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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정부 살해/10대에 영장

    【대구】 대구동부경찰서는 29일 어머니와 내연관계에 있는 남자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우모군(19ㆍ대구시동구신암동)을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우군은 지난 28일 밤11시쯤 어머니 이모씨(45)의 정부 우정길씨(56ㆍ도장공ㆍ대구시수성구만촌2동982의6)가 집으로 찾아와 어머니에게 욕을 하며 행패를 부리자 쇠파이프로 우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 흉기로 노모 살해 30대패륜아 영장

    【강릉】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21일 어머니를 살해한 박영만씨(30ㆍ강원도 명주군 주문진읍주문5리7반)에 대해 존속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주벽이 심한 박씨는 이날 낮12시쯤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와 어머니 홍유복씨(67)와 평소의 가정불화로 말다툼을 벌이다 부엌에 있던 흉기를 갖고 방으로 들어와 홍씨의 배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이다.
  • 부부싸움하다 남편찔러 치사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부부싸움끝에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여영옥씨(28)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여씨는 18일 하오10시4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16의30 남성타운 가동 101호 지하셋방에서 남편 박경성씨(28ㆍD카바레종업원)가 이틀째 술만 마시고 직장에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부엌에 있던 흉기를 들고와 남편 박씨의 가슴과 목등 두군데를 찔러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주인 입막아 질식사/강도2명유기선고

    서울지법서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노원욱부장판사)는 31일 가정집에 들어가 집주인의 입을 양말로 틀어막으뒤 화장실에 가둬 질식,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병서(20)ㆍ우성용피고인(20)등 2명에게 상해치사ㆍ강도강간죄를 적용,무기징역을 선고하고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19)윤모(19)피고인 등 나머지 2명에게는 징역 15년씩을 각각 선고했다. 김피고인 등은 지난해 10월9일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동유주택 채모씨(79)집에 침입,넥타이 등으로 채씨의 손발을 묶고 양말로 입을 틀어막은뒤 화장실에 가둬 질식해 숨지게 하고 2천3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나는 등 한달동안 5차례에 걸쳐 강도ㆍ강간 등을 해온 혐의로 구속기소돼 모두 무기징역을 구형받았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범행수법이 반인륜적인데다 죄질이 나빠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 안방강도 사살/정당방위 인정/검찰,무혐의 처분

    【대전=박상하기자】 가정집에 침입한 복면강도와 술에 취해 흉기를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던 20대에게 총을 발사,숨지게 한 시민과 경찰관에게 모두 정당방위가 인정됐다. 대전지검 형사2부 윤종남부장검사는 30일 자녀를 인질로 잡고 금품을 요구하던 복면강도에게 공기총을 쏘아 숨지게 해 상해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던 윤태웅씨(35ㆍ대전시 서구 도마1동 81의 49)에게 정당방위를 인정,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 교정사의 새장… 청주여자교도소

