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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비그룹, 몽골 볼강 아이막 아리온 에르덴 도지사와 복지·관광사업 MOU 체결

    워너비그룹, 몽골 볼강 아이막 아리온 에르덴 도지사와 복지·관광사업 MOU 체결

    워너비그룹(회장 전영철)은 지난 23일에 몽골 볼강 아이막(한국의 도와 유사한 행정구역)의 아리온 에르덴 도지사와 복지·관광사업의 일환인 ‘몽골 웰십 프로그램’ 사업 협약식을 대전 본사에서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몽골 정부와 볼강도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관광객의 직간접 양 키우기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시켜 메타버스(가상세계)에서의 게르(몽골전통주택)와 아바타 양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의 배경은 지난 12월 13일부터 6박 7일간 몽골 환경관광부 소속 기후 변화 정책 기획실 팀장 ‘SAINBAYAR ALTANGEREL’ 등을 포함한 공무원들이 워너비그룹과 몽골 환경관광 부의 ‘1000만 시민 올란바토르 메타버스 시티 구축’ 목적의 MOU 체결 후 후속 조치를 위해 워너비그룹에 실사 차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 실사단은 실사 중 (몽골)환경관광부 프로젝트에 도움을 청했고, 워너비그룹은 메타버스 등의 최신 IT 기술력을 설명하면서 이번 아리온 에르덴 도지사의 방한을 계기로 전격적으로 협약이 이뤄지게 됐다. 워너비그룹은 20여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IT전문 기업으로서 특히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기술에 선도적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IT 기술력은 물론 워너비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외 조직 인프라를 활용하면 몽골 관광과 복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었다. ‘몽골 웰십 프로그램’의 주 내용은 국내 외 후원자들이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몽골 어린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월 1만 원 정도의 금액을 2년간 후원 약정하는 것이다. 이에 대 한 보답으로 몽골 정부에서는 새끼 양 한 마리를 후원자에게 배정하고, 2년간 무상으로 목 양을 대신 키워준다. 그 기간 중 매월 양이 자라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후원자에게 보내 주고, 양털 깎기 시즌에는 양모로 만든 제품들을 후원자에게 보내주기도 한다. 여기에 워너 비그룹은 몽골 초원을 메타버스화 시켜 후원자에게 (가상공간의) 게르 1채와 아바타 양 한 마리까지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후원자가 매월 후원금을 제공할 때마다 메타버스에서 아바타 양을 위한 사료(건초더미) 한 달 치가 목장에 쌓이게 되고, 후원자는 매일 자신의 아바타 양에게 먹이도 주고 놀이도 하고 꾸미기도 하면서 몽골 초원에서 실제 양과 아바타 양을 같이 키우는 체험을 하는 것이다. 실제 후원자가 2년 안에 몽골을 방문하면 몽골 정부는 성체가 된 양으로 바비큐 파티를 열어주기도 하고, 기부를 받아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해 줄 수도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워너비그룹과 몽골 볼강도는 TF팀을 구성해 상호 준비과정을 거쳐, 2024년 3월부터는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워너비그룹과 몽골과의 우호적 관계는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12층서 주인 손에 떠밀려 죽어간 어미와 새끼…반성은 없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12층서 주인 손에 떠밀려 죽어간 어미와 새끼…반성은 없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오피스텔 12층에서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를 창문 밖으로 던져 죽인 30대 남성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인정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6월 24일 경남 김해시 한 오피스텔 12층에서 기르던 고양이 두 마리를 2분 간격으로 42m 아래로 던져 죽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단체 카라측이 확보한 목격자들은 “갑자기 ‘퍽’ 하는 소리가 나서 보니 (새끼) 고양이가 바닥에 떨어진 채 발작을 일으키고 있었다”라며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건물 위를 바라보니 어떤 사람이 창밖에 (또 다른 어미) 고양이를 들고 있었다”라고 증언했다. 단체는 “고양이가 다리로 그 사람의 팔을 붙잡고 있었는데 손으로 고양이 다리를 하나하나 떨어뜨리더니 이내 두 손으로 고양이를 아래로 던졌다고 한다”라며 “새끼 고양이가 먼저 던져졌고, 이후 엄마 고양이로 보이는 고양이까지 바닥에 던져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방충망이 찢어진 틈으로 고양이들이 실수로 떨어진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지만 A씨가 직접 고양이를 던지는 장면은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은 다만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A씨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하고 있다.최근 법정에 선 A씨는 “(목격자들이) 여성의 목소리를 들었다는데 당시 집에 여자는 없었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사건 당시 목격자들은 사람이 고양이를 손으로 밀어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에게는 두 마리의 고양이가 더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A씨에겐 총 여섯 마리의 반려묘가 있었고, 피해 동물을 제외한 네 마리 중 두 마리는 A씨가 지인에게 보내 파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권행동 카라와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는 A씨의 추가 동물학대를 예방하고자 김해시청에 A씨의 남은 반려묘에 대하여 보호자로부터 떼어놓는 긴급격리 조치를 요청했다. 김해시청 관계자는 “남은 고양이는 구조 대상이 아니며 법령은 우리가 판단하겠다”라고 답했다.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 박혜경 대표는 “사건 발생 이후로 수차례 남은 동물에 대한 학대 위험성을 알리고 즉각적인 구조요청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조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동물권행동 카라 윤성모 활동가는 “학대 현장에 남아 있는 동물은 언제든 위기에 처할 수 있다”며 “학대 위험에 노출된 반려동물 구조에 지자체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A씨에 대한 다음 재판은 1월 19일 창원지법 123호 법정에서 이어질 예정이다.한국에서는 해마다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생겨납니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의 동물들이 받는 대우로 짐작할 수 있다”는 간디의 말이 틀리지 않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법과 제도, 시민의식과 양심 어느 하나 빠짐없이 절실하게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어떠한 생명이, 그것이 비록 나약하고 말 못하는 동물이라 할지라도 주어진 삶을 온전히 살다 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견일기를 씁니다. 반려동물의 죽음은 슬픔을 표현하는 것조차 어렵고, 그래서 외로울 때가 많습니다. 세상의 모든 슬픔을 유난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유니폼 입고 뛰는 모습 설레”…남편 은퇴 막은 女배우

