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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에 전국 최대 수소충전소 설치

    전북 완주군에 전국 최대 수소충전소가 설치돼 수소경제 대중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3일 오후 완주군 봉동읍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전북 제1호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했다. 준공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환경부 및 중앙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완주 수소충전소는 국내 최대규모인 시간당 110㎏의 충전용량을 갖춰 1시간에 수소승용차 22대나 수소버스 3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소차의 충전도 가능하다. 전북도는 완주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도내에 수소충전소 24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전주 4곳을 비롯해 군산·익산·부안에 1곳씩을 건립한 후 2021년에는 8기를 신설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올해 수소승용차 546대를 포함해 2030년까지 수소승용차 1만 4000대, 수소버스 4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현재 전북에서는 수소승용차 130대가 운행 중이다. 전북도는 수소를 미래 신산업으로 지정하고 전국 제일의 수소경제 도시,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새만금에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국 최대 규모 수소충전소 준공은 수소전기차 이용자 편익을 높이면서 보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소전기차와 충전소 보급을 지속하고 수소 인프라를 확충해 수소경제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웰컴 유턴”… 국내 사업장 증설 땐 감세, 산단 입주·투자 지원 우선권

    “웰컴 유턴”… 국내 사업장 증설 땐 감세, 산단 입주·투자 지원 우선권

    수도권 공장총량제 규제 안 풀어 한계 “유턴 확대 위해 최저임금 동결” 지적도정부가 ‘리쇼어링’(해외공장의 국내 복귀) 촉진을 위해 국내 사업장에 증설만 해도 세제혜택을 주기로 했다. 국내 유턴 기업이 산업단지에 입주하면 분양 우선권을 주고 설비투자도 지원한다. 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수도권 공장총량제에 대해선 규제를 풀지 않아 이 정도의 당근책으로 대규모 리쇼어링이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 정부는 1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이런 내용의 ‘웰컴 유턴기업’ 지원책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해외 사업장의 생산량 50% 이상을 줄이고 돌아온 유턴기업에만 법인세와 소득세를 감면해 줬다. 앞으로는 해외 사업장의 생산량 감축 조건을 폐지하고 해외 사업장의 생산 감축량에 비례해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다. 감축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세제 지원에서 배제된 기업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정부는 다음달까지 유턴 및 첨단산업 유치전략 등을 포함한 글로벌가치사슬(GVC) 혁신전략을 마련한다. 정부는 또 유턴기업이 산업단지에 입주하면 분양우선권을 주고, 임대전용 산단이나 새만금 등에 맞춤형 용지를 공급한다. 유턴기업 입주 때 산단 입주업종 변경 절차를 간소화하는 입지 규제도 완화한다. 수도권 공장총량제 규제를 그대로 둔 채 유턴기업엔 범위 내에서 부지를 우선 배정한다. 유턴기업의 입지·시설 투자와 이전비용 지원을 위한 보조금도 대폭 늘린다. 기존엔 비수도권에 한해 기업당 100억원 한도에서 지급했고 수도권에 복귀한 기업의 경우 보조금을 받지 못했다. 이를 비수도권엔 200억원으로 확대하고, 수도권엔 첨단산업이나 연구개발(R&D) 센터에 한정해 150억원을 지원한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리쇼어링에 가장 큰 걸림돌은 노동 비용이라는 지적도 만만찮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나라 제조업의 단위노동비용이 연평균 2.5% 증가했지만, 일본과 독일을 비롯해 국내 기업이 많이 진출한 주요 10개국에서는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유턴 확대를 위해 최저임금을 동결하고 노동생산성을 제고해 제조원가의 비교우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스터 조성 본격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산시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하기로 한 재생에너지 관련 국가 연구기관 4곳이 연말 안에 모두 착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새만금에 입주하는 기관은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센터 등이다. 태양광과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지원하는 기관들이다. 정부가 군산 새만금 지역에 4GW에 이르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며 이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비는 1000억원 규모이고 2022∼2023년에 차례로 완공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 지역에 사업비 3000억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와 1500억원대의 그린 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재생에너지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관련 기관과 기업을 꾸준히 유치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군산시 새만금 수변도시 건설 반대-속내는 관할권 다툼

