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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 24시간 제설 상황실 운영

    금천구는 구청 지하 1층 U통합운영센터에 제설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제설 준비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차성수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제설대책본부는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와 취약지점, 버스정류장 등을 중점 제설 대상으로 정하고 제설에 필요한 자재와 인력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또 제설차량·염화칼슘 살포기·덤프트럭 등 장비의 이상 여부도 점검했다. 폭설에 대비한 협력체계도 갖췄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정부조직 개편] 원칙은 세종행… 현실은 서울 잔류

    18일 정부조직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신설된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가 서울과 세종 어느 곳에서 일하게 될까. 일단 상식 차원에서 본다면 당연히 세종청사로 가야 한다. 두 조직은 국무총리 소속인데 총리실이 정부세종청사에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원칙은 원칙이고 현실은 현실이라는 점이다. 총리실과 기획재정부 등 주요 부처가 모두 세종청사로 이전한 와중에 과거 안전행정부는 국가 주요 기능을 담당한다는 이유로 서울에 남은 선례가 있다. 여성가족부도 뚜렷한 이유 없이 서울에 남았다. 일단 정부에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입지 문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법에 따라 공청회와 고시 등의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지금 당장은 서울에 있을 수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세종청사로 옮기기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원래 소방방재청은 다음달 법제처,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등과 함께 세종시로 이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민안전처로 소속이 바뀌게 되면서 공간 배치를 다시 해야 한다. 심지어 인사혁신처는 사무 공간 자체가 없다. 국민안전처는 정부서울청사에 장·차관, 각 본부장, 실장, 상황실을 배치하고 나머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 역시 서울청사에 둥지를 틀었다.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 주변에선 이대로 계속 서울에 눌러앉기를 바라는 기류도 적지 않다. 한 고위 관계자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종시 이전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국민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청와대도 서울에 있다. 결국 재난 관리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 아니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로선 서울에 있게 됐지만 결국 세종시 이전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이미 행정 중심지가 세종시로 옮겨 가기 시작했고 세종시로 가지 않을 명분도 약하기 때문이다. 공무원들 사이에선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아예 행자부도 세종시로 이전시키겠다는 공약이 정치권에서 나오지 않겠느냐는 예상도 나온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뉴스 플러스] 세월호 범대본, 216일 만에 18일 공식 해체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직후 전남 진도 현장에서 사고 수습과 가족 지원을 총괄하기 위해 구성, 운영된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이하 범대본)가 18일 공식 해체된다. 범대본은 사고 발생일인 4월 16일 밤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돼 구성됐다. 지난 11일 수중 수색 종료 발표 이후 일주일간의 정리 과정을 거쳐 해체됨에 따라 216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범대본은 18일 오후 4시 진도군청 범대본 상황실에서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마지막 점검회의를 한다.
  •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떼로 나타난 멧돼지 8마리…사살? 포획?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떼로 나타난 멧돼지 8마리…사살? 포획?

    경북 경주시 도심 공원과 학교 인근에 멧돼지들이 잇따라 떼로 출몰해 소동이 벌어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쯤 112 상황실로 동천초등학교 부근에 멧돼지들이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서와 경찰, 경주시 환경과, 기동포획단 등이 출동했다. 결국 인근의 신라중학교 내에서 어미 멧돼지 1마리와 새끼 2마리를 사살했다. 이어 이날 오전 4시 40분쯤 또 신고가 접수됐다. 용강동 롯데마트 인근에서도 수컷 1마리와 새끼 1마리가 출몰했다는 내용이었다. 포획단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멧돼지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튿날인 12일 오전 7시쯤 112 상황실로 신고가 다시 접수됐다. 결국 오전 9시 10분쯤 황성공원에서 수컷 1마리를 사살했다. 이어 오전 10시 20분쯤에는 발레오와 우방아파트 옆에서 새끼 2마리를, 낮 12시 30분쯤에는 우주로얄아파트 인근에서 새끼 1마리, 오후 5시쯤에는 다시 황성공원에서 새끼 1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이로써 11~12일 이틀동안 사살된 멧돼지는 총 8마리. 이틀간의 멧돼지 출몰로 아파트 현관문 유리창 등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서식지 주변에 먹이가 떨어져 도심까지 한꺼번에 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멧돼지는 기본적으로 온순한 성격이지만 외부 자극에 의해 예민해지며 특히 교미 미간인 11~12월에는 성질이 특히 난폭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먹을 게 없어서 내려왔을 텐데”,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사살하지 않고 다시 돌려보낼 방법은 없을까”,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새끼까지 죽인 것은 좀 지나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나 공원 등지에 출몰…멧돼지 8마리 사살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나 공원 등지에 출몰…멧돼지 8마리 사살

