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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노승일 K스포츠 부장, 청문회서 질문에 답변

    [서울포토] 노승일 K스포츠 부장, 청문회서 질문에 답변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서 노승일 K스포츠 부장이 증인석으로 자리를 옮겨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6. 12.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노승일 “우병우가 차은택에 김기동 소개”…김기동은 누구?

    노승일 “우병우가 차은택에 김기동 소개”…김기동은 누구?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여당 간사인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이른바 ‘위증 지시’ 의혹을 폭로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측근인 차은택(47) CF감독이 서로 아는 사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증언을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연결고리로 김기동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을 지목했다. 노 전 부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서 “차은택의 법조 조력자가 김기동이며 김기동을 우병우가 소개했다고 들었다”면서 “차은택이, 우 수석이 자신의 뒤를 봐준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노 전 부장이 언급한 김기동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은 사법시험 31회 합격에 사법연수원 21기 출신으로, 사법시험 29회 합격에 연수원 19기 출신인 우 전 수석의 후배다. 검찰 조직 내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꼽히는 인물인 김 단장은 지난 10월 13일 미르·K스포츠재단 강제 출연금 의혹 등을 다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돼 참석한 바 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11일 국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검찰 내 ‘우병우 사단’으로 김 단장을 비롯해 김주현 대검찰청 차장, 김진모 서울남부지검장, 정점식 대검 공안부장, 전현준 대구지검장,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 유상범 창원지검장, 이동열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법무부에서는 안태근 검찰국장 등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검찰은 당시 조직 내 ‘우병우 사단’은 없다고 반박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장제원 요청에 노승일 참고인→증인 채택…좌석 이동

    장제원 요청에 노승일 참고인→증인 채택…좌석 이동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이 참고인으로 5차 청문회에 출석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을 증인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고 국조특위가 이를 받아들였다.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가 열렸다. 장 의원은 노승일 부장에게 “손혜원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증인으로 다시 해 줄수 있냐?”고 물고 노승일 부장은 “어렵지 않다”고 답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장제원 의원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노승일 부장은 증인으로 채택돼 노 부장은 증인 선서를 한 후 증인 좌석으로 이동했다. 앞서 노 부장은 “차은택의 법조 조력자인 김기동을 우병우 전 수석이 소개시켜줬다고 들었다”고 폭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영철 “정윤회 문건에서 최순실 봤냐”…우병우 “기억 안 난다”

    황영철 “정윤회 문건에서 최순실 봤냐”…우병우 “기억 안 난다”

    2014년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유출 사건이 터졌을 당시 그 문건에서 최순실(60·구속기소)씨에 대한 내용을 봤냐는 국회 청문회에서의 질의에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정윤회 관련 문건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정윤회 문건’ 파동이 터졌을 당시 민정비서관을 지내고 있었는데, 사건 발생 당시 문건 내용이 아닌 문건 유출자에게 관심이 집중되도록 해 청와대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건이 해결되도록 권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2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이 나라 권력서열 1위가 최순실, 2위가 정윤회 이런 내용이 (정윤회 문건에) 들어가 있는데 (중략) 문건에서 최순실을 봤냐”고 우 전 수석에게 물었다. 그러나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우 전 수석은 “정윤회 관련 문건이라 기억이 안난다”면서 “그것(권력서열 언급)은 부수적인 것이고 제일 핵심적인 것은 정윤회가 식당에서 모여서 (비선 모임을) 한다는 건데, 검찰 수사 결과 허위 문건으로 결론이 났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게 허위면 나머지 부분도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황 의원은 “제대로 된 민정비서관이라면 대통령보다 높은 서열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엄중하게 파악하고 바로잡았어야 될 것 아니냐”면서 “우병우 증인이 그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된건데 반성할 생각을 안하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병우 증인이 권력서열 1위은 최순실을 은폐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 전 수석은 “저뿐만 아니라 검찰, 언론 모두 그 당시엔 그 부분에 주목을 안했다”는 선에서 답변을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노승일 “차은택 조력자, 우병우 소개라고 들었다”…우병우 첫 ‘당황’

