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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외교 국조 ‘최경환 책임론’ 공방

    자원외교 국조 ‘최경환 책임론’ 공방

    국회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의 24일 전체회의는 사실상 ‘최경환 청문회’였다. 기관보고를 위해 회의에 참석한 부처 및 공공기관은 11곳에 달했지만 여야의 관심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쏠렸기 때문이다. 최 부총리는 이명박 정부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재직하며 캐나다 정유사인 하비스트 인수를 사실상 지시했다는 의혹을 야당으로부터 받고 있다. 여야의 주장은 엇갈렸다.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의원은 “하비스트를 인수하며 2조원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 특히 의사 결정 당시인 2009년 10월 18일 최 부총리가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을 만난 적이 있다”면서 “강 전 사장은 ‘지식경제부 장관 지시가 선행됐다. 독단적으로 인수를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진술했다”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에 최 부총리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얘기를 일방적으로 말하면 안 된다”고 발끈했다. 여당 의원들은 야당에 “(회의장이) 정치 공세의 장이 돼서는 안 된다”고 촉구하며 최 부총리를 엄호하고 나섰다. 한편 이날 회의는 어느 때보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여야 의원 간 고성이 오가는 건 기본이고, 상대방의 말을 끊는 일도 빈번하게 이뤄졌다. 새정치연합 최민희 의원이 “(공공기관의)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직무유기 아니냐. 사퇴하라”고 하자 여당 의원들은 “뭔데 그만두라 마라냐”고 강력히 반발했다. 최 부총리의 답변 태도도 도마에 올랐다. 이날 오후 김제남 정의당 의원은 하비스트 인수가 정부 주도하에 이뤄졌다며 몰아붙였고, 질의가 끝난 뒤 최 부총리는 “어이가 없어 답변할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의 답변으로 여야 간 고성이 오갔고 이후 여당 의원들이 퇴장하면서 특위는 90분간 정회됐다. 여야는 저녁 회의에서도 재차 충돌했다. 야당 소속인 노영민 위원장이 최 부총리의 “해외자원개발 중 83%는 실패한다”는 발언에 대해 문제 삼자 여당 의원들은 “멋대로 진행한다”며 회의장을 빠져나갔고, 결국 회의는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채 산회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 부정적 여론은?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 부정적 여론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 부정적 여론은?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영상 속 수준급 태권도 실력 ‘소름’ 현재 생사 여부는..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영상 속 수준급 태권도 실력 ‘소름’ 현재 생사 여부는..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영상 속 수준급 태권도 실력..현재 생사 여부는?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IS 훈련 영상에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정원은 24일 국회 정보위원회의에서 김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 정보위 야당 간사인 새정치연합 신경민 의원은 “IS와 관련된 보도 내용은 거의 다 맞다. 국정원에서도 그렇게 확인되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어 ‘김군의 생사’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사망했다는 얘기는 없었다”고 전했다. 김군 어머니는 “늘 숨도 못 쉴 정도로 답답하고 힘들게 지내다 보니 위통으로 몸도 안 좋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음이 찢어진다, 아이가 몸도 마음도 건강히 돌아오기만을 바란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일 유튜브에는 ‘IS training video(IS 훈련 비디오)’라는 제목으로 무장한 IS 대원들이 각개전투 훈련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IS 훈련 영상 속 대원들의 동작이 태권도의 품새와 유사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태극 1장 18가지 동작 중 마지막 2가지 동작을 제외한 16가지 동작이 완전히 똑같은 것. 절도 있는 동작과 발차기, 앞굽이 자세 등 태권도를 제대로 배우지 않고는 하기 어려운 동작들이다. 영상에는 한국산 자동차들도 등장한다. 새것으로 보이는 한국산 SUV 자동차 수십대가 IS 대원과 물자를 싣고 줄지어 가는 모습이다. 이 자동차들이 어떻게 IS 수중에 넘어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소름 돋는다”,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대체 왜 갔나”,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태권도 동작 전수하고 있는 듯”,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지지율 또 기록 경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지지율 또 기록 경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지지율 또 기록 경신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설 연휴 뒤 하락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설 연휴 뒤 하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설 연휴 뒤 하락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얼마나?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얼마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얼마나?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정당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정당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정당 지지율은?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김무성·박원순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김무성·박원순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김무성·박원순 지지율은?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 파행 조짐…왜?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 파행 조짐…왜?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 파행 조짐…왜? 공무원연금개혁 논의를 위해 국회에 설치된 국민대타협기구는 25일 국회에서 노후소득분과위원회 2차 회의를 열었으나 공무원단체 측 위원들이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이 없다고 항의하며 퇴장, 대타협기구가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공무원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 소속 분과위원 2명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 대타협기구에서 공무원연금법 이외에 국민연금 제도 전반을 논의한다는 새누리당의 공개 약속을 요구한 뒤 40분만에 퇴장했다. 여야 공동분과위원장은 공투본측 위원을 설득했으나 입장 변화가 없자 이들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일단 예정대로 정부로부터 ‘노후소득보장 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그러나 이 문제를 고리로 공무원단체와 여당이 계속 충돌하고 공투본 위원이 논의 참여를 거부할 경우 국민대타협기구의 활동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날 회의 시작 직후 공투본 측 김명환 위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당초 공투본은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사학·군인연금 모든 것을 포함한 공적연금 강화와 더불어 공무원연금개혁을 같이 논의하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대타협기구에 들어왔다”며 “새누리당이 이를 도외시하고 다른 공적연금 논의를 배제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앞으로 대타협기구, 분과위 논의가 공적연금 전반을 다루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국민연금과 단순비교를 통해 공무원연금을 하향평준화하려는 이런 논의에는 참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공투본 측 김성광 위원도 “새누리당이 노후소득분과에서 국민연금과 기초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합의를 만들어가는 부분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이부분을 함께 논의할지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공동분과위원장인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이 기구 성격이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국민연금 논의를 막을 생각은 없지만 국민연금, 기초연금법 개정안을 동시에 만들어 합의하는 것은 제 권한 밖”이라고 선을 그었다. 공동분과위원장인 새정치연합 김성주 의원은 “공무원연금 개편방향이 국민연금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공투본 입장에 동의하면서도 “퇴장한 이유는 이해되지만 가신 것에 대해서는 좀…(맞지 않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김현숙 분과위원장은 “기초연금법,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반드시 내야한다고 합의해야 한다는 것은 대타협기구의 설립목적이 아니었다”고 거듭 강조하고 “위원 두분이 나간 것은 잘 설득해 모셔서 이야기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지지율 얼마나 올랐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지지율 얼마나 올랐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지지율 얼마나 올랐나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세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세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 부정 평가 61.1%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 부정 평가 61.1%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얼마나?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김무성 지지율 격차 살펴보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김무성 지지율 격차 살펴보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김무성 지지율 격차 살펴보니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김문수·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김문수·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김문수·안철수 지지율은?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 다시 하락…문재인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 다시 하락…문재인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 다시 하락…문재인 지지율은?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잠룡 1위 “2위와 격차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잠룡 1위 “2위와 격차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잠룡 1위 “2위와 격차는?”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안 vs 수정… 김영란법 운명의 일주일