    경북 경주시 도심에 멧돼지들이 출몰해 연이틀 소동이 벌어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쯤 112 상황실로 동천초등학교 부근에 멧돼지들이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서와 경찰, 경주시 환경과, 기동포획단 등이 출동해 인근의 신라중학교 내에서 어미 멧돼지 1마리와 새끼 2마리를 사살했다. 또 이날 오전 4시 40분쯤 용강동 롯데마트 인근에서도 수컷 1마리와 새끼 1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이튿날인 12일 오전 7시쯤 112 상황실로 신고가 다시 접수돼 오전 9시 10분쯤 황성공원내에서 수컷 1마리를 사살했다. 이어 오전 10시 20분쯤에는 발레오와 우방아파트 옆에서 새끼 2마리를, 낮 12시 30분쯤에는 우주로얄아파트 인근에서 새끼 1마리, 오후 5시쯤에는 다시 황성공원에서 새끼 1마리 등 11~12일 이틀동안 총 8마리를 사살했다. 멧돼지들의 출몰로 아파트 현관문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 전문가들은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서식지 주변에 먹이가 떨어져 도심까지 한꺼번에 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꼭 사살해야 했을까”,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그렇다고 멧돼지를 다 죽일 수도 없을 텐데”,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멧돼지가 산에만 자생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 사살…주민 피해는?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 사살…주민 피해는?

    경북 경주시 도심에 멧돼지들이 출몰해 연이틀 소동이 벌어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쯤 112 상황실로 동천초등학교 부근에 멧돼지들이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서와 경찰, 경주시 환경과, 기동포획단 등이 출동해 인근의 신라중학교 내에서 어미 멧돼지 1마리와 새끼 2마리를 사살했다. 또 이날 오전 4시 40분쯤 용강동 롯데마트 인근에서도 수컷 1마리와 새끼 1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이튿날인 12일 오전 7시쯤 112 상황실로 신고가 다시 접수돼 오전 9시 10분쯤 황성공원내에서 수컷 1마리를 사살했다. 이어 오전 10시 20분쯤에는 발레오와 우방아파트 옆에서 새끼 2마리를, 낮 12시 30분쯤에는 우주로얄아파트 인근에서 새끼 1마리, 오후 5시쯤에는 다시 황성공원에서 새끼 1마리 등 11~12일 이틀동안 총 8마리를 사살했다. 멧돼지들의 출몰로 아파트 현관문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8마리씩이나”,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무슨 난리래?”,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먹을 게 떨어졌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 사살…왜 이렇게 한꺼번에 나타났나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 사살…왜 이렇게 한꺼번에 나타났나

