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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기좋은10대市’ 선정도

    제주도가 2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국제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언론인포럼이 주는 상으로 지식경제부와 환경부가 후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날 한국언론인포럼이 발표한 ‘살기좋은 10대도시’에도 선정됐다. 국제화 부문 평가에서 제주도는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등재,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등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제주관광공사 설립 등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프트인프라 구축 등으로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이끌었고, 국제기구 가입 및 교류활동을 통한 지역홍보·투자유치, 지역소득 창출 중심의 정보화 사업 추진, 도민과 관광객이 감동하는 고객체감형 정보 서비스 확대 등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투자유치 3배 이상 증대, 외국인투자 최초 실현, 상주인구 2만 3000명 규모의 영어교육도시 조성 등 국제자유도시에 맞는 투자유치 노력도 대상 수상에 한몫했다. ‘살기좋은 10대 도시’는 자치단체 내 인구증가율, 노령인구 비율, 교원당 학생 수, 대학 수, 보육시설 수, 사회복지시설 수, 의료기관 병상 수, 의사 수, 상하수도 보급률, 자동차 등록 대수 등을 따져 선정하고 있다.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정부의 선진화된 경영기법 도입, 투명한 정책시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수립 등을 촉진시키기 위해 2005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16~19일 국제상하수도 전시회

    한국상하수도협회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9 WATER KOREA(국제상하수도 전시회)’가 16~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상하수도 관련 기업과 7개 특별·광역시 수도사업자, 한국수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등 135개 업체가 490개의 부스를 꾸려 국내외 상하수도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보여준다. (02)3156-7741.
  • [정부예산 대해부] SOC사업비 3대 병폐 탓 기하급수적 증가

    [정부예산 대해부] SOC사업비 3대 병폐 탓 기하급수적 증가

    공공 자본으로 건설되는 도로, 항만, 상하수도 등을 일컫는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의 2010년도 예산안은 24조 8074억원으로 2009년 본예산과 비교하면 0.3% 증가했다. 현재의 SOC 예산 수준이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SOC는 꾸준히 증가해야 한다는 견해와 어느 정도 충족됐으니 줄여야 한다는 견해가 상충한다. 정부는 사회간접자본시설이 어느 정도 확충됐다고 본다. 결국 SOC 분야 예산은 얼마나 쓰느냐보다는 어떻게 쓰이느냐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SOC 예산의 쓰임새를 분석해 본다. SOC는 다른 분야에 비해 사업비 규모가 크다.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은 한 번 건설하면 효과가 다른 분야로 퍼지기 때문에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인식이 존재한다. 때문에 지역이기주의 등 분쟁의 소지가 되기도 한다.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가하거나 무작정 추진하고 보는 행정도 논란이 된다. SOC가 다른 예산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사업비가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한다는 점이다. 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올해 국무총리실 국정감사에서 역대 국책사업의 사업비 대부분이 당초보다 2.2~3.2배가량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2010년도 SOC 예산안의 화두인 4대강 사업만 봐도 이같은 주장은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2008년 12월 초안에선 사업비 13조 8776억원으로 출발했지만 올해 6월 발표된 최종안에선 22조 2000억원으로 1.5배 늘었다. 새만금의 당초 사업비는 1조 3000억원으로 시작했으나 참여정부 당시 9조 5000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국토연구원은 총 18조 9000억원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인천국제공항도 당초 예산액 3조 4000억원보다 2.2배 증가한 7조 5000억원이 투입됐고, 경부고속철도는 당초보다 3.17배 늘어난 18조 4000억원이 들어갔다. ‘일단 짓고 보자.’ 혹은 ‘유치하고 보자.’는 식의 막무가내 행정으로 분쟁을 겪는 곳도 많다. 대표적인 지역이기주의 현상인 님비(NIMBY) 혹은 핌피(PIMFY)는 대부분 SOC사업 유치를 둘러싸고 벌어진다. 한탄강댐을 둘러싼 분쟁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2000년 한국수자원공사가 한탄강에 홍수조절용 댐을 만들겠다고 발표한 뒤로 이 지역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주민들이 댐 건설계획 고시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고, 아직도 주민들은 반대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지방공항이 만성 적자에 처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방공항 14개 가운데 11개 공항이 지난해 적게는 4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까지 적자를 냈다. 가장 큰 적자를 본 곳은 양양공항으로 적자 규모가 101억 4000만원이었다. 이어 여수공항이 79억 1100만원, 무안공항 71억 3000만원, 울산공항 60억 9500만원, 포항공항 56억 3000만원, 청주공항 54억 4900만원, 사천공항도 34억7000만원으로 적자를 냈다. 지방공항의 대부분이 적자를 면치 못하는 것은 사업 추진 당시 수요예측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지역의회나 주민들이 ‘지역발전’을 이유로 내세워 추진되기도 한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 역시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등 5개 광역자치단체와 그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친다. 함께하는시민행동 정창수 예산감시위원은 “내가 사는 지역에 도로나 역이 들어서야 발전한다는 지역주민의 환상이 존재하는 한 SOC 예산은 방만하게 운영될 수밖에 없다.”며 “사업이 시작된 후 설계변경을 통해 증액 신청하는 등 예산규모가 커지는 사례를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화성시, 난립 소규모 공단 68곳 순차적 재정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만 2000여개의 공장이 밀집해 있는 경기 화성시가 우후죽순으로 늘어선 소규모 공장단지의 리모델링에 나선다. 화성시는 4일 공장밀집지역을 준산업단지로 지정, 진입로 확장과 상하수도 공급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단지환경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토지주와 공장주의 협의가 이뤄진 화성시 양감면 사창지구, 팔탄면 율암지구를 비롯해 모두 7개 지역을 준산업단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화성시는 순차적으로 공장 5곳, 면적 3만㎡ 이상 공장밀집지역 68곳을 준산업단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준산업단지는 기존 공장부지 40% 이상, 신규 지정부지 60% 이하로 토지주와 공장주의 50% 이상이 동의하는 곳에 한해 조성되며 진입로 확장, 녹지 조성, 상하수도 공급 등 기반시설을 시에서 지원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제2차 농어촌 삶의 질 향상 방안 들여다보니