    전북 군산시와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새만금개발청이 추진하는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사업에 제동을 걸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군산상공회의소 등 군산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26일 새만금 수변도시 선도사업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새만금 수변도시 건설 반대 이유로 ▲기존 도시들의 공동화 현상 ▲새만금호 환경오염 대책 ▲인접 지자체와 관할권 다툼 등을 제시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앞서 군산시도 지난 24일 “현재 계획대로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면 자치단체 간 분쟁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업을 반대하는 주된 이유가 관할권임을 감추지 않았다. 현재 관할권을 놓고 김제시와 소송이 진행 중인 새만금 2호 방조제 바로 앞에 수변도시가 조성되면 수변도시 관할권으로까지 갈등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은 새만금방조제 관할권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해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1호 방조제는 부안군, 2호는 김제시, 3·4호는 군산시가 갖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군산시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현재 심리가 진행 중이다. 군산시는 수변도시가 새만금 일대 도시들의 공동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논리도 내세웠다. 계획 인구 2만 5000명 규모의 도시가 군산과 익산, 김제, 부안 등 인접 시·군 인구로 채워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새만금 수질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도시가 조성되면 수질이 더욱 악화해 궁극적으로 새만금 전체 사업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군산시는 수변도시 조성을 늦추고 대신 분쟁 소지가 없는 새만금 국제공항이나 신항만, 잼버리지구 등 사업을 먼저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1조 1000억원을 들여 새만금 2호 방조제 앞 국제협력용지 6.6㎢ 부지에 조성된다. 10㎞ 길이의 제방을 쌓고 바다를 메운 뒤 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오는 11월에 매립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새만금 2호 방조제 관할권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불필요한 분란을 일으킬 수 있고, 사업이 시급한 것도 아닌 만큼 시기를 늦춰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군산시 새만금 수변도시사업 제동 걸고 나서

    전북 군산시가 새만금개발청이 추진하는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사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군산시는 “현재 계획대로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면 자치단체 간 분쟁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산시는 그 이유로 김제시와 갈등이 재연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현재 관할권을 놓고 김제시와 소송이 진행 중인 새만금 2호 방조제 바로 앞에 수변도시가 조성되면 수변도시 관할권으로까지 갈등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양 자치단체와 부안군은 새만금방조제 관할권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으며,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1호 방조제는 부안군, 2호는 김제시, 3·4호는 군산시가 갖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군산시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현재 심리가 진행 중이다. 군산시는 수변도시가 새만금 일대 도시들의 공동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논리도 내세웠다. 계획 인구 2만 5000명 규모의 도시가 군산과 익산, 김제, 부안 등 인접 시·군 인구로 채워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새만금 수질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도시가 조성되면 수질이 더욱 악화해 궁극적으로 새만금 전체 사업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수변도시 조성을 늦추고 대신 분쟁 소지가 없는 새만금 국제공항이나 신항만, 잼버리지구 등 사업을 먼저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군산시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서명운동을 하는 등 단체행동에 들어가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1조 1000억원을 들여 새만금 2호 방조제 앞 국제협력용지 6.6㎢ 부지에 조성된다. 10㎞ 길이의 제방을 쌓고 바다를 메운 뒤 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오는 11월에 매립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새만금 2호 방조제 관할권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불필요한 분란을 일으킬 수 있고, 사업이 시급한 것도 아닌 만큼 시기를 늦춰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새만금에 2025년까지 VR테마파크리조트 건립

    새만금지구에 리조트와 호텔, VR테마파크 등이 들어선다.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새만금에 테마파크 등을 건립하기로 하고 21일 새만금개발청·전북도·부안군과 투자 협약식을 했다. 이 컨소시엄은 엔에스스튜디오 등 5개 업체로 구성됐다. 이들 업체는 2025년까지 813억원을 들여 새만금 명소화 부지에 VR 테마파크와 리조트, 호텔 등을 건립하기로 했다. 1단계로 세계잼버리대회 일정에 맞춰 2023년까지 테마파크와 고급 리조트를 개발하고 이어 남은 기간에 가족 리조트와 컨벤션센터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개발 부지는 새만금 1호 방조제 시작 지점인 전북 부안군 변산면의 새만금홍보관 일대 8만여㎡다. 윤상규 엔에스스튜디오 대표는 “새만금이 국제적 관광지가 되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새만금신공항 건설 가시화-기본계획 용역 발주

