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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 성실히 갚는 청년에 100만 원’…경기도, 청년 재기 격려 지원

    ‘빚 성실히 갚는 청년에 100만 원’…경기도, 청년 재기 격려 지원

    경기도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빚을 성실히 갚고, 재도전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격려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2025년 경기청년 재기격려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17알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개인회생 채무변제 완료 예정일 3개월 이내이거나 면책 결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19~39세(198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 근로 청년이다. 다만 변제금 3회 이상 미납자는 제외되며, 2025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개인회생 채무를 성실히 상환한 청년이 금융교육(온라인 2회)과 재무 상담(대면 3회)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총 100만 원의 재기격려지원금을 지급한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한 청년들이 경제활동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무관리 역량 강화와 경제적 동기부여를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재무 습관을 바로잡고 새로운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세에 사시 합격, ‘김앤장’ 입사…다 접고 ‘대학원생’ 된 이유

    20세에 사시 합격, ‘김앤장’ 입사…다 접고 ‘대학원생’ 된 이유

    20세에 최연소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던 박지원(33)씨가 8년여 간의 변호사 생활을 접고 통번역 대학원에 진학한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서울대 학생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샤’는 ‘20세 사법고시 합격자가 김앤장을 그만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박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2012년 서울대 경영학부 2학년 학생이었던 박씨는 제54회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한 뒤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벌률사무소에 입사해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박씨는 지난해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통번역 대학원에 진학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박씨는 김앤장을 나오게 된 계기에 대해 “결국 ‘내가 평생 이 일을 하고 싶은지’가 가장 중요했다”며 “항상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이 길이 맞나’라는 생각을 했다. 평생 일을 해야 하는데 이런 마인드로 앞으로 30년, 40년을 더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항상 있었다”고 밝혔다. 변호사라는 직업을 자발적으로 도전한 것이 아닌,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한 사법고시였기에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의심이 들 수밖에 없었다는 게 박씨의 설명이다. 그러던 중 변호사 일을 하며 우연히 통역사를 만난 뒤부터 박씨에겐 꿈이 생겼다. 그는 “통역사와 같이 일을 진행했는데, (통역사가) 너무 멋있었다”며 “어릴 때부터 언어를 좋아해 언어에 깊은 관심과 애정이 있었는데, 통역하는 걸 보면서 ‘내가 저 길을 갔으면 나도 즐겁게 잘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언어를 잘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 알지도, 고민해볼 계기조차 없던 박씨에게 그 순간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그 후 진로를 고민하던 박씨에게 운명 같은 일이 생겼다. 박씨는 “2022년에 둘째 아이를 낳고 복직을 앞뒀는데 우연히 집 근처에 서울 내 4곳뿐인 통번역 대학원 입시학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운명같이 느껴졌다”고 했다. 그해 12월 복직을 앞둔 박씨는 10월에 시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무조건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출산 후 조리원에서 집으로 복귀하자마자 인터넷 강의를 하루에 3개씩 들으며 공부했다. 그는 “평생 내가 원치 않는 직업을 해야 할 운명인 것처럼 생각했다가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이지 않을까’ 하는 열망이 불타올라서 거의 고시 공부 때처럼 공부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꿈에 그리던 대학원에 합격할 수 있었다. 물론 직장을 그만두기까진 고심도 있었다. 박씨는 “(대학원 입학) 시험에 붙고 나니까 이렇게 좋은 직장을 나오는 게 맞는지 ‘현타’(현실을 자각하는 시간)가 왔다”면서도 “결국 통번역 공부를 안 한다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대학원 진학을 선택했다. 지금은 선택에 후회 없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준에 의해서 무언가를 할 때보다 내가 진정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할 때 훨씬 더 역량 발휘가 된다고 생각해요. 만약 내가 좋아하는 게 뚜렷하다면 무조건 도전해봐야 하는 세상이 아닐까요.”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7일

    쥐 48년생 :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간다. 60년생 : 감정적으로 결정하지 마라. 72년생 : 오늘만큼은 양보함이 좋겠다. 84년생 : 조금 더 연구하고 계획해라. 96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소 49년생 : 욕심이 더 큰 욕심 부른다. 61년생 : 초목이 풍성하니, 만사형통이라. 73년생 : 큰 이익은 기대 마라. 85년생 : 수입이 약간 들어온다. 97년생 : 끝까지 밀고 나가라. 호랑이 50년생 : 오후부터 운이 풀려 일이 성사된다. 62년생 : 구설의 괴로움이 있겠다. 74년생 : 재수가 대길하니 행운이 넘친다. 86년생 : 윗사람의 조언 필요한 시기이다. 98년생 : 새로운 일 구상해도 좋겠다. 토끼 51년생 : 투자는 보류하는 게 좋다. 63년생 : 덕을 쌓으면 복록 따른다. 75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87년생 : 오해하기 쉽다. 화합에 힘써라. 99년생 : 컨디션 잘 조절하라. 용 52년생 : 차분하게 하루 보내라. 64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76년생 :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마라. 88년생 : 투자를 신중히 하라. 00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뱀 53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65년생 : 사람 사귀기 조심해야 한다. 77년생 :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89년생 : 재물은 서쪽에 있다. 01년생 : 옛것을 지켜라. 그러면 득이 된다. 말 54년생 : 마음이 풍요롭구나. 66년생 : 대길하니 행복 가득하다. 78년생 : 부귀가 겸비된 운이나 손해도 있다. 90년생 : 알차고 뜻있는 행복이 넘친다. 02년생 : 여행은 삼가야 건강 지킨다. 양 43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쓰면 횡재수. 55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67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함을 보여야 한다. 79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반드시 성공한다. 91년생 : 뚜렷한 계획을 세워라. 원숭이 44년생 : 자만심을 버리면 유익하겠다. 56년생 : 참으면 다음번에 좋다. 68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80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92년생 : 지출을 줄이면 행운이 기다린다. 닭 45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 57년생 : 생각 외의 수입이 드는구나. 69년생 : 감언이설에 속기 쉬울 때임을 명심하라. 81년생 : 의욕이 충만해지는 시기이니 노력하라. 93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 개 46년생 : 주위의 도움 받으면 일사천리 해결. 58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70년생 :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내지 마라. 82년생 :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라. 94년생 : 용기 내어 도전하면 성공한다. 돼지 47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59년생 : 재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71년생 : 일이 잘 추진되어 가는구나. 83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95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 다음달 2일 한국서 열리는 LIV 골프 출전 장유빈, “처음엔 주눅들었지만 지금은 아냐, 한국서 좋은 성적 낼 것”

