 높고 거리가 60m 떨어진 것도 특징이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위치한 삼척 교동은 동해-삼척-울진으로 이어지는 영동생활권으로 삼척 북부생활권에 위치한다. 2016년에는 동해IC~삼척IC(근덕)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올해에는 포항~삼척 동해선 철도 공사가 착공된다. 또한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삼척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망도 좋다. 특히 이 단지는 7번 국도 진입로 부근의 교통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썼다. 7번 국도를 기준으로 단지부터 약 500m 거리의 교차로에 위치한 삼척세무서는 내리막 커브길로 과속의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 따라서 단지 진입로에 신호등 설치(예비 신호등 포함) 및 차선 확대로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단지에서 삼척세무서 방향의 진출로에는 2차선을 3차선으로 확장해 가속차로로 안전하게 7번 국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삼척세무서에서 단지 진입로는 2차선을 3차선으로 확장해 좌회전 차로가 확보되며 좌회전 차로 맞은편에는 좌회전 대항차로 안전지대(길이 66m, 폭 3.0m)도 마련돼 교통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이러한 7번 국도를 이용하면 삼척복합발전단지(남동발전), 삼척LNG생산기지(한국가스공사), 삼척화력발전소(포스코에너지), 북평화력발전소(GS에너지) 등 인근 산업단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지역은 관련 협력업체 근로자들까지 유입돼 더욱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에 따른 편의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함께 발전하기 때문이다. 땅값 상승은 물론 집값에도 긍정적이다. 단지에는 헬스장, 도서관 등의 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될 계획이다. 각 동 필로티 및 데크 하단에 주차공간이 마련되며 일부 아파트에 기존의 2.3m의 주차공간보다 0.2m 넓게 설계돼 입주민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여성전용 주차장도 제공된다. 강원도 삼척시 교동 99-7번지 외 6필지에 공급되는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총 612세대로 이뤄지며 전용면적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59㎡ 182세대, ▲72㎡ 190세대, ▲84㎡ 240세대가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 초반으로 측정돼 경쟁력을 갖췄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의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삼척시 남양동 340-2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역주택조합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한 아파트, ‘혁신도시 이안지안스’

    지역주택조합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한 아파트, ‘혁신도시 이안지안스’

    전북 혁신도시에 지역조합 아파트 ‘혁신도시 이안지안스’가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으로 7월 중 조합창립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653-4 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대우산업개발(주)와 지안스건설(주)를 공동시공사(예정)로 사업 추진 중이며, 59㎡형, 74㎡형, 84㎡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조합아파트의 경우 유의할 점은 부지를 100% 확보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조합원 모집과 사업 이익을 높이기 위해 법적 허용치에 최대한 근접한 세대수 사업을 계획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지역주택조합에서 발생한 문제점으로는 우선 부지의 확보가 되지 않을 경우 사업이 진행이 가시화되면서 나머지 부지의 주인들이 높은 매매가격을 제시하는 등으로 인해 사업의 진행이 늦어지고 추가적인 비용이 생겼다. 게다가 법적 허용치에 근접한 세대수를 계획할 경우 건축승인 단계에서 변경되어 없어지는 일부 세대(대부분 최고층)의 발생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가 필수적으로 발생하게 되며 그에 따른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 발생, 사업기간의 연장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안 지안스’는 향후 이러한 문제 발생을 미연에 해결하기 위한 장치로 100% 부지 확보, 처분 신탁 등기를 완료 하였으며, 법정 용적률 200%인 사업을 150% 이하로 계획했다. 이안지안스의 사업계획승인은 오는 9월경 접수할 예정이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7월 중 창립총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현재 창립조합원 모집이 막바지에 이르러 곧 마감될 단계이므로 새집을 마련하려는 소비자는 서둘러야 하는 시점이다”라며 “오는 7월로 예정된 조합원 모집기한 이후의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2016년 상반기에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되며 일반분양시 적용될 공급금액은 조합원 대상 공급가보다 평당 100만원 이상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안지안스는 현재 전주 서부 신도시 웨스트빌 1층에 홍보관을 운영중에 있다. 문의: 063-227-51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천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 유례없는 열기 뜨거워