    경북 경주시 도심에 멧돼지들이 출몰해 연이틀 소동이 벌어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쯤 112 상황실로 동천초등학교 부근에 멧돼지들이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서와 경찰, 경주시 환경과, 기동포획단 등이 출동해 인근의 신라중학교 내에서 어미 멧돼지 1마리와 새끼 2마리를 사살했다. 또 이날 오전 4시 40분쯤 용강동 롯데마트 인근에서도 수컷 1마리와 새끼 1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이튿날인 12일 오전 7시쯤 112 상황실로 신고가 다시 접수돼 오전 9시 10분쯤 황성공원내에서 수컷 1마리를 사살했다. 이어 오전 10시 20분쯤에는 발레오와 우방아파트 옆에서 새끼 2마리를, 낮 12시 30분쯤에는 우주로얄아파트 인근에서 새끼 1마리, 오후 5시쯤에는 다시 황성공원에서 새끼 1마리 등 11~12일 이틀동안 총 8마리를 사살했다. 멧돼지들의 출몰로 아파트 현관문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 전문가들은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서식지 주변에 먹이가 떨어져 도심까지 한꺼번에 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왜 내려왔을까”,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렇게 한꺼번에 내려오다니”,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자동차 사이 멧돼지 선명하게 포착 ‘8마리 사살’ 경악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자동차 사이 멧돼지 선명하게 포착 ‘8마리 사살’ 경악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경북 경주에서 멧돼지가 연이어 도심에 출몰해 소동이 발생했다. 경주시에 의하면 지난 11일 오전 3시경 112 상황실로 도심에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신고에 소방서와 경찰, 경주시 환경과, 기동포획단 등이 출동해 어미 멧돼지 1마리와 새끼 2마리를 사살했다. 12일 오전 7시경에도 112 상황실로 멧돼지 출몰 신고가 접수돼 오전 9시10분경 수컷 1마리를 사살했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20분경에는 새끼 2마리, 낮 12시30분경에는 새끼 1마리, 오후 5시경에는 새끼 1마리 등 이틀 동안 총 8마리를 사살했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에 전문가들은 계절이 겨울로 바뀌면서 멧돼지의 서식지 주변에 먹이가 떨어져 도심까지 내려온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무섭겠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멧돼지가 사람 공격하나? 사살 안타깝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도심에 멧돼지라니 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나 사살…한꺼번에 출몰 이유는?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나 사살…한꺼번에 출몰 이유는?

    경북 경주시 도심에 멧돼지들이 출몰해 연이틀 소동이 벌어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쯤 112 상황실로 동천초등학교 부근에 멧돼지들이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서와 경찰, 경주시 환경과, 기동포획단 등이 출동해 인근의 신라중학교 내에서 어미 멧돼지 1마리와 새끼 2마리를 사살했다. 또 이날 오전 4시 40분쯤 용강동 롯데마트 인근에서도 수컷 1마리와 새끼 1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이튿날인 12일 오전 7시쯤 112 상황실로 신고가 다시 접수돼 오전 9시 10분쯤 황성공원내에서 수컷 1마리를 사살했다. 이어 오전 10시 20분쯤에는 발레오와 우방아파트 옆에서 새끼 2마리를, 낮 12시 30분쯤에는 우주로얄아파트 인근에서 새끼 1마리, 오후 5시쯤에는 다시 황성공원에서 새끼 1마리 등 11~12일 이틀동안 총 8마리를 사살했다. 멧돼지들의 출몰로 아파트 현관문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 전문가들은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서식지 주변에 먹이가 떨어져 도심까지 한꺼번에 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사람들과 서식지가 자꾸 겹치니까 결국”,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멧돼지 탓만 할 순 없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도시에 내려오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나 공원 등지에 출몰…멧돼지 8마리 사살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나 공원 등지에 출몰…멧돼지 8마리 사살

