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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길 휴일 윤화 속출

    ◎결혼 하객 태운 소형버스 굴러 12명 사상/승용차,버스·트럭 연쇄 충돌 일가 셋 숨져 【대전】 25일 상오4시45분쯤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회덕인터체인지(서울기점 1백46.5㎞)에서 결혼하객을 싣고 광주를 떠나 서울로 가던 서울5 누3396호 15인승 버스(운전사 양희문·23·서울 종로구 동숭동 24의1)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길옆 10여m 아래 언덕으로 굴러 버스에 타고있던 조복순씨(62·여·광주시 용두동)와 조씨의 동생 병민씨(59·여· 〃 )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영철씨(57·광주시 용두동) 등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전주】 25일 하오1시10분쯤 전북 김제군 백구면 도도리 전주­군산간 4차선 도로에서 전북1 가8164호 르망승용차(운전자 손주열·26·이리시 신동)가 마주 오던 군산 명화학원 소속 전북5 라2295호 45인승 버스(운전사 안병구·36),김제 승성운수 소속 전북7 아42018t 트럭(운전사 장명기·28)을 차례로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손씨와 손씨 아버지 윤선씨(53·익산 용안중 교사),어머니 안미자씨(51) 등일가족 3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 고속도로서 3중 충돌/부부등 6명 사상

    【원주】 18일 상오7시20분쯤 강원도 원주군 지정면 보통리 영동고속도로 신갈기점 78.2㎞지점 상행선에서 서울에서 원주쪽으로 가던 경기2 구4611호 엑셀승용차(운전자 이상민ㆍ34)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서울2 느1238호 코란도훼밀리(운전자 정의락ㆍ46)와 정면 충돌한데 이어 뒤따라 오던 임시번호 97922호 캐피탈 승용차(운전자 신종국)를 들이받는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엑셀승용차에 타고 있던 한길갑씨(50ㆍ경기도 화성군 동양면)와 오선자씨(48)부부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코란도 운전자 정씨와 한씨의 아들 재용군(19) 등 4명은 중경상을 입고 원주 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며느리박대 비관/70대노인 자살

    【충주】 12일 하오7시20분쯤 충북 충주시 칠금동 충북선 상행선(조치원기점 84ㆍ3㎞지점)에서 정덕영씨(78ㆍ무직ㆍ수원시 권선구 세호동)가 제천에서 조치원쪽으로 달리던 제천기관차사무소 소속 제720호 비둘기호 열차(기관사 김수동ㆍ35)에 뛰어들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철길을 걷다가 달려오는 열차에 그대로 뛰어들었으며 정씨의 안주머니에는 『생활이 어려운데다 몸이 아파 집에있으니 며느리 박대가 심해져 죽게 되었다』는 내용의 유서 1통이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 “귀경길은 고생길”… 서울∼부산 10시간/연휴 마지막날

