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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김진석△금강유역환경청장 오종극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유인덕△인권상담센터장 최재경△조사총괄과장 한병일△침해조사〃 김대철△장애차별조사2〃 김성옥△교육훈련 김성준 배대섭 김용국 ■특허청 ◇승진 △기계금속건설심사국장 설삼민◇전보△특허심판원 심판장 이재훈△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정책과장 이상철 ■전남도 ◇승진 △기획조정실 남해안선벨트지원관 직무대리 오재선△인력관리과장 〃 박준수△세무회계과장 〃 배유례△해양생물과장 최갑준△의회사무처 김금용 임현식 심남식 조성필△산림자원연구소장 직무대리 윤병선△전남신용보증재단 파견 백종남△전남인재육성재단 〃 조종현△전남테크노파크 〃 김보환◇전보△대변인 조정훈△도립도서관장 최동호△기업유치과장 김연태△경제통상〃 송경일△행정〃 윤승중△환경정책담당관 전영재△문화예술과장 김영희△농업정책〃 손영호△식품유통〃 명창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1부장 정현호△투자개발과장 직무대리 김범수△녹색에너지담당관 〃 김태환△행복마을과장 정근택△의회사무처 남재희△여성가족과장 신현숙△장애인체육회 파견 김용△토지관리과장 홍성일△수산자원〃 양근석△해양수산과학원장 임여호△공로연수 안용찬 박종균 이원희 김한유 명성인 이덕부△산림산업과장 박화식△지역계획〃 신태욱△도로교통〃 위광환△기후변화지원관 윤순홍△도로관리사업소장 김용철△전남개발공사 파견 김명우 장정기△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 정남래△전남발전연구원 〃 김태일△교육 임채영 주순선 홍영민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장 오승철<본부장>△서울지역 박담용△항로시설 장세훈△부산지역 김종형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기획부실장 박기호△정보화기획담당 이상민△QA센터 고객만족담당 박민선<교육연구부>△수련실장 권성택<강남센터>△부원장 김주성<국제진료>△센터장 박경우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국>△디지털기술부문장 임원석△디지털콘텐츠부장(스페셜콘텐츠팀장 겸임) 문병권<독자서비스국>△수도권영업부장 장봉국△판매기획〃 안덕귀<애드국>△애드1부장 김철홍<출판미디어국>△판매담당부국장 이성환<경영기획실>△인재개발부장 유재형<연구기획조정실>△관리담당부실장 신철<편집국>△토요판에디터 고경태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강남대로 임경옥△교하 윤희철△구로공원 석혜령△구성 이주연△국제전자센터 이정대△남가좌동 김철△남천동 박이목△다대동 류철수△당산역 송훈재△대림역 제갈용주△마두역 김덕근△마산중앙 강서형△메트로시티 전윤열△목포 김태형△미아동 박용식△반포뉴코아 정중근△방배동 류근형△부천중앙 한억만△부평역 김동술△부평 전우용△분당중앙 이원직△사상 김영철△삼성역 김유택△삼정동 채강기△상암DMC 김기성△서대문 전철희△서잠실 이재규△서초동 김대호△선릉역 오상영△성산동 이재현△세종로 김채길△센텀시티WM센터 이영미△송파동 심문섭△수내동 김효중△순천 박춘규△신도림역 심창식△압구정동 임병석△양재역 임희철△여의도중앙 박세걸△역삼역 김지성△연희동 홍지표△영도 김웅영△용인동백 박복수△용인 임승복△인사동 강성열△잠실남 최종옥△장안동 이철주△좌동 이봉희△주례동 최영호△주엽역 황의관△죽전 권진경△창원대방동 박흥민△창원 이낙준△칠곡 김동주△평창동 박경아△한전 나문채△해운대우동 박정석△호계동 양영석△홍제역 이희락△화명역 박찬태△화양동 김화식◇기업지점장△가스공사 최석근△경산공단 배종필△구미 변천석△군자동 이태호△남대문 민승기△녹산공단 김수선△대전 김재민△대치동 장재영△목동 이상철△목포 김성민△무역센터 박종춘△반포동 이석영△서면 박도희△성서 이무술△신촌 고형권△안산 조종형△양재동 김기상△양재중앙 임광식△여의도광장 정병갑△오창 나병필△울산 장종남△음성기업금융 안치록△의정부 김순철△이천 문경윤△정관 윤진화△파주 김동익△한남동 하동연△화성발안 여상황△SIM 이춘성 최수석◇개설준비위원장△당진지점 유동현△판교기업금융지점 김원형◇대기업SRM지점장△이석경 정동춘◇해외지점장△파리 송광호△하노이 김광억△KEB China 대련분행장 최민수△KEB China 상해분행장 이철우△KEB LA FINCO 김삼문◇본점 부장△개인상품부 윤동현△론센터 신학기△서비스지원본부소속 최태룡△신용기획부 한철수△신탁연금부 정재훈△업무혁신부 유선무△여신정리부 신동렬△영업지원센터 조길종△전략영업부 이성수△카드운영센터 김기영△해외관리지원부 양진영△e-Business사업부 안상권 ■유진투자증권 △역삼지점장 한기철 ■한국화이자제약 ◇상무 △마켓액세스부 고수경△대외협력부 황성혜△인사부 박차규△허가개발부 김희선△영업부 유중근◇이사△영업부 송두수 이천호 ■쌍용양회 △상무보 김종식 김두만 조헌군 ■쌍용정보통신 △상무 최이목 ■쌍용해운 △전무 한준석(대표이사) 이동용 ■쌍용머티리얼 △상무보 이상억 ■쌍용자원개발 △대표이사 사장 김영민△상무 신인호△상무보 송영찬 ■쌍용레미콘 △상무보 김기천 박용오 ■쌍용인터내셔널 △상무 강대중 ■쌍용기초소재 △대표이사 사장 성용환△상무보 표성만 ■한국기초소재 △상무보 김영호 ■SK ◇승진 △LNG사업추진TF장 이완재△사업지원팀장 김준△재무팀 조경목△기업문화팀장 조돈현△사회공헌사무국장 남상곤△P&C팀장 천병혁◇신규 임원선임△Communication팀 임수길△P&C팀 송영욱 ■SK이노베이션 ◇승진 △SHE본부장 이양수△기업문화〃 김홍대△GLDP 연수 현순엽◇신규 임원선임△구매효율화 TF장 김재곤<실장>△현장경영 강승일△GT전략 김칠성△생산기술 김동호△E&P기획 이은호△탐사 이명환△신성장사업개발 홍주한△Portfolio Management 이찬열△경영분석 차성근△총무지원 김정남 ■SK에너지 ◇승진 △울산CLX부문장 이재환△Trading사업본부장 김형건△경영전략〃 김경원△석유생산〃 김정식◇신규 임원선임△FO Book 리더 고현동△Global사업실장 신인철△산업에너지사업부장 조승호△브랜드마케팅실장 한중길△석유1공장장 박경환△석유설비실장 전양명 ■SK종합화학 ◇승진 △중국본부장 민완규◇신규 임원선임△사업개발실장 이성철△Trading사업부장 김재민△경영기획실장 김광조△Polymer공장장 김동희 ■SK루브리컨츠 ◇승진 △기유사업본부장 허진◇신규 임원선임△기유마케팅실장 박용민 ■SK텔레콤 ◇승진 △종합기술원장 변재완△사업개발부문장 박정호△CR부문장 이형희△기업문화실장 이택△경영지원단 송현종◇신규 임원선임△대구마케팅본부장 조창노△Network운용〃 현덕△IPE사업〃 박철순△윤리경영실장 김영안△SCM〃 여호철△SKMS〃 김태영△SK아카데미 리더십개발센터장 유만석△현장경영1팀장 성상현△경영지원단 임종필 ■SK플래닛 ◇승진 △LOEN 대표이사 신원수◇신규 임원선임△경영기획실장 임종혁△LOEN C&M부문장 이용장 ■SK네트웍스 ◇승진 <부문장>△경영지원 김헌표△T&I 김은성△통신유통 장재종△EM 이호규△패션 조준행◇신규 임원선임△T&I부문 사업전략담당 라성웅△E&C총괄 〃 최태웅△SM BHQ Auto Marketing사업부장 전롱배△패션BHQ License브랜드〃 배영석△SK Pinx 대표 조용선△Global회계담당 김성재△CR담당 박주호△SKMS담당 이준현 ■SK C&C ◇승진 △Corporate Center장 조영호△시스템사업부문장 박철홍◇신규 임원선임△금융사업1본부장 이광복△서비스제조사업2〃 이상일△Application운영〃 윤관식△SKMS〃 장의동△미국법인 CFO 정풍욱△인포섹 대표 신수정 ■SK케미칼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박찬중△Life Science Biz. 〃 한병로◇신규 임원선임△수지사업본부 수지사업담당 김현석△울산공장 부공장장 이응윤△개발본부 개발1실장 김정태△〃 개발2실장 김경호△생명과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김훈택△재무담당(관계사 이동) 이병태 ■SKC ◇승진 △Polyol사업본부장 윤찬영◇신규 임원선임△전략구매실장 김영환△재무지원〃 김상협△수원공장장 김희수△SKC Lighting 파견 임원기 ■SK건설 ◇승진 △화공플랜트사업부문장 김윤근△발전플랜트〃 심성걸△Infra〃이충우△Global Marketing부문장 안재현△화공MEA총괄 강재준△Infra사업기획총괄 석중식◇신규 임원선임△민간개발본부장 이성수△Infra사업기획실장 이홍△해외Infra견적〃 김재헌△Infra영업담당 김양수△화공플랜트 PD 이석중 임종석△발전플랜트 PD 이강우 ■SK E&S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한치우△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조용우△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 최대림◇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본부장 태재광△오성발전소장(광양발전소장 겸임) 최돈춘△평택에너지서비스 사업관리본부장 박노춘△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고정연△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안전본부장 장영환△전북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조세진 ■SK가스 ◇승진 △Global사업부문장 이재훈◇신규 임원선임△영업본부장 허정도△산업기술본부 연구위원 김명준 ■SK해운 ◇승진 △전략경영부문장 백석현◇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실장 임호근 ■SK증권 ◇승진 △Wholesale사업본부장(법인사업부문장 겸임) 김기태◇신규 임원선임△PE본부장 유시화 ■SK M&C ◇신규 임원선임 △Mobile Marketing사업본부장 정기원 ■SK바이오팜 ◇신규 임원선임 △신약개발연구소장 이기호△경영전략실장 정태익 ■SK텔레시스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종성△총괄 신종환△Biz부문장 조인식△경영지원부문장 강창기
  • [관가 포커스] 환경부 국장급 “헤쳐 모여!”

