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700선 육박/8P 올라 6백96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7백선에 접근했다.
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55포인트 오른 6백96.95를 기록했다.개장초부터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주가가 5포인트 올랐다.연이틀 주가가 떨어지며 조정을 받았다는 판단에다 고객예탁금도 새해들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전장 후반부터 증권사의 증자설에다 김일성사망설이 나오면서 증권주를 비롯한 금융주와 기계,비철금속등 대형주가 특히 큰 폭으로 올랐다.쌍용투자,현대,제일,부국증권등 증자를 추진중인 증권사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후장들어 주가는 계속 올라 하오 1시43분에는 종합주가지수가 7백1.90을 기록하는등 지난 91년 10월말이후 처음으로 7백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주가 급등에 따른 경계및 이식매물이 다소 나오면서 주가 오름세는 주춤했다.
거래량은 6천54만주,거래대금은 8천2백21억원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다.상한가 2백23개 종목을 포함,5백70개 종목이 올랐으며 1백36개 종목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