    다음달 2일 한국서 열리는 LIV 골프 출전 장유빈, “처음엔 주눅들었지만 지금은 아냐, 한국서 좋은 성적 낼 것”

    올 시즌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이 다음달 2일부터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 클럽(GC)에서 열리는 LIV골프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장유빈은 16일 아이언헤드 GC의 케빈 나(미국), 대니 리(뉴질랜드)와 함께 LIV골프 코리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대회가 열리는 곳은 익숙한 곳인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한국 시합이 기대된다. 하루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에서 맹활약하며 대상, 상금왕, 톱10 피니시상, 최저타수상, 장타상, 기량발전상을 휩쓸며 6관왕에 오른 장유빈은 미국프로골프(PGA) 진출이 아닌 LIV 골프 진출을 선언했다. 장유빈은 “처음엔 TV로만 봤던 세계적인 선수와 경기를 하면서 많이 주눅이 들기도 했다”고 소개하면서 “제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긴장도 많이 했다. 잘 쳐야 한다는 부담감도 많았다. 첫 대회 성적이 안 좋아 압박감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렇지만 주장이었던 케빈 나로부터 많은 조언을 듣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질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달 초 열린 마이애미 대회부터 다른 마음으로 임하기 시작했다”면서 “스스로 확신을 주려고 노력했다. 이대로라면 남은 시합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유빈은 주장 케빈 나의 영입 제안으로 아이언헤드 GC에 합류하며 대니 리, 고즈마 진이치로(일본)와 함께 LIV 골프 무대를 누볐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대회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LIV 골프에 진출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팀 골프’를 경험했다. 잘하는 선수들과 함께 골프를 치면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했다”면서 “아직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5번의 시합을 통해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다”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처음 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LIV 골프 진출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장유빈은 “연습 환경도 너무 좋고 팀원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다양한 장점이 있는 선수들을 보면서 제 실력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항상 좋은 선택을 했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대회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 중이라는 점도 소개했다. 장유빈은 “현재 모든 초점을 한국 대회에 맞춰서 열심히 훈련 중”이라면서 “대회까지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도 말했다. 장유빈은 이와함께 LIV 골프 한국 이후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 자격 획득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올 시즌부터 미국골프협회(USGA)는 LIV 골프 선수에게도 출전 자격을 확대했다. 한국 대회가 끝난 5월19일 기준 LIV 골프 개인 랭킹 상위 3명 중 최고 순위 선수는 예선 면제 혜택을 받는다. 다만 장유빈의 현재 순위가 49위인 만큼 가능성이 높지 않다. 장유빈은 “현재 월요 예선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며 “US오픈은 매우 큰 대회고 나갈 수 있다면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선에서 통과한다면 꼭 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아이언헤드 GC의 주장인 케빈 나는 장유빈 외에 한국인 선수를 추가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으며 인성 등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PXG·고대디 창립자의 유쾌한 성공 스토리 ‘파이어 인 더 홀’, 선보여

    PXG·고대디 창립자의 유쾌한 성공 스토리 ‘파이어 인 더 홀’, 선보여

    미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Parsons Xtreme Golf)와 글로벌 IT 기업 고대디(GoDaddy)의 창립자인 밥 파슨스(Bob Parsons) 자서전 ‘파이어 인 더 홀(Fire In The Hole!)’이 지난 9일 한국어판으로 국내에 정식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어린 시절의 빈곤과 학습 장애, 베트남전 참전 해병대원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수십억 달러 기업을 일군 창업가로서의 성공기까지, 밥 파슨스가 직접 들려주는 인생 스토리의 전반을 담아낸 내용이다. 어린 시절 이스트 볼티모어의 거친 환경과 부모님의 도박 중독 속에서 자란 그는 베트남 전 참전 이후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었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으며 새로운 일에 몰두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 이 책은 고대디, PXG 골프와 같은 세계적 기업을 창업하며 한계를 뛰어넘은 그의 도전과 혁신의 과정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PTSD와의 싸움, 파격적인 경영 철학, 그리고 “돌려주는 삶”을 지향하는 자선 활동까지 진솔하게 풀어낸다.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억만장자가 된 밥 파슨스 회장의 삶과 사업,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교훈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리더십에 관심 있는 독자, 그리고 골프 브랜드 PXG의 철학을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도서다. 한편, 카네는 도서 출간을 기념해 PXG코리아 인스타그램(@pxgkorea)에서 기대평 작성 시 추첨을 통해 도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서전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6일

