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품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재수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리아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해설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유행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204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새해 첫 업무보고... 2026년 도정 청사진 점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새해 첫 업무보고... 2026년 도정 청사진 점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제36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연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균형발전을 통한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계획과 향후 과제들을 면밀히 질의했다. 한편, 조례안 심의에서는 ‘경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창혁 위원 대표발의)’, ‘경북도 지역활성화 투자사업 촉진조례안(이선희 위원장 대표발의)’, ‘경북도 행정규제 혁신 조례안’, ‘공정한 경쟁 유도를 위한 2개 경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이 제·개정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다. 실국별 주요업무보고에서 김창혁 위원(구미)은 경북연구원의 ‘5극 3특’ 대응 전략 중 방위산업 관련 내용이 미흡함을 지적하며 “행정통합 이후 대구·경북 시도민이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설명과 홍보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김홍구 위원(상주)은 소외 지역에 대한 배려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울릉도 등 도서 산간 지역의 에너지 공급 및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함을 지적하며,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선하 위원은 정부 공공기관 이전 유치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질의했으며, 자치경찰 이원화와 관련해서는 “도민과 가까이 밀착하는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주문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행정통합 이후 북부권의 특화 산업 발굴을 통한 자립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구상에 북부권의 고유 강점을 더한 ‘5극 3특+1특’ 전략을 추진하는 등 북부 지역이 독자적인 경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명강 위원은 원전 인근 주민 보호를 위한 방재구호센터 확충과 방재훈련의 내실화를 촉구하는 한편, 포스트 APEC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산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특히 22개 시·군 간 연계 네트워크를 통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이 경북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 제안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이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경기 부양책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과 중심의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분야의 소외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국민권익위와 행안부의 권고에 따른 공공기관 금고 선정 기준 마련 등 경영 실태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미경 심사’를 이어갔다. 특히 기관 간 업무 중복 문제를 지적하며, “모호한 업무 영역을 명확히 조정해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라”고 촉구했다.
  • 은퇴 20년 넘었는데…SNS 개설했더니 하루 만에 ‘100만 팔로워’

    은퇴 20년 넘었는데…SNS 개설했더니 하루 만에 ‘100만 팔로워’

    1990년대 홍콩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왕조현이 대중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2004년 은퇴한 이후 공개 활동이 전무하다시피 했던 그의 깜짝 행보에 중화권은 물론 국내 팬들의 이목까지 집중되고 있다. 30일 복수의 현지 매체는 왕조현이 중국판 틱톡인 ‘도우인’에 공식 개인 계정을 개설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첫 게시물로 패딩 점퍼에 후드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약 7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계정 개설 단 하루 만에 팔로워 수는 1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하지만 화제성과 동시에 일각에서는 그의 달라진 외모를 두고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영상 속 왕조현의 피부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잡티나 주름 하나 없는 모습이다. 일부 누리꾼은 “필터 효과가 지나치게 과장돼 볼이 부어 보인다”, “얼굴형을 가리려고 손으로 턱을 괴는 모습이 포착됐다”, “눈 사이가 비정상적으로 가깝고, 콧대도 전성기 때와 큰 차이가 난다” 등의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왕조현은 1987년 영화 ‘천녀유혼’에서 귀신 섭소천 역을 맡아 독보적인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대장부 일기’, ‘도신’ 등 수많은 흥행작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으나, 2004년 개봉한 영화 ‘미려상해’(상하이 이야기) 이후 연예계를 떠났다. 한편 왕조현의 이번 소셜미디어(SNS) 계정 개설이 향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상품 판매 등 사업적 목적이 깔려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흥행’ 꿈돌이 라면, 제조사 판매 수익 전액 라면으로 기부

    ‘흥행’ 꿈돌이 라면, 제조사 판매 수익 전액 라면으로 기부

    지난해 출시된 후 4개월여 만에 100만개 이상이 팔린 ‘꿈돌이 라면’ 제작 업체가 판매 수익 전액을 기부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박균익 IC푸드 회장은 시청에서 지난해 수익에 해당하는 라면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전달했다. IC푸드는 ‘꿈돌이 라면’ 출시 후 매출액의 2%를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사회 환원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현물 기부로 눈길을 끈다. 라면은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지역 캐릭터 상품 소비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꿈돌이 라면은 지난해 6월 9일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대전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희소성과 소장, 선물 심리를 자극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콘텐츠가 일상 소비와 연계돼 구매만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학교 추합 전화인 줄 알았는데”…금융사기 피해자 66%가 2030