    경북 경주시 도심에 멧돼지들이 출몰해 연이틀 소동이 벌어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쯤 112 상황실로 동천초등학교 부근에 멧돼지들이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서와 경찰, 경주시 환경과, 기동포획단 등이 출동해 인근의 신라중학교 내에서 어미 멧돼지 1마리와 새끼 2마리를 사살했다. 또 이날 오전 4시 40분쯤 용강동 롯데마트 인근에서도 수컷 1마리와 새끼 1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이튿날인 12일 오전 7시쯤 112 상황실로 신고가 다시 접수돼 오전 9시 10분쯤 황성공원내에서 수컷 1마리를 사살했다. 이어 오전 10시 20분쯤에는 발레오와 우방아파트 옆에서 새끼 2마리를, 낮 12시 30분쯤에는 우주로얄아파트 인근에서 새끼 1마리, 오후 5시쯤에는 다시 황성공원에서 새끼 1마리 등 11~12일 이틀동안 총 8마리를 사살했다. 멧돼지들의 출몰로 아파트 현관문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 전문가들은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서식지 주변에 먹이가 떨어져 도심까지 한꺼번에 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멧돼지는 기본적으로 온순한 성격이지만 외부 자극에 의해 예민해지며 특히 교미 미간인 11~12월에는 성질이 특히 난폭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불쌍하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그저 먹이를 찾아 내려왔을 뿐인데”,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새끼는 살려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노병모(감리교 장로)씨 별세 이철휘(서울신문 사장)장휘(전 SK 고문)씨 모친상 김백준(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안승재(전 한양주택 부회장)이상선(예비역 육군 장성)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30 ●황대연(자영업)해연(현대백화점 판교복합몰 프로젝트매니저 상무)소연(자영업)씨 부친상 정철승(LG상사 상무)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3 ●김종훈(이대목동병원 외과 의사)경림(마산은혜병원 원장)종숙(부산세계로병원 영양사)씨 부친상 고정현(부산세계로병원 외과 과장)이정훈(마산은혜병원 부원장)김도완(부산지방경찰청 112상황실 팀장)씨 장인상 11일 창원 영락원장례예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55)256-9572 ●이한중(경인일보 이사)씨 장인상 12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2)550-9603
  • 내년 3월까지 폭설대비 기간…강북구, 제설종합대책 마련

    강북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겨울철 폭설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미아동 복합청사 방재상황실에 박겸수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제설대책본부를 설치한다. 주요간선도로, 이면도로, 경사로, 교차로 등이 중점 제설 대비 구역이다. 제설 1단계(강설예보·적설량 1~5㎝ 미만), 제설 2단계(대설주의보·적설량 5㎝ 이상), 제설 3단계(대설경보·적설량 10㎝ 이상) 등 적설량에 따라 인력 및 장비가 투입된다. 구는 제설차, 트럭, 굴착기, 살포기 등 제설장비를 점검했고 염화칼슘, 소금, 모래 등 총 1800t의 제설제를 준비했다. 또 습염식 제설 시스템(염화칼슘용액을 소금과 함께 살포하는 방식)을 채택해 염화칼슘 사용으로 인한 도로 파손, 환경오염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어 14일 오전 8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대한 구민홍보를 위해 안전제설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청 직원과 주민 2000여명이 지하철 4호선 수유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출입구에서 홍보물을 배부한다. 13개 동 주민센터는 통학로 주변, 비탈길 등 폭설 취약지점에 환경미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미끄럼 사고가 예상되는 곳에 제설책임자를 지정한다. 구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기습 강설이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차량 운전자는 설해를 대비한 안전 장구를 휴대하고 가정은 집 주변 빙판길에 모래나 제설제를 뿌리는 등 폭설에 따른 시민 행동요령을 따라 달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MB 인수위 출신 한전 前임원 체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장영섭)는 12일 납품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강승철(54) 한국전력 전 상임감사와 한전 자회사인 한전KDN 임원 김모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강씨는 한전 재직 시절인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전KDN에 배전운영 상황실 시스템과 근거리통신망(TRS) 등을 공급하는 정보기술(IT)업체 K사로부터 납품 편의를 봐 주는 대가로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이명박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상임자문위원을 거쳐 여수세계박람회 자문위원, 한전 상임감사위원 등을 지냈고 지난 5월까지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을 맡았었다. 검찰은 강씨 등의 혐의를 확인하는 대로 이르면 13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K사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지난달 말 한전KDN 국모 처장과 김모 차장을 구속했다. 검찰은 K사 김모 회장이 정·관계 인사들에게도 금품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영등포만의 특성 살린 ‘인권정책’ 찾는다