    쥐 48년생 : 오해 살 일 생기지 않게 주의. 60년생 : 가정에 경사가 생긴다. 72년생 : 인정에 이끌리면 손해 본다. 84년생 : 얄팍한 꾀는 남들도 알아본다. 96년생 : 금전 투자에 좋은 날이다. 소 49년생 : 속마음을 숨기지 말고 표현하라. 61년생 : 혼자서 애태우게 되는구나. 73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라. 85년생 : 성실하게 생활하여 계획성 있는 하루. 97년생 : 재물이 넉넉해 여유가 넘친다. 호랑이 50년생 : 상대를 먼저 이해하려 노력하라. 62년생 : 가족 간 갈등에서 양보하는 게 좋겠다. 74년생 : 무력감에 빠지기 쉬운 날이다. 86년생 : 계획된 일 잘 풀리겠다. 98년생 : 피로가 누적되니 심신이 피로하다. 토끼 51년생 : 자만하다가 큰 실수 있겠다. 63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다. 75년생 :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여 일을 결정. 87년생 : 인기가 상승하니 사람들로부터 인기 많다. 99년생 : 성급한 행동을 피해야 좋은 날. 용 52년생 : 줏대 없이 움직이면 남에게 이용당한다. 64년생 : 일보다 공적인 일부터 해결하라. 76년생 :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88년생 : 뜻한 바가 있으면 밀고 나가라. 00년생 : 금전 관계 철저히 할 때이다. 뱀 53년생 : 인간관계를 잘해야 모든 일 잘 풀린다. 65년생 : 지나치게 당당함은 곤란하다. 77년생 : 내 몫은 단단히 챙겨라. 89년생 : 부드러운 대인관계 필요하다. 01년생 : 화해하는 것이 최선. 말 54년생 : 새로운 일에 도전해도 좋다. 66년생 : 자존심 버리고 일에 전념하라. 78년생 : 눈앞의 이익보다 앞날을 내다보라. 90년생 : 양보하고 베푸는 기분으로 생활하라. 02년생 : 한 우물을 파야 성공 가능하다. 양 43년생 : 미루던 일 해결해야 운이 풀린다. 55년생 : 기쁜 소식 들으니 행복한 하루. 67년생 :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79년생 : 단합이 되니 즐거운 날. 91년생 : 귀인을 만나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다. 원숭이 44년생 : 함부로 행동하면 손해 많은 날. 56년생 : 격한 대화 조심해야 한다. 68년생 : 꾸미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라. 80년생 : 능률이 최고로 오르는 날. 92년생 : 대인관계 활발히 하면 대길하다. 닭 45년생 : 그동안의 어려움이 서서히 풀린다. 57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69년생 : 꾸준히 하면 목적 달성된다. 81년생 : 이사나 이동이 길한 날. 93년생 : 하는 일마다 잘 풀리니 즐겁다. 개 46년생 : 무리한 투자는 금물이다. 58년생 : 사업 운이 상승하니 밀고 나가라. 70년생 : 점차 운이 들어온다. 82년생 : 돈이 들어오자마자 나갈 일 생긴다. 94년생 : 서서히 희망이 보인다. 돼지 47년생 : 건강에 주의하고 무리하지 말라. 59년생 : 신수 왕성하고 운수 대통이다. 71년생 : 사업적 결정은 일단 보류. 83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95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 “세계적 기초과학 허브, 광주에서 실현된다”

    “세계적 기초과학 허브, 광주에서 실현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기초과학연구원(IBS) 캠퍼스연구단을 유치한 것을 계기로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GIST는 15일 교내에서 IBS 캠퍼스연구단 유치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가동 중인 연구단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소개했다. GIST는 지난해 9월 ‘IBS 양자 변환 연구단’을 유치한데 이어, 12월 ‘IBS 상대론적 레이저 과학 연구단’을 출범하며 물리·화학 분야에서 글로벌 연구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또 생명과학 분야의 세 번째 연구단을 유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오는 7월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 임기철 지스트 총장“IBS 연구단 유치는 지역 과학의 영광”“세 번째 노벨상, 지스트에서 나오길” 임기철 GIST 총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IBS 연구단 유치는 지역 과학계의 영광이자, GIST가 세계적 연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학문적인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총장은 “IBS라는 세계적인 연구단이 GIST 캠퍼스에 둥지를 튼 것은 연구 역량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GIST는 지난 2023년 말 초강력 레이저 연구단을 유치했지만 이후 1년 동안 IBS 연구단이 없었다. 그러나 김윤수 박사와 김경택 교수가 연구 성과를 올린데 이어 올 하반기 생명과학 분야의 새로운 연구단 유치가 사실상 확정됐다. 발표는 이르면 7월, 늦어도 9월 중 이루어질 전망이다. 임 총장은 과거 청와대 근무 시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주도한 경험을 언급하며, “2011년 특별법 제정 후 전국 지자체들이 치열하게 IBS 유치 경쟁에 나섰고, 광주시는 GIST 부지를 무상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호남에서 IBS 연구단 세 곳을 유치한 것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역 과학이 세계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은 것”이라며, “지스트가 다시 IBS 연구단을 유치하게 된 것은 지역의 과학기술 잠재력을 증명한 사례”라고 말했다. 임 총장은 특히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강 작가에 이어 세 번째 수상자가 GIST에서 나오기를 바란다”면서 “기초과학 인재를 양성해 세계와 경쟁하는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GIST가 기초과학과 융합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 정체성을 확립해 세계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IBS 양자변환연구단 김유수 단장“기초과학, 미래 글로벌 협력과 혁신 기술의 핵심”“광주는 융합형 연구와 생태계 최적의 장소” 지스트 ‘IBS 양자변환 연구단’을 이끄는 김유수 단장(GIST 화학과 교수)은 “양자 상호작용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통해 기능성 물질과 에너지 전환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기초과학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해야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면서 GIST와 IBS, 일본 RIKEN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융합형 연구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에서 수석과학자로 활동한 세계적인 인물로 국제 공동연구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양자 상태 간 상호작용을 원자 수준에서 제어하는 기술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서, 에너지 전환 장치나 촉매 반응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며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기초과학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성과를 GIST가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는 과학 연구와 교육의 중요한 허브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곳에서 연구자들이 자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광주는 연구자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 IBS 상대론적 레이저과학 연구단 김경택 단장“한국이 블루오션 과학 표준을 만든다”고에너지 물리학과 우주 과학 착수 “상대론적 레이저과학은 아직 제대로 탐험 되지 않은 미지의 분야다. 전 세계가 제대로 된 기준조차 없어서 대한민국이 세계 표준을 만드는데 선도할 수 있다.” 지스트 상대론적 레이저과학 연구단을 이끄는 김경택 단장(지스트 물리·광과학과 교수)은 “빛의 속도에 가까운 입자와 극한의 전자기장, 고밀도 플라스마가 상호작용하는 복합적 연구가 필요한 분야지만, 세계적으로 명확한 개념에 세워져 있지 않다”면서 “우리가 가장 명확하고 구체적인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IST는 현재 페타와트급 초강력 레이저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김 단장은 고출력·고반복률을 동시에 갖춘 세계 유일의 시스템이 될 것이라면서 “1m 이하 소형 전자 가속기와 결합해 기존 수백 미터급 가속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 개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술은 방사광이나 양전자 감마선 등 다양한 극한 환경을 인공적으로 구현하는 데 쓰일 수 있다”며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의학, 반도체, 우주과학 등으로의 응용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덧붙였다. 김 단장은 “상대론적 레이저과학은 오랜 시간 도전한 나의 숙원이자, 한국이 글로벌 과학을 주도할 수 있는 전략 분야”라며, “광주·전남이 이 흐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ST 측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과 기술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 5억년 전 미스터리 절지동물의 성장법…화석은 알고 있다 [와우! 과학]

