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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 포스토리] 20년 전 2억 받은 화장품 모델 누군가 보니

    [연예 포스토리] 20년 전 2억 받은 화장품 모델 누군가 보니

    연예인들의 옛 사진은 보는 이를 당황시키기도 하고, 웃음짓게도 합니다. ‘아니, 이 아이가 ‘관능미의 대명사’인 그 여배우 맞아?’ ‘밭에서 김이나 매면 어울릴 듯한 이 아줌마가 톱배우 아무개라니….’ 40년 전 사진이라도 단 번에 누군지 알만한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20년 밖에 안됐는데 도무지 가늠이 안되는 사람도 있지요. 사진은 순간의 기록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인물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물끄러미 응시하다 보면 마치 내게 말을 걸어오는 듯한 착각이 들기까지 하지요. 한때 한국 연예계의 ‘대세’로 군림했던 연예인들의 희귀 사진앨범을 ‘연예 포스토리’란 제목으로 매 주 한 차례 연재합니다. 사진에 얽힌 이야기는 덤이구요. ‘포스토리’는 ‘포토’(photo)와 ‘히스토리’(history)를 합쳐 만들었습니다. ================================================= [연예 포스토리] <1> ‘화장발’ 미인(?) 1위 김혜수 열일곱 김혜수의 모습입니다. 지금과 얼굴이 크게 다르지 않죠. 정말 풋풋합니다. 당시 김혜수는 ‘방송가의 신데렐라’였습니다. 1987년 11월 종영한 KBS 일일사극 ‘사모곡’에서 김혜수는 굳세고 지조 있는 양반집 규수댁 ‘보옥’역을 멋지게 소화했지요. 하루 평균 150통의 팬레터를 받았다고 하네요. 당시 ‘한국의 소피마르소’라는 별명이 전혀 아깝지 않은 미모입니다. 주가를 한창 올리던 김혜수는 1992년 5월 최민수와 함께 ‘토토즐’의 MC로 발탁됩니다. 퍼머 쇼컷 헤어스타일이 귀엽네요. 지금 보면 좀 시골스럽지만, 당시엔 최첨단 스타일이었겠죠? 김혜수는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바꾼 뒤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지금도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연예인 부동산 부자 1위’ 등의 명단이 해마다 네티즌의 눈길을 끌곤 합니다. 90년대에도 ‘연예인의 수입’은 큰 관심거리였나 봅니다. 김혜수는 1992년에 자동차, 음료수, 백화점, 세제 등 8개의 CF에 출연해 5억원대의 수입을 올려 ‘연예인 고소득자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연예인이 작품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팬 입장에서는 가슴이 찢어지기 마련입니다. 김혜수도 과거 많은 남성들을 울린 적 이 있습니다. 1993년 3월, 대학교를 갓 졸업한 김혜수는 “직업 연기자가 된 만큼 이를 감당할만한 정신적인 성숙과 자립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면서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일시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당시 연예계 관계자들은 김혜수를 “일에 대한 욕심과 자기주장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고 하네요. 한국 연예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90년대에는 미용전문가들이 ‘미녀 연예인’을 뽑곤 했는데요. 당시 조사에 참여한 미용인은 ‘화장술’, ‘피부관리’, ‘헤어스타일’을 미의 기준으로 삼아 순위를 매기곤 했습니다. 1993년도에 실시된 이 조사에서 김혜수는 ‘화장술’ 부문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혜수는 아역배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팬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김혜수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1994년 3월, 김혜수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재무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당시 김혜수의 발언이 참 인상 깊습니다. “꼬박꼬박 영수증을 챙겨 한 푼의 누락도 없이 세금을 낸 결과다.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것도 애국하는 일이다.” ‘북방형 얼굴’, ‘남방형 얼굴’이라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본인의 얼굴이 김혜수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면 ‘내 얼굴은 남방형 얼굴이구나’라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1994년 MBC의 ‘얼굴분석 다큐’에 따르면 한국인의 얼굴은 대부분 쌍커풀이 없고 광대뼈가 나온 북방형 얼굴이지만, 연예인 중에는 눈썹과 입술이 뚜렷한 남방향 얼굴이 많다고 합니다. 이 다큐는 대표적인 북방형 얼굴로 이문세, 도지원의 얼굴을, 남방형 얼굴로는 김혜수, 백지연의 얼굴을 꼽았습니다. 화장품 광고 모델이 ‘예쁜 척’이 아니라 ‘센 척’을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김혜수는 1994년 한 화장품 업체와 2억원에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김혜수는 ‘태권도’가 2000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에 맞춰 화장품 광고의 고정관념을 깨고 무술장면에 출연했습니다. 해당 업체의 홍보실장은 “김혜수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유약한 미인보다는 건강미 넘치는 미인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네요. ‘공부하는 김혜수’의 모습, 상상해본 적 있으신가요? 워낙 카리스마가 강한 배우인지라 책상 앞에 앉아 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은 상상이 잘 안되는데요. 김혜수는 ‘공부’에도 열의가 남달랐었나 봅니다. 1995년 김혜수는 성균관대 석사과정에 입학해 언론정보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활짝 웃는 얼굴을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김혜수의 얼굴이 바로 그런 미소를 가진 얼굴인 것 같습니다. 1995년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15-5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멋지게 웃는 연예인 1위’에 김혜수가 뽑혔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미소를 뽐내는 김혜수의 얼굴을 보며, 웃음을 잃고 사는 현대인의 10년 뒤, 20년 뒤의 표정이 어떨까 상상해보니 씁쓸해집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며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와 비교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라면서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며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와 비교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라면서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며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와 비교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라면서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화제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화제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화제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며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와 비교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라면서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일탈한다면 클럽 가고싶어” 휴가는 만재도로.. 왜? 이유 알고보니?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일탈한다면 클럽 가고싶어” 휴가는 만재도로.. 왜? 이유 알고보니?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3일간 일탈? 클럽 가고 싶어” 휴가는 만재도로… 삼시세끼 애정 드러내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면서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를 언급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며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호준은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사진=영화 ‘쓰리 썸머 나잇’ 포스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정보서비스 중복가입 이용료 환불