    [관가 포커스] 환경부 국장급 “헤쳐 모여!”

    환경부는 새해를 맞아 10여명의 국장급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 요인은 지방유역환경청장 2명이 퇴임함에 따라 지난 연말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유영숙 장관 취임 후 두 번째로 이뤄지는 대규모 인사여서 당사자들은 물론 직원들도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지난해 12월 중순 김형섭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임채환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각각 정년 퇴임했다. 두 사람은 한국환경공단 본부장(인사발령)과 감사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장관은 지방 유역청장 자리를 공석으로 오래 비워 둘 수 없는 점을 감안, 연말부터 고위공무원단 인사풀을 가동해 적임자를 물색했다. 여기에 국장급 교육·파견 인사 요인이 생기면서 대폭적인 물갈이가 불가피해졌다. 2일 환경부와 소속 기관 등에 따르면 본부 국장급 인사가 곧 단행될 예정이다. 공석인 한강유역청장에는 이필재 환경보건정책관이, 영산강청장에는 이재현 기후대기정책관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환경보건정책관은 정회석(국회 파견) 국장이, 국회 파견에는 오종극 상하수도 국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녹색위원회에 파견됐던 박천규 국장은 본부 기후대기정책관으로, 김상배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국장은 금강유역청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이 밖에 국방대학원 교육을 마친 박응렬 국장은 4대강추진본부, 남광희 국장은 녹색성장위원회 파견으로 가닥을 잡았다. 백운석·심무경 국장은 국방부와 고위공무원 교육에 들어간다. 특히 일부 국장 가운데는 이번 인사에 대해 강하게 어필, 장관을 당황스럽게 했다는 뒷소문도 들린다. 환경부 관계자는 “어떻게 인사를 해도 서운한 사람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면서 “당사자들에게는 이미 통보가 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본부 국장과 지방유역청장 자리는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CEO 칼럼] 문명과 역사, 그리고 토목/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CEO 칼럼] 문명과 역사, 그리고 토목/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다. 고대 로마가 전성기에 로마를 중심으로 372개의 거대한 도로를 113개의 각 속주를 비롯한 주요 지역으로 연결되도록 건설한 것에서 나온 말이다. 이 도로는 로마의 경제를 움직이고 지역의 안정을 가능케 하는 ‘제국의 혈맥’이었다. 중국은 운하라는 수단을 통해 대륙의 거대한 영토를 소통하도록 만들었다. 흔히 수나라의 양제가 베이징에서 뤄양(陽)을 거쳐 항저우를 잇도록 만든 대운하만을 중국의 운하라고 생각하지만, 이보다 훨씬 전인 춘추전국시대부터 중국의 운하는 지역을 서로 연결해 왔다. 진(秦), 한(漢), 수(隋), 당(唐), 송(宋), 원(元), 명(明), 청(淸)을 걸쳐 2500년 동안 운하는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며 경제, 문화, 정치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렇게 도로, 운하와 같은 토목사업은 역사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토목공학을 영어로 시빌 엔지니어링(Civil Engineering)이라고 한다. ‘시빌’의 사전적 의미인 ‘문명의’, ‘시민의’라는 뜻은 도로·항만·공항·다리·철도·상하수도 등 토목이라는 건설 분야가 문명의 기초이며, 역사와 맥을 같이해 왔음을 말해 준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토목 분야에 대한 평가는 매우 박한 것이 현실이다. 건설 산업 종사자를 속칭 ‘노가다’라고 폄하하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며, 최근엔 ‘토건족’이라는 단어도 생겼다. 건설 분야를 단기간의 경기 부양을 위한 수단이나 일시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편으로 여기는 것 역시 구시대적 발상이라 할 수 있다. 사실 토목 분야는 일반인들의 편견과 달리 매우 정밀한 계산과 최신 공법들이 동원되는 첨단 산업이다. 초장대 교량, 해저터널 등 눈으로 보이는 화려함뿐 아니라 안전과 편리함, 경제성, 지역의 문화 등을 고려한 문명의 발전 그 자체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 인프라는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그러나 건설 산업을 박대해야 할 정도로 모든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것이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아니다.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도로 연장(2.12㎞)은 2010년 말 기준으로 영국의 3분의1(6.78㎞), 일본의 4분의1(9.46㎞), 미국의 10분의1(20.48㎞)에 불과하다. 인구와 면적을 감안한 도로 연장을 고려하면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최하위 수준인 28위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가 우리에겐 아직 갖춰지지 않은 것이다. 최근 한여름과 한겨울 전력난으로 인한 정전대란이 우려되고 있으며, 전기나 상하수도 시설이 미비한 도서 지역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현실만 봐도 그렇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도로, 항만, 교량, 발전 등의 인프라 자체가 모자란 상황임에도 매년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예산은 줄고 있다. 이 때문에 건설사들은 공공 분야 국내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른 나라의 인프라 구축 산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는 아이러니를 보여 주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이정표에 ‘아시안 하이웨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본에서 한국을 거쳐 중국, 인도를 지나 터키까지 연결되는 21세기 실크로드를 일컫는 아시안 하이웨이는 2004년 ‘아시안 하이웨이 네트워크 정부 간 협정’이 체결되면서 본격화됐다. 서구 자본주의 중심의 세계 경제 축이 아시아로 옮겨 갈 것을 예측하는 미래학자들에게 ‘아시안 하이웨이’는 문명학적으로 중요한 역사적 지표가 될 것이다. 도로가 연결되고 물류가 이동하면 경제가 흐르고, 문화가 자연스레 소통된다. 미래에 ‘아시안 하이웨이’의 상습 정체 구간으로 대한민국이 지목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에게 SOC 분야의 투자는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 한파보다 매서운 ‘고물가’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고단해지고 있다. 난방기기에 도시가스 요금이 크게 오른 데 이어 내년부터는 서울시 하수도 요금이 대폭 인상된다. 그동안 억눌러 왔던 공공요금이 한꺼번에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공공요금 인상시기를 최대한 분산시키겠다던 정부의 의지는 정치권의 혼란과 함께 실종됐다. 연말 송년모임이 한창인 가운데 맥주값도 올랐다. ●도시가스료 1년새 14.7% 올라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건설위원회는 지난 5일 하수도요금을 내년 3월부터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올리는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달 사용량이 30㎥ 이하인 가정은 현행 1㎥당 160원에서 내년에 220원(37.5% 인상)을 내야 하고 2014년에는 300원(87.5%)까지 내야 한다. 상수도 요금도 내년 3월부터 평균 9.6% 오르는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미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를 통과했다. 서울시 가정의 평균 하수도 사용량이 17㎥인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2720원을 냈지만 내년 3월부터는 3740원으로 1020원을 더 내야 한다. 2013년에는 4420원, 2014년에는 5100원으로 요금이 더욱 늘어난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이 평균 9.1% 인상돼 가구당 매달 680원을 추가 부담하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 상하수도 요금이 1700원가량 늘어난다. 하수도요금 중 내년 인상률이 가장 큰 업종은 한달간 30㎥ 이하를 쓰는 영세 영업장이다. 올해 1㎥당 170원을 냈지만 내년에는 47% 오른 250원을 내야 하고 2014년에는 두배가 넘는 380원을 내야 한다. 서울시는 다른 업종보다 요금이 많이 낮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나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시의회는 비현실적인 요금체계 개선을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서울 지역 하수도 처리원가는 t당 775원이지만 요금은 283원 수준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민 경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나 그동안 인상을 자제하다가 결정한 인상안”이라면서 “본 회의에서도 큰 반대 없이 그대로 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오비맥주 가격 7.48% 올려 난방비는 이미 다락같이 올랐다. 난방기기 가격은 11월에 지난해 같은 달보다 9.1%나 급등했다. 도시가스요금은 1년 전보다 14.7%나 올랐다. 국내 양대 맥주회사 중 한 곳인 오비맥주는 맥주가격을 7.48% 인상했다. 음식점에서 파는 맥주가격은 병당 500~1000원 인상될 전망이다. 전경하·강병철기자 lark3@seoul.co.kr
  • 전남도, F1 비용 7700억원 대부분 떠안았다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F1대회 개최권료 인하 협상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대회 개최 비용 등으로 77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비는 12.8%에 불과하고 일부 민자를 제외한 나머지 돈은 전남도가 떠안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도가 지난 23일 전남도의회에 제출한 투자정책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F1경주장 건설이 시작된 2007년부터 올해 대회 개최까지 들어간 돈은 모두 7714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경주장 건설에 4425억원, 두 차례 대회 개최권료 861억원, TV중계권료 307억원, 대회운영비 396억원, 대회운영법인인 카보(KAVO) 출자금 600억원, 편의시설 설치비용 75억원 등이다. 또 경주장 건설 등을 위해 차입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이자비용 등에 402억원이 들었고, 진입도로와 상하수도 개설 등 기반시설에도 648억원이 투입됐다. 7714억원 가운데 국비는 981억원으로 12.8%에 불과했지만 도비는 2871억원(37.2%), 민자는 3862억원(50%)이었다. 그러나 민자의 경우 대회운영 법인인 KAVO 투자사들이 제외되거나 철수하면서 민자 부분을 전남도의 지방채 발행으로 메우기로 한 만큼 민자도 사실상 도비에서 빠져나가 F1대회는 재원 면에서 자치단체 사업이나 다름없다. 전남도 관계자는 “대회를 원활하게 열려면 개최권료와 TV중계권료를 제외하고도 300억원의 운영비가 필요한 만큼 이를 국고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개최권료 재협상을 마치고 돌아온 박 지사는 이날 “결과에 대해 아직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면서 어느 정도 협의가 오갔는지에 대해 일체 함구하고 있다. 국제 관례상 진행 중인 협상 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있는 반면,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탓에 협상 내용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는 등 추측만 낳고 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전북 지자체, 공공요금 인상 러시

