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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양책 기대”… 주가 대반등/전업종 상승… 12P 뛰어 613

    ◎“거래도 활발” 6백96만주 매매/금융주 2.6% 올라 증시부양조치에 대한 기대를 안고 주가가 12포인트 뛰었다. 5일 주식시장은 정부가 곧 증시회생대책을 마련,발표하리라는 기대감이 넓게 퍼져 일거에 상승반전했다. 종가 종합지수는 12.12포인트 상승한 6백13.31로 최근 4번이나 연달아 경신된 지난 1월의 종전 최저지수를 회복했다. 이날 객장에는 주식안정채권 발행을 선두로 시가발행할이율 확대,연기금 주식매입유도,거래세 인하 등 각종 부양조치가 나돌았다. 매도를 계획했던 투자자들은 좀더 기다려보기로 하고 물량을 거둬들인 대신 상당수의 사람들이 관망세를 깨고 매수에 나섰다. 전장은 플러스 7과 함께 2백20만주 거래에 그쳤으나 후장 들어 상승폭이 커지면서 매매도 활발해졌다. 모두 6백96만주가 거래되었다. 일부에서는 정부의 대책마련설이 실제적으론 구체적인 증거가 약하다고 지적,상승세 지속에 회의적인 전망을 내리고 있다.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금융업(3백60만주)이 2.6%로 많이 상승했다. 6백17개 종목이 무더기로 상승세를 탔으나 상한가 종목은 48개에 그쳤다. 78개 종목은 하락(하한가 12개)했다.
  • 주가,6백10선 턱걸이/거래 날로 감소… 2백65만주에 그쳐

    주식시장이 침체의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1일 주가는 다소 반등했으나 기조적 전환과는 아주 거리가 먼 모습이었다. 종가종합지수가 1.12포인트 올라 6백12.47로서 지수 6백10 선이 지켜졌지만 거래량이 단 2백65만주에 그쳤다. 이 거래량은 올 들어 가장 적은 것으로 종전기록(4월20일)을 1백만주나 밑돈 것이다. 이같은 거래부진은 고객예탁금의 격감과 함께 최근 약세증시의 가장 나쁜 특징으로서 붕락 위기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종합지수가 잇따라 폭락한 지난해 침체국면과는 다른 양상이면서 침체증시의 문제점들이 훨씬 중증화된 데서 비롯됐다는 진단을 받고 있다. 거래 부진은 일견 매도물량이 별로 많지 않다는 해석을 가능케 하지만 팔자고 내놓아도 거래가 형성되지 않는 환금불능적 상황에 더 가깝다. 지난 5월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5백60만주로 주가가 폭락했던 지난해 평균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시장으로서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보통수준의 환금성마저 투자자들에게 보장해주지 못하고 있다. 주말장에서는 거래형성률(종목)이 71%로 떨어진 가운데 2백30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18개)했고 2백20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9개)했다.
  • 주가,올 들어 최저/증시 불안감 팽배… 2P 밀려

    ◎거래도 부진… 4백8만주에 그쳐 주가가 다시 떨어져 이틀 만에 연중 최저바닥이 더 늦아졌다. 31일 주식시장은 전날의 반동세가 이어지지 못하고 거래 부진과 함께 연중 최저지수를 경신하면서 하락했다. 종가 종합지수는 2.39포인트 떨어진 6백11.35로 지난 29일 종전 최저지수를 0.98포인트 밑돌았다. 거래량도 4백8만주에 그쳐 전일의 연중 최저기록보다 2만주 적었다. 새달에도 증시자금 사정이 별달리 개선되지 못하리라는 인식이 퍼짐에 따라 전날 매수의사를 품었던 투자자들마저 다시 소극적인 관망자세로 돌아섰다. 장중 한때 증시대책 마련설이 돌았지만 오히려 낙폭이 커져 6백10대가 무너지기도 했었다. 4백32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9개)했고 1백1개 종목은 상승(상한가 9개)했다.
  • 주가 강보합세/1P 올라 6백13

    30일 주식시장은 전날의 연중최저치 경신에 따른 반발매수 분위기로 반등했으나 실제의 주식매입력이 여전히 취약해 강보합권에서 그쳤다. 종가 종합지수는 1.41 포인트 오른 6백13.74였다. 반등 분위기에도 불구,신규로 유입되는 자금이 별로 없어 거래량이 4백10만주에 불과해 연중 최저치(평일장)를 기록했다. 금융·제조업은 오름세를 탔으나 건설·무역주는 내렸다. 2백88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0개)했고 1백92개 종목만 상승(상한가 9개)했다.
  • “탈진장세”…주가,올들어 최저/투자자이탈 가속…예탁금 1조 밑돌아