    노승일 “차은택 조력자, 우병우 소개라고 들었다”…우병우 첫 ‘당황’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우병우 전 수석이 차은택과 알던 사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노승일 전 부장은 22일 국정농단 특위 5차 청문회에서 “차은택의 법조 조력자가 김기동이며 김기동을 우병우가 소개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은택을 모른다고 일관하던 우병우를 향해 “차은택이 우 수석이 자신의 뒤를 봐준다고 자랑하고 다녔다”면서 추궁했다. 우병우는 처음으로 당황한 듯 발언시간을 요청했지만, 손 의원은 “답변 시간이 끝났고, 제가 답변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우병우에게 “질의 시간에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노승일 전 부장은 이외에도 이완영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청문회 위증 교사 논란에 대해 폭로했다. 이완영 의원과 함께 위증 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이만희 의원은 자신의 질의 시간에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에게 “박헌영 참고인 말에 대해 제가 질의를 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시간차가 있었는데 어떻게 예상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노승일 전 부장은 “박헌영 과장이 나에게 ‘정동춘 이사장 왈 이완영 의원에게 전화왔는데 태블릿PC는 절도로, 고영태가 가지고 다니는 걸 봤다고 인터뷰를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내가 그래서 하지 말라고 했고 박헌영이 ‘미쳤어요? 제가 하게요?’ 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또한 노 전 부장은 이완영 의원이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에게 태블릿PC에 대해 질의하던 중 “나도 말 할 기회를 달라”며 “박헌영 과장과 통화할 때 녹음하는 거 알고 있었다. 녹음까지 하면서 후배를 죽일 마음이 없어서 녹음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노승일 전 부장은 이완영 의원의 청문회 위증 모의 의혹은 허위라는 주장 등에 대한 의사진행발언을 보면서 여러 차례 ‘어이없다’는 듯 웃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우병우 전 민정수석 “‘최순실 게이트’,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병우 전 민정수석 “‘최순실 게이트’,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22일 “‘최순실 게이트’ 관련 여러 사실에 대해, 제가 사전에 좀 더 세밀히 살펴 미리 알고, 막고, 그렇게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청와대 민정수석의 업무에 관해 질의하며 밀어 붙이자 “그런 부분에서 제가 미흡했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존경한다”고 한 것과 관련, “저는 비서로서 대통령을 모신 제 경험상 대통령께서 그렇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 존경한다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정당하냐는 질문에 우 전 수석은 “현재 상태에서 ‘옳다, 그르다’ 보단 헌법 절차가 진행 중이라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지난 청문회에서 국회의 증인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응하는 게 원칙이기 때문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다만 나름대로 고충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게 제 개인의 이익과 관계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비가 와도 가야죠’…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제1회 준비절차기일

    [서울포토] ‘비가 와도 가야죠’…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제1회 준비절차기일

    22일 오후 국회 탄핵소추 위원인 김관영(왼쪽부터) 국민의당 의원,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첫 준비절차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2016. 12. 22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우병우 청문회 출석 ‘없다, 모른다’ 일관…“朴대통령·김기춘 존경한다”

    우병우 청문회 출석 ‘없다, 모른다’ 일관…“朴대통령·김기춘 존경한다”