    ◎2백15명 수용중 5년이상 복역수만 42%/교도관들 모두 여자… 금남의 구역 한복 등 갱생교육… 심성순화 큰 몫/간단한 기초화장도 허용… 가야금ㆍ서예교육도 실시 『감방생활 10년만에 샴푸로 머리를 감고 로션과 콜드크림까지 바를 수 있게 됐으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더군다나 몇달 있으면 가야금ㆍ서예까지 배워준다니…. 모쪼록 새사람이 되어 세상에 나가야지요』 한순간의 실수로 「살인」이라는 큰 죄를 짓고 오랜세월을 옥에서 보낸 중년여인 김모씨의 얼굴에는 어두운 그림자보다는 새 교도소에서의 새 생활에 대한 갱생의 희망이 가득했다. 27일 우리나라 교정사상 처음으로 여자전용교도소로 문을 연 청주여자교도소. 전국 교도소에서 형이 확정된 여자수형자를 집결 수용,여성에게 적합한 갱생교육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 한다는 계획아래 지난해 12월4일부터 여자수형자를 수용하기 시작해 이날 정식개소한 것이다. 여자전용교도소를 설치하게 된 것은 그동안 각 교도소에서 여자수용실(여사)만을 별도로 두었을뿐 남자수형자들과 다름없는 「대접」을 함에 따라 여자수형자들이 「여성다움」을 잃을 수 밖에 없는 폐단을 없애려는데 뜻을 두고 있다. 새로 개소한 여자교도소는 남자교도관들조차 얼씬 거릴 수 없는 철저한 「금남의 구역」이다. 4.5m높이의 환담벽이 사방을 에워싼 청주교도소에서는 이날부터 잿빛 수의 를 걸친 여성기결수 2백15명이 「새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은 절반이상이 살인ㆍ상해치사ㆍ폭행치사ㆍ강도 등 의 강력범들이고 42%가 5년이상을 선고받은 장기복역수들로 별도수용계획에 따라 최근 각 교도소에서 이곳으로 옮겨온 사람들이다. 기혼자도 75%나 돼 일반수형자들과 함께 생활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은 실정이었다. 그래서 교도소측은 다른 교도소와는 각별한 배려를 해나갈 예정이다. 개소에 앞서 지난 4개월동안 여자수형자를 이곳에 수용해 여성에게 적합한 교정행정을 펴온 결과 난폭했던 수형자들이 상당히 온순해지고 부정적ㆍ소극적이던 사고방식도 적극적인 것으로 변해가는 등 적지않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최효숙교감(35ㆍ여)은 설명했다. 『여자들만 있는데로 옮겨간다는 소리를 듣고 덜컥 겁부터 났습니다. 여자한테는 여자가 더 모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지난 81년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공주교도소에서 9년동안 복역하다 지난달 9일 이곳으로 이감돼온 고모씨(35)는 『전에 있던 곳보다 이곳의 규율이 더 엄격해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으나 이제는 모든 일을 여성위주로 해나가는 것이 마음에 든다』고 청주생활의 소감을 털어놨다. 이곳의 하루는 해뜰무렵인 상오6시30분 기상음악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기상과 함께 3명씩 쓰는 2.18평 크기의 거실철문 70여개가 일제히 열리면서 세수하고 머리감고 빗질하고 방청소하느라 분주해진다. 이곳으로 옮긴뒤부터는 기초화장품에 한해 화장도 할수 있도록 허용돼 짧은 시간에 잽싸게 화장하는 사람도 많다. 이어 애국가제창,재소자준수사항 및 안전수칙 복창 등 「출역행사」를 마치고 나면 7시30분. 아침식사를 마친뒤 각 공장으로 내려가 8시부터 12시까지 전자부품조립ㆍ봉제완구만들기ㆍ한복만들기 등의 작업을 하고하오 역시 5시까지 같은 작업을 한다. 작업을 끝내고 저녁식사를 한뒤 씻고 나면 8시. 이때부터 하루중 가장 편한 취침시간이다. 아직은 초창기라서 이들의 생활은 매우 단조롭지만 법무부의 의욕적인 계획에 따라 앞으로는 재소자들의 심성을 순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문경화 초대소장(48)은 『지금은 전자부품조립ㆍ봉제완구 등 위탁공장과 한복ㆍ봉제공장 등 직영공장만 운영하고 있지만 오는 7월부터는 자수ㆍ미용ㆍ한복ㆍ봉제ㆍ조리 등 5개 특별활동을 추가운영하고 지역교화위원들의 도움으로 가야금ㆍ서예 등 취미활동도 시킬 계획』이라고 청사진을 펼쳐보였다. 현재로서는 기본의약품만 갖추었을뿐 의료기구가 미비하다든가 의무과장이 공석중인 것 등 여느 교도소와 마찬가지로 의료시설의 허술한것이 큰 아쉬움이다.
  • 외출 잦은 아내/30대,폭행 치사

    서울 태릉경찰서는 20일 최희덕씨(36ㆍ무직ㆍ노원구 상계동 주공1단지 122동 1205호)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18일 하오8시쯤 부인 이형화씨(33)가 집을 돌보지않고 외출이 잦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마구때려 숨지게한 혐의를받고있다. 최씨는 경찰에서 『집사람이 외출해 아파트문이 잠겨 2시간동안이나 밖에서 기다리느라고 화가 나서 순간적으로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탈출했다 잡힌 소년원생/가혹행위 당해 숨져

    【대전=박상하기자】 대전지검은 15일 대전소년원에 절도죄로 수감중 탈출했다 재수감된 배완수군(18)을 때려 숨지게한 이 소년원 직업훈련교사 유재동씨(33ㆍ대전시 동구 삼정2동)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10일 상오10시쯤 소년원생활관 2층에서 탈출했던 배군을 징계차원에서 물을 채운 고무호스로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배군은 지난 9일 상오7시쯤 소년원 탈출,11시간만인 하오8시쯤 유성에서 붙잡혀 재수감됐었다. 유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한 배군은 원내 양호실에서 대전시 박애의원 원장 박정하씨에게 치료를 받고 서보상외과에서 약을 지어다 먹었으나 14일 상오 숨져 충남대부속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검찰은 배군의 가족들이 『14일 상오4시쯤 배군이 갑자기 숨졌다는 소년원측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가보니 얼굴과 가슴 등에 구타당한 피멍자국이 있었다』면서 철저한 사인규명을 호소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배군의 사체부검을 실시,배군의 온몸에 심한 타박상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구타 등 가혹행위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유교사를 조사한 결과 구타한 사실을 밝혀냈다.
  • 불법 연장영업 나이트클럽서 종업원이 손님 치사