    ◎고속도에 차량 12만대 몰려 북새통/시속30㎞ “거북이 운행”/곳곳서 끼어들기로 체증 부채질/벽제행등 성묘길도 “만원” 교통전쟁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4일 경부ㆍ중부고속도로와 일반국도 상행선은 한꺼번에 몰려든 귀성차량으로 순조로웠던 귀성때와는 달리 심한 교통체증현상을 일으켰다. 고속도로의 경우 이날 하오부터 귀경차량이 몰리기 시작,일부 구간에서 운행속도가 30㎞정도로 떨어져 부산에서 서울까지 10시간,대구와 광주에서 서울은 각각 8시간,대전에서 서울은 5∼6시간씩 걸렸으나 5일 상오2시부터는 전구간에서 시속 60㎞이상 달리는 등 예년에 비하면 휠씬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진 편이다. 그러나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호법인터체인지와 호남고속도로에서 경부고속도로로 들어가는 회덕인터체인지 등 고속도로간의 주요 접속지점에서는 차량이 한꺼번에 뒤엉키기 일쑤였다. 이들 지역의 극심한 정체현상은 이웃 고속도로 구간에도 영향을 미쳐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게했다. 또한 고속도로 중간중간에 있는 휴게소 입구에도 연료를 넣거나 쉬어가는 차량 등이 밀려 교통혼잡의 한 원인이 됐고 일부 운전자들이 곳곳에서 끼어들기와 노견운행을 일삼아 길을 막거나 접촉사고를 일으켜 혼잡을 더했다. 고속도로의 운행이 원활하지 않은데다 수원ㆍ판교ㆍ곤지암 등 일부 인터체인지에서 상행선진입을 막자 많은 차량이 국도로 들어서 수원∼안양∼서울까지와 여주ㆍ이천∼서울 사이 국도가 고속도로보다 심한 교통체증을 보이기도 했다. 더욱이 교통경찰이 대거 투입되어 안내ㆍ단속을 벌였던 고속도로와는 달리 이들 국도에는 교통경찰이 거의없어 운전자들이 신호나 운행규칙을 무시하고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운행하거나 끼어들기를 일삼다 교차로 등에서 차량끼리 뒤엉키면서 몇시간씩 꼼짝 못하고 묶여있는 등 무질서로 더욱 심한 교통난을 빚었다. 이같은 고속도로와 국도의 교통체증현상은 귀성객들이 서둘러 귀경길에 오른 3일에는 더욱 심해 이날의 경우 평소 2시간 걸리던 대전∼서울 구간이 8시간,광주∼서울 10시간,대구∼서울이 11시간까지 걸렸다. 특히 추석날인 3일은 서울시내에서 근교로 나가는 성묘객들이 몰려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안양∼수원사이 국도의 하행선과 벽제ㆍ용미리ㆍ송추ㆍ장흥 등지로 통하는 국도 등에서 거의 온종일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성묘길 교통난을 이날 상오9∼하오4시쯤까지 계속돼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남산 1호터미널 입구에서 양재동 만남의 광장까지 거북이 운행을 하느라 평소 10여분 걸리던 거리를 4시간이나 걸려야했고 중부고속도로로 통하는 올림픽도로도 동서울인터체인지까지 차량의 발이 묶여 3∼4시간씩 걸렸다. 교통부의 한국도로공사ㆍ치안본부 등 교통당국은 4일에서 5일 상오2시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경한 차량이 지난해보다 40%정도가 늘어난 12만여대라고 밝혔다. 그러나 올 추석연휴기간의 전체적인 교통소통상황은 연휴기간이 5일이나 돼 비교적 긴데다 일부 직장에서는 주말까지 휴무,귀성 및 귀환차량을 분산시킬 수 있어 대체로 무난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 김동석 경원대총장/고속도서 윤화 사망

    김동석경원대총장이 22일 상오5시50분쯤 경기도 광주군 신천리 중부고속도로 서울기점 23.3㎞상행선에서 신진기업소속 서울1 아1377호 스텔라택시(운전사 최종현ㆍ33)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향년 51세. 김총장은 이날 혼자서 택시를 전세내 고향인 강원도 원주군 문막면에 있는 선영에 추석성묘준비를 하러 갔다 오다 변을 당했다. 사고는 김총장이 탄 택시가 시계 70m의 짙은 안개가 낀 고속도로를 시속 80㎞로 달리면서 앞서가던 화물트럭을 추월하기 위해 노견으로 들어갔다가 고장으로 노견에 서있던 서울7 로5871호 화물트럭을 들이받아 일어났다. 사고택시 운전사 최씨도 숨졌다. 김총장은 63년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뒤 지난81년 경원대학을 설립,이사장을 지내오다 88년3월 이 학교가 종합대학으로 승격하면서 총장직을 맡아왔다. 빈소는 영동세브란스병원 영안실이며 발인 26일 상오10시. 연락처 569­4715ㆍ252­1112.
  • 옥천서 산사태/경부고속도 통행제한

    【대전】 2일 상오7시45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묘금리 경부고속도로(서울기점 1백83㎞)에서 산사태가 나 상행선 30m구간이 흙더미에 파묻혀 통행이 제한돼 하행선으로만 차량을 통행시키고 있다. 산사태는 태풍 에이브의 영향으로 많은비가 내리면서 절개지 부분의 흙더미 1천5백t가량이 고속도로위로 무너져 내려 일어났다. 도로공사측은 장비를 투입,복구작업 나섰으나 계속 흙이 쏟아져내리고 있어 2∼3일 이후에나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광주ㆍ천원서도 6명 사망