    “대학교 추합 전화인 줄 알았는데”…금융사기 피해자 66%가 2030

    #. 20세 A씨는 대학교 추가합격 안내를 기다리고 있던 중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검사를 사칭한 인물은 “A씨 명의 대포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며 수사에 협조하라고 압박, 계좌 이체와 상품권 결제를 유도했다. A씨가 대출을 망설이자 “수사 종료 14일 이내 철회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득했다. A씨는 총 458만원을 보내고 나서야, 금융사기에 걸려들었다는 걸 알았다.#. 30대 초반 B씨는 검사를 사칭한 인물에게 대포통장에 연루됐다는 전화를 받았다. 사기범은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피의자로 신분 전환이 될 수 있다고 협박하며, 가족과 지인에게 미안함을 담은 반성문과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라고 했다. ‘가스라이팅’으로 위축된 B씨는 8분여 만에 세 차례에 걸쳐 9700만원을 보냈다. “협조 안 하면 가해자” 협박에예적금 소진 넘어 대출 받기도30대 평균 피해액 4462만원오히려 디지털에 익숙한 20·30대가 금융사기 주된 타깃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령대 중 2030대 피해 비중이 70%에 육박했고, 사기에 넘어가 대출까지 받는 사례도 빈번했다. 30일 토스뱅크는 자사 ‘안심보상제’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분석한 첫 번째 ‘토스뱅크 금융사기 리포트(TFP)’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21년 출범 때부터 운영해 온 토스뱅크 안심보상제는 보이스피싱 및 부정송금 등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5000만원까지 피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분석 결과, 금융사기 중 2030 세대 피해 비중은 2024년 54%에서 2025년 66%로 급증했다. 20대 평균 피해액이 2800만원이었고, 30대는 4462만원이었다. 기존 예적금 소진을 넘어 대출까지 실행하도록 유도해 장기적인 금전적 타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최근 사기 패턴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반성문 작성을 요구하는 등 피해자에게 자기 몰입을 유도한다는 점이다. 피해자를 범죄 가해자로 몰아 공포와 죄책감을 극대화해 이를 이용했다.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 관계자는 “2030세대는 디지털 정보에 익숙한 만큼, 사기범이 제시하는 근거를 빠르게 확인했다고 착각해 공포에 더 쉽게 휘말릴 수 있다”며 “금융사기 거래 유형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동일한 수법의 재발을 막고, 무고한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K-자본시장 장기 성장전략 마련” 금투협,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K-자본시장 장기 성장전략 마련” 금투협,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금융투자협회는 코스피 5000 시대 한국 자본시장의 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대외 협력과 회원사 소통·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6본부·교육원, 24부, 15팀 체제에서 7본부·교육원, 25부, 10팀 체제로 개편한다. 먼저 연금·세제·디지털 등 부서를 포괄하는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한다. 한국 자본시장의 10년 청사진을 마련하고, 정책 과제 발굴 업무를 수행할 K자본시장추진단을 별도로 둔다. 토큰증권이나 가상자산 관련 금융상품 등 회원사의 디지털자산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전략팀을 산업협력부 내 신설하고, 회원사 연금 및 세제 지원 업무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세제팀을 연금부로 편입해 연금·세제부로 개편하기로 했다. 또, 부동산신탁사를 전담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신탁본부를 별도로 신설해 독립 본부로 운영하고, 입법지원 등 대외협력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대외협력팀과 법무팀을 부서로 격상해 대외협력부와 법무지원부를 신설하는 내용도 조직개편에 담겼다. 마지막으로 부·울·경 지역 회원사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부산지회는 증권·선물본부로 이관한다. 홍보부 내 홍보팀·사회공헌팀, 전략기획부 내 기획팀, 자율규제기획부 내 규제기획팀은 폐지하기로 했다. 이 같은 조직개편안은 오는 2월 8일 실시된다. 금투협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자본시장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회원사의 당면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믿고 먹었는데…미 코스트코 치킨 ‘집단소송’ 벌어진 이유

