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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류영석(우리들내과 원장)광석(전 외교부 대사)화석(한솔인티큐브 사장)지석(부산대 교수)씨 부친상 류목기(전 풍산 부회장)씨 형님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20 ●박동하(리본 대표)영하(엘앤티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61 ●권혁칠(전 성북택시 대표)혁팔(도서출판 서울중국서적 대표)서원(덕성택시 대표)혁열(메이저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30 ●김태환(하나감정평가법인 회장)김원태(MBC 심의위원)씨 장인상 1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31)787-1502 ●오보근(경북울진새마을금고 상무)효근(전 NH투자증권 상무)용근(태광산업 경영기획실장)씨 부친상 임삼(전 교육공무원)김홍기(사업)씨 장인상 15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4)770-8333, 776-9412 ●김명원(케이에듀앤컨설팅 대표)명규(삼성건설 팀장)명일(이젠드림가정의학과 원장)씨 부친상 서경교(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박향미(정성요양병원 실장)박순주(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실 연구위원)씨 시부상 홍정기(사업)씨 장인상 15일 인하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32)890-3193 ●신용정(6901부대장)용중(스타파 대표)용대(LG CNS 차장)씨 부친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072-2011 ●길자연(왕성교회 원로목사)씨 부인상 요나(왕성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문태순(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원장)씨 장모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02)2227-7550 ●노요섭(미국 연방세무사)씨 모친상 서원석(한국행정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공동성(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씨 장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84 ●엄태림(삼본정밀전자 이사)씨 부친상 권원오(LG이노텍 법무팀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58-5940 ●최성금(전 MBC플레이비 대표이사)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1
  • 저금리엔 펀드? 자금 몰리는 간판상품 눈여겨보라

    저금리엔 펀드? 자금 몰리는 간판상품 눈여겨보라

    주부 김선영(45·가명)씨는 웬만한 예·적금 상품은 잘 알고 있지만 투자 상품에는 문외한이다. 은행 창구에서 펀드 가입을 몇 차례 권유받았지만 복잡해서 번번이 거절했다. 하지만 1%대로 떨어진 예·적금 금리가 도무지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자 얼마 전 용기를 내 은행을 찾았다.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말에 펀드에 투자하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펀드 종류가 워낙 많고 이름도 복잡해 뭐가 뭔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다. 분명 같은 펀드 같은데 ‘주식A’, ‘채권혼합C’ 등 저마다 다른 꼬리표가 붙어 있었다. 수익률도 천차만별이라 겁도 났다. 김씨는 “지인이 중국본토펀드에 가입했다가 원금이 반 토막 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펀드는 예금자보호법 대상도 아닌데 괜히 가입했다가 큰코 다치는 건 아닌지 걱정부터 앞선다”고 말했다. 쥐꼬리만한 예·적금 금리 때문에 투자자들이 펀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개인 투자자가 보유한 펀드 잔고는 107조 1222억원이다. 사상 최고였던 2008년 7월 198조원의 절반 수준이다. 2000년대 초반 적립식 펀드 열풍, 해외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3년간 한시적 비과세 등이 맞물려 펀드로 투자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는 펀드 열풍이 다시 불 것이라고 보고 있다. 펀드 투자 시 손실과 이익을 더해 세금을 매기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신설되고 투자금액 3000만원까지 매매차익과 환차익에 대해 세금을 물리지 않는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가 한시 도입되기 때문이다. ●투자 대상따라 증권·부동산·특별자산펀드 등 전문가들은 펀드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려면 직접 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박성훈 농협은행 PB팀장은 “펀드 용어가 낯설고 복잡해 보이지만 ‘백견이 불여일행’(百見而 不如一行)이듯이 직접 투자를 하면 익숙해진다”며 “초보자는 저위험·저수익 상품부터 하나씩 해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펀드는 전문가가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주식, 채권 등에 대신 투자하고, 투자를 통해 얻은 이익을 투자자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간접투자 상품이다. 운용 실적에 따라 이익이 나면 이익을, 손실이 나면 손실을 돌려주기 때문에 실적배당형 상품이라고도 한다. 투자 상품이라 원금이 보호되지 않는다. 펀드는 투자 대상에 따라 증권펀드, 부동산펀드, 특별자산펀드, 머니마켓펀드(MMF) 등으로 나뉜다. 증권펀드는 주식, 채권 등에 50% 이상 투자하는 펀드로 주식을 60% 이상 담으면 주식형 펀드, 채권에 60% 이상 투자하면 채권형 펀드다. 주식과 채권을 섞으면 혼합형 펀드다. 은행, 증권사에서 펀드라고 하면 증권펀드를 말한다. 특정 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펀드·상장지수펀드(ETF),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된 주가연계증권(ELS)·주가연계펀드(ELF)도 넓은 의미의 펀드다. ●장기 투자자는 A형, 단기 투자자는 C형 적합 펀드명 뒤에 붙은 A, C 등은 수수료를 떼는 방식을 뜻한다. 판매 수수료를 먼저 떼면 A형, 나중에 떼면 B형, 수수료가 없으면 C형이다. C형은 수수료가 없지만 관리 비용 등 운용 보수가 상대적으로 비싸다. 따라서 1년 이상 장기 투자를 고려한다면 관리 비용이 적은 A형이 유리하다. 단기 투자를 원한다면 C형이 적합하다. 펀드 가입은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에서 할 수 있다. 거래 계좌를 개설할 때 투자성향을 진단받는다. 이 결과에 따라 가입할 수 있는 펀드 범위가 달라진다. 