    금융감독원은 ‘신용정보 보호서비스’ 중복 가입자 4만 6000여명에 대해 이용료 전액을 돌려주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용정보 보호 서비스는 카드 승인 내역을 통보하거나 신용정보 조회, 정보 유출 시 피해금액을 보상해주는 서비스로 최대 월 3300원이다. 하지만 중복 가입을 하더라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없고 무료 서비스 기간에 가입했다가 유료로 일괄 전환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민원 제기가 잇따랐다. 금감원은 카드사와 신용정보사로 하여금 4억원가량의 중복 가입된 이용료를 모두 돌려주고 가입 요건과 중복 가입 여부 등을 정확히 안내하도록 했다.
  • 메르스·에볼라·니파뇌염 배후엔 모두 박쥐가…

    메르스·에볼라·니파뇌염 배후엔 모두 박쥐가…

    “에이즈는 불과 35년 전에 등장했지만 가장 위험한 질병이 됐습니다. 이런 신종 전염병은 언제든 등장해 인류를 팬데믹(대유행)의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이를 막으려면 전 세계가 정보를 공유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앨리스 도트리 박사는 2012년 한국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류를 위한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에이즈를 비롯해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09년 신종플루, 2014년 에볼라,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 최근 몇 년 새 급증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신종전염병의 75%는 야생동물에서 사람으로 넘어와 진화한 바이러스다. 이런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염병을 인수공통전염병이라고 한다. 인수공통전염병은 대개 동물이 먼저 갖고 있던 병이어서 사람에게는 항체가 없는 탓에 더 치명적이다. 하지만 인수공통전염병을 유발하는 동물바이러스 가운데 인류가 밝혀낸 것은 고작 1%다. 이마저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게 많다. 메르스처럼 동물 숙주에 잠복해 있다가 언제든 나타나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1976년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처음 출현해 이후 주기적으로 발병하며 숱한 생명을 앗아갔을 때도 세계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가난한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질병이어서 제약사도 백신 개발을 외면했다. 그러다 결국 지난해 에볼라 바이러스가 대대적으로 유행해 감염자 2만 2000여명과 사망자 9000여명이 발생했다. 무관심과 제약사의 탐욕이 빚어낸 참사였다. 메르스만 해도 최근에 등장해 중동에서만 발생하다 보니 백신 개발은커녕 연구가 시작된 지 3년도 안 됐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메르스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이뤄졌으면 대응도 빨랐을 텐데, 메르스에 대한 정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2m 이내 한 시간 이상 밀접 접촉 때 감염 가능’이란 것밖에 없어 혼란이 컸다”고 털어놨다. 메르스 연구는 한국에서 유행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분위기다. 단지 우리 앞에서 비켜 있을 뿐 어딘가에서 확산을 기다리며 도사리고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은 메르스 외에도 많다. 1998년 1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말레이시아의 ‘니파 뇌염’이 잠재적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전염병이다. 치사율은 50%로, 말레이시아와 방글라데시에서만 크게 퍼졌지만 이 바이러스의 최초 숙주인 과일박쥐는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 동남아 여러 나라에 걸쳐 서식하고 있다. 초기 증상은 독감과 비슷하나 뇌염으로 발전해 혼수상태에 빠진 뒤 사망한다. 동남아나 아프리카 열대 지역에서만 발생한다고 여겼던 뎅기열은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병을 옮기는 흰줄숲모기가 점차 북상해 한반도도 안전하지 않게 됐다. 이미 중국과 대만, 일본 등 주변국에서도 발생하고 있으며 제주도에서 흰줄숲모기가 발견되기도 했다. 뎅기열은 사망률이 높지 않으나 출혈열로 발전하면 40~50%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백신이 있어도 이런 바이러스는 박멸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더라도 메르스 바이러스는 원래 숙주인 박쥐나 낙타에, 뎅기 바이러스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사는 원숭이의 몸에 도사리고 있다가 재등장할 수 있다. 교통의 발달로 지구촌이 하나로 묶이면서 풍토병이 퍼져나가기 쉬운 환경이 됐다. 에볼라, 니파바이러스, 메르스의 공통된 특징은 박쥐가 자연숙주란 점이다. 에볼라는 박쥐에서 바로 사람으로, 니파바이러스는 박쥐에서 돼지를 통해, 메르스는 박쥐에서 낙타를 통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겨 왔다. 박쥐는 조류가 아닌 포유동물이어서 야생 조류에 비해 종간(種間) 장벽이 낮다. 게다가 무리 지어 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무리 내에 고루 전염되어 존재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바이러스가 인간으로 숙주를 바꿔 탈 기회를 노리며 밀림 어딘가에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먼 나라 얘기라며 대비하지 않으면 일종의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3일간 일탈? 