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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고문 부부 살해용의자는 교통사고로 숨진 부동산업자

    지난 달 3일 발생한 ㈜효성 고문 문도상(文道祥·65)씨 부부 피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는 최근 교통사고로 숨진 부동산업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성동경찰서는 28일 유력한 용의자인 권모씨(41·김포시 통진면)가 지난 20일 새벽 1시50분쯤 충북 청원군 오창면 농소리 중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해 있던 25t 우유 수송 화물차를 들이받아 숨졌다고 발표했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유전자(DNA) 분석결과 문씨의 집에서 발견된 혈흔과 권씨의 혈액 유전자 형이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권씨의 단독 범행일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전영우기자 ywchun@
  • 영동고속도 추돌사고 승합차 탑승 8명 사망

    영동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추돌해 8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9일 새벽 4시30분쯤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흥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신갈 기점 36.6㎞지점에서 강원 70너 2460호 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권태환·31)가 앞서가던 경기 98다 8455호 트레일러(운전자 석균홍·42)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전봇대가 승합차를 뚫고 나가면서 승합차에타고있던 운전자 권씨 등 8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천 윤상돈기자 yoonsang@
  • 강도추정 2명에 검문 의경 한때 납치

    5일 오후 6시55분쯤 인천 부평구 경인고속도로 상행선 인천톨게이트에서 서울 41마 2273호 EF쏘나타 승용차에 탄 남자 2명이 차량검문을 하던 부평경찰서 소속 유모(21) 일경을 납치,서울쪽으로 달아났다. 이들은 유 일경을 승용차 트렁크에 가둔 채 차를 몰다가 납치 2시간30여분만인 오후 9시30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덕유마을 아파트 앞길에 차를 버리고 달아났으며,유 일경은 트렁크 잠금쇠를 열고 빠져 나왔다. 유 일경은 “톨게이트 6번 게이트에서 검문중 차량을 상행선 방향으로 70여m 떨어진 범법차량감시센터로 넘기기 위해 뒷좌석에 올라타자 운전석과 뒷좌석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2명이 ‘고개 들면 죽인다’고 위협,고개를 숙이자 감시센터에 세우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3인1조로 검문을 하게 돼 있으나 유 일경은 나머지 의경 2명이 다른 적발 차량들을 조사하느라 감시센터로 이동한 사이 단독으로검문을 하다가 납치당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하역노조 고속도 차량시위

    전국운송하역노조가 24일 오전 6시30분쯤 경부고속도로 구서톨게이트에서승용차를 이용,상경시위를 시도하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을 벌여 톨게이트상행선이 1시간30분 가량 극심한 체증을 빚었다. 운송하역노조는 이날 오전 6시20분쯤부터 부산시 금정구 구서톨게이트 진입로에 차량 100여대를 집결시켜 오전 6시40분쯤 고속도로 진입을 시도했으나톨게이트에서 경찰 저지로 마찰을 빚었다.이 때문에 오전 8시까지 구서톨게이트 진입로 1㎞ 전부터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정체현상을 보였고 부산에서양산구간도 미리 고속도로에 진입한 노조원 차량들의 저속 운행으로 극심한체증을 빚어 양산과 언양·울산지역 공단 근무자들이 대규모 지각사태를 빚었다.경찰은 오전 6시부터 구서톨게이트에 경찰 9개 중대를 배치,노조원 차량의 고속도로 진입을 막고 톨게이트 앞쪽 회차로를 이용해 차량들을 회차시켰으나 이 과정에서 일부 노조원들과 몸싸움을 벌여 김성백씨(27) 등 조합원7명을 연행했다. 운송하역노조는 오는 27일 전 지부 총파업을 앞두고 이날 신선대·우암부두 지부조합원을 동원,정부종합청사 앞 등에서 부두분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 위해 승용차로 상경시위를 시도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대구 비산지하도 차량통행 재개

