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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朴, 국정 잘못 운영한 벌 받아”…책임론 정면 거론

    홍준표 “朴, 국정 잘못 운영한 벌 받아”…책임론 정면 거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책임론을 정면으로 거론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국정을 잘못 운영한 벌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박 전 대통령이 지금 당하고 있는 고초는 형사적으로 죄가 된다, 안된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홍 대표는 “대통령이란 자리는 결과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는 자리다. 책임을 지지 않으면 무책임한 정치가 된다”면서 “박 전 대통령 출당문제는 앞으로 당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다. 정치적 책임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가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 박 전 대통령 출당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하고 나서면서 향후 당내에 작지 않은 파문이 일 것으로 예측된다. 홍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을 향해 “법정에서 ‘정치적으로 내가 모든 책임을 지겠으니 내 새끼들을 풀어달라’고 해야 했다”며 “어떻게 대통령을 지낸 분이 장관·수석비서에게 ‘내가 시켰나요’라는 질문을 할 수 있나.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이 책임지겠다고 했으면) 박 전 대통령 문제가 잡범들처럼 형사적으로 처리되지 않고 정치적으로 처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유·무죄를 법원에 의존하지 말고, 정치적으로 대처하면 좋겠다”며 “처음부터 그런 식으로 대처했다면 문재인 정부가 박 전 대통령을 저렇게 참담하게 압박하는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도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돼지분양 사기 ‘도나도나 사건’ 대표, 파기환송심서 징역 9년

    돼지분양 사기 ‘도나도나 사건’ 대표, 파기환송심서 징역 9년

    돼지분양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돈업체 ‘도나도나’ 최모(70)대표에게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9년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김인겸)는 16일 최 대표에게 유사수신 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등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9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최씨의 아들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유사수신 행위를 유죄로 봐야 한다는 취지로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사건과 사기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된 사건을 병합해 내린 판단이다. 유사수신이란 은행법 등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않고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말한다. 재판부는 “제반 사정과 관련 법리를 볼 때 원심이 무죄로 본 유사수신 행위도 유죄로 충분히 인정된다”며 “최씨 등도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또 병합한 사건과 관련해 “위조한 서류를 이용해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660억원의 거액 대출을 받았고, 양돈 위탁자들에게서 130억원이 넘는 거액을 편취했다”며 “범행 내용이나 수법, 피해 정도 등을 종합할 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최씨는 ‘돼지 투자 수익 보장’을 내걸고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투자자 1만여명으로부터 2400여억원을 끌어모았다. 그는 어미 돼지 1마리당 500만~600만원을 투자하면 새끼 돼지 20마리를 낳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였다. 최씨는 2013년 1차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심에서 그는 유사수신 행위 혐의는 무죄를, 횡령 혐의 등은 유죄를 선고받아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최씨의 사업은 기본적으로 양돈업을 수익모델로 한 것으로 실물거래를 가장·빙자해 자금을 조달했다고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대법원은 이 사업 모델은 유사수신 행위로 봐야 한다며 사건을 고법에 돌려보냈다. 실물거래 없이, 위탁 명목으로 투자자의 돈을 모아 사실상 다른 투자자에게 ‘돌려막기’ 한 것과 같다고 본 것이다. 최씨는 이 사건 외에도 같은 수법으로 132억원의 투자금을 끌어모으고 위조 서류로 금융기관에서 600억원대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로 2014년 별도 기소돼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올해 3월에도 1600억원대 사기 등의 혐의로 또다시 기소돼 현재 1심 재판 중이다. 한편 ‘도나도나 사건’은 ‘법조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홍만표 변호사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선임계를 내지 않고 ‘몰래 변론’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사자로부터 새끼 지키는 어미 치타

    사자로부터 새끼 지키는 어미 치타

    사자의 공격에서 새끼를 지켜내는 어미 치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케냐의 마사이마라에서 촬영된 것으로 위험에 노출된 새끼를 지키려는 어미 치타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보면, 암사자 한 마리가 새끼 치타 사냥을 시도한다. 그러자 어미 치타가 새끼에게 다가오는 암사자를 쫓아 녀석의 공격을 막아낸다. 다행히 그 틈을 타 새끼 치타는 무사히 암사자의 공격을 피한다. 어미 치타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새끼를 지켜낸 것이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새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전부를 건 용감한 어미 치타”라며 녀석을 소개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새끼 공격하는 뱀에 맞서 싸우는 어미 토끼

