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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 강세,후장 약세/지수 9백42.5

    종합주가지수 9백50선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대기물량을 극복하지 못하며 주가가 연이틀 떨어졌다.대형주가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전장 강세」,「후장 약세」가 이어졌다. 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75포인트 떨어진 9백42.52였다.개장 초에는 1·4분기(1∼3월)에 통화를 신축적으로 운용할 것이라는 보도에,수출경기 호조로 4포인트 이상 오르는 강세로 출발했다. 전장 중반에 9백50선을 넘어섰으나,후반부터 고객예탁금의 감소추세 및 외국인 투자이탈 등으로 오름세가 주춤했다.후장들어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주에서도 매물이 나오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전날 강세였던 우선주도 약세였다. 상한가 1백27개 종목을 포함해 3백64개 종목이 올랐으며,하한가 59개 종목 등 3백54개 종목은 내렸다.거래량은 2천3백62만주,거래대금은 5천51억원이었다.
  • 주가 큰폭 하락/6P 내려 9백45

    주가가 큰 폭의 등락을 보이며 떨어졌지만 우선주 전용펀드 설립을 추진한다는 설로 우선주는 1백63개 종목 중 1백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장보다 6.61 포인트 떨어진 9백45.27이었다.
  • 주가 2.7P 하락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심리가 확산돼 주가가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한전·포철 등 핵심 우량주를 비롯한 대형주가 내림세를 보인 반면 단기 폭락했던 개별 재료보유주들은 강세였다.따라서 지수는 내렸지만 오른 종목이 상한가 3백1개 등 5백68개로 내린 종목(1백88개)의 3배나 됐다. 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2.71포인트 내린 9백40.64였다.거래량 2천4백87만주,거래대금은 5천66억원이었다.
  • 주가 폭등 940 회복/증시안정대책 영향 17P 올라

    주가가 이틀째 폭등하며 단숨에 9백40 선을 회복했다.2·4분기의 주식 공급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줄이겠다는 정부의 증시 안정책 때문이다. 상한가 4백88개 등 무려 7백29개 종목이 올랐다.상한가 종목은 작년 2월4일(5백21개),상승 종목은 작년 6월17일(8백15개)이후 가장 많다. 2일의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7.78포인트 오른 9백43.35를 기록,이틀 동안 36포인트 이상 올랐다.그러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천8백74만주,3천9백37억원으로 주말 장을 빼면 올 들어 가장 적다. 대형주와 중소형 재료보유주에 매수주문이 늘어나며 개장 초부터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은행·증권·우선주·작전 종목들도 상승세에 가세하며 오름 폭이 커졌다.
  • 주가 9백20도 붕괴/투매현상…18P하락

    종합주가지수가 사흘째 하락하며 작년 6월16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사흘동안 무려 56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8.55포인트 급락한 9백16.83을 기록했다.거래량 2천5백25만주,거래대금 4천8백12억원으로 거래도 무척 한산했다. 그동안 관망세를 보이며 인내하던 투자자마저 무조건 팔고보자는 투매에 가담했다.오른 종목은 상한가 14개 등 50개에 불과한 반면,7백56개 종목이 떨어졌다.절반을 훨씬 웃도는 4백99개 종목이 무더기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 주가 곤두박질… 17P 빠져/「지진 약효」퇴색 대부분 하락

    주가가 곤두박질쳤다.일본 지진의 반사이익이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진 데다 은행권에 2조원 가량의 벌칙성 자금인 유동성 조절자금(B₂)을 지원할 것이라는 보도가 발목을 잡았다. 삼성전자와 포철 등 일본의 지진 관련 수혜종목들이 가격제한 폭까지 급락한 데다 대형주마저 크게 떨어져 하락을 부채질했다.반면 (주)대우가 52억달러의 중국 북경대공원의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는 보도에 힘입어 대우와 경남기업 등이 상한가까지 오르는 등 대우그룹 주식들이 강세였다. 2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17.95포인트 급락한 9백55·11를 기록했다.거래량 2천1백15만주,거래대금은 4천6백49억원이었다. 삼성전자가 14일만에 어렵게 회복한 10만원 대가 무너지는 등 고가 대형주가 약세로 돌아서며 개장부터 소폭 떨어졌다.시간이 지날 수록 삼성전자·포철·한국이동통신 등 핵심 우량주가 하한가까지 떨어지고 고가 대형주들도 약세를 보여 낙폭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 “일지진에 반사이득” 증시 “햇빛”