    5억년 전 미스터리 절지동물의 성장법…화석은 알고 있다 [와우! 과학]

    지금으로부터 5억 4200만년 전부터 4억 8830만년 전인 캄브리아기에는 현생 동물문의 조상이 대부분 등장했던 시기로 사실상 지구 다세포 동물의 기본 바탕이 이때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군인 절지동물 역시 이 시기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 현생 절지동물뿐 아니라 범절지동물군에 속하지만,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진 미스터리 생물도 다수 존재한다. 과학자들은 이 미스터리 생물을 분석해서 오늘날 절지동물이 어떻게 해서 진화하고 탄생했는지를 연구해왔다. 하버드대학의 박사후연구원인 사라 로소와 동료들은 1918년 찰스 둘리틀 월컷이 버제스 혈암군에서 처음 캄브리아기 생물군을 보고한 뒤 100년 넘게 연구가 더디게 진행된 미스터리 생물인 헬멧티아 엑스판자(Helmetia expansa)의 화석을 상세히 분석했다. 헬멧티아는 절지동물의 특징인 외골격을 갖고 있지만, 석회화가 이뤄지지 않은 부드럽고 반투명한 외골격을 지닌 생물체로 5억 800만년 전 캄브리아기 바다 밑을 기어 다녔다. 헬멧티아는 삼엽충의 근연 관계에 있는 초기 절지동물인 콘칠리터가(Conciliterga)라는 그룹에 속하는데, 절지동물 진화 과정에서 역할은 지금까지 제대로 연구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36개의 보존 상태가 양호한 헬멧티아 화석을 분석하던 중 의외의 사실을 깨달았다. 화석 표본 중 두 개에서 탈피가 이뤄진 흔적을 발견한 것이다. 외골격을 벗고 아직 부드러운 외골격을 늘린 후 다시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인 탈피는 절지동물 성장에서 중요한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그리고 헬멧티아는 5억년 전 초기 절지동물도 탈피를 통해 성장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육지의 곤충과 바다의 갑각류 같은 절지동물의 성공 비결은 가볍지만 단단한 외골격에 있다. 몸 전체를 단단하게 보호하면서 골격 역할을 함께 하는 외골격 덕분에 작은 크기에도 효과적으로 몸을 방어할 수 있게 되면서 비슷한 크기의 동물 가운데서 가장 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이 외골격에는 한 가지 큰 단점이 있다. 단단한 껍데기이기 때문에 그대로는 몸집을 키울 수 없다는 것이다. 탈피는 그래서 나온 전략이다. 오래된 외골격을 안전하고 빠르게 벗어 버린 후 새로운 외골격으로 대체하는 일은 절지동물의 생존에 매우 중요하다. 당연히 헬멧티아처럼 초기 멸종 그룹도 효과적으로 탈피하는 일이 생존에 중요했을 것이다. 연구팀은 헬멧티아가 탈피를 하면서 몸이 앞쪽으로 빠져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먼 친척인 투구게와 비슷한 방법이다. 이렇게 탈피를 거듭하면서 헬멧티아의 몸은 9~18cm 정도로 커졌는데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하지만 결국 물렁한 외골격이 약점이었는지 헬멧티아는 멸종됐다. 하지만 헬멧티아 같은 초기 절지동물이 만든 탈피 기술은 그대로 전수돼 현재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진화 초기 이런저런 도전을 하고 실패했던 조상이 아니었다면 현재 절지동물의 성공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 MBC뉴스 진행하던 이성배, 洪캠프 합류?…17년만에 ‘MBC 퇴사’

    MBC뉴스 진행하던 이성배, 洪캠프 합류?…17년만에 ‘MBC 퇴사’

    이성배 MBC 아나운서가 1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퇴사 소식을 알리면서, 17년 만에 MBC를 떠나게 됐다. 이날 이 아나운서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경선 캠프에 합류한다는 보도가 나와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성배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 MBC에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며 “17년 전 낯선 출입증 하나를 목에 걸고 처음 방송국에 들어섰던 날이 아직도 선명하다. 오늘 그 출입증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MBC는 내게 단순한 직장이 아니었다”며 “내가 말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시대를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만든 삶의 터전이었다”고 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그는 “지금 저는, 그 익숙하고 따뜻했던 자리에서 한 걸음 물러나 혼란의 시대로 뛰어드는 결심을 했다”며 “돌아갈 수 없는 길임을 알면서도, 제 삶을 새로운 길에 던져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끝에 누군가를 위한 변화의 시작이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길이, 제가 MBC에서 배운 ‘공적인 언어’와 ‘진심의 태도’로 채워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TV조선은 이 아나운서가 홍 전 시장 대선 경선 캠프에 합류한다며, 캠프 대변인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2008년 MBC에 입사한 이 아나운서는 라디오 ‘비포 선라이즈 이성배입니다’, ‘세상을 여는 아침 이성배입니다’와 뉴스 프로그램 ‘MBC 2시 뉴스외전’, ‘12 MBC 뉴스’, ‘MBC 정오 뉴스’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선거사무실에서 출정식을 연다. 오후 4시에는 대변인 인선 등을 포함한 캠프 인선 발표를 할 예정이다.
  • [사설] 윤 전 대통령, ‘사저 정치’ 미련 접고 국민 통합 힘 보태길

