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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 후보는 홍지민? 손가락 포즈 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 후보는 홍지민? 손가락 포즈 보니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이후 판정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방송 후 네티즌 수사대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포착, 이 손동작이 홍지민과 흡사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하와이가 홍지민이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니 캐릭터 닮은 귀여운 ‘수중 생명체’ 포착

    애니 캐릭터 닮은 귀여운 ‘수중 생명체’ 포착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닮은 귀여운 수중 생명체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발리의 깊은 바다 속에서 발견된 이 생명체는 갯민숭이과의 연체동물이다. 몸길이는 불과 5㎜에 불과해 사람의 눈에 쉽게 띄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같은 이 수중 생명의 가장 큰 특징은 마치 귀여운 새끼 양처럼 쫑긋 솟은 더듬이와 귀엽고 까만 눈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몸에는 날개처럼 접었다 펼쳤다 할 수 있는 부위들이 늘어져 있고, 포식자가 주변에 있거나 서식환경의 변화에 따라 펼쳐져 있기도 하고 접혀져 있기도 한다. 해양 생물학자에 따르면 이 동물의 정식 명칭은 ‘Costasiella kuroshimae’이며, 최초 발견 시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 및 언론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대만의 아마추어 수중 사진작가인 린 우(Lynn Wu)가 찍은 것으로, 한 사진전에 출품한 뒤 눈길을 사로잡았다. 텔레그래프는 “이 동물은 주변의 상황에 맞게 신체 색깔을 변화시킬 수 있는 보호색 능력을 가졌다”면서 “ 때문에 녹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깔을 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 해안에서 발견됐다는 기록이 있지만 몸체가 워낙 작아 쉽게 눈에 띄지는 않는 생명체”라고 덧붙였다. 독특한 외모의 이 생명체는 ‘바다의 양’ 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네티즌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폭발적인 가창력’ 대체 누구? 유력한 후보는 홍지민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폭발적인 가창력’ 대체 누구? 유력한 후보는 홍지민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 대결을 통해 ‘네가 가라 하와이’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방송 이후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 수사대는 노래하는 습관, 성량, 사투리 등을 근거로 홍지민을 유력 후보로 지목했다. 특히 결정적인 증거는 새끼손가락이다. 하와이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불렀는데, 홍지민 역시 노래를 부를 때 비슷한 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단서 포착’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단서 포착’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 가라 하와이’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가 가라 하와이’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방송 후 이영현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게 관심이 쏠렸다.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 정체에 대해 홍지민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특히 결정적인 이유는 새끼손가락이다. 하와이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불렀는데, 홍지민 역시 노래를 부를 때 비슷한 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대체 누구길래? 홍지민 지목되는 이유 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대체 누구길래? 홍지민 지목되는 이유 보니..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이후 판정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졌다. 방송 후 네티즌 수사대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포착, 이 손동작이 홍지민과 흡사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하와이가 홍지민이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 후보는 홍지민? ‘새끼 손가락이 결정적 단서’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 후보는 홍지민? ‘새끼 손가락이 결정적 단서’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 후보는 홍지민? ‘새끼 손가락이 결정적 단서’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네가 가라 하와이’의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폭발적인 성량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판정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졌다. 한편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방송 후 네티즌 수사대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포착, 이 손동작이 홍지민과 흡사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하와이가 홍지민이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증거는?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증거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MBC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유력 후보자로 지목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방송 직후 ‘네가 가라 하와이’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네티즌 수사대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포착, 이 손동작이 홍지민과 흡사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하와이가 홍지민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복면가왕’ 하와이의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 가라 하와이’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가 가라 하와이’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 정체에 대해 홍지민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누리꾼들은 하와이의 목소리, 행동, 체격 등이 홍지민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근거를 내세웠다. 특히 결정적인 이유는 새끼손가락이다. 하와이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불렀는데, 홍지민 역시 노래를 부를 때 비슷한 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놀라운 가창력 ‘유력한 후보는 홍지민’