    최근 농림수산식품부 등 정부가 수립하고 있는 제 2차 농어촌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1차 계획의 연장선상에 있다. 말 그대로 농어촌에서의 생활의 질을 끌어올려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어촌 공동화 현상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2015년 면 절반이 인구 2000명 이하 3일 농식품부와 관련 용역을 진행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농어촌 지역은 극심한 ‘인구난(難)’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990년 1110만명 정도였던 농어촌 인구는 지난 2005년 876만명으로 감소했다. 지금 추세가 계속된다면 인구 2000명 이하 면은 2005년 기준 287개(23.9%)에서 오는 2015년 558개(46.5%)로 두 배가 될 전망이다. 농어촌 인구 비중 역시 1990년 25.6%에서 2020년 13.3%로 급감한다. 면 지역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이미 20%를 초과한 지 오래다. 농촌 공동화와 더불어 전통적인 농촌 공간의 사멸에 따른 문화적 단절이 초래된다는 뜻이다. 이는 의료와 교육, 복지 등 농어촌의 기초 생활 여건이 도시에 비해 열악하기 때문. 사회안전망도 허약하다. 4대 보험의 보호를 받는 도시근로자와 달리 농어업인은 자영업자로 분류되면서 대부분 고용·산재보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2차 계획에서는 농어촌 사회서비스 질의 향상을 핵심 과제로 삼고 주민들이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삶의 질의 표준을 명시한 농어촌 서비스 기준안이 마련된다. 구체적으로 ▲읍·면당 유치원, 초·중교 1개교씩 유지 ▲시·군 주요 진료과목별 전문의 진료 가능 ▲자동차로 20분 안에 의약품 구입 ▲상수도 보급률 70%, 하수도 보급률 75% 이상 확충 등이 포함됐다. ●농부증 의료비 지원 추진 보건·복지와 교육 등 7개의 부문별 추진 과제도 선정된다. 먼저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당장 내년부터 농어업인 국민연금 지원이 강화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대상 요건의 완화가 추진된다. 농작업 도중 사망했을 때 재해 보장 수준을 2013년까지 산재보험과 유사한 9000만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소득에 따른 국민건강보험료 차등 지원과 농업종사자의 직업병인 농부증 의료비 지원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사업 기간 동안 보육 시설이 없는 456개 읍·면 지역에 국공립 보육시설을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영유아 양육비 역시 내년에 일단 5%를 올리고 장기적으로 무상 보육이 추진된다. 고령농의 읍·면 소재 의료기관 이용 때 본인부담금 비율 역시 인하가 검토된다. 교육여건 향상 부문에서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가운데 고교에 진학한 자녀나 손자녀의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 지원도 고려되고 있다. 농어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 무이자 융자 지원 대상도 내년에 3만명까지 확대된다. 농어촌학교 교원 우대와 방과후 교육활동 활성화 지원 등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밖에 ▲주택과 도로, 상하수도 여건 개선 ▲향토산업 진흥기반 확충 등 경제활동 다각화 ▲농어촌경관지구 제도 도입 등 환경 개선 ▲문화 여가 여건 향상 ▲인재육성 등 지역역량 강화 등의 과제도 추진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본계획의 성공을 위해서는 목표를 좀 더 명확히 하고, 개별적인 사업보다 큰 단위에 대한 중앙정부의 예산 집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CEO칼럼] 물 산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