    [사설] 윤 전 대통령, ‘사저 정치’ 미련 접고 국민 통합 힘 보태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했다. 지난 11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면서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공개한 메시지에서다. 12·3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파면 사태로 충격과 고통을 받은 국민에게 사과와 승복의 말은 끝내 없었다. 윤 전 대통령은 입장문에서 “국민 여러분과 제가 함께 꿈꾸었던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사저에 도착하면서 “다 이기고 돌아온 것”, “어차피 5년 하나, 3년 하나”라고 말한 대목은 이해하기 어렵다. 조기대선의 후보 경선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직전 대통령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는 신중 또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 무엇보다 윤 전 대통령은 이 혼돈의 사태를 촉발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장본인이다. 윤 전 대통령은 관저에서 대선 도전을 선언한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나 “사람을 쓸 때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충성심이란 것을 명심하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재임 중 불편한 관계였고 탄핵에 찬성했던 국민의힘 특정 주자를 겨냥한 것으로 들린다. 앞서 나경원 의원 면담 이후 나 의원이 대선 출마 선언을 했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도 윤 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밝히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출마론이 끊이지 않는 배경에도 ‘윤심’이 작용하고 있다는 억측이 나오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관세전쟁에 총력 대처하기에도 벅찬 현실이다. 대통령 탄핵으로 갈라졌던 국론과 민심이 숨돌릴 새도 없이 조기대선으로 고스란히 옮겨가는 갈등과 혼돈을 겪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윤 전 대통령 파면에도 한국 경제·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정치 긴장이 고조된 상태가 장기화하면 신용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경고다. 이 지경에 이른 책임을 통감해야 할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윤 전 대통령이다. 그런 장본인이 현실정치에 개입하는 ‘사저 정치’ 논란까지 이어 간다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국민통합에 크게 해로울 뿐만 아니라 가뜩이나 난파선이 된 국민의힘의 발목을 잡는 이기적 처신이기도 하다. 당장 국민의힘은 탄핵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중도층을 흡수하기 어려워진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전 대표가 ‘내란 종식’을 대선 이슈로 내세워 공세를 펴더라도 할 말이 없어진다. 윤 전 대통령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정치적 행보를 일절 접고 오늘부터 시작된 내란혐의 형사재판에 충실해야 한다.
  • “이동 약자, 식당·카페 편히 가는 게 목표”

    “이동 약자, 식당·카페 편히 가는 게 목표”

    건물 접근성 정보 표시 무료앱 개발전국 편의시설 6만여곳 5단계 분류 ‘접근 레벨 5(이동약자 방문이 거의 불가능함), 엘리베이터 없음, 2층 위치.’ 지도에 표시된 식당 아이콘을 누르자 장애인이나 노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한 접근성 정보들이 나타났다. 식당에 갈 때 몇 층인지,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건물 앞 문턱을 휠체어가 넘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 이동 약자들에게 이런 정보가 표시되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앱) ‘계단뿌셔클럽’은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줬다. 이 앱을 만든 이대호(35) 공동대표는 2023년까지만 해도 ‘타다’ 서비스를 운영한 모빌리티 업체 VCNC의 직원이었다. 13일 서울신문과 만난 이 대표는 “2021년 회사 동료였던 박수빈(36) 공동대표가 휠체어 때문에 식당과 카페에 가기 전 늘 접근성을 확인하는 걸 보고 처음으로 앱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와 박 대표가 기획·개발한 앱은 2023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 공식 출시됐다. 공익적 활동을 경쾌하게 표현하고 싶어 법인 이름도 ‘계단뿌셔클럽’으로 지었다는 이 대표는 서울 주요 상권 편의시설의 접근성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선 일한 이 대표가 앱을 만드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다만 동네를 돌면서 관련 정보를 모으는 게 관건이었다. 이 대표는 “식당 등 상점의 이동 접근성 정보를 모으는 활동에 ‘정복활동’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며 “지금은 누적 참여자가 2600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시민 참가자들이 2인 1조로 서울 번화가를 돌며 음식점, 카페, 병원 등의 휠체어 접근성 등을 살펴보고 정보를 앱에 등록한 것이다. 이동 약자가 혼자 갈 수 있는지(0∼1레벨), 동행인이 필요한지(2∼3레벨), 동행인이 있어도 방문이 어려운지(4∼5레벨)도 단계별로 분류했다. 지금은 앱에서 서울 내 편의시설 4만 6000여곳(전국 6만 1900여곳)의 이런 접근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도전 덕에 이 대표와 함께 앱을 기획·개발한 박 대표는 지난해 말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선 탁월한 혁신가”라는 평을 받으며 영국 BBC의 ‘올해의 여성 100인’에 선정됐다. 이 대표는 31년째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박 대표에 대해 “어려움을 개인적으로 극복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고 사회적으로 해결하려 한 훌륭한 동료”라고 했다.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가 아니냐’는 물음에 이 대표는 “누구라도 이동 약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더 많은 시민이 이동 약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일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뿐”이라고 말했다.
  • 李·비명 3金… 민주 경선 ‘4파전’