    전북지역 자치단체들이 수돗물값과 시내버스 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을 대폭 인상해 물가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이 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값, 도시가스요금 등을 줄줄이 올리고 있다. 부안군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동결해 온 쓰레기봉투값과 정화조 청소료를 새달 1일부터 평균 30%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쓰레기봉투료는 가정용(10~50ℓ)이 130~650원, 정화조 청소료는 개인시설의 경우 0.75㎘당 1만3500원으로 오르게 된다. 남원시는 이미 정화조 청소료를 11% 인상했다. 전주시도 지난 7월부터 상·하수도료를 18.36%와 90.9% 각각 인상했다. 가정용 수도요금은 t당 580원에서 720원으로, 하수도료는 t당 110원에서 210원으로 올렸다. 전주시는 “상·하수도 요금을 2007년 2월 이후 동결해 매년 500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인상 이유를 밝혔다. 지자체들이 공공요금을 일제히 인상하는 것은 지난 5~10년간 요금을 동결시켜 현실화율이 낮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재정 손실을 우려한 정부가 지난 7월부터 지자체 공공요금 인상폭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도록 고삐를 풀자 시·군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두 자릿수 인상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전북도와 시·군간 공공요금 인상억제 협약시한이 지난 6월 말로 끝난 것도 지자체들이 상·하수도 요금 인상에 나선 주요인이다. 시내버스 요금도 곧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은 시내버스 요금 인상방침을 사실상 확정하고 버스업계와 인상폭과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버스업계는 지역별로 10~26%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완주는 100원 오른 1100원, 군산·익산은 각각 270원 오른 1270원과 1370원을 요구했다. 정읍, 남원, 김제지역은 390원 오른 1490원을 제시했고, 농어촌버스도 220원 인상된 1220원을 요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버스·지하철요금 150원인상안 市의회 통과

    서울시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는 10일 제235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대중교통 운임범위 조정에 대한 의견 청취안’을 재적 77명 중 찬성 59명, 반대 5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 ●아동·청소년 요금은 동결 시의회는 지난달 임시회에서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150원 올리고 아동과 청소년 요금을 동결하는 조건으로 서울시안을 수정 의결했다. 인상안은 물가대책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내년도 예산안 기자설명회에서 “채무 현황이나 여러 압박 요인을 고려하면 올릴 수밖에 없는 객관적인 상황에 있다.”면서도 “여러 관련 기관 혁신이나 대안을 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 뒤 인상시기와 정도, 인상 여부를 검토해 발표하겠다.”고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 시장은 최근 “서울의 공공요금 인상을 내년 총선 이후로 미룬다.”며 교통요금 인상 연기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당초 시는 한 해 9000억원에 이르는 대중교통 운영적자 해소를 위해 올 연말 지하철과 버스요금을 각각 150원·200원씩 올리고, 상하수도 요금도 현실화할 계획이었다. 2007년 4월 운임 조정 이후 연료비, 전기요금 등 물가가 지속 증가, 운송 비용은 높아진 반면 대중교통 요금은 4년 5개월 동안 동결됐다. 지난해 기준 운송원가 대비 운임 수입을 보면 지하철 64.6%, 버스 75.5%에 그치고 무임승차 등 공익 서비스 비용 증가로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의 운영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또 지하철 1~4호선은 개통 뒤 26~37년이 지나 안전 서비스 시설 확충 등 노후시설물 재투자가 시급한 상황이어서 이미 한계에 와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요금인상 추진 경기·인천 난감 특히 오는 26일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함께 단계적으로 버스 요금을 인상할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통합 요금제를 운영하는 서울시가 유보적인 입장을 보여 경기도와 인천시가 난감해하고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물산업 육성’ 대규모 학술포럼

    물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포럼이 2일 대전 소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한상하수도학회와 한국물환경학회가 함께 주최한 ‘2011 공동 학술 발표회’에서는 3일까지 양일간 물 산업 육성과 집중호우 시 하수관거 배수시설 대응 방안, 건강한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생태독성제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번 행사에는 민경석 경북대 교수와 윤주환 고려대 교수, 염익태 성균관대 교수, 이정수 녹색미래 사무총장 등 관련 학계·정부·민간 단체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CEO 칼럼] ‘고급 공간정보’로 부가가치 높이자/김영호 대한지적공사 사장