    “유니폼 입고 뛰는 모습 설레”…남편 은퇴 막은 女배우

    배우 한혜진이 연하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기성용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원조 안방마님 한혜진이 출연해 남편 기성용과 결혼 10주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8세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져 있으나, 한혜진은 “만 나이로 바뀌면서 7세 차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은 “남편에게 아직도 설렐 때가 있냐”라는 질문에 “집에 있을 때는 편안한 옷, 건조기 돌려서 줄어든 옷 입다가 경기장에서 유니폼 입고 뛰는 모습 보면 멋있다”며 “그럴 때 또 한 번씩 설레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혜진은 “(서)장훈 오빠가 은퇴하면 매력 확 떨어진다고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얘기해줬다”고 말하자 서장훈은 “운동선수는 선수 시절 때는 괜찮다”고 답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그래서 은퇴 못하게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공포의 대상”…돌싱 이동건 ‘정신과 입원’ 이유

    “공포의 대상”…돌싱 이동건 ‘정신과 입원’ 이유

    배우 이동건이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고백한다. 이동건은 2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여태까지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동건은 본인의 지나친 음주 생활을 알고 있는 주변 지인들의 우려에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다. 이동건은 “10년째 매일 술을 마시고 있다”라며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어 술로 기억을 마비시켰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동건은 과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판정받아 두 달간 정신과 입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이동건이 극히 내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며 “핸드폰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는 사람이 몇 명이냐”라고 물었고, 이동건은 “메신저에 저장되어 있는 사람은 총 30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동건은 연례행사처럼 수시로 연락처를 정리한다고 이야기하며 그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동건의 극단적인 인간관계에 전문의는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이동건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건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던 도중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힘든 점을 털어놓았다. 그림 검사에서도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한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자 이동건 자신마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건은 “아버지는 공포의 대상이었다”라며 과거의 기억을 담담하게 꺼내놓았다. 아버지와 멀어진 결정적인 사건을 떠올리는 이동건의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모친도 “저도 중간에서 많이 힘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 [포토] ‘슬라이딩하는 푸바오’

    [포토] ‘슬라이딩하는 푸바오’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푸바오가 눈밭을 뒹굴며 추위를 만끽하고 있다. 푸바오는 최근 중국으로 돌아갈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사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태어난 새끼 판다 1호인 푸바오는 지난 2020년 7월 20일 국내 유일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판다이다.
  • “지금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는 사람은 이상한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는 사람은 이상한 겁니다”