    제천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 유례없는 열기 뜨거워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가 25일(목) 오픈했다. 오픈 당일 아침, 문을 열자마자 붐비기 시작한 모델하우스는 하루종일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강저1, 2차 코아루에서 이미 입주전 아파트 프리미엄을 맛보았던 제천 수요자들은 제천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영택지 마지막 민영아파트의 가치를 실감하고 있고, 달라진 신도시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제천~평택간 고속도로의 개통과 바이오밸리 2,3지구 조성이 활발해지면서 제천은 지금 역사 이래 최고의 비전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강저택지지구는 이 비전의 한가운데서 가장 큰 후광효과를 보게 되는 수혜자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분양담당자는 “아마도 제천 사람이 모두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에 모인 것 같다”며 “제천에도 비로소 아파트 프리미엄 시장이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시내외 출입이 편리해지고, 대단지 아파트와 더불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까지 갖추어지는 등 강저택지지구 개발이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제천 구도심에 오래된 아파트 전세자들과 새집으로 바꾸고 싶은 실수요자들이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하소동에 사는 한 주부는 “10가지로 특화된 평면이 너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단지내 멋진 공원들과 스포츠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100여평 규모의 어린이집 등 빅브랜드 대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이 삶의 수준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사는 오래된 집보다 분양가가 2천여만원 더 저렴하니 망설일 이유가 없다.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부들은 특히, 알파룸과 대형붙박이장 등 특화된 수납에 감탄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주부들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곳이 수납인만큼 글로벌 롯데건설의 기술력으로 타입마다 특화시킨 평면이 제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첨단단열시스템으로 냉난방비를 절감해주는 로이유리도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롯데건설은 강저택지지구 마지막 민영아파트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전용66㎡, 75㎡, 82㎡, 84㎡ 863가구 모델하우스를 6월 25일(목) 공개하고, 6월 29일(월) 특별공급, 6월 30일(화) 1순위, 7월 1일(화) 2순위를 접수한다. 7월 7일(화) 당첨자발표 후 13일(월)~15일(수)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 정액제(1차), 중도금 무이자융자로 수요자의 자부담을 줄였다. 분양담당자는 “아마도 제천 사람이 모두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에 모인 것 같다”며 “제천에도 비로소 아파트 프리미엄 시장이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시내외 출입이 편리해지고, 대단지 아파트와 더불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까지 갖추어지는 등 강저택지지구 개발이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제천 구도심에 오래된 아파트 전세자들과 새집으로 바꾸고 싶은 실수요자들이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픈 당일부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방문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드리며, 방문객 대상 응모권 경품 이벤트로 양문형 냉장고, LED TV 등 대형 선물들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롯데건설은 메르스를 대비하여 전문방역업체에 의뢰하여 매일 아침 모델하우스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구에서부터 곳곳에 손소독제를 배치하여 메르스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분양문의: 043) 645-0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두 달 만에 이삿짐 안에서 발견된 애완 고양이