    ◎1.49P 내려 612.33… 거래량도 427만주/“자력회복 기대난”… 획기적 부양책 시급 증시가 연일 무기력한 약세 국면에 빠진 끝에 종합지수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더구나 고객예탁금이 1조원을 밑도는 등 투자자들의 증시이탈현상이 가속화해 자생력에 의한 장세 회복을 바라기가 극히 어려운 상황이다. 29일 주식시장은 매수시장은 매수 기반이 극도로 약화돼 전날의 최저치 접근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지속,올 들어 가장 낮은 바닥지수까지 떨어졌다. 종가종합지수는 1.49포인트 내린 6백12.33이었다. 이는 5개월13일 전에 세워진 금년 최저지수 6백13.34(1월16일)를 1.01포인트 밑돈 것이며 지난해 9월29일(6백2.88) 이후 8개월 통틀어 맨밑바닥이다. 전날 최저치 접근에 따라 반발매수가 기대되었으나 매도세만이 바닥권 인식으로 매물을 다소 걷어들였을 뿐 「사자」 투자층은 전보다 더 취약해진 실상을 드러냈다. 매물감소·매수빈곤에 의해 거래가 단 4백27만주에 그쳤다. 보름 넘게 거래량이 올 평균치의 절반인 5백만주에도 못미쳐 환금성마저 위협받고 있다. 바닥지수 경신에도 불구,반발매수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투매사태로 번져 추가붕락의 우려까지 대두되고 있다. 매수세의 빈곤이 하락세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포기,주식관련 계좌에서 자금을 속속 인출해감에 따라 고객예탁금이 지난 88년 1월 이후 3년5개월 만에 처음으로 9천8백억원대로 줄어들었다. 일반투자자들의 주식매입여력 및 의사를 표시하는 고객예탁금은 89년 3월에는 2조8천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10월에도 2조원 수준을 유지했었다. 전문가들은 고객예탁금이 격감하는 대신 부동산 시장과 고수익 금융상품으로 시중자금 및 증시이탈자금이 몰려든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자금흐름 상황에서는 주가하락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증시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선 자생력에 의한 회복을 기다리는 소극적인 대응보다는 정부의 정책적 결단이 시급하다고 촉구하는 관계자가 늘어나고 있다. 임박한 자본시장 개방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부동산투기근절책 등 자금흐름을 바로잡을수 있는 정책이 절실하다는 주장이다. 거래형성률(종목)이 79%로 감소한 가운데 3백78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6개)했고 1백34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9개)했다.
  • 시국대책 발표에도/주가 3P 하락

    증시에 우호적인 뉴스들이 잇따라 알려졌으나 주가는 오히려 하락,연중 최저바닥에 접근했다. 28일 주식시장은 대통령의 국정쇄신책 발표와 유엔 가입건에 관한 북한당국의 태도변화 보도를 접한 뒤 문을 열었지만 하락장세를 면치 못했고 거래마저 뜸했다. 종가종합지수는 3.5포인트 떨어진 6백13.8이었고 거래량은 4백60만주였다. 4백55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9개)했고 1백26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6개)했다.
  • 주가 보합세/0.01P 올라 6백17

    27일 주식시장은 초반 약한 오름세를 탔으나 이를 뒷받쳐줄 매수세력이 나타나지 않아 보합수준에서 끝났다. 종가 종합지수는 0.01포인트 오른 6백17.3이었고 거래량은 4백54만주였다. 플러스 보합권이 유지돼 바닥권 인식을 반영했으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관망자세를 굳히는 데 머물렀다. 국정쇄신책에 대한 기대보다는 고객예탁금 1조원대가 위협받고 있다는 소식에 더 민감한 분위기이다. 금융업은 0.1% 올랐고 제조업은 0.1% 내렸다. 2백93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5개)했으며 2백17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11개)했다.
  • 투자심리 위축/주가 2P 하락

    25일 주식시장은 투자심리가 위축돼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하락했다. 종가 종합지수는 2포인트 떨어진 6백17.29였고 거래량은 3백35만주에 그쳤다. 전날 지수 6백20선이 무너졌으나 반발매수세가 형성되는 대신 관망 분위기만 한층 짙어졌다. 3백62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6개)했고 1백38개 종목만 상승(상한가 8개)했다.
  • 주가 6백20선 붕괴/5포인트 떨어져 6백19