    앞으로 50년간 우리나라의 총인구가 1550만명가량 급감하면서 3600만명대에 머물 것이라는 통계청의 전망이 나왔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50%에 육박하면서 한국은 극단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심각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국가 소멸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진화생물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적은 숫자의 국민으로 어떻게 사람답게 살 수 있느냐를 모색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최재천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국가 소멸? 내가 힘든데 그게 중요한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출산율을 회복하는) 그런 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재천 교수는 2021년에도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는 사람은 이상한 겁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저출산 현상은 진화생물학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지극히 당연한 진화적 적응 현상”이라며 “주변에 먹을 것이 없고 숨을 곳이 없는데 번식을 하는 동물은 진화과정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최 교수는 ‘집단 수준에서 번식을 조절할 수 있는 동물이 살아남는다’고 주장한 윈 에드워즈 교수의 이론과 현대의 이론을 비교해 설명했다. 최 교수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내가 과연 애를 키워낼 수 있겠느냐는 문제를 한 개인의 입장에서 굉장히 심각하게 고민하는 상황”이라며 “그 고민 끝에도 애를 낳는 분들은 제가 보기엔 계산이 안 되시는 분들”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최 교수는 이어 “동시에 그분들은 애국자시다. 힘들 거 뻔히 알면서도 그래도 나는 아이를 낳아서 기르고 그 행복을 누려보겠다고 과감히 출산을 하시는 분들은 결국은 애국자”라며 “대한민국 사회에서 애를 낳아서 기른다는 것은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결코 현명한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또 “상황만 좋아지면 출산을 하게 되어있다. 번식을 못 하게 막는 것이 무지 어려운 일이고 번식을 하게 내버려 두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며 “이 나라에 아이만 낳아놓으면 아이가 너무나 잘 크고, 우리는 부모로서 그 잘 크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행복한 가족을 이룰 수 있겠다는 그림이 그려져야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지구 생각하면 인구는 줄어야 한다” 세계기상기구(WMO)가 수집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세기 동안의 해수면 및 수온 상승은 지난 1만 1000년 동안의 그 어느 때보다 빨랐다. 해수면은 따뜻한 물이 팽창하고, 만년설과 빙하가 녹으면서 상승한다.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단체들은 지구 온난화가 계속 될 경우 해수면 상승으로 세계 곳곳이 물에 잠길 수 있다며 예상 이미지를 공개해 경고했다. 최재천 교수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진화적인 관점으로 기가 막히게 적응을 잘하는 민족이다”라며 “새끼를 낳아서 기를 수 없는 상황에서 새끼를 낳는 동물은 절대로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낼 수 없다. 상황이 좋아졌을 때 새끼를 낳아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출산율 1.8명, 더 열심히 노력하면 2.1명(인구가 줄어들지 않는 수준의 출산율)을 회복하는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저는 그런 날 안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전지구적으로 보면, 지금은 우리가 억지로 기술로 지구가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놓은 상태다.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라며 “모든 환경 문제는 궁극적으로 다 인구문제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벌어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는 줄여야 한다. 잘 사는 나라들이 도로 출생률을 높이는 일을 하다 보니까 전지구적으로는 이게 재앙이다”라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경제학자들은 자꾸 노동력이 부족해지니까 살기 힘들어진다라고 걱정하는데, 그것보다는 적은 숫자의 국민으로 어떻게 사람답게 살 수 있느냐를 모색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아닌가”라며 “전지구적으로 합의를 이룰 수 있다면 오히려 인구가 서서히 줄어들면 지구는 훨씬 더 살기 좋은 행성이 될 것이다. 그 선도적인 역할을 어쩌면 지금 대한민국이 하고 있는 것”라고 말했다.
  • 울산에 야생 두꺼비 생태통로 만든다