    새끼 공격하는 뱀에 맞서 싸우는 어미 토끼

    뱀에게서 새끼를 구하는 어미 토끼의 용감한 모습이 포착됐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뱀의 공격으로부터 새끼를 구한 어미 토끼의 모습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토끼장에 몰래 들어온 뱀이 새끼 토끼에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뱀은 새끼 뒤로 슬그머니 접근해 공격한다. 뱀에게 몸통을 꽉 조인 새끼가 울부짖자 곧이어 어미 토끼기 뛰어온다. 잠시 상황을 지켜본 어미 토끼는 놀랍게도 뱀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질식 직전이었던 새끼를 뱀으로부터 구해낸다. 용감한 어미 토끼의 공격에 놀란 뱀이 덤불 위로 줄행랑치고 새끼는 때를 놓치지 않고 도망친다. 새끼의 안전을 위해 어미 토끼가 그 뒤를 따른다. 사진·영상= ViralTQ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살충제 달걀 파문…네티즌들 “치킨은 괜찮나? 안전식품 있기는 한가”

    살충제 달걀 파문…네티즌들 “치킨은 괜찮나? 안전식품 있기는 한가”

    최근 일부 양계장에서 출하된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 등이 검출됨에 따라 달걀 출하와 판매가 중단됐고, 정부는 양계 농가 전수 조사에 나섰다.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이젠 계란마저 내가 직접 낳아서 먹어야 하나? 도대체 절대 안전한 식품이 있긴 한 건가 궁금하다(ace9439)”, “내 새끼 건강하라고 계란 삶아주고 비벼주고 죽이랑 국에 풀어주고 꾸준히 먹여왔는데… 오히려 독을 먹이고 있었군요(baby***)”, “가습기 살균제처럼 언젠가 분명히 많은 사람이 다칠 게 뻔한데… 얼마나 많은 시간 우리는 살충제 달걀을 먹었을까(gyusoo)” 등의 의견을 적었다. 국민 1인당 하루 한 개 꼴로 소비하는 달걀에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자 소비자들은 닭은 괜찮겠냐며, 식품 안전성에 대한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 전문가들은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가의 닭은 알을 낳는 산란계로, 식용으로 키우는 육계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고기를 먹기 위해 키우는 육계는 30일 정도만 키운 뒤 출하하기 때문에 살충제를 뿌릴 일이 없다. 반면 산란계는 좁은 닭장에서 60주에 걸쳐 생활한다. 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를 위해 진드기·빈대 등을 잡는 살충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충제 피프로닐이 검출된 경기 남양주의 ‘마리농장’에서 나온 계란 껍데기에는 ‘08마리’라는 생산자명이 찍혀 있다고 밝혔다. 살충제인 비펜트린이 검출된 경기 광주의 ‘우리농장’의 계란은 껍질의 ‘08 LSH’ 표시로 구분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들 계란에서 피프로닐을 포함해 27항목의 농약의 잔류 여부를 검사해 기준을 초과할 시 전량 회수 및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6개 지방청과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 납품하는 계란 수입업체에서 계란을 수거해 검사 중이다. 계란을 주원료로 빵 등을 만드는 대형 프랜차이즈와 학교급식소에서도 계란을 수거 중이며, 최대한 빨리 안전 여부를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농식품부와 협조해 살충제 불법사용 여부를 단속하고 생산단계에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검사 및 살충제 사용 교육 등 개선책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진하의 시골살이] 두더지와 도도새