    영등포구가 인권정책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구는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겨냥해 오는 12일 오후 2시~4시 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민 공청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영등포만의 특성을 반영한 인권 정책을 추진하자는 뜻으로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연구용역을 맺고 진행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구 인권위원회, 인권 전문가,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시립대 연구팀이 지난 6월부터 연구한 영등포 인권현황 실태 분석, 인권지표 및 지수 개발, 인권행정 효과적 추진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를 포함해 2014년 인권정책 추진 경과 보고, 인권 단체와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 방청객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구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구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이를 토대로 이달 말까지 ‘영등포구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확정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세종시로 이사” “출퇴근할까”…고민에 빠진 안행부 공무원

    “한 집에서 같이 밥 먹고 잠을 자야 진짜 식구(食口)”라고 굳게 믿는 안전행정부 A과장은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국민안전처로 소속이 바뀌게 되면 근무지가 세종시가 될 수밖에 없다. 다같이 이사를 가자니 당장 배우자 직장과 자녀들 전학 문제가 걸림돌이다. 경기도에 있는 집에서 세종시까지 출퇴근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그러다 건강 망친다”는 경고만 되돌아왔다. 주위를 둘러보니 세종시행(行)은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로 자리를 옮기게 된 상당수 안행부 공무원들의 공통된 고민거리다. 대부분 배우자나 애인 직장 문제, 자녀교육 문제에 막혀 있다. 깔끔하게 세종시로 갈까 하는 생각에 주택 시세를 보니 이번에는 집값이 떨어진다는 소식에 또 한 번 주저하게 된다. 아예 대전 등 주변 도시로 이사 가는 방향으로 알아보는 사람도 있다. 정부세종청사의 입주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소식에 자기도 모르게 표정 관리도 하게 된다. 법제처,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등 3단계 이전 대상인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입주할 정부세종청사는 지난 5일 준공을 했고 이달 안에 정식으로 문을 연다. 원래는 소방방재청도 이전 대상이었지만 중간에 국민안전처로 방향이 바뀌면서 상황실 규모 등을 새롭게 논의해야 할 처지가 됐다. 심지어 인사혁신처는 당장 세종시에서 일할 공간도 없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안행부 주변에선 “국민안전처는 서울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흘러나온다.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청와대도 서울에 있다는 주장이 뒤따른다. 인사혁신처와 국민안전처 모두 입주 공간 문제를 핑계 삼아 세종청사 이전을 차일피일 미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안전처·혁신위 靑 ‘들러리’ 될라

    여야가 합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라 국무총리실 산하에 국민안전처(장관급)와 인사혁신처(차관급)가 신설되면서 안전과 공무원 인사 기능을 총괄할 총리실의 권한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지만 청와대 재난안전비서관의 신설과 청와대 인사수석실의 영향력으로 자칫 총리실이 청와대의 들러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전비서관·인사수석실과 업무 중복 우려 기존 소방방재청(중앙소방본부)과 해양경찰청(해양경비안전본부), 안전행정부의 안전관리본부가 통합되는 안전처는 정부의 안전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안전처 산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해상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 초동 수사와 구난·구조, 경비 업무를 맡게 되고, 중앙소방본부는 소방방재청이 수행하던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업무를 담당한다. 안행부 안전관리본부가 담당하던 중앙안전상황실 운영과 안전정책 총괄,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사업 및 재난대응훈련 등의 업무도 안전처가 맡게 된다. 그러나 1만명 규모(지방직 제외)로 예상되는 안전처는 관리직이 증가하고 행정 기능이 강화돼 관료 비대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만만치 않다. 총리가 안전처에 대한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다면 독자적인 집행력을 갖지 못하고 재난현장 대응 중심이 아닌 과도한 서류와 보고 위주의 부서로 전락할 수도 있다. 안전처의 세부 조직 체계와 업무 분할은 시행령 등을 통해 정해질 방침이다. 당초 중앙부처 조직과 공무원 인사는 물론 공무원 임용·충원 제도를 총괄하는 행정혁신처로 출범할 계획이었던 인사 관련 신설부처는 결국 조직을 떼어 내고 인사 기능만을 담당하는 인사혁신처로 출범하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충원제도와 공무원윤리, 공무원연금과 같은 기존 안행부 인사실의 업무와 함께 공직사회 개혁방안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안전처장에 이성호 2차관 유력 다만 인사 기능만 담당하는 혁신처에 관피아 척결 등 공직사회 개혁을 주도할 수 있는 권한을 어떤 식으로 부여할지 주목된다. 청와대 인사수석실과의 업무 중복 우려와 고위직 인사에 대한 중립성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 집행부 형태인 혁신처는 견제·감시 기능보다 인사권 행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이 강조되는 구조다. 장관급인 국민안전처장에는 이성호 안행부 2차관의 발탁이 유력하고 차관급인 중앙소방본부와 해양경비안전본부 수장은 기존 차장급에서 내부 승진할 가능성이 높다. 이 차관은 2011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시절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한 아덴만 여명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육군 3단장도 지내 작전·안전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권을 갖는 인사혁신처장은 안행부 인사실장 등의 내부 발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방글라데시 현장 르포] (상)소방방재시스템 구축 공동행정컨설팅