    상수도관 누수로 인해 벽체와 상판에 균열이 발생,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된대구시 서구 원대동 비산지하도가 대구시의 응급복구로 이틀 만인 5일 오후부터 4개 차선중 서편 2개 차선에 대한 차량통행이 재개됐다.또 시속 40㎞이하로 서행하던 철도는 하행선은 정상속도로,상행선은 시속 80㎞로 운행되고 있다.시는 한국건설안전기술단 및 지역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과 함께 6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최종 분석결과가 나오는 대로 복구작업을 벌일 방침이다.비산지하도는 4일 오후 6시50분쯤 지하도에 갑자기 물이 차오르면서 상판을 받치고 있던 동쪽 콘크리트 벽체에 폭 2∼3㎝,길이 2.5m 크기의 균열이생기고 열차가 다니는 콘크리트 상판 밑부분에 길이 2m 가량의 금이 발생,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경부선 열차가 시속 40㎞ 이하로 감속 운행했었다. 대구 한찬규·김상화기자 cghan@
  • 설 연휴 마지막날 이모저모

    설연휴 마지막날인 6일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 상행선은 귀경차량 행렬이이어지면서 일부 구간에서 몸살을 앓았으나 예년과 같은 ‘귀경 전쟁’은 빚어지지 않았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짧은 연휴 탓에 귀성객들이 서둘러 귀경한데다 7일 올라오는 ‘지각 귀경차량’도 25만9,000여대로 전망돼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우려했던 큰 혼잡은 없었다”고 말했다. 6일 귀경차량은 28만1,000여대로 지난해 설연휴 마지막날 29만3,000여대에비해 1만2,000여대가 줄었다.이날 오후 부산∼서울은 승용차로 평균 8시간이걸렸으며 광주∼서울,대전∼서울은 각각 6시간,4시간이 소요됐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호남선과 만나는 회덕 분기점에서 천안,안성∼오산,서울톨게이트∼판교 구간에서 각각 차량들이 지체와 서행을 반복됐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증평∼일죽,곤지암∼중부3터널 등 구간에서 밀렸으며 영동고속도로는 원주∼강천터널,여주∼호법 구간에서 30㎞ 이하의 정체를빚었다. 국도도 비교적 소통이 원활했으나 평택∼수원,인천∼장안,청주∼음성 등의일부 구간에서 느림보 운행이 밤 늦게까지 계속됐다. 한편 5일과 6일에는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공원묘지와 고양시 벽제공원묘지,서울 중랑구 망우리묘지에는 3만여명의 성묘객들이 몰려 인접 국도 등이 혼잡을 빚었다. 경기도 파주시 통일전망대에는 이틀 동안 8,000여명의 실향민이 찾았다. 서울 근교 스키장과 놀이공원에도 연휴 나들이객이 몰렸다. 경기 포천군 베어스타운 스키장과 용인 양지리조트 등에는 3만여명의 스키어들이 찾았으며 서울 잠실 롯데월드와 용인에버랜드 등 놀이공원에는 5만여명이 몰렸다. 조현석기자 hyun68@
  • 설 민생종합대책 내용