    [고진하의 시골살이] 두더지와 도도새

    길고양이는 오늘도 어린 새끼들까지 거느리고 살금살금 돌담을 넘어온다. 천하 앙숙인 삽사리가 월담하는 놈들을 보고 사정없이 짖어 대지만, 영악한 고양이들은 삽사리가 쇠줄에 묶인 줄 아는지 개의치 않는다. 젖을 먹이느라 비쩍 마른 길고양이를 보면 측은지심이 이는지 아내는 녀석들이 올 때마다 먹을 것을 넉넉하게 챙겨 주곤 했다.잘 챙겨 주니 고마움의 표시였을까. 어느 날은 털도 덜 난 어린 쥐를 잡아다 방문 앞에 놓기도 하고, 어제는 큰 두더지를 뒤란 처마 밑에 잡아다 놓았더라. 어릴 땐 흔하게 보았던 두더지. 당시 농사를 짓던 아버지에게 두더지는 골칫덩이였다. 사방 밭을 파헤쳐 농작물들을 죽게 하니까. 요즘 농부들도 논두렁에 구멍을 뚫어 놓아 논물을 줄줄 새게 하는 두더지를 싫어하는 건 마찬가지. 땅속에서 땅굴을 만들어 생활하고, 땅속의 지렁이나 곤충의 유충을 먹고사는 두더지는 농작물이나 나무뿌리에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땅속을 헤집고 다니며 토양을 섞어 놓아 토양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며, 유해한 동물을 잡아먹는 이로운 역할도 한다. 나는 처마 밑 뜨락에 고양이가 잡아다 놓은 죽은 두더지를 보자 욕부터 튀어나왔다. 고얀 놈들! 누가 고마워할 줄 알고? 다시는 먹이를 챙겨 주나 봐라! 나는 두더지를 뒤란의 자두나무 밑에 땅을 파고 고이 묻어 주었다. 나이가 들며 마음이 더 여려지는 것일까. 미물이라도 살아 있는 것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는 일은 괴롭다. 어제는 나물을 뜯으러 숲에 들었다가 알 수 없는 벌레에게 쏘여 손등이 퉁퉁 부었지만 벌레를 미워하는 마음은 없었다. 대자연의 혜택을 누리는 것에 비하면 그 정도야 견딜 만한 아픔이 아닌가. 그런데 대자연 속에는 아픈 상처를 치료할 약도 있더라. 손등이 퉁퉁 부어오르고 욱신거리기에 얼른 쇠비름과 머위 잎을 뜯어다 찧어 상처에 붙였더니 곧 부기도 빠지고 아픔도 잦아들더라. 지구 위에서 얻은 병은 지구 위에 반드시 약이 있다는 옛 사람들의 이야기가 괜한 이야기가 아니더라. 널리 알려져 있지만 다시 한번 곱씹고 싶은 이야기. 인도양의 모리셔스섬에 서식했다던 도도새 이야기다. 그 섬에는 포유류가 없었고 아주 다양한 종의 조류들이 울창한 숲에서 서식하고 있었다. 도도새는 매우 오랫동안 아무 방해 없이 살았고, 하늘을 날아야 할 필요가 없어져 비상하는 능력을 잃어버렸지. 1505년 포르투갈인들이 최초로 섬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는데, 50파운드의 무게가 나가는 도도새는 신선한 고기를 원하는 선원들에게 매우 좋은 사냥감이었다. 그렇게 그 섬에 인간이 발을 들여놓은 지 100여년 만에 많은 수를 자랑하던 도도새는 희귀종이 돼 버렸으며 1681년에 마지막 새가 죽임을 당했다. 도도새가 사라지자 카바리아나무도 사라졌다. 카바리아나무의 씨앗은 도도새가 먹고 똥으로 배설된 뒤에야 번식이 가능했던 것. 이처럼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공생 관계였던 것. 결국 인간의 욕심과 무지 때문에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 그리고 그들과 함께했던 원주민들의 삶도 끝장나고 말았다. 중국의 작가 선푸위(申賦漁)는 ‘내 이름은 도도’라는 그림 에세이에서 생물의 멸종을 안타까워하며 말했지. “생태계는 복잡한 사슬로 연결돼 있다. 그중 고리 하나만 사라져도 사슬 전체가 끊어져 연쇄적 재난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인류는 너무도 무지했다.” 무릇 생명 있는 것들은 다른 생명을 먹어야 살 수 있다. 하지만 먹어도 너무 먹어 대는 인간 같은 포식자들 때문에 지구 생명이 위태롭다. 먹을 것을 챙겨 주느라 애썼건만 먹지도 않을 두더지를 잡아다 놓은 길고양이들도 지구 위의 가장 위험한 포식자 곁에 빌붙어 살며 포식자를 닮아 가는 것일까. 고얀 놈들! 물론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녀석들의 행태를 모르지는 않는다. 고얀 놈이라고 욕을 퍼부었지만, 또 녀석들이 담을 넘어와 배고프다고 야옹야옹거리면 마음이 약해 먹이를 챙겨 주지 않을 수 없겠지. 하지만 녀석들아, 고마움 따위를 표시하지 않아도 되니 제발 살아 있는 것들을 잡아다 놓지는 말기를.
  • 김희선 “최화정 ‘미운우리새끼’ 새 멤버로 추천하고파” 이유 들어보니?