    우병우, 여야 의원들 질문에 “그런 적 없다, 모른다” 일관“현재도 최순실을 모른다. 언론에서 봤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2일 ‘최순실 청문회’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문에 “그런 적 없다, 모른다”는 답변과 부인으로 일관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의 제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시종일관 ‘뻣뻣’한 자세를 이어갔다. 여야 의원들의 추궁에 맞서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지만 구체적인 현안에 관한 질문에는 ”나는 할 일을 했다“는 식의 답변을 거듭했다. 특히 우 전 수석은 “현재도 (개인적으로) 최순실을 모른다. 언론에서 봤다”라고 말하는 등 최씨의 관계와 가족회사 돈 유용 등 핵심 의혹들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존경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우 전 수석이 이날 국회 청문회장이라는 공식 석상에 나타난 건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던 지난달 6일 이후 46일 만이다. 이날 청문회의 가장 핵심적인 증인으로서 여야 의원들의 질문 공세가 집중됐지만 우 전 수석은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일관된 목소리 톤으로 답변을 이어갔다. 첫 질의자였던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이 “국민이 이번 최순실 게이트에 왜 분노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우 전 수석은 “그 부분에 대해선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족회사 ‘정강’의 자금 유용 의혹에 대해선 여전히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지난달 6일 검찰청사 포토라인에서 우 전 수석에게 던진 기자에게 고압적 태도를 보여 빈축을 샀던 부분에 대해서는 “노려봤다기보다 여기자 분이 갑자기 제 가슴 쪽으로 탁 다가와 굉장히 크게 질문해,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상태에서 놀라서 내려다본 것”이라 설명했다.. 우 전 수석이 검찰 조사도중 팔짱을 끼고 웃는 장면이 한 언론사에 의해 포착돼 논란이 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그때는 수사 중이 아니고 휴식 중이었다”면서 “그날 제가 몸이 굉장히 안 좋았다. 그래서 파카를 입었지만 계속 추워서 일어서서 쉬면서 파카를 안 벗었다”고 해명했다. 최순실씨를 모른다는 우 수석의 답변에 “그럼 전부 근거 없는 의혹이냐”고 의원들이 질문하자 “전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2년 전 광주지검의 세월호 사건 수사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압수수색 하지 말라고 전화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도 의원이 2014년 ‘정윤회 문건’ 유출 당사자로 지목돼 검찰 조사를 받고서 목숨을 끊은 최경락 경위의 죽음에 대해 책임을 느끼느냐는 질문에는 “최 경위의 죽음은 불행한 일이지만, 그러나 그게 민정비서관실 때문이란 말씀엔 동의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김성태 위원장이 “답변 태도가 불량하다”고 지적하자, 우 전 수석은 “위원장께서 그렇게 보셨다면 국민에게 송구한데 이 자리는 진실을 규명하는 자리라 저도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이라 말했다. 우 전 수석은 박 대통령에 대해 존경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인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냐”고 묻자 우 전 수석은 “존경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들어와 수석이 된 이후 직접 통화도 했는데 항상 제게 하신 말씀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야 한다’고 했고, 그 진정성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 전 수석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서도 “비서실장으로 모셨던 분이기 때문에 그분도 존경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이 ‘비선실세’ 최씨의 국정개입을 사전에 막지 못한 데 고의성이 있었느냐고 따져 물으며 “권력농단의 실세 아니냐”고 추궁하자, 우 전 수석은 “저는 그냥 민정수석으로서 일을 했다. 저의 일을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이 자세는 뭡니까?’…장제원 새누리당 의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질문

    [서울포토] ‘이 자세는 뭡니까?’…장제원 새누리당 의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질문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장제원의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2016. 12. 2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왜 쳐다봤습니까?’…장제원 새누리당 의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질문

    [서울포토] ‘왜 쳐다봤습니까?’…장제원 새누리당 의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질문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장제원의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2016. 12. 2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왜 하필 나를 가운데 두고’…난감한 이완영 의원

    [서울포토] ‘왜 하필 나를 가운데 두고’…난감한 이완영 의원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이완영 의원을 사이에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2016. 12.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5차 청문회] 정유섭 “기자 왜 노려봤나” 질문에 우병우 대답이

    [5차 청문회] 정유섭 “기자 왜 노려봤나” 질문에 우병우 대답이

    22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의 제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 출석 당시 기자를 노려봤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1월 6일날 검찰 출두하면서 기자가 질문하니까 노려보더라. 왜 노려봤나”라고 묻자 우 전 수석은 “노려봤다기 보다도…여기자분이 갑자기 제 가슴쪽으로 다가와 굉장히 크게 질문했다. 기자들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놀라서 내려다봤다”라고 답변했다. 정 의원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검찰 출두하면서 레이저 쏜 사람은 없다”고 말하자 “갑자기 했기 때문에 상당히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또한 검찰 조사 당시 팔짱을 끼면서 휴식을 취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그날 제가 15시간 이상 앉아서 조사를 받았다”며 “그 중간에 잠시 수사검사님이 자리를 비워. 앉아서 15시간 있었기 때문에쉬는 시간에 일어서 있었다. 그날 몸이 굉장히 안좋았고, 열이 나다 오한이 나다 파카를 입고 있었다. 수사 중이 아니고 휴식 중이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차 청문회] 하태경 “연설문 고친 최순실, 한글장애 있어” ‘회폐’가 무슨 말?