    정부가 1일 발표한 설 민생종합대책 내용을 간추린다. ▲가격안정 설 성수품 26개를 선정,공급을 평시의 최고 300%로 늘린다.제수용품 등 20개 품목의 정부 비축물량을 대거 방출한다.성수품에 대해 농·축·수·임협 3,700여개 판매장에서 5∼20% 싸게 판다.수송용 화물차에 대해특별시·광역시의 도심통행 제한조치를 완화한다.원산지 표시위반과 매점매석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며 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감시를 강화한다.전국 248개 지자체별로 서비스요금의 부당인상을 방지한다. ▲체불임금 해소 가동중인 사업장의 체불근로자에 대해 200만원까지 대부가가능토록 보증요건을 완화하고,도산사업장 근로자는 정부가 1인당 720만원까지 우선 지급한다.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하도급대금 지급도 미리 지급해자금난을 해소토록 대한상의 등 7개 경제단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수송대책 설 연휴 이동인원은 2,742만명,통행량은 1,155만대로 예상된다.3일부터 7일까지 철도·고속버스·시외버스·항공기·여객선 등 교통편을 평소보다 8∼27% 증편 운행한다.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선제를 확대하고 하행선 16개,상행선 10개 인터체인지의 진출입을 통제한다.수도권 6개 산업단지의근로자 4,482명에 대한 전용 귀성열차도 운행하며 차량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관리 터미널 등 대중이용시설과 교통안전시설 90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폭설에 대비한 제설용품·장비를 확보했다.백화점 등 2,800여개 재난취약시설과 석유·가스충전시설 1,500여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살폈다. ▲치안대책 금융기관 1만9,000곳에 대해 집중순찰하고 빈집사전신고제를 운용,파출소에서 방범활동을 펴기로 했다.공직자의 검소한 설보내기 운동을 펴고 연휴기간중 부처별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박선화기자
  • 동부간선도로 하행선 편도 3차로 신설

    상습 체증구간으로 꼽혀온 서울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상계교 하행선 4.86㎞구간에 오는 2005년까지 편도 3차로가 신설된다.이에 따라 이 구간은 왕복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되게 됐다. 또 이 구간 신설도로 양측에 편도 각 2차로씩 4차로의 마들길 1.9㎞도 함께개설된다. 서울시는 4일 상·중계지역 택지개발과 함께 개설된 왕복 4차로의 이 구간동부간선도로에 상시체증이 발생함에 따라 중랑천 우안을 따라 편도 3차로규모의 도로를 신설·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부간선도로는 왕복 6차선으로 건설됐으나 월계1교∼상계교 구간에서 왕복4차선으로 좁아져 이 일대에서 만성적인 체증이 빚어져 왔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월계1교∼상계교 구간 중랑천 우안에 편도 3차선 도로를 신설,동부간선도로 하행선으로 사용하고 기존 중랑천 좌안의 왕복 4차로는 상행선 일방향 차로로 이용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녹천·창동교 접속도로를 횡단하는 지하차도 2곳과 함께 확장구간시·종점부에는 폭 10m 규모의 교량 2곳을 함께 건설해 차량소통을 돕기로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월계역∼녹천역 구간의 경원선 이설을 철도청과 합의,지난해 말 기본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2002년 착공해 200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여기에는 모두 2,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노원구 상·중계지역과 도봉지역에서 확장구간 시점부와녹천교 사이 등 3곳의 램프로 진출입이 가능해져 이 일대 체증해소는 물론의정부∼서울간 교통소통이 크게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그동안 경원선으로 길이 끊겨 있던 마들길이 왕복 4차로로 신설돼 도봉지역은 물론 노원구 월계·창동지역의 교통여건도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 [독자의 소리] 어린이안전위해 놀이방 갖춘 열차 늘리길

    기차를 타면 어린이들이 통로에서 뛰어 다니거나 떠들지 않도록 주의시켜달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그런데 어른들의 입장에서 뛰지 못하도록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열차 내에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현재 철도청은 경부선 무궁화호에 한해 하행선은 오전 8시45분,상행선은 오후 4시대에 한 차례에 걸쳐 놀이방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가족단위로 여행하는 명절에는 그나마 이 열차를 운행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철도청은 놀이방 열차를 전 노선에,더 많은 시간대로 확대시켜 어린이를 데리고 여행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바란다.서비스 차원에서도 어린이 승객에 대한 통제가 아니라 놀이방을 늘려주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이견기[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 안개속 서해안고속도 18대 연쇄 추돌