    【광주=임정용기자】 1일 상오8시40분쯤 광주시 북구 동림동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회덕기점 1백68.5㎞ 산동교부근에서 결혼식 하객 50여명을 싣고 서울로 가던 보라관광소속 전남5 가5052호 (운전사 김승철ㆍ38)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5m언덕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안형섭씨(53ㆍ보성군 근성면 음곡리 대아부락) 등 승객 4명이 숨지고 같은 마을 정이순씨(70) 등 30명은 중경상을 입고 조선대병원 등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나 2명은 중태다. 【천원】 1일 상오0시20분쯤 충남 천원군 입장면 하산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68.4㎞)에서 충남9 가3564호 트레일러(운전사 안공환ㆍ26)가 주행선에 정차해 있던 경기8 거8343호 1t트럭을 추돌,1t트럭이 앞으로 미끄러지면서 역시 교통사고로 앞에 정차중이던 서울8 아4282호 11t 카고트럭(운전사 한정환ㆍ35)과 충돌하는 3중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t트럭에 타고 있던 30대 운전사와 30대 남자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트레일러 운전사 안씨 등 2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 승용차­봉고차 충돌/13명 사상

    【원주】 9일 상오3시20분쯤 강원도 원주군 지정면 신평리 영동고속도로 신갈기점 83.4㎞ 상행선에서 부산4 가1536호 콩코드승용차(운전자 조영대ㆍ29ㆍ부산시 북구 만덕동 376의12)가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경기6 가7019호 12인승 봉고승합차(운전자 지긍식ㆍ경기도 수원시 세류동 260의3)와 정면으로 부딪쳤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조씨와 승합차 운전자 지씨,승합차에 타고 있던 배은희씨(25ㆍ수원시 화서동 화서아파트 12동206호),박진희양(7) 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안재인씨(28ㆍ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안성2리) 등 9명이 중상을 입었다.
  • 승용차ㆍ버스 충돌/4명 사망

    【춘천】 8일 하오4시10분쯤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유천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신갈기점 1백70㎞)에서 서울2 느3833호 스텔라승용차(운전자 정철환ㆍ36ㆍ서울 성동구 응봉동 198)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동부고속 소속 경기6 바2349호 고속버스(운전사 조종태ㆍ48)와 정면 충돌,승용차에 타고있던 운전자 정씨 등 일가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 빗길 고속도로 윤화 속출/대구ㆍ천안등 4곳서 충돌… 8명 사망

    【지방종합연합】 14일 하룻동안 전국 각 지방의 빗길에서 모두 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사망 8명ㆍ실종 1명ㆍ부상 6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하오2시30분쯤 경남 사천군 곤양면 환덕리앞 남해고속도로에서 영덕화물소속 경북7 아2142호 8t트럭(운전사 김운로ㆍ32)과 경남1 더9166호 르망승용차(운전자 김명호ㆍ27),부산3 나5807호 프린스승용차(운전자 정기수ㆍ45) 등 차량 6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프린스승용차에 타고 있던 정광호씨(56ㆍ경북 경주시 율동 1822)가 그 자리서 숨지고 함께 탔던 정씨의 부인 김윤수씨(55) 등 3명이 중상을 입어 진주시내 고려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하오1시5분쯤 경북 영천시 영도동앞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3백30.15㎞지점)에서 서울1 러2668호 스텔라승용차(운전자 김유원ㆍ41)와 쌍용동화소속 부산9 바5786호 트레일러(운전사 조화석ㆍ31),대구1 러4486호 콩코드승용차(운전자 안형수ㆍ43) 등 5대의 차량이 연쇄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스텔라승용차 운전자 김씨와 콩코드승용차 운전사 안씨가그 자리에서 숨졌다. ▲상오11시15분쯤 충남 천원군 성거읍 삼곡리앞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서울기점 75.5㎞지점)을 달리던 대영화물소속 경북8 아2204호 11t트럭(운전사 최태만ㆍ35)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하행선에서 마주 오던 경기8 라1861호 4.5t복사트럭(운전사 이송우ㆍ29ㆍ천안시 대흥동 156)과 서울8 도8046호 1t봉고트럭(운전사 정철희ㆍ42ㆍ서울 구로구 오류동 205의3) 등 2대의 차량을 잇따라 들어받았다. 이 사고로 복사트럭 운전사 이씨와 함께 타고 있던 20대남자 및 봉고트럭 운전사 정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상오11시5분쯤 경북 경주군 건천읍 신평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3백43.5㎞지점)에서 한석상사소속 경기8 러8594호 8t유조차(운전사 장경수ㆍ34)가 앞서 가던 경북2 다6317호 로얄XQ승용차(운전자 정원영ㆍ44)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정씨와 옆좌석의 부인 이순임씨(25ㆍ경주시 성건동 369)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딸 헌경양(5) 등 남매는 중상을 입어 영천 성베드로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 제주 호우경보,남해엔 주의보/80∼150㎜예상