    두 달 만에 이삿짐 안에서 발견된 애완 고양이

    집에서 기르던 애완 고양이가 두 달 만에 이삿짐 매트리스 안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미국 알래스카 지역 매체 뉴스마이너를 인용,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알래스카 페어뱅크스까지 이동하는 이삿짐 속에서 64일 동안 버틴 애완 고양이 ‘무시’(Moosie)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인즉슨 두 살배기 얼룩고양이 ‘무시’의 주인 쉘프부부가 지난 4월 초, 텍사스주를 떠나 알래스카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사하는 날 부부는 자신들의 애완 고양이 ‘무시’를 잃어버린 것. 남편 제시 쉘프는 뉴스마이너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시’를 잃어버린 건 모든 이삿짐이 포장된 상태였다”면서 “가구 몇 점만이 포장되기 전이었다”고 말했다. ‘무시’를 잃어버린 쉘프부부는 이삿짐만을 먼저 알래스카로 보낸 후, 애타는 마음으로 살던 동네를 3일 동안 샅샅이 뒤졌지만 끝내 무시를 찾지 못했다. 이후 무시는 약 두 달 만에 알래스카로 도착한 이삿짐 속에서 발견됐다. 무시는 텍사스 엘파소에서 알래스카 페어뱅크스까지의 이동 거리인 3697마일(약 5950km) 동안 매트리스에 갇혀 64일 동안을 빛과 음식 없이 버틴 것이다. 아내 킴벌리 쉘프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이삿짐 속에서 ‘야옹’ 소리를 들었을 때, 마치 ‘무시’가 자기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우는 것처럼 들렸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64일 동안 쉘프부부를 다시 만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남은 무시는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은 후 알래스카의 새집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B3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대 지망생의 책장-읽어라, 청춘] 美 작가 미치 앨봄

    [서울대 지망생의 책장-읽어라, 청춘] 美 작가 미치 앨봄

    미치 앨봄(57)은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스포츠 전문 기자 겸 방송인이다. 앨봄의 책은 전 세계에서 2600만부가 인쇄됐다. 스포츠 기자로 국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디트로이트에서 3개의 자선단체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기부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앨봄의 대표적 베스트셀러는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던 대학 시절 은사 모리 슈워츠와의 실제 대화를 엮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다. 이 책은 같은 제목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대학 시절 모리 교수를 ‘코치’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게 지냈던 앨봄은 졸업 후 언론인이 돼 바쁜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모리 교수가 루게릭병에 걸려 죽음에 다가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앨봄은 스승을 만나기 위해 모리의 집을 방문했고 이후 그들의 만남은 화요일마다 계속됐다. 모리는 앨봄에게 우선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하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다른 사람의 문화를 쫓아가기에 바쁘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을 못 쫓아가면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여긴다. 모리는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과 문화를 만들어 스스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돈과 권력, 명예가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모리는 이런 것들이 결코 죽음의 공포를 대신할 수 없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죽음의 순간을 평온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조건을 이야기한다. 그 첫 번째는 가족이다. 항상 자신을 떠나지 않고 지켜봐 주는 사람들인 가족으로 인해 정신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사랑과 사람이다.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이들은 새 자동차와 와 새집, 그리고 직장을 위해 돌진한다. 하지만 물질을 향한 탐닉은 공허함만 키우기 마련이다. 모리는 우리가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라고 말한다. 모리는 더 잘사는 데만 골몰하는 현대인들에게 말한다. “어떻게 죽어야 할지 배우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울 수 있다”고.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버려진 새 둥지에서 새끼 키우는 고양이

    버려진 새 둥지에서 새끼 키우는 고양이

    집 마당 옆 나무위에서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면, 보통은 새집이 생겼거나 새끼 새가 막 태어났을 거라 생각하겠죠? 최근 아일랜드에서 애완동물용품점을 운영하는 헨리와 그의 아내 피오나는 자신의 마당 옆 나무 위에서 나는 동물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새끼 새가 어미를 찾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살그머니 다가가 고개를 내민 두 사람은 입을 쩍 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체는 바로 ‘고양이’ 였거든요. 헨리 부부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고양이의 ‘포즈’였습니다. 마치 커다란 새가 새끼나 알을 품 듯, 어미 고양이가 몸을 둥글게 말고 새끼 고양이들을 품고 있었습니다. 새끼가 무려 4마리나 있었다는군요. 사실 이 고양이가 새처럼 몸을 둥글게 말아 새끼를 품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집 없이 떠돌던 유기묘인 이 어미는 새끼를 낳을 곳을 찾다 우연히 나무 위에서 버려진 비둘기 둥지를 찾았습니다. 어미 고양이는 이 둥지를 집 삼아 새끼를 낳았고, 좁고 둥근모양의 둥지에서 새끼를 품으려니 진짜 새처럼 몸을 웅크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이를 발견한 헨리 부부는 어미와 새끼들을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새끼들을 억지로 어미와 떨어뜨리면 둘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 같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헨리의 부인인 피오나는 “동네를 돌아다니던 유기묘의 배가 불러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임신했다는걸 알았지만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아 도울 방법이 없었다”면서 “수 주가 지난 뒤 새끼들이 환경에 적응할 때쯤 되면 어미가 먹이를 주기 위해 데리고 내려올 것이다. 그때 우리가 데려가 돌봐주고 새 주인을 찾을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헨리 부부의 집 근처에서 ‘고양이 둥지’를 본 많은 사람들이 입양의 뜻을 밝혔습니다. 헨리 부부는 조만간 새끼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노후화된 삼척 아파트 이젠 탈출!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으로 새 집 마련 어때요?

