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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亞 유통사 첫 ‘유럽유통연합’ 가입

    고품질 상품을 저렴한 PB로 제공 전망 홈플러스가 해외시장 공략을 향한 첫발을 뗐다. 아시아 유통 회사로는 처음으로 유럽 최대 유통사 연합인 유럽유통연합(EMD)에 가입하면서 영국 테스코와 결별 후 주춤했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되찾을 가능성을 키웠다. 홈플러스는 스위스 파피콘 파노라마호텔에서 EMD와 회원 가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MD는 1989년 설립된 유럽 최대 규모 유통연합으로 독일 마칸트, 노르웨이 노르게스그루펜, 스페인 유로마디 등 20개 국가 20개 유통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회원사들의 연간 매출은 지난해 기준 총 258조원이다. 월마트를 제외하면 세계 최대 유통그룹이다. 이번 가입으로 홈플러스는 EMD의 막강한 유통망을 이용해 유럽의 고품질 상품을 공동으로 대량 매입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자사 브랜드(PB)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국내 우수 제조사들의 유럽 수출 발판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는 우선 연내 시리얼, 배터리, 맥주, 감자튀김, 치즈, 파스타 등 일부 식료품 및 잡화 상품에 대한 공동 소싱을 검토 중이다. 3월에 론칭이 확정된 시리얼은 시중 브랜드 대비 최대 40% 저렴한 수준에 선보일 예정이며, 다른 상품들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EMD와의 거래 규모를 100%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2015년 테스코의 홈플러스 매각 후 홈플러스는 글로벌 소싱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가입을 계기로 2021년까지 글로벌 소싱 규모를 1조원대로 키워 글로벌 경쟁력을 국내 1위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다양한 글로벌 구매 채널을 확대해 고객에게 즉각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협력회사들이 유럽 시장에 진출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EMD와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이마트, 이번엔 제철 먹거리 파격 할인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 전 품목 40%↓ “소비자들에게 더 싸게, 더 많은 혜택” 해외 직소싱 상품은 2주간 대거 선봬 지난 1일~11일 매출 전년比 11% 증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연중 최저가 할인행사 ‘블랙이오’를 진행중인 이마트는 3차 행사로 15일부터 일주일간 신선 제철 먹거리, 시즌 상품 및 해외 직소싱 상품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딸기 1팩(국내산·500g)에 9900원(정상가 1만 900원)에 판매하며, 당도선별 밀감은 1박스(국내산·3㎏)에 8000원, 2박스 구입 시 33% 할인된 1만 2000원에 판다. 슈퍼푸드로 인기가 높은 아보카도와 비타민C가 풍부한 메로골드 자몽(미국산), 햇호두(미국산), 밤(국내산), 밤고구마(국내산) 등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한우, 삼겹살에 이어 3차 행사에서는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 전 품목 40% 할인(신세계 포인트 회원) 행사를 진행한다. 또 단독 기획상품인 ‘블랙이오 핫팩 대용량 기획세트(40매)와 데이즈 성인·아동 부츠, 방한 슬리퍼, 내복 등을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다양한 ‘블랙이오 해외 직소싱 상품’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현재 60개국 1000여개 업체로부터 1만 5000여개 품목의 상품을 직소싱하고 있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5.5ℓ)의 뒤를 이을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5ℓ)를 신규 출시하고 행사가 8만 4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는 블랙이오 행사가 진행된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이마트 방문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매출은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블랙이오 행사를 통해 11월 한 달 내내 소비자들에게 더 싸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南 한계 탈출·北 경제 발전… 패션 경협은 윈윈”

    “南 한계 탈출·北 경제 발전… 패션 경협은 윈윈”

    南 아웃소싱·관리 정체… 돌파구 필요 노후한 北 패션봉제단지 현대화 구상 패션테크 지원·기술자 교육 등도 고려“남북 패션 경협을 통해 우리 패션 업계를 살리고 북한 경제도 살리는 ‘윈윈’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주상호(62) 한국패션산업연구원장은 3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무조건 퍼주는 것이 아니라 북한도 발전시키면서 우리 업체들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 보자는 차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주 원장은 지난 4월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눈여겨본 뒤 지난 5월 연구원 내에 ‘남북경협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정체된 패션 업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업계의 남북 경협이 필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주 원장은 1981년 ㈜쌍방울에 입사한 뒤 한국의류산업협회와 한국패션협회 상무이사를 거쳐 올해 1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연구원의 역할과 관련, “업계 의견을 모아서 정부 정책에 반영하거나, 정부 지원 사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합법적인 로비스트 활동을 해야 한다”면서 “업계 요구 사항을 정부 정책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주 원장은 특히 “우리 패션 업계가 디자인뿐 아니라 상품기획(MD)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업체들이 아웃소싱과 관리 등에서 한계에 와 있어 더이상 효율성을 강구할 방안이 없다”고 지적했다. 주 원장이 북한에 눈을 돌린 것도 패션 산업 발전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점 때문이다. 주 원장은 북한의 패션봉제단지를 현대화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그는 “남북 경협이 제대로 추진되면 위기에 직면한 패션 산업이 회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북한과 남한의 패션 산업의 간극은 크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북한에는 86개 섬유기업과 251개 봉제기업이 있다. 봉제단지는 평양, 신의주, 개성, 함흥, 원산 등에 있다. 섬유기업은 한국의 1970년대 기술 수준이고, 봉제기업은 1980~1990년대 수준으로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원장은 “남한은 패션 감각이 전 세계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지만, 북한은 주로 교복이나 인민복 등 단일 아이템 위주로 개인 취향이 반영된 패션이 나오지는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주 원장은 유엔의 대북 제재 해제를 대비해 남북 경협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그는 “북한의 어느 지역에 공장이 있고, 봉제기계와 인력이 얼마나 있는지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북한 지역에 거점별로 패션테크 지원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방안을 시범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남북경협 TF를 통해 북한 기존 공장의 현대화에 도움을 주고, 북한 기술자들에게 봉제 교육을 실시해 남한 패션 업체들이 주문을 주면 북한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슈퍼+대형마트+창고형’ 홈플러스 스페셜 뜬다