    李·비명 3金… 민주 경선 ‘4파전’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3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1강’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에 김 전 지사와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 비명(비이재명)계 3김(金)이 도전하는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다만 비명계 대선 주자들이 당심 50%, 민심 50%를 반영하는 경선 룰에 거세게 반발하면서 일각에선 출마 철회 등 경선 보이콧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김경수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세종특별자치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와 자치정부, 국민이 한마음이 돼 나와 우리, 모두가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지사는 “비상계엄 같은 불행한 사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권력을 나누고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정치개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0일의 대타협과 5년의 비상대책정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1만일의 대계획과 비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내란 종식의 완성은 개헌이라며 사회적 공론화와 숙의를 거쳐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분권의 첫 번째 공약으로는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를 제시했다. 부울경·대구경북·호남권·충청권·수도권 권역은 메가시티로, 강원·제주·전북 권역은 특별자치도로 개발하자는 것이 골자다. 김 전 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행정수도의 세종시 이전을 완수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세종시를 출마 선언 장소로 택한 것도 지역 분권을 강조하는 동시에 자신이 친노(친노무현) 적자임을 환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내란의 상징인 용산을 더이상 대통령실로 사용할 수 없다”며 “대통령실을 이곳 세종시로 옮겨 오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명계 대선 주자로 거론됐던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고심 끝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민주당 대선 경선은 ‘이재명 대 비명계 3김’ 구도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지사의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발언에 대해 “제가 먼저 말했었다”며 “이미 지역균형 빅딜을 이야기했었고 그 전에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이전을 주장했다. 대검찰청과 대법원도 이전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다만 김 전 지사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경선 룰을 둘러싼 파열음은 본격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는 지난 12일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병행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당원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 전 대표에게 유리한 구조라며 비명계 주자들이 반대해 온 방식이다. 김 지사와 김두관 전 지사는 경선 보이콧까지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지사는 “경선 룰은 그동안 민주당이 유지한 전통이자 많은 국민이 참여한다는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며 “절차에 대한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두관 전 지사 측 백왕순 대변인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어대명(어차피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 경선에 참여할지 여부를 포함해 다양한 방향을 열어 두고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보이콧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실제 당 안팎에서는 비명계 후보들이 대선 출마를 철회하거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등을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경우 민주당의 당내 경선 흥행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대선이 당내 화합이 아닌 균열의 장이 될 우려도 있다. 비명계 주자들의 반발에도 경선은 국민참여경선 규칙으로 진행될 분위기다. 이춘석 특별당규위원장은 “당의 룰을 결정하면서 후보를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김경수 전 지사는 이날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말하면서 “다만 권리당원뿐 아니라 당비를 납부한 적이 있는 당원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 주는 것이 국민참여경선 취지에 맞다는 의견을 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세상의 모든 계단이 사라질 때까지”… 잘나가던 IT 기업 그만두고 이동 약자 위한 앱 만든 이 사람

    “세상의 모든 계단이 사라질 때까지”… 잘나가던 IT 기업 그만두고 이동 약자 위한 앱 만든 이 사람

    2023년 퇴사해 ‘계단뿌셔클럽’ 앱 제작 전념전국 6만 1900여곳 식당·카페 ‘정복 완료’“이동 약자 편하게 가게 드나드는 게 목표” ‘접근 레벨 5(이동약자 방문이 거의 불가능함), 엘리베이터 없음, 2층 위치.’ 지도에 표시된 식당 아이콘을 누르자 장애인이나 노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한 접근성 정보들이 나타났다. 식당에 갈 때 몇층인지,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건물 앞 문턱을 휠체어가 넘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 이동 약자들에게 이런 정보가 표시되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앱) ‘계단뿌셔클럽’은 새로운 세상을 열어줬다. 이 앱을 만든 이대호(35) 공동대표는 2023년까지만 해도 ‘타다’ 서비스를 운영한 모빌리티 업체 VCNC의 직원이었다. 13일 서울신문과 만난 이 대표는 “2021년 회사 동료였던 박수빈(36) 공동대표가 휠체어 때문에 식당과 카페에 가기 전 늘 접근성을 확인하는 걸 보고 처음으로 앱을 구상했다”며 “이동 약자가 편리하게 각종 상점을 드나들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이 대표와 박 대표가 기획·개발한 앱은 2023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 공식 출시됐다. 공익적 활동을 경쾌하게 표현하고 싶어 법인 이름도 ‘계단뿌셔클럽’으로 지었다는 이 대표는 서울 주요 상권 편의시설의 접근성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IT업계에서 일한 이 대표에게 앱을 만드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다만 동네를 돌면서 관련 정보를 모으는 게 관건이었다. 이 대표는 “식당 등 상점의 이동 접근성 정보를 모으는 활동에 ‘정복활동’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며 “지금은 누적 참여자가 2600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시민 참가자들이 2인 1조로 서울 번화가를 돌며 음식점, 카페, 병원 등의 휠체어 접근성 등을 살펴보고 정보를 앱에 등록한 것이다. 이동 약자가 혼자 갈 수 있는지(0~1 레벨), 동행인이 필요한지(2~3 레벨), 동행인이 있어도 방문이 어려운지(4~5 레벨)도 단계별로 분류했다. 지금은 앱에서 서울 내 편의시설 4만 6000여곳(전국 6만 1900여곳)의 이런 접근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도전 덕에 이 대표와 함께 앱을 기획·개발한 박 대표는 지난해 말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선 탁월한 혁신가”라는 평을 받으며 영국 BBC의 ‘올해의 여성 100인’에 선정됐다. 이 대표는 31년째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박 대표에 대해 “어려움을 개인적으로 극복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고 사회적으로 해결하려 한 훌륭한 동료”라고 했다.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가 아니냐’는 물음에 이 대표는 “누구라도 이동 약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더 많은 시민이 이동 약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일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빠르게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상근 개발자도 뽑기 위해 연말까지 정기 후원자 600명을 모으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한경국립대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 참석

    방성환 경기도의원, 한경국립대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 참석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입학식은 경기도가 도내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전문교육과정으로, 한경국립대와 농협대에서 각각 두 개 과정씩 운영되며 총 100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한경국립대학교에서는 스마트AI농업과정과 스마트융복합과정에 총 37명이 입학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농업·농촌은 인력 부족과 기후위기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기회도 함께 열리고 있다”라며 “오늘 입학한 여러분이 농업의 변화를 이끌 주체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농업인 교육, 청년농업인 육성, 도시농업 확산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튼튼한 교두보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농업 경영자 교육을 통해 도내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좀 더 절박해지고 간절해졌다”…이재명의 세 번째 대권 도전