    [CEO칼럼] 물 산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은 인간의 본질이다. 사람은 자연을 사랑하고 갈구하며, 동경하면서 살아간다. 우리는 자연의 넉넉한 가슴에서 사랑과 관용의 덕목을 터득하고 생산적인 사색의 나래를 펼치기도 한다. 20세기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이 소중한 자연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대부분 무한대로 펼쳐진 대양과 거대한 산, 호수 그리고 영원한 문명의 모태인 강물이 인간들이 만들어대는 각종 공해물질의 영원한 수용처가 될 것으로 믿었다. 그런데 인류 문명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낸 화석연료는 과학과 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가져온 이면에 자원의 고갈과 자연환경의 오염이라는 새로운 문제를 촉발시켰다. 특히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생태적인 변화는 지구온난화라는 결정적 위협요인을 만들어 냈고, 그 파괴적 영향력은 갖가지 형태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대규모의 가뭄이나 홍수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 그 예이다. 물론 더 나은 삶과 성장을 꿈꾸는 세계는 이러한 변화를 막연히 바라보고 있지만은 않았다. 인류 생존의 가장 큰 변수가 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교토의정서’를 체결해 실행에 옮기고 있으며, 이제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은 전 지구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필자가 특히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은 바로 물 산업이다. 물은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 성장동력이 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2003년 유엔은 세계수자원개발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5년 세계인구의 20%가 심각한 물 부족 사태를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구상의 14억㎦의 물 가운데 바닷물이나 빙하 등을 빼면 실제 이용 가능한 양이 0.8%에 불과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결코 이상한 일도 아니다. 가뭄, 사막화, 오염 등으로 물의 공급은 줄어드는 데 반해 물 소비는 계속 늘어나니 물의 산업화는 자연스럽게 추진될 수밖에 없다. 실제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물의 산업화를 추진해 왔다. 프랑스의 베올리아와 수에즈, 영국의 템스 워터, 독일의 RWE 등이 대표적인 다국적 거대 물 기업들이다. 일본도 경제산업성 아래 물 비즈니스 국제 인프라시스템 추진실을 설치하고 자국기업의 해외수주 지원에 나서고 있다. 내년까지 청정수 생산을 위한 핵심부품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상하수도 관리,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하는 ‘수자원 메이저’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리는 K-water가 파키스탄 등 9개국에서 11개 프로젝트(약 170억원 규모)를 수행하고 있으나 선진국 기업에 비하면 걸음마 수준이다. 민관 합동으로 해외 물 산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특별한 대책과 노력이 절대 필요한 시점이다. 물 산업은 21세기 최고의 블루오션으로, 지난해 기준 세계 물 시장 규모는 약 5945억달러로 추정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다. 석유의 시대는 저물고 물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물은 미래를 여는 열쇠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가장 힘 있는 동력이다. 안으로는 맑은 물이 넘쳐흐르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우리의 강을 되살려 새롭게 가꾸고, 밖으로는 세계 물 시장을 이끌 물 기업을 육성하는 데 국가적인 역량을 모아야 할 때이다.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대외경제국장 주형환△FTA국내대책본부 전략기획단장 변상구 ■환경부 ◇국장급 전보 △국립생물자원관장 김종천△상하수도정책관 안문수△자연보전국장 정연만△한강유역환경청장 최용철△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파견 한기선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국장 박동국 ■충북도 ◇서기관 △식품의약품안전과장 조경선△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박은상△조성지원과장 신만인 ■한국도로공사 ◇임원 승진 △도로본부장 김재흡◇임원 전보△건설본부장 정경선 ■디지틀조선일보 ◇승진 <이사>△경영전략본부장(글로벌교육사업본부장 겸임) 김봉현<국장대우>△뉴미디어연구소장 부국장 안윤주<부국장>△방송본부 보도1부장(기획취재팀장 겸임) 김기만△〃 광고매체팀장 양광원△디지틀조선애드 광고매체〃 진용하<부국장대우>△마케팅본부장 이도경[미디어컨텐츠국]△뉴스DB부장 권순홍△DB기획개발〃 김규만△인물DB〃 오현기△콘텐츠관리〃 김혜선[경영전략본부]△경영관리부장 김형모[뉴미디어연구소]△CTS개발부장 이향식△기획개발〃 황남연<부장>△뉴미디어연구소 미디어기술부장 편대범△방송본부 전략기획〃 정상혁△글로벌교육사업본부 외국어사업〃(TOEFL팀장 겸임) 전기원<부장대우>△경영전략본부 재경부장 박현일△방송본부 기술〃 김명겸△경영전략본부 골프사업팀장 강동현 ■미래에셋증권 ◇상무 △법인영업본부장 나병윤△잠실지점장 이종원◇이사△금융상품컨설팅본부장 김승회△대치지점장 박재동◇지점장△명동 전해진△부천 안보선△평촌 백영기△안산 김기영△명일동 황의준
  • [환경플러스]

    [환경플러스]