    주가가 종합지수 6백10대로 밀려났다. 24일 주식시장은 매수세가 관망태도를 취한 반면 전날 다소 올랐던 금융주에서 매물이 많아 나와 하락세로 일관했다. 종가 종합지수는 5.6포인트 떨어진 6백19.29였다. 거래도 아주 줄어 전장에서는 단 1백40만주 매매되었고 통틀어 4백37만주에 그쳤다. 개각에도 불구,투자자들은 시국상황이 여전히 불안하다고 보고 있고 새 총리가 증시회복에 도움을 줄 인물인가에 대해 자신이 없는 분위기로 매입을 유보하는 실정이었다. 고객예탁금 감소에 이어 나온 은행대출 억제 보도도 좋지 않았다. 종합지수가 6백10대로 떨어지기는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이다. 금융업(2백30만주)은 1.3%,제조업(1백40만주)은 0.6%씩 내렸다. 5백15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6개)했고 80개 종목만 상승(상한가 9개)했다.
  • 하락주가 “스톱”/6백24.89로 미등

    주가 하락세가 간신히 멈췄다. 23일 주식시장은 후장 중반까지 거래부진과 함께 하락장세가 이어졌으나 지수 6백20을 경계선으로 상당한 반발매수력이 살아나 반등 역전했다. 종가 종합지수는 0.57포인트 오른 6백24.89였다. 후장 중반까지 겨우 3백만주 매매된 채 마이너스 4를 기록,지수 6백20 선 유지가 어려워 보였다. 그러나 이때부터 약간 높게 사자가 늘어나 막판 40분새 2백만주가 거래되면서 4.5포인트를 올라섰다. 기관개입은 20억원 정도에 그쳤다. 금융업(2백50만주)이 0.9% 상승한 반면 제조업(1백70만주)은 0.4% 내렸다. 3일간의 연속하락이 멎긴 했지만 3백88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5개)한 데 비해 상승종목은 1백92개(상한가 8개)에 머물렀다.
  • 주가 사흘째 내림세/관망세…4P 밀려

    주가가 3일째 떨어졌다. 22일 주식시장은 초반에 잠시 오르기도 했으나 매수세의 관망화가 심해져 하락장세로 기울었다. 종가 종합지수는 4.39포인트 떨어진 6백24.32였다. 개각 예정소식이 돌았지만 투자자들은 고객예탁금이 1조1천억원대 아래까지 감소한 사실에 더 주목했다. 무기력한 시황으로 거래량이 5백30만주에 그쳤다. 사흘 연속하락으로 종합지수가 지난달 22일 이후 최저로 밀려났다. 거래형성률(종목)이 78%에 머물러 평소보다 4∼5% 포인트 낮았다. 4백93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1개)했고 71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2개) 했다.
  • 주가 6백30선 붕괴/7P 떨어져 6백28

    종합주가지수는 6백20대로 밀려났다. 20일 주식시장은 시국 수습전망이 흐린데다 은행지준마감(22일) 등 시중자금난까지 겹쳐 하락세로 기울었다. 종가지수는 7.67포인트 떨어진 6백28.71이었다. 매수세가 약화된 가운데 매도호가가 갈수록 낮아졌다. 5백96만주가 거래되는데 그쳤다. 이날 하락폭은 최근 한 달 들어 가장 컸으며 지수 6백30대가 무너지기는 지난달 25일 이후 처음이다. 5백50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4개)했고 74개 종목만 상승(상한가 7개)했다.
  • 경조사때 청첩­음식제공 허용/가정의례법 대폭 개정­폐기 추진