    ◎주가 9P 상승/반도체·유화 등 상승주도 주가가 닷새 만에 큰폭으로 올랐다.일본의 대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본의 반도체·석유화학·철강공장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본 업체와 경쟁을 벌이는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오른 데다,금성사 및 유공 등 대형 우량주도 오랫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p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18일 종합 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9·7포인트 오른 9백66·66을 기록했다. 거래량 2천9백91만주,거래대금은 6천6백6억원으로 거래는 한산했다. 일본 지진 피해의 수혜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주문이 늘어나며 개장부터 13포인트 이상 오른 초 강세를 보였다.전장 한 때 오름폭이 16 포인트를 넘기도 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이 좁아졌다. 철강금속·화학·철강·전기기계 업종의 오름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광업·의약·보험 업종을 뺀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상한가 1백27개 등 4백개 종목이 올랐고 3백36개 종목이 떨어졌다.
  • 진단서 수수료/병원 따라 최고 15배 차이

    ◎병사용 2천원서 3만원까지/소보원 조사/복지부 합리적기준 마련 시급 상해진단서·사망진단서·향후치료비추정서·입원사실증명서 등 병원에서 발행하는 각종 증명서수수료가 지나치게 높이 책정되거나 병원에 따라 15배이상 차이가 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민태형·이하 소보원)은 병원서비스관련 소비자불만접수가 매년 두배이상 늘어남에 따라 최근 서울 소재 61개 종합병원·병의원을 대상으로 각종 증명서발급 수수료실태를 조사하고 이같이 밝혔다. 소보원에 따르면 상해진단서의 경우 서울기독병원·연세정형외과등은 15만원을,강동병원·경희대의대부속병원등은 10만원을,국립의료원·고려병원등은 8만∼10만원미만,고려대의대부속병원과 시립보라매병원등은 4만∼7만원미만을 받아 3∼4배까지 차이가 났다. 향후치료비추정서수수료의 경우 강동가톨릭병원과 세란병원·강서성모병원·송천병원등은 상한가 없이 추정액의 10%로 정해져 있어 1천5백만원의 치료비가 나올 경우 소비자들이 내야 할 수수료는 무려 1백50만원이나 됐다.또 중앙대의대부속병원이나 국립의료원등은 10만원의 정액수수료를 책정해 적은 치료비추정액에도 비싼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병사용 진단서 역시 검사항목이 거의 비슷함에도 강동가톨릭병원·송천병원은 3만원을 받는데 반해 시립보라매병원은 2천원에 그쳐 15배이상 차이가 났다.또 출생증명서는 경희대병원이 무료인데 반해 안세병원은 1만원을,입원사실확인서는 국립의료원이 무료이나 서울대병원은 6천원을 받았다.강동가톨릭병원은 무료로 소견서를 발급하나 연대세브란스병원은 3만원까지 받았다. 공무원신체검사서수수료는 서울대병원이 6만2천4백30원으로 가장 높고 대림성모·영등포·성애·시립보라매병원등이 2만5천∼3만원이었다. 소보원 거래개선국 부당거래팀 장학민씨는 『병원들이 증명서발급행위를 병원환자들에 대한 서비스차원의 행정업무가 아닌 영업행위로 인식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면서 보건복지부및 의학협회등에서 합리적인 수수료책정기준을 마련,시행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주가 1천P 회복 눈앞/9.5P올라 9백98

    주가가 이틀째 큰 폭으로 올랐다.1천포인트 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단기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고 고객예탁금이 급증한 데다 부동산 실명제의 실시에 따른 자금유입의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청호컴퓨터가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것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우선주들이 대거 상한가를 기록,1만5천원 대의 저가 대형주와 함께 상승세를 이끌었다.반면 대형 우량주에는 「팔자」 물량이 많았다. 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52포인트 오른 9백98.32였다.거래량 5천1백62만주,거래대금은 9천8백9억원이었다.
  • ’94증시 결산/지수 1천P 고주가시대 열어