    ‘슈퍼+대형마트+창고형’ 홈플러스 스페셜 뜬다

    홈플러스의 새로운 사업 모델 ‘홈플러스 스페셜’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침체된 대형마트 시장의 돌파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홈플러스는 1997년 문을 연 대구시 칠성동의 홈플러스 1호점 대구점을 리모델링해 27일 첫 번째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으로 재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소형 슈퍼마켓과 대형마트, 창고형 할인점까지 다양한 점포의 특징을 모아 놓은 신개념 유통매장이다. 필요한 만큼을 소량 구매하는 1인가구뿐 아니라 저렴한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 고객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판매대 위쪽에는 기존의 낱개나 소량 묶음상품을, 아래쪽에는 대용량 상품이나 단독 소싱 상품을 진열해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매장 판매대 사이 간격도 기존 홈플러스 매장보다 최대 40㎝ 늘여 대형 쇼핑카트가 서로 엇갈리며 지나가도 부딪치지 않게 했다. 임 사장은 “홈플러스가 21년 전 성공적으로 대형마트 사업을 시작했던 대구에서 또 다른 20년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설 선물, 情 나눔] 국내 농가와 협업한 상생형 선물세트 즐비… 평창 특선도 눈길

    [설 선물, 情 나눔] 국내 농가와 협업한 상생형 선물세트 즐비… 평창 특선도 눈길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5% 이상 늘렸다. 한우 및 굴비·선어의 물량은 전년 대비 10% 확대했다. 특히 청과는 부정청탁금지법 선물액 상향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전년보다 30% 늘렸다. 또한 10만원 이하의 상품을 15% 이상 구성했고 특히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린 45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특히 올해 법 개정으로 상한액이 10만원으로 상향되면서 국내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1+1 선물세트’를 비롯해 ‘10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 등을 들 수 있다. 우선 백화점 업계로는 처음으로 국내산 농·축·수산물로 구성된 ‘1+1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국내산 선물세트 상품을 적극 판매하고 국내 농가의 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개월 전부터 사전 매입과 공동 소싱을 통해 준비했다. 1+1 선물세트는 총 2만 5000세트며 대표 상품으로 ‘알뜰 사과세트’(7만 9900원), ‘상주곶감 프리미엄 1호’(13만원),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8호’(15만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역대 명절 세트 중 가장 큰 할인율을 적용한 ‘10만원 이하 실속 세트’ 70여개 품목을 한정으로 판매한다. 실속 세트는 축산, 수산, 청과 등의 상품군에서 산지 직거래 및 비축한 물량을 사전 매입해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국거리·산적 등 총 1.5㎏으로 구성된 ‘한우 실속 혼합세트’(9만 9000원), ‘썬플러스 명품 혼합세트’(10만원), ‘건과 슈퍼푸드 2호세트’(7만 5000만원) 등이다. 이밖에 강원도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비롯한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선 설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이 세트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식 스폰서 상품으로 강원도 지역 농협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엄선했다. 상품 패키지 또한 평창올림픽 로고를 활용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횡성한우 평창 2호 세트’(38만원)와 ‘홍천 수삼 실속 세트’(12만원) 등이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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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해외 판로지원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소싱페어 2’ 개최

    중소기업 해외 판로지원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소싱페어 2’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와 중소기업 B2B 판로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극동경제신문은 중소기업과 국내외 유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소싱페어’를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6월 세텍에서 개최된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소싱페어’에 이은 2회차 행사이다. 1회차 행사에 참가한 중소기업 250여개 사의 주요 VOC가 해외 판로 확대였으며, 이에 2회차 행사는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해외 B2B 판로지원 중심의 상담회로 재편되었다. 특히 참가기업 모집과정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수의 기업이 신청하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전후로 위축된 국내 실정과 해외 판로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실정을 보여 주었다. 중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인도, 말레이지아 등 10여 개국 50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 사전 매칭된 180여개 기업과 1대1 해외 B2B 판로 상담회가 열린다. 리빙, 식품, 가전, 디지털, 이미용, 패션 등 다양한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매칭 상담회가 진행되며, 해외 온라인 및 홈쇼핑 등 벤더 중심의 바이어로 이루어져 현장 계약성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싱페어 기간동안 중국, 우크라이나,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유통마케터가 중소기업의 해외 B2B 판로지원을 책임진다. 글로벌 유통마케터는 한국 유학생 출신의 ‘1인 상사’로써 모국 네트워킹을 활용하여 국내상품을 판매 중이며, 현장에서 바이어로써 사전 매칭된 기업과 상담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유통센터 김용상 본부장에 따르면 “사드 배치를 전후로 냉랭해진 한중 경제협력 관계로 대중 의존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사드 해빙이라는 조심스러운 기대와 함께 상담회 이후에도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풍당당’ 유통가… 경영현장에 꽃바람 분다

    ‘여풍당당’ 유통가… 경영현장에 꽃바람 분다

    유통업계 최초로 여성 전문 경영인을 배출한 홈플러스가 최근 유통가에 부는 ‘여풍’(女風)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유통 기업들이 여성 임원을 확대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CEO 자리에까지 오른 경우는 없었기 때문이다. 새롭게 대표이사를 맡은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국내 대형마트 업계를 포함한 유통업계 최초의 여성 CEO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통업계에 ‘유리천장’을 깬 첫 주인공이 된 셈이다.홈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부문장급 임원 중 여성 비율은 약 38%에 달한다. 특히 전무급 이상 고위임원으로만 그 범위를 좁히면 절반(50%)이 여성이다. 주목할만한 점은 CEO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의 핵심으로 꼽히는 상품부문장과 기업운영의 중심인 인사부문장까지 여성이 맡고 있다는 것. 지난 13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 임 사장은 최근까지 홈플러스 경영지원부문장(COO·부사장)을 맡아왔다. 김상현 부회장과 함께 지난해 홈플러스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뤄낸 주역으로 꼽힌다. 임 사장은 냉철하고 꼼꼼한 경영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구성원간 화합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1986년 모토로라와 컴팩코리아 등 IT업계를 거쳐 1998년부터 코스트코, 바이더웨이, 호주의 엑스고 그룹 등에서 CFO를 맡으며 유통업계 경력을 쌓아왔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의 꽃’이라 불리는 상품부문의 수장도 여성으로 배치했다. 엄승희 홈플러스 상품부문장(부사장)은 1987년 미국 GE에서 경력을 쌓은 후 30여년간 글로벌 유통기업에서 마케팅과 상품 관련 경험을 쌓아온 상품·유통 전문가다. 특히 2003년부터 최근까지 ‘월마트’ 미국 본사와 일본 지사에서 상품부문 최고 임원으로 근무하며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왔다. 홈플러스에서는 PB(자체브랜드) 및 GS(해외 직소싱) 상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업 운영의 핵심 부서 중 하나인 인사부문의 최고 책임자 역시 여성이다. 최영미 홈플러스 인사부문장(전무)은 홈플러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고 있다. 창립 후 처음으로 지난해 9월 고졸 공개채용 제도를 신설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기존 일부 비정기적으로 실시해오던 전역 부사관 특별채용을 정기 공개채용 제도로 확대했다. 이밖에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상대적으로 소외당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채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NHN고도, ‘Mega Show’ 참여 프로젝트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 지원 나선다