    믿고 먹었는데…미 코스트코 치킨 ‘집단소송’ 벌어진 이유

    미국에서 ‘가성비의 상징’으로 불리는 코스트코의 로티세리 치킨이 ‘무방부제’ 허위 광고 논란에 휘말리며 집단소송 대상이 됐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여성 2명은 최근 코스트코가 인기 상품인 4.99달러(약 7000원)짜리 커클랜드 시그니처 로티세리 치킨을 ‘무방부제’라고 허위 광고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장은 지난 22일 캘리포니아 남부 연방법원에 접수됐다. 원고 측은 코스트코가 매장 안내 표지판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해당 치킨을 ‘무방부제’ ‘글루텐 프리’ ‘인공 향료 무첨가’ 등으로 홍보했지만, 실제 성분표에는 인산나트륨과 카라기난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두 성분은 식품의 수분 유지와 식감 개선, 품질 유지를 위해 널리 사용되는 첨가물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인산나트륨이 냉동·가공식품의 품질을 유지하는 데 쓰인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농무부 역시 두 성분 모두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원고 측은 “보존 기능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음에도 무방부제라고 홍보한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며 “소비자들이 이를 알았다면 정상 가격으로 구매하지 않았거나 아예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매장과 광고에서는 ‘무방부제’ 문구를 눈에 띄게 표시한 반면, 성분표에는 작은 글씨로만 표기해 소비자를 오도했다고 지적했다. 사건을 맡은 알메이다 법률그룹의 웨슬리 그리피스 변호사는 “소비자들은 가족의 식탁에 오를 음식을 고를 때 ‘무방부제’와 같은 명확한 문구를 신뢰한다”며 “코스트코의 마케팅은 성분표와 모순되며, 이는 불공정하고 위법한 행위”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을까. FDA는 인산나트륨과 카라기난을 모두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된 물질(GRAS)로 분류하고 있다. 다만 환경단체 환경작업그룹(EWG)은 인산나트륨을 ‘중간 수준의 주의가 필요한 성분’으로 평가했고, 일부 연구에서는 카라기난이 염증 반응이나 위장관 질환과 연관될 가능성도 제기된 바 있다. 신장 질환이나 심부전 등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도 나온다. 이에 대해 코스트코 측은 “로티세리 치킨의 라벨과 매장 표지판, 웹사이트 간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존제 관련 문구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또 “조리 과정에서 수분 유지와 식감, 제품의 일관성을 위해 카라기난과 인산나트륨을 사용하고 있으며, 두 성분 모두 식품 안전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코스트코 로티세리 치킨은 과거에도 ‘화학적인 맛’과 높은 나트륨 함량을 둘러싼 논란을 겪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은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번 집단소송의 향방에 따라 코스트코 치킨의 이미지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축의금 10만원 내도 부부는 손해”…강남 예식장 식대가 무려

    “축의금 10만원 내도 부부는 손해”…강남 예식장 식대가 무려

    다음 달 먼 친척의 결혼식 참석을 앞둔 A(40)씨는 식장에 가기 전 예식장의 식대를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에서 검색해봤다. 축의금을 얼마 내야 적당할지 알아보기 위해서다. 해당 식장의 식대는 코스요리 1인당 13~16만원, 2월은 비수기여서 10% 할인해준다는 내용이 한 블로그에 소개돼 있었다. 부부 동반 참석할 예정인 A씨는 20만원을 내도 식대에 못 미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A씨는 “10년 전 내 결혼식 때는 뷔페 1인당 4만원에 계약했고, 하객들은 3~5만원을 냈는데 부담도 아쉬움도 없었다”면서 “축의금 20만원이 적은 돈이 아닌데, 20만원을 내도 부부가 손해 보는 셈이라 생각하니 씁쓸하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고급 예식장이 몰려 있는 서울 강남구의 예식장 식대가 꾸준히 상승해 다른 지역 대비 최대 3배 이상 격차가 벌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웨딩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정부가 ‘깜깜이 결혼 비용’에 철퇴를 가하면서 전반적인 결혼 비용이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유독 강남에서는 결혼 비용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은 30일 ‘2025년 12월 결혼 서비스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 서비스 전체 비용 평균은 2091만원으로 집계됐다. 결혼 서비스 비용은 결혼식장 대여 비용과 식대 등 부가 비용, ‘스드메’(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등 결혼식에서 통상하는 패키지 상품을 합산한 것이다. 평균 비용은 지난해 10월 2086만원에서 0.2% 상승했는데, 최근 3개월간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그러나 서울 강남 지역에서는 결혼식 비용이 평균 3599만원으로 같은 기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다. 특히 강남 지역 예식장의 1인당 평균 식대는 9만원으로, 같은 기간 2.3% 올랐다. 상위 10%에 해당하는 고가 예식장의 식대가 같은 기간 12만원에서 14만 2000원으로 크게 올랐고, 이에 따라 중간 가격까지 상승했다고 소비자원은 분석했다. 전국에서 결혼식 비용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상도(1228만원)로, 강남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대전과 광주 지역의 경우 일부 예식장이 할인 정책을 펼치면서 같은 기간 각각 4.4% 줄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결혼서비스 비용은 지역과 업체별로 차이가 매우 크고 옵션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계약 전 ‘참가격’ 누리집의 예상 견적 조회 기능을 통해 세부 품목별 가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상원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간담회 참석