    김희선 “최화정 ‘미운우리새끼’ 새 멤버로 추천하고파” 이유 들어보니?

    배우 김희선이 ‘미운우리새끼’ 새 멤버로 최화정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김희선이 스페셜 MC로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선은 “미운우리새끼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MC 서장훈의 기습 질문에 최화정을 언급했다. 이를 듣던 MC 신동엽은 “완전 미운우리새끼”라며 동감했다. 김희선은 최화정을 꼽은 이유에 대해 “언니가 즐겁게 혼자 요리도 잘 하고, 잘 차려먹고 하니까 여자 멤버로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김희선, 딸 외모에 “저를 보고 딸을 보면 반응이..”

    ‘미우새’ 김희선, 딸 외모에 “저를 보고 딸을 보면 반응이..”

    ‘미우새’ 김희선이 딸을 언급해 화제다. 김희선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스페셜 MC로 등장해 딸 자랑에 입이 마를 새 없는 팔불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희선은 딸을 혼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아빠 성격 닮았다. 혼날 행동을 안 한다”고 답했다. 이어 “존댓말 같은 것도 어렸을 때 습관화됐다. 2~3살 때부터 존댓말을 가르쳐줬더니 곧잘 한다”며 “가끔 내가 수도꼭지 열고 양치질하면 딸이 와서 잠그고 간다. 나보다 낫다”고 자랑했다. 또 김희선은 딸의 외모에 대해 “남편이 예쁘장하게 생겼다”며 남편을 닮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선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딸을 보면 ‘어머’라고 말한 뒤에 말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과거 인터뷰에서 “순수한 마음에 딸을 공개 했는데 안 좋은 소리도 많고 ‘못생겼다’ 등의 악플을 보니 공개한 걸 후회했다. 내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딸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 정말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후회가 들었다”며 “연예계에 몸담고 있는 것이 아이에게 상처만 주는게 아닐까해서 은퇴를 고민하기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SBS ‘미우새’ ‘한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김희선, 솔직 당당 입담 “나를 두고 어떻게 바람을 피우냐”

    ‘미우새’ 김희선, 솔직 당당 입담 “나를 두고 어떻게 바람을 피우냐”

    ‘미우새’ 김희선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희선이 남편과 시부모님의 일화를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김희선은 MC 신동엽이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를 언급하며 “남편이 실제로 바람을 피운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질문하자 “죽죠”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희선은 한 인터뷰에서 남편의 바람에 대한 질문에 “나 같은 사람을 두고 어떻게 바람을 피우냐”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SBS ‘미우새’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선, ‘미우새’ 어머니들과 다정한 인증샷 ‘브이 포즈’

    김희선, ‘미우새’ 어머니들과 다정한 인증샷 ‘브이 포즈’

    배우 김희선이 ‘미운우리새끼’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인 어머니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밝은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머니들 사이에서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은 JTBC 금토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준희 이상형으로 꼽은 토니 안 ‘새삼 진지’

    고준희 이상형으로 꼽은 토니 안 ‘새삼 진지’

    가수 토니 안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고준희를 꼽았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 안이 지인들과 정장을 입고 워터파크를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 안에서 이들은 토니 안의 ‘월드컵 이상형’ 경기를 펼쳤다. 고준희, 이효리, 한예슬, 고아라, 수지 등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토니안은 진지하게 자신의 이상형을 고르기 시작했다. 고준희와 한지민이 결승 후보에 올랐고, 토니 안은 결국 고준희를 선택했다. 차 안에 있던 남성들은 환호를 했다. 이를 영상으로 보던 김희선은 “여자는 신경쓰지 않는데 남자들끼리 저런걸 한다”며 놀라워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어머니 똑닮은 자매 최초 공개 ‘싱크로율 100%’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어머니 똑닮은 자매 최초 공개 ‘싱크로율 100%’