    NHN고도, ‘Mega Show’ 참여 프로젝트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 지원 나선다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 기업 NHN고도가 매년 약 10만 명의 소비자들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통박람회 ‘mega show’(이하 메가쇼) 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참여 프로젝트는 품질이 우수하지만 아직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메가쇼’는 매년 약 100여 개의 유통기업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분야의 MD들이 직접 참여해 제품을 소싱하는 박람회로 명성이 높다. 이번 프로젝트로 NHN고도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쇼핑몰 솔루션 기업 중 최초로 온라인 쇼핑몰이 ‘메가쇼’에 참여할 수 기회는 물론 부스 및 부대시설 사용료 전액을 지원한다. 의류, 식품, 뷰티, 트레블, 라이프스타일 등 NHN고도의 쇼핑몰 솔루션을 이용해 쇼핑몰 운영하고 있는 창업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NHN고도는 최대 10개 내외의 온라인 쇼핑몰을 선별해 ‘메가쇼’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메가쇼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기획실의 이재욱 이사는 “메가쇼는 10만 여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사 상품에 대한 홍보 및 판매가 가능하고 또한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NHN고도는 앞으로도 온라인 창업자들의 성장 및 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쇼2017 시즌2’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NHN고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즈+] CJ오쇼핑, 중기 120곳 수출상담

    CJ오쇼핑은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에서 중소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1대1 상담 서비스를 한다. 중국, 멕시코,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의 현지 상품기획자(MD) 15명이 나온다.
  • “거짓말쟁이” vs “대기업 시종”… 佛대선 조롱·막말

    “거짓말쟁이” vs “대기업 시종”… 佛대선 조롱·막말

    마크롱 “中企 일자리 제공 기회”, 르펜 “일자리 아웃소싱에 과세”오는 7일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를 앞두고 중도 성향 ‘앙 마르슈’(전진)의 에마뉘엘 마크롱(39) 후보와 극우 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48) 후보가 3일(현지시간) 오후 마지막 TV토론에서 이전투구를 벌였다. 파리 북부의 ‘프랑스 2’ 방송 스튜디오에서 오후 9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토론에서 두 후보는 서로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는 데 주력했다. 르펜 후보는 마크롱 후보를 기득권 엘리트의 대변자로 몰아붙였다. 마크롱 후보는 르펜 후보가 공허한 분열적 수사만 반복하는 거짓말쟁이라고 공격했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최근 지지율이 상승한 르펜은 은행가 출신인 마크롱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그는 “마크롱은 영혼 없는 냉혹한 자본가이자 야만적인 세계화의 옹호론자이며 기득권 엘리트층의 대변자이자 대기업과 금융업계의 시종”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에 마크롱은 르펜을 향해 “르펜이 대변하는 극우 민족주의는 국민의 분노와 공포심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술수”라면서 “당신은 항상 거짓말만 할 뿐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는다”고 몰아쳤다. 프랑스 경제의 부흥, 청년 실업 극복과 관련해 마크롱은 “중소기업에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규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르펜은 “일자리를 아웃소싱하는 프랑스 기업의 상품에 과세하겠다”며 보호주의를 내세웠다. 르펜은 “(프랑수아 올랑드 정부의) 경제장관을 지낸 마크롱이 프랑스 생나제르 조선소를 이탈리아 조선업체 ‘핀칸티에리’에 팔아넘겼다”고 비난했다. 생나제르 조선소는 현재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 STX조선의 소유였다. 프랑스 언론은 생나제르 조선소 매각 결정은 올 4월에 이뤄졌고 지난해 장관직에서 물러난 마크롱과는 무관하다고 지적했다. 두 후보는 유로화 문제에서 더 격렬하게 부딪쳤다. 르펜이 “유로화는 은행가의 통화이지 국민을 위한 통화가 아니다”라며 “(유로화 도입 이전에 사용하던) 프랑화를 재도입하고 유로화는 대기업 국제 결제에만 사용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크롱은 말을 끊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받아쳤다. 마크롱은 오히려 “르펜은 금융과 기업이 어떻게 운용되는지 이해도 못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르펜은 “나와 교사와 학생 놀이를 하려는 것 같은데 나는 관심 없다”고 되받아쳤다. 마크롱이 고교 시절 교사였던 현재 부인(24세 연상)과 결혼한 것을 비아냥댄 것으로도 풀이된다. 반(反)유럽연합(EU) 정서도 화두에 올랐다. 르펜은 “이번 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프랑스는 한 여성의 지휘를 받을 것이다. 내가 아니면 메르켈(독일 총리)이다”라며 마크롱이 당선되면 EU를 대표하는 독일의 프랑스 경제 침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테러 정책에 대해서도 논박이 오갔다. 르펜은 마크롱에게 “당신은 이슬람 근본주의자에게 놀아날 것”이라며 “테러 감시 목록에 오른 모든 이방인을 추방하고 이슬람주의를 뿌리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크롱은 “테러와의 전쟁은 무분별한 투옥·추방이 아니라 감시 체계 강화로 이뤄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토론 종료 직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시청자의 63%가 마크롱이 더 설득력 있었다고 답했다. 르펜을 꼽은 응답자는 34%에 그쳤다. 현재까지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 마크롱은 59~60%의 지지율로 40~41%의 르펜을 앞서고 있다. 이날 토론은 TF1과 프랑스2를 통해 중계됐으며 1650만명(프랑스 인구는 약 6600만명)이 시청했다고 르몽드는 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열린세상] ‘촛불경제’는 허망인가/김호균 명지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열린세상] ‘촛불경제’는 허망인가/김호균 명지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5월 1일 노동절에 청년들이 대학로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파업’ 시위를 한다. 세 대선 후보는 2020년까지, 다른 두 후보는 2022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지만 삼포족을 빨리 면하고 싶어서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2022년까지 인상하겠다고 공약한 한 후보는 ‘그럼 대선 출마도 2022년에 하시라’는 비아냥을 알바 청년에게 들었다. 촛불혁명으로 단죄된 정경유착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새 정부에 거는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작금의 대선 국면에서 이 적폐를 청산하려는 단호한 의지는 찾아보기 어렵다. 후보들의 공약에서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에 관한 부분은 아예 없거나 ‘순환출자 금지’를 포기해 약화되거나 오히려 ‘재벌 청부입법’으로 비난받는 ‘규제프리존특별법’ 찬성으로 역행하고 있다. 국회에 설치된 헌법개정특별위원회의 논의에서도 기본권, 지방분권, 권력구조에 관심이 집중돼 경제민주화에 대한 관심은 실종됐다. 오히려 경제민주화 조항으로 불리는 헌법 제119조를 개정하려다 자칫 개헌 자체가 안 될 수 있다는 패배주의적 자기 검열의 분위기가 강하다. 두 유력 후보가 이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밝힌 개헌에 대한 입장에서도 경제민주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차기 정부에서도 재벌 중심의 경제 구조가 그다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는 이유다. 하지만 돌이켜볼 때 국정농단과 정경유착에 현행 헌법이 원인(遠因)으로 작용했다면 개헌은 이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데 당연히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이 장치 없이 개헌이 이루어진다면 분산된 정치권력으로 집중된 경제권력을 견제해야 하는 버거운 상황을 마주할 가능성이 크다. 사실 수출 주도 경제성장의 기조가 지속되는 한 한국 경제는 재벌에 대한 의존에서 탈피하기 어려운 구조다. 수출 주도 경제성장은 불가피하게 수출 상품의 가격경쟁력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래서 임금에 대해 주로 비용의 관점에서 접근하다 보니 미국 다음으로 불평등이 심한 나라가 되고 말았다. 게다가 수출산업의 낙수 효과도 미미하다. 수출입은행의 2016년 비공개 연구용역 ‘수출의 국민경제 파급 효과 분석’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수출 대기업의 매출액 1% 증가에 따른 하청업체의 매출액 증가는 1000분의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유로는 ‘글로벌 아웃소싱의 증가, 부당한 납품 단가 인하 요구의 지속, 그리고 하도급 기업 간 경쟁 심화 등’이 지적됐다. 지난 몇 년 사이에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경고도 여기저기서 울리고 수출 주도 성장의 한계가 드러나자 정부도 내수를 진작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에서부터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공무원의 금요일 4시 퇴근까지. 경총도 내수 활성화를 위해 5월 초 징검다리 연휴에 종업원들이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연차 사용을 적극 허용하라고 회원사들에 권고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효과를 보일지는 미지수다. 정작 절박한 소득 증대가 빠졌기 때문이다. 국민은 시간이 없거나 값이 비싸서 지갑을 닫고 있는 것이 아니라 쓸 돈이 없어서 지출을 늘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백화점들이 ‘이래도 안 살래’식 대규모 할인행사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롯데백화점이 진행한 봄 정기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현대백화점도 2.1% 줄어든 실적을 냈다. 미시경제학의 수요 법칙이 효력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기업의 논리가 아니라 국민 경제의 논리에 따라서 소득 증대에 힘을 써야 하는 이유다. 그 핵심에 임금소득이 있다. 한국 경제의 미래 비전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대선 후보들은 정부 주도론과 민간 주도론으로 다투고 있지만 그 원조에 해당하는 독일의 4차 산업혁명은 산학연정노의 사회적 대타협 프로젝트다. 여기에는 ‘산업 4.0’뿐만 아니라 ‘에너지 4.0’, ‘농업 4.0’, ‘물류 4.0’, ‘노동 4.0’, ‘공동결정 제4.0’ 등이 동시에 포함돼 있다. 우리가 기술에 관심을 집중하는 사이 독일은 사람에, 노동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살아 있는 노동이 배제된 4차 산업혁명은 반인간적이다. 사람을 살리는 경제를 살려야 하지 않을까.
  • 다솜코퍼레이션, 반려견 패션의류 ‘유아러피치(You’re a peach) 론칭