    ●9~11일 백령도 점박이물범 관광 녹색연합 부설 녹색사회연구소(소장 이경재 서울시립대 교수)는 9~11일 백령도 일원에서 점박이물범 생태관광 시범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은 점박이물범 서식지의 현장 생태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또한 보호 주체 발굴과 백령도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생태관광 참가자들은 서울과 인천지역 아파트 부녀회를 대상으로 환경과 생태보전에 관심 있고 활동 경력이 있는 30명이 선발됐다.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하여 백령도 지역과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백령도 농수산물도 직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점박이물범 생태교육과 물범 관찰하기, 백령도 둘러보기, 전통어업체험하기, 고추따기, 까나리액젓 담그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물마시는 3남매’ 공모전 대상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관하는 ‘우리는 물사랑 디카족 사진 공모전’에서 한유이(주부·전북 고창)씨가 출품한 ‘시원한 물마시는 3남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2003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물(수돗물)과 우리 생활’, ‘물이 주는 풍요로움과 행복’, ‘물이 가꾸는 자연’이라는 주제로 물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했다. 총 1142점이 접수돼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3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자들에게는 50인치 TV를 비롯, 노트북 컴퓨터, 카메라 등 10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7일 오전 환경부 소회의실에서 열리고 입상작은 과천정부청사 안내실에 전시된다.
  • “전주·완주 통합효과 4798억원”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구역이 통합되면 행정·재정적으로 4798억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완주가 통합되면 당장 2309억원의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또 전주시와 완주군에 각각 50억원씩 100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되고 국고보조율도 10%가 상향조정된다. 상하수도 요금을 비롯한 공공요금 인하와 행정 효율화 등 각종 비용 절감 및 주민편익 효과도 적지 않다. 이와 함께 예산과 사업 우선 지원, 문화·교육시설 확충 등 행정적 인센티브까지 포함하면 전주·완주 통합효과는 대폭 늘어나게 된다. 행정안전부 분석 결과 전주·완주 통합효과는 주민 1인당 63만 9392원으로 전국 평균 통합효과 48만 7666원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주·완주가 통합될 경우 인구 규모에서 전국 13대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다.”면서 “향후 10년간 한시기구와 한시정원을 유지해 주고 정부부처 예산편성에서 우선권을 주는 등 행정적 인센티브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정부의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완주군쪽에 지원해 완주군 주민들이 통합에 적극 나서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완주군은 통합에 대해 의사결정권을 가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전주시와는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일본 ‘亞 인프라펀드’ 1000억엔 조성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정부가 아시아 국가의 도로·철도·상하수도 등 사회간접자본의 정비에 투자하기 위해 1000억엔(약 1조 3000억원) 규모의 이른바 ‘인프라 펀드’를 조성한다. 경제산업성은 아시아 각국의 인프라 건설에 일본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펀드를 창설, 내년부터 운용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지금껏 일본의 개발도상국에 대한 사회간접자본 지원이 대체로 정부개발원조금(ODA) 방식이었던 관례와는 달리 ‘인프라 펀드’는 정부가 주도하되, 민간자금도 끌어들인다는 점이 특징이다.일본의 전략은 지난해 9월 이후 세계적인 금융위기 탓에 외국의 투자자금 유입이 크게 감소, 곤란을 겪은 아시아 각국에 펀드의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돕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국내 시장이 한계에 부딪힌 데다 미국·유럽 시장으로의 수출 위축 등에 따라 힘든 상황에 처한 일본 기업들의 아시아 진출을 위한 길을 닦아주는 조치이기도 하다. 우선 투자 지역은 베트남의 하노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인도 남부의 첸나이·방갈로르 주변을 꼽고 있다.정부는 펀드의 자금과 관련, 국내의 연금기금과 생명보험사를 비롯한 기관투자가와 정부 산하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중동 오일머니 등 해외의 자금도 유치하기로 했다. 또 다음달 전문가회의를 구성, 펀드 조성과 운용, 국제협력은행(JBIC)과의 제휴, 무역보험의 기금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 측은 “펀드를 1000억엔 규모로 시작한 뒤 성과를 봐가며 확대할 방침”이라면서 “실현되면 일본 기업들의 인프라 사업에 대한 수주 기회가 늘어나는 동시에 크고 작은 제조업들의 현지 정착도 한결 쉬워질 것 같다.”고 기대했다.hkpark@seoul.co.kr
  • “아파트 재건축연한 30년 이내로”

    서울시의회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공동주택 재건축연한 기준 완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고정균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 ‘20~40년 기준’에서 ‘20~30년 기준’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노근 노원구청장, 김재준 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 김효수 서울시 주택국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이어진다. 이번 공청회는 최근 서울시민의 10명 중 9명이 현재 최장 40년인 아파트 재건축 연한을 30년 이내로 단축해야 한다고 응답한 설문조사에서 비롯됐다.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가 ‘아파트 재건축 허용 연한 단축’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30년 이내’로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87.4%를 차지했다. 서울 지역 아파트 거주자 등 시민 33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재건축 허용 연한을 20년으로 하자는 의견이 30.5%로 가장 많았으며 25년은 28.8%, 30년이 28.1%로 그 뒤를 이었다. 현재 서울시의 재건축 허용 연한은 1981년 이전은 20년이고 92년 이후 지어진 건물은 최장 40년이다. 82년부터 91년까지는 준공연도별로 해마다 3년씩 늘어난다. 아파트 재건축 이유를 묻는 질문에 ‘설비 노후’로 답한 사람이 전체의 55.2%로 가장 많았으며 ‘주차장 부족(36.3%)’, ‘내진 설계 미반영(30.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응답자의 87%가 안전진단평가 시 내진설계를 반영해야 한다고 답했고 1980년대 지어져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강북권 지역이 압도적이었다. 이 밖에 아파트 설비 노후와 관련해 가장 불편한 부분에 대해 응답자의 33.1%가 주차장 부족을 꼽았으며 상하수도 설비 노후(29.4%)와 건물 균열 등 노후(16.1%)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노원구 아파트 거주자 1399명을 대상으로 한 서면조사와 구 홈페이지 이용자 902명에 대한 온라인 조사,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센터가 노원구 외 타 지역 아파트 거주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응답(ARS)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이번 설문 조사 결과와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재건축 연한을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전보 △경제정책국 물가정책과장 이억원△〃 미래전략〃 이용재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산업기술기반팀장 김남정△불공정무역조사〃 김홍주 ■환경부 ◇과장 승진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기획과장 김재석◇과장급 전보△환경보건정책관실 생활환경과장 이영기△기후대기정책관실 교통환경〃 이규만△물환경정책국 수생태보전〃 박연재△상하수도정책관실 물산업지원팀장 조희송 ■국토해양부 ◇승진 △부산지방항공청장 박명식△운영지원과장 박무익◇전보△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임주빈 ■중소기업중앙회 ◇팀장 △업무지원 강형덕△조합지원 이재원△취업교육 권기만△산업인력 이남희△소상공인공제(중국한백추진팀장 겸임) 유영호◇지역본부장△광주전남 강영태 ■기은캐피탈 △부사장 이종열 ■기은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김영민 ■과학기술인공제회 △경영기획본부장 김재식
  • [발언대] 영화관람료 인상과 서비스·콘텐츠 개선/정헌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

    [발언대] 영화관람료 인상과 서비스·콘텐츠 개선/정헌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