    노후화된 삼척 아파트 이젠 탈출!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으로 새 집 마련 어때요?

    노후 주택이 많고 아파트의 공급이 뜸한 지역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는 수요자의 이목을 끈다. 대표적인 곳은 강원도 삼척시다. 삼척은 강원도 내에서도 신규 공급이 뜸한 지역으로 꼽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5년~2015년 10년간 강원도에는 총 69151세대 공급됐고 가장 많이 공급된 원주시는 27,199세대, 춘천시는 16,418세대가 공급됐음에도 삼척시에는 10년간 총 2,286가구밖에 공급되지 않아 수요자들은 신규 공급에 목이 마른 상태였다. 노후 된 단지가 많다 보니 새집을 원하는 수요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온나라부동산정보의 ‘201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강원도민 중 신규주택을 분양 받고 싶어하는 인구가 전체 33만4,797명 중 4만3,125명으로 나타났다. 구매력 있는 수요자가 증가 중인 것도 분양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복합에너지 거점도시에 위치한 삼척은 종합발전단지, 삼척LNG생산기지, 친환경화력발전소 등의 지역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최대 4,800여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삼척시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70%가 넘는다. 강원도 내에서 강릉과 홍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로 나타나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촉구될 것으로 보인다. 삼척시 교동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조모씨는 “삼척에 아파트 공급이 적고 최근 전세가 상승도 높아 새로운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아파트 구매 연령층인 30~50대도 43% 정도 차지해 잠재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분양 예정이어서 화제다. 강원도 삼척시 교동 산127-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총 612세대로 이뤄지며, 전용면적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59㎡ 182세대, ▲72㎡ 190세대, ▲84㎡ 240세대가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 초반으로 측정돼 경쟁력을 갖췄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2㎡와 84㎡의 A타입에는 전세대가 4Bay 혁신설계가 적용돼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을 극대화했다. 그간 삼척에서 보기 어려웠던 타입을 선보여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드레스룸도 마련되며 주방도 추가로 확장될 예정이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최대 48m에 이르는 넓은 동간 거리가 확보 가능해 조망권 및 채광을 최대한 즐길 수 있다. 또한 일조량이 우수해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단지 구성으로 일 년 내내 쾌적한 실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남쪽에 위치한 타 아파트를 감안해 지상 레벨이 5~6m가 높고 거리가 60m 떨어진 것도 특징이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위치한 삼척 교동은 동해-삼척-울진으로 이어지는 영동생활권으로 삼척 북부생활권에 위치한다. 강릉, 동해, 울진 등의 도시와 인접해있으며 7번 국도를 통해 영동지역 일일생활권이 가능하다. 2016년에는 동해IC~삼척IC(근덕)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올해에는 포항~삼척 동해선 철도 공사가 착공된다. 또한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삼척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망도 좋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자랑한다. 단지 1km 이내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보건소, 세무서, 경찰서 등의 관공서가 위치해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사업지 800m 거리에 삼척초등학교가 위치할 예정이며 정라초, 삼척여중, 삼척고,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소재하고 있다. 단지에는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지 남측에는 산책로가 조성된다. 각 동 별 필로티 및 데크 하단에 주차공간이 마련되며 기존 아파트에 적용되던 2.3m의 주차공간보다 0.3m 넓게 설계돼 입주민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여성전용 주차장도 제공된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의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삼척시 남양동 340-2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엘하우스,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전원주택