위험성향이 높으면 1등급(초고위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3등급(중위험) 이하 상품에만 투자할 수 있다. 펀드는 위험도에 따라 5등급으로 구분된다. 펀드 가입 절차는 금융기관별 차이는 없다. 모두 표준투자권유준칙에 따라 펀드를 팔기 때문이다. 다만 증권사는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하다 보니 상담을 할 때 고위험·고수익 상품을 권할 수 있다. 계좌를 열고 입금을 하면 언제든 펀드를 구입할 수 있지만 신청에서 매입까지는 1~2일이 걸린다. 얼마에 샀는지(기준가)를 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투자 방식은 목돈을 한 번에 넣는 거치식과 일정 금액을 나눠 투자하는 적립식이 있다. 펀드 초보라면 적립식 방식을 추천한다. 여러 시점에 나눠 분산 투자를 하기 때문에 위험을 다소 줄일 수 있다. 다만 시장이 앞으로 계속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면 거치식 투자도 해볼 만하다. 상승장에서는 매입단가가 계속 비싸지기 때문에 적립식 투자자들이 불리할 수 있다. 일정 시점이 지나 환매를 하려면 판매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가입 때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환매 신청 후 4일차(T+3)에 돈이 입금된다. 해외펀드는 국가별 시차, 휴일 등의 영향으로 환매 신청 이후 돈이 들어오는데 5~10일이 걸린다. 통상 가입 후 90일 이내 환매할 때는 수수료가 부과된다(판매 수수료 먼저 떼는 A형 제외). 환매 직전 3개월 이익금의 70%를 떼 가는 펀드가 많다. ●펀드슈퍼마켓 가입땐 온라인서 모든 펀드 거래 지난해 4월부터는 온라인에서도 펀드에 들 수 있다. 우리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등에서 펀드온라인코리아 계좌를 만들고 ‘펀드슈퍼마켓’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모든 펀드 거래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한 화면에서 펀드를 자유롭게 비교하고 투자할 수 있다는 점, 판매 보수가 연 0.26%로 저렴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반면 펀드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상품에 대한 완전한 이해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위험도 있다.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펀드 초보들은 높은 성과를 거둔 펀드를 뒤늦게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며 “수익률은 참고 지표일 뿐 투자의 절대적 기준으로 삼아선 곤란하다”고 말했다. ●헬스케어·중소형주 펀드가 올해 수익률 좋아 올해 수익률이 좋은 펀드는 헬스케어, 중소형주 펀드다. 수익률 상위 10위권 중 바이오·헬스케어 펀드가 4개, 중소형주 펀드가 5개다. 반면 서울신문이 삼성, 미래에셋, 한화자산운용에 의뢰해 좋은 펀드 요건을 꼽아본 결과, 과거 수익률은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이들은 새롭게 간판상품으로 팔고 있거나 최근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펀드를 추천했다. 운용 기간이 3년 이상 된 펀드 중에서 매니저 교체 없이 쭉 이어온 펀드도 좋은 펀드라고 했다. 반면 기업가치 대비 고평가된 종목에 투자했거나 종목 보유 기간이 1년을 넘지 않는 펀드는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설정액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은 펀드도 가급적 피하라고 조언했다. 이상진 한화자산운용 채널컨설팅팀장은 “펀드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이 펀드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느냐’다”면서 “아무리 매니저가 뛰어나고 펀드 규모가 크다 해도 자금이 빠져나가면 수익률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새마을금고 강도 잡고보니 서울대 졸업한 교사 출신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가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사범대 졸업 후 중학교 교사를 하다가 사업에 뛰어든 그는 부도를 맞고 퀵서비스 기사로 생활하다 은행 강도로 전락했다. 30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강도 피의자 최모(53)씨는 서울대 사범대학 81학번으로, 1988년부터 2년 2개월 동안 강북구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최씨는 “경찰 조사와 영장실질심사 등에서 (교사 전력을) 말할 기회가 있었지만 차마 부끄러워서 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처음에는 고졸 출신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1990년 아버지 사업을 돕기 위해 교직을 떠났고 자동차부품 회사를 운영하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부도를 맞았다. 그때부터 최씨는 퀵서비스 기사 생활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아들이 진 빚 3000만원을 포함해 본인의 생활비로 쓰려고 지인에게 빌린 5000여만원을 갚기 위해 범행했다고 경찰에서 말했다. 최씨는 지난 20일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장난감 총으로 직원을 위협하고 2400만원을 빼앗았다가 범행 6일 만에 붙잡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구속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인 퀵서비스 기사 최모(53)씨가 28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경찰은 전날 특수강도 혐의로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이날 오후 3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됐다. 최씨는 지난 20일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장난감 총으로 직원을 위협해 2400만원을 빼앗은 뒤 달아났다가 6일 만에 붙잡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장난감 총 범행