    최근 주요 극장들이 영화관람료를 1000원씩 인상했다. 불경기에 관람료마저 오르면 비교적 저렴한 오락거리인 영화 관람 기회가 감소하며, 영화업계의 책임을 관객에게 전가하려는 시도라고 비난받고 있다. 영화산업의 수익성 악화로 인해 관람료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주장은 상영관뿐 아니라 영화계 전반에서 요구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영화관람료는 적정한 수준일까? 영화진흥위원회가 집계하는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국내 영화관람료 수준은 2001∼2007년 6.6%밖에 오르지 않았다. 같은 기간 상하수도료·대중교통비 등이 40% 가까이 오르고, 공연·운동경기·놀이시설 이용료가 30% 정도 오른 것과는 대조적이다. 상영 부문 수익률은 이미 2004년부터 하락세로 접어들었고, 평균좌석점유율이 20%대인 2007년부터는 적자상태다. 또한 제작 부문의 실상은 이보다 더해 오래전부터 누적된 적자로 최근 몇 년간 문을 닫는 곳이 속출했으며, 눈물을 머금고 영화현장을 떠나는 인력들도 허다하다. 결국 영화산업의 수익성 악화는 투자 위험 증대로 자본 및 인력 이탈을 불러와 콘텐츠의 질적 저하로 이어지며, 관객이 감소해 수익성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을 낳는 셈이다. 이런 악순환을 끊는 차원에서 특단의 조치인 영화관람료 현실화는 영화계의 숙원이었던 것이다. 관람객으로서는 이번 인상이 부담인 것은 분명하다. 양질의 영화를 싼값에 관람하고 추억거리도 만드는 즐거움이 감소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그러나 관람료 인상으로 인한 관람객의 추가 부담이 영화계 매출로 이어지므로 사회적으로 볼 때 낭비는 아니다. 다만 영화계는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는 각 영화관의 관람료 인상 공지문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야말로 관람객들이 눈을 크게 뜨고 주시해야 할 대상이다. 정헌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 이승균△충남대 기술서기관 최석천△공주대 〃 강태호 ■통일부 ◇승진 △통일정책협력관 김의도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하기수△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조영호△서울지방교정청장 김태희△대구〃 박길영△광주〃 송영삼△안양교도소장 고종석△영등포구치소장 정유철◇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김태규△대구〃 나진영△수원구치소장 임재표◇부이사관 전보△대구교도소 부소장 김현석△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윤상만◇부이사관 승진△서울구치소 부소장 최덕◇서기관 전보 [법무부]△교정기획과장 조명형△보안〃 지정수△의료〃 최강주△분류심사과 최제영[교도소장]△여주 주경섭△전주 최윤수△부산 이상국△영등포 장영석△포항 오영태△청주 김명철△청송제2 이영수△공주 유병철△제주 안희용△홍성 한본우△강릉 선규철[구치소장]△충주 장보익[부소장]△대전교도소 송인섭△수원구치소 김영균△성동구치소 김학성△천안개방교도소 홍남식[지방교정청]△서울 총무과장 윤재흥△서울 직업훈련〃 박형배△서울 의료분류〃 민육기△대구 의료분류〃 박호서△대구 사회복귀〃 황성환△대전 보안〃 유재군△대전 직업훈련〃 배희창△대전 사회복귀〃 이석구△광주 총무〃 구지서△광주 보안〃 배갑동△광주 사회복귀〃 임동섭[구치소]△서울 보안과장 이동규△서울 사회복귀〃 주점숙△부산 의료〃 전윤식[교도소]△대전 총무과장 김천수△대구 사회복귀〃 임봉기△안양 총무〃 배종섭◇서기관 승진 [지방교정청]△대구 보안과장 신경우△대전 의료분류〃 김동현△광주 직업훈련〃 위찬복△광주 의료분류〃 박병용 ■지식경제부 ◇과장급 △유전개발과장 김상모△홍보지원팀장 김완기△산업피해조사〃 정승희△지방기업종합지원〃 황병소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부이사관 승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장 고상진△제주시 부시장 박승봉△장기교육 강관보 오익철 이경희◇지방서기관 승진△감사위원회 조사과장 한석대△복지청소년〃 문익순△일괄처리팀장 양영우△생활환경과장 이용철△제주컨벤션뷰로 양봉기△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명호△녹지환경〃 강태희△건축지적〃 양희영△해양자원〃 이생기△상하수도본부 수자원개발부장 김우길△제주시 도시건설국장 김찬종△서귀포시 환경도시건설〃 고성철◇지방서기관 전보△문화정책과장 양윤호△상하수도본부 상수도관리부장 문치화△서귀포시 지역경제국장 강창근△행정안전부 파견 정태근△광역경제추진팀장 우희창△한라산국립공원 보호관리부장 김대준 ■한국관광공사 ◇전보 및 보직 변경 △로스앤젤레스지사장 김명선△나고야〃 김세만△광저우〃 안득표△방콕〃 우병희△로스앤젤레스지사 부장 정기정△수익사업지원단장 윤희석△국내마케팅처장 이식재△관광상품개발〃 이재경△지방이전기획단장 강성길△관광환경개선팀장 정연수△관광상품〃 박충경△중국〃 박정하 ■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 한규섭 ■대한적십자사 △감사실장 김학윤 ■국민일보 <편집국> ◇부장△생활과학 이용웅△사회 염성덕△체육 박병권△경제 정재호△정치 신종수△사회2 김의구<종교국> ◇부장△종교 정수익△종교기획 김무정 ■머니투데이방송 △부사장 겸 보도본부장 최남수△보도국장 홍찬선 ■신한생명 ◇지점장 △용산 허영재△한빛WINNERS 유정식△노원 나성윤△인천WINNERS 정진호△부개 전근식△분당 백종수◇센터장△광주고객지원 김정양◇팀장△미래전략 정봉현△QA 윤승상△IT개발1 남기호△IT개발2 주리회△채널개발 신성대△IT운영 정주호 ■금호생명 ◇지점장 △일산 김미숙△원미 이판희△동전주 김종기△울산 이선장 ■동부화재 ◇상무 승진 △총무팀장 성인완△법인2사업본부장 유병회◇팀장 이동△보상지원팀(상무) 목진영△고객지원팀 이형민◇파트장 승진△DSP추진파트 최규호△글로벌사업파트 김창훈 ■삼성증권 ◇전보 <전무>△강남지역사업부장 안종업<부서장>△정보통합지원파트 김인구△상품솔루션파트 박진홍△트레이딩솔루션파트 우경민△뱅킹솔루션파트 김도형△정보기술파트 조용철△투자상담센터 임유철△e-금융영업파트 강상민△Mass영업기획파트 김우진△해외파생파트 조광연△에퀴티 파이낸스파트 이주상 ■메리츠자산운용 ◇상무 승진 △투자운용본부장 이영호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지주>◇부사장 △CFO(재무담당최고책임자) 조기욱△CSO(전략기획·홍보담당) 이성규<하나은행> ◇부행장△경영관리그룹총괄 김병호 ■한영회계법인 ◇승진 △전무 김동철
  • [인사]