    복면가왕 하와이, 놀라운 가창력 ‘유력한 후보는 홍지민’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 가라 하와이’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가 가라 하와이’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방송 후 이영현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게 관심이 쏠렸다.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 정체에 대해 홍지민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특히 결정적인 이유는 새끼손가락이다. 하와이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불렀는데, 홍지민 역시 노래를 부를 때 비슷한 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단서 대체 뭔가 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단서 대체 뭔가 보니..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이후 판정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편 방송 직후 ‘네가 가라 하와이’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네티즌 수사대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포착, 이 손동작이 홍지민과 흡사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하와이가 홍지민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 후보는 홍지민? 손가락 자세히 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 후보는 홍지민? 손가락 자세히 보니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이후 판정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방송 후 네티즌 수사대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포착, 이 손동작이 홍지민과 흡사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하와이가 홍지민이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근거 “손가락 모양이…” 이번에도 적중?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근거 “손가락 모양이…” 이번에도 적중?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근거 “손가락 모양이…” 이번에도 적중? 복면가왕 하와이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를 두고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가장 유력한 배우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으로 거론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 대결을 통해 ‘네가 가라 하와이’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방송 이후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 수사대는 노래하는 습관, 성량, 사투리 등을 근거로 홍지민을 유력 후보로 지목했다. 특히 네티즌들이 내놓은 결정적인 증거는 새끼손가락이다. 복면가왕 하와이와 홍지민은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습관이 흡사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는 마이크 잡는 손 모양이 홍지민과 똑같다? 살펴보니 ‘대박’

    ‘복면가왕’ 하와이는 마이크 잡는 손 모양이 홍지민과 똑같다? 살펴보니 ‘대박’

    ‘복면가왕’ 하와이는 마이크 잡는 손 모양이 홍지민과 똑같다? 살펴보니 ‘대박’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를 두고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가장 유력한 배우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으로 거론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 대결을 통해 ‘네가 가라 하와이’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방송 이후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 수사대는 노래하는 습관, 성량, 사투리 등을 근거로 홍지민을 유력 후보로 지목했다. 특히 네티즌들이 내놓은 결정적인 증거는 새끼손가락이다. 복면가왕 하와이와 홍지민은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습관이 흡사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알고보니 홍지민? 이유는 새끼손가락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알고보니 홍지민? 이유는 새끼손가락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 대결을 통해 ‘네가 가라 하와이’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방송 이후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 수사대는 노래하는 습관, 성량, 사투리 등을 근거로 홍지민을 유력 후보로 지목했다. 특히 결정적인 증거는 새끼손가락이다. 하와이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불렀는데, 홍지민 역시 노래를 부를 때 비슷한 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와우! 과학] 교배 45개월 뒤 알 낳은 상어…번식의 신세계

    [와우! 과학] 교배 45개월 뒤 알 낳은 상어…번식의 신세계

    최근 해외 생물학자들이 수컷과의 짝짓기 없이 생명을 잉태하고 알을 낳은 흑점얼룩상어(brownbanded banbooshark)의 미스터리를 밝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연구진은 수족관에서 사육하는 암컷 상어 3마리 중 한 마리가 45개월, 약 4년의 시간동안 수컷과 어떤 접촉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알을 낳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 흑점얼룩상어가 낳은 알은 무사히 부화해 새끼가 됐고, 연구진은 이 암컷 상어가 단성생식(수정 하지 않은 난자가 활성화 되어 발생하는 일)한 것으로 여겼지만 사실은 이와 달랐다. 알에서 부화한 새끼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새끼 상어는 난자의 단성생식이 아닌 난자와 정자의 ‘평범한’ 수정을 통해 이뤄진 생명체였다. 결국 이 암컷 상어는 45개월 간 출산에 적정한 때를 기다리며 몸 안에 수컷의 정자를 ‘저장’해 놓았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진은 흑점얼룩상어가 다른 동물들과는 다른 독특한 교배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흑점얼룩상어가 평소 야생에서 무리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암컷 또는 수컷이 함께 다니거나 마주칠 일이 드물 정도로 ‘외로운 생활’을 하는 흑점얼룩상어는 일단 정자를 받아뒀다가 출산이 가능한 ‘원하는 시기’에 알을 낳는다는 것. 연구를 이끈 미국 텍사스오스틴대학의 어류학 전문가 모리시스 베르널 박사는 “‘정자 보존’ 능력은 곤충이나 뱀 등 일부 척추동물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교배방식”이라면서 “하지만 상어류가 45개월이나 되는 오랜 시간 동안 정자를 몸속에 보존하고 있다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도 흑점얼룩상어는 상어류를 통틀어 가장 오랫동안 정자를 보관하는 종(種)일 것”이라면서 “상어의 개체수가 줄어들면서 암컷과 수컷이 만나는 일도 어려워 진 것이 현실이다. 흑점얼룩상어 암컷의 이러한 특성은 개체수를 보존하는 방법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흑점얼룩상어는 일본 남부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 이르는 서태평양과 인도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부화 후 전체 몸길이는 17㎝ 정도, 최대 105㎝까지 자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낮 뉴욕 도심 지하철에 나타난 ‘용감한 스컹크 형제’