    이상원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마케팅·판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식품·생활용품·가전·뷰티·펫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대표들과 홈쇼핑 및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시했다. 이날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홈쇼핑·오프라인 판로 지원의 일회성 한계 ▲업종·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부족 ▲오프라인 판촉 행사 운영의 실효성 문제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주식회사가 중간 MD 역할을 맡아 상품 발굴부터 입점,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으로 밀착 지원해달라는 목소리도 높았다. 특히 상세페이지 제작이나 컨설팅 위주의 간접 지원보다는,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온라인 광고비와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 지원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상원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이 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라며, “지원 건수보다 실제 매출과 지속 가능한 판로로 이어지는지를 기준으로 사업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제도와 예산 구조에서 비롯된 부분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의 논의를 통해 보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상품 개선, 유통 상담 및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6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 1·2동 비전공유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 1·2동 비전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남가좌1동 및 남가좌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동 비전공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공유회에서 김용일 의원은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살기 좋고 발전하는 우리 동네를 위해 시의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큰절로 세배를 올려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부에서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나서 서부선, 강북횡단선, 경의선 및 내부순환로 지하화 등 지역의 지형을 바꿀 큰 틀의 토목 사업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마을버스 및 자율주행버스, 중앙공원 지하 유비쿼터스 시스템,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맨발길, 서울형 키즈카페, 어르신 일자리 등 주민 실생활과 밀착된 현안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민원 청취 시간에는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남가좌1동에서는 7716번 버스 등 노선 조정을 통한 교통 불편 해소와 경의중앙선 배차 간격 축소 및 정시 운행 준수 문제, 제설시설 보완 등을 논의했다. 또한 모래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주차 환경 정비, 온누리상품권 사용 편의 확대, 공중화장실 확충, 버스정류장 온돌 의자 설치 등 생활 밀착형 개선 사항들을 논의했다. 남가좌2동에서는 수변감성도시 조성과 홍제천 카페마당,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명지대 상권 활성화, 명지대 MCC관의 주민 개방 확대 등을 논의했다. 또한 겨울철 경사로 염화칼슘 부족, 제설차량 추가 배치, 목욕탕 신설, 염화칼슘 포장지의 지퍼백설치, 식당의 RFID음식물쓰레기 관리 등이 논의됐다. 김 의원은 비전공유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오늘 논의된 서대문의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보험대리점협회,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협약식

    한국보험대리점협회,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협약식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보험대리점 업권이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채널의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보험GA협회는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소속 설계사 500인 이상 대형 GA 72개사가 참여한 ‘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실천 협약식’(사진)을 열었다. 행사에는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 대형 GA 대표들이 참석했다. 대형 GA들은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경영목표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보험금 지급 지원, 상품 비교·설명 내실화, 민원 신속 처리 등 7대 실천 결의를 이행하기로 했다. 김용태 보험GA협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 DNA를 현장에 내재화해 신뢰받는 판매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 신용대출 채무 조정 4종 ‘상생·협력’ 우수 사례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상생·협력 성격의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 상품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대출 장기분할 전환제도, 채무조정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채무조정프로그램, KB 개인사업자 리스타트대출 등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해당 상품들의 신규금리를 연 13%에서 연 9.5%로 3.5% 포인트 인하했다. 은행 측은 연간 약 4000명이 금리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 강남, 설연휴 앞두고 680억 상품권 푼다

    강남, 설연휴 앞두고 680억 상품권 푼다

    서울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원어치 등 총 68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600억원은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구매는 다음 달 5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할 수 있다. 할인율은 5%다. 여기에 상시 5% 페이백(환급)이 더해져 소비자는 총 1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구매한 다음달 20일쯤 지급된다. 상품권 사용자는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땡겨요상품권은 배달 이용에 특화된 상품권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판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액면가 대비 15% 할인해 책정됐다. 여기에 상품권으로 결제 시 5%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또 ‘땡겨요’에서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2000원 할인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되도록 상품권 발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 속에서 효과가 느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빈 건물에 미래가 싹튼다… ‘대전팜’ 도시재생·수익성 실험