    ?팔?繹?◇과장급 전보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홍정섭△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 김원태△기후대기정책관실대기관리과장 나정균△국립환경과학원연구기획〃송호석△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이윤택△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이영석△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김충배△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김진식△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유억◇과장 승진△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이영석△금강유역환경 청 〃김진식◇4급 승진△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 김수찬△〃생활하수과 류성국  SBS △부국장급 드라마 총괄 허웅△부장급 드라마 1CP 오세강 머니투데이 ◇부장 △편집국 편집기획위원 이종수 경희학원 법인사무처 △법인사무처장 최관호△경영지원실장 이한규△재무부장 서규훈 ?튀森貫?◇승진 <㈜두산>△부사장 이상하△상무 김정오 김철호<두산중공업>△전무 박흥권△상무 이상덕 장재흥<두산인프라코어>△부사장 김동철 이광성△전무 마승록 손태웅△상무 정만영 안병선 황기형 한철수 김형택 박한철<두산건설>△전무 이성연△상무 민병소 강필수이상만<두산베어스>△전무 김승영 ??T <기업고객부문>△기업고객전략본부장(전무) 이영희△서울남부법인사업단장(상무) 명성호  ?팁╂邱??◇부장 승격 △경쟁력강화팀 김기태△대구RO 남영욱△중부RO 박병진△호남보상센터 박상준△법인영업1부 백종억△홍보팀 성시영△리스크관리팀 이동영△강남RO 이창수
  • [사설] 지자체 빚 20조원, 재정악화 우려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사업용으로 발행한 지방채가 2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어제 발표된 행정안전부의 지방채무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전국 지자체의 지방채 잔액은 전년 동기보다 5%가량 늘어난 19조 486억원으로 집계됐다. 도로 건설에 쓰인 돈이 전체의 29%인 5조 580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지하철, 상하수도, 택지조성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 3조 1773억원을 끌어다 썼다. 부산과 대구, 인천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1조 5544억원으로 16개 시·도 중 5번째였다.지방채 잔액이 가파르게 증가세를 보이면서 연말에는 20조원을 훌쩍 넘길 전망이다. 정부와 각 지자체가 올 세수 감소액을 보전하고 내수 활성화를 꾀한다는 명목 아래 지방채 발행 규모를 지난해보다 더욱 늘릴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방재정의 건전성 악화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지방교부세와 지방세 수입이 줄어든 지자체들이 앞다퉈 지방채를 발행하는 데에는 이해할 부분도 있다. 단기간에 많은 예산이 드는 대규모 건설사업을 진행하면서 세수를 늘리거나 공유재산 등을 매각할 경우 오히려 시민부담 증가와 자산가치 하락 등의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미국의 주 정부도 공공투자사업 재원의 절반 이상을 지방채로 충당한다. 중장기적인 자금수요 계획을 세워 안정적으로 운용할 경우 무턱대고 나쁘다고만 할 순 없다. 상환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는 선에서 중앙정부의 적절한 조율과 관리가 긴요하다. 건실한 지방재정이 국가의 재정 건전성을 담보하기 때문이다.
  • 사북 하이원길에 탄차운행

    강원 정선 사북 하이원(High1) 명품 거리에 궤도가 깔리고 탄을 실어 나르는 탄차(광차)가 운행된다. 정선군은 18일 하이원 명품거리 사업에 기존의 지중화, 통신케이블, 상하수도 공사 이외에 관광 개념을 도입해 탄차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한다고 밝혔다. 궤도를 설치하는 도로는 하이원 도로 460m에 이른다. 평소에는 정상적인 차량 통행을 하다 주말 등 제한적 시기에 광산 인부와 광물 등을 실어 나르던 탄차를 운행,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사북번영회 등 지역민들은 해마다 여름이면 옛 동원탄좌 부근에서 사북석탄문화제 행사를 열며 탄차를 운행해 오며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이를 하이원 명품거리 사업 아이디어로 제시했었다. 사북읍 주민들은 명품 거리가 조성되면 인근에 야시장 개설 및 공연 등을 계획, 하이원 고객이나 외부 관광객들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물은 미래다] (5) 블루오션 물 산업