    울산에 야생 두꺼비 생태통로 만든다

    울산에 야생 두꺼비 생태통로가 조성된다. 울산시는 환경부 주관의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 사업자가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환경부에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중 일부를 돌려받아 훼손된 생태환경 복원에 사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중구 태화강 둔치에 ‘물억새 군락지’와 중구 장현저류지에 ‘야생 두꺼비 생태통로’를 각각 조성한다. 시는 사업당 최고 4억 5000만원씩 최대 9억원을 돌려받을 계획이다. 울산 태화강 둔치는 생태적 기능 약화로 현재 환삼덩굴과 붉은귀거북 등 생태계교란 종이 서식하고 있다. 여기에다 불투수층 증가, 완충시설 부재, 귀화식물 중심 초지 등은 생태·경관적 문제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시는 물억새를 심어 생태계교란 종 확산을 막고, 홍수 때 강물의 유속을 감소시켜 땅이 파이는 현상을 예방할 계획이다. 또 생태습지를 만들고 야생화를 심어 나비와 잠자리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도록 조성한다. 시는 사업 완료 후 야생생물 모니터링과 잠자리 관찰 체험 등 다양한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을 발굴해 관리할 방침이다. 또 두꺼비 산란장인 장현저류지에는 생태통로를 만든다. 장현저류지에서 부화한 두꺼비 새끼는 매년 봄 장현천을 따라 서식지인 인근 황방산으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개체가 도로를 건너다 차에 깔려 죽고 있다. 이에 시는 고정형 유도 울타리와 이동통로를 설치해 찻길 사고(로드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장현저류지에 쑥부쟁이, 비비추, 고랭이 등 수질 정화 식물을 심어 수질 개선사업도 벌인다. 시 관계자는 “매년 반환사업을 해 생태계가 훼손된 곳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준호, 장모에 점수 얻으려 ‘○○○ 티켓’ 줄 서서 샀다

    김준호, 장모에 점수 얻으려 ‘○○○ 티켓’ 줄 서서 샀다

    김준호가 예비 장모인 김지민 어머니에게 제대로 점수를 따기 위해 친구들과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에 참전한 끝에 티켓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김종민, 장동민, 홍진호와 임영웅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임영웅 티켓팅 예매를 위해 김종민, 장동민, 홍진호와 피시방을 방문했다.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의 어머니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대신 임영웅 콘서트 티켓을 예매해드리기로 한 것. 장동민은 티켓팅에 앞서 “30초 남았을 때부터 새로고침을 계속 눌러야 한다”고 했고 홍진호는 새로고침 대신 단축키 ‘F5’를 누르면 된다며 티켓팅 팁을 알려줬다. 김준호, 장동민은 홍진호의 말에 따라 F5를 눌렀지만 접속자가 많은 탓에 사이트가 다운되었다. 결국 F5를 찾지 못해 새로고침을 하지 못한 김종민만이 역설적으로 티켓팅을 할 수 있었다. 유일하게 남은 김종민은 카운트 다운에 맞춰 ‘예매하기’ 버튼을 눌렀다. 시간이 지나고 서버가 복구되어 김종민, 장동민, 홍진호, 김준호 순으로 대기 순서를 받는 데에 성공했다. 이후 김준호는 예비 장모에게 “여섯 장 구했다”고 전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애 키우냐”…한혜진, “10살 연하 만난다” 고백하자 들은 말

    “애 키우냐”…한혜진, “10살 연하 만난다” 고백하자 들은 말

    모델 한혜진이 10세 연하와의 연애를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한혜진의 홍천 집에 친한 모델 후배인 이현이, 진정선, 지현정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언제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은 하고 싶지만 나이가 들어 걱정된다”고 답했다. 이어 ‘연하 몇 살까지 괜찮냐’는 물음에는 “10세 연하까지는 만나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한혜진의 모친은 “(10세 연하를 만나는 걸 보고) 제가 뭐라고 한 줄 아냐”며 “애 키우냐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 한혜진母 “딸이 연애 너무 굶었다”

    한혜진母 “딸이 연애 너무 굶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연애관을 밝혔다. 17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한혜진은 홍천 별장에 모델 후배 이현이, 진정선, 지현정을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여기 집을 지어놨다는 거는 결혼 안 하겠다는 거죠?”라고 인사하며 들어왔고, 진정선은 “홍천 사람 만나는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러면서 이현이는 ‘파스를 혼자 붙일수 있는 기계’를, 진정선은 ‘팔만 있는 팔베개 인형’을 독거 필수템 선물로 전달했다. 한혜진이 팔베개 인형을 두르고 “오빠 나 팔베개해줘. 나 안아줘. 침대로 데려가야겠다”고 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 엄마는 “불쌍하다. 세상에 반이 남자인데 우리 딸 짝만 없을까”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한혜진은 15살 어린 25세와 만나볼 수 있다는 후배들의 응원에 잠시 망설이다 “실제로 10살 연하까지 만나본 적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위로는 8살 많은 상대까지 만나봤다고 했다. 후배들이 감탄하자 한혜진은 “난 늘 오픈마인드”라며 “연애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통장 잔고도 깔 수 있다. 상대가 궁금해하는 것 어떤 것도 숨길 마음 없다. 휴대폰 비밀번호? 아예 안 잠글 수도 있다. 서울집 홍천집 비번? 남자친구 아니면 누구한테 오픈하냐”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 엄마는 “쟤는 좋아하면 홀랑 다 까버린다. 그런데 요즘 연애를 너무 굶었다. 예전에는 저 정도까지 아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 설현, ○○○ 옆에서 ‘잇몸 만개’ 미소 지은 근황