    [CEO 칼럼] ‘고급 공간정보’로 부가가치 높이자/김영호 대한지적공사 사장

    지난주는 내내 공간정보의 ‘잔칫날’이었다. 풍성하고 의미 있는 국제 공간정보 행사가 국내에서 잇따라 열렸다. 먼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UN-GGIM’(글로벌 공간정보관리 전문가회의) 창립총회가 있었다. ‘공간정보’라는 생소한 주제로 유엔이 개최하는 첫 번째 국제회의를 우리나라의 국토지리정보원이 유치했다. 세계 7개국 장관, 100여개국 지리원장, 30여개 국제기구 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국의 공간정보정책, 국제적 수요에 부응하는 방법론 개발과 국가 간 협력방안이 발표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슈는 인류가 당면한 각종 자연재해, 기후변화, 물부족, 가난, 질병 등과 같은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간정보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였다. 참석자들은 공간정보가 지구촌이 안고 있는 문제해결에 매우 유용한 수단임을 공감하고 활발한 국제 공조 및 국가 간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26일부터 29일까지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국제 공간정보 종합박람회인 ‘2011디지털국토엑스포’가 국토해양부 주최로 열렸다. 국내 정보기술(IT) 분야 선두기업과 대한지적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100여개의 기관이 참여해 공간정보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UN-GGIM에 참석한 외국 손님을 비롯해 5만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공간정보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말해 준다. 두 개의 큰 행사를 통해 느낀 점을 정리해 본다. 첫째, 공간정보의 융·복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이동통신사와 인터넷 포털업체의 위치정보 서비스가 고객의 개별적인 수요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맛집을 찾아주는 서비스는 맛집의 위치, 길찾기뿐 아니라 다른 가게와 비교한 음식의 질과 양, 가격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요, 분위기 있는 자리까지 찾을 수 있도록 가게 주변과 내부의 인테리어, 좌석 배열까지 보여준다. 자전거·도보 길찾기, 실시간 교통정보, 박물관 내부 체험 등의 서비스도 융·복합의 산물이다. 국토해양부도 정부가 갖고 있는 공간정보를 통합하여 구글 맵스보다 우수한 3차원(3D) 지도를 제공하는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을 직접 시연했다. 둘째, 공간정보의 활용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산사태나 홍수 등 재난·재해 예방,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 관리,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투자시스템, 문화와 생활이 결합된 공간 등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적공사도 풍부한 지적정보와 측량기술을 바탕으로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침수흔적도 작성, 소실된 문화재 복원을 위한 문화재 3D 측량, 동굴·학교재산·국공유지 관리시스템 구축, 지적 재조사를 위한 선행사업 등 공간정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셋째, 공간정보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공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다. 공간정보 분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 보자는 움직임이 유엔과 관련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지진, 홍수, 가난, 조류독감 등 대형 재해·재난에 대한 공간정보를 구축·공유하게 되면 훨씬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해진다. 이런 흐름들을 보며 느끼는 것은 공간정보의 정책개발, 표준설정, 국제협력 등에서 우리가 앞장설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에게는 앞선 IT 기술과 인터넷 환경이 있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지적 재조사’ 사업도 마찬가지다. 지적측량정보에 사진이나 영상이 융·복합되면 한층 고급스러운 공간정보가 된다. 상품성, 즉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아울러 기술혁신과 좋은 일자리도 만들어지고 우리 기업, 기관들의 해외진출도 확대될 수 있다. 공간정보 기술은 아직 초기상태이고, 시장은 무한하다. 누가 선점하느냐에 미래의 경쟁력이 달려 있다.
  • 대구 교도소 이전사업 급물살

    대구교도소 이전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예정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이 국토해양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기 때문이다. 대구 달성군은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교도소 이전으로 훼손되는 원형보전지에 대한 대체녹지를 확보할 것, 상수원보호구역 생활오폐수 유입 방지, 현 교도소 부지를 공공시설로 활용할 것 등을 조건으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이 통과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대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내년에 토지 보상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 교도소 부지에는 달성시민광장과 테마파크, 문화공간 등을 조성하고 공공청사도 건립할 예정이다. 대구교도소 이전 사업은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낡은 교도소를 국비 1445억여원을 들여 2016년까지 하빈면 감문리 일원으로 옮기려는 것이다. 2008년 공공시설을 유치하려는 하빈면 주민들이 대구교도소 유치를 정부에 건의하면서 본격화됐다. 대구시도 대구교도소 이전 사업 기반조성을 위해 4차순환선 선사IC(이천)에서 하빈면 감문리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로 8억원을 반영하는 등 공사비 4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교도소가 이전되면 하빈면의 경우 지역농산물 및 생산품의 교도소 반입과 교도소 운영비 등 예금유치 등으로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도소 조성으로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도로, 교통, 상하수도, 교육, 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휴일 잊은 정부청사 국감 ‘열공’