    [5차 청문회] 하태경 “연설문 고친 최순실, 한글장애 있어” ‘회폐’가 무슨 말?

    22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의 제5차 청문회에서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최순실씨의 불출석 사유서에 대해 언급했다. 하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최순실씨) 불출석 사유서에 공황장애가 없다”며 “그러나 한글 장애는 분명히 있어 보인다. 심신이 ‘회폐해’ (라는 표현이 있는데) 황폐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어 “한글 장애가 있는 사람이 대통령 연설문을 고쳤다는 것이 창피하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에 국정농단의 ‘비선 실세’로 불리는 최순실 씨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정호성·안봉근·이재만 등 이른바 ‘문고리 3인방’도 출석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차 청문회] 박영선 “이완영, 국조 물 흐리는 미꾸라지”

    [5차 청문회] 박영선 “이완영, 국조 물 흐리는 미꾸라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 ‘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에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을 두고 “국정조사 물 흐리는 미꾸라지를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완영 의원의 위증모의 의혹과 관련해 “국정감사 조사법 제13조에 의해 이완영 의원은 제척사유에 해당한다”며 “위원회 의결로 제척해줄 것을 발의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에게 “단호히 대처해 달라. 아니면 위원장도 의심받는다”고 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도 가세했다. 하 의원은 “이완영 의원의 결백을 믿고 싶다”며 “결백하다는 증거를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간사는 사퇴하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위원회 결의로 이 의원에 대한 위증 및 위증교사 의혹에 대한 특검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영 “야당이 은밀히 만나면 로맨스, 여당 의정활동은 불륜이냐”

    이완영 “야당이 은밀히 만나면 로맨스, 여당 의정활동은 불륜이냐”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열린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의 제5차 청문회에서 자신의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고 나섰다. 특히 야당 의원들도 고영태씨를 만났다면서 “(야당 의원이) 은밀하게 만나는 거는 로맨스고, 국회의원이 당당히 의정활동 한 건 불륜입니까”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간사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위증교사는 허위 증언”이라며서 “어제 박헌영 과장이 고영태가 위증해서 위증교사를 만들어냈다. 이완영에 사주 받은 적도 없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런 내용으로 이완영 간사 자격 없다고 야당이 호도하고 있다”면서 “위증교사 허위 증언은 기획된 정치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영선 의원은 5시간 가량 위증 의혹을 받는 고영태, 노성일과 은밀한 만남 가졌다”면서 “쪽지, A4용지 수십장, 녹취록이 왔다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야당은 거짓증언을 일삼은 증인들의 의혹 제기에 숨어서 동료의원 범죄행위라고 운운하면서 이중적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면서 “(야당 의원이) 은밀하게 만나는 거는 로맨스고, 국회의원이 당당히 의정활동 한 건 불륜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의원의 발언에 앞서 “이완영 의원은 간사 자격은 물론이고, 신성한 특위의 위원으로서의 자격도 없다. 제척사유 해당한다. 이완영 의원은 이곳 청문회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저희 당 의원들의 공통된 인식이고 주장이다. 조치를 취해달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차 청문회] 윤소하, 이완영에 “이완용, 아니 죄송합니다”

    [5차 청문회] 윤소하, 이완영에 “이완용, 아니 죄송합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22일 오전 청문회에서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에게 “새누리당 이완영 간사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분명히 해석하고, 그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에게는 “자진 사퇴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윤소하 의원은 의사진행발언 도중 이완영 의원을 ‘이완용’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윤 의원은 ‘이완용’이라고 언급했다 황급히 “아니, 죄송합니다. 발음이 그래서…”라고 변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검팀 ‘박근혜 보고서’ 입수···朴대통령·최태민 일가 재산 뿌리캔다