    지난 20일 서울 강남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가 범행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초경찰서는 26일 낮 12시쯤 강남구 수서동 지인의 아파트에 숨어 있다 검거된 퀵서비스 기사 최모(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최씨는 지난 20일 낮 12시 20분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방문객과 직원 등에게서 현금 24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에게 진 빚 5000만원을 갚으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지방경찰청의 전문가 14명을 투입하는 등 대규모 전담팀을 편성해, 범행 전후 최씨가 이동한 경로상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전면 분석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범행 사흘 전 오토바이를 타고 범행 장소를 사전 답사했다. 특히 그는 15년 전 아들에게 선물한 장난감 권총을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시 경찰은 주변인 진술에 따라 최씨가 가스총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추적해 왔다. 조사 결과 최씨는 강탈한 2400만원 중 2150만원을 빚 갚는 데 쓴 뒤, 고속버스를 타고 강원 정선군의 카지노에 가서 250만원을 날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한동안 정선 카지노에 머물다 24일부터는 서울 수서동 지인의 아파트에서 은신했다. 최씨가 21년 전 같은 장소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동일범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범행시 사용한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범행시 사용한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범행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잡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오쯤 강남구 수서동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강도 용의자 최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범행 후 도주한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분석을 통해 붙잡았다”며 “수서동 아파트는 지인의 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21년 전 같은 금고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동일범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흰 티와 청바지 차림에 검은 모자를 눌러 쓴 차림으로 서초서로 이송된 최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경찰은 은신처에서 오토바이와 헬멧, 마스크, 장난감 권총 등 범행에 쓰인 도구도 압수했다. 애초 강도 용의자가 가스총으로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장난감 권총이 발견됨에 따라 가스총이 아닌 장난감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2시 20분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4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범인을 추적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빚 갚으려 강도 벌여 “범행 직후 정선 카지노엔 왜?”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빚 갚으려 강도 벌여 “범행 직후 정선 카지노엔 왜?”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빚 갚으려 강도 벌여 “범행 직후 정선 카지노엔 왜?”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오쯤 강남구 수서동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강도 용의자 최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범행 후 도주한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분석을 통해 붙잡았다”며 “수서동 아파트는 지인의 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21년 전 같은 금고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동일범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지인에게 빌린 빚 5000만원을 갚기 위해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은신처에서 오토바이와 헬멧, 마스크, 장난감 권총 등 범행에 쓰인 도구도 압수했다. 애초 강도 용의자가 가스총으로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장난감 권총이 발견됨에 따라 가스총이 아닌 장난감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2시 20분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4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범인을 추적해 왔다. 최씨는 약 4년 전 이 새마을금고에서 통장을 개설한 사실을 떠올리고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3일 전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범행 당시 입었던 옷을 거의 그대로 입은 채 해당 금고 앞까지 와 동태를 살핀 것으로도 조사됐다. 그는 새마을금고를 둘러보고는 경마장에 갔는데, 경찰은 이곳에서 찍힌 CCTV 영상을 통해 최씨의 신원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최씨가 가스총으로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15년 전 아들에게 사준 장난감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범행 후 훔친 2400만원 중 2150만원을 지인들에게 바로 송금해 갚고는 바로 고속버스를 타고 정선 카지노로 가서 나머지 250만원을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한동안 정선 카지노에 머물다 24일 수서동 지인의 아파트로 옮겨 은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하는 대로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잡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오쯤 강남구 수서동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강도 용의자 최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범행 후 도주한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분석을 통해 붙잡았다”며 “수서동 아파트는 지인의 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21년 전 같은 금고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동일범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흰 티와 청바지 차림에 검은 모자를 눌러 쓴 차림으로 서초서로 이송된 최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경찰은 은신처에서 오토바이와 헬멧, 마스크, 장난감 권총 등 범행에 쓰인 도구도 압수했다. 