    다솜코퍼레이션, 반려견 패션의류 ‘유아러피치(You’re a peach) 론칭

    하이엔드 반려견 패션의류 전문기업 ㈜다솜코퍼레이션이 자사 브랜드 ‘다솜(DASOM)’의 세컨드 브랜드 ‘유아러피치(You’re a peach)’를 새롭게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반려견 패션 브랜드 ‘유아러피치’는 출시와 동시에 ㈜인터펫코리아 70여 개 매장 입점에 성공했다. 또한 ZARA KOREA 출신의 DASOM 이하늬 디자이너가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패션디자이너 브랜드 ‘You’re a peach’는 ‘당신은 정말 친절하군요’라는 뜻으로, 언제나 온몸으로 견주를 반기는 반려견들의 사랑과 반려견을 사랑하는 견주의 마음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시크한 느낌을 기본으로 섬세하고 절제된 디테일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심플하고 모던한 컨셉에 따뜻한 모노톤 컬러를 주로 사용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옷과 소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가격은 1만원 대 전후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중한 반려견에게 엣지 넘치는 스타일을 선물할 수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소재를 채택해, 내 아이에게 입힌다는 마음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러피치는 이처럼 착한 가격에 높은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패스트패션 시스템’을 적극 도입했다. 디자인부터 원부자재 소싱까지 자체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생산 및 유통 시스템을 완비함으로써, 가성비 최대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된 것. 또한 유통망 단순화, 자체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최신 유행을 즉각 반영해 빠른 상품회전이 가능한 다품종소량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DASOM 클래스’의 명강사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DASOM 디자이너들은 “반려견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현직 패션디자이너들이 직접 소재 선택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해, 중저가 라인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퀄리티와 스타일을 완성했다”라며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특별한 스타일을 선물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솜코퍼레이션은 코오롱인더스트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브랜드 ‘래코드(RE;CODE)’의 반려견 맞춤 라인인 ‘페넥트’라인 출시, 다양한 강아지 옷, 강아지 용품, 강아지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저성장 파고’ 이렇게 넘자] 獨기업 제품 연구비 내면 정부도 실탄 지원… ‘기술 신기원’ 합작