    빈 건물에 미래가 싹튼다… ‘대전팜’ 도시재생·수익성 실험

    테마형 대전팜 ‘둥구나무’생산된 채소로 음식 조리 체험 인기취약계층 교육·주민 사랑방 활용도기술연구형 대전팜 ‘쉘파’환경별 생육 분석… 최적 기술 개발대마 등 고부가 천연물 연구 속도4개 유형 7개 스마트팜 추가지하보도에 실증형 농장 새달 개장카페·샐러드 매장엔 사업장 연계형 지역 인구가 줄고 상권이 분산·이동하면서 원도심의 ‘공동화’가 심화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농업 생산에 변화가 현실화하고, 안전한 농산물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고령화로 영농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도시에는 농사를 지을 땅이 부족하고 가격이 비싸 쉽게 접근이 안 된다. 농지 수요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데 해결 ‘난망’이다. 대전시가 2023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활용하지 못해 방치된 빈 건물을 활용한 도심 농업 육성 프로젝트(대전팜)를 진행 중이다. 농업과 과학의 접목이라는 혁신의 이면에는 12%에 달하는 공실률을 완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고민이 담겨 있다. 대전팜은 공실에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적용한 첨단농장(수직농장)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산과 도시 재생 기능을 점검하는 공간이다. 다양한 형태의 도심 농장이 대전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공실에서 딸기·버섯 생산… 미래형 농장 대전에는 2023년 선정된 2개의 대전팜이 가동되고 있다. 동구 삼성동에 자리한 둥구나무는 2024년 5월 국내에서 처음 ‘테마형’으로 문을 열었다. 한약재와 인쇄 거리가 번성하던 1991년 당시 창고로 사용되다 수년간 비어있던 3층 건물에 스마트팜을 조성했다. 농업을 전공한 임현구 대표는 ‘누구나 즐기는 공간’을 내세워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스마트농업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햇빛과 땅이 없어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미래형 농장이다. 1층은 상추·고추냉이 등 체험용 쌈 채소와 딸기 등을 재배하고, 2층은 저온성 버섯 재배시스템과 화분에서 포도·무화과 등을 키우는 첨단 농업을 실험 중이다. 3층은 식문화 체험과 교육 공간으로 조성했다. 1~2층에서 생산된 채소를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3층에서 김밥과 샌드위치 등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다. 어린이집과 학교, 농업 관련 단체와 기관 등에서 찾아온 유료 프로그램 참가자가 지난해 8200여명을 기록했다. 3~7월은 조기 예약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졌다. 첨단 농업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노숙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직업 훈련과 자격증 취득 등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둥구나무는 2~3층을 주민에게 개방했다. 동네 모임뿐 아니라 차를 마시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사랑방으로 활용된다. 도심 공실을 활용한 첫 대전팜은 2024년 2월 중구 대흥동에 ‘기술연구형’으로 조성된 쉘파 스페이스다. 대전의 중심지가 쇠락하면서 20년 넘게 공실로 남아있던 8층 건물의 8층(라운지)과 지하 2층(팜)을 활용하고 있다. 팜은 재배실과 육묘실, 실험실과 성분 분석실 등으로 구성됐다. 쉘파는 농산물 생산이 아닌 햇빛과 온도, 급수 등 환경을 달리해 작물의 생육 상태와 성분 등을 분석, 최적의 재배가 가능한 기술 개발이 목적이다.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부가세 환급 등 성과 대전팜 운영은 제도 개선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65㎡ 이상 수직농장의 농업경영체 등록이 가능해져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 농지가 아니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할 수 없었다. 스마트팜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구매비의 부가가치세 환급도 이뤄져 영농 비용 부담을 줄이게 됐다. 특히 고령자·청년·경력 단절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농업 일자리 생태계 구축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만드는 역할이 기대된다. 기업에서도 기회를 제공했다. 쉘파는 의료용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대마(카나비스) 등 고부가가치의 천연물 관련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험실에서 미국의 환경에 맞춰 재배 중인 대마는 미국 현지 생산물과 비교해 생산량(25%), 품질(20%), 유효성분(10%)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쉘파는 재배 장치의 수출에 자신감을 보인다. 아울러 무균 상태에서 튼튼한 딸기 묘 생산 시스템 개발에도 나섰다. 둥구나무는 송화 버섯 배지를 냉장고에서 키우는 기술을 특허 등록하고 상품화했다. 지난해 4월에는 거리 노숙인 자활 사업과 사회복지기관 교육생 위탁 및 자격 취득 과정 등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팜은 ICT·사물인터넷(IoT) 등을 적용해 생육 환경을 자동 제어하는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노동력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다만 초기 투자비가 막대하고 기술 의존·유지보수 부담이 크기에 단순 생산만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현장에서는 상추 1㎏의 가치와 관련해 ‘시장에 팔면 8000원, 체험 행사 8만원, 교육에 활용하면 23만원’이라고 평가한다. 약 29배의 차이가 있다. 전문가들은 유통망 확보를 전제로 스마트팜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300평 이상의 수직농장을 갖춰야 일반 농가와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임현구 둥구나무 대표는 “팜 개관 후 16개월 만에 첫 월급을 받을 정도로 안착 과정이 험난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팜은 생산 시설이 아닌 6차 산업으로 접근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면서 “원예·복지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에 일거리를 제공하거나 읍·면만 가능한 치유농장 규제를 풀어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설치 운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대전의 도전… ‘실증형’ 새달 첫 가동 대전팜에서 희망의 불씨를 확인한 대전시는 테마형·기술연구형에 이어 실증형과 사업장 연계형·나눔문화 확산형·자유제안 공모형 등 4개 유형 7개 스마트팜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전팜은 공모를 거쳐 선정하는데 지자체가 시설 설치비의 70%를 지원하고 5년간 운영하는 방식이다. 다음달 20일 개장하는 실증형 스마트팜에 관심이 쏠린다. 2010년부터 폐쇄된 서구 둔산동의 둥지 지하보도(966.9㎡)에 생산시설을 갖춰 고부가 작물의 생산·유통에 나선다. 실내 농장 재배 작물의 판매는 처음으로, 다양한 소비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장 연계형(2곳)은 카페·레스토랑·샐러드 판매점에 팜을 조성해 원재료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나눔문화 확산형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재배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자유제안 공모형(3곳)은 수요처와 계약 재배하거나 원료 납품 등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시행 대전시 미래농업TF팀장은 “도시재생과 스마트농업 확산이라는,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있다”면서 “수직농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참여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여수시, 동계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 경제 활력