애초 강도 용의자가 가스총으로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장난감 권총이 발견됨에 따라 가스총이 아닌 장난감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2시 20분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4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범인을 추적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오쯤 강남구 수서동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강도 용의자 최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범행 후 도주한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분석을 통해 붙잡았다”며 “수서동 아파트는 지인의 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21년 전 같은 금고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동일범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흰 티와 청바지 차림에 검은 모자를 눌러 쓴 차림으로 서초서로 이송된 최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경찰은 은신처에서 오토바이와 헬멧, 마스크, 장난감 권총 등 범행에 쓰인 도구도 압수했다. 애초 강도 용의자가 가스총으로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장난감 권총이 발견됨에 따라 가스총이 아닌 장난감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2시 20분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4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범인을 추적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범행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범행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범행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잡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오쯤 강남구 수서동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강도 용의자 최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범행 후 도주한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분석을 통해 붙잡았다”며 “수서동 아파트는 지인의 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21년 전 같은 금고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동일범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흰 티와 청바지 차림에 검은 모자를 눌러 쓴 차림으로 서초서로 이송된 최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경찰은 은신처에서 오토바이와 헬멧, 마스크, 장난감 권총 등 범행에 쓰인 도구도 압수했다. 애초 강도 용의자가 가스총으로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장난감 권총이 발견됨에 따라 가스총이 아닌 장난감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2시 20분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4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범인을 추적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조덕현(국민권익위원회 과장·전 서울신문 공공정책부 차장)씨 장모상 23일 경기 이천 효자원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31)631-4411 ●최형관(전 목포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영남(NH투자증권 상품총괄 상무)씨 모친상 우성하(전 외환은행 지점장)고재정(현대자동차 부장)조재경(기술신용보증기금 부지점장)씨 장모상 최유석(현대미포조선 대리)씨 조모상 23일 전남 목포 참사랑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61)244-4400 ●김기호(삼화콘덴서 부장)씨 부친상 우종학(서울시청 사무관)심순선(삼성전자 전무)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19 ●윤일경(코스콤 청산결제업무부 차석)씨 모친상 2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3)956-4416 ●심규석(강남캠프 대표)화영(과천청계초 교사)씨 부친상 한삼희(조선일보 논설위원)나주홍(다빈미디어 대표)씨 장인상 23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1)539-9461 ●문정근(한화생명 보험심사팀장)씨 부친상 23일 전북 남원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63)635-4456
  • [어르신, 식사 거르지 마세요] 밑반찬 공경…성북, 저소득 노인 14가구에 전달

    성북구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월곡1동에서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함께 주민센터 옥상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 고추 등을 이용해 만든 밑반찬으로 14가구에 전달한다. 같은 날 동선동에서는 중복을 맞이해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안덕균 복지나눔센터에서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명에게 삼계탕을 준다. 지난 16일에는 장위1동 새마을부녀회가 경로당에서 30명의 노인에게 삼계탕 및 다과를 대접하는 일일며느리 행사를 열었다. 부녀회 기금 및 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매년 여는 행사로 이들은 이날 경로당 4곳을 순회했다. 이외 보문동 새마을부녀회 및 월곡1동 주민들도 지난 초복에 경로당 노인들의 기력회복을 위해 삼계탕을 준 바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가족적인 마음으로 앞장서는 부녀회원과 주민에게 감사하다”면서 “구 차원에서도 노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복지·건강·문화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현금 빼앗아..무슨 일?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현금 빼앗아..무슨 일?