    [물은 미래다] (5) 블루오션 물 산업

    물 산업은 블루오션 가운데서도 ‘골든 블루’라고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분류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앞으로 인구는 늘어나는데 마실 물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유엔(UN)은 2025년 전 세계 국가의 5분의1이 심각한 물부족 사태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랑스 기업인 비올리아, 수에즈 등 전문 물기업은 이미 세계를 무대로 물 사업에 뛰어든 지 오래다. 우리나라도 상수도 사업 등의 기술력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세계적인 물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中정부, 물산업에 1470억달러 투자 물 산업은 크게 ▲수 처리장 등 인프라 구축사업 ▲수 처리 프로세스 설계 및 제조 ▲시설 운영 사업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과거에는 물 산업이 국가 독과점 체제였고 투자도 많지 않아 처리방식이나 기술 수준이 낮았다. 하지만 물 산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새로운 기술 개발에 따라 급속한 민영화가 이뤄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물 시장이 형성된 것은 1987년 영국이 물산업을 민영화하고, 프랑스 물기업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나서부터다. 물산업의 시작은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이었으나 최근에는 중국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은 지난해 전체 물산업 투자의 78%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 20대 물기업 가운데 중국계 기업이 5개나 들어 있다. 중국은 정부가 앞장서서 물산업에 1470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다. 인구 증가, 기후 변화 등에 따라 물시장은 연간 1000조원 이상 규모로 추정한다. 전문 물기업이 제공하는 상·하수도 서비스 인구는 지난해 현재 7억 4200만명으로 지난 10년간 212% 성장했다. 이 수치는 2015년에 세계 인구의 16%인 11억 6969만명, 2025년에는 19%인 15억 376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물산업은 상수도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운영,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민간 건설사를 중심으로 정수처리와 해수 담수화사업 등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국내 물산업 규모는 투자비용이 93억 7400만달러(약 15조 8000억원)에 이르는 세계 8위 규모다. ●국내 물기업, 해외경쟁력 갖춰야 코오롱 건설은 2007년 환경시설관리공사를 인수한 뒤 전국 436개 하수·폐수처리장을 관리하고 있고, 분리막 기술과 해수담수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담수화설비로는 세계 1위 기업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01년 세계 1위 물기업인 프랑스 비올리아와 삼성비올리아인천환경을 설립해 송도 하수종말처리시설에 뛰어들었다. 비올리아, 수에즈 등 외국 기업들도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물산업이 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물기업이 국내보다 해외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물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우리나라 물기업의 해외 사업 참여는 저조한 편이다. 에너지와 전력 사업처럼 정부가 앞장서고 관련 기업과 협회, 공기업 등이 해외진출을 위한 협의체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수자원공사 경제정책연구소 김상열 차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수처리 기술은 아직 선진국의 80~90% 수준”이라면서 “세계 물시장에서 국내 물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에서 대형 물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파주 수처리 공장 르포 반도체·LCD용 초순수 하루 9만t 생산… 세계최대 시설 경기도 파주에 있는 전자산업단지에는 첨단 전자제품을 만드는 기술 외에도 또 다른 세계 최고급 기술이 있다. 바로 제품 공정에 사용되는 순수한 물을 만드는 기술이다. 첨단 전자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초순수 고도 정수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초순수(DI:De-Ionized Water)란 탁질·유기물은 물론 각종 함유물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물을 말한다. 반도체·LCD·PDP 같은 초정밀 제품이나 의료기계를 만드는 과정에서 기기를 씻어낼 때 쓰이는 물이다. 회로에 방해되는 물 속의 산소·질소·메탄 등 기체까지도 제거돼야 한다. 정수된 초순수는 용존산소량(DO)이 0.46ppb(10억분의1), 유기탄소량(TOC)이 2.18ppb를 가리키고 있다. 일반 물이 DO 8(100만분의1), TOC 3~5인 것과 비교하면 초순수가 얼마나 순수한 물인지 가늠할 수 있다. 초순수는 까다로운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생산 단가가 비싸다. 따라서 반도체산업 등 특정 산업군에서만 사용된다. 반면 막여과 정수는 한 단계 낮은 기술이 적용되고 공정도 간단해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간다. 초순수가 필요하지 않은 일반 공정에 활용된다. GS건설이 지어 2005년 가동을 시작한 파주 수처리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막여과시설과 세계 최대 규모의 초순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루 생산량이 9만t으로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고 GS건설은 설명했다. 막여과시설은 하루 6만 5000t의 물을 생산하고, 초순수는 시간당 3800t을 만들어내고 있다. 공장은 지상 6층, 지하 4층 규모로 24시간 운영된다. 전자동 설비여서 시설 운영에 투입되는 인원은 10명 안팎이다. 일반적인 정수처리장은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들여 정수를 하지만, 이곳은 정수과정에서 눈으로 직접 물을 볼 수 있는 곳은 없다. 컴퓨터 시스템으로 24시간 수질이 관리되고 있다. GS건설 환경설비공사현장 이원균 과장은 “막여과기술로 연간 12억원의 경비절감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유럽에서는 정수처리 기법이 막여과 기술로 세대교체가 될 정도로 대중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정수처리 기법은 모래 여과 등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고 넓은 부지면적이 필요하지만 막여과 기술은 비용과 장치설비가 훨씬 적게 들어간다. 정수의 품질도 들쭉날쭉하지 않고 균일하다는 장점이 있다. GS건설 파주산업단지 환경설비공사 최창용 소장은 “향후에 22만t 생산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면서 “유럽이나 아프리카에서도 관심을 갖고 찾아올 만큼 세계적인 규모”라고 설명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세계로 뻗는 한국 기술력 적도기니 첫 상수도 건설 등 12개국서 댐 건설·水電사업 아프리카 적도기니의 수도 말라보에서 약 350㎞ 떨어진 몽고모시 주민들에게 한국은 고마운 존재다. 적도기니 최초의 상수도 시설의 시공과 운영관리를 한국기업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06년 12월부터 약 3년에 걸쳐 정수장(3400t/일), 취수펌프장, 배수지, 송수관로(25㎞)를 건설해 주고 운영관리와 현지인력에 대한 교육 훈련을 하고 있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 적도기니는 인구 약 62만명의 초미니 국가이지만 10년전 유전 개발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만 600달러(2007년 기준)인 부자국가다. 경제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상·하수도 사업 등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수공 해외사업처 이복영 차장은 “몽고모시 상수도 사업의 성공으로 한국의 운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인근 에베비엔시와 에비나용시의 상하수도 시공감리를 추가로 수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공은 1994년 중국 산시성 분하강 유역 조사사업을 시작으로 13개 나라에서 해외사업 프로젝트를 마무리지었다. 현재 인도, 이라크, 방글라데시, 몽골 등 12개 국가에서 14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캄보디아 KP강 개발 사업은 3252만달러짜리 공사로 댐, 수로 등 시설 개량과 신규건설의 설계와 감리 사업이다. 수공은 여기서 200kw짜리 소수력 발전소 2개를 건설하고 관개수로 7㎞ 정비사업도 벌이고 있다. 인도 북동부 나갈랜드 지역에서는 24㎿짜리 수력 발전소 운영·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도 조만간 의미 있는 사업이 진행된다. 수공이 3억 3000만달러(약 4000억원)를 투자, 수력발전소를 건설한다. 수공이 직접 투자를 하는 첫 사업이다. 시공은 국내 건설사가 맡고, 수공은 감리와 완공 후 30년간 운영 관리권을 갖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모닝 브리핑] 4대강 살리기 토지보상 이달내 조기 착수