    설현, ○○○ 옆에서 ‘잇몸 만개’ 미소 지은 근황

    AOA 출신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랑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설현이 언급한 ‘친구들’이란 알파카와 라마, 사슴, 양, 새 등 ‘동물 친구’를 말한 것이었다. 설현은 한 목장에서 알파카 등 동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때로는 잇몸 만개한 미소로, 때로는 먹이를 주기도 하며 즐거웠던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특히 새끼 알파카와 함께 사진을 찍을 때는 털모자를 쓴 설현의 모습이 알파카와 닮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설현은 지난해 지니TV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 천식 치료 위해 아이에게 ‘새끼 도마뱀 튀김’ 먹이는 영상 논란 [여기는 베트남]

    천식 치료 위해 아이에게 ‘새끼 도마뱀 튀김’ 먹이는 영상 논란 [여기는 베트남]

    “천식이 있는 아이에게 튀긴 새끼 도마뱀을 먹이세요” 베트남의 한 여성이 새끼 도마뱀을 튀겨서 아이에게 먹이면서 천식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이 올린 약 1분 분량의 영상에는 여러 마리의 절인 새끼 도마뱀들이 쟁반에 담겨 있다. 기름이 가열되자 새끼 도마뱀 여러 마리를 팬에 넣고 튀겼다. 새끼 도마뱀을 튀기면서 여성은 “여러분, 아이가 천식을 앓으면 새끼 도마뱀을 튀겨서 먹이세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영상 후반부에는 어린 남자아이가 새끼 도마뱀 튀김을 소스에 찍어서 먹는 모습이 나온다. 아이는 맛이 좋다는 듯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조회수 310만 건을 훌쩍 넘겼고, 댓글도 1만 개 이상에 달했다.  누리꾼들은 “영상을 보고 100일 동안 기절해 있을 것 같다”, “요리하기도 전에 기절할 지경”, “조회수를 올리려고 이런 끔찍한 영상을 만드는 것 같다”면서 경악했다. 또한 많은 누리꾼들은 “새끼 도마뱀을 튀겨 먹는 게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느냐”면서 의문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에 대해 짠 퀸 흐엉 아동병원 전문의는 “도마뱀이 천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연구는 없다”면서 “천식은 기도의 만성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며, 자극적인 물질이 들어오면 더욱 민감해져 천식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천식 치료를 위해서는 염증을 줄이는 약물과 경련이 있을 때 기관지 확장제를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마뱀의 어떤 부위에도 약효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마뱀 요리는 위생이 보장되지 않아, 통째로 먹었을 때 더 큰 해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 한의사도 “도마뱀을 생으로 먹거나 튀겨서 먹는 것은 천식 치료에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도마뱀이나 두꺼비 등은 식품 안전과 위생을 보장할 수 없어 식용하지 않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 ‘과학계 10대 인물’에 챗GPT… 비인간 첫 선정

    ‘과학계 10대 인물’에 챗GPT… 비인간 첫 선정

    한 해 동안 전 세계 과학계에서 화제가 됐고 주목받았던 인물을 선정하는 ‘네이처 10’에 처음으로 비인간인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가 선정됐다. 과학 저널 네이처는 12월 14일자에 ‘네이처 10’을 게재하면서 ‘2023년 과학을 만든 10명의 인물과 하나의 비인간(non-human)’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네이처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수석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도 네이처 10에 선정했다. 수츠케버는 챗GPT와 이를 뒷받침하는 대규모 언어모델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리처드 모나스터스키 네이처 수석 피처 편집자는 “챗GPT는 지난해 말부터 뉴스의 주요 키워드가 됐으며, 그 영향력은 과학을 넘어 사회 전반에 미친다”면서 “챗GPT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네이처 10’에 맞지 않지만, 생성형 AI가 과학 발전과 진보를 심오한 방식으로 변화시킨 점을 인정해 추가했다”고 밝혔다.네이처는 올해 화제의 과학자로 가장 먼저 인도 우주연구기구(ISRO) 소속 여성 과학자 칼파나 칼라하스티 박사를 선정했다. 칼라하스티 박사는 인도의 달 탐사 프로젝트 찬드라얀 3호의 엔지니어이자 총괄 운용자로 찬드라얀 3호의 달 착륙을 성공시켜 인도가 네 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가 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 미국 로런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 국립점화시설 연구팀의 여성 물리학자 애니 크리처 박사는 핵융합 반응으로 투입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점화’에 성공해 핵융합 연구의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수컷 쥐 두 마리의 세포에서 새끼 쥐를 생산하는 데 성공한 일본 오사카대 하야시 가쓰히코 박사와 전 세계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 해결에 노력한 마리나 시우바 브라질 환경부 장관, 유엔 최초 글로벌 최고열책임자(CHO) 엘레니 밀리빌리도 올해의 과학자로 선정됐다. 네이처 10은 상이나 순위가 아니라 올해 과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을 선정한 목록이다.
  • 동물보호재단 찾은 김건희 여사 [포토多이슈]