    짙은 안개로 고속도로에서 차량 18대가 연쇄 추돌했다. 8일 오전 7시45분쯤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고산리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인천기점 61km 지점)에서 경기35다 4967호 엑센트승용차(운전자 김기형·28)가 충남 31두 3414호 쏘나타Ⅱ승용차(운전자 김구영·46)를 들이 받았다.이로 인해 엑센트승용차를 뒤따르던 인천 81가 5577호 그레이스승합차(운전자심상진·55)와 서울 06바 5570호 덤프트럭(운전사 신길수·59) 등 모두 18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사고로 승용차 2대와 경기 52가 6679호 세피아승용차(운전자 강경식·33),승합차 등 4대가 불이 나 모두 탔다.승합차 운전자 심씨와덤프트럭 운전사 신씨 등 2명은 숨졌다. 평택 김병철기자 kbchul@
  • 화물차 덮개없이 ‘아찔 질주’

    고속도로 등에서 화물칸 덮개를 씌우지 않거나 단단하게 묶지 않고 달리는대형 화물차에 의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그러나 당국은 화물을 단단하게 묶고 다니도록 홍보만 하고 있을 뿐 단속하기가 어렵다고 궁색한 변명을하고 있어 사고 재발 위험에는 무방비한 상황이다. 영국·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낙하물에 의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적재함이 컨테이너 등으로 돼 있지 않은 화물차의 고속도로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그러나 우리 도로교통법에는 덮개를 씌우지 않거나 단단하게 고정하지 않은 화물차는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돼 있다. 지난달 8일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56번 국도에서 생수통을 실은 5t 트럭(운전자 서동수·34)에서 18ℓ짜리 물통 300여개가 떨어져 반대쪽에서 오던 승용차를 덮쳤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모(39)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지난 22일 경인고속도로에서는 LP 가스통을 실은 5t 트럭이 과속으로 달리다 넘어지면서 가스통 100여개가 도로 위에 쏟아져 뒤따라오던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크게 부서졌다. 앞서지난 8월13일에도 대전시 대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건축자재를 싣고 달리던 2.5t 트럭(운전자 배익표·39)에서 5㎝짜리 못 2,000여개가 도로에 쏟아졌다.이로 인해 뒤따르던 차량 86대의 타이어가 펑크났다. 지난 6월에는 경부고속도로 대덕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화물 트럭 2대가 충돌하면서 화물이 쏟아져 뒤따라오던 승용차 등 12대가 연쇄 추돌했다.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4명이 크게 다쳤다. 2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의 화물차 낙하물에 의한 교통사고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 104건이 발생하는 등 좀체 줄지 않고 있다.지난 96년에는 231건,97년 190건,98년 201건 등이었다.낙하물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해마다 40여명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적어 집계되지 않거나 국도 등에서 일어나는 사고까지 합하면화물차 낙하물에 의한 교통사고는 연간 1,000건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속도로순찰대 제1지구대 유남선(柳南善·37)경사는 “화물차들이 덮개를씌워도 육안으로는 단단히 묶었는지 여부를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속하기가쉽지 않다”고 말했다.한국도로공사 안전조사과장 윤영식(尹英植·43)씨는 “우리나라도 화물차 적재함을 포장이사 차량처럼 상자화하는 등의 조치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추석연휴 특별 교통대책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2일 낮 12시부터 26일 밤 12시까지 경부고속도로서초∼신탄진IC(인터체인지) 137.4㎞ 구간 상·하행선에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하루종일 실시된다. 또 경부·호남·중부고속도로 일부 IC의 경우 9인승 이상 승합차 중 6명 이상이 탑승한 차량과 수출용 화물 수송차량을 제외한 전차량에 대한 고속도로 진출입이 통제된다. 경찰청은 8일 이같은 내용의 추석연휴 특별교통관리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서초∼신탄진IC 구간 외에도 강남고속버스터미널∼반포IC(1.2㎞),남부시외버스터미널∼서초IC(0.5㎞),강남고속버스터미널(영동·호남선)∼서초IC 구간 (3.8㎞) 등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일반국도에서양방향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된다.부산·대구·대전·천안·광주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해당 지역 고속버스터미널까지도 양방향 버스전용차로제가실시된다. 일부 IC의 경우 고속도로 진출입이 통제된다.22일 낮 12시부터 24일 낮 12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잠원·반포·서초·수원·기흥·오산·안성·천안·청원·신탄진IC(10개)와 중부고속도로 광주·곤지암·서청주IC(3개),호남고속도로 엑스포·서대전IC(2개) 등 15곳에서 하행선 진입이 통제된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잠원·서초IC와 중부고속도로 광주·곤지암IC는 하행선고속도로 진출입이 모두 통제되고,경부고속도로 양재IC는 하행선 진출이 통제된다. 그러나 하행선 반포·서초IC에서는 전차량의 P턴 진입이 가능하다.상행선의 경우 추석 당일인 24일 낮 12시부터 26일 밤 12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신탄진 등 8개 IC와 중부고속도로 광주·곤지암 등 2개 IC의 진입이 통제된다. 경찰은 추석연휴기간 중 고속도로 쓰레기 버리기,갓길 불법운행,버스전용차로 위반 등을 단속하기 위해 교통정체구간에 고속도로 순찰차량(271대),헬기(18대)),기동대(110명)를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노주석기자 joo@
  • 잠수교 4일째 물에 잠겼다