    ◎각종지표 “사상최고” 외형확대 뚜렷/양극화 심화속 공모주청약 과열도 주식시장이 풍성한 기록을 남긴 채 28일 막을 내렸다.연초 장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며 전 날보다 2.04포인트가 오른 1천27.37로 마감됐다. 올해의 주식시장은 경기 호황과 시중 자금사정의 안정,외국인 투자한도의 확대 및 남북경협 기대감 등이 호재로 작용,대망의 종합주가지수 1천포인트 시대를 다시 열었다.증권시장 안정기금의 매물 공세와 통화관리 강화 등의 악재들을 이겨내고 5년 5개월만에 1천포인트의 고지를 회복한 것이다. 그러나 기관투자가들이 많이 보유한 고가주만 크게 오르고 대중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는 차별화 현상으로 일반 투자자들이 소외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증시의 양과 질을 가늠하는 지표들도 한단계 높아졌다.종합주가지수의 경우 지난 11월8일 사상 최고치인 1천1백38.75까지 치솟았고,시가총액도 11월9일 1백64조원을 돌파했다.고객예탁금은 2월5일 4조1천8백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고,연간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각각 1백9억1천만주와 2백29조7천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고였다. 이같은 외형 확대에 힘입어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 역시 작년보다 40%나 늘어난 24조9천여억원(주식 5조9천여억원,회사채 18조9천여억원)이었다. 개별 종목에서도 진기록이 쏟아졌다.한국이동통신은 10월20일 주당 사상 최고치인 65만9천원까지 급등했다. 작전설이 따라다닌 대영포장은 연초보다 7배 가량 폭등,상승률 1위를 차지했으며 1부 종목인 부광약품은 44일,관리종목인 한진해운은 2백13일 연속 상한가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10월에는 포철과 한전의 주식예탁증서(DR)가 뉴욕 증시에 상장돼 세계화 시대를 열었다.세계 증시와 따로 놀던 국내 증시가 미국 연준(연준)의 금리 및 영국 리보(런던은행간 금리)가 오르자 선진국의 주가와 동반 하락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두드러진 특징은 증시의 기관화,주가 차별화,실적호전주의 강세,우선주 폭락,작전설 등을 꼽을 수 있다. 기관투자가의 비중이 커진 것은 증시 선진화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기관의 비중은 연초 24.7%에서 29.6%로 높아지며상승세를 주도했다.그러나 고가 우량주를 중심으로 매수전략을 구사하는 바람에 저가주와의 격차가 커지는 차별화 현상은 아쉽다고 할 수 있다. 동해종금에 대한 한솔제지의 주식 공개매수 등 기업의 매수 및 합병(M&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가 폭락했다.보통주와 우선주의 가격차인 괴리율이 연초 10.7%에서 11월 초 43%까지 벌어졌다.한 때 소강상태를 보이는 듯 했으나 지난 24일에는 44.5%로 다시 확대됐다. 투자패턴도 크게 달라졌다.기관들은 연초 대형 우량주를 표적으로 삼다가 중저가 실적호전주로 바꾸었다.외국인들은 매수 우위를 견지하며 우량주와 금융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다가 국제금리가 고금리추세로 접어들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반면 일반투자자들은 날쌘 손바뀜 현상에 적응하지 못해 증시에서 대거 이탈했다.거래비중이 72%에서 68%로 낮아졌다. 발행시장도 흥청거렸다.공모주 청약이 짭짤한 수익을 올린다는 소문이 퍼지자 한국통신 입찰과 중소기업은행 공모에 시중의 여유자금이 대거 몰려드는 과열을 빚기도했다.
  • 증시 활기 회복/지수 11P 올라