    ◎해상에도 폭풍주의보 중앙기상대는 1일 2시30분을 기해 제주도지방에 호우경보를,전남해안지방에 호우주의를 각각 발령했다. 예상 최대강수량은 제주지방이 80∼1백50㎜,전남지방은 80㎜이다. 기상대는 또 이날 하오7시를 기해 남해동부 앞바다에,하오9시를 기해 동해남부 전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이 해역의 풍속은 초속14∼18m이며 파고는 3∼4m정도 일겠다. 한편 7월들어 첫번째 일요일인 1일 지루한 장마기간중인데도 남해안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이 모처럼 쾌청한 날씨를 나타내 많은 시민이 산과들,바다를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서울의 경우 도봉산과 북한산ㆍ관악산ㆍ우이동계곡 등 유원지에 5만∼10만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용인자연농원에도 올여름 최고인파인 5만명이 운집,가족단위로 나온 시민들이 휴일을 즐겼다. 이날 경부ㆍ중부고속도로를 통해 교외로 빠져나간 차량은 7만여대를 이르렀으며 하오6시 이후부터는 상행선 톨게이트부근이 큰 혼잡을 빗기도 했다. ◎일부 해수욕장 개장 한편 부산의 해운대ㆍ광안리ㆍ송도ㆍ다대포ㆍ송정 등 5개 해수욕장과 서해안의 대천해수욕장이 이날 개장했다.
  • 시외버스,트럭 추돌/4명 사망

    16일 상오11시50분쯤 서울 강동구 하일동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2㎞지점에서 경남 거창을 떠나 서울로 오던 남일여객소속 경남5아3916호 시외버스(운전사 이규섭ㆍ48)가 앞서가던 한국도로공사소속 경기7로8009호 8t 덤프트럭(운전사 최성두ㆍ44)를 들이받아 시외버스운전사 이씨와 남자승객 1명ㆍ여자승객 2명등 4명이 숨지고 이성표씨(57ㆍ전한국일보편집국장)등 버스승객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고속도로 주행선을 달리던 사고버스가 도로청소작업을 하던 덤프트럭을 발견,급히 차선을 변경하려다 청소차의 오른쪽 뒷부분을 들이받아 일어났다.
  • 터널안서 열차탈선/무궁화호 금릉서/승객 24명 중경상

    ◎하행선만 통행… 잇단 연착소동 【김천=김동진기자】 12일 하오1시25분쯤 경북 금릉군 대항면 복전동 경부선 상행선 서울기점 2백43.5㎞지점인 태평터널안(길이 6백3m)에서 부산열차사무소소속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제62열차(기관사 김옥용ㆍ50)의 객차7량중 6량이 탈선,열차에 타고 있던 강순식씨(여ㆍ25ㆍ충남 서산군 대산면 동리 193)등 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기관차와 객차 1량은 탈선하지 않았다. 사고가 나자 김천경찰서는 김천시내 앰뷸런스 3대 봉고 4대등을 동원,중상자 강씨등 5명을 구미시 순천향병원으로,나머지 19명은 김천시립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사고로 경부선 상행선 통행이 불통돼 모든 열차가 하행선만을 이용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각급 열차가 연착되고 있다.
  • 전철 1호선 1시간 불통/수원∼구로 상행선