    정부과천청사 주차장은 휴일이지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찼다. 민원인 주차장 역시 출근한 공무원들이 대어놓은 듯 빈자리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이에 대해 청사관리소 직원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준비에다 이번주에도 국정감사가 이어지기 때문에 부처마다 공무원들이 많이 출근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도 출근해 오전 10시부터 주요 현안 문제에 대해 간부들과 토의하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차관과 실·국장들도 출근해 6일 국회에서 열리는 국감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유 장관은 4개국(물환경정책국과 상하수도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과장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현안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대책 등을 논의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최종 국정감사를 앞두고 장관 스스로 공부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불거진 환경문제에 대해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환경부와 한 건물을 쓰고 있는 법무부에도 많은 공무원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휴일을 잊은 듯했다. 과천청사 외곽에 자리잡은 중앙선관위 주변도 차량들이 즐비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주민도 ‘숨은 일꾼’ 무제한 추천 가능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가 함께 업무역량이 탁월한 공무원을 선발하는 ‘지방행정의 달인’ 프로젝트가 진화하고 있다. 2회를 맞은 올해는 숨은 일꾼을 주위에서 추천할 수 있는 제도를 새로 도입했고, 심사기준·선정 절차 등을 행안부 훈령으로 제도화했다. 행안부는 15일 “각 시·군·구 자치단체에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관련 공문을 전달했다.”면서 “지난해 수백명이 지원하는 등 시행 한 해 만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별도의 설명회 없이 곧바로 선발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방 실무직 공무원들의 전문적 역량을 발굴해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제도라는 자신감이 바탕이 됐다. 제2회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난해에 비해 선정 절차 등이 훨씬 폭넓어졌다. 이재율 지방행정국장은 “올해부터는 기존의 추천 방식뿐 아니라 동료 공무원, 주민들이 직접 달인으로 천거할 수 있는 추천제를 병행하는 등 선정 경로를 다양화했다.”면서 “이와 더불어 지원자들을 직렬별로 나눠 분야별로 전문적인 심사를 해 실질적 경쟁 및 달인의 권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렬별로 나눠 전문적 심사 지방 공무원들이 스스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달인의 선정 심사 또한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지난 6월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규정’을 행안부 훈령으로 제정해 달인 심사기준, 선정절차, 인센티브 부여 등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또 지난해에는 각 시·군·구마다 3명 이내로 추천 인원이 제한됐으나 올해부터는 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게 바뀌었다. 지난해 탈락한 공무원도 실적 자료를 보완해 재도전할 수 있다. 제1회 달인으로 선정된 주인공들은 지난 1년 새 크고 작은 삶의 반전을 이뤘다. ●달인 선정땐 승급 등 인센티브 지난해 달인으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경북 경주시 수질환경사업소 이광희(39·기능직 8급) 주무관은 15년 동안 하수처리업무 한길을 걸으며 관련 기술 국내특허 4건, 미국특허 1건 등을 보유한 ‘하수처리의 달인’이다. 경주시는 그런 그에게 상하수도연구소 소장직을 맡겨 마음껏 하수처리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게 했다. 노숙자 1500여 명에게 새 삶을 안겨줘 ‘노숙자들의 형님’으로 통하는 서울 중랑구청 이명식(58·기능직 7급) 주무관은 8급에서 7급으로 특별승진했다. 이 주무관은 정년 퇴임 이후에도 계약직 공무원으로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는 혜택을 얻었다. 이 밖에도 지난해 달인들은 특별승급, 실적 가점, 국외 연수 등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올해 역시 달인으로 뽑히면 각종 혜택은 물론 각급 교육기관의 강사로 추천되며, 지방행정의 달인 자문단이 된다. 달인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도 발간될 예정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승진 △서울전파관리소장 정완용◇과장급 전보△디지털방송홍보과장 신승한△디지털방송지원〃 정창림△미디어기반정책〃 김용일◇부이사관 승진 및 전보△정책총괄과장 전성배△방송정책기획〃 이정구△미래기획위원회 파견 김영관 ■국무총리실 △제주자치도정책관실 총괄기획과장 조홍남△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김성현△국무총리실장 비서관 이용석△사회규제심사3팀장 김종진△정무행정관 김성훈△언론지원행정관 이동훈<과장>△의정 김진남△통일안보 신인섭△정책홍보총괄 정원상△사회복지정책 김민△환경정책 이용주△정부합동안전점검단 백승일△성과관리총괄 이진원 ■기획재정부 △세제실 관세정책관 하성 ■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장 서흥원△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이영기 ■법제처 ◇법제관 △사회문화법제국 김의성 금창섭△경제법제국 조용호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 채홍호 ■서울시 ◇보직 발령 △사법정책보좌관 김청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 최재경 ■통일연구원 △평가관리위원장 여인곤<센터소장>△북한인권연구 김수암△통일학술정보 전현준 ■세계경영연구원 △가치관스쿨 원장 한철환 ■인천대 △도시과학대학장 최계운△대학발전본부장 이기동△인천한국어학당 원장 박정동△공자학원장 안성재
  • 개발 vs 식수…안성·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싸고 갈등