    ◎화환·화분등 진열은 계속 규제/예식장 임대료 업계 자율조정/보사부 그동안 법으로 금지돼왔던 결혼 때의 청첩장과 답례품,장례 때의 굴건제복과 음식대접 등이 앞으로는 규제를 받지 않게 된다. 보사부는 19일 이들 전래의 풍습을 금지시켜온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이 과소비풍조 등을 억제하는 데는 일부 기여해 왔으나 현실적으로 이미 거의 지켜지지 않아 사문화된 점을 감안,이 법의 대폭 개정이나 폐지까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이는 지난 71년 근검절약 정신의 함양 등을 목적으로 제정된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이 20년이나 지나면서 급성장한 경제·사회적 여건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고 가정의례를 법률로써 규제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보사부는 이에 따라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 가운데 허례허식행위의 금지조항인 제4조가 명시하고 있는 것 가운데 화환이나 화분의 진열을 제외한 청첩장 등 인쇄물에 의한 하객초청·신문부고·답례품 증정·굴건제복 착용·만장사용,그리고 경조기간 동안 주류 및 음식물의 접대행위 등을 금지하는 조항은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 보사부는 또 그동안 각 시도가 상한가를 고시해오던 예식·장례식 등 가정의례의 식장제공에 대한 임대료나 수수료 및 관련물표의 판매료와 결혼상담·중매행위 등에 따른 수수료도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결혼예식장이나 장례식장 영안실 등에서 갖춰야 하는 주차장·시설면적 등 설치기준에 대한 규정과 이를 위반했을 때 내리는 행정처분내용 등은 공중위생법 등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 자체가 무의미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아예 이법을 없애고 화환진열 등 남게 될 금지사항을 공중위생법 등에 흡수시키고 「가정의례준칙」만을 존속시키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사부는 지난 80년 이후 이 법률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라 88년 3월 공청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한 끝에 의례를 법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이유로 4조의 금지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했으나보류되자 그동안 재검토 작업을 해왔었다.
  • 「시국주가」 약보합… 6백36선 마감/지난주/“통화긴축 강화”

    ◎금주도 무기력장세 예상 시국주가가 일단 보합세로 마무리됐다. 18일 주식시장은 초반 1.6포인트 올랐다가 반락세로 돌았지만 눈에 뛸 정도는 아니었다. 종가 종합지수는 0.17포인트 내린 6백36.38이었다. 당일 종가상으로는 이틀 연속되던 반등세가 사라진 모습이지만 금주 전체로 보면 주말장의 약보합 마감은 직전 반등에 대한 자연스러운 조정으로 비친다. 또 이같은 조정국면은 이번주 시국주가의 성격을 보다 확실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이번주 주가는 마이너스보다는 플러스에 더 가까운 쪽으로 움직였다. 비록 그 폭이 미약하고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못한 한계는 있지만 바깥 시국과는 좀 다른 동향을 보인 것만은 뚜렷하다. 지난주에 6백40이었던 종합지수가 6백29로 밀리자 이번주 추가하락에 대한 걱정이 컸으나 실제로는 주초 6백30에서 6포인트 상승한 선에서 마무리됐다. 주말장의 약보합을 빼면 5일장 가운데 4일장이 오름세를 탄 것이다. 주식시장의 속성대로 현장보다 선행해서 일주일 전쯤 시국불안감은 이미 주가 반영을 끝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어수선한 시국에 비해 비록 안정세를 보였다 해도 적극적인 상승탄력을 끌어낼 만한 어떤 재료도 나타나지 않았다. 시국문제가 한발 뒤로 빠지게 되는 내주 주가와 관련해 이같은 재료부족의 해소가 관건으로 꼽히고 있다.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내주주가가 생각보다 더 무기력하게 움직일 것으로 내다본다. 시국의 혼돈상태가 주말을 고비로 한풀 꺾이겠지만 노사분규에 대한 우려감이 고개를 드는 데다 물가불안에 따른 통화당국의 긴축기조강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국불안을 젖혀버리고 투자에 나서려는 사람들도 긍정적인 재료의 부족 때문에 다시 뒷걸음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바닥권 인식이 매수세를 일궈내리라는 예측도 있지만 고객예탁금 추이로 보아 시장내부의 자력에 의한 반등력 지속은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지수 6백30∼40선을 축으로 소폭의 등락이 엇갈리는 지루한 횡보국면이 어어질 전망이다. 주말장에서는 5백41만주가 거래됐으며 2백68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6개),2백3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5개)했다.
  • 소·돼지 가격안정대/상·하한가 기준 인상

    소와 돼지의 주기적인 가격파동을 방지하고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수급을 안정시키기 위해 설정하는 「가격안정대」의 기준가격이 인상됐다. 농림수산부는 17일 4백㎏짜리 수소를 기준으로 한 소의 상한가격은 종전 1백80만원에서 1백90만원으로 5.3%를,하한가격은 1백40만원에서 1백50만원으로 6.9%를 각각 올렸다고 발표했다. 지육기준으로는 상한가의 경우 ㎏당 7천5백80원에서 7천9백80원으로,하한가격은 5천9백40원에서 6천3백5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돼지의 경우 90㎏짜리 성시의 경우 상한가는 14만원에서 14만5천원으로 3.3%가,하한가는 9만5천원에서 10만원으로 5.5%가 올랐다. 돼지고기의 지육가격은 상한가의 경우 ㎏당 2천4백30원에서 2천5백10원으로,하한가는 1천6백50원에서 1천7백40원으로 인상됐다. 가격안정대는 상한가와 하한가 범위에서 가격을 유지시켜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10월 처음 도입됐다.
  • 주가 1포인트 올라