    ◎전력공급선 부식,내려앉아/승객 2백여명 환불 소동 26일 하오3시5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 전철 1호선 상행선 가리봉역기점 1.1km 지점에서 전동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이 끊어져 수원에서 구로역 사이의 1호선 상행 전동차의 운행이 1시간20여분 동안 중단되는 바람에 1만여명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수원을 떠나 청량리로 가던 S­488 전동차가 사고지점에 이르렀을때 부식된 전차선이 무게를 이기지 못해 내려앉으면서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이 전동차에 타고 있던 8백여명의 승객들이 선로위에 내려 8백m쯤 떨어진 구로역까지 걸어갔으며 이 가운데 2백여명은 매표창구로 몰려가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을 빚었다.
  • 고속버스 승용차 받아 일가 넷 참변

    【여주】 11일 하오9시50분쯤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본두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신갈기점 45.2㎞)에서 강릉을 떠나 서울로 가던 동부고속 소속 경기6 바2356호 고속버스(운전사 신영선ㆍ52)가 접촉사고로 정차해 있던 강원1 라6976호 엑셀승용차(운전자 인덕기ㆍ36ㆍ충남 천안시 봉명동 53의48) 뒷 부분을 들이받아 인씨와 인씨의 부인 이순희씨(30),딸 정옥(8),정희양(6)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 고속도서 3중 충돌/3명 사망 7명 중상

    【대전】 3일 하오6시40분쯤 대구시 대덕구 삼도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서울기점 1백42.6㎞지점)에서 전남 광양을 떠나 청주로 가던 전남2 다9597호 승용차(운전자 박정현ㆍ44ㆍ전남 동광양시 금오동 목련빌라 32동107호)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서울3 더7527호 승용차(운전자 김진섭ㆍ32ㆍ서울 강동구 명일동 신동아아파트 1동 1103호)와 광주 임시 06504호 45인승 버스를 차례로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서울3 더7527호에 타고있던 운전자 김씨와 김경례씨(35ㆍ여) 김도현군(8)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했던 정규현씨(40)와 어린이 2명 등 3명과 전남2 다9597호 승용차에 타고있던 운전자 박씨 등 7명이 중상을 입었다.
  • “보안원 전철기 조작 실수”/「열차 탈선」 경위조사

    서울발 장항행 통일호열차 탈선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29일 이번 사고가 철도청산하 서울제어사무소 노량진역 주재 보안원 황인준씨(31)의 실수로 열차의 선로를 변경하는 전철기가 잘못 작동돼 일어난 것으로 밝혀내고 황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캐고 있다. 철도청이 이날 경찰에 통보한데 따르면 황씨는 28일 하오2시42분쯤 노량진역 기계실에서 신호기의 고장원인을 점검하다 전철기 작동단자를 잘못 건드렸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전철기에 전류가 흐르면서 신호기조작판에 이미 열차가 완전히 통과한 것처럼 신호가 나타났고 곧바로 전철기 작동장치가 가동돼 마지막 2량이 탈선하면서 상행선에 서있던 유조열차를 들이받았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경찰은 정확한 책임소재를 밝혀내기 위해 이날 노량진역 운전계장 서정규씨(47)와 서씨에게 출발신호를 보낸 서울제어사무소 노량진역주재 보안원 신윤석씨(26)를 불러 전철기 작동여부 등에 대해 조사했다.
  • 전철기 열차통과중 착오조작/장항선 두객차 이탈,정차 유조열차 받아