    ‘미운우리새끼’에 박수홍 어머니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박수홍 이모들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어머니를 제외한 어머니의 최측근인 이모들과 은밀한 가족 회동 시간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어머니와 헤어스타일은 물론 애교 섞인 말투까지 똑 닮은 이모들은 “사람들이 나보고 ‘박수홍 엄마 아니냐’고 물어”라고 밝혔다. 실제로 ‘미우새’ 예고편에 살짝 공개된 이모들의 모습은 지인숙 여사를 쏙 빼닮았다. 이모들은 박수홍의 어머니를 둘러싼 일화에 대해 거침없이 털어놓는 것은 물론, 수홍의 ‘인기가요’ 데뷔 무대와 이비자 여행에 대해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의 어머니는 동생들의 방송 출연 소식을 스튜디오에서 처음 알게 돼 “어머머 쟤네들 왠일이야”라며 놀랐다. 또 “어제도 같이 놀았는데 전혀 얘기 안 했어요. 어떻게 쟤네가 나한테 저럴 수 있어”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끊이지 않는 동생들의 폭로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역대급 분노를 표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이날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아프리카공화국서 포착된 핑크 코끼리

    남아프리카공화국서 포착된 핑크 코끼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피부색이 분홍색인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미국 UPI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포착된 새끼 알비노 코끼리는 회색 코끼리 무리 틈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었다. 다른 코끼리 등에 올라타거나 육지를 오르는 알비노 코끼리의 모습에서는 천진난만함마저 느껴진다.선천성 멜라닌 색소 결핍을 갖고 태어나는 알비노(백색증) 코끼리는 아시아에서는 발견되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다. 아프리카의 강한 햇볕이 피부에 문제를 일으켜 생존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진·영상=CGT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크로와상 모양 목베개에 갇힌 새끼 고슴도치

    크로와상 모양 목베개에 갇힌 새끼 고슴도치

    ‘귀요미란 이런 것’ 최근 젤라토니(Jelatony)란 이름의 고슴도치가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크로와상 모양 목베개에 놓여진 새끼 고슴도치 젤라토니. 고슴도치는 베개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발버둥을 쳐보지만 엉덩이가 콕 박힌 베개의 깊이는 만만치 않네요. 결국 새끼 고슴도치는 이를 지켜보는 주인의 도움으로 베개에서 벗어납니다. 사진·영상= Great Interesting Funny - GIF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국 해변서 포착된 새끼 귀신고래

    미국 해변서 포착된 새끼 귀신고래

    최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던 관광객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다나포인트 하버에서는 새끼 귀신고래(gray whale) 한 마리가 포착됐다. 이 고래는 베이비 비치라 불리는 아이들이 수영하며 노는 구역을 유영하다가 부둣가 주위를 맴돌고는 사라졌다.쇠고래라고도 불리는 귀신고래는 남획 탓에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많이 줄었다. 특히 한국계 귀신고래(서북태평양 계군)는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상태다.반면 북미 연안을 회유하는 캘리포니아계 귀신고래(동부태평양 계군)는 상업포경금지와 미국 멸종위기동식물보호법에 의해 개체 수가 빠르게 회복되어 현재 약 2만 6000마리의 안정적인 개체 수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영상=Newport Coastal Adventure/페이스북, Dolphin Safar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임신 중 항균 비누 쓰면 태아에게 악영향”(연구)

    “임신 중 항균 비누 쓰면 태아에게 악영향”(연구)