    개발 vs 식수…안성·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싸고 갈등

    “지역개발 막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하라.”(안성시), “비상 식수원 수질보호위해 수용할 수 없다.”(평택시) 이웃사촌인 경기 안성시와 평택시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4일 두 지자체에 따르면 안성시는 지난달 23일 이한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평택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조만간 시민들로 구성된 민간추진위원회 발대식도 갖는다. 시가 추진단을 발족한 것은 1979년 지정된 평택시 유천동 안성천 유천취수장 일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다. 유천취수장으로 인해 상류지역 0.982㎢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보호구역 가운데 97%인 0.975㎢가 안성시 관내이기 때문이다.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안성시 7개 읍·면지역 99.83㎢(전체 시면적의 18%)가 건축물 신·증축 등 각종 규제를 받고 있다. 안성시 인구 18만 7000여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7만 8000여명이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안성 서남부지역은 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하는 등 사통팔달의 지리적인 여건 때문에 산업단지 조성 적지로 꼽히고 있는 곳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있는 지역은 아파트만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으며 규제지역 외곽에는 공장들이 난립해 있는 실정이다. 안성시는 “평택의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기업유치 등 서부지역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유천취수장을 폐쇄한 뒤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해 줄 것을 평택시에 요구하고 있다. 안성시는 “이 취수장을 폐쇄해도 평택시 주민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광역상수도 공급량만 조금 늘리면 전혀 불편이 없다.”고 덧붙였다. 존치가 필요하다면 상류 쪽으로 급수관을 매설, 물을 취수장에 공급하고 상수원보호구역은 해제하는 등 두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이한경 안성시 부시장은 “안성은 서울 크기의 면적을 갖고 있으면서도 극장 하나 없을 정도로 낙후돼 있다. 서남부지역에 공장 입지가 가능하도록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돼야하며 여기에 안성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평택시는 안성의 딱한 사정은 이해하지만 유천취수장이 꼭 있어야 하는 시설로 폐쇄가 불가하며, 수질 보호를 위해서도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시는 광역상수도 공급량을 늘리면 시민의 불편이 없는 것은 맞지만, 이 시설은 비상시 시민의 식수로 사용하기 위해 계속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군이 평택지역으로 이전해 올 경우 그만큼 비상상황 발생 가능성은 높아지는 만큼 비상급수 시설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종천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한 안성시민의 불편은 이해하지만 유천취수장은 존치가 불가피하다.”며 “양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6개 시·군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경기 6개 시·군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경기와 강원 지역 자치단체들이 추석을 전후해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을 줄줄이 인상하면서 고물가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광역시·도에서는 교통 요금을 잇따라 인상한 바 있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구리와 하남, 고양, 부천, 양평, 성남 등 6개 시·군이 지난달 상하수도 요금과 정화조 청소비 등을 최대 70% 올렸다. 구리시는 하수도 요금을 t당 143원에서 243원으로 100원(70%) 인상했다. 구리시는 2007년 이후 물가 안정을 위해 단 한 차례도 요금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현실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남시도 상·하수도 요금을 457원에서 518원으로 61원(13%), 89원에서 105원으로 16원(18%) 각각 인상했다. 고양시는 하수도 요금을 1t당 120원에서 150원으로 30원(25%), 정화조 청소비를 1㎘당 1만 6934원에서 1만 9649원으로 2715원(16%) 올렸다. 이런 가운데 화성과 평택, 용인, 여주, 과천, 동두천 등 다른 6개 시·군이 10월을 전후해 비슷한 수준의 공공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는 쓰레기 봉투요금을 20ℓ당 410원에서 500원 선으로 올리기로 하고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준비하고 있다. 평택시는 하수도 요금과 정화조 청소비를, 용인시와 여주군은 상수도 요금을, 과천시는 상·하수도 요금을, 동두천시는 하수도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경기도는 시내버스 요금을 1000원(현금 기준)에서 150~200원(15~20%) 인상하기로 했다. 이어 요금이 1600원인 좌석버스도 500원(31.3%)을, 직행좌석버스는 1800원에서 700원(38.9%) 올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경기도는 다음 달 중 소비자정책심의위를 열어 인상안을 확정하고 이르면 10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군의 공공요금 인상 기준율은 연평균 3.46%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수년간 요금을 동결하면서 적자 폭이 너무 커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원 지역에서는 인제군이 이달부터 정화조 청소비를 50% 인상하기로 하고 조례개정을 마쳤으며 원주시도 상수도 요금을 3.4% 인상하기 위해 조례안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끝냈다. 