    주식시장이 활기를 되찾았다.지난 달 중소기업은행 공모주 청약에서 청약이 안 된 자금이 7일부터 환불됨에 따라 수급사정이 좋아지고 정부의 조직개편이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므로,규제가 완화되리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재료를 보유한 서통 등 개별 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오른 종목이 상한가 3백81개 등 6백80개로 내린 종목 2백39개보다 3배 가까이 많았다. 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11포인트 오른 1천65.03을 기록했다.거래량 4천4백91만주,거래대금은 9천7백88억원이었다.
  • 전환사채 발행전 주가조종/삼익악기회장 고발

    ◎증감원,소유제한 위반 2명 경고 증권감독원은 25일 전환사채를 발행하기 전 자사의 주가를 조종한 이석재 삼익악기 회장(35)을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상장법인의 공시 의무를 어긴 삼익악기를 경고 조치했다.주식의 대량 소유제한 규정을 위반한 단사천씨(80·한국제지 회장)와 허안씨에게는 각각 경고 및 시정명령을 내렸다. 25일 증감원에 따르면 이회장은 지난 4월29일부터 5월12일까지 모두 25차례에 걸쳐 자사 주식 3만5천5백30주를 사들여 주가 하락을 저지했다.연초 2만원 선이던 주가가 연일 떨어지며 1만2천원 대로 밀리자,5월 말의 전환사채 발행을 앞두고 예정 전환가(1만6백원) 이상으로 유지하려고 장이 끝날 무렵 대량의 상한가 주문을 내는 방법을 썼다. 삼익악기는 5월20일 이사회에서 전환사채의 발행을 의결했으나 10여일이 지난 뒤인 31일 공시함으로써 공시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 증권거래법은 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주식매매를 금지하고 있으며 어기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돼 있다.단회장은 지난 91년 5월30일부터 올 8월31일까지 삼일제약 주식 10만2천9백49주(지분율 11.78%)를 보유,개인의 대량 소유한도 10%를 초과했다. 단씨의 사위인 허안씨(허용 삼일제약 회장의 아들)도 91년 2월8일부터 올 8월31일까지 삼일제약 주식 30만3천4백33주(34.73%)를 소유,상장당시의 지분한도 27.12%를 넘었다.
  • CATV/두달분 프로 7천9백시간분 확보

    ◎“방송개시” 앞으로 1백일… 준비평가대회 개최/전송망,본방송때 80만 가입자 연결 가능/광고 최저단가 30초에 10만원선서 결정 그동안 논란이 되고있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프로그램 공급업자사이의 광고시간 배분율은 8대2로 합의됐다.또 유선방송 준비의 충실도와 관련,관심거리가 되고있는 프로그램은 현재 2개월분인 7천9백시간 분량이 확보돼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본방송실시를 1백일 앞두고 종합유선방송 준비상황을 총점검하기위해 22∼23일 이틀동안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종합유선방송 개국 D­100 준비평가대회」에서 확인된 것이다. 전국의 51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21개 프로그램공급업자(P·P) 그리고 공보처 관계자등 1백여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는 제도·인력,전송망·기술,프로그램,광고·영업·홍보등 4개 실무분야로 나눠 그동안 각 분야별로 추진해온 준비상황을 검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대회에서 최종점검된 종합유선방송 준비상황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현황으로는 현재 가입자는 정식계약 4만7천명,가계약 10만3천명등 약 15만명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은 2개월 방송분인 7천9백시간분이 확보되어있으며 이 가운데 국내제작분은 51%인 3천9백95시간분이다.한달에 1만5천원인 기본 수신료는 단체가입시에는 10가구까지 50%,10가구이상은 75%를 할인해주며 컨버터 사용료는 보증금 3만원에 월 사용료 2천원이다.댁내 수신설비는 단독가옥은 4만원,아파트등 공동주택은 6만원이다. 대대적인 홍보결과 종합유선방송에 대한 인지도는 현재 83.3%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사업자별 개국준비현황을 보면 내년 1월5일 시험방송에는 51개 종합유선방송국 가운데 42∼45개가 참가하고 3월1일 본방송에는 서울 은평구를 제외한 50개 방송국이 방송을 개시한다. 전송망은 시험방송때에는 22만여 가입자,본방송때는 80여만 가입자에게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이번 대회에서는 프로그램 공급분야의 경우 초기 자체제작 시설이 미비한 상황을 감안해 외주제작비율의 상향조정을 건의키로했다.외국 프로그램의 수입과당경쟁 문제에 대해서는 수입대행기관을 지정하고 수입상한가를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기로했다.또 각 채널별 고유영역을 고수해 유사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은 자제하고 방송 초기에는 외국 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을 상향조정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했다. 3업자간의 수신료 배분비율 문제는 이달 말까지 결정하고 유선방송의 광고 최저단가는 30초 기준 10만원선으로 결정됐다. 한편 이번 대회 마지막 날 오인환공보처 장관은 축사를 통해 『종합유선방송은 세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정보화전략의 가시적 성과』라고 평가한 뒤 『시험방송과 본방송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될 것이며 불평만 일삼는 업자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 주가 0.5P 내려 지수 1천1백17