클럽 가고 싶어” 휴가는 만재도로? 이유 경악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3일간 일탈? 클럽 가고 싶어” 휴가는 만재도로? 이유 경악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3일간 일탈? 클럽 가고 싶어” 휴가는 만재도로… 여전한 삼시세끼 사랑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내용처럼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면서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와 비교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며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호준은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사진=영화 ‘쓰리 썸머 나잇’ 포스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며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와 비교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라면서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ATM 카드복제 고객정보 또 털렸다

    [단독] ATM 카드복제 고객정보 또 털렸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한 카드복제 사건이 또 터졌다. 지난 5월 말부터 이달 초 서울에 위치한 신한은행 점포 2곳의 ATM에서 고객 정보 300여건이 유출됐다. 금전적 피해액도 800만원가량이다. 앞서 지난 2월(서울 금천구 가산동 기업은행 영업점)과 4월(중구 명동 우리은행 영업점)에도 ATM 카드 복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금융 당국과 시중은행은 지난 3월부터 재발방지를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 중이지만 대책 도입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업계 자율에 맡기겠다”며 ‘뒷짐진 금융 당국’과 ‘비용 부담’을 이유로 은행권이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어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선유도지점과 서대문구 이대 후문 자동화점포 ATM에서 카드 복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시점은 지난달 30~31일과 이달 6~7일이었다. 범인들은 ATM 카드 투입구에 복제기를 설치하고 고객 300여명의 카드 정보를 빼갔다. 이렇게 복제된 카드를 이용해 대만에서 770만원(12건)이 부당하게 인출됐다. 앞서 두 차례 발생했던 카드 복제사건과 달리 이번엔 은행의 관리가 소홀한 주말을 이용했다. 신한은행 측은 “폐쇄회로(CC)TV 판독 결과 범인들이 토요일 아침에 복제기를 부착한 뒤 일요일 밤에 떼가는 장면을 확보해 경찰에 지난 12일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정보가 유출된 고객의 카드 사용을 중지하고 피해금액은 전액 보상해 줄 방침이다. 카드 복제기술과 수법은 날로 교묘해지고 있지만 대책 마련은 ‘거북이걸음’이다. 올 2월 첫 사고가 발생한 이후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은행이 참여한 TF가 진행 중이다. 일단 단기 대책으로 오는 8월까지 ATM 카드 투입구 교체를 진행 중이다. 사고를 당한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은 교체 작업을 서둘러 끝냈지만 다른 시중은행의 교체 작업은 더디다. 이번에 사건이 발생한 신한은행도 마찬가지였다. 복제 방지를 위한 새 기술 도입은 연구 용역을 맡길지조차 결정하지 못했다. “굳이 비용을 들여가면서까지 용역을 맡겨야 하느냐”는 일부 은행의 반발 때문이다. 복제기를 부착하면 경보음이 울리도록 하거나 특수 전파를 내보내 카드 복제를 방지하는 센서 탑재 기술은 현재 시중에 설치된 신형 ATM과는 호환이 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금융 당국은 한발 물러서 있는 모습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달 말쯤 은행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해 보겠다”면서도 “ATM 기종이나 복제 기술이 워낙 다양해 금융 당국이 일괄적으로 대책을 지시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다. 결국 관련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고객들이 스스로 주의하는 수밖에 없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ATM을 이용하기 전에 투입구에 이상한 부착물이 없는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며 “복제된 카드가 해외에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 카드사에 ‘출입국 정보 활용 동의서’를 신청하는 것도 피해를 막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3일간 일탈할 수 있다면 클럽 가고 싶어”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3일간 일탈할 수 있다면 클럽 가고 싶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영화 ‘쓰리 썸머 나잇’ 포스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고 싶어” 휴가는 만재도로?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고 싶어” 휴가는 만재도로?