    대낮 뉴욕 도심 지하철에 나타난 ‘용감한 스컹크 형제’

    가끔 원인 모를 악취로 유명한 뉴욕의 도심 지하철역, 대체로 100년을 넘긴 오래된 지하철이기에 환풍 시설이 노후해 발생하곤 한다. 그런데 고약한 냄새를 내는 것으로 유명한 스컹크 두 마리가 대낮에 도심 지하철 역사에 등장해 화제를 몰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뉴욕경찰과 교통당국은 이날 뉴욕 브롱스 지역의 한 지하철 역사에 나타난 두 마리 스컹크 새끼를 안전하게 포획하여 동물 보호 기관으로 인계했다고 전했다. 뉴욕 교통 당국이 이들 두 마리 스컹크가 상자에 담긴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며 대체로 밤에 활동하는 스컹크가 그것도 새끼들이 어떻게 해서 대낮에 지하철 역사까지 왔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악취를 풍기는 것으로 유명한 스컹크는 외래종이 아니라 뉴욕 태생으로 뉴욕시 외곽지역에서 자주 발견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스컹크는 주로 야밤에 뉴욕시 인근 지역에서 자주 출몰하여 가정집 담장을 부수고 지나가거나 가끔 이를 보고 달려드는 개들을 향해 악취가 심한 방귀를 내뿜기도 한다. 사진=뉴욕 도심 지하철역에서 대낮에 발견된 두 마리 스컹크 새끼 (뉴욕 교통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사마귀 원숭이도...이런 더위는...내 새끼 고생많다”

    “사마귀 원숭이도...이런 더위는...내 새끼 고생많다”

    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동물원의 게레자(mantled guereza monkey, 사마귀원숭이)가 유럽 전역을 덥친 더위를 피해 갓 태어난 새끼를 데리고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다. 몸의 양옆으로 나와 있는 흰색의 갈기를 망토(mantle)를 가진 게레자는 몸길이 60~70cm, Rhfl 75~85cm, 몸무게 15~20kg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새끼 원숭이 등에 태우고 동행하는 개

    [포토] 새끼 원숭이 등에 태우고 동행하는 개

    새끼 원숭이를 ‘입양’해 함께 다니는 개의 모습을 담은 따뜻한 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 올라온 동영상은 말레이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암컷 개 한 마리가 등에 작은 몸집의 새끼 원숭이를 태운 채 길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길거리를 지나던 차량의 탑승자가 찍은 것이며, 새끼 원숭이를 태운 개는 위험한 도로에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끼 원숭이는 마치 어미에게 매달리 듯 개에 찰싹 붙어 떨어질 줄을 모르며, 개는 차가 빠르게 지나다니는 도로를 피해 숲 속으로 몸을 피한다. 개와 원숭이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에는 꼬리감는원숭이(capuchin monkey) 한 마리가 귀여운 새끼 강아지들 틈바구니에 앉아 마치 어미처럼 강아지들을 돌보는 모습이 공개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우! 지구촌] 한국은 폭염, 남미는 유례없는 ‘혹한’에 알파카 떼죽음