    계속되는 폭우로 중부지역 곳곳의 도로 침수상태가 풀리지 않은데다 태풍‘올가’의 영향으로 3일 수도권 지역에 또다시 많은 비를 뿌려 서울과 경기지방의 교통난은 4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3일 오전 빗줄기가 가늘어지면서 한때 소통 재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던서울 동부간선도로와 수도권 지역의 일부 도로는 밤부터 다시 쏟아진 폭우로통제된 곳이 많아 4일 출근길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 잠수교는 지난 1일 오전 7시 15분 이후 통제가 계속돼 4일에도 통행이전면 금지된다.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은 3일 한때 수위가 내려가 청소 등을 한 뒤 오후부터통행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올가’가 몰고온 비때문에 다시 물에 잠겼다.올림픽대로 상·하류 IC도 2일 이후 계속 통제되고 있고,상류 IC와 연결된 노들길도 이용이 불가능하다.강변북로 상행선 원효대교∼이촌동입구도한강철교 밑이 침수돼 통행이 금지됐다. 경기지역은 3일 오전까지 22곳이 통제됐으나 복구가 마무리된 곳이 많아 통제지역이 10곳으로 줄었다. 철도는 경원선 전곡∼신탄리,경의선 일산∼문산,교외선 의정부∼능곡 구간등이 계속 통제되고 있고 연안여객선도 모두 운행을 중단했다.항공편도 서울과 부산·목포·제주·여수·포항 등 5개노선이 기상악화로 통제됐다. 조덕현기자 hyoun@
  • 여성운전차량 고의로 펑크…접근 2명살해 암매장

    광주 남부경찰서는 4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0대 여성운전자 2명을 납치,금품을 뺏고 살해한 손경수(40·무직·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임흥중(30·무직·안산시 초지동),김신완씨(30·무직·전주시 덕진구 화전동) 등 3명을 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씨 등은 지난달 24일 새벽 2시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충남 천안삼거리휴게소 주차장에서 김모씨(29·여·직업소개소 상담원·광주시 남구 백운동)와 또 다른 김모씨(26·여·〃 동구 산수동)의 EF쏘나타 승용차 타이어에 철침을 꽂아 놓고 2㎞쯤 뒤쫓아가 펑크 수리를 핑계로 접근했다. 이들은 김씨 등 2명을 자신들의 봉고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경기도 군포시당동 사글세방에 감금,현금과 수표 등 1,400여만원과 승용차 등을 빼앗고 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인근 야산 등에 암매장한 혐의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경부고속도서 5중 추돌사고 관광버스 추락… 57명 부상