    [한국 ‘저성장 파고’ 이렇게 넘자] 獨기업 제품 연구비 내면 정부도 실탄 지원… ‘기술 신기원’ 합작

    獨 프라운호퍼硏, 기업 위탁받아 연구스마트 아이스박스 등 실용 제품 두각 국책硏, 기업 기술적 한계 극복 뒷받침 2년 전 독일 드레스덴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국책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연구소를 찾아 산·학·연 협력 전략 간담회를 열었다. 첨단 세라믹 소재를 연구하는 드레스덴의 프라운호퍼 IKTS 연구소에서 박 대통령이 시찰한 기술은 태양광 등을 활용해 자립적 에너지 생산·소비 시스템을 구축한 ‘제로 에너지 빌딩’이나 ‘매트형 의료기기’였다.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 이미 시중에서 팔고 있는 제품들이다. 지난 5월 중소·중견 기업 기술사업화·상호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해 독일 뮌헨 프라운호퍼 재단본부를 찾은 중소기업청 관계자들도 시제품을 보며 실용적인 프라운호퍼연구소의 연구 풍토를 감지할 수 있었다. 중기청 관계자는 16일 “아이스박스에 센서를 달아 내용물의 부패·냉장 상태를 알아보는 기술을 참관했다”면서 “여러 곳에서의 쓰임이 단숨에 떠오를 만큼 실용적인 기술이었다”고 평가했다. 프라운호퍼연구소가 온도 센서와 온도 유지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제품을 혁신한 사례는 최근 몇 년 동안 사례만 따져도 대여섯 건에 이른다. 맥주회사 사부밀러와 프라운호퍼연구소가 지난 5월 공동 개발한 ‘스마트 아이스박스’가 대표적인 예인데, 이 휴대용 아이스박스는 센서와 냉각장치를 통해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4도를 유지시킨다. 프라운호퍼연구소의 연구가 일상 소비재를 개선하는 데 국한됐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다. 오히려 독일 전역의 67개 연구소에서 2만 4000여명의 연구원이 근무하는 프라운호퍼에서 연간 수행하는 9000여개의 연구 과제 중엔 헬스·영양·소비재뿐 아니라 환경·안전·보안·정보기술(IT)·에너지·공장자동화·비파괴검사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산업에 특화된 연구가 많다. 또한 프라운호퍼의 연구는 기존에 있던 제품을 개량·혁신하는 수준을 넘어 세상에 없던 제품을 새롭게 만드는 차원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예컨대 1992년 개발돼 지금까지 매년 1000억원 이상의 라이선스 수입을 연구소에 제공하는 MP3 압축 알고리즘이 프라운호퍼연구소의 대표적인 개발품이다. 흰색 LED, 고해상도 열감지 카메라 등도 프라운호퍼의 주요 개발품으로 꼽힌다. 의료용 카메라로 잠재력이 높은 1㎜ 미만 크기의 초소형 카메라, 가상현실(VR) 핵심 기술인 사운드캡처링(소리 제어) 기술, 증강현실(AR)용 ‘스마트 안경’의 핵심 기술인 눈동자 추적 기술, 수중 AR 기술 등 미래 기술의 최전선에서도 프라운호퍼의 활약이 활발하다. 프라운호퍼가 일상 소비재부터 최첨단 미래 기술까지, 기존 제품을 개량하는 단계에서부터 세상에 없던 것을 창조하는 기술까지의 역량을 모두 보유할 수 있었던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 정부와 국내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들은 이 연구소의 예산 시스템에 주목했다. 프라운호퍼연구소는 독일 지방정부로부터 전체 예산의 30%를 지원받는데, 일부 원천기술 관련 연구를 제외하고는 기업으로부터 연구개발(R&D) 요청과 연구비를 받은 뒤에야 정부의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기업이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R&D를 프라운호퍼에 돈을 주고 맡기면, A기업이 낸 돈만큼의 예산을 정부가 추가로 지원한다는 얘기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R&D 과제를 기업이 정하고, 프라운호퍼연구소별 책임자들은 기업이 비용을 들여서라도 갖추고 싶어 하는 기술이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고민하게 된다. 프라운호퍼에 연구를 위탁할 때 기업은 스스로도 비용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도덕적 해이가 방지되는 구조다. 프라운호퍼가 만일 R&D 과제를 성공해 내지 못한다면 기업들이 더이상 제 돈을 들여 가며 이 연구소에 일감을 줄 리 없다. 실제 독일 베를린에 있던 프라운호퍼 컴퓨터 아키텍처 연구소(FIRST)의 민간 수탁이 전체 예산의 25%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몇 년간 이어지자 이 연구소를 공중분해해 다른 연구소에 분산, 흡수시킨 적도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3년 프라운호퍼의 예산 구성은 출연금이 31%, 정부 수탁이 18%, 민간 수탁이 32%, 해외 수탁이 19%로 구성됐다. 같은 해 정부 출연 연구기관(출연연)의 예산 구성을 보면 출연금이 41%, 정부 수탁이 45%로 86%를 차지했다. 프라운호퍼와 다르게 한국 출연연 중에는 정부 재원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는 거대 과학 관련 기관 등이 포함되긴 했지만, 출연금과 정부 수탁 비중이 37% 포인트의 격차를 보인 셈이다. 재원 출처에 따라 연구 과제가 달라진 이후의 결과는 성과 지표의 격차로 이어진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조사한 결과 1인당 등록 특허 건수는 프라운호퍼가 0.21건(2011년), 국내 출연연이 0.22건(2012년)으로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2011년 특허 건당 기술료를 비교해 보면 국내 출연연이 400만원 선인데 비해 프라운호퍼는 5800만원으로 격차가 컸다. 프라운호퍼의 기술은 제품화·상용화가 빠르게 이뤄진다는 뜻인 동시에 국내 출연연의 특허가 실적 쌓기식 ‘장롱특허’란 징후가 뚜렷한 셈이다. 최근 프라운호퍼연구소 분원이 국내 포항, 송도, 울산 등지에 설립되고 국내 출연연 일부를 프라운호퍼 방식으로 재편하는 등 ‘프라운호퍼 배우기’가 확산 중이다. 그러나 ‘팔리는 상품을 만드는 R&D’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고민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김주한 프라운호퍼 한국사무소 대표는 “프라운호퍼는 기술을 연구한 뒤 이를 상용화하는 단계를 고민하는 조직이 아니라 상용기술 개발 요청을 받고 고급 연구 인력들이 R&D를 대신 해 주는 곳”이라며 프라운호퍼를 일종의 R&D 아웃소싱 기관으로 설명했다. 바꿔 말하면 기업은 상용화 직전 R&D를 전담하고 학교·출연연은 이론적인 R&D에 치중하는 이분법적 역할 구분이 뚜렷해 ‘R&D 아웃소싱 시장’이란 중간 지대를 키우지 않은 국내에서 프라운호퍼 모델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 지난 몇 년 동안 프라운호퍼 모델을 국내에 도입하려는 시도는 가용 R&D 예산을 둔 대기업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모델의 핵심 요인인 민간 수탁 비용에 부담을 느낀 중소·중견 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해서다. R&D에 기반한 혁신기술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고, 기술력이 단단한 기업일수록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는 체계가 한국에서의 프라운호퍼식 응용연구 성공 열쇠로 꼽힌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서부여성발전센터,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훈련교육