    여수시, 동계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 경제 활력

    온화한 기후와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는 전남 여수시가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위해 여수를 찾은 전지훈련팀은 단국대 농구팀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 및 대학팀, 실업팀 등 총 130개 팀, 25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지훈련팀과 스토브리그 팀 등 8만 6천여 명의 관계자들이 여수를 찾아 89억여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여수시는 전지훈련 평가 결과 전남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전지훈련 ‘우수시’로 선정돼 상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 경기장 시설 등 체육시설 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올해부터 전지훈련팀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공공체육시설 대관료 전액 지원과 관광·체험 비용 1인당 1만 5000원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팀당 120만 원 한도 지원 등으로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전지훈련팀 유치가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전지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불편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력단련장 재정비와 체육시설 개보수 등 세심한 시설 관리와 함께 전지훈렴팀 유치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현대카드, 지난해 순이익 3503억원… 영업익 8.2% 증가

    현대카드, 지난해 순이익 3503억원… 영업익 8.2% 증가

    현대카드가 지난해 상품 경쟁력 강화 효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해외 신용판매 실적도 3년 연속 업계 1위를 기록했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영업이익 4393억원, 당기순이익 350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수익은 4조 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늘었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순이익은 24.9% 증가했다. 총 취급액은 189조 7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늘었다. 이 가운데 신용판매액은 176조 4952억원으로 6.2% 증가했다. 해외 신용판매액은 3조 9379억원으로 3년 연속 업계 1위를 차지했다. 회원 수는 1267만명으로 전년보다 42만명 늘었고, 연체율은 0.79%로 집계됐다. 현대카드는 높은 결제 편의성과 ‘해외모드’, 일본 제휴 서비스 등 해외 서비스 고도화가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내외 신용판매와 회원 수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뤘다”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5년 연속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커리어하이 찍은 ‘작은 거인’의 몰락…“좀비담배 흡입하다 체포” 日충격