    17일 주식시장은 시국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서도 수습대책에 대한 기대감과 바닥권이라는 인식 또한 커져 강·약보합세가 엇갈렸다. 종가 종합지수는 1.1포인트 오른 6백36.56이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50만주가 늘어난 6백44만주였다. 후장 들어 약보합권에 머물다 막판 30억원 가량의 기관개입에 힘입어 반등했다. 기관개입은 액수는 적지만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됐다. 전일의 반등 종가에 이어 이날의 전반적인 장세는 「시국」 주가가 약세 일변도가 아닌 조정국면 성격에 그칠 가능성을 비췄으며 서서히 내주에다 시선을 돌리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고객예탁금의 격감소식은 좋지 않다. 제조업이 0.4% 올랐다. 2백80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12개)했고 2백27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4개)했다.
  • 주가 다시 오름세/기관개입 힘입어 3P 반등

    주가가 다시 오름세를 탔다. 16일 주식시장은 종합지수 6백30선을 지지하는 하락반발 세력의 등장으로 하룻만에 반등했다. 종가 종합지수는 3.28포인트 오른 6백35.45였다. 개장부터 매도보다는 매수세가 우세하고 매도 오가도 전날 종가수준(보합권)을 유지하면서 전일의 하락분위기가 잡혀졌다. 그러나 실제매수에 나서는 투자층이 얇고 매수 호가가 높지 않아 강보합권에 머무르다 기관개입에 힘입어 상승폭이 커졌다. 거래량은 5백96만주였다. 최근의 장세동향으로 보아 강·약보합세가 엇갈리는 국면이 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제조업 모두 올랐다. 3백71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15개)했고 1백72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4개)했다.
  • 주가 오름세 지속/“바닥 인식”… 7P 올라

    주가 반등세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힘이 아주 강해졌다. 14일 주식시장에는 시국불안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판단이 주류를 이뤘다. 거기다 전날 지수 6백30선이 회복되면서 바닥권 인식이 강해져 좋은 호가의 「사자」가 늘었다. 종가 종합지수는 7.77포인트 상승한 6백38.61이었다. 거래 역시 증가해 전일의 연중 최저치보다 갑절이 되는 8백9만주가 매매됐다. 개장부터 플러스였고 장중의 반락국면은 단기간에 그쳤으며 재반 등 장세에서 마감됐다. 기관 개입은 미미한 대신 유가인하 확정소식이 매기를 부추겼다. 전체적으로 재료에 움직인 시황보다는 자율반 등 기운이 뚜렷했다. 전장때 4백개 였던 상승종목수가 5백23개(상한가 26개)로 늘었으며 하락종목은 1백21개(하한가 5개)에 그쳤다.
  • 포철국민주 오름세/종합주가지수 사흘만에 반등… 6백30선

    주가가 사흘 만에 반등했다. 13일 주식시장은 정국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문 및 거래 자체가 극히 부진했다. 그러나 투매나 이탈 분위기로 연결되지 않고 관망선에서 그쳐 매도물량도 아주 적었고 호가 또한 그다지 낮지 않아 보합수준을 유지했다. 막판 일부 투자자의 「사자」 개시에 힘입어 오름세로 끝났다. 종가 종합지수는 1.67포인트 상승한 6백30.84였다. 전장 매매량이 1백59만주에 그쳤다가 후장에서 다소 늘어 총거래량이 4백23만주에 이르렀으나 평일장 연중 최저치가 지난주 10일에 이어 다시 기록됐다. 한편 할인매각분의 시장유통이 시작된 포철주는 예상과는 달리 2백원 오른 1만8천9백원에 거래됐고 매매량도 2만5천주에 그쳤다. 3백9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2개)했고 2백45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13개)했다.
  • 주가 이틀째 내림세

    주가 하락세가 이틀째 이어졌다. 1일 주식시장은 한때 반발매수세가 나타나 반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출회된 이식매물을 감당할 만큼 크지 못해 반락세로 기울었다. 종가종합지수는 0.66포인트 떨어진 6백29.17이었다. 모두 4백58만주가 거래됐으며 이는 반일장 평균치에 못 미치나 전날의 평일장 연중 최저치를 5만주 웃돈 규모이다. 2백78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2개)했고 1백62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13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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