    전반적인 약세속에서도 우선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24일 우선주 공청회를 앞두고 추가 부양책이 나오리라는 기대감으로 1백62개 우선주 종목 중 60개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5포인트 떨어진 1천1백17.08.거래량은 5천2백85만주,거래대금은 1조1천2백34억원이었다.
  • 태화쇼핑 등 5사 12개종목 상한가

    5일 상장된 태화쇼핑 등 5개 사의 구주와 신주 등 12개 종목이 모두 가격제한 폭까지 올랐다.개장부터 「사자」 주문이 폭주했으나 「팔자」 매물이 없어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웅진출판 및 태화쇼핑의 신주만 각각 20주와 80주가 거래됐을 뿐,10개 종목은 「팔자」가 없어 거래가 이뤄지지 않은 기세 상한가였다.종가는 태화쇼핑 2만2천원,중앙건설 1만5천8백원,웅진출판 2만1천2백원,문배철강 2만9천원,한국코트렐이 3만1천3백원이다.
  • 우선주 모처럼 상승/종합지수는 최고치 다시 경신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깼다.최근 들어 폭락세를 보이던 우선주도 모처럼 동반상승했다. 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1.79 포인트 오른 1천1백19.52를기록,종전 최고치(전날의 1천1백17.73)를 돌파했다.거래량 6천6백51만주,거래대금 1조4천4백29억원으로 활황이었다. 금융·음료·건설 등의 오름 폭이 드드러졌고 철강·비철금속·보험업종은 떨어졌다.상한가 2백66개 등 4백85개 종목이 올랐고 4백14개 종목이 내렸다.
  • 동해종금주 공개매수/한솔제지 신청서 수리/증권관리위원회

    증권관리위원회는 28일 한솔제지가 동해종금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제출한 공개매수신고서를 수리했다.이에 따라 한솔제지는 내달 8일 신문에 공개매수조건을 공고하고 9일부터 28일까지 대우증권을 통해 동해종금의 주식 45만주를 3만8천원에 사들이게 된다. 그러나 한솔제지가 신고서를 제출한 지난 26일부터 동해종금주가가 3일째 상한가를 기록,28일 3만6천6백원까지 오름으로써 공개매수가 이뤄지려면 실제 매입가격은 신고가격인 3만8천원보다 훨씬 높아질 전망이다.
  • 외국인 주식투자 러시 예고/투자한도 확대로