    임신 중 항균 비누나 로션을 사용하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런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가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8월 9일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항균 비누와 핸드·보디워시, 그리고 로션 등에 쓰이는 항균성 화학물질 ‘트리클로카반’(TCC·Triclocarban)에 산모가 노출되면 이 성분이 태아에게 전달돼 지질대사를 방해하는 등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쥐 실험을 통해 발견됐다. TCC는 주로 액체 항균 비누에 쓰이는 유사 물질 트리클로산(TCS·Triclosan)과 함께 성호르몬과 신경체계를 교란하고 자폐증에 영향을 주는 등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돼왔다. 특히 TCC는 폐수 정화시설을 통과해도 75%가 제거되지 않아 이렇게 분해되지 않는 성분은 물과 햇빛에 노출되면 다이옥신이 돼 정수과정에서 염소와 결합하면 클로로폼이라는 발암물질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9월 항균 비누와 세정용품에 TCC와 TCS 등 19개 성분의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미국의 제조사들은 1년 안에 해당 제품들을 수거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병원이나 건강관리 시절에서 쓰는 손 세정제는 예외다. 이미 우리나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지난해 6월 말 ‘의약외품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일부 개정안을 통해 치약과 가글액에 포함된 TCS를 각각 0.3%, 0.02%만을 함유하도록 사용을 제한했지만, TCC에 관한 별도의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성분이 주로 쓰이는 고체 항균 비누는 공산품이어서 식약처 소관이 아닌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문제는 TCC가 함유된 제품이 여전히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다. 옥시(RB코리아)의 항균 비누(데톨)에는 ‘항균’이라는 표시나 항균 비누라는 설명이 붙어 있는데 이런 비누에는 TCC가 들어 있는 것이다. RB코리아 관계자는 올해까지 세정용 제품에서 이 성분을 단계적으로 배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임신부로부터 태아에게 전달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TCC 농도를 정량화한 최초의 보고서다. 이 연구를 이끈 LLNL의 생물학자 헤더 엔라이트 박사는 “이번 결과는 오염된 급수원과 주변 생활 환경에서 임신부가 TCC에 노출될 잠재적 위험이 있고 이런 노출이 발달 중인 태아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면서 “생애 초기에 TCC에 노출되면 인체장기 체계가 취약해질 수 있는데다가 발달 중인 태아의 보호 메커니즘에 의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실험 쥐를 대상으로 임신과 수유 기간 동안 TCC에 노출되면 실제로 이 물질이 모체에서 새끼로 얼마나 전달될 수 있는지를 조사했다. 이때 연구팀은 오염 물질이 어미 쥐와 새끼 쥐에 장기 체계에 어떻게 분포하는지를 추적하기 위해 TCC에 탄소14(탄소의 방사성동위원소)를 결합했다. 또한 연구팀은 TCC에 노출된 모체와 새끼의 몸에 들어있는 TCC 농도를 정량화하기 위해 초감도가속질량 분석기(AMS·Accelerator Mass Spectrometry)를 사용했다. AMS는 극히 낮은 농도의 화합물이라도 매우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장기간에 걸쳐 체내 분포와 배설을 추적할 수 있어 생물의학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장치다. 엔라이트 박사는 “우리는 TCC가 임신 중에는 태반을 통해 그리고 출산 후에는 수유를 통해 모체에서 태아로 영향을 미칠 만큼 전달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면서 “배아와 태아는 호르몬 수치 변화에 더욱 민감하므로 임신 중 TCC에 노출되면 발달 중인 배아와 태아에게 심각한 건강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종종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분석 결과에서는 TCC와 관련한 화합물이 새끼쥐의 뇌와 심장, 그리고 지방 조직에서 특히 높은 농도로 검출됐다. 이뿐만 아니라 TCC에 노출된 새끼쥐는 그렇지 않은 새끼쥐보다 체중이 많이 나갔는데 암컷과 수컷에서 각각 11%와 8.5% 증가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TCC에 노출된 새끼의 간과 지방 조직에서 유전자 발현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qPCR)이 사용됐다. 그 결과, TCC에 노출된 암컷 새끼 쥐의 지질대사에 관여하는 유전자 변화는 지방 무게 증가와 간의 트리글리세라이드 증가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alice_photo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국 해안서 포착된 희귀종 ‘분홍 돌고래’

    미국 해안서 포착된 희귀종 ‘분홍 돌고래’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진 알비노 돌고래가 미국 해안에서 발견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등에 따르면, 몸 색깔이 분홍색이어서 ‘핑키’로 불리는 알비노 돌고래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루이지애나주 캘커이슈 해안에 정박한 한 선박에서 포착됐다. 목격자가 찍은 영상에는 새끼 분홍 돌고래가 선박 주위를 유영하는 모습이 찍혔다. 목격자는 “일반 돌고래와 알비노 돌고래 2마리가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도 봤다”고 말했다.알비노 돌고래는 피부 멜라닌 세포의 멜라닌 합성 결핍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변종이다. 학자들은 이 돌고래가 알비노의 일종이지만 흰색이 아닌 분홍색을 띠는 경우는 아주 드문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Bridget Boudreaux, WFLA News Channel 8/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성길 목사 ‘갑질’ 피해 공관병 비난 “개도 부잣집 개가 나아요”

    김성길 목사 ‘갑질’ 피해 공관병 비난 “개도 부잣집 개가 나아요”