    6일 오전 10시40분쯤 대전시 대덕구 법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서울기점 151㎞)에서 부림관광 소속 경북75바 6364호 관광버스(운전사 홍헌표·44)가 경기7트 8183호 봉고 1t트럭(운전사 윤영기·58)을 들이받으며 정차해 있던 관광버스 3대 및 승합차 1대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부림관광버스와 봉고트럭이 8m 아래 밭으로 굴러 버스 운전사 홍씨와 허동원(67·경북 경산시 하양읍)씨등 승객 5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한일병원과 중앙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에 가던 봉고트럭이 급정거하는 것을 미처 관광버스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설 연휴 경부고속도로 교통대책

    건교부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13일 정오부터 17일 자정까지 경부고속도로 서초인터체인지∼신탄진인터체인지 구간 상·하행선에서 버스 전용차로제를 실시한다.9인승 이상의 승합차 중 6명 이상을 태운 차량만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13일 정오부터 16일 자정까지 고속도로 하행선의 잠원 반포 서초 양재수원 기흥 오산 안성 천안 청원 신탄진 광주 곤지암 서청주 엑스포 서대전등 16개 인터체인지의 차량 진·출입을 부분 통제한다.그러나 9인승 이상 승합차 중 6명 이상을 태운 차량과 수출용 화물을 실은 화물차는 통제를 받지않는다. 16일 정오부터 17일 자정까지는 상행선의 신탄진 안성 오산 기흥 수원 판교 양재 서초 곤지암 광주 등 10개 인터체인지의 진입을 통제한다.이와 함께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의 버스터미널과 고속도로 진입로 사이에서도 버스 전용차로제를 실시한다.서울의 경우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반포인터체인지 1.2㎞,서울 종합버스터미널∼서초인터체인지 3.8㎞,남부 시외버스터미널∼서초인터체인지 0.5㎞구간이 해당된다. 부산은 고속버스터미널∼부산톨게이트 4.1㎞,대구는 서대구 고속버스터미널∼북대구인터체인지 2.5㎞,광주는 농성광장∼고속버스터미널∼서광주인터체인지 2.9㎞에서 전용차로제를 실시한다.이밖에 대전의 고속버스터미널∼대전톨게이트 0.8㎞와 서부시외버스터미널∼서대전톨게이트 5.0㎞,천안의 고속버스터미널∼천안톨게이트 0.9㎞ 구간에도 전용차로제가 도입된다.朴建昇
  • 동서고가도-번영로 일부구간

    부산시는 5일부터 19일까지 동서고가도로와 번영로의 5개 터널 및 일부 구 간을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제한다. 터널과 도로의 통제 일정은 ●문현터널 하행선(6일) ●대연터널 상행선(7일 ) 하행선(8일) ●광안터널 상행선(8,9일) 하행선(10,11일) ●수영터널 상행 선(12일) 하행선(13일) ●오륜터널 상행선(14일) 하행선(15일) 번영로 상행 선(16일) 하행선(17일) 동서고가도로 시내방향(18일) 시외방향(19일)순이다. 부산l李基喆 chuli@ [부산l李基喆 chuli@]
  • 전국 스키장 3만 인파/귀경 고속도 곳곳 정체

    12월 첫째 휴일이자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은 6일 전국 스키장에는 모두 3만여명의 스키인파가 몰렸다. 강원도 홍천의 대명비발디스키장에는 개장이래 최대인파인 8,000여명의 스키어들이 찾았고,횡성 성우리조트에도 3,100여명이 찾는 등 이날 하루 강원도 스키장에만 2만여명의 스키어들이 몰렸다. 또 포천 베어스타운리조트 스키장 5,000여명 등 경기도내 스키장에 7,000여명이 입장했고,전북 무주리조트 스키장에도 이날 하루 3,500여명의 스키어들이 찾아 쌀쌀한 날씨도 아랑곳없이 인공설원을 누볐다. 스키장을 찾는 인파가 늘면서 오후 들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 인근과 경부·호남고속도로가 만나는 회덕분기점,수원∼죽전구간 등 곳곳에서 귀가하는 차량이 몰려 정체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 도로 점령 시흥 검문소/출퇴근 교통체증 가중