    ◎연내 1조원 추가매수 예상/한도 5%늘면 6조5천억 유입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려 온다」­.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외국인의 주식투자 한도를 넓히는 데 따라 외국인 투자가들이 대거 우리나라로 몰려 올 전망이다.이들의 투자성향이 증시의 흐름을 뒤바꿀 수도 있다. 1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까지의 외국인 투자자는 48개국 3천2백6명(국내 거주자 7백58명)이다.기관투자가가 1천9백39명,개인이 1천2백67명이다.보유 주식 수는 직접투자 분을 합쳐 6억2천6백99만주이다. 상장주식(64억2천1백6만주) 중 정부·대주주·법인 출자분 등 40%를 빼면 유통주식 수가 38억5천2백64만주.결국 외국인들은 유통주식의 16.2%를 지닌 손꼽히는 「큰 손」인 셈이다. 오는 12월부터 투자한도가 2%포인트 확대되면 이들이 매입 가능한 주식수는 1억2천만주가 늘어나고,약 2조6천억원의 외국인 투자자금이 몰려들어올 전망이다.또 내년 상반기 중 한도가 추가로 3%포인트 확대되면 약 3조9천억원이 들어와 1억9천만주 이상의 신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추정된다.증시 전문가들은 한도가 다시 5%포인트(총 20%) 확대될 경우 약 6조5천억원이 유입돼 3억1천만주의 주식을 사들일 것으로 내다본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러시가 그리 많지 않으리라는 견해도 없지 않다.외국 증시에는 없는 20%의 위탁증거금이 있기 때문이다.또 외화를 원화로 바꾸고,원화 또한 외화로 바꿔야 하는 등 복잡한 절차도 걸림돌이다. 투자수익을 따지는 펀드매니저들에게는 환수수료도 투자자의 유입을 가로막는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다.이밖에 국적 등 투자자들의 신분을 밝히도록 한 등록 요건도 지나치게 까다로운 편이다.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투자한도 확대 조치로 연말까지 1조원의 새로운 매수세가 생길 전망』이라며 『선진 투자기법을 가진 외국인 투자가들이 많이 들어와 증시의 선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가별 투자형태/미/장기전 겨냥 신중투자/영/시장 적응력·행동 빨라/일/은행·제약·유통 등 선호 외국인들은 수익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은 저 PER(주가수익 비율) 주나 삼성전자등 성장성이 좋은 종목을 선호한다.최근에는 은행주도 좋아하며 물론 포철 등 국민주도 좋아한다.가장 안전하기 때문이다. 나라마다 각양각색인 증권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미국계=「장고파」이다.3∼5년 뒤를 내다보고 신중하게 투자한다.고심 끝에 종목을 선택하므로 살 때는 주가가 이미 상당이 높은 수준이다.여기에 개의치 않고 과감하게 상한가로 사들여 때를 기다린다.피델리티사와 이머징사가 대표적이다. ◇영국계=「순발력파」로 불린다.시장 적응력과 행동이 재빠르다.오랜 투자경험에다 아시아 시장에 익숙한 탔이다.대만 등에서의 경험에 비춰 한국 시장도 생소하지 않은 편이다.믿을 만한 증권사에서 추천하면 곧바로 그 종목을 사달라고 매달릴 정도. ◇일본계=아직 규모가 미미해 성향을 파악하기 어렵다.안정성이 뛰어난 은행·제약·유통 등의 업종을 좋아하는 편이다.양도차익 과세문제가 해결된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에 들어오면 미국이나 영국에 못지 않게 영향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 시가총액 사상최고

    주가가 이틀째 오르며 사상 최고치와 시가총액 사상최고액을 깼다.고객예탁금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본격적으로 일본계 자금이 들어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부추겼다. 1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98포인트 오른 1천78.66을 기록,종전의 사상 최고치(지난 6일의 1천69.93)를 경신했다.시가총액도 1백51조2천1백31억원으로 종전 사상 최고액(10일의 1백49조7천3백71억원)을 돌파했다.거래량 5천3백68만주,거래대금 1조2백28억원으로 거래가 활발했다. 광업·목재나무·음료·의복 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투자금융·비철금속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상한가 2백80개 등 6백17개 종목이 올랐고 2백7개 종목이 내렸다. 통화 당국이 통화의 고삐를 죄지 않으리라는 기대감과 유화업계의 흑자 등 주변여건이 좋아지며 핵심우량주,금융주,경기관련 주에 「사자」주문이 폭주하며 개장부터 10포인트 이상 올랐다.상승 폭이 커지자 부담을 느낀 기관투자가들이 경계 및 차익매물을 내놓으며 오름 폭이 줄었다. 후장 들어 금융주 및재료보유주에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대부분의 업종에 매수주문이 늘어나며 오름 폭이 다시 커졌다.
  • 국민은주 시초가/1만5천8백원

    국민은행의 시초가가 주당 1만5천8백원으로 결정됐다. 30일 상장된 국민은행 주식은 1만5천원을 기준가로 매도·매수주문을 받은 결과 상한가(8백원)의 「사자」주문이 많아 시초가가 1만5천8백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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