    “좀 더 절박해지고 간절해졌다”…이재명의 세 번째 대권 도전

    “이재명이 좀 달라졌습니다. 좀 더 절박해지고 좀 더 간절해졌고 좀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두 차례 대선 출마와 달라진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지금은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막을 것이냐 제 자리를 찾아서 앞으로 나아갈 것이냐가 결정되는 그런 국면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10여분짜리 다큐 형식 영상물로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이 전 대표는 이날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메인 슬로건과 ‘지금은 이재명’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앞세우며 대선에 임하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번 대선은 단순히 5년 임기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향후 5년은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시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무너진 민생과 평화,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멈춰버린 경제를 다시 살리고 국난을 온전히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아침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K이니셔티브’라는 새 국가 비전을 내세웠다. K이니셔티브는 이 대표가 지난 대선 등 정치 활동에서 강조해온 먹사니즘(먹고 사는 문제를 우선 해결하겠다는 의미)을 확장한 개념이다. 그는 “이번 대선을 대한민국이 새 희망의 미래를 여는 레벨업의 전기로 만들겠다”며 “70년의 위대한 성취를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시대를 개척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이 바로 K이니셔티브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은 약육강식의 세계질서와 격랑의 인공지능 첨단과학 시대조차 극복하여 세계의 표준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없는 길을 만들어 걸어온 저 이재명이 위대한 국민의 훌륭한 도구로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길을 열겠다”며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K이니셔티브 비전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전 대선 때는) 공정성에 주안점을 뒀다면 이제는 성장에 좀 더 미래 중심으로 옮긴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어 K컬처와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이끌어 낸 시민들의 민주주의를 언급하며 “세계 속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영역을 최대한 많이 발굴하자는 그런 취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K이니셔티브 등을 위해 정부가 적극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기술 투자든 연구 개발이든 인재 양성이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 세계 경쟁에 나서든 개별 기업 단위가 감당하기 너무 어렵다”며 “국가 단위 관여, 지원,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또 “기업 활동으로 생겨나는 이익을 누군가가 독식하는 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눌 수 있어야 한다”며 “경제 패러다임 상황이 많이 변했다. 정부 역할이 더 중요한 시대가 다시 도래했다”고 했다.
  • “반려식물과 함께 행복하세요!”···서정대, 독거노인에 ‘반려식물’ 전달

    “반려식물과 함께 행복하세요!”···서정대, 독거노인에 ‘반려식물’ 전달

    경기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가 10일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반려식물 행복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식물을 돌보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우면서 교육생에게는 사회공헌 기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강의 하나로 기획됐다. 서정대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통해 더욱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주요 교육 과정은 ▲영어단어지도사 과정 ▲보드게임지도사 1급 과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 과정 ▲감성숲 놀이지도사 1급 ▲실전 라이브커머스 교육 과정 등이다. 또한 ▲유튜브 온라인 창업 클래스 ▲바리스타 2급 과정 ▲캘리그라피 과정(글씨, 삶과 소통하다)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나도 해외 연수 갈 수 있을까?”…‘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경쟁률 16.6 대 1

    “나도 해외 연수 갈 수 있을까?”…‘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경쟁률 16.6 대 1

    미국, 호주, 영국 등 8개 국가 12개 대학에 연수(3주~4주) 경기도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3주간 모집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총 5,661명(모집 인원 340명)이 지원해 약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연수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 주도적인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스페인, 싱가포르, 중국 등 8개국 12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실시한다. 비용 전액을 경기도가 지원한다. 대학별 신청자 수는 ▲미시간대 656명 ▲버팔로대 333명 ▲워싱턴대 634명 ▲UC얼바인 579명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610명 ▲시드니대 593명 ▲퀸즐랜드대 547명 ▲에든버러대 615명 ▲그르노블 알프스대 185명 ▲알칼라대 301명 ▲싱가포르국립대 376명 ▲북경대 232명이다. 연령대는 25세 이하가 76.8%로 가장 많았고, 26~34세 20.3%, 35세 이상은 2.9%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79%, 남성이 21%였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 거주자가 74.8%, 북부 거주자는 25.2%였다. 최종 선발은 서류심사, 면접, 합숙심화면접 등 3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과한 청년은 5월 중 약 6일간 기초 현지어, 안전교육 등을 포함한 역량강화교육을 받게 된다. 도는 5월 18일 합숙심화면접을 거쳐 5월 21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해외연수는 대학별 일정에 따라 6월 말부터 시작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해외 대학 연수 기회가 절실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행된 ‘시군 사다리 프로그램’도 올해 확대 운영된다. 도비 보조를 통해 시군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내용은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과 같다. 지난해 평택, 안성, 포천 3개 시에서 60명을 선발해 운영했다. 올해는 화성과 이천이 새롭게 참여해 총 5개 시에서 90명의 청년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2일

    쥐 48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60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2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84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96년생 : 공과 사를 구분하라. 소 49년생 :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61년생 : 친한 사람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73년생 : 걱정하지 말라. 기다리면 다 풀린다. 85년생 : 새로운 것 도전해도 좋다. 97년생 : 자포자기하면 위험하다. 호랑이 50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62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74년생 : 예상외의 지출 있겠다. 86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98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토끼 51년생 : 경솔한 행동을 하지 말라.63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75년생 : 남과의 거래에서 이득이 없다. 87년생 : 일에 능률이 오르는 하루. 99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 용 52년생 : 하는 일마다 성취하겠다. 64년생 : 좋은 일이 거듭되겠구나. 76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88년생 :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하겠다. 00년생 : 멀리 이동하는 것은 불리하다. 뱀 53년생 : 뿌린 만큼 소득이 있겠다. 65년생 : 언제나 준비하는 자세를 갖추어라. 77년생 : 약속을 잘 지켜라. 89년생 : 수입이 늘어나겠다. 01년생 : 몸조심을 해야겠다. 말 54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66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하다. 78년생 : 인정 받기 원하면 언행 일치하라. 90년생 :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02년생 : 조바심을 버려라. 양 43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 55년생 : 행운이 있는 날이다. 67년생 : 순풍에 돛 단 것 같구나. 79년생 : 호의를 무시하지 마라. 91년생 :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라. 원숭이 44년생 : 외출하면 우연한 행운 얻는다. 56년생 : 약속을 어기면 낭패를 당한다. 68년생 : 계획대로 일이 풀린다. 80년생 : 오늘은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92년생 :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닭 45년생 : 분주한 하루가 되겠다. 57년생 :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다. 69년생 : 수입이 늘어나겠다. 81년생 :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다. 93년생 :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라. 개 46년생 : 여행은 삼가라. 58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70년생 : 금전 지출을 조심하라. 82년생 : 차분하게 맘먹고 추진하라. 94년생 : 시비만 조심하면 행운이 있다. 돼지 47년생 : 재물 운은 약간 있다. 59년생 : 투자는 신중히 하여야겠다. 71년생 : 건강 문제 신경 써라. 83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95년생 : 심기일전 힘내라. 희망이 있다.
  • 장미대선 앞두고 ‘출판 정치’ 가열