    국토해양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구역 경작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을 이달 안에 착수해 9월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여의도 면적(8.48㎢)의 7.5배인 64.1㎢가 점용 허가를 받아 경작지로 사용되고 있다. 상하수도·통신·송유·가스관 등 지장물 120여개도 세부조사를 거쳐 옮기는 작업을 하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기고] 수자원 관련 산업서 신성장동력 발굴을/권영국 한국수출입은행 경제협력본부장

    [기고] 수자원 관련 산업서 신성장동력 발굴을/권영국 한국수출입은행 경제협력본부장

    지구촌이 목말라 있다. 유니세프(UNICEF)에 의하면 현재 매일 약 5000명의 어린이가 오염된 물을 마시고 죽어가고 있으며, 유엔은 전 세계에서 안전한 식수를 마시지 못하는 인구가 2008년 약 7억명에서 2025년에는 30억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물을 물 쓰듯 하는 시대는 지나간 지 오래다. 1994년 처음 우리나라에서 물이 시판될 당시 이를 예상했던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지구촌의 물부족 문제는 우리의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더욱이 높은 인구증가율과 함께 빠른 산업화·도시화를 경험하고 있는 개도국의 물부족은 더 큰 문제다. 전 세계 인구의 약 81%에 달하는 54억명이 식수원 확보, 오염 방지, 폐수 처리 등 전반적인 수자원 관리 재원이 턱없이 부족한 개도국에 살고 있다.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 물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있는 물을 오염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는 우리가 개도국의 물 부족 및 수질오염 문제에 왜 시급하고도 대폭적인 지원을 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국제사회는 이러한 물 부족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원조자금을 활용한 물 관련 산업 지원규모가 2007년을 기준으로 100억달러가 넘었다.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지원이 47억달러, 개별 국가 원조가 54억달러에 이른다. 이런 추세는 공적개발원조(ODA)를 지원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커다란 시사점을 주고 있다. 현재 우리 정부에서는 우리의 개발경험을 전수해 주기 위해 마련된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개도국의 사업 타당성 조사, 개도국의 인력개발 및 각종 프로젝트를 공적개발원조를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에서는 다자개발은행과의 협조융자 활성화,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양해각서 체결 등을 통해 개도국의 수자원 관련 산업에 대한 입체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 지원과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 7월 설립된 EDCF는 설립 이후 2008년까지 약 18%에 해당하는 8608억원을 개도국의 수자원 관련 산업에 지원한 바 있다. 부문별로는 상하수도(4652억원), 댐 건설(695억원), 수로정비(933억원),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폐수처리(2498억원) 부문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기할 점은 EDCF 사업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자원 관련 산업에 우리 기업의 진출이 크게 확대되었다는 것이다. 즉, 과거 상하수도 또는 폐수처리 등의 산업은 선진 기술 보유국들에 의해서 독점되어 왔으나 1990년대 중반부터 우리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함께 해외진출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20세기가 ‘블랙골드’라 불리는 석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바야흐로 ‘블루골드’라는 물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뚜렷한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로서는 전 세계적인 물 부족과 수질오염이라는 위기를 신성장동력 산업의 발굴이라는 기회로 살려 지구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성숙한 세계국가로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정부, 유관기관, 기업 등 민관이 힘을 합쳐 전 세계의 물부족과 수질오염 문제 해결에 나선다면 21세기 블루골드 시장 개척과 함께 현재의 경제난국도 보다 빨리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권영국 한국수출입은행 경제협력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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