    동물보호재단 찾은 김건희 여사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암스테르담 동물보호재단을 방문해 동물보호 단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시설을 둘러봤다.김 여사는 동물보호 관계자들과 만남에서 네덜란드는 강력한 동물보호 정책으로 유기견 없는 나라를 만들었다고 들었다”면서 100년이 넘는 노력을 통해 ‘동물복지 선진국’을 일군 이들을 격려했다.이후 김 여사는 암스테르담 동물보호재단의 동물 치료실, 임시 보호견 거주공간과 쉼터 등을 찾아 감염으로 새끼강아지 여럿을 잃고 살아남은 6마리를 키우고 있는 모견과 주인의 학대와 방치로 부상을 입거나 영양부족에 시 달린 개 등의 사연을 들었다.한편 김 여사는 지난 7월 제인 구달 박사와의 만남을 비롯해 10월 청주동물원 방문 등 동물권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챗GPT가 네이처 선정 ‘과학계 10대 인물’?…비인간으로 처음 선정

    챗GPT가 네이처 선정 ‘과학계 10대 인물’?…비인간으로 처음 선정

    한 해 동안 전 세계 과학계에서 화제가 됐고 주목받았던 인물을 선정하는 ‘네이처 10’에 처음으로 비인간인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가 선정됐다. 과학 저널 ‘네이처’는 12월 14일자에 ‘네이처 10’을 게재하면서 ‘2023년 과학을 만든 10명의 인물과 하나의 비인간(non-human)’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네이처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수석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도 네이처 10에 선정했다. 수츠케버는 챗GPT와 이를 뒷받침하는 대규모 언어모델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대해 리처드 모나스터스키 네이처 수석 피처 편집자는 “챗GPT는 지난해 말부터 뉴스의 주요 키워드가 됐으며, 그 영향력은 과학을 넘어 사회 전반에 미친다”라면서 “챗GPT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네이처 10’에 맞지 않지만, 생성형 AI가 과학 발전과 진보를 심오한 방식으로 변화시킨 점을 인정해 추가했다”라고 밝혔다.네이처는 올해 화제의 과학자로 가장 먼저 인도 우주연구기구(ISRO) 소속 여성 과학자 칼라파 칼라하스티 박사를 선정했다. 칼라하스티 박사는 인도의 달 탐사 프로젝트 찬드라얀-3의 엔지니어이자 총괄 운용자로 찬드라얀-3호의 달 착륙을 성공시켜 인도가 네 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가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다음으로는 ‘아마존 보호자’ 마리나 실바 브라질 환경부 장관이 꼽혔다. 실바 장관은 최근 수년 동안 급격히 늘어난 세계 최대 열대우림인 아마존 밀림의 벌채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펼친 점이 인정받았다. 수컷 쥐 두 마리의 세포에서 새끼 쥐를 생산하는 데 성공한 일본 오사카대의 발달생물학자 하야시 카츠히코 박사도 네이처 10에 이름을 올렸다.하야시 박사팀은 수컷 생쥐의 피부 세포를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만든 뒤 유전자 편집을 통해 난자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새끼를 얻었다. 암컷의 도움 없이 아빠 생쥐 두 마리가 새끼를 만든 것으로 전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또 네이처는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의 국립점화시설 연구팀의 여성 물리학자 애니 크리처 박사를 ‘융합 점화자’라고 이름을 붙이고 ‘네이처 10’으로 선정했다. 크리처 박사는 핵융합 반응으로 투입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점화’에 성공해 핵융합 연구의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았다.그런가 하면 유엔 최초 글로벌 최고열책임자(CHO·Chief Heat Officer) 엘레니 밀리빌리도 올해의 과학자로 선정됐다. 밀빌리 CHO는 현재 전 지구적 문제인 지구온난화를 막고 세계 각국이 기후변화의 파괴적 영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초전도체 탐정’ 미국 플로리다대 제임스 햄린 교수도 네이처 10에 이름을 올렸다. 햄린 교수는 지난 3월 미국 로체스터대 란가 디아스 교수팀이 네이처에 발표한 ‘질소 주입 루테튬 수소화물’이라는 상온 초전도체 논문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네이처에 연락해 지난달 네이처는 이 논문의 철회를 결정했다.이 밖에도 미국 록펠러대 생화학자 스베틀라나 모이소프 교수는 포만감 호르몬 ‘GLP-1’을 이용해 획기적인 비만치료제 개발을 하면서 전 세계적인 질병 또는 전염병이라고 불리는 비만을 정복하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부르키파소 나노로 임상연구소 책임자인 할리두 틴토 박사는 대표적인 열대 전염병으로 알려진 말라리아 감염과 사망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는 백신의 임상시험을 이끌어 말라리아 백신이 승인받는 데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영국 런던 성 바르톨로뮤 병원의 토머스 파울스 교수는 방광암 및 기타 암 치료의 획기적인 발전을 예고하는 임상시험 결과를 보고해 주목받았다.네이처 10은 상이나 연구 순위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올해 전 세계 과학계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끈 인물을 살펴보기 위한 목록이다.
  • 뷔·RM도 입대… BTS 이젠 ‘국방부 BTS’