    새만금신공항 건설 가시화-기본계획 용역 발주

    전북의 숙원인 새만금신공항 건설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부가 최근 ‘새만금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했다.용역 과업에는 해외 유사공항 사례 검토, 항공기 운항 안전성 검토 및 확보 방안, 총 사업비 산정과 공사시행 계획 등이 담겼다. 이번 용역은 새만금신공항 건설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으로 사실상 사업 추진에 들어간 것을 의미한다. 국토부는 오는 6월 중순 용역 수행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용역 수행기간은 12개월이다. 새만금신공항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8000억원이 투입되는 국가균형발전 과제로 2024년 착공,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새만금신공항 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포함돼 지난해 기재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마쳤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군산 조선업체 신재생에너지로 활로 모색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조업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 군산지역 조선업체들이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생산업체로 탈바꿈한다. 전북도, 군산시,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LH,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은 14일 전북도청에서 ‘조선기자재기업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2국가산업단지에는 2022년까지 300억원이 투입돼 신재생에너지 생산·가공 협동화공장과 장비가 구축된다. 군산지역 조선업체 23곳 등은 이곳에서 태양광과 해상풍력에 쓰는 기자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군산과 새만금에 4GW(기가와트)급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구축 중이어서 기자재 수요가 충분하다”며 “군산조선소 폐쇄로 위기에 처한 중소 조선업체가 자생력을 확보하고 군산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미세먼지 관측위성’ 천리안2B호가 찍은 선명한 한반도 앞바다 모습

    ‘미세먼지 관측위성’ 천리안2B호가 찍은 선명한 한반도 앞바다 모습

    미세먼지와 적조, 녹조 등 해양감시 목적으로 지난 2월 발사된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천리안2B호)가 촬영한 한반도 바다 사진이 공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는 천리안2B호가 지난 3월 23일과 4월 21~22일 두 차례 해양탑재체 성능테스트를 하며 찍은 동북아시아와 주변 해역 모습을 11일 공개했다. 천리안2B호는 지난 2월 19일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 있는 기아나우주발사장에서 발사돼 3월 6일 목표 정지궤도에 안착한 뒤 최근까지 위성본체와 탑재체에 대한 상태점검을 수행했다. 천리안2B호는 기존 천리안1호보다 공간해상도가 4배(500m→250m)나 개선돼 기존에는 식별하기 어려웠던 항만과 연안 시설물 현황, 연안 해역의 수질 변동, 유류유출 발생 등에 대한 다양한 해양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이번에 촬영된 인천 인근 해역을 확대한 영상을 보면 서해안 갯벌 지대와 수질 특성이 보다 명확하고, 천리안1호에서는 식별이 어려웠던 인천대교의 모습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또 새만금에서는 금강 등 여러 하천이 선명히 촬영되어 하천 담수가 해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다 정밀한 정보 획득이 가능해 졌다.천리안2B호에는 해양관측을 위해 관측밴드가 4개 추가돼 380㎚(나노미터) 밴드에서는 해양오염물질의 확산과 대기 에어로졸 특성, 510㎚, 620㎚ 밴드에서는 해양의 엽록소와 부유물질 농도, 709㎚ 밴드영상은 해양정보와 육지의 식생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천리안2B호 해양탑재체는 오는 10월 국가해양위성센터를 통해 정상 서비스 개시하기 전까지 최적화를 위한 세밀한 조정 및 보정 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문재인정부 전북공약 이행률 76%

    문재인 정부의 전북 관련 공약 이행률이 7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문재인정부 출범 3주년을 맞은 10일 현재 전북 관련 공약은 42건 가운데 2건이 완료됐고 30건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완료된 2건은 ▲청와대에 새만금 개발사업 전담부서 설치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등이다. 단계별 계획에 따라 순항하고 있는 공약은 ▲새만금 국제공항 신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지리산권 전기 산악열차 도입 등 30건이다. 특히, 전북 출신 인사 등용은 정세균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부장관 등 장·차관급이 45명에 이른다. 반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남원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등은 표류중이거나 답보 상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문재인정부와 함께 한 지난 3년은 새만금사업이 역대 어느 정부 보다 속도감있게 추진되는 등 전북 관련 공약이 대부분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전북 대도약의 길을 활짝 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새만금 신도시 개발 연말에 첫삽 뜬다