    배우 손호준이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내용처럼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3일간 일탈? 클럽 가고 싶어”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3일간 일탈? 클럽 가고 싶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눈치제로’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눈치제로’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눈치제로’ ‘후아유 남주혁’ ‘후아유’ 남주혁이 살아온 김소현에게 분노하며 복잡한 속내를 내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 ‘후아유-학교2015’에서 한이안(남주혁 분)은 진짜 고은별(김소현 분)의 생존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고은별은 돌아오자마자 한이안을 불러냈고, 한이안은 이은비(김소현 분)인 줄로만 알고 고은별을 만났다. 이어 한이안은 재활을 시작한 사실을 알렸고, 고은별은 한이안이 왜 어깨를 다쳤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한이안은 “내가 왜 다쳤는지 몰라?”라며 당황했고, 고은별은 그제야 “수학여행 때 너랑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많이 마음에 걸렸다. 너 화낼 만하다. 그거 다 풀릴 때까지 까불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때리지도 않을게. 진짜. 약속”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당황한 한이안은 “나 장난칠 기분 아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냐”라고 화를 냈고, 고은별은 “미안하다잖아. 나도 속상해”라며 소리쳤다. 하지만 한이안은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 네가 죽었다고 했을 때 내 마음이 어떨지, 죽었다고 생각한 네가 내 앞에 나타났을 때 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본 적 없지”라며 분노했다. 특히 고은별은 “내가 그걸 생각 못 했겠냐. 근데 왜 이렇게까지 화를 내는데”라며 이해를 하지 못했고, 한이안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고은별에게 서운해했다. 한편 ‘후아유’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답답’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답답’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답답’ ‘후아유 남주혁’ ‘후아유’ 남주혁이 살아온 김소현에게 분노하며 복잡한 속내를 내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 ‘후아유-학교2015’에서 한이안(남주혁 분)은 진짜 고은별(김소현 분)의 생존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고은별은 돌아오자마자 한이안을 불러냈고, 한이안은 이은비(김소현 분)인 줄로만 알고 고은별을 만났다. 이어 한이안은 재활을 시작한 사실을 알렸고, 고은별은 한이안이 왜 어깨를 다쳤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한이안은 “내가 왜 다쳤는지 몰라?”라며 당황했고, 고은별은 그제야 “수학여행 때 너랑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많이 마음에 걸렸다. 너 화낼 만하다. 그거 다 풀릴 때까지 까불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때리지도 않을게. 진짜. 약속”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당황한 한이안은 “나 장난칠 기분 아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냐”라고 화를 냈고, 고은별은 “미안하다잖아. 나도 속상해”라며 소리쳤다. 하지만 한이안은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 네가 죽었다고 했을 때 내 마음이 어떨지, 죽었다고 생각한 네가 내 앞에 나타났을 때 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본 적 없지”라며 분노했다. 특히 고은별은 “내가 그걸 생각 못 했겠냐. 근데 왜 이렇게까지 화를 내는데”라며 이해를 하지 못했고, 한이안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고은별에게 서운해했다. 한편 ‘후아유’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철벽녀 등극?’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철벽녀 등극?’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철벽녀 등극?’ ‘후아유 남주혁’ ‘후아유’ 남주혁이 살아온 김소현에게 분노하며 복잡한 속내를 내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 ‘후아유-학교2015’에서 한이안(남주혁 분)은 진짜 고은별(김소현 분)의 생존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고은별은 돌아오자마자 한이안을 불러냈고, 한이안은 이은비(김소현 분)인 줄로만 알고 고은별을 만났다. 이어 한이안은 재활을 시작한 사실을 알렸고, 고은별은 한이안이 왜 어깨를 다쳤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한이안은 “내가 왜 다쳤는지 몰라?”라며 당황했고, 고은별은 그제야 “수학여행 때 너랑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많이 마음에 걸렸다. 너 화낼 만하다. 그거 다 풀릴 때까지 까불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때리지도 않을게. 진짜. 약속”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당황한 한이안은 “나 장난칠 기분 아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냐”라고 화를 냈고, 고은별은 “미안하다잖아. 나도 속상해”라며 소리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철벽녀 등극?’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철벽녀 등극?’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철벽녀 등극?’ ‘후아유 남주혁’ ‘후아유’ 남주혁이 살아온 김소현에게 분노하며 복잡한 속내를 내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 ‘후아유-학교2015’에서 한이안(남주혁 분)은 진짜 고은별(김소현 분)의 생존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고은별은 돌아오자마자 한이안을 불러냈고, 한이안은 이은비(김소현 분)인 줄로만 알고 고은별을 만났다. 이어 한이안은 재활을 시작한 사실을 알렸고, 고은별은 한이안이 왜 어깨를 다쳤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한이안은 “내가 왜 다쳤는지 몰라?”라며 당황했고, 고은별은 그제야 “수학여행 때 너랑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많이 마음에 걸렸다. 너 화낼 만하다. 그거 다 풀릴 때까지 까불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때리지도 않을게. 진짜. 약속”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당황한 한이안은 “나 장난칠 기분 아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냐”라고 화를 냈고, 고은별은 “미안하다잖아. 나도 속상해”라며 소리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답답해’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답답해’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게 분노…김소현 도리어 화내 ‘답답해’ ‘후아유 남주혁’ ‘후아유’ 남주혁이 살아온 김소현에게 분노하며 복잡한 속내를 내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 ‘후아유-학교2015’에서 한이안(남주혁 분)은 진짜 고은별(김소현 분)의 생존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고은별은 돌아오자마자 한이안을 불러냈고, 한이안은 이은비(김소현 분)인 줄로만 알고 고은별을 만났다. 이어 한이안은 재활을 시작한 사실을 알렸고, 고은별은 한이안이 왜 어깨를 다쳤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한이안은 “내가 왜 다쳤는지 몰라?”라며 당황했고, 고은별은 그제야 “수학여행 때 너랑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많이 마음에 걸렸다. 너 화낼 만하다. 그거 다 풀릴 때까지 까불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때리지도 않을게. 진짜. 약속”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당황한 한이안은 “나 장난칠 기분 아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냐”라고 화를 냈고, 고은별은 “미안하다잖아. 나도 속상해”라며 소리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서 담뱃불로 여기자 얼굴 지진 20대 女 ‘끔찍’