    [방글라데시 현장 르포] (상)소방방재시스템 구축 공동행정컨설팅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안전행정부, 서울시, 서울시립대 등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관계자들이 방글라데시 소방방재청이 한국 정부에 요청한 소방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공행정컨설팅을 위해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를 찾았다. 양국 관계자들이 현지 실정에 적합한 시스템 구축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에 서울신문이 동행했다. 8층이나 되는 건물이 무너지는 데는 단 3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1127명이 죽었고 2458명이 다쳤다. 2013년 4월 24일 수도 다카 북동쪽 봉제공장이 입주해 있던 ‘라나플라자’가 붕괴된 사고는 세계 2위 의류 수출국인 방글라데시의 위상에 큰 타격을 입혔다. 방글라데시에서 의류산업은 전체 수출 가운데 79%를 차지한다. 직접 고용 규모만 400만명가량이나 된다. 방글라데시 소방방재청이 재난안전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도움을 받기 위해 찾은 곳은 서울시 종합방재센터였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종합방재상황실을 둘러본 방글라데시 방재청 관계자들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다카 사무소를 통해 한국 정부에 소방방재시스템 구축을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외교부와 코이카, 안전행정부, 서울시 등 평소 왕래가 없던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방글라데시 소방방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공행정컨설팅을 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개발도상국을 돕기 위한 공적개발원조에서 가장 고질적인 지적 사항은 ‘부처 간 연계가 미흡하다’는 칸막이 문제다. 정부기관이 제각각 사업을 벌이다 보니 중복 투자와 사각지대가 동시에 발생하고, 예산 낭비 논란까지 나오게 된다. 중장기 종합 계획 속에서 부처 간 협력을 해야 하지만 실제 집행 과정에서는 말처럼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런 점에서 방글라데시 소방방재 역량 강화 사업은 매우 특이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8일 아침 이병철 안행부 행정한류담당관과 정재후 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 팀장, 윤명오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등이 방글라데시를 방문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였다. 이들이 싱가포르를 경유해 방글라데시 다카에 도착한 것은 자정 즈음이었다. 다음날 오전부터 1박 2일 동안 현지 방재청에 세부 실행 계획서를 발표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라나플라자 등 사고 잔해가 있는 현장을 방문했다. 코이카 다카 사무소를 방문해 협업을 위한 논의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안행부와 서울시, 서울시립대는 그동안 지난 8월 1차 조사를 바탕으로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 추가 자료나 방글라데시 정부 동향을 비롯한 현지 실정은 코이카 다카 사무소에서 적극적으로 조언해 줬다. 핵심적인 내용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정보 분석 시스템, 소방관 훈련 시스템, 행정 처리와 지원 시스템 등이다. 종합상황실 설치를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반응은 말 그대로 최고였다. 알리 아흐메드 칸 방재청장은 윤 교수가 20분에 걸쳐 발표한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뒤 “방글라데시 현지 상황을 최대한 반영한, 최적화된 대안으로 높이 평가한다”면서 “정말 인상적이다. 우리는 상호 협조 관계를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즉석에서 “오늘 저녁은 내가 사겠다”며 한국 방문단을 시내 고급 식당에 초청하기도 했다. 윤 교수는 “1차 방문 당시 훈련센터 책임자가 ‘우리에겐 열정과 체력이 있는데 시설이 없다’며 도움을 요청하던 게 생각난다”면서 “방글라데시를 돕는 과정을 통해 한국 공공부문의 역량도 높아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지훈 코이카 다카 사무소 부소장은 “현지에서 대외원조업무를 해 보면 한국 정부 부처 간 협업과 긴 안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며 “방글라데시 소방방재시스템 구축이 잘된다면 양국 간 교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글 사진 다카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뉴스 플러스] ‘수뢰’ 한전KDN 간부 2명 체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장영섭)는 27일 거래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한국전력공사 자회사인 한전KDN의 간부급 직원 김모씨와 국모씨를 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한전KDN에 배전운영상황실 시스템과 근거리통신망(TRS) 등을 공급하는 정보기술(IT)업체 K사로부터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전KDN은 전력 생산·거래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업체로, 한전의 전력IT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독점하고서 K사 등 특정 업체에 하도급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달 16일 K사 사무실 등을, 이날 서울 서초동 한전KDN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 동작구, 저소득층 노인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동작구, 저소득층 노인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서울 동작구가 저소득층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 병원들과 손잡고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한다. 구는 24일과 27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병원 5곳과 저소득 계층에 대한 의료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의 골자는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지역의 저소득 계층에 무료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해 주기 위한 것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을 보호하는 연골이 노화 등에 따라 손상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뼈와 뼈가 닿아 극심한 고통을 불러일으키지만 수술비와 치료비가 비싸 많은 노인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협약서에는 구와 해당 병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에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추천하면 병원은 이들에 대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병원은 성애병원, 동작경희병원, 정동병원, 더본병원, 연세바른병원이다. 24일 협약에는 이창우 구청장과 장석일 성애병원 원장, 김혜옥 윤혜복지재단 이사장이, 오는 27일 협약에는 이 구청장과 안승준 동작경희병원 원장, 김창우 정동병원 원장, 윤재영 더본병원 원장, 박진웅 연세바른병원 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지원의 손길을 건네준 병원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동대문 지역생활권계획 주민 워크숍