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사건 발생’ 잠원동 새마을금고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낮 12시 20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여직원을 위협했다. 이 남성은 검은색 등산복 차림에 헬멧을 쓰고 있었다. 해당 지점 은행 직원의 진술에 따르면, 범인은 건물에 들어오자마자 창구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 손님을 인질로 잡아 등에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대고 협박했다. 범인은 진정하라고 말하는 직원에게 “돈 집어넣어, 엎드려, 빨리 넣어”라고 말하며 접수창구 안까지 들어왔다. 이어 현금보관함 안에 들어 있는 돈을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직접 담아서 도주했다고 직원은 진술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5분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창구 직원은 범인이 들어온 직후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오토바이를 타고 신사역 방면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인질잡고 2400만원 털어 달아나” 번호판 쇠사슬로 가려

    잠원동 새마을금고 “인질잡고 2400만원 털어 달아나” 번호판 쇠사슬로 가려

    잠원동 새마을금고 잠원동 새마을금고 “인질잡고 2400만원 털어 달아나” 번호판 쇠사슬로 가려 20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2400만원의 현금을 털어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새마을금고에 들어와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여직원을 위협했다. 이 남성은 검은 헬멧에 흰색 계통의 긴팔 차림이었으며 검은색 백팩을 앞으로 메고 있었다. 경찰이 애초 이 남성이 검은색 등산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파악했으나 이는 목격자들이 백팩을 옷으로 잘못 봤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해당 지점 은행 직원은 “범인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창구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 손님에게 달려들었다”면서 “한 손으로 손님의 목을 감은 채 등에 가스총 같은 물건을 대고 인질을 삼아 직원을 향해 밀고 들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진정하라고 말하는 직원에게 “돈 집어넣어, 엎드려, 빨리 넣어”라고 윽박지르며 접수창구 안까지 들어왔고, 현금보관함 안에 들어 있는 돈을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직접 담아서 갔다고 이 직원은 덧붙였다. 범인이 들어온 직후 창구 직원이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에 현장을 떠났다. 직원이 100㏄짜리 검은색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는 범인을 뒤따랐지만, 번호판에 쇠사슬 같은 물건이 걸쳐져 있어 정확한 번호를 확인하지 못했다. 이 새마을금고에는 청원경찰이 매일 배치되지는 않고 사설 경비업체 등도 명절 등에만 순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당시에도 해당 지점에는 청원경찰이 없었다고 주민들이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가 5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현장을 떴다”면서 “오토바이 번호판도 가려 놓는 등 치밀히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전담팀을 꾸려 은행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를 분석하는 한편 예상 도주로에 검문 경력을 배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 ‘손님 인질잡고 5분 만에 현금 빼앗아’ 당시 상황보니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 ‘손님 인질잡고 5분 만에 현금 빼앗아’ 당시 상황보니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 ‘손님 인질잡고 5분 만에 현금 빼앗아’ 당시 상황보니 ‘잠원동 새마을금고’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2400만원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낮 12시 30분께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한 남성이 들어와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여직원을 위협했다. 3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검은색 등산복 차림에 헬멧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점 은행 직원은 “범인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창구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 손님에게 달려들었다”며 “한 손으로 손님의 목을 감은 채 등에 가스총 같은 물건을 대고 인질을 삼아 직원을 향해 밀고 들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범인은 진정하라고 말하는 직원에게 “돈 집어넣어, 엎드려, 빨리 넣어”라고 말하며 접수창구 안까지 들어왔고, 현금보관함 안에 들어 있는 돈을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직접 담아서 도주했다고 직원은 진술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5분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범인이 들어온 직후 창구 직원이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 100㏄짜리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범인이 타고 간 오토바이 번호판에는 쇠사슬 같은 물건이 걸쳐져 있어 정확한 번호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도가 침입한 잠원동 새마을금고에는 청원경찰이 매일 배치되지는 않고 사설 경비업체 등도 명절 등에만 순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범행 당시에도 해당 지점에는 청원경찰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가 5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현장을 떴다”며 “오토바이 번호판도 가려 놓는 등 치밀히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은행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를 분석하는 한편 예상 도주로에 검문 경력을 배치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 ‘오토바이 타고 도주’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 ‘오토바이 타고 도주’