    호주서 담뱃불로 여기자 얼굴 지진 20대 女 ‘끔찍’

    호주 매체 나인뉴스는 자사 소속 여기자가 취재도중 한 여성으로부터 담뱃불에 상해를 입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황당한 사건은 최근 살인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의 친구인 23세 여성이 퀸즈랜드 카불쳐 법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발생했다. 당시 해당 사건을 취재하던 나인뉴스 소속 여기자 엘레스 베르나르와 다른 기자들은 이 여성을 취재하기 위해 법원 밖에서 그녀를 따라 이동하며 인터뷰를 시도했다. 사고는 베르나르가 그녀 앞으로 마이크를 가져간 순간 발생했다. 담배를 피우던 이 여성이 들고 있던 담배로 베르나르의 얼굴을 지진 것. 이 끔찍한 순간은 방송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영상 속 여성은 유모차를 밀고 담배를 피우면서 이동하고 있다. 이 여성은 자신을 따라오며 인터뷰를 시도하는 베르나르 얼굴에 자신이 피우던 담배를 가져다 댄다. 순식간에 벌어진 돌발 상황에 놀란 베르나르는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가해 여성은 마치 재미있다는 듯 웃음을 지으며 현장을 떠난다. 이 여성은 이 일이 발생하기 전에도, 취재를 하려는 베르나르의 얼굴을 향해 담배연기를 내뿜는 등 불쾌한 행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나르는 사고발생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법원 앞에서 그녀가 태우던 담배를 내 얼굴에 가져다 댔다. 대단하다”며 큰 상처를 피하게 된 것에 대해 가볍게 안부를 전했다. 담뱃불로 여기자를 해한 이 여성은 다음 달 말 법원에 소환될 예정이다. 한편 베르나르의 취재 중 곤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에는 불법무기와 마약 소지에 대해 의심을 받던 한 남성의 집을 찾아간 베르나는 그로부터 물세례를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영상=7news, 9news(유뷰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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