    뷔·RM도 입대… BTS 이젠 ‘국방부 BTS’

    K팝을 대표하는 방탄소년단(BTS) 소속 RM과 뷔가 11일 오후 동료와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충남 논산시 논산훈련소에 입대했다. 지민과 정국도 12일 육군에 입대한다. 진과 제이홉은 현재 군 복무 중이고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어 BTS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BTS 완전체 활동 재개는 RM, 뷔, 지민, 정국이 전역하는 2025년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RM과 뷔가 입소하는 현장에는 현재 육군 복무 중인 진과 제이홉,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슈가까지 휴가를 내 현장을 찾았다. 뷔와 RM은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RM은 전날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잠시 동안 안녕”이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뷔도 전날 위버스를 통해 “아미(BTS 팬덤)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긴 하다”면서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 거리 찾고 있으시면 또 ‘짠! 나왔다!’ 하고 나타나겠다”고 적었다. 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복을 입고 RM,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와, 내 새끼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위버스에 올라온 RM의 글에 “어서 와. 군대는 처음이지?”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뷔의 글에는 “나 입대할 때는 영하 35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겨우겨우 입영했는데 좋을 때 입영하네. 세상 좋아졌네”라며 군대 선임병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민과 정국은 진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는 육군 제5사단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BTS 멤버 가운데 3명이 같은 부대에서 생활하게 됐다. 경기 연천군에 있는 5사단, 일명 열쇠부대는 강원 철원군에서 경기 동두천시와 의정부를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3번 국도 방어를 핵심 임무로 하는 최전방 부대다. 1948년 제5여단으로 창설된 뒤 6·25전쟁 당시 피의 능선 전투와 가칠봉 전투 등에 참가한 일명 ‘메이커 부대’ 가운데 하나다. 민간인들에게 개방하는 열쇠 전망대도 5사단이 관할한다.
  • 방탄소년단 이젠 ‘대한민국 국방부’ 소속