    ◎94년 시흥대로 확장시 방치/갑자기 차선변경 사고 유발 서울과 안양의 경계지점에 있는 서울 남부경찰서 시흥검문소가 도로 가운데 설치돼 있어 출·퇴근길 교통체증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94년 편도 5차선으로 도로를 확장하면서 상행선 1개 차로를 점유한 검문소 건물을 그대로 두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수원과 안양 등지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검문소를 피해 차선을 변경하느라 서로 엉키는 등 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교통이 막힐 때는 상당수 승용차들이 반대방향 도로 1차선 버스전용차선을 따라 달려오다 검문소에 가까워지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는 바람에 접촉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 곳을 통과하는 차량은 하루 6만7,000여대. 택시기사 朴韓基씨(33·서울 구로구 시흥동)는 “버스전용차선 위에 서 있는 검문소 때문에 전용차선을 달리던 차들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해 검문소 주변에는 항상 차량이 뒤엉켜 있다”면서 “검문소를 왜 도로 밖으로 옮기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시흥검문소에는 교통경찰관과 1명과 전경 6명이 상주하지만 건물 크기는 20평이 넘는다.심지어 검문소 뒤편 서울쪽 도로는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시흥검문소는 91년까지 군·경 합동검문소로 사용했으며 건물은 국군수도방위사령부의 소유”라면서 “이전하는 문제는 군 당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귀경길 짜증길/부산∼서울 14시간/목포∼서울 14시간

    ◎일부 구간 주차장 방불… 한밤까지 정체 극심/작년보다 차량 크게 늘고 하행선까지 혼잡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 상행선은 오전부터 귀경차량들의 행렬이 이어져 밤늦게까지 극심한 정체현상이 계속됐다.하행선도 역(逆)귀성차량들로 혼잡이 심했다. 이날 승용차로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30분,부산∼서울은 11시간50분이 걸렸다.평소 3시간50분 걸리던 광주∼서울 구간도 9시간 이상 소요됐으며 목포∼서울은 14시간이나 걸렸다. 이같은 교통 정체는 차를 몰고 고향으로 간 귀성객들이 지난 해보다 3% 가량 많았기 때문이다. 정체가 가장 심했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는 호남터널 근처부터 속도가 떨어져 정읍휴게소∼회덕 분기점 사이 120㎞ 구간은 한때 주차장을 방불케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김천∼봉산정류장,옥천휴게소∼대덕터널,안성휴게소∼오산 구간에서 정체가 심했으며 호남고속도로와 만나는 회덕IC부터 천안까지 63㎞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거의 꼼짝하지 못했다. 중부고속도로에서는 곤지암∼중부 3터널,중부4터널∼일죽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의 제자리 걸음을 했으며 영동고속도로에서는 원주∼여주IC 구간에서 몹시 밀렸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5일 고속도로로 17만여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온 데 이어 이날도 23만여대가 귀경길에 올라 밤늦게까지 정체가 계속됐다고 밝혔다. 국도 역시 이른 아침부터 극심한 정체를 빚어 상주∼김천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었으며 고속도로 회덕IC에서 우회하는 차량들이 몰린 논산∼공주,조치원∼행정 구간 국도도 심하게 정체됐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은 귀성 차량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늘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간 귀성 차량은 지난해 95만여대에서 98만여대로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역귀성 차량도 지난해 64만4,000여대에서 68만2,000여대로 5.9% 늘어났다. 서울시는 이날 철도나 버스편으로 돌아온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을 7일 새벽 2∼3시까지 연장 운행했다.좌석버스도 1,246대로 증편,7일 새벽 2시까지 운행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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