    커리어하이 찍은 ‘작은 거인’의 몰락…“좀비담배 흡입하다 체포” 日충격

    일본프로야구(NPB)에서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지난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현역 선수가 이른바 ‘좀비 담배’ 투약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알려지며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히로시마현 경찰 당국(현경)은 마약류인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히로시마 도요 카프 내야수 하츠키 류타로(25)를 이날 검찰에 송치했다. 하츠키는 지난달 16일 에토미데이트를 소량 사용한 혐의로 지난 27일 경찰에 체포됐다. 하츠키의 주거지에서는 에토미데이트로 추정되는 약물이 담긴 카트리지가 여러 개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해당 약물의 입수 경로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하츠키는 “에토미데이트를 사용한 기억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다만 경찰이 지난달 16일 임의로 소변을 채취해 감정한 결과, 에토미데이트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신인 드래프트 7순위로 히로시마에 입단한 하츠키는 프로로서는 작은 체구를 가졌다. 프로필상 신장이 168㎝다. 그는 1~2군을 오가다가 지난해 74경기 타율 0.295, 17도루를 기록하며 빛을 보기 시작했다. 히로시마 구단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구단 소속 선수가 이러한 사건을 일으켜 팬 여러분께 큰 심려와 폐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이번 사안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향후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철저히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라이 다카히로 감독도 구단을 통해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중이므로 상세한 언급은 삼가곘다”면서도 “팀의 일원으로서 자각이 부족한 행동이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히로시마 구단은 하츠키의 약물 투약 혐의를 뒤늦게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단 측은 하츠키로부터 어떠한 보고도 받지 못했으며, 그가 체포되기 하루 전날에야 관련 사안을 파악했다고 한다. 구단은 하츠키가 체포되자 그와 관련된 상품 판매를 중단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스즈키 기요아키 구단 본부장은 “본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을지 모르나, 체포됐다는 사실이 있는 만큼 야구 활동은 정지하는 방향으로 하려 한다”며 “계약 해지 여부는 향후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일본프로야구계에서 에토미데이트 사용으로 적발된 사례는 하츠키가 처음인 것으로 전해진다. 산케이는 “현역 일본인 선수가 체포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제2의 프로포폴’…과남용 시 의식 잃을 수도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에토미데이트는 정맥을 통해 전신마취를 유도하는 약이다. 현재는 프로포폴이 전신마취 유도제로 가장 널리 쓰이지만, 프로포폴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에토미데이트를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에토미데이트를 과남용하면 중추신경계를 억제해 근육이 수축하고, 근육의 긴장도에 영향을 미쳐 경련을 일으킨다. 의식을 잃을 위험이 있으며, 보행이 흐트러지는 등의 증상 때문에 ‘좀비 담배’라고도 불린다. 일본 정부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에토미데이트 남용 사례가 늘자 지난해 5월 에토미데이트를 의료 목적 이외의 제조, 수입, 판매, 사용 등을 금지하는 ‘지정 약물’로 규제했다. 그런데도 오키나와를 비롯해 에토미데이트 불법 소지·밀수 일당이 적발되자 수사 당국은 에토미데이트가 전국으로 퍼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日야구계 ‘도덕성’ 도마 위…시즌 앞두고 ‘비상’한편 일본 야구계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터진 현역 선수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선수들의 도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해 2월에도 다수의 현역 선수가 불법 온라인 카지노를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당시 NPB는 8개 구단 16명의 선수에게 총 1020만엔(약 9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산케이는 “오는 2월 1일 스프링캠프를 앞둔 시점에서 선수들의 준법정신에 대한 의식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라고 전했다.
  • 서대문사랑상품권 새해 첫 발행…5% 할인

    서대문사랑상품권 새해 첫 발행…5% 할인

    서울 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둔 다음달 초 서대문사랑상품권과 서대문땡겨요상품권 2026년 첫 발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특히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높은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서대문사랑상품권’은 다음달 5일 오후 6시부터 발행한다. 할인율은 5%며 구매 한도는 1인 기준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서대문구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만 300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가맹점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검색 가능하다. 대형점포, 사행성업종, 연 매출 30억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에 발행을 시작하며 할인율은 15%다. 땡겨요가맹점에서 이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페이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이를 더하면 실제로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다. 서대문구 내 서대문땡겨요가맹점 170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가맹점은 땡겨요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1인 기준 월 20만원,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
  • 금천구, 설 맞이 ‘땡겨요’ 4억원 발행

    금천구, 설 맞이 ‘땡겨요’ 4억원 발행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천땡겨요상품권’을 4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 앱 전용 상품권이다.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지역 사회에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당 20만원까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금천구는 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땡겨요 앱으로 음식 주문 후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가 대상이다. 2만원 이상 결제 시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 4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다. 이와 별도로 다음달 3일 이후 결제 건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배달+땡겨요’ 결제 금액의 5% 환급을 추가로 제공된다. ‘땡겨요’ 앱에서는 ‘금천땡겨요상품권’ 외에 온누리상품권도 사용이 가능하다. 앱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배달앱과 금천땡겨요상품권을 연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성통상 탑텐 “올해 패션 트렌드 키워드는 ‘L.E.T.S.G.O’”