    씨엘하우스,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전원주택

    친환경 주거공간,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은 누구나 갖고 있다. 하지만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데에는 교통, 생활편의, 교육 등 가족 구성원 각각에 대한 애로사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씨엘하우스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씨엘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해 수원IC(경부고속도로), 청명IC(용인-서울고속도로) 부근에 있어 강남 및 수도권 진입이 빠른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5,000여세대를 품은 대단지 아파트 뒤쪽에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 역시 최상으로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이 있고, 도보 2분거리에 나곡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 안에 잘 구성되어 있는 등산로와 산책로는 용인 전원주택이 갖는 가장 큰 매력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씨엘하우스만큼 녹지율이 높고, 숲 속에 둘러싸인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춘 곳은 찾기 힘들정도로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자랑한다. 최적의 입지조건과 더불어 명품설계와 디자인도 씨엘하우스를 주목하게 한다. 피톤치드가 생성되는 편백나무, 프랑스산 기와, 국내산 대리석 등 친환경 자재부터 내구성이 뛰어난 마감재를 사용해 새집증후군 걱정 없는 견고한 구조를 완성했다. 또한 입주자가 단독주택처럼 개인 잔디 마당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세대별 80평 이상의 정원을 제공한다. 모든 세대는 남향으로 되어 있어 채광을 보장하고, 자동게이트 설치로 보안을 강화했으며, 도시가스 인입으로 난방비 절감도 가능하다. 씨엘하우스 관계자는 “자연과 인접한 전원주택 생활을 만끽하면서 도심의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분양 인기에 크게 작용했다”며, “다른 타운하우스와는 달리, 모델하우스 분양이 아니라 실제 건축물이 완료된 후 분양하고 있어 계약 후 입주가 안전하게 이루어진다는 것도 씨엘하우스의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지상 3층 구조의 8개동 8세대, 대지는 121~147평, 건평은 45~52평 유형으로 구성된 씨엘하우스는 전 세대 준공 및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분양 문의는 전화(031-287-0010)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 빈집, 가정폭력 피해여성 쉼터 변신

    성동 빈집, 가정폭력 피해여성 쉼터 변신

    빈집을 고쳐 가정폭력 피해자의 안심주택으로 운영한다. 성동구는 성동경찰서와 29일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안심주택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서울시 협력사업인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안심주택을 설치하고 시설 운영을 지원키로 했다. 성동경찰서는 입소자 출입관리, 피해자 보호와 심리치료, 건강관리, 법률지원 등을 담당한다. 안심주택은 다음달 말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빈집을 새집처럼 고쳐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형태로 설치된다. 2개의 침실과 주방, 가전제품, 가구, 상담실 등이 마련된다. 피해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주택에는 경찰이 상주한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가정폭력 사건은 2011년 6848건에서 지난해 1만 755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지난해 4월부터 각 경찰서 단위로 가정폭력 피해여성 일시 보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피해 여성들의 임시 숙소로 모텔 등 숙박시설을 주로 활용하고 있어 제대로 된 보호가 어렵다. 특히 피해자들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숙소로 데려다 준 이후에는 경찰의 보호에서 멀어지다 보니 2차 피해 등이 우려됐다. 구 관계자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무사히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안심주택 설치를 위한 사회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일가족 새집 단꿈 짓밟은 이웃 칼부림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는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이웃집 가장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23일 오전 7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W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박씨의 부인 정모(51)씨와 딸(21)이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같은 동 6층에서는 고모(31)씨의 부인 윤모(29)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이날 아침 흉기를 들고 자기 집 베란다 옆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8층 박씨 집으로 침입했다. 침입 후 고씨는 화장실에서 출근 준비 중이던 박씨의 아내 정씨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렀다. 부인의 비명을 듣고 나온 박씨와 몸싸움을 벌이며 흉기를 난자해 쓰러뜨렸다. 또 작은방에서 잠을 자다 뛰쳐나온 박씨의 딸에게도 흉기를 내둘렀다. 이어 고씨는 박씨의 딸이 뛰쳐나가 자신의 집으로 가자 뒤쫓아가 경찰에 신고하던 부인 윤씨를 흉기로 찔렀다. 함께 있던 고씨의 두 딸(2, 3세)은 다치지 않았다. 고씨는 정신과 치료 기록이 없지만 자주 정신착란 증세를 보였다고 부인 윤씨가 진술했다. 박씨는 사건 전날인 지난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이사를 왔다 변을 당했다. 경찰은 “고씨가 새로 이사 온 박씨 가족이 자신을 죽이러 온 사람들이라고 착각하고 몰래 침입해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한번에 14마리 출산…견공계 ‘다산의 여왕’ 탄생