    잠원동 새마을금고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낮 12시 20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여직원을 위협했다. 이 남성은 검은색 등산복 차림에 헬멧을 쓰고 있었다. 해당 지점 은행 직원의 진술에 따르면, 범인은 건물에 들어오자마자 창구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 손님을 인질로 잡아 등에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대고 협박했다. 범인은 진정하라고 말하는 직원에게 “돈 집어넣어, 엎드려, 빨리 넣어”라고 말하며 접수창구 안까지 들어왔다. 이어 현금보관함 안에 들어 있는 돈을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직접 담아서 도주했다고 직원은 진술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5분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창구 직원은 범인이 들어온 직후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오토바이를 타고 신사역 방면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어떤 상황?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어떤 상황?

    잠원동 새마을금고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낮 12시 20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여직원을 위협했다. 이 남성은 검은색 등산복 차림에 헬멧을 쓰고 있었다. 해당 지점 은행 직원의 진술에 따르면, 범인은 건물에 들어오자마자 창구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 손님을 인질로 잡아 등에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대고 협박했다. 범인은 진정하라고 말하는 직원에게 “돈 집어넣어, 엎드려, 빨리 넣어”라고 말하며 접수창구 안까지 들어왔다. 이어 현금보관함 안에 들어 있는 돈을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직접 담아서 도주했다고 직원은 진술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5분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창구 직원은 범인이 들어온 직후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오토바이를 타고 신사역 방면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 ‘오토바이 타고 도주’ 어떤 상황이었나?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 ‘오토바이 타고 도주’ 어떤 상황이었나?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해 현금 빼앗아.. ‘오토바이 타고 신사역 방면으로 도주’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사건 발생’ 잠원동 새마을금고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낮 12시 20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여직원을 위협했다. 이 남성은 검은색 등산복 차림에 헬멧을 쓰고 있었다. 해당 지점 은행 직원의 진술에 따르면, 범인은 건물에 들어오자마자 창구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 손님을 인질로 잡아 등에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대고 협박했다. 범인은 진정하라고 말하는 직원에게 “돈 집어넣어, 엎드려, 빨리 넣어”라고 말하며 접수창구 안까지 들어왔다. 이어 현금보관함 안에 들어 있는 돈을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직접 담아서 도주했다고 직원은 진술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5분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창구 직원은 범인이 들어온 직후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오토바이를 타고 신사역 방면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이 타고 간 오토바이 번호판에는 쇠사슬 같은 물건이 걸쳐져 있어 정확한 번호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는 오토바이 번호판도 가려 놓는 등 치밀히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낮 서울 은행강도… 30대男 2400만원 빼앗아 도주

    대낮 서울 은행강도… 30대男 2400만원 빼앗아 도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새마을금고에 20일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직원이 손가락으로 권총 모양을 한 채 수사관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20분쯤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이곳에 들어와 창구 직원을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위협해 24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오토바이 타고 도주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오토바이 타고 도주

    잠원동 새마을금고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낮 12시 20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여직원을 위협했다. 이 남성은 검은색 등산복 차림에 헬멧을 쓰고 있었다. 해당 지점 은행 직원의 진술에 따르면, 범인은 건물에 들어오자마자 창구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 손님을 인질로 잡아 등에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대고 협박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5분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창구 직원은 범인이 들어온 직후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오토바이를 타고 신사역 방면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이 타고 간 오토바이 번호판에는 쇠사슬 같은 물건이 걸쳐져 있어 정확한 번호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는 오토바이 번호판도 가려 놓는 등 치밀히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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