    신성통상 탑텐 “올해 패션 트렌드 키워드는 ‘L.E.T.S.G.O’”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은 올해 패션업계를 전망하는 트렌드 키워드로 ‘L.E.T.S.G.O’를 29일 발표했다. L.E.T.S.G.O는 △세대와 일상을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 웨어(Lifestyle Wear)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기본 아이템(Essential) △제품 기술 고도화(Tech-Powered Product) △K-패션 쇼핑 관광(Shopping Tourism) △큐레이션형 커머스(Go Beyond Commerce) △오프라인 경험 혁신(Offline Experience)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키워드다. 회사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제품력, 기술력, 고객 경험 등 본질에 집중하며 성장 동력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패션업계는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라인업 강화에 한층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탑텐은 아동의류 ‘탑텐키즈’와 액티브웨어 라인 ‘탑텐 밸런스’ 등 세대와 용도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또 불황의 장기화와 트렌드 과잉이 맞물리면서 일시적인 유행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기본템’이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활용도, 착용 빈도, 내구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탑텐은 이런 흐름을 반영해 올 상반기 슈퍼스트레치, UV프로텍션, 쿨에어 등 기능성 라인을 확대한다. ‘있으면 좋은 옷’이 아닌 ‘없으면 불편한 옷’으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술 혁신 역시 최근 패션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화두다. 탑텐은 온에어와 쿨에어, 에어테크, 슈퍼 스트레치 등 핵심 소재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대해 KC 안전기준 전 항목 검사를 이행하며 유아복의 경우 일반 안전 기준 외 형광물질 검사까지 추가로 진행한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한 움직임도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 탑텐의 경우 지난해 명동점이 전체 매장 중 외국인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관광지 매장의 외국인 매출이 신장세를 보였다. 패션 플랫폼이 상품 판매를 넘어 큐레이션 기반의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탑텐은 2023년 탑텐몰을 굿웨어몰로 리뉴얼하며 패션을 넘어 여행·레저·인테리어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현재 굿웨어몰은 90여개 브랜드 입점, 매거진관 굿라이프 운영 등을 통해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중 가족 체험형 매장 3곳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체험형 매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일수록 제품력과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다져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좋은 옷을 통해 행복을 전한다는 탑텐의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가성비 SPA를 넘어 기술력·경험·가치를 갖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CJ올리브영, ‘올리브베러’ 1호점 개점…‘K웰니스’ 사업 확장

    CJ올리브영, ‘올리브베러’ 1호점 개점…‘K웰니스’ 사업 확장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선보이며 K뷰티에 이어 ‘K웰니스’ 시장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올리브영은 오는 30일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올리브베러의 첫 매장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K뷰티의 성장을 이끈 올리브영은 웰니스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올리브영이 새로운 콘셉트의 별도 플랫폼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리브영은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헬스 카테고리를 강화해왔으나, 소비자가 느끼는 진입 장벽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체화한 카테고리와 상품을 소개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웰니스는 다소 막연하고 분산된 개념이지만, 올리브영은 1999년 헬스앤뷰티(H&B) 전문 유통업을 시작하면서 K뷰티 산업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것처럼 올리브베러를 통해 내·외면의 균형, 건강한 일상을 포함하는 웰니스를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해보겠다는 각오다. 매장은 ‘잘 먹기’, ‘잘 채우기’. ‘잘 움직이기’, ‘잘 가꾸기’, ‘잘 쉬기’, ‘잘 케어하기’ 등 6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웰니스 제품들을 선보인다. 광화문 1호점은 130여평 규모의 복층 매장에 500여개 브랜드, 3000여종의 웰니스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중 강남역에 2호점을 열 계획이다. 1층에는 샐러드·고단백 간편식과 프로틴, 건강기능식품 등을 선보인다. 올리브영이 다양한 뷰티 상품 테스터를 운영하는 것처럼 올리브베러가 선정한 웰니스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2층은 ‘웰니스 루틴’에 초점을 맞춰 라이트 밀, 스낵, 이너뷰티·슬리밍·슬립뷰티(수면 건강) 등 올리브영이 키워 온 웰니스 대표 상품군을 소개한다. 30일부터 올리브영 앱에서 올리브베러 앱인앱(App-in-App) 서비스를 개시한다. 소비자들은 이 앱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대상과 목적, 성분별 맞춤형 상품 추천과 섭취 방법, 기능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근 올리브영 신성장리테일사업담당은 “올리브영은 기존의 성공 방정식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소비자의 니즈를 제안하고 협력사와 함께 사업을 산업으로 진화시켜 육성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로 확장해 소비자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일은 올리브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위로