    특검팀 ‘박근혜 보고서’ 입수···朴대통령·최태민 일가 재산 뿌리캔다

    지난 21일 본격적으로 ‘최순실 게이트’ 수사에 착수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지난 2007년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작성된 일명 ‘박근혜 보고서’를 입수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0쪽 분량의 이 보고서에는 최태민(1994년 사망 당시 82)-최순실(60·구속기소) 일가의 육영재단 개입 정황, 박근혜 대통령이 이사장일 당시 영남대 사학 비리 의혹, 구국여성봉사단의 자금 동원 의혹과 근거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있다. 22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특검팀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당시 박근혜 후보 검증 작업을 했던 당 관계자로부터 당시 작성한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육영재단과 관련한 의혹으로는 ▲최순실씨가 운영한 초이학원이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주최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낮은 성적을 거둬 항의한 뒤 회관 직원들이 대거 사직한 점 ▲최순실씨가 육영재단 잡지 ‘어깨동무’에 관여한 정황 ▲최태민씨에게 육영재단 결재 서류를 먼저 보고했다는 간부 직원의 증언 ▲정수장학회 이사장과 어린이회관 관장을 지낸 김창환씨와 최태민씨의 친척관계 등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남대 사학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최태민씨의 의붓아들 조순제씨의 영남대 부정입학 의혹, 박 대통령 재직 시 영남대 재단의 부동산 매각 정황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 보고서는 최순실 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최초의 자료였지만 2007년 경선 과정에서, 그리고 그 이후에도 활용되지 못했다. 보고서 작성자 임모씨는 “2012년 당시 정호성(47·구속기소) 전 청와대 비서관이 찾아와 최씨 일가 관련 자료를 외부에 유출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헤럴드경제>에 밝힌 바 있다. 특검팀 사정에 밝은 사정당국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수십 년에 걸친 최태민 일가의 의혹을 전수조사하는 데는 무리가 있고, 특검이 비교적 최근인 영남대·육영재단 비리를 기점으로 최태민-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 의혹 등을 훑어보려는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특검팀은 최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을 만나 최씨 일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박근혜 후보 검증 작업’을 총괄한 인물이다. 특검팀은 정 전 의원에게 40년에 걸친 최 씨 일가와 박 대통령의 인연, 최 씨 일가의 재산 축적 과정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육영재단과 영남대 재단을 통해 최씨 일가 재산형성 과정에 박 대통령이 연루돼있는지 여부를 살필 것으로 보인다. 수사 결과에 따라 특검팀은 최씨에게 간 돈을 박 대통령이 받은 것과 다름없다고 결론 내릴 수도 있으며, 박 대통령에게는 제3자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주도록 한 혐의(제3자뇌물죄)가 아닌 직접 뇌물을 받은 혐의도 적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생중계] 이완영 “야당의 밀회는 로맨스, 여당은 불륜이냐”

    [생중계] 이완영 “야당의 밀회는 로맨스, 여당은 불륜이냐”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열린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의 제5차 청문회에서 자신의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고 나섰다. 특히 야당 의원들도 고영태씨를 만났다면서 “(야당 의원이) 은밀하게 만나는 거는 로맨스고, 국회의원이 당당히 의정활동 한 건 불륜입니까”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간사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위증교사는 허위 증언”이라며서 “어제 박헌영 과장이 고영태가 위증해서 위증교사를 만들어냈다. 이완영에 사주 받은 적도 없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런 내용으로 이완영 간사 자격 없다고 야당이 호도하고 있다”면서 “위증교사 허위 증언은 기획된 정치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영선 의원은 5시간 가량 위증 의혹을 받는 고영태, 노성일과 은밀한 만남 가졌다”면서 “쪽지, A4용지 수십장, 녹취록이 왔다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야당은 거짓증언을 일삼은 증인들의 의혹 제기에 숨어서 동료의원 범죄행위라고 운운하면서 이중적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면서 “(야당 의원이) 은밀하게 만나는 거는 로맨스고, 국회의원이 당당히 의정활동 한 건 불륜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의원의 발언에 앞서 “이완영 의원은 간사 자격은 물론이고, 신성한 특위의 위원으로서의 자격도 없다. 제척사유 해당한다. 이완영 의원은 이곳 청문회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저희 당 의원들의 공통된 인식이고 주장이다. 조치를 취해달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드디어 ‘우병우 청문회’…조여옥 대위도 출석