    원안 vs 수정… 김영란법 운명의 일주일

    여야가 2월 임시국회에서 우선 처리키로 합의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이 ‘회기 내 원안 통과, 수정안 통과, 미처리’ 등 세 가지 기로에 섰다. 김영란법은 공직자에 대한 부정청탁 범위, 금품수수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정무위원회 원안이 지난달 통과돼 법사위로 넘어왔다. 그러나 과잉입법 금지원칙 위배, 위헌 논란이 일면서 입법의 형식적 관문으로 여겨졌던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렸다. 2월 국회 폐회가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상민 법사위원장이 23일 여야 원내대표, 국회의장을 차례로 만나 의견 수렴에 나섰지만 진통만 겪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정무위 원안’ 찬성 입장을 처음 밝힌 가운데 수정 가능성도 열어 놓은 반면 새누리당은 여론의 눈치를 보며 쉽사리 당론을 모으지 못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여야 지도부, 법사위·정무위원장이 결단을 내리는 8인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면서 남은 1주일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김영록 새정치연합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란법은 정무위 원안대로 2월 국회에서 하루빨리 통과시켜야 한다는 것이 최고위원회의 입장”이라면서도 “원안을 촉구한 다음에 후퇴가 아니라 교직원 등 (대상 범위) 문제들은 추가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고 수정 가능성도 시사했다. 박완주 원내대변인도 “공청회, 법사위·정무위 연석회의를 통해 위헌 요소가 있다면 그 부분을 제거하고 최소한의 수정만을 거쳐 2월 국회 안에 처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새누리당 지도부는 선뜻 당론을 제시하지 못한 채 여론을 살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공직자 사이에 만연된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원 취지를 살리는 건 좋은데 이 법이 그대로 통과되면 너무나 많은 공직자나 일반 시민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어 걱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지도부는 법사위에서 결론을 내 달라는 것이나 아직 가타부타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은 사립학교 교직원·언론인 등 적용 대상이 광범위하고 부정청탁의 개념이 불명확하다는 등 반론이 의외로 높자 고심하는 분위기다. 이날 한때 이 위원장의 김영란법 ‘전원위원회 회부설’이 나오는 등 여야는 갈팡질팡했다. 전원위는 중요 법안에 대해 재적의원 4분의1 이상의 요구로 본회의 전 의원 전원이 참석해 토론하는 자리다. 그러나 이 위원장은 “정무위·법사위뿐 아니라 전 상임위의 총의를 모을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나온 얘기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이날 공청회를 마친 여야는 24일 원내 지도부 주례회동에서 이견 조율을 시도할 계획이나 결론 여부는 불투명하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설 보낸 뒤 하락”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설 보낸 뒤 하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설 보낸 뒤 하락”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조사결과는?”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조사결과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8.5% 최고치 경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조사결과는?”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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