    ◎승객 2명 사망ㆍ50여명 부상/어제 하오 노량진∼대방역 중간지점서/6백여명 탈출소동… 철로 복구에 6시간 설날연휴 마지막날인 28일 하오2시42분쯤 서울 노량진역을 지나 대방역으로쪽으로 가던 서울발 장항행 제423통일호 열차(기관사 정규철ㆍ46)의 뒤쪽 객차 2량이 탈선,대전발 서울행 제3556호 화물유조)열차(기관사 한상찬ㆍ35)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아버지 송기수씨(26ㆍ서울 동대문구 휘경2동 294의163)와 어머니 이희자씨(28)를 따라 외가인 충남 천양으로 가던 희석군(5) 및 박문순씨(91ㆍ여ㆍ서울 성동구 행당동 113의27) 등 2명이 숨지고 송씨부부 등 승객 50여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통일호열차가 서울역을 하오2시35분에 발차,노량진역을 하오2시42분통과 운행도중 노량진 하선 51호B 전철기가 신호장애를 일으켜 보수중 조작착오로 뒷부분 객차 2량이 다른 철로에 진입,탈선되면서 상행선에 멈춰섰던 화물열차에 부딪혀 일어났다. 이 화물열차는 이날 문제의 포인트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한 노량진역의 정지신호에 따라 포이틀르 고칠때까지상행선에 멈춰 기다리고 있었다. 통일호열차도 자동신호기의 고장으로 노량진역에서 약 1분동안 기다리다가 노량진역소속 운전기장의 수기신호에 따라 역을 출발,전철기 설치지점을 통과하다 사고를 일으켰다. 사고가 나자 철도청직원 등 긴급복구작업반 50여명이 출동,부상자를 구조하고 선로를 정비하는 등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새마을호 열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상행선 열차가 영등포역을 종점으로 승객을 모두 내리고 하행선열차들도 4시간남짓동안 서울∼인천,서울∼수원철로가 불통 또는 연발ㆍ착소동을 빚은 끝에 7시간이 지난 하오9시40분쯤 복구됐다. 탈선한 뒤쪽 두번째 2호객차에 타고 있던 김오경씨(52ㆍ충남 홍성군 은암면 하복리 292)는 『객차가 마치 비포장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처럼 흔들리다가 오른쪽으로 기운다는 느낌을 갖는 순간 갑자기 「꽝」하는 소리와 함께 총돌하면서 함께 앉아 있던 아들 지정이(13)가 창밖으로 튕겨나갔고 다른 승객들도 밖으로 튕겨나가거나 의자밑에 깔리는 등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나자 통일호 열차에 타고있던 승객 6백여명가운데 절반이상이 객차 밖으로 뛰어나가느라 큰 소동을 빚었다. 이 사고로 다친 승객들은 이웃 흑석성모병원 중대부속 용산병원 성애병원 등 7곳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물열차와 충돌한 통일호 열차의 2호 객차는 오른쪽 부분이 심하게 부서져 다음칸인 1호객차와 함께 철로위에 넘어졌으며 사망자와 부상자들은 대부분 이들 두 객차에 탄 승객들이었다. 한편 사고를 낸 통일호 기관사 정씨는 사고직후 부상자를 뺀 나머지 승객들을 앞쪽 4개객차에 태워 영등포역까지 간뒤 영등포역에서 다시 임시열차에 이들을 갈아 태우고 장항으로 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기관사 정씨와 부기관사 임정호씨(30)를 연행하려 했으나 철도청측이 『특별수송기간인 탓으로 대체시킬 기관사가 없다』는 이유로 이들의 신병인계를 거절,이날 현재 사고원인 조사를 못하고 있다.
  • 오늘 아침 영하 14도/26일까지 강추위 계속될듯

    후기대 입학시험날인 22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에서는 전날 내린 눈과 기온의 급강하로 대부분의 길이 빙판을 이뤄 극심한 교통혼잡상을 보이며 고사장으로 가는 수험생들과 출근길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전철은 빙판길을 피해 한꺼번에 몰린 승객들로 발디딜 틈조차 없는 아비규환을 이룬데다 경인선 상행선이 단전으로 40여분동안 운행이 중단되고 배차간격이 늦어지는 등의 사고까지 겹쳐 곳곳에서 지각사태를 빚었다. 또 한꺼번에 내린 폭설로 제설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 길마다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해 서울의 경우 시속 10∼20㎞,경인지역은 20∼30㎞,서울∼천안 및 동서울∼서청주간 고속도로는 40∼50㎞의 느린 속도로 운행됐다. 이날 교통사고도 전국에서 5백20건이나 발생,27명이 숨지고 6백7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날씨◁ 21일 상오부터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뒤 기온이 크게 떨어져 22일새벽 서울지방이 영하12.0도를 기록하는 등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중앙기상대는 『기온은 23일에 더욱 떨어져서울이 영하14.0도,중부 내륙산간지방은 영하18도까지 내려가는 등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을 맴돌겠다』고 예보했다. 기상대는 또 이번 추위가 24일을 고비로 차차 풀리겠지만 26일까지는 영하10도를 맴도는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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