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23P 급등… 560선 육박/“조정마무리” 투자심리 호전
◎기관도 매수 가세/가스전·북방관련주 주도/지수 5백57.59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5백60선에 접근했다.
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2.90포인트 오른 5백57.59를 기록했다.이날의 주가 상승률은 4.28%로 올들어 두번째였으며,22.90포인트의 상승은 세번째였다.또한 상한가는 6백6개 종목으로 올들어 세번째로 많았다.
개장초부터 오름세로 출발했다.지난주말 연이틀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져 단기간 주가급등에 따른 조정을 받았다는 판단으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호전됐다.
또한 증권당국의 증시안정화 의지에 따라 기관투자가들이 개장초부터 적극적으로 「사자」에 나선 것도 일반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회복시켰다.
전장 후반부터 야쿠트가스전개발과 관련된 대우,포철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장을 주도했으며 강관,철강,파이프,무역업종등 북방관련주의 초강세로 이어져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다.
후장들어 추석후의 자금사정이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알려지면서,추석후의 장을 낙관하는 분위기로 매수세가 금융주를 비롯한 전업종으로 확산되면서 주가는 계속 올랐다.
전업종이 올랐으며 특히 증권,은행,무역,철강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현대,대우,선경그룹등 대그룹계열사도 대부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2천3백58만주,거래대금은 2천9백89억원이었다.증권주의 전종목 상한가를 비롯,7백78개 종목이 올랐으며 80개 종목만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