특히 정부의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방침에 따라 올해 초 인상을 자제했던 상당수 시·군들이 내년 초에는 공공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는 탓에 ‘물가 인상 도미노’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철원군은 당초 상반기에 정화조 청소비 인상을 계획했지만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방침에 따라 내년 초에 인상하기로 했으며 평창군도 내년에는 상·하수도 요금과 정화조 청소비를 인상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방 공공요금 9종 가운데 시내버스와 택시, 도시가스 등 3종의 요금은 광역도가, 상수도와 하수도, 쓰레기봉투, 정화조 청소, 공연예술 관람, 문화시설 입장 등 6종의 요금은 산하 시·군이 관리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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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심<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책임교육과 강성현△동작교육지원청 박은경 소양호 임금섭△남부교육지원청 이계수△북부교육지원청 이숙주△교원정책과 최치수△교육과정과 함혜성△중부교육지원청 홍성철 정영화△강서교육지원청 강복란△교육연구정보원 구양주 박선희 윤정애 장경아△북부교육지원청 김재성 전인보△성동교육지원청 문성현△남부교육지원청 송남규△교육연수원 정무곤<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공보담당관 곽윤철△체육건강과 김동택△교육복지담당관 김정이△중부교육지원청 김종범△동부교육지원청 김희영 채준병△서부교육지원청 박영애△강동교육지원청 안은숙 조희숙 홍성인△과학전시관 윤정석△강서교육지원청 이미경△미래인재교육과 이향아◇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 <원감에서 원장 승진>△길음유치원 여명선<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 전직>△노일유치원 박영자△탑동유치원 이경희<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감 승진>△성동교육지원청 백해옥△동부교육지원청 장수정△성북교육지원청 최혜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성동교육지원청 김태희△남부교육지원청 맹진아△성북교육지원청 황지현<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강동교육지원청 강상이△강서교육지원청 김한나<교사에서 원감 승진>△강서교육지원청 김미경△성북교육지원청 김연숙<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서부교육지원청 고문영△미래인재교육과 권미애 서정은△유아교육진흥원 김순혜△동부교육지원청 성구진◇중등교장 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번동중 백남신△원묵중 이동환△장안중 이광진△전동중 홍정애△아현중 박재수△영남중 최치영△명일중 노용휘△아주중 오경석△풍납중 신순용△반포중 장경순△방원중 양덕희△신남중 이만대△이수중 임춘희△개원중 김상문△신반포중 조경근<초빙교장>△서울여고 정일△중경고 박병훈△휘경공업고 윤시섭△태릉중 이선용△문성중 길은식△도봉중 박명길△한천중 성철△한강중 성덕현△언남중 김문식△인수중 현우종<교장 중임>△수송중 박찬섭△삼각산중 민대홍△용곡중 임재섭△청량중 김혜경△등원중 정홍배△아현산업정보교 허화병△석관고 김철웅△양재고 김종근△홍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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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표<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정책기획담당관 정책연구·개발담당 장학관 전병화△책임교육과 학생인권·생활지도담당 장학관 조영상△진로직업교육과 진로·적성교육담당 장학관 윤여복△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담당 장학관 박성주△체육건강과 체육교육·수련담당 장학관 성계숙△동작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윤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진로직업교육과 정동회△남부교육지원청 문현숙△북부교육지원청 장윤숙△강동교육지원청 오준식△강서교육지원청 권오채△강남교육지원청 이재홍△동작교육지원청 홍난희△성동교육지원청 이만희△학생교육원 박상임 한상목<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관 황석길 나태영△정책기획담당관 조호규△교육복지담당관 양신호△학교혁신과 조재현 고효선 신남수 박숙희△교육과정과 백미원 이원실△미래인재교육과 김영산△교원정책과 조성수 이준임 양영희 김미옥△책임교육과 조상주 주소연△체육건강과 김승겸△동부교육지원청 최명숙△서부교육지원청 최종석 유미경△남부교육지원청 장상술△북부교육지원청 류민석 양한재△중부교육지원청 복영숙 진명희 류영서△강동교육지원청 고은정△강서교육지원청 이정란△강남교육지원청 최재일 이병은 원유미△동작교육지원청 하태진 임규형 강경윤△성동교육지원청 신원식 성화숙△성북교육지원청 김영현△교육연구정보원 안윤호 조향제 이두희 이남렬△교육연수원 맹홍렬 박정희 신상열 송형세 장윤선 심지영△학생교육원 김재민△과학전시관 김윤경 한성희<교육과학기술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수도여고 이준순△상신중 김계순△등명중 박상철△동부교육지원청 김재균△성북교육지원청 강성철△교육과학기술부 박제윤 고영현 김연배△서울대 사범대학 부설고 이기성△국립국제교육원 김승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투자사업본부장 신광렬 ■동덕여대 △약학대학장 임세진△방송국 주간 이민주 ■중앙일보·jTBC <중앙일보>△대기자 박보균△편집인 김교준△경영지원실장 박의준△경제연구소장 심상복△보도본부장 이하경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 △길음뉴타운 최성욱△남가좌동 최영수△철도타워 김동성△강릉 윤경식◇개설준비위원장 승진△신천역 남진영◇지점장 전보△영동 양현식△우이동 최병일◇개설준비위원장 전보△대덕특구 이동준 ■신한금융투자 ◇부서장 △직원만족센터 박성기
  • [인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간부급 전보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장 서정배△통신심의실 통신심의기획〃 염상민△운영지원국 총무〃 최광호(이상 8월 22일자)△권익보호국 명예훼손분쟁조정팀장 이종민(8월 24일자)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전운배△노동정책실 노사협력정책관 권혁태△장관 정책보좌관 윤지현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박희관◇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이계용△운영지원과 김용학 ■한국환경공단 ◇본부장 승진 △연구개발 신재철△수도권지역 우종진△호남지역 이덕호◇본부장 전보△충청지역 류관희◇부서장 전보 <처장>△기획조정 권영석△경영관리 김영기△대기환경 김준호△상하수도지원 최익훈△토양지하수 안종익△제도운영 이명수△폐기물관리 이진수△환경에너지 김해룡△환경분석 박석현<센터장>△자동차환경인증 정현택<영남지역본부>△자원순환처장 조영수△환경시설〃 신동석<충청지역본부>△환경시설처장 박기혁<호남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조정철△환경시설〃 손양래<지사장>△강원 조재정△전북 이재경<사업소장>△일산에너지 강종철 ■외환은행 ◇부점장급 △감사부 수석검사역 장재선△강남외환센터지점 김삼환△국제전자센터지점 임영노△론센터연장팀 여덕상△양재남지점 전진규△외화자금팀 양진영 ■서울메트로 △감사 강연기△상임이사(경영지원본부장) 이무영
  • 환경부 기조실장 정연만·정책실장 송재용씨