    서부여성발전센터,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훈련교육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활발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서부여성발전센터가 여가부의 지원 아래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직업훈련교육은 온라인쇼핑몰 실전창업교육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 마케팅 전문가 교육과정이다. 실제 온라인 쇼핑몰 창업 및 운영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실전창업 전문교육으로 교육 이수 후 창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홍보 마케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이번 과정은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쇼핑몰 구축 및 판매 채널의 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여성 창업 성공을 목표로 하는 만큼, 교육과정은 전문교육 커리큘럼과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쇼핑몰 창업 프로세스 이해, 아이템 조사 및 선정, 쇼핑몰 구축 및 상품등록, 쇼핑몰 운영 및 마케팅 등으로 나뉜다. 각 분야에 따라 사업자등록증 및 통신판신고서, B2B 온라인 도매사이트를 이용한 아이템 소싱, PG(전자결제서비스) 승인 및 에스크로 설정, 쇼핑몰 이미지 저작권 상표권까지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 포함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쇼핑몰 창업 또는 마케팅 전문가가 되고 싶은 미취업 경력단절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8월 1일 18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서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1년 점검해 보니] 롯데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1년 점검해 보니] 롯데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

    먼지 한 톨 없는 압축기에서 쭉 짜여져 나온 참기름이 한 병 한 병 담기면서 1871㎡ 크기의 공장 전체에 고소한 냄새가 가득 찼다. 16일 부산 강서구 낙동남로 승인식품에서 만난 감지영(33) 이사는 “원료만 4번 씻어 깨끗하게 만들어진 참기름과 들기름이 롯데홈쇼핑을 통해 전국에 팔리거나 일본으로 수출된다”고 말했다. 승인식품은 2014년까지만 해도 감 이사를 포함한 직원 5명에 매출 4억원을 올리는 소규모 참기름·들기름 제조업체에 불과했다. 어머니인 최순희(59) 대표가 만든 참기름의 품질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지만 지역의 작은 제조업체를 연결해주는 MD(상품기획자)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에게 기회를 준 건 2014년 12월 롯데그룹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 출범을 준비하며 진행한 첫 소싱박람회였다. 이날 승인식품의 참기름이 롯데홈쇼핑 MD에게 주목을 받았고 롯데홈쇼핑을 통해 두 달간 38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직원도 14명으로 늘렸다. 감 이사는 “부산센터의 도움을 받아 중국 등 해외 판매처를 확대해 올해 매출 5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의 부산센터가 이날 출범 1년을 맞이했다. 롯데는 부산시와 함께 창업, 중소기업 등의 지원을 위해 2300억원의 펀드를 조성했고 지난해 3월 16일 해운대구에 부산센터를 열었다. 특히 롯데는 국내 1위 유통기업답게 수십년간 쌓아온 유통 노하우를 살려 지역의 알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에 롯데마트 등 주요 계열사의 유통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데 집중했다. 또 부산센터에 유통 전문가를 상주시켰고 중소기업들의 상품 기획에서 입점까지 전 과정에 상담을 제공했다. 그 결과 설립 첫해 센터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중소기업의 매출이 163억원을 달성하는 등 목표치 100억원을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또 승인식품과 같은 중소기업 67개를 지원했고 투자 유치 등 각 분야에 대한 1059건의 원스톱 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 부산센터의 혁신상품 인증을 받은 샤픈고트의 권익환(37) 대표는 차량용 도어가드 등을 만드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스타트업(신생 벤처)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아이디어와 기술이 좋아도 스타트업 기업을 믿고 투자하려는 곳을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샤픈고트는 지난해 3월 부채만 5억원에 달하는 등 큰 고비를 맞았다. 이런 상황에서 권 대표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부산센터의 소싱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때 샤픈고트의 제품력을 알아본 한 롯데마트 관계자의 도움으로 롯데마트에 직매입으로 물건을 납품할 수 있었다. 롯데마트에서 인정을 받자 투자하겠다는 업체가 등장해 제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고 그 결과 제품 가격을 절반으로 낮추는 등 가격 경쟁력도 갖출 수 있었다. 창업 초기까지만 해도 2700만원에 불과했던 샤픈고트의 한 해 매출이 올해 30억원을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센터는 올해도 샤픈고트처럼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스타 기업으로 집중 키울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조홍근 센터장은 “아무리 제품력을 갖춘 중소기업이라 하더라도 해외 진출을 하기란 쉽지 않다”면서 “중국과 동남아에 진출한 롯데마트 등의 주요 계열사를 통해 상품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상반기 상하이, 하반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혁신상품 전용 판매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센터 모델도 해외에 전파한다. 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온두라스 대통령과 인도 총리, 말레이시아 총리 등을 잇따라 만나 부산센터 소개에 앞장서기도 했다. 부산센터는 올해 상반기 안에 온두라스에 부산센터 모델을 수출할 계획이다. 부산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복합리조트 개장 땐 공무원 수보다 많은 7000개 정규직 생길 것”

    “복합리조트 개장 땐 공무원 수보다 많은 7000개 정규직 생길 것”