    오늘 드디어 ‘우병우 청문회’…조여옥 대위도 출석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는 22일 제5차 청문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핵심 증인 중의 하나로 꼽혔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출석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는 우 전 수석 외에도 세월호 참사 당사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그러나 국정농단의 ‘비선 실세’로 불리는 최순실 씨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정호성·안봉근·이재만 등 이른바 ‘문고리 3인방’도 출석하지 않는다. 특위는 청문회에서 우 전 수석을 상대로 국정농단 묵인, 세월호 참사 당시 수사 압력, 아들의 의무경찰 보직 특혜 의혹과 함께 주요 인사들에 대한 검증 실패 논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조 대위에 대해서는 이른바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 전 수석에게는 지난 2차 청문회 당시 동행명령장까지 발부됐지만, 우 전 수석은 출석을 피했고 이후 야당 정치인과 시민들이 현상금까지 내거는 등 비판 여론이 거세진 바 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새누리당 소속 일부 특위 위원들의 위증 모의 논란을 놓고 여야간 설전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비박 탈당, 건전한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의원 33명이 어제 집단 탈당을 결의했다. 비박계가 예고한 대로 오는 27일 탈당을 결행할 경우 보수를 표방한 집권당이 분열하면서 국회는 28년 만에 4당 체제로 재편된다. 당 내부에서 당권을 탈환해 개혁에 착수하겠다는 계획이 틀어지면서 결국 신당 창당의 수순을 밟게 된 것이다. 여당의 분당 사태는 결국 집권당의 실패라고 볼 수 있다. 비박계 탈당의 핵심 원인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있고 그 근원적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 하지만 친위대를 자처하며 권력을 향유해 온 친박계가 공동 책임이 있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박근혜 정권의 집권 세력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국가 통치 시스템을 망가뜨린 전대미문의 사태에 대해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보란 듯이 촛불 민심을 조롱하며 계파 이익을 최우선시했던 친박계의 정치 행태에 국민은 분노했다. ‘이게 나라냐’는 국민의 분노 속에 이미 친박·비박계의 결별은 예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비박계가 어제 밝힌 탈당의 변은 이렇다.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당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보수 개혁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가짜 보수와 결별하고 진정한 보수의 정치를 세우겠다는 것이 비박계의 출사표인 것이다. 비박계는 1차 탈당 의원만으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한 뒤 2차 탈당으로 세를 불리면서 제3지대에서 중도·보수 연합을 모색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한다. 조만간 남경필 경기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신당에 합류해 유승민 의원 등과 경쟁하면서 세 확장에 나설 것이란 분석이 많다. 새누리당의 분당은 싫건 좋건 우리 정치권에 파문을 몰고 올 수밖에 없다. 내년 조기 대선을 겨냥한 정계 개편이 현실화된다는 의미가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때맞춰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새누리당 분당과 함께 정치판의 변화는 불가피해졌다. 그렇다고 친박계와 결별을 선언한 비박계가 탈당으로 면죄부를 받는 것이 아니다. 집권당의 일원으로서 국정을 이 지경으로 망가뜨린 책임을 분명하게 국민 앞에 밝히는 것이 도리다.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그 진정성을 국민에게 보이지 않는다면 탈당과 신당 창당 역시 정치공학적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수적 우위를 통한 패권주의적 정치 행태로 지탄을 받고 있는 친박계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지지를 철회한 여당 지지자들의 마음을 돌리려면 말로만 환골탈태를 외쳐선 안 된다. 과거 정치권의 행태처럼 문패만 갈아 달고 ‘신장개업’을 한다고 해서 국민이 손뼉을 치지 않는다. 뼈를 깎는 자성 없이 정치 생명을 연장하려는 마음으로 탈당을 결행했다면 국민을 두 번 속이는 행위라는 점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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