    장미대선 앞두고 ‘출판 정치’ 가열

    6·3 대선에 도전하는 대선 주자들의 ‘출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매번 선거 때마다 ‘여의도식 출판 정치’가 반복되는 건 자신의 철학과 비전을 담을 수 있다는 책의 효용성과 함께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미디어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경제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짧은 문장과 영상을 선호하는 소셜미디어(SNS) 시대에도 책을 내는 이유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는 15일 ‘결국 국민이 합니다’라는 책을 정식 출간한다. 8년 만에 출간한 단독 저서다. 책에는 이 전 대표의 인생과 정치 철학, 내란을 진압하고 새로운 봄을 맞이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담겼다. 또 12·3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의결,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과 파면 선고에 이르기까지 그간 이 전 대표의 소회가 실렸다. 이날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김동연 경기지사 등 주요 주자들도 책을 잇달아 출간했다. 정치인에게 책은 단순 기록을 넘어 정치 행보와 연결된다. 향후의 정치적 행보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오 시장은 한 방송에 출연해 ‘다시 성장이다’ 책 출간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려서 조기 대선 행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정치 철학과 비전을 비교적 쉽게 유권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난 18대 대선 직전 ‘사람이 먼저다’를 출간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17대 대선을 앞두고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를 선보였다. 미디어 노출을 극대화하며 정치적 존재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 전 대표의 경우 그가 쓴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는 출간 즉시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출판기념회는 우회적으로 후원금을 얻는 수단으로도 활용됐는데 올해는 조기 대선이 열리면서 출판 행사를 할 수 없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90일 전부터는 출판기념회 개최가 제한된다. 정치권 관계자는 “신간을 내면 북콘서트 등으로 책과 함께 후보도 알릴 수 있는데 이번엔 기간이 짧아 출판기념회를 할 수 없게 돼 (후보들로선) 손해”라면서도 “대선 주자 간 출판 경쟁이 벌어지면서 예전에 비해서도 책을 더 많이 내는 것 같다”고 했다.
  • 부동산 마법학교, 부동산 금융 교육도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다

    부동산 마법학교, 부동산 금융 교육도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다

    지난 4월 8일 저녁,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는 부동산 금융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 ‘부동산 마법학교’ 출간 기념 VIP 초청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신간 소개 행사를 넘어, 부동산 금융이라는 주제를 누구나 쉽고 즐겁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였다. 특히 부동산 교육에 대한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우는 에듀테인먼트의 형태로 구성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 진행을 맡은 인기 MC 표영호는 특유의 재치와 유쾌한 진행 솜씨로 참석자들의 긴장을 풀고, 편안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저자인 서동원과 윤나겸은 무대 위에서 부동산 금융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서동원 저자는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 및 PM 전문가로서 지난 15년간 200여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그는 “부동산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복잡한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며, 부동산 투자를 위한 사고방식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부동산 금융을 마법에 비유하며 독자들이 책을 통해 실질적으로 자산의 가치를 키워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윤나겸 세무사는 국내 최초의 세무 전문 유튜브 ‘절세TV’를 운영하는 절세 전문가로서, 자산 관리에서 가장 난해한 부분인 세금 문제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풀어냈다. 그녀는 “부동산 투자 시 세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며, 다양한 사례를 들어 참가자들이 보다 현명하게 자산 관리와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저자 강연 외에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 질의응답 시간과 저자 사인회, 기념 촬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실질적인 지식을 얻고 돌아갈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부동산 마법학교』는 단순한 투자 기법 소개에 그치지 않고, 책의 내용을 크게 5부로 나누어 부동산 투자 및 자산 관리 전략을 마치 로드맵처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먼저, 1부 ‘마인드 & 비전 마법’에서는 부동산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고방식의 전환과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현대그룹 정주영 설립자와 레버리지의 저자 롭 무어 등 세계적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마인드를 재구성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2부 ‘기초 마법 실습’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초보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현금흐름 관리법과 레버리지 전략을 상세히 다룬다. 특히 이 장에서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로버트 앨런의 ‘No Money Down’ 시리즈를 통해 부동산 금융의 기초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3부 ‘중급 마법 연구’에서는 스타벅스의 설립자 하워드 슐츠, 맥도날드의 레이 크록 등 글로벌 기업가들의 실제 투자 사례를 중심으로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임대주택 사업, 법인 활용 전략 등 실질적인 자산관리 방법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4부 ‘고급 마법 완성’에서는 투자 확장과 절세, 리스크 관리를 중심으로 더욱 전문적이고 심화된 전략을 공개한다. 특히 김승호 사장 등 저명한 국내 기업가들의 투자 전략을 통해 고급 단계의 자산관리와 증여·상속 전략까지 포괄적으로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5부 ‘부동산 마법 실전’에서는 실제 투자 사례를 담은 워크숍 비밀 노트를 통해 독자가 직접 부동산 거래를 기획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책에서 제공하는 실습 워크북과 함께 직접 온라인·오프라인 입장 전략을 세우고, 매수 협상과 계약 실무를 연습해볼 수 있다. 출판사 원앤원북스는 『부동산 마법학교』를 4월 10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이 책을 웹툰, 오디오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확장하여 부동산 금융 교육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하나의 생활 문화로 자리 잡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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