    “‘리조트월드제주’가 완전 개장하는 2018년까지 제주도 전체 공무원 수(6300명)보다 많은 7000개의 정규직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김한욱(68)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은 리조트월드제주의 경제효과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JDC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신화역사공원을 조성 중인데 총 4개 지구 중 3개 지구가 아시아 최대의 복합리조트인 리조트월드제주다. 홍콩 람정그룹과 리조트월드센토사를 운영하는 겐팅 싱가포르가 2조 3000억원을 합작 투자해 253만㎡ 규모로 만들어진다. 리조트가 문을 열면 정규직 7000명을 비롯해 아웃소싱 3000명 등 모두 1만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김 이사장은 “쾌청일수가 연간 78일밖에 되지 않는 제주에 실내·가족 중심 관광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본다”면서 “JDC투자기업과 제주도내 대학들이 만든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들이 내년 8월 부분 개장할 리조트월드제주에서 대리급 이상 초급 관리자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간부급 관광 인재를 육성하지 못해 총지배인 등 외부 관리자 초청으로 인한 숙박, 교통, 자녀 교육 문제 등 부담이 컸다”면서 “다음달부터 대학 내 카지노 등 람정 인재채용 특별과목을 신설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5년간 의무 근무로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2013년 6월 취임 당시 수천억원의 적자와 잇단 민자 유치 실패로 공기업 경영평가 최하등급을 받았던 JDC를 2014~2015년 연속 최고등급 기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취임 당시 2860억원에 달했던 금융부채를 초긴축 경영으로 지난해 12월 전부 다 갚았다. 지금은 1873억원의 여유자금을 갖고 있다. 스스로 교통비를 제외한 출장경비를 받지 않았고 항공 비즈니스석도 타지 않았다. JDC 면세점은 지난해 매출 48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4%나 끌어올리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김 이사장은 “올해는 면세한도(600달러)에 맞는 상품 개발 등을 통해 매출 5200억원을 넘기겠다”고 자신했다. 도민들을 위한 최소 1000억원 이상의 공익재단 설립을 위해 태스크포스도 구성했다. 김 이사장은 “개발이익의 과실을 지역이 영속적으로 갖도록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제주 국제학교 내 중국인 학생수를 늘려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한다면 국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1000원으로 느끼는 만원의 행복… 대세는 ‘가성비’

    1000원으로 느끼는 만원의 행복… 대세는 ‘가성비’

    기존 제품 절반 가격에 품질은 기대 이상… 저성장 기조에 ‘가치 소비’ 일반적 현상으로 #사례 1. 지난달 27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다이소 종각점에 평소 볼 수 없었던 긴 줄이 이어졌다. 이날 낮 12시부터 다이소 매장 내 폰플러스컴퍼니의 자판기를 통해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 ‘홍미3’와 ‘홍미노트3’ 등을 선착순으로 300대 한정 판매했기 때문이다. 이날 판매된 홍미3의 가격은 9만 9000원으로 기존의 해외 직구 휴대전화보다 약 10만원 저렴하고 무약정으로 판매해 위약금도 없었다. 이날 300대의 휴대전화는 1시간도 안 돼 모두 팔렸다. #사례 2.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신라스테이 광화문점 내 뷔페 레스토랑 ‘카페’. 점심시간이 되자 108석의 자리가 꽉꽉 찼다. 지난해 12월 22일 신라스테이 광화문점 개관과 함께 문을 연 카페는 개관 한 달여 만에 근처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 명소로 통한다. 신라호텔의 고급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의 메뉴와 비슷한 레시피와 식재료를 사용한 70여종 넘는 메뉴를 1인당 1만 6000원에 즐길 수 있어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2주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선착순으로 줄을 서야만 구입할 수 있고 최소 2주 전 예약해야 점심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이런 상품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답은 ‘가성비’다. ‘1000원’을 내고 구입했지만 10배인 ‘1만원’의 체감 효용을 느끼는,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이나 효용을 가리킨다. 최근 산업계의 경영 악화를 극복할 수 있는 키워드로 떠올랐다.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 PB 상품에 사활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는 ‘자체브랜드(PB) 상품’이 꼽힌다. PB 상품은 대형마트, 편의점, 홈쇼핑 등이 자체적으로 만든 상품으로 유통 비용을 줄여 기존 제조사들의 내셔널브랜드(NB)보다 가격을 낮춘 게 강점이다. KDB대우증권은 지난해 말 발표한 2016년 유통업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업계의 주요 화두로 PB 시장 확대를 꼽았다. 이준기 연구원은 12일 “PB 시장 확대는 성장성이 정체된 국내 유통 환경에서 업체 간 차별화를 위해 필수적인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특히 요즘 주목받는 PB 상품으로는 이마트가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노브랜드’가 있다. 노브랜드 상품의 매출은 7월 20억원에서 올해 1월 78억원으로 7개월 만에 3배 이상 커졌다. 노브랜드는 포장은 물론 제품 이름도 없어 제작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실제로 노브랜드 상품은 같은 상품군의 NB 상품 대비 최대 67%까지 저렴하다. ●이마트 ‘노브랜드’ 7개월 만에 3배 성장 노병간 이마트 노브랜드 바이어는 “가격을 낮추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중소기업은 물론 해외 우수 소싱 업체까지 다양하게 생산자를 발굴한다”면서 “올해 노브랜드 상품을 6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씨유(CU)의 PB 상품인 ‘빅요구르트’는 CU에서 NB 상품 요구르트보다 더 많이 팔리는 제품으로 꼽힌다. 요구르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손바닥 절반 크기의 작은 요구르트는 마실 때마다 아쉬움을 줬다. 이에 기존 요구르트보다 양을 대폭 늘려 2014년 출시한 게 빅요구르트다. 빅요구르트 1개는 270㎖로 가격은 1250원이다. 제조사들이 만드는 기존 요구르트 1개가 150㎖에 1000원인 것과 비교하면 저렴하다. 지난해 빅요구르트 매출은 NB 상품 매출과 비교해 4.8배나 성장했다. ●CU, 270㎖ 빅요구르트 매출 4.8배 늘어 지난해 말 라면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짬뽕라면’도 가성비 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품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0월 출시된 오뚜기의 ‘진짬뽕’은 출시된 지 두 달도 안 돼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지난해 라면 매출 17위에 오른 상품이다. 진짬뽕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 5000만개를 돌파했다. 진짬뽕 외에도 농심의 맛짬뽕, 팔도의 불짬뽕 등 짬뽕라면 가격은 1500원으로 일반 라면 가격 대비 500원가량 비싼 편이다. 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 짬뽕라면은 중국집에서 1만원 안팎에 판매되는 짬뽕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평을 받으며 매출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휴대전화나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보조 배터리 부문에서는 ‘샤오미’ 열풍이 거세다. 오픈마켓 옥션에서는 지난 1일 자정부터 한정 판매한 샤오미의 공기청정기 ‘미.에어(Mi.Air)2’ 1000대가 15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11번가에서는 지난해 샤오미 매출이 전년 대비 900% 뛰기도 했다. 샤오미의 인기는 국내 가전제품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기대 이상의 품질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샤오미 휴대전화 보조 배터리와 이어폰을 구입해 1년 넘게 쓰고 있는 직장인 권희진(32)씨는 품질을 극찬했다. 권씨는 “인체 공학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아이폰용 이어폰보다 성능 면에서 훨씬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샤오미 스마트폰 300대 판매 1시간 만에 동나 가성비가 대세가 된 현재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과거의 명성에 안주해 도태된 곳들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외식 브랜드들이다. 2000년대 중반 전성기를 달렸던 패밀리레스토랑 수는 급감한 지 오래다. 마르쉐, 씨즐러, 토니로마스 등은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피자업계도 마찬가지다. 피자헛 매출은 10여년 전만 해도 연매출 3000억원을 넘었지만 2014년 매출은 1142억원으로 잘나가던 시절의 절반 이하로 꺾였다. 라지 사이즈 1판에 3만원이 훌쩍 넘는 피자와 패밀리레스토랑의 스테이크 대신 2만원 안팎의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한식 뷔페 레스토랑이 주목받고 있다. 가성비 높은 제품이 주목받는 것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9.81로 전년 대비 0.7% 상승했다. 2014년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1.3%였다.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 비중이 높은 식품 등 142개 품목으로 산출한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107.57(2010년 100을 기준)로 전년 대비 0.2%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 폭이 크지 않고 생활물가지수는 떨어졌음에도 체감 물가가 높은 이유는 물가지수 산출 품목마다 사람들이 주로 소비하는 상품 구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진짬뽕, 중국집 풍미로 라면 업계 평정 가계 빚은 늘었다. 통계청이 지난해 말 발표한 201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3월 말 기준 가구 평균 부채는 6181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들이 자영업으로 대거 빠지는 상황에서 자영업자의 지난해 부채 증가율이 전년 대비 3.8%로 가장 높았다. 또 이전처럼 소득을 내기 어려운 60대 이상의 지난해 부채 증가율은 전년 대비 8.6%로 전 세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문가들은 우리 경제가 저성장 기조에 접어들면서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가치 소비’는 일반적인 현상이 됐다고 말한다. 고소득층은 불황과 관계없이 자신에게 맞는 ‘감성 소비’를 이어 가겠지만 전체 경기 상황을 봤을 때 가치 소비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일본에서 무인양품이 인기를 끈 것도 일본 내 장기 불황과 관련이 있다”면서 “꼭 필요한 기능만 살리고 거품을 빼는 가성비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게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희망을 주는 기업] 롯데그룹, 중소 ‘스타 기업’ 발굴해 中·동남아 진출 지원