    새만금 신도시 개발사업이 올 연말 착공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국제협력용지 52㎢ 가운데 6.6㎢에 새만금 수변도시 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신도시 개발지역은 새만금 신항만 배후이자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군산~대야간 새만금철도 종착역과 인접돼 있다. 신도시 규모는 상주인구 1만 2000세대 2만 1000명이다. 사업비는 1조 1000억원이다. 주거와 휴양, 관광과 문화예술 기능이 접목된 저밀도 주상복합도시다. 개발 주제는 수변도시, 스마트도시, 친화경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신도시 개발 첫 단계인 부지 조성과 기반공사는 올 12월 착공해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구체적인 개발계획은 연말 쯤 구체화 된다. 한편, 새만금 신도시 개발사업은 애초 일정 보다 1년 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이는 새만금 매립사업에 관한 행정절차를 간소화 한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이 지난해부터 시행됐기 때문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다 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한수원, 신재생에너지 박차

    다 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한수원, 신재생에너지 박차

    한국수력원자력이 태양광·풍력·연료전지를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수원은 현대차와 함께 전기차 폐배터리를 이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말 기준 약 5만 7000대가 보급된 국내 전기차는 보급 7년째가 되면서 폐배터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한수원은 ESS로 재활용해 폐배터리 처리 문제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올해 울산 현대차 태양광사업과 연계해 2㎿h급 ESS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사업성을 검증한다. 내년엔 10㎿h 상업용 모델 추가 설치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3GWh 규모의 폐배터리 재활용 ESS를 보급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또 세계 최대 규모인 300㎿ 새만금 수상 태양광사업을 새만금개발청, 전북 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 비금도 염전부지를 활용한 300㎿급 태양광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주민 소득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사업 수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수원은 전남 영광군 안마도 220㎿ 해상풍력, 경북 영덕군 100㎿ 해상풍력 등도 개발한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1.85GW 규모의 신규 양수발전소도 건설한다. 충북 영동군 500㎿, 강원 홍천군 600㎿, 경기 포천시 750㎿ 규모의 양수발전소가 들어선다. 한수원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약 20조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8.4GW로 확충할 계획이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새만금개발청, 농촌진흥청, 화성시, 금융위원회

    ■ 새만금개발청 ◇ 3급(부이사관) 승진 △ 사업총괄과장 박종민 ■ 농촌진흥청 ◇ 고위공무원단 승진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김경미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김명수 ◇ 과장급 승진 △ 청장비서관 김황용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과수과장 박정관 ◇ 과장급 전보 △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이승돈 △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김병석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화학물질안전과장 최달순 ■ 화성시 ◇ 4급 승진 △대중교통추진단장 홍노미 ◇ 5급 승진 △첨단교통과장(직무대리) 박노영 △봉담읍 산업건설과장(직무대리) 김용균 △남양읍장(직무대리) 김문수 △동부출장소 시민봉사과장(직무대리) 김선승 ◇ 5급 전보 △버스혁신과장 유운호 △사회적경제과장 이희정 △철도트램과장 이정희 △동탄출장소 복지위생과장 이종영 ■ 금융위원회 ◇ 고위공무원 승진 및 국장급 파견 △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김진홍 ◇ 과장급 전보 △ 자본시장조사단장 안창국
  • 지역개발사업 총선 당선자 공약에 대거 반영