    시은소교회 김성길 원로목사가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 부부의 갑질로 피해를 입은 공관병을 비난하며 “개도 부잣집 개가 낫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 목사는 2016년 한기총 등 교계 단체가 주관한 ‘제3회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의 날’에서 ‘목회자 대상’을 수상한 인물이다.7일 뉴스앤조이 보도에 따르면 김성길 목사는 지난 6일 시은소교회 설교를 하면서 박찬주 사령관의 갑질 의혹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4성 장군 사택, 관저에 배치됐어. 좋아요 나빠요? 다 물어보니 좋다 하더라고. 왜?(공관병은) 각종 훈련은 다 열외야. 훈련 안 받아, 절대로. 또 짬밥을 안 먹어요. 그래서 개들도 부잣집 개가 나아요.” 김 목사는 “작전사령관, 4성 장군, 그분이 지금 잘못하면 이등병으로 강등돼 불명예제대하고 감방 가게 생겼다”면서 “하다못해 소대장 하면서도 밑에 사람들 닦달하지 않은 사람 있으면 하나라도 나와 보라 그래라. 장군은 고사하고 원사만 되어도 밑에 것들을 조진다는 거다. ‘6·25때 건방진 하사 새끼 사람 잘 치고’ 그런 노래 있어요”라고 박 사령관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나갔다. 그는 “우리 전통이요 현실이었다. 그게 옳다는 게 아니다. 과거는 그랬지만 잘못된 줄 알면 이제부터 바로잡아 나가자는 거다”라면서 “옛 어른들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다. 요새는 사서 안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박찬주 사령관은 지난 해 한 교회 간증 연설에서 ‘초코파이’로 3700만을 복음화 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초코파이가 정말 생명의 만나(기독교에서 ‘기적의 음식’이라고 일컫는 구약성서 속 음식)라고 생각한다”면서 “군 선교를 통해 국민 75%를 기독교인으로 만드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군 인권센터에 따르면 박 사령관 부인은 공관병을 사적인 업무에 동원하고 갑질을 일삼았을 뿐 아니라 병사들의 종교적 자유도 박탈했다. 일요일 공관병들을 예외없이 교회에 데려가 예배 참석시켰으며 이중에는 불교 신자도 있었다. 개신교도인 박 사령관은 지난해 6월 간증 영상을 통해 ‘초코파이 전도’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는 “군 선교를 통해 국민 75%를 기독교인으로 만드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7일 그의 부인이 조사를 받았고 박 사령관은 8일 군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미우새 김희선, 모유수유 솔직 입담 “천장 닿을만큼 치솟아”

    미우새 김희선, 모유수유 솔직 입담 “천장 닿을만큼 치솟아”

    배우 김희선(40)이 솔직담백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김희선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미우새’ MC 신동엽은 “김희선은 실물이 가장 예쁜 배우다”라며 “얼굴에 칼을 한 번도 안 댔다”고 말했고 김희선은 “성형 수술 한 번 도 한적이 없다”며 “이제 나이가 드니까 해야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김희선은 솔직한 토크로 어머니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희선이 둘째 아이 출산 여부에 대한 고민을 내비치자 어머니들은 충분히 낳을 수 있다며 그를 격려했다. 특히 모유 수유와 관련한 이야기를 할 때 가감 없는 토크가 이어졌다. 김희선이 모유 수유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자 김건모 모친 역시 공감했다. 이때 김건모 모친과 김희선은 손짓까지 동원하며 모유 수유 이야기를 했고 신동엽과 서장훈은 웃음을 터뜨렸다. 김희선은 “임신으로 몸무게가 80㎏까지 늘었다. 하루에 여덟 끼를 먹었다”며 “아이를 낳았을 때 82㎏였다. 출산 했는데 몸이 붓고 수액 무게까지 더해져 몸무게가 늘었다. 지금은 거기서 25㎏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유수유를 하면 자연스럽게 빠진다”며 “아이가 젖을 먹지 않으면 모유를 빼내야 하는데 그게 천장에 닿을 만큼 치솟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김희선, 성형 질문에...“이제 해야 할 나이”

    ‘미우새’ 김희선, 성형 질문에...“이제 해야 할 나이”

    [서울신문EN] 김희선이 성형을 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희선이 변함 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박수홍 어머니는 평소 김희선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챙겨본다며 그의 열혈팬을 자처했다. 이후 신동엽은 김희선을 ‘실물이 가장 예쁜 여배우’라 소개하며 “칼을 한 번도 안 댔다고 한다. 얼굴에”라 했다. 김희선은 “성형수술을 안 했다. 이제 해야 할 나이”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어머니들은 이미 미모가 충분하다며 성형수술을 말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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