    [나우! 지구촌] 한국은 폭염, 남미는 유례없는 ‘혹한’에 알파카 떼죽음

    폭염으로 양식장과 양계장 등이 피해를 보고 있는 한국과 달리 겨울을 맞은 지구 반대편 남미에서 혹한으로 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페루 안데스지역 남부에서 알파카 17만 마리가 혹한으로 폐사했다. 페루 안데스지역 긴급상황대응센터의 헤르만 키스페 센터장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알파카들이 집단 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발 3900m 안데스 산악지대에 사는 알파카는 비교적 추위에 잘 견디는 편이다. 그러나 올해는 유난히 추위가 심해 알파카가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키스페 센터장은 "겨울엔 보통 영하 14도까지 온도가 내려가지만 올해는 영하 20도의 강추위가 몰아닥쳤다"며 "알파카에겐 혹독한 시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추위와 함께 내린 눈도 알파카에겐 죽음의 사자가 되고 있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바닥이 빙판으로 변해 알파카들이 식물을 뜯지 못하게 된 때문이다. 키스페 센터장은 "알파카 떼죽음의 두 가지 원인 강추위와 배고픔"이라며 "예년엔 눈이 내려도 곧 녹아 문제가 없었지만 올해는 얼음이 생겨 알파카가 뜯을 풀을 찾지 못한다"고 말했다. 페루 안데스 산악지역에선 100% 방목으로 알파카를 기른다. 농민들은 쓰러져가는 알파카를 보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당장 막대한 사료를 준비할 수도 없는 데다가 알파카를 대피시킬 실내공간도 없어서다. 현지 언론은 "죽은 알파카는 대부분 어린 새끼라 털의 양도 많지 않다"며 손실을 만회할 길이 없는 농민들이 좌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파카는 남미 에콰도르, 칠레, 페루,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낙타과 포유류 동물이다. 알파카의 털은 코트나 망토, 목도리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양털보다 보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특히 외국에서 인기가 높다. 페루에서 생산되는 알파카는 중국, 일본, 이탈리아, 영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세실’ 새끼 사자들 더이상 비극은 없었다…삼촌에 무사 입양

    ‘세실’ 새끼 사자들 더이상 비극은 없었다…삼촌에 무사 입양

    미국인 치과의사 월터 팔머에 의해 사살당한 짐바브웨의 국민사자 ‘세실’의 새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짐바브웨의 사파리 투어 업체 ‘아프리칸 부시 캠프’(African Bush Camp)가 촬영해 2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에 업로드 한 것이다. 야간에 찍힌 이 사진에는 새끼들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잠을 청하거나 조명을 유심히 바라보는 등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짐바브웨의 환경보전운동가들에 따르면 세실의 여섯 마리 새끼들은 무리의 리더 자리를 승계한 세실의 동생 ‘제리코’의 짝인 세 마리 암사자에게 무사히 ‘입양’된 것으로 전해진다. 본래 새로 지도자 자리를 차지한 사자는 미래의 권력 다툼을 막기 위해 이전 우두머리의 새끼를 죽이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 그러나 제리코의 경우 세실의 새끼 여섯 마리를 거두어들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여 새끼들의 안위를 걱정하던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팔머는 치과 영업을 중단한 채 은신하고 있으며 이어지는 살해협박 등에 위협을 느낀 끝에 수천달러를 들여 사설 경비업체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찰 당국 또한 미네소타에 위치한 팔머의 가택 주변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법률기금’(Animal Legal Defense Fund)은 팔머가 소속된 ‘미네소타 치과의사 위원회’(Minnesota Board of Dentistry) 측에 “(팔머가) 미네소타 치과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그의 의사자격을 박탈할 것을 청원하기도 했다. 사진=ⓒ아프리칸 부시 캠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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