    전북도가 4.15 총선을 앞두고 발굴한 각종 지역개발사업들이 당선자 공약에 대거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각 정당과 당선자들이 다양한 지역개발 관련 공약을 반영해 앞으로 대형 숙원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당선자 공약에는 전북도가 발굴한 100개 사업 가운데 40개가 반영됐다. 중앙당 차원의 지역 공약에는 21개 가운데 13개가 포함됐다. 전북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9명은 ▲전북 금융타운 조성 ▲홀로그램 소재·부품 개발 ▲가야왕국 홀로그램 테마파크 조성 ▲반려동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소상용차 생산거점도시 생태계 구축 ▲새만금 하이퍼루프 실증단지 구축 등 36개 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전북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승리한 이용호 당선자(남원·임실·순창)는 임실치즈테마파크 키즈랜드 건립 등 4건을 공약에 반영했다. 전북도는 이번 총선에서 정당과 당선자들이 약속한 공약사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추진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21대 총선 공약은 전북 산업의 체질강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복원 등이 포함된 사업이 많아 실효성 있는 추진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새만금에 VR·AR 테마파크 들어선다

    새만금지구에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관광명소화사업 제3자 공모 결과 가칭 엔에스파트너스컨소시엄이 호텔과 테마파크 개발·운영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엔에스파트너스컨소시엄에는 호텔과 테마파크를 전문적으로 건설·운영하는 6개 회사가 포함돼 있다. 이 컨소시엄은 국제적인 휴양지 호텔과 국내 최고의 영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를 개발해 직접 운영하겠다고 제안했다. 사업내용은 총사업비 813억원을 투입해 1단계로 세계잼버리대회가 열리는 2023년까지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VR·AR 테마파크와 휴양지 호텔 등 숙박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2단계는 2025년까지 가족형 스위트 호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새만금개발청은 해당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자 자격 조건을 갖추어 제안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5월 중순까지 협약과 사업시행자 선정 절차를 마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북도, 보건복지부, 한국경제TV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 기획조정관 이창규 ■ 전북도 △ 기획조정실장 강승구 △ 도민안전실장 김양원 △ 전주시 부시장 최명규 △ 새만금관광홍보팀장 김용래 ■ 보건복지부 ◇ 과장급 △ 운영지원과장 이재란 △ 혁신행정담당관 이선영 △ 질병정책과장 송준헌 △ 보험약제과장 양윤석 △ 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 △ 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김우기 △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장 김기남 △ 장애인서비스과장 김일열 △ 아동학대대응과장 조신행 △ 요양보험제도과장 임혜성 ■ 한국경제TV ◇ 국장급 승진 △ 보도본부 제작총괄국장 겸 방송제작부장 한순상 ◇ 부국장급 승진 △ 보도본부 증권부장 최진욱 △ 보도본부 산업부장 박병연 △ 뉴미디어본부 와우넷부장 장인석 ◇ 부장급 승진 △ 보도본부 부동산부장 권영훈 △ 뉴미디어본부 디지털사업부장 유종민 △ 경영기획실 편성부장 김창원 ◇ 전보 △ 마케팅본부 총괄부국장 겸 AD마케팅부장 이봉익 △ 보도본부 정경부장 김택균 △ 보도본부 대외협력지원팀장 박정윤 △ 보도본부 성장기업부 IT벤처팀장 김정필 △ 보도본부 디지털전략부 콘텐츠사업팀장 박준식 △ 보도본부 방송제작부 방송팀장 이계우 △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1팀장 이정근 △ 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2팀장 엄동범 ◇ 전출·전입 △ ㈜와우에스앤에프 대표이사 이승용 △ 뉴미디어본부 와우파센터장 김경식
  • 군산형 일자리 차질 우려