    동대문구가 주거재생 사업 등 도시계획에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지역 개발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하고 참여를 늘리기 위해서다. 동대문구는 장안생활권을 시범지역으로 정하고, 25일 구청 지하 2층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장안동 주민참여단 20명을 모시고 지역 특성 및 주민 요구 사항 반영을 위한 2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이 느끼는 마을의 현안 문제점과 이슈를 도출해 내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도시계획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개발에 따른 주민 민원을 미리 해결, 지역 개발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일 2030년을 목표로 앞으로 20년 미래비전을 담은‘2030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을 수립했으며 이를 구체화하는 후속 계획으로 5개 권역별 140개 지역생활권계획을 수립 중이다. 지역생활권계획이란 일상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생활권을 설정해 그 지역의 자연적·물리적 생활환경 특성을 고려하고 생활상의 개선과제와 도시계획 이슈가 반영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생활밀착형 상향식 도시계획을 말한다. 동대문구는 장안생활권, 청량리생활권, 전농답십리생활권, 이문휘경생활권 등 총 4개의 지역생활권으로 나누고 이 중 장안생활권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계획을 추진 중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생활권계획 주민참여단 운영으로 종전 행정기관에서 일방적으로 수립하던 도시계획이 주민들과 합동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바뀐다”면서 “앞으로도 구정에 주민 참여의 폭을 넓히는 등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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