    [희망을 주는 기업] 롯데그룹, 중소 ‘스타 기업’ 발굴해 中·동남아 진출 지원

    롯데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를 중심으로 ‘스타 기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센터 출범 첫해인 지난해 중소기업의 전국 판로망 구축에 힘썼다면 ‘캐치 더 스타, 캐치 더 글로벌’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엔 기업의 혁신상품이 수출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당장 부산 지역 식품업체들은 오는 3월 중국을 시작으로 올해 동남아시아까지 진출하는 일정표를 갖췄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센터가 지난해 12월 지역 식품업체 7곳과 중국 상하이를 찾아 중국 롯데마트, 1004마트, 해지촌, 대관, CRT 등 해외 벤더와 김, 젓갈, 과자 등 10억원어치 계약을 체결한 뒤 가시화된 후속 성과다. 부산센터는 또 오는 2월 중소기업 20여곳 등이 참여하는 소싱박람회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열 계획이다. 영화·영상 분야 해외 교류도 강화된다. 부산센터와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지난해 맺은 교류 약속은 오는 3월부터 오클랜드공과대와 부산 대학들 간 교류 강화로 실현될 전망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부산센터 모델을 해외에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자임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7월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에게 부산센터를 직접 소개했고, 같은 해 8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부산센터 모델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 온라인 쇼핑몰 관리 원스톱 솔루션 샵링커, 롯데마트몰 특별 이벤트

    온라인 쇼핑몰 관리 원스톱 솔루션 샵링커, 롯데마트몰 특별 이벤트

    네모커머스㈜(대표이사 이규율)의 인터넷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샵링커’(www.shoplinker.co.kr)가 제휴사인 롯데마트몰 판매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제공한다. 샵링커는 전자상거래 산업분야의 주역인 온라인 판매자들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운영에 주력해 오고 있는 네모커머스의 핵심 사업이다. 쇼핑몰 솔루션 샵링커를 활용하면 상품등록, 주문수집, 송장전송, 재고관리 등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번거로운 절차들이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이번 롯데마트몰 판매자들을 위한 샵링커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샵링커에 신규 회원가입 후 계약하면 ‘무료체험부터 가격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샵링커는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는 롯데마트몰 판매자들에게 7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자들의 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개월만 계약해도 가입비를 전액 면제해 주며, 최초 계약 기간 내 롯데마트몰 상품등록 및 주문수집 건수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있는 고객사들에게는 직접 방문을 통한 1:1 맞춤 교육을 실시하며, 지방 소재 고객사의 경우는 1:1 원격 교육을 통해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했다. 계약 시에는 SMS도 1,000건 무상으로 지급한다. 지금까지 샵링커를 사용해온 온라인 판매업체는 1만 5천개 이상이며, 2015년 현재 거래규모는 약 2조 5천억원이다. 샵링커는 오픈마켓, 종합몰, 전문몰, 백화점몰, 임대형 쇼핑몰(자사 쇼핑몰), 소셜커머스 등 총 140여개 쇼핑몰을 연동 지원중이다. 네모커머스 이규율 대표이사는 “현재까지는 샵링커가 상품, 주문과 관련한 통합 관리를 통해 업무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에 기여해 왔다면 앞으로는 기능적 측면에서의 향상과 모바일 연동, 해외 채널로의 판매 연계 등 부가가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장해 더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온라인 판매 사업 운영에 있어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자금 확보 및 금융 지원 서비스, 채널 확장 및 마케팅 서비스, 신상품 소싱 및 개발 지원 등 독보적이고 차별화 된 셀러 육성 사업도 병행함으로써 명실 공히 온라인 판매자들을 위한 통합 서비스 업체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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