    ‘전북 군산형 일자리사업’이 일부 참여 기업의 투자가 지연되면서 차질을 빚고 있다. 20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형 일자리사업의 한 축인 ‘새만금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한 기업 4곳 가운데 코스텍과 대창모터스 등 2곳이 투자보조금을 받지 못하면서 아직 착공을 못 하고 있다. 코스텍은 투자비 마련을 위해 최근 공장 1곳을 매각, 투자보조금 지원 기준을 맞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규정은 기존 공장을 팔면 1년 이내에는 이를 받을 수 없다. 대창모터스는 부채 비율이 과도하게 높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대창모터스는 공장을 처분해 부채 비율을 줄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의 투자는 최소 1년 이상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자금 조달 계획 등에 차질이 생긴다면 참여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이들 기업은 애초 에디슨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등과 함께 연내에 새만금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군산시는 애초 계획대로 4개 기업 모두가 참여하는 일자리 모델을 확정해, 다음 달 시작될 정부 공모에 응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공모 기준이 기업의 부채비율 등을 엄격히 따지게 되면 이들 기업을 배제하고 나머지만으로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투자 축소와 이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해지게 된다. 이들 2개 기업이 투자하기로 한 금액은 142억원으로 새만금 컨소시엄의 총 투자액 515억원의 30%가량이다. 군산형 일자리는 GM 등이 빠져나간 자리에 기술력을 갖춘 중견·벤처기업들로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모델이다. 새만금컨소시엄과 달리 명신그룹이 주축이 된 ‘명신 컨소시엄’은 현재까지는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른 시일 안에 투자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들 기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아 공모 선정 여부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공모 기준이 발표되면 이에 맞춰 최종적인 입장을 정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기획담당관 김효정△재정담당관 김기대△대중교통과장 나기호△항공정책과장 이정희△혁신도시발전추진단 혁신도시지원정책과장 김동준 ■중소벤처기업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엄진엽△소상공인정책과장 조재연 ■새만금개발청 ◇4급 승진 △신산업전략과 양건식△운영지원과 양옥철 이상필△기반시설과 김현주△산업진흥과 박영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감사부장 한승희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김병태△문화예술본부장 직무대리 김우태△문화예술교육센터장 직무대리 황덕용 ■한국일보 ◇국장급 승진 △미래기획실장 송영웅 ◇부장급 승진 △AD지원팀장 우성태 ◇부장대우 승진 △멀티미디어부 고영권 △멀티미디어부 홍인기 ■코리아타임스 △편집국 국장석 부국장대우 김지수 ■신라대 △입학관리처장 김재원
  • 전북 27개 시민·사회단체 ‘새만금 해수유통 공약’ 촉구

    전북지역 2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20 새만금 해수유통 전북 행동’이 총선 후보들에게 새만금 해수유통 공약 채택을 촉구하고 나섰다. 새만금 전북 행동 회원들은 1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 해수유통은 전북도민의 여론”이라며 “각 정당과 국회의원 후보들은 새만금 해수유통을 총선 공약화하라”고 요구했다. 새만금 전북 행동이 지난 11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군산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새만금 해수유통에 대한 긍정 평가는 64.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23.1%였고 무응답은 12%였다. 앞서 국회 김종회 의원(무소속, 김제·부안)은 지난달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김제시민 1000명과 부안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새만금 해수유통’ 인식 조사 결과, 김제시민의 73%와 부안군민의 78.5%가 새만금 해수유통에 찬성했다. 새만금 전북 행동은 “전북도민의 대다수가 새만금 해수유통에 찬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도민의 뜻이 이처럼 분명한데도 만약 총선 후보가 새만금 해수유통에 반대하거나 미온적인 입장을 취한다면 단호하게 심판하겠다”고 경고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새만금 수질개선사업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전북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새만금 수질 개선사업을 실패로 규정하고 감사원에 환경부를 상대로 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한승우 전북녹색연합 새만금살리기 위원장 등 360명은 이날 오전 11시 새만금 수질 개선사업이 생태계에 미친 악영향 등을 내용으로 한 감사 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청구서를 통해 “새만금호와 그 유역의 수질 개선을 위해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한 정부와 전북도의 노력이 헛된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정부는 2001∼2010년 1조 4568억원을 투입해 1단계 수질 개선 종합대책을 마쳤고, 2011∼2020년 2단계 수질 개선 종합대책을 추진하면서 2018년 말까지 전체 예산의 89%인 2조 6253억원을 쏟아부었다. 그러나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가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새만금호 13개 지점의 수질 평균값은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기준으로 9.7㎎/ℓ를 기록했다. 이는 공업용수로도 사용하기 힘든 수질 6등급(10㎎/ℓ 초과)에 육박한 것이다. 감사 청구를 낸 이들은 청구이유서를 통해 “현재 6등급 수준의 새만금호 수질은 정부의 사업이 실패했음을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강과 호수, 바다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보전해야 할 정부가 장기간 새만금호를 죽음의 호수로 방치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맹목적인 새만금호 담수화 고집과 불필요한 사업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막고 수질과 생태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에 수질 개선 사업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통해 새만금 사업 전반을 바로잡아 달라”고 요구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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