    한번에 14마리 출산…견공계 ‘다산의 여왕’ 탄생

    영국에서 견공계의 ‘다산의 여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올해 2살 된 도베르만 종(種)의 ‘키라’. 버려진 개를 보호하던 보호센터의 카라 헤이즈(42)은 인터넷을 통해 새 주인을 ‘공모’하던 중 33살의 데이비스라는 여성에게 입양됐다. 입양 당시 수의사로부터 “개가 임신 중이며 새끼를 5~6마리 밴 것 같다”는 말을 들었지만 지난 해 14일, ‘키라’가 낳은 새끼는 무려 14마리였다. 14마리의 새끼들은 모두 건강했으며, 데이비스는 예상치 않은 ‘경사’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현지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도베르만은 한번에 8~9마리까지 새끼를 낳을 수 있지만, 10마리가 넘는 새끼를 출산하는 일은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한번에 새끼 14마리를 낳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면서 “새끼 14마리 모두 개성이 뛰어나고 매우 활동적이다. 잠을 잘 때도 모두 한데 모여서 자고 서로 떨어지려고 하질 않는다. 매우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라고 전했다. 강아지 중 일부는 태어난 직후 호흡이 없는 등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응급처치 등을 통해 무사히 고비를 넘겼다. 현재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다. 총 15마리의 개를 키우게 된 데이비스는 하루에도 수 ㎏의 사료를 먹어치우는 강아지들을 모두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처음 자신에게 키라를 입양한 헤이즈와 함께 믿고 분양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강아지 한 마리는 독일로의 입양이 결정됐으며, 나머지 새끼들 역시 영국 각지에서 새 주인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현지 동물보호센터의 한 관계자는 “14마리를 한꺼번에 출산하는 일은 매우 드물며 놀라운 일”이라면서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좋은 새집을 찾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의문의 사망 “외부 침입 흔적 없어” 충격

    문경 귀농부부 의문의 사망 “외부 침입 흔적 없어” 충격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의문의 사망 “외부 침입 흔적 없어” 충격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경제적 여유…사망원인 미궁 빠지나”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경제적 여유…사망원인 미궁 빠지나”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경제적 여유…사망원인 미궁 빠지나”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발견되기 이틀 전 입주”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발견되기 이틀 전 입주”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발견되기 이틀 전 입주”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있었다”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있었다”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있었다”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들어온 흔적도, 나간 흔적도 없다?”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들어온 흔적도, 나간 흔적도 없다?”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들어온 흔적도, 나간 흔적도 없다?”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외상 없고 침입 흔적도 없어”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외상 없고 침입 흔적도 없어”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외상 없고 침입 흔적도 없어”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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