    환경부 기조실장 정연만·정책실장 송재용씨

    환경부는 15일 기획조정실장에 정연만(왼쪽) 전 자연보전국장, 환경정책실장에는 송재용(오른쪽) 전 상하수도국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정 기획조정실장은 행정고시 26회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환경부 총무과장과 수질관리국장, 자원순환 국장 등을 역임했다. 송 실장은 행정고시 29회로 단국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했고 환경부 기획예산·혁신인사 담당관과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수질환경국장, 녹색환경정책관 등을 거쳤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정보화담당관 신호중 ■환경부 ◇국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 이찬희△상하수도〃 오종극△영산강유역환경청장 임채환 ■농촌진흥청 △강원도 농업기술원장 조경호△충북도 〃 조광환△강원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부장 최봉현 ■녹색성장위원회 △기획단장 주형환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실무추진단장 변상구 ■KT스카이라이프 △정책협력실장 이혁주△콘텐츠본부장 이성수
  • 지자체 ‘과대청사’ 축소 전전긍긍

    지자체 ‘과대청사’ 축소 전전긍긍

    지방자치단체들이 단체장 집무실을 축소하는 공사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정부가 호화·과대 청사 논란을 피하기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기준에 맞게 면적을 줄이도록 했기 때문이다. ●“리모델링 예산만 낭비” 볼멘소리 지자체들은 제한 기준이 너무 엄격하고 리모델링 공사로 예산만 낭비될 뿐이라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전문가와 주민들은 줄이는 게 맞다는 입장을 보였다. 24일 지차제에 따르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개정시행령에 따라 광역단체장은 165.3㎡, 기초단체장은 99㎡ 이하의 면적으로 집무실(비서실과 접견실 포함)을 줄여야 한다. 행정구가 설치된 시의 경우는 132㎡이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교부금 감액, 감사 실시 등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경기도에서는 성남, 용인, 화성, 양평, 연천, 부천 등 6개 시·군 청사가 법정면적을 초과했다. 말 많던 성남시는 1만 5613.5㎡나 줄여야 한다. 용인시는 총2억원을 들여 외부에 있던 상하수도사업소를 청사에 입주시키고 1층 로비와 지하 2층에 사회적기업 판매전시장을 설치하고 있다. 2층 홀과 16층 식당에도 주민을 위한 북카페를 만든다. 성남시에는 줄인 공간에 육아지원센터와 미소금융 성남지원, 정신건강센터 등을 입주시켰다. 충북도에서도 청사를 줄여야 하는 곳이 충주·제천·옥천·증평·단양·음성 등 6개 시·군이다. 충주시는 6500만원을 들여 234㎡의 집무실을 99㎡로 줄이고 나머지 공간에 2개 회의실을 만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불합리적인 일도 있다. 증평군은 줄인 집무실(88.6㎡)의 나머지 공간에 간부회의실을 만들었지만, 사실 그 이전에도 군수실이 회의실을 겸했기 때문에 공간을 두 개로 쪼개 벽만 새로 만들었을 뿐이다. 청원군은 지난해 7월 이종윤 군수가 취임하면서 ‘열린행정’을 강조하며 집무실과 비서실 사이에 있던 벽을 허물었다가 최근 다시 벽을 만들고 간부회의실로 사용하기로 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민원인들이 방문했을때 시장이 집무실, 회의실을 왔다갔다하는 번거로움만 있을 뿐”이라고 푸념했다. ●“무조건 기준에 맞추라 강요” 불만 공무원들은 또 직장보육시설과 을지상황실, 체력단련실, 농협 등을 ‘청사 제외면적’으로 인정해주지 않은 채 무조건 기준에 맞추라고만 강요한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법률개정 이전에 지어진 건물에 대해서도 면적을 줄이라는 것은 법률불소급의 원칙에도 어긋난다고 불편한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최홍석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는 “지자체가 국비를 받아쓰기 때문에 정부가 규제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미국의 경우 주립대들도 주정부의 지원을 받다보니 공간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고 조언했다. 박대민 행안부 사무관은 “교수와 주민로부터 여론수렴을 해보니 여전히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새로 생긴 여유공간을 잘 활용하면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전국종합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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