    26일 상오3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지하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박종수씨(31ㆍ상업ㆍ서대문구 남가좌동 361의2)가 이 나이트클럽 종업원 김인식씨(30)로부터 매를 맞아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하오5시쯤 숨졌다. 종업원 최덕성씨(25)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상오0시30분쯤 혼자 술을 마시러 왔다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종업원 김씨로부터 매를 맞던중 지하홀안 2층에서 3m아래 대리석바닥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씨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상오2시까지 영업시간을 넘겨 불법연장영업을 한 업주도 입건 조사할 방침이다.
  • 국교생 4명,후배에 뭇매/옷 벗겨 방치,동사

    【인천=이영희기자】 인천 중부경찰서는 5일 평소 자신들의 말을 잘듣지 않는다고 국교 1년생에게 뭇매를 때리고 옷을 벗겨 얼어죽게한 권모군(11ㆍY국교5년) 등 국교 상급학생 4명을 상해치사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권군 등은 지난 2일 하오8시쯤 인천시 남구 용현1동 산5 수봉공원 망배단 망배탑 뒤편에서 이마을 최정식군(8ㆍY국교1년)의 옷을 벗기고 플라스틱제 몽둥이와 주먹으로 마구때려 최군을 실신시킨후 그대로 버려둔채 달아나 동사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군 등은 이날 수봉공원 인근 S오락실에 있다가 최군이 들어오자 『왜 우리들을 피해 다니며 말을 듣지 않느냐』면서 최군을 1.5㎞ 떨어진 수봉공원으로 끌고가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 「설군 치사」 2명에 8년/서울지법 선고/7명엔 7년∼집유

    서울지법 서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노원욱부장판사)는 1일 동양공전학생 설인종군 치사사건 선고공판을 열고 양영준피고인(21ㆍ연세대 법학과3년)과 김중표피고인(22ㆍ고려대 신문방송학과3년)에게 상해치사죄와 감금죄를 적용,징역 8년씩을 선고했다. 이선욱피고인(22ㆍ연세대 경제학과3년)과 장량피고인(26ㆍ고려대 체육교육학과4년)에게는 징역 7년이,김현철피고인(24ㆍ연세대 정외과4년)에게는 징역4년,오성훈(27ㆍ연세대 경제학과3년)ㆍ이주학(24ㆍ고려대 사학과4년)ㆍ이주식(22ㆍ연세대 응용통계학과3년)ㆍ박경삼피고인(22ㆍ연세대 경제학과3년) 등 4명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씩이 선고됐다.
  • 「프락치 치사」 2명에 15년 구형/연대「설군 사건」

    ◎법정 최고형… 7명엔 12∼7년 서울지검 서부지청 임운희검사는 18일 동양공전학생 설인종군(당시 20세)을 학원프락치로 몰아 뭇매를 때려 숨지게 한 연세대학생 양영준피고인(21ㆍ법학과 3년)과 고려대학생 김종표피고인(22ㆍ신방과 3년)에게 상해치사죄를 적용,법정최고형인 징역 15년씩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구속기소된 이선욱(21ㆍ연세대 경제과 3년) 장량(25ㆍ고려대 체육교육과 4년) 두 피고인에게는 징역 12년씩이나,나머지 5명에게도 징역10∼7년씩이 각각 구형됐다. 검찰은 이날 서울지법 서부지원 형사부(재판장 노원욱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논고문을 통해 『누구보다도 자유와 진리를 사랑하고 폭력을 용납해서는 안될 대학생 신분의 피고인들이 설군이 학원프락치임을 밝혀내 침체된 학생운동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일부 극렬운동권학생들의 소영웅주의와 폭력성을 그대로 표출한 사건』이라며 『피고인들이 설군을 마치 짐승 다루듯 잔인하게 고문한 것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다』고 중형을 구형하는 이유를 밝혔다. 나머지 피고인들의 구형량은. ▲오성훈(21ㆍ연세대 경제과 3년)=징역10년 ▲김현철(23ㆍ연세대 정외과 4년)= 〃 ▲이주학(23ㆍ고려대 사학과 4년)= 〃 ▲이주식(21ㆍ연세대 응용통계학과 3년)=징역7년 ▲박경삼(21ㆍ연세대 경제과 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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