    방탄소년단 이젠 ‘대한민국 국방부’ 소속

    K팝을 대표하는 방탄소년단(BTS) 소속 RM과 뷔가 11일 오후 동료와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충남 논산시 논산훈련소에 입대했다. 지민과 정국도 12일 육군에 입대한다. 진과 제이홉은 현재 군 복무 중이고,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BTS 전원이 국방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BTS 완전체 활동 재개는 RM, 뷔, 지민, 정국이 전역하는 2025년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RM과 뷔가 입소하는 현장에는 현재 육군 복무 중인 진과 제이홉,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슈가까지 휴가를 내고 현장을 찾았다. 뷔와 RM은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RM은 전날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잠시 동안 안녕”이라고 건넸다. 뷔도 전날 위버스를 통해 “아미(BTS 팬덤)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긴 하다”면서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 거리 찾고 있으시면 또 ‘짠! 나왔다!’ 하고 나타나겠다”고 적었다. 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복을 입고 RM,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와, 내 새끼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위버스에 올라온 RM의 글에 “어서 와. 군대는 처음이지?”라는 애정이 어린 댓글을 남겼다. 뷔의 글에는 “나 입대할 때는 영하 35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겨우겨우 입영했는데 좋을 때 입영하네. 세상 좋아졌네”라며 군대 선임병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민과 정국은 진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는 육군 제5사단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BTS 멤버 가운데 3명이 같은 부대에서 생활하게 됐다. 경기 연천군에 있는 5사단, 일명 열쇠부대는 강원 철원군에서 경기 동두천시와 의정부를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3번 국도 방어를 핵심 임무로 하는 최전방 부대다. 1948년 제5여단으로 창설된 뒤 6·25 전쟁 당시 피의 능선 전투와 가칠봉 전투 등에 참가한 일명 ‘메이커 부대’ 가운데 하나다. 민간인들에게 개방하는 열쇠 전망대도 5사단이 관할한다.
  • “큰 글씨로…” 이상민, 母 유품 정리하다 발견한 메모에 ‘울컥’

    “큰 글씨로…” 이상민, 母 유품 정리하다 발견한 메모에 ‘울컥’

    가수 이상민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어머니를 떠나보낸 이상민이 유품을 정리하며 이별을 실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6년의 투병하는 동안 어머니가 병원에서 사용한 물건들을 정리하던 이상민은 수첩 속 어머니의 메모를 발견했다. 이를 본 이상민은 “본인이 치매인 걸 알고 계셨네”라며 “아니라고 그렇게 우기시더니만”이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수첩에는 큰 글씨로 집 주소가 적혀 있었다.이상민의 어머니가 생전 사용하던 휴대전화 배경화면에는 이상민 사진이 가장 먼저 보였다. 이상민은 또 어머니의 옷 냄새를 맡으며 어머니를 그리워하기도 했다.
  • “같이 살고싶어”…딸 로아 폭풍 눈물에 당황한 이동건

    “같이 살고싶어”…딸 로아 폭풍 눈물에 당황한 이동건

    배우 이동건이 아빠와 헤어지는 것을 힘들어하는 딸 로아를 보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이 딸 로아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건은 로아가 좋아하는 장난감과 인형을 사기 위해 마트 오픈런을 하고, 로아와 함께 손질한 재료로 만든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빠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던 로아는 갑자기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라고 말했고 당황한 이동건은 “아빠도 그렇다”고 짧게 답했다. 아빠와의 짧은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결국 로아는 침울한 표정을 짓자 이동건은 “속상해? 왜 속상해. 아빠가 다음 주에 또 만나러 갈 건데. 속상해하지 마”라고 말을 건넸다. 로아는 “응”이라고 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울음을 터뜨렸고 이동건은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로아는 아빠의 품에 안겨 집으로 돌아갔고 이동건은 비어 있는 로아의 좌석을 바라보며 허전함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본 ‘모벤져스’는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이동건의 모친은 “(로아가)헤어질 때 가기 싫다고 할 때가 있었다. 지금은 잘 헤어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 “아빠가…” 이동건 딸 로아가 던진 뜻밖의 말, 할머니도 울렸다

    “아빠가…” 이동건 딸 로아가 던진 뜻밖의 말, 할머니도 울렸다

    배우 이동건이 딸 로아와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1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딸 로아와 하루를 보내는 아빠 이동건의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이동건은 일주일에 하루 로아를 만난다고 전하며, 딸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표현한 바 있다. 이날 로아를 데리러 간 이동건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로아를 만나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로아 역시 “아빠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동건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로아에게 미리 준비한 선물을 주고, 요즘 한창 공주 놀이에 빠진 로아를 기쁘게 하려고 공주 분장까지 감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점심 식사로 주먹밥을 함께 만들었다. 완성된 주먹밥을 먹은 로아는 “너무 맛있어”, “아빠 요리사 같아”라며 이동건을 칭찬했다. 아빠와 식사하던 로아는 예상치 못한 말을 꺼내 이동건을 당황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동건 모친마저 눈시울을 붉혔다. 로아는 이동건에게 “아빠 아픈 게 세상에서 제일 싫어”라고 전해 이동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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